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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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미국좆본물먹은빨갱이공화국 Cộng hòa Xã hội chủ nghĩa Việt Nam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
기본 정보
수도	하노이
국가	사회주의 공산주의 호치민 사상 도이 머이(𣌒𡤓) 체제
대륙	아시아
면적	330,341㎢
인구	91,583,000명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응우옌 푸 쫑(대통령) 정부수반: 응우옌 쑤언 푹(총리)
GDP	$3,206억(40위)
언어	베트남어
민족	다민족 국가
종교	정교분리

개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공산주의 공화제 국가이다.

똥남아의 럭키 북괴 버전.

국가상징

국호

이름 훈독 시 "공화사회주의월남"이라하는데

알다시피 공화주의는 개소리인 일당독재국가다

베트남이라는 국명은 가륭제가 대월 뒤엎고 황제자리 오른 뒤 국호명 정하러 청나라랑 딜이 오고가던 끝에 이걸로 정한거다.

닉넴에 VN이 들어간 개시발병신새끼들 게임 존나못함.그리고 좇같이 생김.

자기네 말로는 '비엣남'이다, 베트남은 일본의 '베토나무'가 바뀐거

정 일본식으로 부르고 싶어도 '볘트남'정도는 해줘야 함 베가 아니라 볘

북조선에서는 윁남이라 부른다. 러시아어 '비예뜨남(Вьетнам)'이 변형된 말이며, 북한은 옛날에 외래어 발음들을 옮길 때 러시아어 발음을 많이 차용했다.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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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틀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인들은 베트남의 경제력이 한국보다 딸린다는 이유만으로 은근히 무시하지만, 사실 베트남은 빨게 많다. 일단 월뽕 한사발 주문시켜라.

정치는 아예 공산당 일당독재 , 복지도 좆도 별거 없어서 외노자 국제결혼 탈출질인데 뭔 지랄. 라오스랑 또이또이한 새끼들임. 사실 라오스는 나라가 너무 작아서 성장률 포텐도 없고 음식이 호불호가 갈리는데 좋다는 놈들은 정말 좋아한다. 특히 프랑스 식민시절 영향 받아서 얘네 요리 중 바게트 있음.

의외로 짱깨 공산당보다는 베트남 공산당이 더 진보적이다.

옆나라 라오스에서는 '위엣남'으로 부르는데, 라오인들은 'V' 발음을 'W' 발음으로 부르기 때문이다. 다만 베트남 애들 역시 얘네의 명칭들 중 'W' 발음으로 불러야 하는 명칭들은 전부 자기네 식으로 'V' 발음으로 부른다. 그 예를 하나 들자면 벳남인들은 '위양짠(비엔티안)'을 '비엥짠(Viêng Chăn)'이라고 부른다. 정 이해 안되면 일본이 멀쩡한 바이러스 놔두고 우이(위)루스라고 하는 지 알면 될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에전에 우리식 한자음 훈독으로 월남이라 불러줬으나 어느 시기부턴가 남한에서는 일본에서 베또나무(ベトナム)라고 부르는 걸 어설프게 따라해서 베트남이라 부르고 북한에서는 러시아에서 비예뜨남(Вьетнам)이라고 부르는 걸 어설프게 따라해서 윁남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똥남아에선 태국과 라이벌 기믹이 있다.

태국보다 인구가 2~3천만명 더 많으면서 1인당 GDP는 고사하고 전체 GDP도 쳐발린다. 때문에 태국에게 열등감이 심하다. 옛날 일본한테 쳐발리던 시절 중국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지금 일본한테 쳐발리는 한국 생각하면 된다.

좆트남 빠는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확히 모르는거같은데 꽤나 경제적으로 격차가 심하다. 태국 GDP가 26위고 베트남 45위 정도이다. 성장률은 다르지만

응우옌 빠으옌 북억 윽 엑 따으옌

지리

지도가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만들어지는 관계로 적도에 가까운 동남아시아국가들이 작아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의외로 아주 존나게 넓다.

베트남도 졸라 넓다. 우리가 지도로 베트남을 볼때는 영토가 라오스와 캄보디아 땅에 깎여서, 말라비틀어진 무말랭이처럼 보여서 헬조선(남한)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커보이고 하지만 베트남 땅은 실제로는 헬조선의 3배가 넘으며, 한반도의 1.5배나 된다. 근데 지도상 그림으로 보면 한반도 전체보다 안 커보인다.

그리고 인구도 거의 1억에 육박해서, 한반도 인구보다 2천만명 정도 더 많다.

물론 동남아에는 인도네시아처럼 2억대 미친 인구를 자랑하는 나라나, 필리핀 같은 1억대 나라도 있어서 좀 밀려보이지만 베트남 인구 포텐이 엄청나며 2020년 안에 1억을 넘길 예정이다.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중국 , 동남아 , 남아시아쪽이 농사가 잘 되서 역사적으로 인구가 많았다.

생각보다 존나게 큰 국가다. 괜히 다 가난한 동남아 중에 여기랑만 국제결혼을 존나 해대는게 아니다. 다른 가난한 동남아 나라랑도 꽤 하는데, 여기 인구가 존나 많다보니 여기 존나 쏠리는 거다.

물론 다른 동남아보다 까만애들이 적고 얼굴이 짱개스럽게 생긴 면상빨도 있지만 어쨌든 그래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쪽은 인구에 비해 헬조선 국제결혼인구가 적다.

ㄴ 인도네시아의 경우, 무슬림들이 많아서 국제결혼을 안한다. 무슬림은 같은 종교끼리만 결혼할 수 있기 때문에.. 인니가 한뽕 심하게 맞은 국가이기 때문에 만약 국교가 이슬람교 아니었다면 헬조선으로 국제결혼 올 사람들 넘치고 넘친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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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잘 되서 인구가 존나게 많다. 동남아중에서 인니 , 필리핀 다음으로 가장 많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쪽은 남아시아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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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이겼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이겼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프랑스 미국 중화인민공화국과 같은 강대국들을 상대로 사실상 승리했다. 물자 장비 모든게 열악한 상황인데도

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참교육의 나라

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살피면 그렇게까지 참교육은 아니었고 이 지역을 점령해봤자 아무런 이득이 안되기 때문에 물러난 것이다. 베트남 역사를 검색해서 보면 알겠지만 이곳은 진짜로 아무것도 없다.

