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폴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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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공.png


대충 이렇게 가지고 논다. 곧 운영자가 검열할 지도 모른다고 한다.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 이 짤 만들고 올린 사람은 목숨걸고 만든 것으로 보인다.

파일:폴란드공 움짤.gif

움짤도 있다

손그림 버전. 역시 검열에서 자유롭지 않다.

개요[편집]

각 나라를 으로 희화화한 장르이다.

각국을 공 모양으로 의인화해서 세계 정세, 특정 국가의 정세와 이슈를 풍자하는 인터넷 문화지만 실상은 꺼라위키에서 나라 문서 열람하는 급식들이 더 좋아한다.

꼭 나라가 아니더라도 나라 없는 민족들도 민족을 나타내는 깃발이 있는 경우 작품에 등장시킬 수 있으며 국기가 없는 경우 당구공으로 나타내기도 한다.[1]

테러집단이나 사이트 같은 것도 폴란드공으로 그리는 경우가 있지만 정작 폴란드공 중심지라고 불리는 레딧 같은 곳에서 이런 물건들은 쓰지 않는다.[2]

이름만 보면 폴란드에서 만든 것 같지만 사실 크라우트챈(krautchan)이라는 독일어판 4chan에서 시작됐다.

폴란드 국뽕 홀리건들이 Drawball이라는 사이트에서 깽판치다가 탄생한 장르이기 때문에 이를 기념해서 폴란드공이라고 부른다.

위키갤에서 위키볼로 특산물화 되었다.

기본적인 폴란드볼 규칙은 다음과 같다.

  • 손, 발, 눈썹, 홍채, 입 금지
  • 컴퍼스나 도형 툴 사용 금지, 한 술 더 떠서 레딧에서는 그림판의 펜이나 붓으로만 그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웬만하면 연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보통 영어로 표기를 하는데 영어권 국가를 제외한 나라들은 엉터리 영어로 대화를 표기해야 한다. 나라마다 자기네 언어 표현이나 단어들 섞는 것은 권장됨.
  • Comic Sans 글씨체 사용하면 빠꾸 먹는다. Curlz랑 Joker도 마찬가지.
  •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네팔, 이스라엘은 공 모양으로 그리면 안된다. 뭘로 그려야 하는지 보려면 나라들 세부 설명 봐라.
  • 악세서리를 붙일 때에는 (예를 들어 산타 모자라던지) 그게 고정 컨셉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가격표 같은 것을 그려야 한다.
  • 예외 상황을 제외하고는 영국은 실크 햇을 쓰고 천조국은 선글라스를 껴야 한다. 캐나다한테 너구리모자 씌우거나 호주한테 카우보이 모자 씌우는 것은 허용됨.
  • 폴란드는 반드시 국기를 뒤집어서 그릴 것. 의외로 이거 안 지키는 놈들 많다..
  • 골든 룰: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어느 나라 국민이고 국뽕 들이키면서 자기 나라 비판이나 풍자하는 거 나오면 득달같이 욕하는 게 제일 최악이라는 소리이다.

이외에도 이게 가장 활발하게 창작되는 곳 중 하나인 레딧의 경우 달마다 적용되는 규칙이 존재한다. 한 예로 2020년 9월의 경우 너무 많이 나온 나라들은 출연이 금지되었음. 권장하는 주제가 나오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는 좀 특별한 경우고 보통 때는 저 정도까지는 아니다. 애초애 레딧이 규정 가장 빡센 곳이기도 하다.

규정이 참 ㅄ같게 까다롭다.. ㅉㅉ..

