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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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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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물리학자+수학자.
존나 대단한것 같은데 이 당시에는 각 학문의 구별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한 학자가 여러 학문을 연구하기도 했다.
코페르니쿠스의 ‘천체의 회전의 관하여’에 감명을 받고, 지동설을 주창하다 지 목숨이 위험해지자 우디르가 된 줏대없는 놈.
이후 이 연구 흐름이 이어져서 뉴턴의 의해 과학 혁명이 달성되는 걸 보면, 분명 지동설 입증에 대해 큰 기여를 한 사람임이 틀림없다.
물리학자로서의 갈릴레오 갈릴레이[편집]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 실험으로 2천년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을 지배해왔던 아리스토텔레스의 유사과학을 파괴했다.
그것도 모르고 남간 씹선비들은 자기 말이 옳다고 우기고 있다. 수천년 후 지 주장이 거짓으로 들켜버릴 주제에. 좆문가 소굴이라 그런가?
사실 피사의 사탑 실험은 다 구라고 걍 지 머리속으로 사고 실험한거나 수학적으로 증명한거다.
참고로 관성을 말했을때 두 눈깔이 멀어 앞이 안보였다.
최초로 관성을 말하였고 최초로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였다.
사실상 갈릴레이가 물리학을 창조한것이랑 다름없다. 그전에는 자연철학이라고 철학이랑 종교가 물리학을 대신했다.
관성과 상대성 이론외에도 진자의 운동, 진공 발견, 물체의 낙하속도에 관한 (매질의 비중과 무게가 고려된)이론, 등속운동과 낙하속도, 가속도의 속도 비례, 포물선 운동, 충격력등을 설명하였다.
틀린이론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조수간만이다. 갈릴레이는 조수간만을 지구의 공전과 관련있다고 믿었다.
사실은 그때에도 조수간만 현상이 달과 지구의 인력 때문이며 지구의 공전과는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갈릴레이는 뒤질때까지도 이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았다.
천문학자로서의 갈릴레오 갈릴레이[편집]
손수 만든 망원경으로 목성의 네 위성인 이오(io), 유로파(europa), 가니메데(ganymede), 칼리스토(callisto) 를 관측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 네 위성들은 갈릴레이 위성으로 불리게 된다.
또한 요하네스 케플러와 절친한 사이이며 최초로 해왕성을 발견하였다. 갈릴레이는 목성을 관측하고 관측 그림을 그리면서 목성 옆에 있던 별 하나를 같이 그려 놓았는데 후대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이 별은 사실 해왕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그 시점에서 해왕성은 역행 운동에 접어들 시기라 천구상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아서 갈릴레이는 그냥 항성이려니 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며 책을 냈는데 이게 교황청의 천동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인지라 금서지정+너이단 판결을 받는다. 하지만 우디르가 되어 처형을 면하고 유배를 갔다.
사실은 교황 우르바노 8세랑 절친한 사이라 갈렐레이가 천동설을 반박하는 책을 내어도 되겠다는 판단을 했던것 이다.
ㄴ교황도 갈릴레이가 책 낼 때 '이건 그냥 가설일 뿐이니 너무 불타진 말아주셈 난 천동설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함' 같은 말을 덧붙이고 천동설 너무 공격하진 말아달라 했는데 갈릴레이가 씹음
기타[편집]
뇌썩남이 이 분의 이름을 모티브로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는 방송을 했다.
이분을 뇌썩남과 비교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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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재판 후 이런 말을 몰래 했단 얘기가 있지만 그건 어느 소설에서 그런거고 실제로 이런 말 했단 증거는 없다. 하지만 '이랬지 않을까?'란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그는 지동설의 열성적인 지지자였다. 우디르여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