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7세기

조무위키

imported>대한민국제7공화국건국준비위원회대제사장님의 2021년 3월 27일 (토) 00:18 판 (→‎개요)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16세기 17세기 관련 문서 18세기
17th Century / 17世紀 / 1601년~1700년
국가
사건 세계사
30년 전쟁 발발 (1618년) · 베스트팔렌 조약 (1648년) · 명예혁명 (1688년)
한국사
대표 인물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엘리자베스 1세 ·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제임스 1세 · 찰스 1세 · 올리버 크롬웰 · 찰스 2세 · 제임스 2세 · 메리 2세 · 윌리엄 3세 · 루이 14세 · 표트르 1세 · 아바스 1세 · 이자성 · 정성공 · 오삼계 · 천명제 · 숭덕제 · 순치제 · 강희제 · 마테오 리치 · 아담 샬 · 윌리엄 애덤스 · 강항 · 후지와라 세이카 · 하야시 라잔 · 소현세자 · 얀 야너스 벨테브레이 · 헨드릭 하멜
관련 작품
이 문서의 대상은 근세적입니다.
이 문서는 대항해시대와 절대왕정, 권력에 심취한 근세시대에 볼 법한 내용을 다룹니다. 만약에 제3신분 앞에서 이 문서를 찬양하다가 쳐맞아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17세기는 1601년부터 1700년까지의 세기이다.

1600년 기점으로 이전은 개노잼인데 1600년부터는 진짜 심심할 때마다 사건이 일어난다. 다음 세기들에 일어날 대규모 변화를 암시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때부터 식민제국 열강 개념이 등장하고 근대식 사고방식이 시작된다.

이전 16세기의 과도기로 서양이 동양을 제대로 앞지른다.

조선[편집]

임진왜란 이후 나라가 개작살난 상태였다. 이후 광해군이 다스리다가 인조에게 쫓겨났고 인조도 병신짓을 하다가 청나라에게 밉보여 병자호란이 터지고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다.

그 이후 조선은 청의 속국이 되었고 효종이 청에 복수하기 위해 북벌을 준비하던 중 효종이 죽어 무산되었다. 현종 때는 예송논쟁이 있었고 숙종 때는 때문도 있고 정치적 개꿀빨기를 위해 여러번 서인과 남인을 환국으로 뒤집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도쿠가와 이에야스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족치며 에도 막부가 일본을 통일했다. 새로 들어선 에도 막부는 상공업을 진흥시켰으며 나라가 평화로워지자 무사 계급이 몰락하고 장인들과 상인들이 떡상했다.

[편집]

임진왜란 이후 나라의 국고가 텅 빈 상황에 만력제가 끝까지 파업을 벌이며 뒤진 탓에 후대의 왕들이 그 똥을 닦다가 결국 청나라에게 멸망했다. 이후 남명이 명맥을 이어가다가 역시나 청나라에게 망하고 남명 마지막 장수인 정성공의 정씨 왕국이 대만에 종속하다가 이것도 1683년에 청으로 편입당했다.

[편집]

명나라가 임진왜란 이후 경제적으로 작살났던 틈을 타 여진족이 힘을 길러 후금을 건국했다. 이후 청나라로 국명을 바꿔 조선을 복속시키고 명나라를 멸망시켰다.

중국 왕조 교체가 완료된 이후에는 강희제가 즉위해 삼번의 난을 진압하고 러시아와 네르친스크 조약을 맺었으며 문화적 전성기를 이끌었다.

중동[편집]

오스만의 영토 최전성기였으나 17세기 말에 오스트리아에게 뚝배기가 깨지며 하락세에 접어든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오스만, 폴란드, 러시아의 3자 구도였으나 17세기 말에 오스트리아가 오스만령 헝가리를 먹고 프로이센이 세력을 키우면서 5자 구도가 되었다. 한편 러시아는 동쪽으로 영토를 넓혀 청나라와 접경했다.