등장 국가 및 민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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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지나가던 천하의 개쌍놈들, 만악의 근원 나뮈병·나뮈충 새끼들이 지딴에는 재밌는 줄 알고근데 진짜 재밌다고 생각하는 남간충이 있다는 게 함정. 위키러라고 쓰고 반달러라고 읽는다쉽게 말하면 마리사와 앨리스의 관계[3]
XX같은 취소선점괄호(?)와 쓸데없는 하이퍼링크크고 아름답게 많아서(...) 읽기가 힘든 헬게이트헬조선과는 다르다 헬조선과는!가 열린 문서입니다(...)아니야 우리 나무위키는 그렇지 않아!
빠가 까를 만든다 망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4]가독성을 위해 검열삭제같은 점괄호(...)랑 애미뒤진 이런 거 그리고 이런거 그리고 깨알같은 주석의 비율을 줄여주세요.
그런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현실은 그런 거 없다(...) 답이 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를테면 취소선이라든가 취소선이라든가
그리고 이 틀에도 쓰고 있다는 게 함정. 흠좀무. 무슨 지거리야 물론 믿으면 골룸.[5][6][7] 왜 골룸인지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한다.
나무위키도 위키야 위키 나무위키에서는 편집이 당신을 합니다!! 나무위키의 영향력은 남한 제이이이이이이이일!!! 생략한다며! 그런거 없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사실 뻥이다 카더라.
이렇게 된 이상 취소선으로 간다 야 신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취소선이 많아보인다면 지는 거다 나뮈병을 죽입시다. 나뮈병은 나의 원수
이거 뭐야 무서워...가히 데꿀멍 아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새끼들은 절대 사람 새끼들이 아닐 것입니다.
근데 지금도 계속 쓰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에엑따! 무... 무슨 지거리야! 용서 못해! 장비를 정지합니다 물론 이게(...)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아님 말고.
더 생각나는 X같은(...)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은 추가바람.
3. 관련 문서



[1] 점괄호(...)가 쳐져 있지만 실제로는 틀에 점괄호를 넣으면 망했어요.그럼 왜 점괄호를 친거지...(...) 지울 생각은 없나
[2] 참고로 필자는 좆무위키 안 한다(...). 괜한 오해 말도록.
[3] 취소선이 쳐져있지만 사실로 봐야한다(...) 나무위키의 높으신 분들은 취소선을 엄연히 '개그'의 한가지 아니,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한다.(...)
[4] 게다가 이런 각주도 줄줄이 다는 병크(...)를 저지른다. 충공깽(...)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런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를 다는 일이 없길 바란다
[6] 이렇게(...)말이다.
[7] 이 좆같은 각주를 줄줄이 다는 병크러들은[8] 사람 새끼가 아닐지도 모른다.
[8] 당연이 신지식의 성지 나무위키러들은 아닐 것이다.(...)[9]
[9] 이렇게 각주 안에 또 각주를 쳐다는 일도 없길 바란다. 무한의 각주? 히오스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거의 모든 국가놈들이 정상이 아니다. 최근 짱깨가 워낙 세계적으로 깽판을 치고 다녀서 묻히는 감이 있지만, 그냥 다 까인다고 생각하면 좋다.

유럽[편집]

폴란드공 만드는 게시판들에 유럽인들이 많아 유럽공들이 거의 먼저 설정이 잡혔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환장하며, 감자랑 술에 미쳐 있는 놈들이 태반이다. 몇몇 국가들 제외하고는 축구를 종교 수준으로 숭상한다. 최근 들어 대다수 국가들은 난민 문제 때문에 골치를 아파하고 있다.