월남사 참조. 프랑스 식민통치 부터는 나도 힘들어서 못쓰것다

한마디로 말해서 존나 유교탈레반스럽게 강대국들한테 개기고 살아서 경제 병신됨. 태국 , 필리핀 무시하지? 여기보다 못 사는게 팩트인데.

베트남 북부와 남부는 역사가 다르다. 북베트남은 북속에 시달리면서 대륙짱깨 영향을 받아가지고 한자, 유교등이 전파되어 마치 헬조선이랑 동조선마냥 공자왈 맹자왈거리고 다녔고 대승 불교도 전파되어 완전 동북아시아 문화권이었다. 애초에 베트남의 건국시조가 중국신화에 나오는 염제 신농씨다.

반면에 남베트남은 캄보디아나 참파가 다스렸던 지역인지라 카레뽕 빨아가지고 북베트남이랑은 다르게 힌두교와 인도계 대승불교(누가 상좌부불교 믿었다고 적어놨는데 참파에는 상좌부불교 들어온 적 없다.)가 주류였고 똥나마 남부의 이슬람 왕조들과 교류하면서 알라후 앜바르도 외치고 다녀서 완전 전형적인 동남아 문화권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 북베트남 유교탈레반 왕조들이 남베트남의 카레뽕 빨던 왕조들을 격퇴하면서 헬트남지옥불반도의 주인으로 완전히 자리잡는다.

좀더 보충하자면 원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은 한 나라, 한 민족이 아니었다. 베트남의 역사는 먼 고대에 장강 근처에서 어정거리며 살던 월족 새끼들이 황하에 살던 짱깨들의 남하로 인해 밀려나 베트남 북부에 정착한게 그 시작이다. 그 후, 쭉 남쪽으로 내려간게 바로 베트남의 역사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오늘날 베트남의 영토가 완성된게 먼 옛날에 완수된 일이었으면 이미 시간빨로 하나의 베트남 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완성 되었겠지만, 베트남이 오늘날의 영토를 완성한건 겨우 1760년 즉 조선후기에나 일어난 일이다.

당연히 하나의 베트남 민족이라는 의식이 아직 생길리 없었고 이게 베트남전에도 영향을 미친다. 물론 2020년 현재에는 이미 250년이 지났기 때문에 베트남 민족의식이 거의 완성되었지만 사실 남부에는 아직도 완전히 동화되지 않은 민족들이 상당히 많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는 통일신라-고려를 거쳐서 즉 이미 수백년전에 완성된 하나의 민족 의식을 베트남은 18세기에나 거쳤다고 보면 된다. 이유는 당연히 18세기쯤에나 오늘날 베트남 영토가 완성됐으니까 ㅇㅇ

하지만 서쪽서 미개한 헬불란서 바게트 새끼들이 헬트남을 따먹으면서 공자왈 맹자왈거리던 소리를 잠재우고 카톨릭을 들이민다. 남베트남은 카레뽕 그만 쳐빨고 순순히 성당가서 성호긋고 다녔지만, 북베트남은 민족주의 빨갱이들이 독립운동을 벌여 프랑스도 몰아내고, 갑자기 꼽사리낀 그링고들도 몰아내고, 남베트남도 따먹게 된다.

짱깨 왕조들의 속국이 된적도 있지만 몽골 제국(칭기스칸 자식세대), 프랑스(식민지 됐다가 전쟁해서 독립 쟁취), 미국(베트남전쟁), 헬지나(당나라 말기에 독립, 중월전쟁)을 다 이겨본 깡다구 있는 나라다. 근데 엄밀히는 소련의 지원과 견제 , 반전 여론 , 강대국들의 국력낭비 조절 덕분에 프 미 중 막은거지 물론 이런것도 능력이지만. 애초에 AK-47을 무슨 베트콩들이 혼자 개발해서 쓴게 아니라 소련 중공이 대준거 아니냐. 물론 저항 정신이 뛰어나다고 할수있다

원래 헬트남 역사 시작 때는 대륙에 넓은 땅도 가지고 있었고 고대 한나라가 학살한 후에 조사한 일부 지방 인구마저 고헬조선보다 많았던 것으로 추정되나 강대국들에게 존나 개기다 존나게 뒤져서 인구가 별로 늘지 않았다. 특히 짱깨 왕조에게 유독 잘 따여서 존나게 학살 당하고 식민지가 되었다. 물론 그래도 정말 징하게 수천년 동안 저항해서 명나라의 20년 지배(이때 명군이 지배 시기 동안 학살수탈파티 좀 하다 헬트남 놈들의 지속적인 깝침이 하도 짜증나서 지들이 그냥 집에 간 거나 마찬가지라 다시 올까봐 베트남 독립 왕조가 중국에 적대감에도 불구하고 때리지 말라고 스스로 종속국이 되겠다고 했다.)를 마지막으로 짱깨의 실질적인 식민 지배는 끝난다.

천조국이랑 짱깨 등의 초강대국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주는 개사이다 국가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소수민족 탄압도 개쩌는 나라고 동남아놈들이 원래 폭력성도 생각보다 강하다. 빡돌면 총이나 갈기는 필리핀놈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동남아 패권을 두고 태국과 현피질 하느라 옆동네인 캄보디아와 라오스에게 유구한 갑질을 시전하였다. 특히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 새끼들의 갈굼과 학살극에 야마돌아서 베트남인들을 태국인들과 더불어 졸라게 극혐한다. 동북아에서 한국인들이 중국, 일본인들 보고 이를 바득바득 가는거랑 같은 이치이다.

