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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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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거의없다
본명 백재욱
출생 1980년 9월 15일 서울
병역 육군 포병 만기전역
유튜브 [1]

똥영화렉카충.

아빠가 군인이었다고 한다.

닉네임인 '거의없다'는 대학시절 본인이 교수님에게 '교수님, 제가 그렇게 싸가지가 없습니까?'라는 질문을 하자 교수님이 한 답변인 '음... 거의없다고 봐야겠지?'에서 따왔다고 한다. 2020년 하반기 들어서 닉값을 제대로 하는 중.

본격 똥영화만 리뷰하는 영화 똥믈리에이자 김스카이와 함께 빠른 시간안에 많은 구독자를 모은 영화 리뷰 유튜버. 똥쓰레기영화만 골라다가 작정해서 깐다. 천만영화 부관참시라고 똥쓰레기인데 병신같이 흥행한 영화 세편[1]을 골라 부관참시를 시켰다.

어그로만 끌어대고 광고 오질나게 하는 병신TV 영화 유튜버들과 달리 어그로가 없는 편이며 분석과 비평 수준은 전문가급이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하차하긴 했으나 JTBC의 '방구석 1열'에 영상을 제공하기도 했었다.

유튜버를 하기 전엔 딴지일보의 영화라디오였던 딴지영진공에서 준고정 게스트로 활동했다. 또 2019년 6월초부터 과거 사장 방송에서 게스트로 활동중이라는 것으로 정치성향이 어떤지는 깔끔하게 요약가능하다. 물론 조국도 옹호함 ^오^. 근데 존나 웃긴게 고전명작 모욕하는 똥영화에서 등장하는 군중재판씬을 보고 빨갱이야?드립을 쳤다.[2]

ㄴ 가끔 이명박근혜 드립이 나온다. 달을 빠는드립은 못봤다.

ㄴ 지금은 짤렸지만 마약왕 리뷰할때 탕탕절 드립도 치긴 했다.

또한 영진공 시절엔 존나 품번드립부터 시작해서 온갖 야동드립으로 윾띵했지만 걸작선에선 노딱이 무서웠는지 잠깐잠깐 쓴다. 스즈무라 아이리를 좋아하는 듯? [3]

주로 다른 영화에 자막을 붙여서 자기 감정을 표현한다. 특정 영화를 깔때 그 영화랑 비슷한 상위호환 영화를 들고와 비교하며 까다가 스포가 나오기도 한다. 도입부에서 스포나오니까 조심하라고 사전경고는 한다.

엉준, 라이너의 컬쳐쇼크를 비롯한 여타 영화 리뷰어들처럼 개봉할 때마다 바로바로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참치처럼 극장에 내려가고 IPTV에 풀릴 때 리뷰를 하는 타입이다. 그래야 불따해서 클립 뜯어서 영상만들거든 ^^

닦이들만 일부러 골라서 리뷰하는데다가 굉장히 더러운 성격이라 영상마다 욕으로 점철되어있다. 자기 기준으로 정말 쓰레기인 영화는 걸작(乞作), 쓰레기긴 한데 완전 눈이 썩는 수준이 아니면 갈작(渴作), 그보다 나으면 평작[2], 그이상은 평작으로 구분하고 이중 걸작, 드물게 갈작을 리뷰한다.

좆무스러운 드립과 유우머가 좀 거슬린다는게 단점이다. 그래도 요새는 줄어들었는데 대신 정치성향 급발진이 늘었다.

아재인지라 몸상태가 개판이다. 뭐하다 골골대서 지각하거나 분량 줄여서 올리는 일이 자주 있다. 근데 가끔 보면 꾀병같기도 하고.

불한당을 사랑하는 불한당원이다.

좆함도는 리뷰를 안했지만 대장 김창수에서 걸작~갈작으로 취급하는 말을 한 걸 보면 잘 쳐줘야 갈작으로 보는 듯 하다.

어둡고 음침하고 잔인한거 좋아하는 성격때문에 느와르고어물을 좋아한다...만 고어의 경우 브이아이피미옥처럼 그 장면을 빼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의미없는 고어씬이 나오는 영화는 안좋아한다.

저작권 의식[편집]

종범!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상이 너무 안 보여서 놀라지 마십시오.