  • 폴란드
    • 외모 : 원래 국기가 위아래가 뒤집혀 있다. 즉, 원래는 빨간색 부분이 아래로 가야 한다.
    • 말버릇 : 쿠르바(KURWA)![3] 폴란드 스트롱크! 폴란드어 기반 엉터리 영어를 쓴다.[4] 우주에 갈 수 없을 때는 Poland cannot into space라며 자책한다. 폴란드공 초창기에 나온 만화가 있는데, 거기서 다른 국가들은 지구멸망이 닥쳐오자 우주선 타고 도망가는데 폴란드 혼자만 못 탈출한다. 그러면서 폴란드가 'Poland cannot into space...' 라고 말했는데 그게 밈이 됐다. 문명5, 윾로파 윾니버셜리스에도 나온다.
    • 특징 : 영국의 변기를 뚫어줄 뚫어뻥을 들고 다닌다. 가끔 후사르 날개도 달고 나온다. 우주에 가고 싶어하지만 갈 수 없다. 가톨릭 신자이며 호모포비아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왕국의 부활을 꿈꾼다. 미워할 수 없는 귀요미 포지션. 순수한 성격이라서 호구 기믹이 있다.
    • 관계 : 유럽에서 값싼 인력 취급 당하는 등 미묘하게 취급이 안습이다. 과거에 헬소련과 나치에게 분할 통치를 당하거나 아우슈비츠에서 자국민이 학살당한 것에 대해서 심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독일과 러시아에게 주기적으로 괴롭힘 당하는 것이 일상이다. 특히 러시아는 폴란드를 속여서 비참하게 만드는 것을 매우 즐긴다. 독일은 라이히가 와서 폴란드를 합병하겠다며 공포 분위기를 주고 미안하다고 잘 대해 주는것 같은데 사실 운터멘쉬 호구새끼로밖에 안 본다. 헝가리와 우크라이나와 매우 친하다. 체코와는 역사적 관계가 미묘해서 그리 친하진 않은데 체코의 무신론 기믹과 커밍아웃 기믹 때문에 혐오하기도 한다. 2차 세계대전 때 유대인들을 숨겨 주고는 했었고, 이것 때문에 나치에게 보복 당하기도 했었다.
  • 영국
    • 외모 : 외알 안경을 끼고 실크햇을 쓴다.
    • 말버릇 : Bloody hell! God save the queen!
    • 특징 : 과거 대영제국 시절의 영광을 그리워한다. 홍차 성애자이고 요리치에 틀딱이다. 평소에는 예의바른 편이지만 자존심이 매우 세고 오만한 위선자 흑막 기믹이 있다. 늙은이 취급받지만 의외로 노래 취향은 락이다. 현존하는 국가들 중 그나마 유일하게 자식 농사에 성공한 놈으로 나온다. 간혹 가다 혼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찍는 등, 설명충 기믹이 있다. 술버릇이 정말 고약하다.
    • 관계 : EU에 들어가고 싶은건지 EU에서 나가고 싶은건지 알 수가 없었지만, 결국 브렉시트 때문에 나가게 되었다. 과거 식민지(천조국 포함)들과의 관계는 거의 아버지-아들 관계로 나온다. 프랑스와 독일과는 경쟁 상대였으나 지금은 친한 편이다. 아일랜드와 슬라브 계열 국가들을 무시하고 툭하면 깐다. 최근 브렉시트 때문에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가 내부적으로 싸우는 등 서서히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 잉글랜드
    • 특징: 현재 영국의 성격은 얘의 성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영국과 거의 똑같이 행동한다. 홍차 성애자에 요리치이다. 영국처럼 자존심이 세고 오만하다.
    • 관계: 스코트랜드와 웨일즈와 형제 기믹이 있다. 역사물에서는 프랑스랑 허구한 날 티격태격 하고 싸우거나 바이킹들한테 탈탈 털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 스코틀랜드
    • 특징: 욕을 매우 잘 하고, 그에 걸맞게 성격도 상당히 거칠다. 술을 존나 좋아한다. 브렉시트 이후 분리 독립하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슬퍼하고 있다. 해기스와 유니콘을 좋아한다.
    • 관계: 잉글랜드를 허구한 날 티격태격하는 사이이다.
  • 웨일즈
