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창동

조무위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왼쪽으로 치우쳤습니다.
자극적인 내용과 특정 성향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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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노짱시절 문체부 장관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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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갓창동

말 그대로 갓갓갓이다.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갓-무비들을 만드는 데 특화된 감독이다. 필모그래피를 보면 한국에서 이 감독을 뛰어넘는 양반은 없다고 봐도 되지 않음?

입 정치만 오지는 대부분의 문화 예술인들과 달리, 이 사람은 진짜 참여정부 장관까지 지냈다.

무려 8년 만에 돌아온 차기작 《버닝》은 칸 영화제 최고 평점을 받는 등 평가는 좋았지만 막상 경쟁 부문에선 수상하지 못했고 국제비평가상을 받는데 만족해야 했다. 국내에선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002년부터 청룡영화제 출품을 거부했기 때문에 청룡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은 1회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