서유럽[편집]

유럽의 열강놈들이 슬슬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약소국들에게 죽창을 찔러서 식민지를 만들고 있다 카더라 그리고 유럽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절대 왕정이 확산되었으며 교황청은 걍 종범이 돼버렸다.

영국에서는 뉴턴 등의 천재 과학자들이 나왔으며 17세기 말 명예혁명으로 의회민주주의가 태동했다.

네덜란드 튤립 투기 파동이 일어난 시기이기도 하다.

아메리카[편집]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조금씩 쇠퇴해가면서 그 틈을 타 영국과 프랑스도 북미에 식민지를 찔러넣었다. 이때 미국의 전신인 몇몇 식민지들이 생기기도 했다.

사건[편집]

1600년대[편집]

  • 1601년 - NTFS 저장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컴퓨터들이 표기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시간이다.
  • 1602년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설립되었다.
    • 도쿠가와 정권이 기독교 탄압을 시작했다.
  • 1603년
  • 1604년
    • 프랑스 동인도 회사가 설립되었다.
    • 류성룡징비록이 집필되었다.
    • 임진왜란 공신 책봉이 이루어졌다.
    • 사명대사와 에도 막부 간의 포로 교환 협상으로 3000명 가량의 조선인 포로가 귀환했다.
  • 1605년
    •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집필되었다.
    •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식민지를 개척했다.
  • 1606년 - 오늘날의 영국 국기인 유니언 잭이 제작되었다.
  • 1607년 - 영국이 버지니아 식민지를 개척했다.
  • 1608년
  • 1609년

1610년대[편집]

  • 1610년
  • 1611년 - 영국이 인도 마술리파트남에 무역 거점을 세워 인도 식민지화가 시작되었다.
  • 1612년
    •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이 결혼했다.
    • 조선애서 대북파에 의해 소북파가 대거 숙청되었다.
  • 1613년 - 수원에서 진도 약 8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다.
  • 1614년
    • 영국이 인도양의 포르투갈 함대를 격퇴하여 인도양 무역의 주도권을 잡았다.
    • 에도 막부와 도요토미 정권 간에 오사카 전투가 일어났다.
    • 존 네이피어에 의해 로그함수표가 완성되었다.
  • 1615년 - 도요토미 정권이 패배하여 일본 전체의 주도권을 에도 막부가 장악하였다.
  • 1616년 - 후금이 건국되었다.
  • 1617년 - 비변사등록 작성이 시작되었다.
  • 1618년
    • 유럽 마지막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이 일어났다.
    • 자연상수가 처음으로 알파벳 e로 표기되었다.
  • 1619년
    • 영국이 첫 인도 식민지를 직접 점령하였다.
    • 사르후 전투에서 띵나라가 후금에게 쳐발리고 강홍립은 후금에게 투항했다.

1620년대[편집]

  • 1620년
    •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매사추세츠 지역에 도착했다.
    • 30년 전쟁의 1차전인 보헤미아-팔츠 전쟁이 종료되었다.
  • 1621년
    • 최척전이 저술되었다.
    • 팔츠 수복전이 일어났다.
  • 1622년 - 영국과 페르시아가 동맹하여 인도양에서의 포르투갈 세력 축출을 개시했다.
  • 1623년
    • 팔츠 수복전이 끝났다.
    • 인조반정으로 팡해군이 쫓겨나고 능양군 이종이 즉위했다.
  • 1624년
    • 이괄의 난이 일어났다. 한성이 털렸고 이종은 공주로 빤쓰런. 그런데 얼마 안가 진압됐다.
    • 프랑스령 기아나 식민지가 세워졌다.
  • 1625년
    • 훗날 청교도 혁명으로 모가지가 짤릴 찰스 1세가 즉위했다.
    • 30년 전쟁의 2차전인 덴마크 전쟁이 일어났다.
  • 1626년
    • 네덜란드가 뉴암스테르담 식민지를 개척했다.
    • 성 베드로 대성당이 완공되었다.
  • 1627년
    • 인좆이 새 주인님이 될 후금에게 개겼고 그 결과 정묘호란이 터져 형제관계(쑻)를 맺었다.
    • 띵나라에서 이자성의 난이 터졌다.
    • 네덜란드인 벨테브레이(박연)가 조선 제주도에 도착했다.
  • 1628년 - 영국 의회가 권리청원을 찰스 1세에게 내밀었다.
  • 1629년
    • 영국이 매사추세츠 식민지를 개척했다.
    • 덴마크 전쟁이 끝났다.

