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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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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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에 개봉예정인 뤽 베송의 스타크래프트 영화다.
위엣건 다 뻥이고 이게 진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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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줄거리도 예고편도 안나왔다. 사진만 나옴. 데인 드한이 출연한다고 한다.
4개월 뒤면 개봉하겠네..... ㄴ아바타 2가 되었다
티져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평가[편집]
좆망했다. 영화자체가 닦이급이라던가 망작은 아닌데 개봉시기를 잘못정했다. 스파이더맨, 덩케르크, 혹성탈출이 밀집한 헬을 골라버렸다. 솔직히 늦췄으면 손익분기점은 넘었을건데 제작비환수도 못 하고 영화제작사 CEO도 짤렸다.
뤽 배송이 퇴물이라는걸 가장 잘보여준다. 최소한 짱깨자본이 없었다면 봐줄만 했을텐데 안그래도 난해한 영화에 짱깨를 끼얹어서 좆병신됬다. 게다가 러닝타임도 2시간인데 스토리도 난해하다.
적어도 이정도로 길면 관객을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잡아놓는 힘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게 없어서 스토리는 흐르는데 관객은 영화 후반가서야 아 이게 이런 스토리구나라고 알아차린다. 초반, 중반까지는 스토리가 따로 놀아서 진짜 좆노잼이다.
반전이라고 넣은 흑막도 초반부터 대놓고 홍보해대서 긴장감도 없다. 근데 CG가 지린다. 눈 호강은 확실히 할 수 있다. 특히 주인공들 외모가 ㅆㅅㅌㅊ. 특히 여주는 눈을 못 뗄정도로 조오오온나 예쁘다. ← 참고로 이 여주는 자살닦이에서 삼바춤춘 마녀랑 같은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