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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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池肉林
은나라 주왕과 하나라걸왕이 했다는 사치 중 하나에서 따온 말.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고기를 숲처럼 쌓아놓고 먹고 술을 연못 파서 담아다 그냥 떠다 마셨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것만 갖곤 심심하게 여긴 후세 잉여들이 재해석이랍시고 온갖 상상력 뇌피셜을 덧붙여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개중엔 발가벗긴 미녀들을 수풀 여기저기 배치하여(육림) 아무 년이나 골라잡아 신나게 떡치고 놀앗다는 설이라던가,
또는 술에 푹 절인 죄수(주지)를 맹수 밥으로 던져서 '육림'을 만들었다는 추측도 있다.
이걸 맨 처음으로 고안한 사람은 달기라는 여자로서, 우리나라로 따지면 딱 최순실과 똑같은 포지션의 간사한 여자다.
ㄴ 하나라 말희가 최초 아니었냐?
(실제로 달기는 주왕을 등에 업고 주지육림 외에 여러가지 만행을 저질러서 나라를 망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