1630년대[편집]

  • 1630년
    • 보스턴 시가 건설되었다.
    • 30년 전쟁 3차전인 스웨덴 전쟁이 일어났다.
  • 1631년
    • 타지마할 건축이 시작되었다.
    • 띵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던 정두원이 서양 문물을 가지고 들어왔다. 천주교 서적도 이때 처음으로 들어왔다.
  • 1632년
    • 스웨덴 전쟁에서 신교군의 구스타프 2세 아돌프가 전사했다.
    • 후금이 좆선에게 신하의 나라가 될 것을 요구했다.
  • 1633년
    • 에도 막부가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금지하였다.
    •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다가 깜빵으로 갔다.
  • 1634년 - 메릴랜드 식민지가 개척되었다.
  • 1635년
    • 토지개혁법 중 하나인 영정법이 실시되었다.
    • 북원이 후금에 의해 띨망했다.
    • 스웨덴 전쟁에서 신성 로마 제국군이 신교군 상대로 승리하여 일단락되었다.
  • 1636년
  • 1637년
  • 1638년
    • 시마바라의 난이 진압되었다.
    • 일본 데지마에서 포르투갈 상인이 추방되고 네덜란드와 독점무역을 개시했다.
  • 1639년
    • 뉴 칼리지라고만 불리던 하버드대가 존 하버드의 이름을 따 공식적으로 하버드 대학교라는 명칭이 붙었다.
    • 에도 막부가 쇄국정책을 시작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는 계속 무역을 개시했다.
    • 30년 전쟁에서 신교군이 보헤미아 지방으로 진입했다.

1640년대[편집]

  • 1640년 - 이베리아 연합이 해체되고 포르투갈 왕국이 독립하였다. 스페인은 이에 반발하고 포르투갈 왕국을 진압하러 갔고 28년애 걸친 포르투갈 독립전쟁이 지속된다.
  • 1641년 - 영국 의회가 국왕의 전제정치를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 1642년 - 영국에서 청교도 혁띵이 일어났다.
  • 1643년 - 울산 대지진이 일어났다. 진도 6.5~9.0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1644년 - 띵나라가 띨망하고 청나라가 머륙을 제패했다.
  • 1645년 - 청나라에 볼모로 가있던 소현세자가 좆선으로 돌아왔으나 얼마 안가 의문사했다.
  • 1646년 - 소현세자의 부인도 소현세자를 따라갔다.
  • 1647년
    • 오스트리아 빈이 신교군에 의해 털렸다.
    • 칠레 산티아고에서 규모 8.5의 지진이 일어났다.
  • 1648년 -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30년 전쟁이 종료되고 신교가 인정받았으며 네덜란드 독립전쟁도 끝을 맺었다. 윾럽의 중세는 이 사건으로 완전히 끝났다.
  • 1649년
    • 능양군 이종이 뒈지고 효종이 즉위했다.
    • 찰스 1세가 청교도 혁띵의 여파로 참수당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집권한 새끼들은 더한 새끼들이라는 거...

