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포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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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무난한 작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똥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띵작도 아닌, 그래도 최소한 평타는 치는 무난한 작품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이 작품을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2010년에 나온 이재한 감독이 만든 평작

개봉 당시엔 탑이 출연한댔나? 하여간에 온갖 후광을 다 받았다

출연진도 존나 명배우들로 빼곡히 채웠으나 정작 내용물은...

포항여중 전투를 실화로 그리고 있으며 최근엔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어느 똥망작 때메 재평가 받고있다. 아마 감독이 국방부에서 돈 받아먹고 일부러 이상하게 찍은듯. 근데 하필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이 이 영화 감독하고 똑같은 감독이다.

북한군쪽 대빵이였나 흰옷입고 땅크 끌고오는 새끼가 악에 받친 개새끼로만 나오고 뭔가 전개가 뻔하긴 했지만 난 나름대로 재밌게 봤었던 것 같다. 제목도 얼마나 간지나냐 포화속으로,,.,. 캬ㅑ 시발

태극기 휘날리며급은 아니더라도 고지전은 역사왜곡(이긴 전투를 패배로 묘사함), 그 외에 인천상륙장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국뽕신파로 개망함, 마이웨이는 투자에 비해서 폭망했다. 역사왜곡은 덤이다.

그냥 한국에선 전쟁영화 만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