한국인 평균답게 저작권의식 종범인 많은 영화유튜버 중에서도 유독 좆까는 성향이다. 커뮤니티에 영상편집 근황 올리면서 동영상 파일에 BDRip 적혀있는걸 대놓고 보여줬다.[4] 딴 영튜버는 걍 수익창출만 보는데 이 양반은 뭔 선민의식에 피해망상까지 더해져서 더 심하다. 내가 기꺼이 까주는거니까 고마워하라는 태도에, 배급사한테 킹작권 몇번 쳐맞고나선 비판을 못받아들이는 조선 영화사들이 자신을 매장하려든다고 주장한다.

솔직히 한국 영화유튜버 중에 제일 리뷰 꿀빨면서 하는 축에 속한다. 장면 하나하나 다 틀어주면서 이 장면은 이거 배꼈어요, 이 장면은 얼마나 병신같습니까? 하는 식인데 어려울 수가 없다. 딴 리뷰어들은 스틸컷 슬라이드쇼랑 예고편 몇초 찔끔밖에 안 넣고 나머진 다 자작 일러스트, 말빨, 편집빨로 때운다. 해외 영화유튜버는 아예 카메라 앞에서 포스터 한번 띄워주고는 전부 비평 토킹으로만 때우는게 흔하다. 이 양반들은 뭐 호구니까 피똥싸면서 대본 쓰고 편집하고 그러는 거냐? 킹작권 쳐맞기싫어서 그러는거지.

뺑반 즈음에 배급사들한테 개뚜드려맞고 영상 다 내려간적 있었는데, 유일하게 리얼은 배급사가 내다버린 영화라 그런지 살아남았다. 어떻게든 데꿀멍해서 돌아왔지만 쇼박스가 직접 배급했던 마약왕, 희생부활자, 뺑반등은 결국 완전히 내려갔고, 트포5와 세월호 특집은 파라마운트사가 저작권으로 찔러서 내려갔다. 참고로 이때 무슨 쇼박스를 고소하겠다니 뭐니 했다. 양심이?

이 사건 때문인지 쇼박스가 배급한 영화는 걸작선에서 다루지 않는다며 사렸다. 그래서 뽕오동 전투는 걸작선으로 못 다뤘다.

어떤 놈들이 이 문서에 배급사가 킹작권 행세한다고 민주주의 못잃어 빼애액 이렇게 싸질러놨었는데, 까여야 할 대상은 영화 본편에서 직접 클립 다 따다가 15분 중 10분을 채워서 까고, 결말까지 스포하는 리뷰로 수익창출을 하는 노양심 거없이다. 솔직히 지금까지 국내배급사는 참고 해외배급사는 한국어 모르니까 버티는거지, 운빨 좆망이었으면 ㄹㅇ 저작권으로 진작 계폭당했어도 할말이 없다. 아무리 개좆망작이고 관객을 좆으로 아는 영화여도 저작권은 있는거야. 까는 능력이 좋은건 맞는데 법은 지키면서 까야할거 아닌가? 어떤 개병신같은 빵집이 있는데 누가 총대맨답시고 그 빵집 빵 훔쳐서 존나까는 시식후기를 SNS에 돌렸다고 치자. 빵집 사장이 개빡쳐갖고 신고해서 총대가 경찰에 잡혀가면 이게 사장이 졸렬한거냐??

똑같이 본편 클립써서 저작권 침해해도 빠는 건 남겨두고 까는 건 킹작권으로 쳐내리는게 졸렬한 게 맞는데, 애초에 남의 저작물로 부당하게 벌어먹고 있으면 저작권자가 까라고 할때 까야되는거다. 저작권자가 아량이 부처급이라 아예 유튜브에 영화 통째로 올려도 넘어가주든, ㄹㅇ 개쫌생이라 10초짜리 클립도 저작권신고를 먹이든 본인 권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뭐라 할 수 없다.

아주 선지자 순교자 행세하며 오늘만 산다는듯이 채널 운영하더만 20년 9월 중순에 롯데가 살아있다 리뷰 내려버리고 나머지 걸작선들도 반갈죽 당한걸로 갑의 횡포니 뭐니, 자신은 걸려온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느니 개쌍욕 개소리를 써갈겨서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기사화되서 존나 까이니까 커뮤 글 내리고 빤쓰런했다 엌ㅋㅋㅋ

아마 잠잠해지면 또 은근슬쩍 복귀할듯

영화 걸작선[편집]

디시위키문서에서 평작틀, 갓영화틀이 달린 영화가 거의 없다. 영화제목, 등급순으로 작성했다.

