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조무위키
숫자[편집]
말그대로 숫자 300이다.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 정수이다.
산업용보일러가 섭씨300도에 달하는 수증기를 사용한다.
이 숫자의 진리는 아래문단에서 설명할 영화에 있다.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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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잊혀진 놈.gif |
300 | |
장르 | 전쟁 , 액션 |
감독 | 잭 스나이더 |
주연 | 제라드 버틀러 레나 헤디 등 |
개봉일 | 2007년 3월 9일 |
300: 제국의 부활 | |
장르 | 전쟁 , 액션 |
감독 | 노암 머로 |
주연 | 설리번 스테이플턴 에바 그린 등 |
개봉일 | 2014년 3월 6일 |
1편[편집]
스파르타 레오니다스 왕의 전사 300명과 페르시아군이 격돌한 테르모필레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고증이 병신이다. 백인인 크세르크세스를 관대한 흑인 머머리 찌찌 피어싱 빡빡이 게이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게다가 당시 최강 선진국 페르시아를 일개 도시국가에 불과한 스파르타보다 미개하게 표현했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천조국을 IS보다 못한 나라로 표현한 것과 같다.
또한 복장도 이상한데 당시 스파르타 병사들은 절대로 갑옷을 입지 않고 젖탱이를 내밀고 싸우는 병신같은 짓은 하지 않았다.
물론 잭 스나이더가 메가폰을 잡아서 연출이랑 영상미 하나는 ㄱㅆㅅㅌㅊ다. 슬로우모션 과 불렛타임 액션은 처음보는새끼도 부랄을 탁치게 만든다.
구도와 색감의 조화가 완벽해서 눈이즐겁다. 물론 스토리는 마이클베이랑 쎄쎄쎄하는 수준
새벽의 저주와 함께 잭 스나이더가 아직까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
2편[편집]
에바 그린 찌찌 말고는 건질게 없다
역시 전쟁은 스파르타지 아테네가 아니다
그래픽 노블[편집]
놀랍게도 만화책이 원작이다
괜히 애꿎은 영화에다 씩씩 대지 말자
명대사[편집]
“ |
This is Sparta !! |
” |
“ |
제군들, 오늘 저녁은 지옥에서 먹는다 |
” |
“ |
나는 관대하다 |
” |
2편은 그런 임펙트마저도 없다
다른곳에서의 300[편집]
헬조선 300[편집]
쌍령전투라고 조선군 3~4만이 만주족 기병 300기 한테 털린 전투가 있다.
현 군인 시급이 300원이다. 진정한 300의 용사 퍄퍄퍄
짐바브웨 300[편집]
19세기 후반에 짐바브웨 원주민 4000명이 맥심기관총 4정으로 무장한 영국군 50명에게 개돌하다 죄다 벌집핏자가 되었다.
일본의 300[편집]
제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선에서 미국을 상대로 반자이 돌격을 했는데 5성급 셰프가 많이있던 미국에 의해 맛있는 함박스테이크가 되었다.
미트 더 스파르탄[편집]
패러디 코미디 영화, gta패러디 댄스배틀이 네이버에서 돌아다닌다.
섹드립 똥드립 조루드립 성병드립 미국 문화 드립(아메리칸 아이돌, 브리트니 스피어스, 린제이 로한, 패드립 랩배틀 같은거)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처음부터 보다보면 지루하거나 이해 안 가는 장면도 많고 역겨운 장면도 꽤 있다(크세르크세스의 윾득 타카질이라던가... 털보 뚱땡이 아저씨라서 그켬)
그래도 그냥 저냥 볼만한 패러디 영화. 당시 유행하던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이나 트랜스포머 등의 할리우드 영화도 패러디하고 일부러 싼맛의 CG개그도 하니 쌈마이 취향이라면 볼만하다. 물론 진지하거나 메시지 같은거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