사실, 동북아보다 존나 하드코어한 동남아다보니 캄보디아에서 반베트남 시위는 기본이고 심지어는 캄보디아에서 베트남인이 폭도들에게 살해당한 사건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일본인들 보고 쪽바리라고 부르듯이 캄보디아인들은 베트남인, 베트남계 캄보디아인들을 유온이라고 부르며 극딜한다. 알고보면 이새끼들도 죽창으로 찔러죽여야 한다.

프랑스 식민지 기간에는 프랑스 새끼들이 독일한테 털려가지고 빈집털이 되서 일본의 지배를 받은적도 있다. 베트남 전쟁 , 베트콩 참고.

1975년에 베트남 전쟁으로 공산 통일한 나라.

수도는 하노이이고 최대 도시는 호치민 시이다.

인구 9000만명, 국토 면적은 한반도의 약 1.5배이다.

국토가 남북으로 뻗어있으며 하노이부터 사이공까지는 1,760km, 말하자면 국내선 비행기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이 놈들 기차는 존나게 낡았는 데에다가 느려서 가는 데에 1박 2일씩이나 걸린다.

공산 국가라 일당독재에 부정부패가 심한 편이다.

전세계적으로 따졌을 때는 아직 개발도상국이며, 매년 6~8%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인당 GDP는 아직 2,500달러 정도.

또한 베트남은 후진적인 경제정책 등이 많이 있고 수출의존도와 외국인투자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현재로썬 딱히 문제가 없고, 인구구성 등을 볼 때 성장전망이 좋은 나라이다.

지난 번에는 한국에서 썩는 베트남인 불법 체류자들에게 귀국하라는 명령까지 내렸고, 귀국하지 않는 놈한테 한화로 500만원에 달하는 벌금 때린 적도 있다. ㅎㄷㄷ

사실 말만 공산국가이지 외교적으로 미국과 동맹국이나 다름없다... 워낙 짱깨들이 베트남까지 땅을 쳐먹고 싶어서 지랄하는바람에 그렇게 되었다.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미국과 베트남의 동맹은 어디까지나 대중국 견제를 위한 일시적 동맹관계에 불과하다.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같이 싸워왔던 동맹국도 아니고, 한국/일본과 같은 뼛속깊이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몇십년전 때만 해도 미국하면 거의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표했던 나라가 북베트남 즉. 지금의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미국과 베트남의 협력은 마치 냉전 시절 1970~80년대에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을 상대하고자 미국과 중국이 협력한 것과 비슷한 동맹이다.

중소 분쟁때 소련이 중국에 핵 날린다고 했을때 미국도 그런 소련을 향해 보복공격을 하겠다고 선언했었고 중월전쟁 당시 중공에 편에 서서 지지한 것도 있고, 중공, 미국이 아프간 전쟁때 대놓고 소련 엿먹일려고 무자헤딘에게 무기를 지원해준 것도 예로 들수 있다.

하지만 소련이라는 공동의 적이 사라졌을 때 중국과 미국의 사이가 분열되고 서로 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으르렁 거리며 경쟁했듯이 중국이라는 변수가 사라지면 당장 우방국이라 칭할수 있는 한국, 일본과 달리 미국-베트남의 동맹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봐야한다.

베트남 전쟁까지는 반미였으나 중월전쟁 이후 철저히 친미성향으로 전향한다. ( TPP 가입 , 남중국해 분쟁 미국과의 연대 , 베트남 주석이 백악관 방문)

우리나라와도 정상 친교된지 오래다. 무역 많이 하는편이다. 공산주의라고 무조건 까지말자 본받지는 말아도

근데 비엣남어로도 영어로도 "비엣남"이라 하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베트남이라 하는가? 답은 바로 좆본어로 ベトナム(베토나무) 여서 온걸로 보임.

외교적으로 원래 친러였다. 중소국경분쟁 시절에는 소련편을 들었고 지금도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중이다.

반대로 불법조업문제로 베트남인들 사이에선 반중감정이 상당히 강하다. 호치민과 북베트남 정권은 베트남 전쟁내내 중국의 내정간섭을 경계했고, 베트남전 이후엔 캄보디아 때문에 중국이랑 국지전도 벌인 적이 있다. 지금은 정부차원에서 반중 정책을 취하진 않지만 러시아나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여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의외로 미국과 사이가 좋다. 베트남 전쟁의 후유증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사라졌고, 최근 중국의 강경해진 태도 때문인지 러시아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여 중국을 견제하려 하는 중이다.

물론 남중국해 문제때문에 반중 성향도 존나 강해서 헬지나 공장 불지르고 짱꺠 죽이고 그랬다

그래도 한국은 좋아한다는 거 같다

고려 무신정권 금강야차 이의민이 족보 팩트라면 베트남계 혈통이다

여담으로 반 다크홈 성님의 고향이다.

현재까지도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은 무슨 정의의 북베트남이 사악한 남베트남과 그 악의 동맹국들과의 싸움 끝에 이긴것처럼 열심히 감성팔이를 하는데,

북베트남이 그래서 정의의 정권이었냐를 생각해보고 비웃으면 된다.

남베트남이 그렇다고 반대로 정의였다는건 물론 아니지만.

전투종족 어쩌고거리면서 존나 경외하는 역알못 꼴통새끼들이 있는데 헬지나한테 당한거나 프랑스 식민지 기간도 모르는 병신들이다 거기에 이새끼들 월남전때 한국군한테 줘맞고 다녔다.

중국의 영향으로 헬조선처럼 유교 국가였던 적도 있다. 근데 유교 국가라는데 애들이 사과를 할 줄 몰라 사과 안하고 우기는건 불반도인들 종특이기도 하지만

원래 한자 사용했는데 지금은 프랑스 영향으로 알파벳 쓴다. 중국 영향 줄일려고는 아니고 베트남이 한자를 탈피해서 문맹 줄이려고 한 것이다. 중국 영향 줄이려고 그런것도 있긴 한데 문맹이 메인이다.