1650년대[편집]

  • 1650년 - 삼륜 휠체어가 발띵되었다.
  • 1651년
    • 충청도와 전라도에 대동법이 실시되었다.
    • 올리버 크롬웰이 항해법을 발표했다.
    • 김자점의 역모가 사전에 발각되어 진압되었다.
  • 1652년
    • 제1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일어났다.
    • 네덜란드가 남아프리카 식민지를 개척했다.
  • 1653년
  • 1654년
    • 조선군과 청군이 나선정벌로 러시아를 일시적으로 몰아냈다.
    • 제1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일단락되었다.
  • 1655년
    • 영국이 자메이카를 점령했다.
    • 소빙하기의 영향으로 상하이 앞바다와 동해가 얼어붙는 일이 일어났다.
    • 토성의 위성 타이탄이 발견되었다.
  • 1656년 - 군사시설인 초지진이 설치되었다.
  • 1657년 - 좆본에서 메이레키 대화재가 일어났다.
  • 1658년
    • 2차 나선정벌이 일어났다.
    • 올리버 크롬웰이 뒈지고 리처드 크롬웰이 호국경으로 취임했다.
  • 1659년
    • 리처드 크롬웰이 호국경직을 사임했다.
    • 효종이 죽고 현종이 즉위했다.
    • 1차 예송논쟁이 일어났다.

1660년대[편집]

  • 1660년 - 찰스 2세의 즉위로 영국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
  • 1661년 - 정성공이 대만을 침공하여 정씨 왕국이 세워졌다.
  • 1662년 - 블레즈 파스칼이 요절했다.
  • 1663년 - 무인도인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를 네덜란드 탐험대가 발견하였다.
  • 1664년
    • 프랑스 서인도 회사가 설립되었다.
    • 영국이 뉴암스테르담을 점령하여 뉴욕으로 개칭했다.
  • 1665년
  • 1666년 - 런던 대화재가 일어났다.
  • 1667년 - 제2차 영란전쟁에서 네덜란드-프랑스 연합군이 승리했다.
  • 1668년 - 포르투갈 독립전쟁에서 포르투갈이 이기고 에스파냐도 포르투갈의 독립을 인정하게 되었다.
  • 1669년
    • 벵골 대기근이 일어났다.
    • 오늘날 남아있는 혼천의인 혼천시계가 제작되었다.

1670년대[편집]

  • 1670년
    • 좆선에서 경신대기근이 일어났다. 전염병도 발생했다.
    • 말리 제국이 띨망했다.
  • 1671년 - 대기근의 여파로 전염병이 대규모로 전파되었다.
  • 1672년 - 제3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이 발발했다.
  • 1673년 - 3차 영란전쟁 중 네덜란드가 일시적으로 뉴욕을 점령했다.
  • 1674년
    • 현종이 죽고 숙종이 즉위했다.
    • 2차 예송논쟁이 일어났다.
    • 제3차 영국 - 네덜란드 전쟁에서 영국의 연합인 프랑스만 우승했다. 엌ㅋㅋㅋ
    • 루브르 궁전이 완공되었다.
  • 1675년 - 그리니치 천문대가 건립되었다.
  • 1676년 - 덴마크 천문학자 뢰머가 빛의 속도를 측정했다.
  • 1677년 - 경상도에 대동법이 실시되었다.
  • 1678년 - 상평통보가 주조되었다.
  • 1679년 - 무굴 제국에서 지즈야(비무슬림들에게 걷는 부가 세금)가 부활했다.

1680년대[편집]

1690년대[편집]

  • 1690년 - 장희빈이 중전 지위에 올랐다.
  • 1691년 - 마카오 치안경찰국이 설립되었다.
  • 1692년 - 세일럼 마녀재판이 일어났다.
  • 1693년 - 숙원 최씨가 숙종의 눈에 들어 숙원 지위에 올랐다.
  • 1694년 - 갑술환국이 일어났다.
  • 1695년 - 러시아가 캄차키 반도 남쪽으로 남하했다.
  • 1696년 - 청나라가 유고족 영역을 정복했다.
  • 1697년
    • 헝가리 지역의 젠타 전투에서 오스만군이 패배하면서 오스만의 쇠퇴가 시작되었다.
    • 마지막 마야 도시국가인 페텐이차가 띨망했다.
  • 1698년 - 오스만과 신성 동맹 간에 카를로비츠 평화협상이 진행되었다.
  • 1699년 - 카를로비츠 조약으로 오스만이 지배하던 헝가리 지역이 오스트리아에게 뜯겼다.

