창궐
조무위키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
사전적 의미[편집]
猖獗
어느 장소에 혐오스러울 정도로 우글우글거리는 걸 말한다.
좆자부터가 두 글자 다 걷잡을 수 없이 날뛴다는 뜻이기도 하고, 부수도 개사슴록변(犭)으로 개떼처럼 날뛰면서 우글거리는 것을 연상케 한다.
Ex) 혜화역 돼지 창궐
ㄴ 돼지한테 사과해라. 어디서 감히 '그 집단'을 유용한 구석이 훨 많은 돼지에 비교하냐.
ㄴ 그러게. '웜퇘지'란 훌륭한 말이 있ㄴ...
ㄴ 메퇘지들이 하는 짓은 밑에 2번 문단에 나오는 좀비 새끼들과 같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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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웹툰 닦이들은 별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메갈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
2018년 10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포스터가 가로형인 게 특징이다. 감독 새끼는 공조 찍었던 김성훈. 역시나 이번에도 노잼이다. 하긴 공조로 700만 잭팟을 찍었으니 더 개발새발로 만들 만하지.
스토리는 조선에 부두교 새끼들이 주술거리고 튀었는지 조선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조정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스토리다.
ㄴ근데 씨발 이 정도면 진짜 나라 멸망급인데
좆나게 재미없다. 흥행도 망했다. 누적 관객 160만 명. 손익분기가 380만이었으니 제작비 170억중 절반은 공중으로 날아갔다고 봐도 무관하다.
일단 조선시대를 다룬 좀비 영화라서 초반부 좀비가 퍼지는 과정은 볼 만하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역시나 ㅅㅂ 감독 새끼 선민의식에 가득 차서 자 봐봐 나라 좆됐지??? 이거 백성들이 힘 몰아줘서 현빈이 나라 구해야겠지??? 백성이 곧 정의고 최고지???
이런 결론을 내놓고 일행이 하나 둘씩 영웅적인 희생을 하면서 좀비로 변하는 과정에 슬픈 브금 존나 깔고 슬로우 존나 걸고.
헬조선식 사극 영화는 딱 2가지 부류인데 1번째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승부 보는 영화와 어거지식 감성팔이 들어간 영화다.
후자 또한 어차피 헬조선 사극 영화배우들 다 나오는 애들이 나오는 거라서 나오는 배우들 연기 졸라 잘한다. 이 창궐에서도 현빈 장동건 둘 다 연기 잘한다. 하지만 장동건은 언제나 외국어 연기를 못하고 현빈은 현대어를 쓴다. 살수들이냐?
문제는 스토리와 연출이다. 억지 감성팔이가 잔뜩 들어가고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과정이 예상이 다 되니 영화에 흥미가 생길 리가 없다.
억지 스토리보다 더 심한건 진지빨고 아무생각없이 만들었다는게 확실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설정과 그 설정을 상큼하게 씹는 스토리다. 여기 좀비란 것들은 낮에 불타면서 좀비가 된 서지혜와 장동건은 낮에 안타죽는다. 게다가 감독이 문레기라 그런가 물렸을 때 피가 심장으로 가기전에 자르면 된다면서 감염시간이 촌각에서 반나절씨밬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왕은 하루지나고 좀비되는 우덜식 설정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헐리웃처럼 제작비 막 천억씩 들어가서 뻔한 스토리 예상되도 볼거리라도 있으면 영화에 집중이라도 된다.
제작비 많아야 100-200억이니 연출도 사극보다 조금 나은 수준에 스토리는 뻔하고 감성팔이 잔뜩 들어가니 영화에 집중이 안 된다.
동시에 연재된 웹툰도 있지만 이건 영화보다 쬐끔 나은수준이지 이것도 스토리 병신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