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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천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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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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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색칠놀이에 얼룩진 !
Plus Ultra!!.....In God we trust!!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개요[편집]

두번째 밀레니엄은 1001년부터 2000년까지이다. 이 시기에 인구는 3억2천만명에서 61억3천만으로 약 19배 늘어났다. ㅗㅜㅑ...

인류의 영아기~청소년기 시절이다.

2000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제2천년기는 끝났다.

십자군 전쟁, 흑사병, 몽골가장 컸던 시기, 르네상스, 대항해시대, 프랑스 시민들의 죽창시즌.

서로 땅따먹겠다고 벌어진 국가끼리의 제1차 패싸움히틀러도좆 히데키의 애미디지고 좆병신 같은 생각이 벌인 국가끼리의 제2차 패싸움.

북괴지랄질, 냉전, 비슷하지만 또다른 지랄질, 지금은 망한 컨스텔레이션 계획의 선조인 아폴로 계획도 이 밀레니엄 때 진행되었다.

이 시기에 인류는 급속도로 발전을 했으며 이 이후인 제3천년기에는 점점 단축되어 특이점에 다다를 예정이다.

아시아[편집]

한국[편집]

한국사에서는 제1천년기의 삼국 병림픽이 끝나고 이 시기에 접어들자마자 중국 열강의 간섭을 존나게 받았다.

요나라와 금나라와의 싸움은 그럭저럭 버틸 때도 있었으나 몽골이 쳐들어오면서 광탈당했다. 몽골로부터 독립한 후 신진 사대부들이 조선을 세웠다.

하지만 명나라의 따까리임에는 변화가 없었고 양난 이후에는 청나라의 따까리로 들어갔다. 하지만 근대화의 시기가 다가오며 청나라는 나가리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버린다.

일본이 천조국의 도쿄핫과 쏘오련의 인해전술로 털린 이후에는 남북으로 분단되어 북괴는 쏘련의 노오예가 되고 한국은 천조국 응디에 붙었다.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뤄 그지깽깽이국을 탈출했다.

일본[편집]

일본은 전체적으로 막부의 시대라고 보면 된다. 중간중간 막부가 힘을 못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군인새끼들이 해먹던 시절이었고 일본 제국 때도 군부의 힘이 막강했으며 패전 이후에도 55년 체제로 대표되는 자민막부가 1993년까지 지속되었다.

황권이 몰락하고 가마쿠라, 무로마치 막부가 차례대로 들어섰으며 오닌의 난으로 일본 전역의 다이묘들이 전국 시대를 이루며 싸워댔다.

이 혼란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무리한 조선 정벌을 시도하다가 갓순신 장군님에게 광탈당해 몰락하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도요토미가의 뚝배기를 작살냈다. 이후 에도 막부가 들어서 문화를 융성하게 하고 근대화의 발판을 미리 닦아놓아 개항 이후 일본 제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하지만 군부의 병신짓으로 천조국의 코털을 밀어버린 탓에 도쿄핫+리틀보이로 대가리가 개발살나며 천조국의 따까리국이 되었고 6.25 특수로 엄청난 경제 발전을 이루다가 거품이 꺼져 좆망.

짱깨[편집]

송나라가 이민족들에게 두번이나 광탈당하고 원나라가 중원을 지배했으나 한족의 명나라에게 쫓겨났다. 명나라는 이민족인 청나라에게 다시 쫓겨났다.

이후 개항기가 되어 여러 열강들에게 두들겨맞다가 중화민국으로 거듭나고 군벌들의 내전과 중일전쟁을 거치며 빨갱이들이 성장해 중공이 중국을 장악했다.

중공은 자국의 문화를 스스로 작살내는 문화대혁명이라는 병신짓을 벌인 탓에 개혁개방 이후에도 그 후유증이 컸다.

동남아[편집]

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이 잘나갔지만 훗날 태국과 베트남에게 주도권을 뺏겼다. 말레이 반도에는 화교들이 이주하기도 했다.

베트남에 응우옌 왕조가 들어섰으나 줄을 잘못 서 프랑스 식민지가 되고 동남아 전체가 태국 빼고 열강들에게 따먹혔다.

2차대전 때 일본이 이 지역을 다 쳐먹었지만 도쿄핫으로 골로가자 하나둘씩 독립했다. 베트남에서는 20년 간 전쟁이 일어났고 결국 북베트남에 의해 적화되었다.

