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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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ng Private Ryan
라이언 일병 구하기 | |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
주연 | 톰 행크스, 에드워드 번즈, 톰 시즈모어, 제레미 데이비스, 빈 디젤, 아담 골드버그, 배리 페퍼, 지오바니 리비시, 맷 데이먼, 데니스 파리나, 테드 댄슨 |
개봉일 | 1998년 9월 12일 |
줄여서 라일구라 부름.
스필버그의 대작 전쟁영화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한 영화가 아닌가싶다
미군 미화 영화다
스토리[편집]
라이언의 부모님은 쎾쓰머신이어서 독수리 5형제를 낳았다.
그런데 2차대전이 나서 전부 유럽에 땅땅땅빵 하러 갔다.
형제들이 하나 둘 제리들의 총탄에 쓰러지며 오마하 해변에서 네번째 라이언이 뒈졌다.
따라서 군에서는 불쌍한 집안 대는 잇게 해줘야지 하면서 마지막 라이언을 집으로 돌려보낸다는 계획을 세우고 밀러대위에게 이 특명을 내린다.
이병인지 일병인지도 애매한 프라이빗 라이언의 꽁무니를 찾아 밀러대위의 팀은 개고생과 희생을 겪으며 프랑스 땅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결국 라이언을 찾아내지만 군인정신이 투철했던 라이언은 닷지ㄴㄴ 하며 개겼다.
결국 함께 싸우다 밀러대위 뒈짓.
영화 끝. 쨘쨘.
평가[편집]
그리고 우리에겐 못 말리는 두 병사가 생각나는 영화기도 한다
업햄 개새끼
내가 저새끼 상관이였으면 머가리에 총박았다
"널 쏴버릴거야 쉐끼야"
"그래요 ! 어서 쏘란 말이에요! 그 방아쇠를 당기라구요!"
업햄 상병은 오늘도 헬조선 신병교육대나 정훈자료에서 신나게 까이고있다.
쓸데없이 제네바 협약이니 뭐니 하면서 포로 살려준 업햄 새끼
ㄴ그건 되려 도리에 맞으니 잘한 짓 아니냐?
물론 업햄만 까이고 실전 경험 없는 작전병에게 탄약보급이란 어려운 임무를 시킨 밀러 대위의 병크는 아무도 까지 않는다.
실전경험도 있고 최소한 업햄보단 잘 싸우는 라이언 일병은 지 옆에 붙여놓고 친목질하고
실전경험도 없고 어리버리한 업햄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엄폐도 못 하고 돌아다녀야 하는 탄약보급 임무를 맡긴 병신같은 지휘에도
장교의 무능한 지휘 탓이 아니라 병사가 겁이 많은 탓이야! 빼애액! 하는 헬조선 군대의 모습에서 일본군의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ㄴ 그래서 비전투 임무인 탄약수 맡겼잖아 븅신아 업햄 빼고 다른병사들은 잘만 싸웟구만
ㄴ 라고 급식충이 써갈겨놨는데 영화에서 당시 상황은 분대단위로 남고 중화기도 없는 패잔병이나 다를거없는 공수부대 잔존병을 지휘해서 티거를 포함한 다수 기갑차량의 지원을 받는 최소 중대급 독일군을 막아내야하는 상황이었다. 마냥 후퇴할 수도 없는게 공수부대가 확보해뒀던 다리는 메르데레 강에서 82 공수사단이 죄다 박살내고 남은 두개의 다리 중 하나였고, 이 다리가 독일군의 수중에 떨어지거나 파괴당하면 연합군의 진격로가 크게 제한받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상당수의 공수부대가 차출되어 해당 마을로 갔다가 독일군의 공세에 죽빵맞고 마을이 가루가 되어 남은게 한줌도 안되는 상황이니 밀러 대위 입장에선 땅크몰고 밀려올 독일놈들을 막으려면 모든 수를 써야하는 입장이었다. 애시당초 업햄이 행정병이고 테니스병이고 나발이고 빡시게 굴려먹어야 할 상황이라는 것. 그럼 라이언 일병은 왜 좆목질용으로 붙여놨냐고? 시발 병신새끼야 영화는 스킵쳐하면서 봤냐
굳이 밀러 대위를 현실적으로 깔거라면 적이 드글거리는 점령지에 침투해서 어디있는지 모를 아군을 구출해서 나오는 작전에 전투경험이 없는 행정병을 차출해서 갔다는 점을 까는게 맞다. 그러나 이 부분도 따지고보면 급작스레 떨어진 명령을 수행해야하고 상륙지는 아직 정리가 안되어 혼란스러운 마당에 느긋하게 여기저기 들쑤시며 전투경험 충만한 통역병을 구할 틈이 없어서 당장 찾아간게 행정병들 근무하는 곳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나마도 영화 초중반에 상부에서 내려온 정보에 따라 도착한 원래 라이언 일병이 고립되었다고 추측되는 마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
애시당초 스필버그의 말에 의하면 전쟁통에 던져진 일반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오너캐릭으로 넣은게 업햄이라는 점에서 위에서 말한 내용은 까는 이야기던 까이는 이야기던 별 의미가 없다.
그리고 위에 빼애액해놓은 놈 누군진 모르겠는데 병들 앞에서 정훈교육용으로 영화 틀어주면서 업햄을 예로 들면서 전장에서 정신줄 놓지말라고 하는 내용도 일본군 운운하며 까는거보면 존나 메갈리아같은 놈이라는걸 알 수 있다. 그럼 병신아 병들 앞에서 정훈교육하는건데 '전장에서 보직과 니 적성과 성격에 맞지않는 임무를 주는 상관은 무능한 개새끼니까 프레깅을 시전하세요^^'라고 해야하냐
헬조센 군대가 존나 당나라군대에 부조리가 만연한건 사실이지만 올바르게 깔만한걸로 까자
업햄의 죄는 잘난척과 개입은 잘 하면서 막상 실전에서는 지 혼자 숨 고르고 있었다는 거다. 독일군도 '저 병신은 뭐하노?' 표정 지으면서 지니첬는거 보면 업햄은 기수열외 관심병사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