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조무위키
세계 각국 영화 | |
---|---|
북미 | |
남미 | |
아시아 | |
유럽 | |
아프리카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릅니다. 이 문서는 다른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갓-창작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 요약
문화 강대국의 다채로운 문화 컨텐츠 충 하나
개요[편집]
이 세상 모든 영화들이 넘볼수없는 문화력을 갖춘 국가다 가끔 동양뽕 쳐맞은 새끼들이 할리우드 끝물이니 발리우드가 대세니 하는데 실제로는 다 개뻥이다.
역사[편집]
20세기 초[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
사실 영화 자체는 19세기에도 있었지만 그 당시 영화들은 움직이는 사진들을 모아놓은 움짤 수준에 불과한지라 영화다운 영화는 선구자라 꼽히는 데이비드 W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나오고부터 시작됐다고 말 할수있다.
그리고 찰리 채플린부터 시작해서 세실 B 데밀, 루이스 B 메이어 등 명감독들이 등판하기 시작하고 존 배리모어의 <<돈 환>>으로 유성 영화로 전환되었다. 재즈 싱어, 모로코 등 걸작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때 처음으로 목소리가 나오는 발성 영화들이 출현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세계 영화의 중심지로 성장해가던 할리우드는 잘 나가나 싶었지만 이내 대공황 직격탄을 쳐맞게 된다.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은 본 찰리 채플린은 <<모던 타임즈>>라는 영화를 내놨으며 대공황은 1933년부터 회복세로 전환되었다. 이후 그럴만한 작품이 없다가 1937년에 <<오코스트레의 소녀>>가 나오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오며 초대박을 치게 된다. 이어서 시민케인도 1941년에 나오며 세계 영화사에 큰 공헌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미국 영화는 유럽 영화를 예술적인 면에서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2차대전기[편집]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 한복판에 있었기에 큰 피해를 받지 않았으므로 전쟁과 무관하게 나름의 좋은 작품들을 많이 내게 된다. 애수, 카사블랑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등이 나왔으며 미국 영화는 애국심을 고취 시키기 위한 전쟁 영화판이 되었다. 그리고 영갤러들이 환장하는 알프레드 히치콕이 미국으로 건너와서 레베카를 필두로 활동을 시작했다.
종전 이후[편집]
오락 영화판이던 미국 영화가 격변을 겪었다. 사실주의가 미국을 휩쓸었고 지상에서 영원으로, 돌격 같은 작품이 나왔으며 배우는 꼭 미남 미녀 배우가 아니라도 상관 없이 채용이 되었다. 그러나 사실주의가 휩쓰는 판에 반발하여 SF가 흥하기 시작하기도 했으며 윌세계 정복, 지구 최후의 날, 우주전쟁 같은 작품들도 나왔다.
이 시기의 배우들 중에서 나중에 대통령이 된 인간도 존재한다.
5,60년대[편집]
TV의 보급으로 영화계가 개좆망할 뻔했다가 입체 영화와 대형 영화 등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내면서 겨우 부활했다. 하지만 입체 영화는 얼마 못 가고 좆망했으며 대형 영화는 성공을 거둬서 벤허가 개좆성공을 거두고 이후에 나온 그랑프리, 의사 지바고, 도라도라도라,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도 존나 성공했다. 60년대 후반에는 연극적 연기에서 사실적인 메소드 연기로 보편화되고, 검열을 뚫고 참신하고 제한없는 폭력,섹스,소재로 개같이 부활한다. 이 시기를 '아메리칸 뉴 웨이브'의 시작이라고 영화학도들한테 존나 빨린다. 대표작으로 졸업,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와일드 번치,이지라이더 등이 있다.
