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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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분이 나오는 영화는 하나같이 걸레짝이었기 때문에 믿거의 아이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ㄴ 왜 늦게 떴는지 알겠다.

배우라 쓰고 코미디언이라 불리는 직업을 갖고 계신다.

그거 오뚜기 볶음진짬뽕인데 제가 볶았어요~!

광둥어 흉내를 내시다가 진짜 마스터를 하셨다.

SNL에서 재미난 역할을 하고 계시며 인턴전쟁, 면접전쟁, 인터스텔라 등이 유명하다..

SNL이 망해서 그런가 영화 찍고 배우로 전환중인듯

ㄴ원래 배우였는데 뭘 배우로 전환하냐

솔직히 얘가 무슨배우냐 가진게 존나옛날 짐캐리식 표정연기 되도않는 오바연기밖에없는데. 웃기다는거는 취향차니까 이해하는데 이놈 연기는 옛날 무명때 시트콤 나올때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하나도없음.

배우로썬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게 우리나라가 코미디 영화가 많은 것도 아니고 코미디언이란 인식이 박힌 이상 정적인 연기로 넘어가기 쉽지 않다 그걸 뛰어넘어야 배우로써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이분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가 무려 게이트, 배반의 장미, 로마의 휴일인지라 코미디영화 배우로서 먹고사는 것도 안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