헬센과 좆본이 사이는 좋지 않아도 핏줄은 가깝듯이 얘네랑 짱깨도 핏줄로는 가깝기도 하다. 그래서 북쪽 사람들 중에는 똥북아 엠창들 닮은 애들도 있다.

조금 더 정확히는 베트남 민족들이 주로 살던 곳이 옛날에 짱깨들한테 정복을 당해서 짱깨된 애들이 좀 많다ㅇㅇ.

의외로 명나라가 조선처럼 도와준 적도 있다.(옛날에 지가 때려놓고 병 주고 약 줌)

베트남 리 왕조의 황제가 개털리고 망명오자 따밍콜!을 동원하여 그에게 군사를 딸려보내서 감히 중화질서에 도전한 폭동분자들을 조졌다. 그래서 베트남도 존나 감동 먹어서 나중에 소중화 시전한 조선 보고 존나 오만하다고 씹어댔다.

임진왜란 초기에 조선을 의심했던 것도 존나 강하게 생각한 조선이 너무 빨리 털려서지, 원래 적당히 털렸으면 당시 질서상 군말 없이 병력 보냈을 듯.

껌씹고 놀던 구역이 똥나마 인도차이나인지라 유교탈레반 국가임에도 의외로 코끼리 부대를 운용한 전적이 있었다.

문화

漢字文化圈
南朝鮮 남조선	北朝鮮 북조선	西朝鲜 xī cháo xiǎn
東朝鮮 ひがしちょうせん	米朝鮮 Mễ Triều Tiên	李氏朝鲜 lǐshì cháoxiǎn
英語朝鮮 jing1 jyu5 ziu1 sin1	賭博朝鮮 dou2 bok3 ziu1 sin1	島朝鮮 ㄉㄠˇ ㄔㄠˊ ㄒㄧㄢˇ

동남아 중에서 유일하게 유교가 영향을 발휘하는 나라다.

존나 신기한건 프랑스 선교사가 만든 글자 채용후엔 문맹률이 조온나 낮아졌음

사회

예절교육

이 문서가 다루는 게임은 정말 다굴이 최고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고 있는 게임은 실력으로도 제압이 불가능한 다굴만능주의 게임입니다. 세이브 찬스조차도 불가능하므로 만약 이 게임에서 이런 상황을 마주친다면 포기하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적 팀이 병신이라면 역관광시킬 수 있습니다.

↑이 틀에 나오는 짤이 바로 밑에있는 영상에서 나왔다. 4분 27초에 나옴.

<youtube width="380" height="210">1bqBhiBAnL0</youtube>

비록 똥송하고 미개하다고 까이긴 하지만, 최다 인력을 끌어모아서라도 불량학생들을 선도하는 교육자 정신만큼은 본받아야 한다.

물리치료는 러시아에게, 예절교육은 베트남에게.

불교(대승불교)와 유교의 영향을 받은 국가인지라 사람들이 대게 친절하다. 헬조센처럼 어버이를 공경하고, 조상숭배하는 제사상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것이 당연하다. 허나 당신이 이 나라에서의 예절을 따르지 않고 싸가지없게 굴면 베트남인들의 윤회사상에 입각한 윾쾌한 단체예절교육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예절을 따르고 주입하는 문화는 해외의 남베트남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천조국과 호주 등지에서는 이들의 예절 주입에 경이로움을 표하는 현지인들이 많다. 그래서 베트남계 사람들의 참교육을 소문으로만 듣던 사람들도 이들의 국기와 색깔이 비슷한 빨간국기만 봐도 공손히 행동한다.

헬센징보다도 땅딸막한 체구의 월남인들이 집채만한 크기와 대물을 지닌 갓양인들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화시키는 것이 참 경이롭지 않은가?

국제결혼

동북아 남중국과 연관있다보니 생긴것도 비슷하고 한자문화권이라서 다문화 국제결혼하는것들한테 좋은 좆집 대상이다

예를 들어서 여기도 이씨(리) , 조씨(쩌우) , 반(판)씨 있다

대표적인 성씨는 완씨(응우옌씨).

싱가폴은 잘 살아서 만약에 한다면 우리가 거기로 이주하는거고 일본도 굳이 여기 오는년들은 거기서 하류층이라서 그런듯

씹슬람년들은 동남아 화교 , 중앙아시아 슬라브족 계열 아니면 거의 배우자도 개종해야지 국제결혼된다

[1]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한국에서도 중상위권이었으면 국제결혼 안 한다. 무슨 선진국 여자 , 후진국 상위층이랑 연애해서 하는거면 몰라도

별거 없는데 좆같은 돼지 난쟁이 오크 나이만 드럽게 쳐먹은 한국년들 비위 맞춰가며 살기 싫어서 하는거지

보통 북쪽 하노이지역 여성들일수록 교육받은 차도녀 속성을 지니고 있고 남쪽 사이공지역 깡촌일수록 돈만주면 사오는게 가능한 시골 촌년이라고 한다.

근데 업체를 통해 하는 경우 돈만 뜯기고 좆되는 경우 많고 무엇보다 한국국적 노리고 한국에 시집오는 베트남년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중요한건 베트남이든 어느 나라든 아무리 여자가 궁해도 자기가 영어못하고 흙수저라면 국제결혼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

김태용(탕웨이 남편), 최성용, 박주호, 김정민, 정준하, 라오같이 국제결혼한 유명인들이나 혹은 나나소나윤, 샤샤와 제이, 유인과 토모, 디토이같이 유튜브에 나오는 국제커플 국제부부 브이로그 이딴거 예를 들지 마라

얘네들은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일 뿐더러 와꾸나 재력 등 능력에 있어서도 니들 이상으로 찍고 영어도 원어민 급으로 잘하는 사람들이다.