  1. 사다코 대 카야코 : SHIT!
  2. 목숨 건 연애 : WHAT THE FUCK!참고로 사다코 대 가야코, 목숨건 연애의 걸작선은 본인이 가장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보고 있다.
  3. 인천상륙작전 : 머리 비우고 보면 볼만하지만 생각하면서 보면 존나 폐급이라고 평가. 최초로 2부단위로 나눠서 깠다. 'GOD DAMN!
  4. 판도라 :SHIT!
  5. 패신저스 : GOD DAMN!
  6. 고산자, 대동여지도 : WHAT THE FUCK!
  7. 공조 : GOD DAMN!
  8. 자살닦이 : 위대한 자살닦이답게 2부동안 까였다. Realy Realy BAD
  9. 그레이트 월 : 개 같은 메이드 인 차이나! 빌어먹을!
  10. 비정규직 특수요원 : 시발 아 시발 아앟 싯발 에이 씨팔 진짜
  11. 루시드 드림 : 최선은 결과가 나왔을 때 최선인겁니다.
  12.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 잽싸긴 한데 좀 멍청하네. 참고로 이 걸작선을 다루기 전 1편에서 5편까지 후루룩 요약하면서 깠다.
  13.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그냥 스칼렛 요한슨으로 끝냈다.
  14. 해빙 : 조진웅이 쳐맞은 각목 풀스윙
  15. 존윅:리로드 : 아주 재미있지만 1편에 비해 퇴보한 부분이 많다고 밝히고 장단점을 밝혔다. 1편만큼 깔끔하진 않지만 액션이 더 좋아서 단점을 상쇄한다고 평했다. 사실상 최초의 깔작이다.
  16. 특별시민 : 지금나랑 장난해? 시간만 버렸잖아
  17. 임금님의 사건수첩 : "너 미친거 아냐?"
  18. 불한당 : 본인은 재밌게 봤는데 영화 흥행이 좆망해서 리뷰하게 되었고 지금도 심심하면 자기가 좋게보는 영화로 평가한다.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근데 자막에 "감독이 헛소리 지껄여서 문제지."
  19. 악녀 : 등급은 "도대체 잘하는게 뭐야?", "나 카피 아티스트요." 참고로 이 영화 감독은 거의없다의 지인이라고 한다.
  20. 대립군 : 발로찼다.
  21. 미이라 : "이게 리뷰 끝이야? 더 없어?", "다음 생에 해줄게!"
  22. 리얼 : 거의없다의 출세작. 이 때문에 매일 리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여긴다. "필름에 불 질러버려 ㅅㅂ!"
  23. 하루 : 아이 씨발 풍온다.
  24. 해운대 : 천만영화 부관참시특집 1편. 2편이나 만들면서 깠다. 내눈을 보라고 니눈엔 니가 사기꾼으로 보여? (자막)응 그렇게 보여
  25. 7번방의 선물 : 천만영화 부관참시특집 2편. 뻐킹!
  26. 실미도 : 천만영화 부관참시특집 3편. 그런걸 전략이라고 하는거야! (자막)까는 소리 하고 있네.
  27. 청년경찰 : 배우들의 매우 리얼한 열연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존나 꼰대같은 스토리와 쓸데없이 고어한 연출, 여성에 대한 뭐... 그런걸로 깠다. 등급은 엔딩크레딧의 청년경찰은 언젠가 돌아옵니다 에 맞받아치는 돌아오지 말고 돌아가.
  28. 거(㾀)장의 품격, 마이클 베이 : 분석해 봐야 똥은 똥이니까.
  29. 트랜스포머5: 최후의 기사 : 주둥이 닫아! 주둥이! 싸물라고!
  30. 브이아이피 : 뭐 씨발, 씨발, 어 씨발? 아니 뭐 등급으로 쓰려고 해도 대사가 씨발밖에 없어? 아 찾았다. "하고 싶은 거 말고 잘 하는걸로해."
    김명민은 판도라, 하루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작성. 물괴도 찍었지만 걸작선에서 안다뤘기 때문에 여기서 끝났다...
  31. 희생부활자 : 2편에 걸쳐 깠으며 걸작선이 끝난 뒤 김주혁의 추모영상이 나온다. 지금은 내려간 상태.