    • 말버릇: Llanfairpwllgwyngyllgogerychwyrndrobwllllantysiliogogogoch, trwqlybncgxzlldfgch
    • 특징: 거의 항상 멍 때리면서 존나 긴 단어들을 남발한다. 하도 오랫동안 영국의 일부로 살아왔어서 그런지 현재 시점에서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 정박아로 자주 나온다. 양을 너무 사랑해서 수간을 하기도 한다. 개인으로 나올 때는 노동자로 나오기도 한다.
    • 관계: 뉴질랜드와 친하다.
  • 북아일랜드
    • 특징: 폭탄마이다. 최근 무슬림들이 전 세계적으로 깽판을 치고 다녀서 좀 묻혔지만 이쪽도 테러를 일으키는 것을 좋아한다.
    • 관계: 현재 영국의 일부이고, 아일랜드는 얘를 되찾고 싶어한다.
  • 아일랜드
    • 말버릇: Ól! Bullocks! Feck!
    • 외모: 술을 항상 옆에 끼고 있다.
    • 특징: 주당에 욕쟁이이다. 허구한 날 기네스 맥주를 쳐마시면서 술주정을 한다. 감자 성애자이고, 네잎 클로버를 좋아한다. 자기 수도 이름 가지고 듣는 사람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재 개그를 맨날 치고 다닌다. 이쪽도 선진국들 중에서는 영국한테 오랜 시간 동안 족침을 당하고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존나 많이 죽어나가는 등, 돋보적으로 좆같은 과거가 있었던 나라이다. 하도 좆같아서 머한민국이랑 불행배틀까지 했을 정도. 뭐 둘다 과거에 옆나라한테 족침 당했고 현재진행형으로 위에 병신새끼들이 있으니... 그러나 존나 못사는 서유럽 쩌리였던 것도 옛말이고, 이젠 조세 도피처로서 잘 사는 중이다. 그리스와 비슷한 시기에 한번 경제가 좆됐다가 그리스와 달리 회생하는 데 성공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5]
    • 관계: 북아일랜드 문제와 개판이였던 과거 때문에 영국과 사이가 매우 나쁘다. 잊을 만하면 영국이 나타나서 얘를 갈군다. 한때는 PIIGS의 일원으로서 독일의 등골 브레이커였지만, 그래도 나머지와 달리 이제는 나름 노답 라인을 탈출한 것으로 나온다.
  • 독일
    • 외모: 평소에는 다른 놈들이랑 비슷하지만 빡치거나 정줄 놓으면 인상이 존나 더러워지거나 라이히로 변한다.
    • 말버릇: Wörk, Guten tag
    • 특징 : 일중독자이다. 물론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서 하는 것이다. 중증 밀덕충인데 알다시피 전쟁 못하니까 일에 존버하고 있다. 다 죽어가는 EU를 먹여 살린다. 나치라고 하면 화내지않고 울어버린다. 이중적이긴 하지만 최소한 과거에 대해 제대로 사과는 한 몇 안 되는 나라. 겉보기엔 그나마 정상적인 새끼 같은데 사실 BDSM 변태새끼다. 맥주를 좋아한다. 강박증 환자이며,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등 꽉 막힌 성격이다. 최근 들어 빗자루 가지고 군사훈련을 한 것 땜에 군대가 병신이라고 까인다. 가끔 정줄 놓으면 라이히로 변해서 깽판을 친다.
    • 관계 : EU의 대장 노릇을 한다. 폴란드가 망상에 빠지면 말리는 역할을 하는 등 상식인 포지션. 그리스한테 돈을 꿔주었는데 갚지 않아서 독촉을 한다. 나치의 단점을 보완하여 4제국 건설에 사실상 성공했기 때문에 은근히 눈총을 받는다. 석유 때문에 호시탐탐 노르웨이를 노리고 있다. 폴란드와는 복잡한 관계. 저번 월드컵 때 머한민국한테 2-0으로 빈집털이 당한 것 때문에 존나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 프랑스
    • 외모: 속눈썹이 종종 그려진다. 베레모와 담배는 덤.
    • 말버릇: Viva la France! Merde!(씨발!) HONHONHONHON(웃음소리)