정 외국여자이랑 연애하고 싶거든 일단 TOEFL 100점, New TEPS 420점, IELTS 7.0, PTE 65, 켐브리지 FCE 이상 딸수 있도록 영어를 잘해야 한다.

상대가 베트남이든 중국이든 어디든 외국인 처음 만났을때는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게 예의다. 일본어니 중국어니 하는건 그 여자랑 어느 정도 친해지고 나서 이야기고.

그리고 만약 그 외국인 여친이랑 결혼까지 가고 싶다면 여친 국가 언어까지도 유럽언어기준 B2급 이상으로 잘해야 한다.

가령 여친이 중국인이라면 HSK 6급, 일본이라면 JPT 525점 또는 JLPT N2 그리고 이 문서의 베트남이라면 한국외대 FLEX 베트남어 750점 이상 따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혼혈 아들이나 딸을 제주도나 송도같은 곳의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로 보낼 돈도 있어야 한다.

여기서 일단 국제학교 등록금이 얼마인지는 아는가? 대체적으로 1년에 수천만원은 우습게 들어간다.

그러니까 국산 중형차나 대형차 한대값을 아이 한명당 1년 등록금(+기숙사비 등등)으로 투자할수 없다면 국제결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왜냐? 일반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대부분 왕따를 당하는게 현실이다.

왕따당하는건 백인혼혈도 예외는 아니다. 당장 전소미가 학창시절때 왕따 당했던게 대표적인 사례고.

또한 TV에 나오는 극소수의 다문화 혼혈 성공사례들은 대부분 부모님이 능력이 좋아서 국제학교 다닌게 대부분이다.

특히 이상한 인터넷 글같은거 보고 쉽게 결혼 결정하지 마라. 그것만큼 병신짓이 또 없다.

국뽕

주의! 이 문서는으잉? 꼰대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이 문서는으잉? 카스트급 위계질서 조장하고으잉? 윗사람에겐 고개도 못 들면서으잉? 약자나 아랫사람한테는 훈장질하고으잉? 불합리에 항의하면으잉? 싸가지 없다 드립치는으잉? 개씨발새끼들에 대해으잉? 다룹니다. "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이새끼들도 국뽕이 약간 미쳤는데 명나라가 무려 700만 대군을 동원하여 자기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한다. 근거로 인구 10%까지는 동원할 수 있다나 뭐라나 하여간 미친 놈들이다.

특히 명하고 싸울 때 운빨 오지더라. 레러이 새끼 존나 노오오력으로 존나게 게릴라전하며 봉기해서 약간 우세를 잡았는데, 갑자기 당대 베트남 최고 지략가란 놈이 헛소리해서 협곡에 베트남군을 매복해 놓고 명 사령관인 유승이랑 싸우라고 함. 근데 유승이 "병신 ㅋ, 예상했다."하면서 트랩카드 꺼내서 바름. 근데 이긴 유승이란 놈이 너무 용기를 내서 지가 기병 100명 가지고 선봉에 서서 추격하다 베트남놈들이 "뭐여. 이새끼 뭔 짓거리지."하면서 100배 이상의 베트남 놈들에게 역포위로 사망해서 명군 좆망. ㅋ ㅅㅂ ㅋ ㅋ

그리만 ㄹㅇ 베뽕찰만한 쪽은 대 원나라 전쟁이다. 천하의 그 쿠빌라이가 20년 가까이 쳐들어가려고 간을 보고 실제로 실행하기도 했는데 3번 다 역관광당하고 돌아갔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국뽕 맞은 급식충 조센징들이 베트남 군사력 악체라고 무시하는데, 얘네 못해도 군사력 순위 20대 초반이랑 10대 후반은 따먹는다. 캐나다나 스페인, 멕시코, 네덜란드도 베트남보단 약하다. ㄹㅇ

ㄴ 캐나다는 미군이 군대 아님?

ㄴ응 2022년 기준 28위야ㅋㅋㅋ

http://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asp http://www.grinbergnews.com/most-powerful-militaries-in-the-world/

솔까 헬시위키의 캄보디아 문서에서 베트남 욕한 넘처럼 다문화 때문에 좆트남과 관련있는 병신들이 증가하여 좆트남을 빨아대는 인간들도 늘어난 것 같다..

다 필요없고 주변 상황이 어찌되었든 "세계최강 미국을 전쟁에서 아무튼 이겼다" 이거 하나로 이녀석들 국뽕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하노이에 가보면 얘들도 전쟁기념관이 있다. 거기 가보면 월남전때 지들이 박살낸 미군 장비 잔해들로 아주 산을 쌓아놓고 국뽕을 뽐내고 있다.

가서 보고있으면 무슨 메탈슬러그 보스 잡은 잔해 위에서 미션 컴플릿 글자 뜨고 마르코가 웃고있는 모습에 마르코만 베트남인으로 바꿔놓으면 딱이다.

국뽕이 쩌는만큼 지폐에는 당연히 국부 호치민 얼굴이 찍혀있는데 호치민 사랑이 쩔어서 호치민 얼굴이 훼손된 지폐는 아예 받지를 않는다.

아오자이를 입고 담배 피면 안된다거나 자기 나라 음식이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외국인이 조심스럽게 말해도 베트남 음식을 모욕했다고 급발진해 지랄발광하는 민족성을 가졌다. 이렇듯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나라는 그들만의 리그 같은 외국인이 알기 힘든 풍습과 규칙이 존나 많다. 지들이 어렵게 만들어놓았으면 남한테 가르쳐줘야지 모른다고 성내는 병신 꼰대 민족 새끼들.

외국행

존나 못 살아서 한국으로 외노자질하러 온다

한국에 관광하러 왔다가 취업할려고 불법 이탈하여 한국인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배트남 노동자들 인식 국내처럼 안좋다고함

또한 한국에서 활동하는 베트남 출신 조폭과 창녀들이 있어 한국인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기본적인 한국어도 모르고 불법 취업하는 나이 적거나 많거나 새끼들이 많다.

