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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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한본미제불곰국어가 아직 뒤섞였던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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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8월 29일 일본 제국의 식민지 신세가 되었던 헬반도가 독립한 날로, 대한민국에서는 광복절로 명명해 이를 기념한다. 한국사에선 8.15 광복을 기준으로 근대사와 현대사를 구분한다.
1945년 8월 15일, 개헬본 좆국이 갓조국에게 항복한 뒤 천황이 인간 선언을 하면서 옥음방송을 했지만 천황은 전쟁이 끝난 것과 지가 사람 새끼인 거만 이야기했고 일본어도 당시 일본인들도 못 알아들을 말만 잔뜩 해서 당시 한국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1주일 전이었던 8월 8일, 소련군이 청진시에 상륙하고 함경북도 일부를 점령했다는 보고를 받자, 아베 노부유키가 한반도가 공산화되면 한반도, 특히 38선 이남의 일본인들이 좆될 거 같으니까 좌익계 독립운동가 중에서 당시 주가가 하늘을 찌르던 여운형과 협상 맺고 여운형 휘하의 건준에게 이런저런 권한을 맡기고[1] 킬구는 '아 씨발 우리가 자주독립을 이뤘어야 하는 건데 8ㅅ8'라고 통곡하는 등 높으신 분들은 바로 한국이 해방되었다는 것을 알고 이런저런 행동을 취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보가 알려지게 된 8월 16일에 되어서 비로소 사람들이 한국이 독립되었다는 것을 알고 서울부터 일개 깡촌까지 모두 집을 나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불렀다. 하지만 3.1 운동 이래 태극기만 보이면 족족 불싸지르고, 갖고 있던 사람은 오야코동으로 만들던 헬본 놈들 때문에 송진우도 제대로 된 모습을 모를 정도로 사람들이 태극기를 잊어버려서 일장기에 파란색 칠하고 먹선 찍찍그은 조잡한 태극기를 들고 나왔다는 카더라가 존재하지만 뭐 어떠랴 쪽숭이들 뒤지고 우리나라가 생겼는데.
그리고 친일파 새끼들은 좆됬네;; 하면서 너도나도 탈주, 앙망문 작성, 신분 세탁을 시도하거나 주민들의 보복을 당했고 남은 일본인들은 본국으로 런해서 하키아게샤가 되거나 조선에 남아 일본계 한국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