중앙아시아[편집]

지들끼리 놀다가 칭기즈칸이 나타나 한국부터 러시아까지 많은 나라들을 털었다. 하지만 100년 만에 몰락하고 몽골 민족과 중가르 민족 등이 명맥을 유지하다가 청나라와 러시아에게 깨지며 나라가 사라졌다.

이후 중화민국이 들어서며 몽골이 독립했고 소련 해체 이후 중앙아시아 5국이 들어섰다.

인도[편집]

이슬람 통일 왕조가 분열 시대를 끝냈으며 몽골의 후예인 티무르의 후예인 무굴 제국이 인도를 다스리다가 영국 동인도회사에게 털려 식민지가 되었다.

인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했으며 종교 문제로 주변국과 갈등이 있었다.

중동[편집]

이슬람 국가들이 분열된 채로 있다가 몽골의 공격으로 광탈당하고 몽골계 일 칸국이 들어섰다. 일 칸국이 망한 이후 남겨진 티무르와 오스만 제국이 중동을 제패했으며 티무르가 망하자 오스만이 중동을 제패했다.

하지만 유럽에게 역관광당하며 1차 대전 때 줄을 잘못 선 탓에 중동마저 식민지화당했다. 이후 전부 독립했지만 여러번의 중동 전쟁을 겪으며 치안이 씹창났다.

유럽[편집]

동유럽[편집]

슬라브 민족이 살다가 몽골의 침략으로 뼛속까지 털렸고 몽골계 킵차크 칸국이 몰락하자 러시아가 급부상해 역으로 킵차크를 털었고 러시아가 시베리아 전체를 따먹었다.

한편 발칸 반도에서는 오스만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을 무너뜨리고 발칸 전역을 지배했다. 하지만 오스만의 위상도 내려가고 19세기 중에 대부분의 발칸 국가들이 독립했다.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냉전 시기 제2세계를 이끌었고 소련이 해체되자 바로 폭망했다.

서유럽[편집]

중세 교회 사회로 이루어졌으며 몽골이 여기까지 쳐들어왔으나 장수가 죽으면서 몽골의 공격을 피했다. 이후 흑사병과 르네상스로 교황권이 몰락하자 절대왕정이 등장했으며 근세 시기에 아메리카 대륙을 따먹고 여러 식민지들을 세웠다.

근대에는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으로 서유럽이 가장 먼저 급부상하자 아프리카, 동남아 등을 식민화했고 세계의 패권을 쥐었다. 하지만 세계대전으로 몰락하고 힘의 패권은 천조국이 가져갔다.

아프리카[편집]

아프리카 전역으로 이슬람이 조금씩 퍼졌으며 대항해시대에는 기독교도 스며들었다. 근대에는 유럽인들에게 아프리카 대부분이 식민화당했으나 1960년대 이후 대부분 독립했고 이들은 내전으로 몸살을 앓았다.

오세아니아[편집]

폴리네시아인들이 배를 타고 태평양과 인도양을 휘어잡은 적이 있었다. 이후 유럽인들이 여기에 식민지들을 세웠고 이들은 독립해 오늘날의 호주, 뉴질랜드, 섬나라들이 된다.

아메리카[편집]

북미[편집]

다양한 민족들이 있었으나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에게 식민화당하고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자 영토를 확장시켜 원주민들과 분쟁을 빚었다.

천조국은 1차대전 이후 급부상하다가 2차대전 때 일본의 뚝배기를 원폭으로 작살내버리며 제1세계의 종주국이 되었다.

1960년대부터 자유주의가 보편화되면서 미국식 현대 문화가 세계의 문화를 주도하게 되었다. 소련 붕괴 이후에는 10년 간 천조국만이 유일한 세계의 지배국으로 군림했다.

중남미[편집]

중남미의 부족들은 잉카 마야 아즈텍 등등 문명사회로까지 발전했지만 하필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라는 상대를 만나 다 작살나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사이좋게 양분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나폴레옹 침공으로 좆된 동안 식민지들이 잇따라 독립했고 서로 티격태격하기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일부 국가들의 치안이 아주 나빠졌다.

남극[편집]

19세기에 인류의 발길이 닿았으며 20세기에는 남극조약이 체결되어 개발이 제한되었다.

우주[편집]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보내면서 우주 경쟁이 시작되었고 과학 기술의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도록 해주었다.

[편집]

1969년 천조국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천조국 국기를 꽂으며 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제2천년기의 발명품[편집]

좆간 역사의 발명품의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나왔다고 한다. 이 이전만 해도 전부 미개하게 칼과 말로 싸웠다. 대표적인 예시는 이런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