그리고 한국인과 결혼을 해도 조폭 일을 하거나 창녀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뭐... 이건 다른 나라도 해당이지만.

미국에서도 베트남계 갱들 유명하다 이새끼들 존나 다혈질

선원 양아치 둘이 한국인 선장 기관사를 살인 하는 사건도 있었다. 물론 양아치 두명만 이딴짓했고 베트남이라도 다른 몇명은 가담 안 했지만

교통

동남아가 다 그렇긴 하지만 베트남은 그냥 오도바이 지옥이다. 그냥 1인 1오도바이라고 생각하자.

교통 오토바이 엄청 지나가는 거 바퀴벌레같다.

당장 영어 움짤 사이트에 vietnam 검색하면 횡단보도 그냥 건너는 짤 나오는데 보면 미쳤다.

그렇게 건너는 법 사실 어렵지 않은데, 그냥 차들 빨리 안 다닐 때 천천히 걸어가기만 하면 오도바이 애들이 다 피해간다.

빨리 달리면 ㅈ되는 수 있다. 괜히 ㅈ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냥 물흐르듯 가라.

어지간히 큰 횡단보도 아니면 교통신호가 의미가 없다.

겁나는 쫄보라면 횡단보도 같이 건너는 현지인한테 간단한 영어로 외국인이라서 같이 건너달라 하면 된다.

진짜 오도바이랑 차랑 짬뽕이되서 차선 개념이 없는데 나름의 질서가 존재한다.

잘 해놓은 배관도 막히는거랑 거침없이 흐르는 흙탕물의 차이를 보는듯 하다.

하노이에서 택시기사가 한국인 손놈 탔다고 K-팝 뮤비 틀어대고 거기서 눈을 안떼면서 운전하더라...

분명 대중교통이라는게 없는건 아니다. 버스가 돌아다니기는 한다. 하노이 지하철은 아직도 열나게 공사중이라고 한다.

ㄴ 하노이 지하철은 개통했고 호치민 지하철은 23년에 개통 예정이라고 한다. 버스는 5000~7000동 정도 받고 호치민이나 하노이 시내버스는 조선 안부러울 정도로 시내버스도 잘 다닌다. 택시 통수 맞기 싫으면 버스타고 다녀라.

하지만 베트남 애들에겐 오도바이가 내 다리요 내 발이라고 생각하는것 그뿐이다.

대신 GRAB이라는 업체를 필두로 한 오도바이나 자동차 공유/배달 서비스가 매우 발달되어있다.

이런 업체에 라이더로 등록하면 일반인이 이런 라이더들의 오도바이/차를 타고 이동할수 있는거다.

오도바이 우버라고 할까? 얘들도 돈냄새를 못맡는게 아니다. 애초에 동남아에선 GRAB이 우버를 따먹었다.

하노이 기준으로 노이바이 국제공항이 있어 관광객이 드나드는 관문이다. 시내에서 택시타면 19년 기준으로 40만동 받았다.

기타 등등

수질 오염 심해서 물먹고싶으면 생수 사먹어야 한다. 당장 사이공 강이나 홍 강만 봐도 흙탕물이다.

베트남인들 개빡치면 헬조선인들 빼애액거리며 풀발하는거 애들 울음소리로 만들어버린다.

ㅅㅂ 갓쭝꿔 성님들 독도 표기 지지하는데 얘넨 왜노 눈치 보는건지 리앙쿠르로 표기한다 ㅠㅠ 백두산은 짱깨식으로 장백산이라고 하고.

한 때 똥꼬충 인권이 시궁창이었던 적도 있다. 2002년에 공산당 어용언론이 동성애를 사회의 적이라고 주장했고, 베트남 국민 82%가 호모포비아였을 정도이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서 유화적으로 변하고 있긴 하다. 이런땅에서 깊은 어둠의 성자가 나셨다.

이번에 2018년 AFC U-23 챔피언십 결승가서 아주 난리들이 났었다. 뭐 지들 입장에서는 월드컵 구경도 못해보고 아시안컵도 8강 한번 간게 다라서 그런지, 모르고 보면 무슨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듯이 울고 웃고 아주 개난리가 따로 없었다. 나중에 운빨로든 뭐든 월드컵 본선이라도 진출하면 그때는 어떤 개난리가 날지 상상이 안 간다. 참고로 이번대회 한국은 4위로 우즈벡한테 준결승에서 4-1로 개털리고 카타르한테 3~4위전도 졌다.

화폐인 동은 VND / đ로 쓴다. 원 대 환율은 대략 1/20 생각하면 된다. 환전할때 환율이 좆같으니 달러를 이용한 삼각 환전은 기본. 기본 단위가 좆망해선지 지들도 밑에 0 3개는 빼고읽는다. 인플레가 좆망해서 동전은 쓰이지 않고 다 지폐다. 지폐에는 호식이 아재가 그려져 있는데, 최고존엄 엉클 호라서 지폐를 함부로 다뤄도 조땔수 있다.

여담으로 노재팬떄 몇몇 정치충들이 배트남 빨던 정치충 새끼들 있었는대 ㅋㅋㅋ 배트남이 통수떄리고나서 일본보더 더 싫어하는 나라로 찍힘

신기한 점

공무원들이 비리수준이 짱개 못지않고 일개 공무원이 조단위로 해쳐먹다 걸리는일도 있다.

애미뒤지게 덥다고 하는데, 머구 여름보단 안더움 ㅋ

이새끼들 오토바이타고 거리에서 신호걸릴때 옆자리에 람보르기니 페라리있어도 명품차 차주 따위 무시하고 발올림 그러다보면 흠집 존나 생기는데 딱히 차주들은 신경안쓰는듯 해보이나, 따라하지말자.

