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영화.
영화 시장은 11억 달러로 세계 8위.
나치 독일 시절에는 아돌프 히틀러와 요제프 괴벨스가 열심히 영화를 탄압하고, 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쪼개지면서 독일 영화는 많이 부침을 겪었다. 1990년 동서독 재통일 이후 2000년까지 통일 후유증으로 영화도 헤매다가 2000년대 이후 다시 성장하고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때문에 독일 영화가 살아 있다고 봐도 된다. 베를린 없으면 독일 영화 못버팀.
메트로폴리스가 독일 영화이다. 2016년 독일 최고의 영화로 꼽힌 토니 에드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