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서양

조무위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외모나 스펙이 너보다 훌륭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거나 이 인물과 엮이고 싶습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그 감염원은 병원균일 수도,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그 이상으로 더러운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이 대상에게 접촉했다가 똑같이 감염되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ㄴ요즘 사람들 인식

이 문서는 헬조선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헬조선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소개[편집]

현대문명의 요람. 논리학, 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각종 근대현대 기술들 같은 현재 니들이 배우는 학문은 거의 대부분 서양에서 만들어졌다. 초중고대 전부서양학문이 99프로ㅇ


근데 옛날에 쓰이던 서양과 오늘날에 쓰이는 서양이 다른데, 오늘날 서양은 곧 유럽으로 인식되지만, 사실 로마멸망 이후 유럽이 듣보잡으로 굴러떨어진 중세시절에 동아시아인에게 있어서 '서역인'이란 곧 중앙아시아나 서아시아인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반대로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서아시아 문명권은 동양이었는데, 애당초 근대까지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오리엔트, 즉 동양이라는 말은 곧 이집트,메소포타미아 일대를 일컫는 말이었다.

원래 이렇게 상대적 개념이었던게 이후 산업혁명이니 과학혁명이니 하면서 양코쟁이들이 현대문명을 주도하게 되자 동아시아인들도 그대로 양코쟁이들의 관념을 따라가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한국 일부 네티즌들이 서아시아도 그냥 동양, 더 정확히는 그냥 아시아 대륙 그 자체를 동양이라 부르게 되었다.

어쨌건 현대 한국인에게 있어서 서양은 그냥 유럽문명권을 일컫는 말이 되었으니 그냥 서양=유럽이라 가정하자

최초의 문명은 기원전 2300년경쯤 시작된걸로 추정되는 미노스(크레타)문명이며 이후 그리스-로마때는 좆쩔었다가 중세대 시궁창(재평가되는 추세기는 하다)이었다가 근세 이후 다시 하늘을 뚫을 기세로 발전하더니 결국엔 현대문명 그 자체를 캐리하게 되었다.

근데 보통 '유럽새끼들 원래 로마멸망이후 좆미개했는데 산업혁명 덕분에 치고 올라온거' 이런 말이 있는데 애당초 미개한 새끼들이 산업혁명은 어떻게 이룩한거지?

ㄴ 역알못들이 중세시대를 암흑시대라고 말하는데, 암흑시대 아니다. ㅉㅉ 애초에 중세시대 때 고대의 문화를 지켰기 때문에 근대 때 그 문화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대학의 개념이 나타난 것도 중세시대 때다.

ㄴ서양이 중세를 암흑기라 불렀던 것은 존나 개쩌는 고대와 근대 사이에 껴있어서 '상대적으로' 암흑이란 뜻이지, 동양보다 암흑이라는 뜻이 전혀 아니다.

ㄴ오히려 동양이 암흑기였지 남는게 사람이라고 사람갈아넣는 짓을 기원전부터 2차세계대전까지 사람천시 사상에 취해 정신승리짓하다 망했고 지금현재 ... 말안해도알지 ??

서양철학자[편집]

그리스 자연철학도 중동이나 이집트같은 동양에서 전파받은거다.

ㄴ서구우월주의에 대한 반감으로 적어놓은거 같은데, 말로는 서구우월주의를 타파하자면서 정작 서구중심적 지리관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ㄴ그리스 자연철학은 과학적분석,실증주의,증명주의 등 메소포타미아-이집트랑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 있었음. 그냥 짱깨똥만 있는 그대로 받아먹기만한 조샌이랑 비교불가. 그리고 중동은 혈통,인종,언어,문화 모든 방면에서 유럽이랑 넘사벽으로 가깝고 똥아시아만 혼자 떨어져 있단다.

본디 유럽문명이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이전의 동아시아인들은 걍 중앙아시아 너머를 서역이라 불렀는데

이집트는 어디까지나 서구의 시선에서 봤을때 동양인거고 동아시아인의 입장에서는 이집트는 서양,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서아시아 문명권임.

고로 이집트가 그리스 문명에 영향을 줬다고 해서 이집트에서 조오오오온나게 멀리 떨어졌고 역사적,문화적,인종적으로도 조오오오오오온나게 관련없는 극동의 몽골로이드가 자부심 느낄 이유가 없다는 거다.

