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퍼시픽 림: 업라이징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닦이에 대해서 다룹니다.
모든 영화 닦이들은 평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핵폐기물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드라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막장드라마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웹툰 닦이들은 별점이 낮았으며, 이중에는 메갈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똥겜/똥애니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병신 제작사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앱 닦이들은 평가가 구렸으며, 이중에는 극혐 앱들을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니다, 이 악마야!
이 문서는 원작파괴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존나 띵작인 원작을 아주 제대로 망쳐버린 원작파괴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보며 질질 싸다 이 작품을 보며 눈물을 질질 흘리고 싶지 않다면 당장 이 문서를 탈출하십시오.

ㄴ근데 이게 애초에 원작이라고 할 게 있냐?

ㄴ 전작의 명성을 완전히 망쳤다는 의미다.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엄청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존나 망해서 실망스러운 것(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주의! 이 문서는 중증 중뽕이 작성했거나 중뽕 그 자체를 다룬다 해.


파일:2018021919243516633.jpg
PACIFIC RIM: UPRISING

퍼시픽 림: 업라이징

장르 SF, 액션
감독 스티븐 S. 디나이트
주연 및 조연 존 보예가, 스콧 이스트우드[1]
케일리 스패니, 아드리아 아르조나
번 고먼, 찰리 데이, 경첨, 키쿠치 린코, 장진
러닝타임 111분
개봉일 2018년 3월 21일(한국)
2018년 3월 23일(미국)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퍼시픽 림의 후속작이다. 1편의 웅장함은 온데간데없고 웬 플라스틱 덩어리들이 뛰어다닌다. 한국 예거는 카메오로 등장할 거 같다. 근데 메카물이나 SF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평이 좋다 ㄹㅇ

무슨 파워레인저도 아니고 묵직한 로봇 패싸움이 매력인 게 퍼시픽 림이었는데 이러면 트포닦이와 뭐가 다르냐? 좆전더리는 오늘도 중국 배우를 억지로 끼워 넣는다. 제발 간섭 좀 그만하자. 공식 예고편이 나왔다. 뭔가 스타1과 스타2의 느낌 같다.

그래픽은 좀 좋아졌나? 싶은데 묵직한 타격감이 증발함. 액션은 예고편으로 봐서는 너무 스피디하고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이 위주라서 전작의 묵직함이 많이 줄었다...

그냥 슈트액션 같음. 닌겐스토리는 어차피 관심 없고 묵직한 타격감 포기했으면 스피디함이라도 잘 살렸으면...

게다가 길예르모가 감독을 맡았을 땐 한국 예거도 구상해 놓았고 한국에서 촬영도 했었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한국 부분이 통편집되었다.

짱퀴 벌레 새끼들이 사드 보복한다고 부싼 촬영분 통으로 편집하고 김정훈 분량도 다 쳐냈단 썰이 있다 씨발ㅋㅋ

예고편만 보면 리얼스틸인 줄

ㄴ 리얼스틸을 이딴 쓰레기랑 비교하지 마라.

개인적인 평[편집]

1탄도 스토리는 거지였기에 별 기대 안하고 로봇 액션만 보러 간 사람으로서의 평가

장점: 트랜스포머처럼 쓸데없는 좆간 얘기에 시간 낭비 안 함, 예고편보단 훨씬 나은 액션, 4D 효과 그럭저럭 괜찮음, 생각보다 무게감 있음, 로봇 안 보여주고 감질내게 하는 거 별로 없음

단점: 스토리는 웹 게임 컷신보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지나감. 생각하고 보면 안 됨, 좀 거슬리는 중뽕, 집시 어벤져가 다 해먹음, 무게감이 예고편보다 있는 거지 1탄과 비교하면 플라스틱임, 예거의 개성이 1탄보다 떨어져서 다 비슷해보임. 닌겐 개성이 너무 약함, 막판 보스전이 아쉬움.

실망스러운 후속작 정도의 느낌? 아예 사생아나 흑역사 취급하기에는... 그리고 무기가 다채로운 건 설정 오류라기 보다는 불법 예거 잡는 용도나 전시용 병기의 성격으로 개발된 게 커서 큰 오류는 아닌 듯.