    • 특징 : 여자 역할로 많이 나온다. 특히 EU의 약소국가를 키우는 엄마 역할이다. 아빠 역할은 독일. 식민제국 이었다는 새끼가 틈만나면 항복이나 하고 자빠졌다. 은근히 자존심이 쎄다. 개구리 같은 괴상한 걸 먹는다고 애칭은 개구리. 바게트가 무슨 돌덩이라도 되는지 다른 나라 뚝배기를 이걸로 깬다. 최근 들어 케밥들한테 테러당하거나 썰리는 안습 기믹도 생겼다.
    • 관계 : 어머니 역할로 사랑으로써 EU의 약소국가를 키우나 종종 아버지 독일의 군사교육으로 독일과 갈등한다. 무조건 항복부터 하고 보는 겁쟁이라 틈만나면 놀림받는다. 영국이랑은 전남친과 전여친 관계 또는 매우 오랜 기간동안 동고동락한 악우로 나온다. 최근 유럽 연합 때문에 현재는 독일 여친으로 나오기도 한다. 캐나다의 일부가 얘 식민지였던 것을 반영해서 캐나다 엄마로도 나온다.
  • 스페인
    • 특징 :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유럽연합에서 구걸이나 하고 있으며 카탈루냐나 바스크 같은 지방의 독립에 매우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 낮잠이 취미이고, 상당히 게으르다. 그러나 이쪽도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더불어서 요리 실력은 수준급이다. 2차 세계 대전 때 추축국들을 지지했었는데, 이탈리아 이상으로 도움 안 되는 병신 잉여새끼였다.
    • 관계 : 지브롤터를 그리워하며 포르투갈과 악우 또는 불알친구로 나온다. 과거 식민지 국가들의 부모로도 나오는데, 소련에 버금갈 정도로 자식농사 실패한 루저라고 까인다. 역사물에서는 식민지였던 국가들을 매우 폭력적이게 학대하는 막장 부모로 나오기도 한다. 가끔 천조국의 일부가 얘 식민지였던 것을 반영해서 천조국 애미로 나오기도 한다.
  • 포르투갈
    • 특징 : 얘도 한 때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구걸이나 하고 유로화나 축내고 있다. 고립된 환경 탓에 외로움을 많이 느끼며 경제위기 때문에 힘들어 한다.
    • 관계: 과거 브라질이 얘 식민지였다. 그러나 이제는 주객전도가 되어 얘가 브라질 눈치를 본다. 그래도 브라질이랑은 꽤 사이 좋은 부자 관계로 나온다.
  • 네덜란드
    • 외모: 약 때문에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다.
    • 특징 : 거의 항상 뽕맞은 상태로 다니는 등, 심각한 약쟁이이다. 땅을 더 많이 가지고 싶어하고, 바다를 존나 메꿔서 국토를 넓혔다. 그러나 최근 지구 온난화로 땅이 물에 잠기고 있다. 룩셈부르크와 헷갈리는 것을 싫어하며 물 공포증이 있다. 과거에 튤립에 돈을 꼻아박았다가 좆된 적이 있다.
    • 관계: 과거 식민지 시절 때문에 인도네시아와 사이가 안 좋고, 서로 반목하는 부자 관계로 표현된다. 자메이카와 북괴랑은 약친구이다. 이외에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와 친하다. 과거 나치에게 좆된 경험 때문에 나치를 혐오한다.
  • 룩셈부르크
    • 특징: 돈이 존나 많다. GDP가 매우 높아서 모두에게 부러움을 받는다. 기침만 해도 돈이 뿜어져나올 정도. 가끔 네덜란드랑 헷갈려서 네덜란드 약친구 놈들이 얘를 대신 끌고 가기도 한다.
    • 관계: 과거 나치를 싫어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 벨기에
    • 특징: 죠죠의 모 빌런처럼 손성애자이다. 정줄 놓으면 콩고 학살 때처럼 광기에 휩싸여서 깽판을 친다.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국가 치고는 정부가 매우 심각한 병신이라고 까인다.
    • 관계: 얘도 과거에 프랑스에게 괴롭힘 당했던 경험이 있다. 나치한테 피떡이 된 것은 덤. 콩고가 얘 식민지였을 때 콩고 사람들의 손을 자르고 학살을 저지르는 등 악행을 저질러서 콩고와 사이가 그닥 좋지 않다.
  • 그리스