이집트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와 이란계 중동인들은 몽골로이드가 아니라 유럽인들과 가까운 코카서스 백인종인데 왜 몽골로이드가 자부심을 가지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ㄴ 똥아시아는 미개하니까 열등감에 같은 동양이라고 몽골로이드 새끼들이 뻔뻔하게 애꿎은 서아시아 중동 북아프리카 끌어들이고 정신 승리하는거지

ㄴ 중국이 만든 4대 발명품(인쇄술,화약,나침반,하나는 기억이 안나네)하고 좆본이 우리나라 기술자 뺏어서 만든 고오급 도자기들은?똥아시아 ㅇㅈㄹ할때부터 팩트 없고 걍 지 좆대로 쓴거 알아봤다.

ㄴ그것보다는 묵자 들고와라

ㄴ 중뽕에 취해서 4대 발명품이라고 정신승리 짓 그만하고 그것을이용해서 군사든 경제든 뭔가 세계적으로 이득을 취했나 ?? 최초만 많으면 머하냐 지금 현재는 서양똥이나 받아먹고

  서양이 주도하는 질서에서 굽신거리며 똥받아 먹고있는데 정신좀차려라

ㄴ그놈의 짱깨 4대 발명 ㅋㅋ 서양은 현대인류문명 그 자체를 창조함

자세한 목록은 철학자 항목에 나와 있다.

서양의 사회제도[편집]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

고대 로마의 공화정, 시민법, 삼권분립

중세의 장원제도

과학혁명

천부인권

근대 시민혁명

산업혁명

러시아 공산혁명

현대 민주주의, 과학기술 등이 모두 서양의 산물이다

동양은 봉건제,전제군주제만 있었을 뿐...

ㄴ헬조선 최고의 제도를 빼먹냐 자국민 노예화

서양 과학[편집]

그리스때는 지구둘레 때려맞추고,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별 지랄을 다했다

알렉산더 뒈진후 디아도코이 시절에는 알렉산드리아 신전에 증기기관으로 자동문 만들고 안티키테라 기계 만들고 별 지랄을 다했다

로마 시절에는 수도교로 북아프리카 사막화를 역으로 밀어내고 판테온,콜로세움 처짓고 별 지랄을 다했다

그러나 로마 멸망이후 급속 열화되더니 동로마는 괜찮았는데 서유럽은 그냥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를 찍는 수준이 되었다. 우가우가

초고대문명을 소재로 한 SF작품이나 찬란했던 문명이 붕괴한 이후의 세상을 다루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가 서유럽인들의 이러한 경험에서 시작되었다....는 썰도 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D%90%81%EB%92%A4%EA%B0%80%EB%A5%B4+%EC%88%98%EB%8F%84%EA%B5%90&newwindow=1&espv=2&biw=1309&bih=686&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ukLnfx5fKAhXC2qYKHR1yAdwQ_AUIBigB#newwindow=1&tbm=isch&q=%EB%A1%9C%EB%A7%88+%EC%88%98%EB%8F%84%EA%B5%90

확실히 현대인의 눈으로 봐도 웅장한데, 하물며 문명이 붕괴한 중세초기 서유럽인들의 눈에는 그야말로 각종 판타지 뇌내망상의 소재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는 하지만 사실 중세시대도 유럽은 세계사의 한 축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종교에만 심취해서 과학기술이나 근본기술 발전을 등한시하는 개병신 대륙은 아니었다. 중세의 장원경제는 로마시대 말기의 라티푼티움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시대 일반 백성들의 삶은 일반 로마 시민의 삶보다 딱히 후달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당연한거겠지만 오히려 중세 후기가 되면서 대다수 부분에서 로마를 뛰어넘었다. 몇몇 의학, 과학(시멘트), 철학이나 지식 양식 수준에선 여전히 로마보다 딸렸지만 뭐 그런것도 얼마안가 다시 복구되니 별 상관은 없다.) 다시는 유럽을 우습게 보지마라.

이렇게 한동안 미개하게 살다가 중세 후기, 혹은 근세시대 르네상스가 일어나 신대륙도 발견하고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그리스-로마 수준을 재건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현대문명을 만들었다.

