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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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일컫는 말
노아의 손자이자 함의 아들인 가나안에서 나온 말이다.
성경에서는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나온다. 땅 자체만 보면 별로 젖과 꿀이 흐르지 않는 척박한 땅이지만,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잇는 개 씹 교통 요충지였기 때문에 상업이 발전하기 아주 좋은 자리이기도 했다. (달리 말하면 이집트나 바빌로니아 같은 강대국들이 쳐들어오기 좋은 땅이라는 뜻도 된다)
가나안 원주민들이 있었으나 성경에서는 이들이 똥꼬충+악의 축 그 자체로 묘사된다. 이런 똥꼬충들은 윾머인들이 쳐내고 가나안에 눌러앉아서 이스라엘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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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I. 인류의 출현과 문명의 발생 →2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