    • 특징 : 현 상황이 상황인지라 민폐, 신용불량자 속성이 붙었지만 민주주의가 탄생한 국가인만큼 가끔 선생님의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담배를 존나 펴 댄다.
    • 관계 : 터키를 싫어하고, 빚쟁이 독일을 무서워한다. 북마케도니아와는 싸우는 관계였지만 최근 많이 친해졌다.
  • 불가리아
    • 특징 : 키릴문자요구르트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키릴문자가 러시아 문자라고 하면 존나 화낸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처럼 아예 오체분해 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1차 세계 대전 때 패배해서 좆된 새끼이다.
    • 관계: 세르비아와 그리스와 사이가 나쁘다. 북마케도니아를 자신의 형제로 생각한다.
  • 러시아
    • 외모: 미국처럼 파오후는 아닌데 꽤 크다. 가끔 우샨카를 쓰거나 보드카를 들고 나타난다.
    • 말버릇 : xaxaxaxa(웃음), Polan I trick yuo! Blyat!(씨발)
    • 특징 : 모 만화의 여중생처럼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장난의 수위가 매우 높고 잔인하다. 보통 땐 보드카에 쩔어있거나, 아니면 짜증과 분노에 휘감겨 타국을 괴롭히는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동성애자들을 보면 존나 화내면서 물리치료를 시전한다. 마약을 하는 건 덤. 국제법을 위반해 놓고 시치미를 떼거나 막장 짓을 일삼는 경우도 많고 체첸이나 퉁구스인 등의 자국 내 소수민족을 무시하는 면도 있다. 과거 소련 시절을 그리워하고, 이때 나치를 이긴 게 최고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지가 삽질해서 경제 다 쳐말아먹고는 유럽과 미국 탓을 하면서 찌질대는 게 주특기이다. 유럽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 소원이지만 주변 유럽 국가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아직은 소원성취가 요원해 보인다. 인터넷으로 주작질 하는 것이 특기이다. 나폴레옹 시절 프랑스와 2차 세계 대전 때의 나치 독일이 얘를 한겨울에 족치러 갔다가 폭망한 후로는 얘를 겨울에 공격하는 것은 금기이자 자살행위로 취급된다.
    • 관계 : 핀란드를 매우 두려워하며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 안달인 경우가 많다. 자주 독일과 패먹고 폴란드를 괴롭힌다. 우크라이나를 제외하고는 구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과 매우 친하다. 특히 벨라루스와 매우 친한데, 주로 주종 관계로 나온다. 구 소련 국가들 중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와는 형제 관계로 종종 나온다. 물론 헬소련이 애비. 그러나 벨라루스와 세르비아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과 사이가 안 좋다. 남 괴롭히는 게 취미라서 그런지 심심하면 폴란드나 우크라이나 말고도 발트 3국을 족치기도 한다.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고, 미국이 헐값에 사 간 알래스카를 지금까지도 아까워하고 있다.
  • 체첸
    • 특징 : 러시아와 역사적으로 대판 싸운 적이 있으며 친러 정권의 자치 공화국도 러시아와의 사이가 그닥 좋진 않으며 반러파 무리들은 테러를 하고 돌아다니거나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에 합류하기도 한다,
    • 관계 : 러시아와 사이가 그닥이다. 러시아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저항하며, 다른 러시아령 이슬람권 캅카스 자치 공화국과 친하다.