70년대[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
아메리칸 뉴 웨이브 시네마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다. 이 때가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잭 니콜슨 같은 기라성 같은 명배우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뿐 만 아니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윌리엄 프리드킨, 우디 앨런, 리들리 스콧 등 명감독들도 이 때부터 걸작들을 내놓으며 쏟아져 나왔다. 김치 느와르 영화가 발가락 때 만큼이라도 따라가려는 영원한 걸작 대부가 이 시절에 나온 영화다. 1975년엔 갓티븐 갓필버그라는 신이 등장해 '죠스'라는 영화로 관객들을 질질 싸게 만들며 '블록버스터'란 개념을 창시했고 이는 1977년에 아직 제정신이던 좆지 루카스의 스타워즈의 등장으로 정점을 찍는다. 그 밖에도 엑소시스트, 록키, 택시 드라이버, 차이나 타운, 에일리언 등 두 말 하면 입아픈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다.
80년대[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
관객, 평론가들을 두루 만족시킨 미국 영화의 진정한 황금기이다. 신박한 저예산 예술 영화와, 관객을 흥분시키는 블록버스터가 두루 흥행했으며, SF,로맨스,공포,액션,어드벤처,스릴러,미스터리,사극,코미디 등등 장르 가리지 않고 참신한 소재를 가진 명작들이 해를 가리지 않고 줄이어서 나왔다. 대표작으로 ET, 인디아나 존스, 터미네이터, 람보, 백 투 더 퓨처, 블레이드 러너, 다이하드 등 니들이 귀에 얹힐 정도로 한 번 쯤 들어본 걸작들이 죄다 이 시기 영화다.
90년대[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에서 설명한 시즌은 흥한 시즌입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팀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시즌에 흥한 팀입니다. 당신이 이 팀/선수의 팬이라면 이 문서를 찬양하십시오!! |
좋은 친구들, 가위손, 델마와 루이스, 양들의 침묵, 쥬라기 공원 등 니들이 알만하고 인지도 있다 싶은 작품들이 마구 쏟아져나왔다.
이때 아카데미 시상식도 존나 경합이 치열해서 이건 붙겠다 싶은 영화들도 떨어지고 예상 밖의 작품이 타가는 일도 비일비재 했었다.
2000년대[편집]
파일:이곤스탯먼.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
파일:잊혀진 놈.gif |
3D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여 아바타를 필두로 존나 적용이 되고있다. 2000년대 작품은 딱히 기억에 남는 작품들은 많이 없는 편이다.
2010년대 이후[편집]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이 글엔 마오쩌둥의 은총과 한자의 향기가 가득하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이 풍기는 착해진 우마오당 냄새가 난다 해. 이 글은 친중 성향을 띄므로 당신이 중화민국뽕이거나 정상적인 갓-한민국의 반공주의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란다 해. 짜장면, 짬뽕, 탕수육, 깐풍기, 팔보채, 양장피, 마라탕, 탕후루 존나게 먹고싶다 해! 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
이 문서는 PC충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검열과 마녀사냥을 통해 차별이 없어진다고 믿는 정치적 올바름 광신도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에게 차별주의자로 찍혀 린민재판 당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정치적 올바름으로 인한 흑인 배우들의 기용, 여성주의의 대두와 중국 자본으로 인하여 좆망했다 ㅅㄱ
상업 영화판은 유치뽕짝 쫄쫄이 전사들의 히어로물로 점철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영화들은 흥행을 못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014년 라라랜드를 제치고 문라이트가 타가는 순간 좆망했다.
특히 2016년은 디즈니판이었다. 시빌워, 주토피아, 정글북, 거울나라 앨리스, 도리를 찾아서 등등 디즈니는 나오는 족족 다 흥했지만
워너는 그해에 배대슈를 필두로 다 말아먹고 신동사 딱 하나 건졌다.
소니는 고스트버스터즈로 쪽박을 쳤고 파라마운트는 닌자터틀 말아먹었다.
그리고 17년부터 지금까지 쭉 디즈니 독주인데 이렇게 뭘해도 잘 나가니까 중뽕 빨아도 되는줄 알고 뮬란 등에서 삽질을 한거같다. 아니 확실할거다
특징[편집]
- 액션 : 퍼버벙 터트리면서 화끈한게 주요 특징이다. 장기 시리즈일수록 스케일이 커진다.
