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Warning!! 이 문서는 유해매체에 대해 다룹니다. 해당 작품은 매우 좆극혐이어서 관람객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면제, 말 그대로 똥영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물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2018년 9월 12일 한국 영화시장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임.

조선 중종 시절을 소재로 한 사극 영화라 하는데, 괜찮을까 모르겠음. 제작사는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사는 롯데엔터테인먼트과 키다리이엔티(씨네그루)가 공동으로 맡는다.

9월 19일에 추석 연휴 소재로 한 영화가 안시성, 명당, 협상, 더 넌 4편이나 몰리게 되면서 피했음.

포스터의 글씨체 때문에 특정 계층에서는 물괴가 물리처럼 보인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과가 또!!

안타깝지만 그 망한 7광구 이후로 간만에 나온 괴수물이다 기대는 딱히 안하는게..

박평식: 고슴도치를 부풀렸군 (4점/10점)

이용철: 조선이 동네북도 아니고… (3점/10점)

어지간히 쓰레기인가보다. 조선시대판 7광구가 되어버렸다.

기사에서 자꾸 비슷한 시기에 나온 더 프레데터를 언급하는데 프레데터 무시하지마라. 그건 더 망했으니까.

김명민은 또 믿거갑이 되버렸다... 흑흑

한국 괴수물이면 시나리오 누구나 다 예상 가능하다

인간의 욕심으로 괴물이 탄생하고 그 괴물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당하고

주인공 일행의 영웅스러운 희생으로 사건이 마무리 됨

조선시대니까 저 괴물 이용해서 왕위 찬탈 노리는거 추가

괴물에서 발전을 안하...기는 개뿔 되려 퇴보하고 있다.

게다가 사냥개로 셰퍼드는 왜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