호치민시 에서 군인들이 SKS 소총들고 그대로 정지자세한것을 볼수있다. 건드는순간 좆될수있으므로 절대로 건들지말것. SKS소총 그거 실총이다 ㅋ

호치민시에서 호치민묘지를 참배목적으로 방문하는 베트콩이나 북베트남군 출신들이 보이는데, 실제로 팔다리가 한짝씩 없는 사람도 보이고 여군들도 존나 많다. 행렬이 끝이 있긴한가 싶을정도로 조오오오오온나 길다. 그리고 그 호치민 묘지는 외국인 출입제한구역이다. 2020년 지금은 어떨지는 모름

호치민시 어떤 도로을 보면 공산주의 깃발이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나 많다.

이새끼들 관광객 상대로 공안이라는 새끼들이 가끔 삥뜯는경우도있다. 이경우는 존나 재수 옴붙은것이므로 순순히 돈을 내놓는게 니 신상에 이롭다. 이새끼들 정신나간새끼들 존나많으니 돈그냥 줘라. 그리고 또 공안이라는 새끼들이 관광버스 상대로 지 좆대로 멈춰세워서 삥뜯는경우도있다. 베트남이나 짱개새끼들이나 공안 파워가 상당히 강하므로 이새끼들 멸치새끼들이네? 하면서 개겼다가 딥 다크 특공무술에 쳐맞거나 총에 맞거나 구치소에 끌려갈수있으므로 조심할것 구라같지? 실제로 그런다.

입국심사대에서 심사위원이 기분 좆같으면 해당 관광객 잘못안해도 영구출입금지 시켜버릴수도있음. ㅇㅇ 구라아님 그만큼 이새끼들 주변 국가 마찰 그딴거 상관 안쓰는 이유가 과거 몽골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다 이긴 국가라서 뽕을 심하게 맞아서 그럼.

병원도 존나게 적다. 한국같이 동네곳곳에 병원있겠지 생각하면 좆된다. FAMILY MEDICAL PRACTICE VIETNAM이라는 병원 추천한다. 하노이 사이공 다낭 세 곳에만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심하게 다쳐서 치료해서 다 나을확률보다 니가 존내 어설프게 치료받고 한국갈동안 뒤질확률이 더높음 수도권 병원의 질도 그렇게 좋지않다. 그리고 약국도 존나 적어서 베트남 여행갈땐 니가 그냥 약 챙겨가라. 그리고 베트남같은 의료후진국에서 되도록이면 다치지도 말것이며 먹을것도 조심해서 먹어라.

거지새끼들 존나 많아서 니가 길거리에 뭘 쳐먹고있으면 너한테 "나 한입만" 이러면서 존나게 달려드는 경우가 있다. 가이드나 현지인친구 없으면 넌 그냥 뜯어먹힘 걔네들 염치도 없어서 니가 손에들고있는 음식 들고 튀는경우가 종종있다. 근데 더 놀라운건 이게 수도권에서도 이지랄함 ㅋ 시골쪽엔 엄청남 ㅋ 수도권쪽은 그래도 나 한입만 달라고 부탁이라도 하지 시골쪽 가면 그딴거없음.

해먹을 100달러에 팔아넘기려는 새끼들이 존나 많다. 주로 어린애나 늙은사람으로, 용팔이보다 더 심한새끼들도 있다. 바가지 조심할것. 관광객들이 불쌍해서 2만원에 사주는 선이 적절한듯 보인다.

치안

동남아치곤 치안 상태가 좋다곤 하나 어디까지나 동남아 기준이다. 당장 수도인 하노이만 가도 주의하지 않으면 소매치기 당하는 일이 있으며, 번화가에서 사이에 뚫려있는 골목길로 들어가게 되면 유흥업소가 존나 많다. 문제는 이 때 베트남 마피아가 숨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진걸 다 털리고 명치에 칼 꽂힐 수도 있다. 니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마피아가 좀 많기 때문에, 여긴 젊은 패기로 자유여행 떠나기는 아직 위험한 곳이다. 당장 관광지로 밀어주고 있는 하롱베이만 봐도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짱깨 관광객이 가이드 없이 클럽에 가려다 마피아한테 가진거 다 털리고 알몸으로 발견된 적이 있다.

부부젤라라고 후터스 벤치마킹한 호프집이 체인이 있으니 참고. 쎾쓰하게 차려입은 언니야들이 술서빙을 한다.

보통 타이거 맥주를 내주는데 좀 센거 먹고 싶으면 아리가또라고 하면 앨리게이터라는 보드카를 내주는데 소주처럼 먹으면 된다.

지역감정

여기도 지역감정이 좀 심하다. 수도인 하노이를 위시한 북부, 최대 도시 호찌민을 위시한 남부간 갈등이 심한데, 문화나 성향, 억양차이, 역사적 갈등 때문도 있다고 한다.

북부는 베트남 주류인 월족의 고향이자 주무대이고, 문화적으로도 한중일과 비슷한 동아시아 문화권이다. 심지어 월족들은 동남아 치곤 하얗고 남중국인들을 존나 닮았다. 성격도 똥나마인 치고는 디게 까칠한 편이라고 한다.(그래봤자 짱깨년이나 김치년에 비하면 돈독이 덜 올라서 성격이 그나마 ㄱㅊ은편, 물론 남부년들보단 까칠하다)

반면 남부는 참족 등의 여러 토착민족들이 자리잡은 지역이다. 그 덕에 이 지역 사람들은 우리가 베트남 비롯한 똥나마하면 떠오르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왜소한 체격을 지녔다. 문화는 고대에 인도나 캄보디아의 영향을 받았지만, 식민시기를 거치면서 프랑스 색을 강하게 받았다. 경제도 서양물 많이 먹어서 북부보다 경제가 상타취다. 사람들 성격은 대게 상냥하다. 예로 수도는 북부에 있는 하노이지만 최대도시는 남부에 있는 호치민이다(역시 자유월남의 수도여서 그런지 아직도 잘산다.) 사실 베트남은 많이 가난해서 사실상 잘살아봤자 차이가 얼마나 크겠냐만은

외교

한국과의 관계

유튜브 등지에서 한국이 욕먹고 있을때 가장 많이 쉴드쳐주는 나라가 바로 베트남이다. 근데 코로나 터지고 혐한이 번지면서 이젠 아니다.