  • 이탈리아
    • 말버릇:Ital,Ital?
    • 외모 : 전형적인 찌질이이다. 그리스랑 동급.
    • 특징 : 그리스랑 똑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요리를 존나 잘 해서 인정받는다.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등 한량 기질이 있다.
    • 관계 : 과거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선 별 역할도 못하는 잉여 신세였고 지금도 그리스와 같이 망해가는 상황이라 많은 유럽국가들에게 근심을 주는 존재이다. 다만 요리 관련해서는 인기가 좋은 편이다. 툭하면 산마리노한테 삥을 뜯으려고 한다. 캐나다의 하와이안 피자 때문에 최근 자주 빡친다.
  • 오스트리아
    • 외모 : 평범한 편이지만, 의사로 나올때는 청진기나 가운, 안경 따위를 쓰고 있다.
    • 말버릇 : (대충 프로이트 인용구를 가장한 섹드립)
    • 특징 : 종종 Dr. Osterrich로 불리며 의사나 상담사 역할을 한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이 자국이 까여서 부들부들할 때 특효약으로 쓰이는 정체불명의 연고를 주거나 이상한 약을 발명하고 다른 나라들에게 실험하기도 하는 등, 뭔가 치료 방법들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 있다. 심지어 세계 평화의 상징이라면서 좆 동상을 광장 한복판에 세우려고 하는 등, 얘도 딱히 정상은 아니다. 은근히 나치끼를 드러내 독일을 존나게 부추겨서 사고치게 만든다. 전쟁 끝나고도 나치 인사들이 정권을 잡고 지금까지도 인종차별 문제가 있는 등, 인성에 살짝 문제가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
    • 관계 : 모두와 다소 원만하게 지내는 편. 특히 스위스와 친하다. 그러나 집시와 무슬림들은 괴롭히고 싫어한다. 독일과는 형제 기믹이 있는데, 대놓고 그러지는 않지만 자기가 원조고 독일은 운터멘쉬 하위호환 새끼라고 무시하고 있다. 과거 나치를 싫어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나치 옆에서 조용히 할 거 다하는 모습으로 종종 나온다. 이러고도 전쟁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피해자라면서 지금까지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 세르비아
    • 외모 : 눈매가 존나 더러우며, 애꾸눈에 베레모를 쓰고 있다. 종종 칼, 아니면 아코디언을 들고 있다. 지랄맞은 성격 때문에 상처투성이로도 묘사된다.
    • 말버릇 : Remove Kebab! Serbia strong.
    • 특징 : 폴란드공 톱스타들 중 하나다. Remove Kebab이라는 대사의 주역이며, 아코디언으로 세르비아 스트롱이라는 괴상한 음악을 연주한다. 눈매만큼 성격도 존나 더럽고, 과거 학살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 따위도 없다. 그래서인지 과거나 지금이나 존나 개판이라고 자주 디스를 당한다. 농구를 존나 잘 하고, 심각한 골초이다. 자기보다 가난한 국가들에게 지원을 해 주면서 코소보가 자기 땅이라고 말하라고 독촉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상당히 호전적이고, 한때 좀 잘나가는 발칸 반도의 대장 노릇을 했었다. 지금은 있는 해안가를 다 뜯긴 내륙국 쩌리로 전락했다. 근데 거의 아무도 이것 가지고 동정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과거 악행 때문에 자업자득이라고 디스 당하고 있다. 이새끼가 총을 쏜 것 때문에 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거나 역사물에서 Remove Kebab 마스터로 나와서 오스만 제국 참교육에 합류하는 등, 어째 굵직한 과거사에서는 얘가 감초처럼 등장한다.