주인공이 괜히 초반에 깝치다가 후반에 씹선비가 되는 것보다는 후반에도 깝사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괜찮았다. 부기영화 151화 업라이징 리부 만화 봐라. 우리가 지적하고 싶던 거 대부분이 들어있다. 특히 48페이지 부터.

+ 후반부에 어떤개때끼가 지혼자 돌격해서 지혼자 똥똥똥똥하다가 죽어서 영화보다 나감 개떄꺠꺢

ㄴ 억울해하지 마라. 거기까지 보면 액션 다 본 거임 ㅇㅇ 마지막 필살기는 뭐... 액션이 아니라 그냥...

평가[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다. 보지 마라. 델 토로가 감독에서 하차한 시점에서 알아봤어야 했다. 1만 원 아껴서 나중에 치킨 먹을 때 보태라. 차라리 레디 플레이어 원 보는 게 더 이득일 듯 싶다.

전작 팬이면 진짜 안 보는 게 낫다, 낮에 싸워서 로봇 잘 보인다는 거 빼면 다 퇴보하고 전작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음.

제작사가 옛적에 짱깨에게 먹히고 전편 흥행도 짱깨들이 제일 잘해준 탓에 짱깨 배우들이 나와서 짱깨어랑 영어 섞어서 존나게 씨부리는데 이 새끼들은 자국 영화나 만들지 왜 자꾸 헐리우드 와서 중뽕 미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짱개 관련을 다른 나라로 바꾸어도 쓰레기인 내용이 바뀌진 않을 것 같다. 계속 드라마나 찍을 것이지 뜬금 영화 왜 찍냐 감독 쉬키야.

그래도 방산회사 CEO로 나오는 중국인 누나가 후반에 머리 풀어헤치고 땀 뻘뻘하면서 사제 예거 하나 원격 조종 하는데 그때 넘 이뻐 아아

같은 년도에 개봉했던 괴수영화 램페이지가 있는데 이딴 병신을 볼 바에 차라리 램페이지를 보는 게 천억 배나 낫다. 아니 걍 무조건 램페이지만 돈 질러서 봐라. 어떻게 거대 로봇이 동물만도 못하는 깡통일 수가 있냐 .

억지 전개와 설정 붕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문서를 쓰게 된 상황이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줮같은 상황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1.메가 카이주 처치

이 영화 최종 보스인 메가 카이주 잡을 때 예거 4대가 다 쳐발리자 "암튼 이 정도 질량의 물체를 대기권에서 내려 찍으면 안 뒤질 새끼 없당께?"라며 그냥 집시로 꼬라박아 메가 카이주를 죽인다.

시발 이럴 거면 1편부터 뭐하러 존나 비싼 예거 만들었냐? 그냥 위성 쏴 올려서 텅스텐 봉 찜질이나 하면 되지..

비슷한 문제점은 라제의 하이퍼스페이스 돌격이 있다.

2.모여라 후지산

전작에서 카이주는 도시를 파괴하여 지구를 카이주 블루로 오염시키는 게 목적이었다. 그래서 카이주는 태평양 인근 국가 대도시 곳곳에 출몰하면서 다 때려부시고 다녔다. 전작에서 나온 미국, 홍콩, 호주 같은 곳 말이다. 이중에서 홍콩에는 뉴튼 가이즐러를 잡으러 온 것이다.

근데 이번 작품은 갑자기 뜬금없이 모든 카이주의 이동 경로가 사실 후지산이었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그럼 시발 미국, 호주 간 카이주들은 지구 한 바퀴 돌면서 해외 관광하며 후지산 가냐? 이 병신 새끼들아? 1편 브리치가 동일본해 인근에 열렸는데??

옐로우스톤, 아소산 본체: ??? 이 저절로 나올 지경이다.


마크 1 예거인 태싯 로닌의 전적이 바뀐게 있는데 그건 폐기된 퍼림1 초기각본이라고 한다

  1. 클린트 이스트우드 슨상님의 아들되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