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6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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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630년부터 1639년까지의 연대.

조선[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명나라에 사대하다가 청나라의 미움을 받았고 결국 청나라가 조선을 침공하며 병자호란이 터졌다. 당연히 조선이 개작살났고 인조가 삼전도의 굴욕을 겪는 등 국격이 바닥까지 떨어졌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오고쇼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죽고 쇼군이었던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실권을 잡았다. 그는 쇄국 정책을 펼쳤으며 기독교를 탄압해 이에 반발한 기독교도들에 의해 시마바라의 난이 터지기도 했으나 진압당했다.

하지만 청, 조선, 네덜란드와는 교역을 이어나갔다. 기독교 탄압 정책은 대외 무역에 그대로 반영되어 1635년 슈인장 폐지로 이어지고 1639년 포르투갈과의 교역을 중단했다.

후금→청[편집]

홍타이지가 후금의 국명을 청나라로 바꾸고 숭덕제로 즉위했다. 그는 조선을 먼저 조지고 명나라를 개작살내러 갔다.

[편집]

숭정제가 망해가던 명나라를 어느 정도 세우려 노력했으나 청나라의 잔꾀로 명장 원숭환을 숙청하게 되었고 이자성과 청나라의 공격으로 서서히 멸망 테크를 밟게 되었다.

이슬람권[편집]

무굴 제국[편집]

샤 자한의 아내 뭄타즈 마할이 골로 가자 슬픔에 빠져 타지마할을 짓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재정이 파탄나며 무굴 제국의 전성기가 저물기 시작했다.

사파비 제국[편집]

아바스 1세 사후 내분이 일어나 전성기가 저물기 시작했다.

오스만 제국[편집]

사파비조가 약해진 틈을 타 바그다드를 탈환했으며 프랑스 공사관의 담배충 귀를 잘라 프랑스에서 항의가 왔으나 죽이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라며 쌩깠다. 그리고 술탄인 무라트 4세는 자기가 로마 황제이자 칼리프이자 칭기즈 칸의 후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유럽[편집]

루스 차르국[편집]

미하일 1세가 폴란드에게 복수하러 갔으나 역으로 쳐발리고 다시 찌그러지게 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시베리아 개척을 시작해 영토가 대대적으로 확장되었다.

신성 로마 제국[편집]

덴마크를 몰아내고 화해하면 그만이었으나 또 뇌절을 해 스웨덴이 개입했다. 그리고 스웨덴에게 개작살이 났으나 스웨덴 왕 구스타프 2세 아돌프가 죽으며 다시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전쟁 처리 과정에서 시간을 존나 끌었다.

프랑스 왕국[편집]

재상 리슐리외가 정치를 존나 잘한 덕분에 프랑스의 경제력이 존나 세졌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찰스 1세가 1630년대 내내 의회를 소집하지 않으면서 전국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특히 청교도들의 불만이 심했다.

이베리아 연합[편집]

네덜란드 해적들에게 허구한 날 털리면서 전국 각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