- 스릴러 : 이쪽도 잘되는건 잘되는 편이다.
핀처 감독 알지? 얼마전에 나온 나를 찾아줘가 상당히 수작이다.
- 공포:제발 엄마없는 가족 이야기 우겨넣지마라.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같은 좆노잼 공포영화 보고 덜덜 떨라고한다.
- SF , 판타지 : 미국만이 자랑할수있는것 돈지랄이 특징이다. 장기 시리즈일수록 스케일이 커질 수 있다.
- 멜로 : 일단 여자들 원판이 장난아니게 예쁜 데다가 화끈하게 야하다.
장점[편집]
돈이 넘쳐난다 . 다른 국가들의 후딸리는 자본력에 비하면 갓조국은 돈이 넘쳐나서 쓸데없이 그런것에 쓰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CG 같은것에
그리고 나라가 넓은만큼 소재가 많다. 누가 미국이 좆망한댔냐? 당장에 B급 영화 같은것만 조금만 살펴봐도 미국만큼 소재도 많은 국가가 없다는걸 알수가 있다.
소설도 존나 많아서 소설 원작 영화도 넘쳐난다
단점[편집]
위에 언급한것과 연관되서 쓸데없이 CG를 남발하는 감독들이 많다.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 감독과 판타스틱 4의 감독이 그렇다고 한다.
가끔 끔찍한 영화를 볼 경우 위에 예를 들어서 설명했지만 잘못된 CG를 맘껏 감상할수있다. 눈갱주의!
또 다른 문제는 소재가 요새는 너무 후딸린다는걸 볼수있다.
소설 원작 영화는 그렇다 쳐도 너무 그쪽에만 매달리는 것도 꼴불견 아닌가?
헝거게임이 잘됐다고 같은 내용의 영화가 연속으로 나올 필요는 없다고 본다. 메이즈 러너와 다이버전트 같은걸 왜 만드는지 모르것다
게다가 그레이의 그림자 같은 영화도 맘껏 나오니까 원작이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휴... 블록버스터도 다를건없음. 쥬라기공원의 리메이크격인 쥬라기 월드와 터미네이터 1 2의 리부트격인 터미네이터 시리즈 곧 다가올 판타스틱4를 보라
그게 어딜 봐서 참신한가? 소재 고갈에 심각한 문제를 겪고있다는걸 영화팬이라면 기본적으로 안다
물론 아무리 단점이 보여도 애미없는 김치 영화판보단 훨씬 낫다.
근데 요새 들어 흥행도 잘 안되고 있고 명작도 잘 못 뽑아내고 있어 망해가는중 얼마안가 몰락할것 같다.
동남아와 중남미 등 제3세계 국가들에서는 십수년전만 해도 그나라 영화계의 99% 가까이를 휩쓸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나라들도 미국영화만 보기보다는 점점 자국영화 만들어서 보는 추세고 하여간 예전만 못하다.
2010년대 중반들어 진짜 악빨이 다떨어졌는지 S급 명배우, 명감독들 데리고 히어로물 실사화나 주구장창 찍어내면서 점점 더 망조가 싹트고 있다.
만화 원작[편집]
Space Jam, 킹스맨 , 어벤져스 , 엑스맨 , 킥애스 , 돈오브저스티스 , 수스쿼 등이 있다 미국 만화시장은 생각보다 크다
만화 원작 영화들 ㅍㅌㅊ?
명작[편집]
드라마 : 쇼생크탈출 , 포레스트검프
스릴러 : 메멘토 , 나를 찾아줘 , 파이트클럽
공포 : 큐브 1 , saw 1
SF : 터미네이터 2 , 매트릭스, 인셉션
판타지 :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히어로물 : 다크나이트
액션 : 매드맥스 2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