1700년대[편집]

각국 지도자[편집]

자세한 설명따위는 일반 문서에서 하십시오. 목록 문서를 일반 문서처럼 다루니까 폰충이들이 데이터폭탄을 뒤집어쓰는 겁니다.

조선[편집]

  • 14대 선조 (1567년 ~ 1608년)
  • 15대 광해군 (1608년 ~ 1623년)
  • 16대 능양군 이종 (1623년 ~ 1649년)
  • 17대 효종 (1649년 ~ 1659년)
  • 18대 현종 (1659년 ~ 1674년)
  • 19대 숙종 (1674년 ~ 1720년)

일본[편집]

덴노[편집]

도요토미 정권[편집]

에도 막부 쇼군[편집]

중국[편집]

명나라[편집]

  • 14대 신종 (1572년 ~ 1620년)
  • 15대 광종 (1620년)
  • 16대 희종 (1620년 ~ 1627년)
  • 17대 의종 (1627년 ~ 1644년)

남명[편집]

  • 1대 안종 (1644년 ~ 1645년)
  • 임시 주상방 (1645년)
  • 2대 소종 (1645년 ~ 1646년)
  • 3대 문종 (1646년 ~ 1647년)
  • 4대 경종 (1647년 ~ 1649년)
  • 5대 소종 (1649년 ~ 1662년) - 2대 소종과 다른 인물

여진[편집]

후금[편집]

  • 1대 태조 (1616년 ~ 1626년)
  • 2대 태종 (1626년 ~ 1636년)

청나라[편집]

  • 2대 태종 (1636년 ~ 1643년)
  • 3대 세조 (1643년 ~ 1661년)
  • 4대 성조 (1661년 ~ 1722년)

북원[편집]

  • 21대 체첸 칸 (1592년 ~ 1604년)
  • 22대 링단 칸 (1604년 ~ 1634년)
  • 23대 에제이 칸 (1634년 ~ 1635년)

무굴 제국[편집]

  • 3대 악바르 1세 (1556년 ~ 1605년)
  • 4대 자한기르 (1605년 ~ 1627년)
  • 5대 샤 자한 (1628년 ~ 1658년)
  • 6대 알람기르 1세 (1658년 ~ 1707년)

사파비 제국[편집]

  • 5대 아바스 1세 (1587년 ~ 1629년)
  • 6대 사피 (1629년 ~ 1642년)
  • 7대 아바스 2세 (1642년 ~ 1666년)
  • 8대 쉴레이만 1세 (1666년 ~ 1694년)
  • 9대 술탄 후세인 (1694년 ~ 1722년)

에티오피아 제국[편집]

  • 28대 야쿱 (1597년 ~ 1603년)
  • 29대 자 뎅겔 (1603년 ~ 1604년)
  • 30대 야쿱 1세 (1604년 ~ 1606년)
  • 31대 수세니요스 (1606년 ~ 1632년)
  • 32대 파실리데스 (1632년 ~ 1667년)
  • 33대 요하니스 1세 (1667년 ~ 1682년)
  • 34대 이야수 1세 (1682년 ~ 1706년)

오스만 제국[편집]

  • 13대 메흐메트 3세 (1595년 ~ 1603년)
  • 14대 아흐메트 1세 (1603년 ~ 1617년)
  • 15대 무스타파 1세 (1617년 ~ 1618년)
  • 16대 오스만 2세 (1618년 ~ 1622년)
  • 15대 무스타파 1세 (복위) (1622년 ~ 1623년)
  • 17대 무라트 4세 (1623년 ~ 1640년)
  • 18대 이브라힘 1세 (1640년 ~ 1648년)
  • 19대 메흐메트 4세 (1648년 ~ 1687년)
  • 20대 쉴레이만 2세 (1687년 ~ 1691년)
  • 21대 아흐메트 2세 (1691년 ~ 1695년)
  • 22대 무스타파 2세 (1695년 ~ 1703년)

