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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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 미스터리 생명체다.
우리나라 전통 요괴라고 많이들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근대에 소문이 돌기 시작한 도시전설 같은 존재다. 실제로 장산 가면 주변이 개발이 많이 되어 별로 안 무섭다.
장산은 물론이고 해운대에 살고 있는 새끼들 전체가 듣도보도 못한 개소리. 영화가 나오고서야 그런게 있나 정도로 퍼졌지 틀딱이고 애린애건 아무도 모르던 개소리중 하나였다. 장산은 산면적도 좆만할 뿐더러 등산객에 근처 놀러다니는 애새끼들도 더럽게 많다. 이따위 개소리 퍼뜨린걸 봐선 장산 사는놈은 아닐것이다.
거제도에는 개여시라는 요괴 이야기가 있는데 장산범이랑 비슷하다.
장산범이 정말 요괴인가를 보면 개소리이지만 이걸 요괴가 아닌 짐승이 아닌가로 생각하면 꽤 흥미로운 가설도 있는데 2020년대가 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개발이 상대적으로 덜 되었던 90년대~00년대 pc통신이나 아재들이 많은 등산, 낚시 관련 사이트나 한국 호랑이를 찾는 사이트에선 이름 모를 고양잇과 짐승에 대한 얘기가 많았다.
대충 공통적으로 아재들 사이에서 나온 특징이 밤에는 이글거리는 안광, 매우 빠른 속도, 여자같은 목소리(길고양이들이 발정기 와서 울면 애기 우는 소리, 여자 우는 소리로 들리는 것과 비슷), 흙을 뿌리면서 위협함등 고양잇과 짐승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짐승들은 개보다 크고 호랑이보단 작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서 장산범 얘기를 들은 아재들은 저건 개호재비다, 개오지다, 개호자다, 개호주다, 넙덕바리다하면서 저마다 얘기가 나왔는데 짐승이면 삵보단 컸다고 하니 표범이나 스라소니일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스라소니는 국내에서 서식하였다는 사실 자체가 논란이 있고 표범은 1960년대 이후로 남한에서 잡힌 적이 없고 발자국같은게 발견되긴 하지만 시체가 발견된적은 없기에 여전히 정체가 미스터리다.
조선왕조실록에도 보면 발은 호랑이 발톱이고 뒷발은 곰 발바닥이며, 머리는 말과 같고 코는 산돼지 같으며, 털은 산양같은 짐승이 툭하면 사람을 물어제끼는 바람에 병사가 쏴죽여서 임금한테 가죽을 진상한 일이 있는데 영조가 이게 뭐냐고 묻자 신하들이 얼룩덜룩한 무늬의 말이다, 맥이다 저마다 답을 다르게 한 기록이 있다.
특징[편집]
-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찰랑찰랑한 흰털을 가졌다.
- 자태가 매우 고와 멀리서 보면 섹끈한 여자로 착각하기도 한다.
- 밤에는 안광이 빛난다.
- 속도가 매우 빠르면서 조용함.
- 사람말도 흉내낸다 카더라
영화[편집]
분위기는 흥미진진한데 끝마무리가 똥싸다 만 느낌
ㄴ개쫄보새낀데 처음부터 끝까지 안 무서웠다 ㄹㅇ 그렇다고 갑툭튀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주인공은 개씨발 좆답답해서 암걸릴 뻔 했다 빡대가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