서양 공학기술[편집]

그리스-로마 시절에 쩔어줬고 중세때는 잠시 암흑기였지만 미쳐날뛰었다. 그냥 고딕양식 하나로 전부 정리 가능. 근대이후엔 그냥 현대공학 그 자체를 만들었다

ㄴ 이분 최소 중세시대 때 유럽 성당들을 안 보신 분;;

ㄴ노트르담 성당,사르트로 성당 이런거 전부 십자군 전쟁 시기 작품이다. 600년간 지어서 그런거니 뭐니는 개소리 선동이고 특수사례(전쟁 등) 제외하고 대부분 수십년 혹은 길어야 백년안에 지었다. 참고로 동시대 동양 건축기술로는 자재 전부 준비해주고 시간 수백년 줘도 사르트르 성당 같은거 못짓는다. 리브볼트도 없고 플라잉버트레스도 없고 동양건축은 서양문물 도입 이전까지 근본적으로 단순조적식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ㄴ 여기서 똥양충들을 위한 쉴드를 치자면 서양엔 원래 석재가 존나게 많아서 석조 건축물을 크고 많이 지을 수 있었다. 지금도 수돗물 틀면 석회물질 딸려나올 정도로 많다. 거기에 10세기 접어들면서 종교뽕 맞고 하느님께 닿기위함 이라며 크고 높게 건축물 지으려던 욕심도 컸다.

ㄴ전혀 쉴드가 안되는게 석재와 목재 차이 말고도 그냥 기술력 자체가 차이난다 ㅇㅇ 위에 이미 써있지만 리브볼트,플라잉버트레스 등 동시대 동양보다 앞선 기술력이다.

그리고 서양문물 도입 전까지 단순조적식이니, 자재랑 시간 줘도 수준 딸려서 못짓는다고 하면 앙코르 와트는 어캐 지었노?

ㄴ애당초 동남아는 인도문명의 영향력이 짱깨보다 훠어어어얼씬 크니까 ㅇㅇ 오직 베트남만 한자-유교 문화권이고 나머진 죄다 인도문명권이란다. 즉 앙코르와트는 인도문명권의 작품이지 칭챙총 동북아 문명권하고는 상관 없는 얘기. 그리고 앙코르와트 역시 근본전인 조적식 구조의 한계를 벗어진 못해서 노트르담 성당 같은 조오오온나 넓은 내부공간 따윈 꿈도 못꾼다. 직접 여행가서 보면 알 것이다.


ㄴ 저 위의 게이에겐 인도도 서양으로 치부하는 모양이다.

ㄴ갓굴암 같은 소리하네 ㅋ 높이 137m짜리 석조성당 짓는 건축 기술력에 개죳만한 암자 가져오면 뭐? 석굴암자 직경이 판테온만하면 인정한다.

ㄴ굳이 따지자면 인도사를 이끈 지배계층은 익히 알려진대로 원시 백인종인 아리안이고 언어도 인도-유럽어군이다.

ㄴ인도사 전체 지배계층이 아리아인? 아따 데칸 고원과 그 이남의 역사는 드라비다, 타밀의 역사는 인도 역사가 아니랑께요

ㄴ데칸고원? 남인도? 그게 뭐 어쨌는데 고대부터 근대까지 쭉 인도사를 주도한게 북인도인 사실이 변함? 현대에조차 연예인들 싹 다 피부 흰 애들이 독차지 하는 현일이구만

ㄴ짱깨역사에서 대부분 천하통일 이룬게 결국은 북중국 왕조듯이 인도도 역사내내 북인도가 남인도를 문화경제군사력 모든 방면에서 압도했다. 인도 역사상 통일에 거의 근접한 마우리아와 무굴제국도 둘다 북중국 왕조였다.


그리고 좆굴암은 내가 올린가 아니니 역사 탭 눌러서 올린놈한테 항의해라


게다가 이 문서는 "서양"을 정의하는데 그와 멀리 떨어진 머나먼 인도는 왜 튀어나오는지 궁금하네

코카소이드 계열이 사는 곳 전체를 서양으로 인식한다면 북아프리카, 중동도 "서양" 범주에 넣게?

차라리 백인 문서로 가서 글 써라

ㄴ애초에 똥양 목조건축 얘기하는데 인도문명권 석조건축으로 실드친게 똥양뽕이니까



그리고 인도 영향이라곤 불교 사상과 미술 같은 것 밖에 받지 않은 일본은 서양 기술 안 받았는데 천수각 어캐 지었냐

아따 총통각하의 명예 아리아인 선언이 틀린 말은 아니었노

ㄴ유럽 소도시 여행 꼭 가봐라 한국에 안알려진 별로 안유명한 지방 성당 하나 갖다놔도 히메지성이고 오사카성이고 규모로 개처바름 ㅇ 조각상도 개빼곡함

ㄴ 모스타르, 부코바르 같은 곳 가봤는데 지방 성당 규모가 어디가 크더노?