루스 차르국[편집]

동란시대[편집]

  • 13대 보리스 고두노프 (1598년 ~ 1605년)
  • 14대 표도르 2세 (1605년)
  • 가짜 드미트리 1세 (1605년 ~ 1606년)
  • 15대 바실리 4세 (1606년 ~ 1610년)
  • 16대(임시) 브와디스와프 4세 바사 (1610년 ~ 1612년)

로마노프 왕조[편집]

  • 1대 미하일 1세 (1613년 ~ 1645년)
  • 2대 알렉세이 1세 (1645년 ~ 1676년)
  • 3대 표도르 3세 (1676년 ~ 1682년)
  • 공동 4대 이반 5세 (1682년 ~ 1696년)
  • 공동 4대 표트르 1세 (1682년 ~ 1721년/1725년)

교황령[편집]

  • 231대 클레멘스 8세 (1592년 ~ 1605년)
  • 232대 레오 11세 (1605년) - 재위:26일
  • 233대 바오로 5세 (1605년 ~ 1621년)
  • 234대 그레고리오 15세 (1621년 ~ 1623년)
  • 235대 우르바노 8세 (1623년 ~ 1644년)
  • 236대 인노첸시오 10세 (1644년 ~ 1655년)
  • 237대 알렉산데르 7세 (1655년 ~ 1667년)
  • 238대 클레멘스 9세 (1667년 ~ 1669년)
  • 239대 클레멘스 10세 (1670년 ~ 1676년)
  • 240대 인노첸시오 11세 (1676년 ~ 1689년)
  • 241대 알렉산데르 8세 (1689년 ~ 1691년)
  • 242대 인노첸시오 12세 (1691년 ~ 1700년)
  • 243대 클레멘스 11세 (1700년 ~ 1721년)

프로이센 공국[편집]

  • 2대 알프레히트 프리드리히 (1568년 ~ 1618년)
  • 3대 요한 지기스문트 (1618년 ~ 1619년)
  • 4대 게오르크 빌헬름 (1619년 ~ 1640년)
  • 5대 프리드리히 빌헬름 (1640년 ~ 1688년)
  • 6대 프리드리히 1세 (1688년 ~ 1701년/1713년)

신성 로마 제국[편집]

  • 34대 루돌프 2세 (1576년 ~ 1612년)
  • 35대 마티아스 (1612년 ~ 1619년)
  • 36대 페르디난트 2세 (1619년 ~ 1637년)
  • 37대 페르디난트 3세 (1637년 ~ 1657년)
  • 38대 레오폴트 1세 (1658년 ~ 1705년)

프랑스 왕국[편집]

잉글랜드 왕국[편집]

국왕[편집]

호국경[편집]

국왕(왕정복고)[편집]

  • 44대 찰스 2세 (1660년 ~ 1685년)
  • 45대 제임스 2세 (1685년 ~ 1688년)
  • 46대 메리 2세 (1689년 ~ 1694년) - 공동통치
  • 47대 윌리엄 3세 (1689년 ~ 1702년) - 공동통치

에스파냐 왕국[편집]

압스부르고 왕조[편집]

  • 3대 펠리페 3세 (1598년 ~ 1621년)
  • 4대 펠리페 4세 (1621년 ~ 1665년)
  • 5대 카를로스 2세 (1665년 ~ 1700년)

보르본 왕조[편집]

  • 6대 펠리페 5세 (1700년 ~ 1724년)

포르투갈 왕국[편집]

이베리아 연합[편집]

  • 21대 필리프 2세 (1598년 ~ 1621년) - 에스파냐 3대 펠리페 3세와 동일인물
  • 22대 필리프 3세 (1621년 ~ 1640년) - 에스파냐 4대 펠리페 4세와 동일인물

브라간사 왕조[편집]

  • 23대 주앙 4세 (1640년 ~ 1656년)
  • 24대 아폰수 6세 (1656년 ~ 1683년)
  • 25대 페드루 2세 (1683년 ~ 1706년)

연도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