  32. 장산범 : 소재는 너무 좋았는데 전개방식이 뻔한데다 후반부를 말아먹었다고 깠다. "거 구땡 팔땡 나왔으면 뭐하나, 판이 아사리판 됐는데. "
  33. 대장 김창수 : DUMB ASS
  34.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어디가 제일 거지같아? (다!) 다?"
  35. 킹스맨:골든 서클 : 2편의 걸작선을 만들었는데 1편에선 1편을 빨고 2편에선 2편을 깠다. 나 등신같지 않아요? 등신과 병신의 끔찍한 혼종으로 보인다.
  36. 미옥 : "너 이제 그만둬"
  37. 어쌔신:더 비기닝 : 개새끼가 어디서 장난질이야?
  38. 꾼 : 이것도 내려갔다. 판춘문예에서도 환영못받을 저급 속임수나 난발하는 영화로 평가. 등급은 재밌을 것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 좆까고 있네
  39. 지오스톰 : 작작들 좀 해라 이것들아.
  40. 정의닦이 2 : DC 코믹스팬들을 살의로 불타게 만든 주옥같은 영화답게 2편에 걸쳐서 깠다. 너는 나를 사랑하게 될것이다., 염병 싸고 있네 시발
  41. 2017년 걸작선 영화제 1부 : 카피앤 패죽여 상은 악녀에게 줄려고 했지만 1998년 남자의 향기를 카피한 것을 찾다가 뒤질뻔한 경험때문에 주고싶은 마음은 없다고 제꼈고 대장 김창수가 이 상을 수상했다.
  42. 2017년 걸작선 영화제 2부 : 넌 공사 안 좆[3]상은 로마의 휴일이 수상할 뻔했는데 이거보다 더 못만들었고 개봉도 안한 구세주 리턴즈가 최종 수상작. 팔이 피플상은 인천상륙작전에게 주고자했지만 이건 의도적인 반공선전물이니 상을 주는건 부적절하니까 희생부활자에게 이 상을 주었다. 그리고 공로상은 만신전에 오른 리얼에게 주어졌다. 2017년 자기가 리뷰한 걸작과 여타 걸작들을 모두 재탕해서 뒤진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3. 골든슬럼버 김치판 : 참 컨셉 지랄맞게 잡았다.
  44. 그것만이 내 세상 : 관객들의 반응은 좋아도 평론가들의 평이 매우 안좋았던 영화답게 까였다. 필자가 이 리뷰를 보고 문서를 다시 작성하기 이전에 이문서엔 갓영화틀이 달렸다. 등급은 야이 개새끼야아아아!!
  45. 염력 : "나도 할만큼 하고 있어 이새끼야" "할만큼 하는거 같지가 않아서 그렇죠! 내가볼땐!". 류승룡은 7년의 밤, 7번방의 선물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달성. 하지만 극한직업으로 믿거갑 탈출성공.
  46. 궁합, 게이트 : 둘다 너무 주옥같은 걸작이라 우열을 나누기 힘들어그냥 같이 2편에 걸쳐 깠다. 등급은 게이트의 경우 30만 외길인생이네(오로지 걸작만 외길인생이네)[4], 자랑이다 아주 시발, 궁합의 경우 이승기가 문열고 나오니까 썩은내가 나요 썩은내가
    심은경은 특별시민, 염력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달성.
  47. 7년의 밤 : 저작권 신고로 내려갔다.
  48. 퍼시픽 림: 업라이징 : 등급은 "我... 臭婊子。(나는 미친년입니다.)"
  49. 데자뷰 : 아우!아우!아우!아우! 알알알알 알알알알 삐리릴 뽀로로 삐리리 뽀로로...
  50. 독전 : 짜장면을 씹다가 뱉는다. 원래 2부의 걸작선을 만들었지만 저작권신고로 내려가서 다시 만든 1편과 확장판 공개이후 새로만든 1편만 남아있는 상태.
    조진웅은 해빙, 대장 김창수에 이어 여기서 걸작선 트릴로지 달성.
  51. 인랑 : 이건 뭐냐, 아예 인분입니다.
  52. 목격자 : 자기친구인 데마시안 소속의 PD랑 낄낄대면서 20분짜리 걸작선 3개를 만들어서 깠다. 러닝타임 100분짜리를 총 60여분가량 낄낄대면서 깠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거의없다 최고의 리뷰라고 생각한다. 등급은 한 시청자의 조언을 수용하여 목격자야... 너 그냥,,,, 목꺾자.
  53. 상류사회 : OME