ㄴ아헨성당 울름성당 개좆소도시인데 똥양에서 이거에 비빌 단일건축 없단다

ㄴ맨 위 짤은 똥양건축의 미개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짤인데 왜 갖다놓은거? 건물 내부에 지붕 하중을 견디기 위해 겹겹이 구조물로 채워놓은거 보이지? 대형돔 만드는 기술도 병신이고 지붕하중 줄이는 기술도 병신이라 저렇게 크게 지어놓고도 정작 내부공간은 개좆만해지는거다. 기원전 로마 판테온 봐바라 겉으로 보이는 면적이랑 실제 내부면적이랑 거의 일치하지? 대형돔의 위엄이다. 그런데 니가 똥양의 자랑스런 기술이라고 올려놓은 사진을 봐바ㅇ 겉으로 봐선 한 5층 상가만한 건물인데 안에 들어가면 그냥 1층으로 끝ㅋㅋ

ㄴ 쇼군이 천수각 제일 위에 살았던건 모르는 모양이다. 자기 똥양인 칭챙총이라고 콤플렉스 느끼는거 가지고 명예 백인이라도 된 양 빨아재끼니 다른건 눈감고 쳐다보지도 않음ㅋㅋㅋ 건축물이 그 지역 특성, 종교, 문화에 고려되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다는 점은 생각도 안해보고 살았노?

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 차이에 불과하다면 신라 황룡사와 남아프리카 원시인들 움막도 단순히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된 차이란걸 인정하노? ㅋ

고대 로마 부터 그 계보를 잇는 신롬이나 이탈리아 여러 군소왕국들이 지은 건축물과 기술이 ㅆㅅㅌㅊ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건 맞다. 근데 위에 써놨듯 "지금도 수돗물 틀어도 석회 딸려나올 정도로 석재가 존나게 많았"고 전쟁을 통한 빠른 물자 보급, 군영 설치 및 조직 기술이 숙련되면서 이후 르네상스 시기 돈 많은 귀족들이 여러 예술, 문화에 거금을 투자하면서 자연스레 발전된 특수성도 생각 안하죠?

그리고 그 계보를 넘은 다른 지역은 어떻냐? 니네 러시아-우크라이나 지방 정교회 성당이 황명으로 지어진 성 바실리 성당 등 외엔 절대 다수가 목재로 지어졌던건 아냐? 또 평민들 집이 조센 북방형 가옥 처럼 집 안에 외양간 있어서 소 돼지랑 살 부비고 잔건?

그리고 누가 똥양뽕이라고 태클걸까봐 말하는데 좆칭총들이 우수하다고 말하는게 아니고

지역과 문화의 특수성을 고려하라고 말하는거다.

니네 잉카 문명이라고 들으면 철도 안나오는 남미에 세워진 문명이라 우가우가 토인 마냥 있다 운지한걸로 생각하지?

걔네 동시대 조센보다 앞서는 도로 교통 체계랑 거기에 역참, 시장 등 깔면서 생긴 노하우로 존나 촘촘한 건축기술 가졌던건 알고 있었노?

막상 느그들 서양 가서 그런 소리 하면 바나나 소리 듣고 개무시 당한다 ㅋㅋㅋ

지금은 서양이 동양에 비해 전반적으로 앞선건 맞지. 근데 아시아에서도 한국 일본급은 국력이나 1인당 gdp나 유럽이랑 비교해도 ㅈㅌㅊ~ㅅㅌㅊ는 됨. gdp부터가 일본>독영프>이탈리아>=한국

서양의 범주[편집]

1. 일반적으로 서양으로 인식 → 유럽,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2. 넓게 보면 서양 → 시베리아, 라틴아메리카

3. 서양은 아닌데 자주 혼동 → 중동, 남아시아, 중앙아시아[1]

4. 인종 자체가 달라서 인생 2회차로 태어나도 서양으로 볼 일 없는 곳 →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 특히 서구화, 세속화가 강한 나라일수록 헷갈리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