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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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임진왜란 이후 나라가 개작살이 나 있었다. 선조가 끝까지 뻔뻔한 태도를 보이다가 뒈지고 광해군이 뒤이어 즉위했다. 그는 일단 즉위하자마자 대동법을 실시했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나라가 다시 분열된 틈을 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승리하면서 일본의 패권을 휘어잡았고 에도 막부를 세웠다. 얼마 후 쇼군직을 도쿠가와 히데타다에게 넘기고 자신은 오고쇼가 되었다.
한편 이때 사쓰마번이 류큐를 침공해 복속시켰으며 네덜란드와의 수교를 시작했다.
그리고 에도 막부가 수립된 이듬해 1604년에 슈인장을 발급하기 시작하며 30년간의 슈인장 무역이 시작되었다.
명[편집]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의 경제도 개작살이 났고 이것은 만주족이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이슬람권[편집]
무굴 제국[편집]
악바르가 사망하고 후계자들 간에 내분이 일어났으나 자한기르가 이를 제패했다.
사파비 제국[편집]
아바스 1세가 원기옥을 모아 오스만을 쳐들어가 땅을 다시 여럿 뜯어냈다.
오스만 제국[편집]
메흐메트 3세 사후 아흐메트 1세가 즉위해 술탄이 즉위하면 형제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왕위계승 조항을 삭제했다. 한편 사파비에게 털려 땅을 뜯기기도 했다.
유럽[편집]
루스 차르국[편집]
보리스 고두노프 사후 제국의 혼란이 더욱 심해졌고 가짜 드미트리 같은 사기꾼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가짜 드미트리 2세를 후원하던 폴란드-리투아니아가 루스 차르국을 쳐들어오기도 했다.
신성 로마 제국[편집]
로마 황제 지위를 가져갔던 오스만과 전쟁을 벌인 후 협상을 통해 로마황제 지위를 다시 신롬으로 가져왔다. 한편 종교 분쟁은 더더욱 심해지고 있었다.
프랑스 왕국[편집]
국력을 존나 길러 합스부르크를 조질 기회를 보고 있었다. 한편 뉴펀들랜드 식민지를 확장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엘리자베스 1세 사후 스코틀랜드 왕이었던 제임스 1세가 잉글랜드 왕위를 차지하면서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의 지배자가 된다. 그리고 왕권을 강화시키고 스페인과 다시 손을 잡으려 시도한다.
이베리아 연합[편집]
펠리페 3세가 다스렸으며 거의 최전성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