  54. 안시성 : 수고들 했어(붕괴)
  55. 협상 : 언제까지 양아치로 살꺼야! 그리고 등급설정이후 SF영화기획했다가 누벨바그 갤의 드립에 털려서 버로우당한 일화도 언급하며 깠다.
  56. 창궐 : 등급은 우웩, 썩었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이 너무 많다고 평가했다. 김성훈은 공조이후 다시 걸작선에 등장
    장동건은 브이아이피, 7년의 밤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달성. 현빈공조, , 협상에 이어 걸작선 쿼드릴로지 달성.
  57. 베놈 : "캐릭터가 개판이 됬는데요?" "내거 아냐"
  58. 마녀, 국가부도의 날 : 둘다 병신이긴한데 걸작은 아니라 깔작이라고 했다. 한편에 두개의 영화를 같이 다룬 궁합, 게이트 때와 달리 이쪽은 두개의 영화의 밑밥만 살짝 다룬 1편 → 마녀만 다룬 2편 → 국가부도의날만 다룬 3편을 다뤘다. 마녀는 건강도 안좋고 김다미의 하드캐리말곤 어떤장점도 없어서 이 하나의 장점만 이야기하고 끊었다. 국가부도의 날의 경우 상영당시에도 존나게 까였던 역사왜곡 + 경제알못이 쓴 각본을 언급하며 '좋은소재가지고 이따위로 만들지 맙시다 진짜' 등급을 줬다.
  59. 언니 : 죽이지 마세요. 죽이지 말라고(킬링타임용으로 보지 말라고.)
  60. 자전차왕 엄복동 : 돈슈킹하셨어?
  61. 돈 : 대진운 봐라! 재수 좋은 개자식이군.
    류준열은 독전, 뺑반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달성. 현재까지 유일하게 채널에 생존한 쇼박스 배급 영화리뷰다.
  62. 샤잠: 그렇게 닦아대다간 아무것도 안남겠어요.
  63. 악질경찰 : 끝까지 못볼정도로 극혐이었다고 했다. 등급은 "양,...아,....치.... 철썩"
  64. 걸캅스 : 본인은 페미니스트는 아니라 했지만 뭔가 자유주의 페미니즘스러운 발언을 많이해서 그런가 그쪽 관점 + 영화의 존나 엉성한 만듦새 위주로 걸복동을 비판했다. 그래서 등급은 어휴, 순 사기꾼 아니야?.
    라미란은 특별시민, 상류사회에 이어 걸작선 트릴로지 작성, 성동일은 걸작선 출현 5번째 ㅅㅂ ㅋㅋㅋㅋ
  65. 비스트 : 헬조선 유사 스릴러의 좆같은 특징들이 농축된 결정체이자 원고쓰기 가장 좆같았던 영화였다고 평가. 실제로도 원래 2화로 통칠려고 했는데 너무 병신이라 20분짜리 3화까지 가버리고 말았다. 암튼 등급은 너 최악의 상사가 뭔지 알아? 어? 무능력이야 무능력
  66. 사자 : 등급은 엔딩 크레딧 끝부분 최신부가 돌아온다는 자막에 너의 곳으로 돌아가라!
  67. 나쁜녀석들 : 더무비 : 아이구 싸가지 참 못배웠다 못배웠어.
  68.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 타짜 3 걸작선을 만들다가 봤는데 너무 극혐이었다고 해서 만들었다. 덕분인가 머리 비우고 보면 볼만하다고 쬐끔의 호평이라도 했던 인천상륙작전과 달리 이쪽은 그냥 악평일색이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장면을 카피한건 전술 설명까지 해가면서 깠다. 등급은 네 손에 든 패가 안보이겠냐 이 재미없는 새끼야?
    김명민은 판도라, 하루, 브이아이피에 이어 걸작선 쿼드릴로지 달성.
  69. 타짜 3 : 거없에게 저주를 내린 작품. 이양반은 1편 제작 도중엔 허리를 다쳤고, 2편 제작도중엔 A형 독감에 걸려서 제대로 골골대게 되었다 8ㅅ8 그래도 병이 어느정도 나으니까 2편, 3편만들어서 끝냈다. 등급은 나 이렇게 상스러운 사람 만들거야?
  1. 실미도, 7번방의 선물, 해운대
  2. 이 타이틀이 붙은 건 졸라 재밌는데 까고싶다고 리뷰한 존윅2뿐이다.
  3. 너무 쓰레기라 걸작선을 만들 가치도 없고 만들면 깔게 너무많아 지가 죽는다고 넌 공사 안 좆 이라고 칭했다.
  4. 대사는 이경영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