코로나 이후 이전에 국적얻을려는 사기떔에 인식 개쓰레기 된것도 있고 그 정치충 새끼들이 빨다가 코로나 + 국내대기업 공장관련으로 인식 개쓰레기 국가로 찍히게 됨

K리그팀이 태국,중국,일본을 상대로 이기는 영상에서 특히 자주 출몰하는데 태국과 중국을 이기면 아주 입이 찢어져라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만보면 대부분 태국 새끼들이 갑자기 한국을 욕하고 흉보면 베트남이 그걸 쉴드쳐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보통. 근데 이건 그냥 일본이 2차대전 관련해서 다른나라들 까면 한국이 반일감정때문에 쉴드쳐주고하는거랑 똑같은거다. 베트남애들도 태국한테 열등감이 있어서 경제력차이때문이나 민도차이만 봐도 태국이 베트남보다 훨씬 낫다.

물론 옛날 이야기다

태궈 새끼들 왜 자꾸 지랄하는지 모르겠다

태국 항목만 봐도 이새끼들이 얼마나 좆같은 새끼들인지 알 수 있음

그 외에 꽁푸엉이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손맘"에 버금가는 "꽁맘"들이 인천 계정을 테러한 적이 있다

ㄹㅇ 생각하면 할 수록 태궈는 동남아의 일본, 베트남은 동남아의 한국이다...

참고로 태궈는 2차대전때 추축국으로 일본동맹국이었다. 그 기질 어디안가서 아직도 친일중이다.

베트남이 친한인 이유가 있다.

대월 이조의 황자 이용상이 진(쩐)씨의 이씨학살을 피해 도망쳤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이 하필이면 고려다.

그래서 이용상이 고려에 정착하고 후손들이 자라면서 그렇게 화산 이씨가 생겨나게 된다.

이 때문에 베트남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인들 중에서도 특히 화산 이씨에게 매우 우호적인데 화산 이씨의 경우 베트남으로 귀화를 원하면 무조건 받아준다. 관련 협약도 이미 맺어뒀다.

유명인으로는 그, 존나깨군으로 유명한 만화가 이우일이 화산 이씨다.

한국 대기업들에서 하노이등지 개발에 돈을 왕창 퍼붓고 있는것도 한몫한다.

하지만 베트남 며느리 폭행사건으로 이미지가 거하게 손상되었다.

이후 한국 며느리 희망자들에게 한국 시댁의 능력을 검증해야 한다는등의 가이드라인이 강화되고 있다.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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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체류 중인 외국인, 재한외국인 숫자 2위가 베트남인이다. 1위는 중국인이고 3위는 태국인이다.

한국의 무역 파트너

베트남은 경제적으로 낙후된건 맞다. 근데 한국의 주요 무역 대상이다. 대한민국/무역 문서 참고.

수출 3위, 수입 5위나 된다. 한국이 내수와 자원이 별로라서 무역으로 먹고 사는건 알지?

물론 미국이 더 중요해서 미국과 관계 파탄나면 한국도 깰수 밖에 없다. 여기가 중국이랑은 비슷해도 원래 사이 안 좋았다는데

http://stat.kita.net/stat/kts/ctr/CtrTotalImpExpList.screen

최근에는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한국의 무역흑자국 1위로 등극했다고 한다. 중국은 22위로 떨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어느 나라나 그렇듯이 베트남 내에도 친한파와 혐한파는 명확히 갈린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혐한들이 급격히 설치기 시작했고, 한국인들은 응우옌들의 이런 행보에 대해 베트남이 한국을 배신했다, 베트남은 원래 저런 통수국가니 애초에 믿은 우리가 잘못이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이 시기에만 혐한들의 본능이 발현되기 시작했을 뿐 얼마 안 가서 베트남 내 혐한 여론은 거의 사라졌다. 솔직한 얘기로 베트남인들은 한국이 어떻게 되든 말든 전혀 신경 안 쓰는데, 몇몇 베트남 국뽕들의 병신짓에 한국인들이 발작버튼을 눌려 반일선동 하듯이 반 베트남 선동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또 유난히 반공 좋아하는 우파들이 발작버튼을 눌렸는데, 정작 그들이 좋아하는 미국은 한국보다는 베트남을 더 신뢰한다. 왜냐면 한국은 정권에 따라 대미 대중 외교 정책이 바뀌지만 베트남은 독재국가이며 반중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2010년대 이래로 일관적인 친미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 때문이다. 미국 입장에서 베트남은 일본이랑 비슷한 포지션임 ㅇㅇ 그리고 하술하듯이 베트남-일본 관계도 좋기 때문에 일본의 혐한은 쉴드치면서 베트남의 혐한에 대해서는 부들대는 병신들은 거르도록 하자

다만 국방장관이 모택동기념관을 방문하거나 홍콩사태 당시 중국을 두둔하는걸 보면 완전히 일본과 비교될 수준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한국보다 믿을만한 수준.

실제로 베트남에서도 월남전 파병 한국군 관련 문제 때문에 한국을 덜 좋아하는 경향은 있고 일본과의 문화 교류가 늘어나며 친일 성향이 강한 경향도 있다. 월남전 파병에 대한 가치판단은 알아서들 하시고, 사실이 이렇다는 것이다.

일본과의 관계

나쁘지 않음. 물론 1940년대에 일본의 지배를 받은 5년 동안 당한 것도 있기에 반일 여론도 존재하나, 오늘날 베트남인의 대부분은 월남전 이후 세대들이라 일본의 지배를 기억하지 못하며 일본과의 문화 교류가 늘어나서 대일감정이 매우 좋다.

요약

그냥 빨갱이가 빨갱이한 것 뿐이다

관련 항목

• 베트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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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베트남(존속 당시 대한민국이 주로 부르던 이름은 자유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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