    • 관계 : 무슬림 국가들을 존나 싫어하여 폭력적으로 제거하려고 한다. 특히 터키를 매우 싫어한다. 러시아랑 꽤 친한 편이지만 자주 만나지는 않는듯. 미국과는 애증관계. 발칸 반도 학살 문제 때문인지 유럽에서 찐따 취급받는다. 과거 발칸 반도 대부분의 국가들과 심하게 싸운 적이 있고, 특히 크로아티아랑은 서로 으르렁거리는 관계이다. 심심하면 코소보 일대를 족치는 게 취미이다.
  • 유대인
    • 외모 : 이스라엘과 거의 판박이다. 단 지역에 따라 자신들만의 고유의 색상을 가진 유대인도 있는데 정사각형이나 큐브로 그려지는 것은 동일하다.
    • 특징 : 유럽이나 중동 국가들에게 탄압받거나 홀로코스트 관련해서 자주 나온다.
  • 헝가리
    • 특징 : 자신이 훈족의 후손임을 자칭하고 다니며 난민문제에 대해 매우 배타적이다. 과거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는 강대국이였지만 하도 땅을 뺏겨서 폴란드한테도 호구 취급 당하는 녀석이다. 파프리카에 완전히 미쳐 있다. 상당히 자뻑이 심하고 성격이 지랄맞다. 영국이 브렉시트로 최근 시끄러워서 부각이 안 되지만 이쪽도 유럽 연합한테 엿쳐먹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등, 히든 빌런 기믹이 있다.
    • 관계 : 폴란드와 사이가 좋다. 폴란드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근현대사가 좆같은 편이라서 서로 동병상련 관계이다. 그러나 이쪽은 과거 추축국 편에 섰었고, 이것 때문에 현재진행형으로 욕먹고 있다. 과거에 땅을 뺏기고 괴롭힘을 당해서 소련을 혐오하고 있다, 슬로바키아와는 서로 투닥거리는 사이지만, 둘 다 난민을 싫어해서 난민 관련해서는 사이가 급속도로 좋아지는 마법을 보여주고 있다. EU 좆까고 비셰그라드 국가들끼리 따로 연합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와 친척 기믹이 있고, 종종 셋이서 유사 아시아인으로 나온다.
  • 노르웨이
    • 말버릇: børk
    • 특징 : 한 때는 아무것도 없는 북유럽 쩌리였다가 석유 터지고 난 뒤에 부자가 되었다. 그 때문인지 유럽연합 제의도 거절할 정도. 이민자를 보고 총기를 꺼내는 등 스웨덴에 비해 이민자와 집시에 대해서 배타적이다. 그래도 석유 가지고 번 돈을 국가를 발전시키는데 쓰는 등, 나름 개념찬 면모를 보인다. 자신이 살기 매우 좋은 나라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고, 스키와 하키 그리고 록음악을 좋아한다. 비록 지금은 비교적 정상인이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거고 가끔 마약을 빨거나 석유로 돈지랄을 하는 등 마냥 정상인은 아니다. 빡치면 바이킹 모드로 돌아가서 나머지 북유럽 국가들과 연합해서 싸그리 불태우는 등 잘못 건드리면 좆된다. 생선과 고기 그리고 커피를 좋아한다.
    • 관계: 북유럽 국가들과 거의 항상 같이 다닌다. 서로 매우 친한 편. 특히 덴마크와 스웨덴과 친하다. 바이킹 시절 때 덴마크와 스웨덴과 함께 심심하면 영국을 족치고는 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얠 쩌리 취급하기도 하는데, 자기네들 식민지였다면서 뒷담화 까기도 한다. 이때 반으로 찢어졌던 것과 스웨덴이 길 열어줘서 나치한테 좆된 경험 때문에 스웨덴한테 사악한 형제놈이라고 하는 등, 이쪽도 살짝 앙금이 남아 있는 듯 하다. 근데 얘가 돈 많은 건 무시 못 하는지 나머지 북유럽 놈들은 얘한테 석유 달라며 징징대기도 한다. 과거 나치에게 된통 당한 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고, 최근 독일이 들러붙어서 매우 귀찮아하고 있다.
  • 스웨덴
    • 말버릇 : börk, Allahu Akbörk, Hömösex
    • 특징 : 마인크래프트와 퓨디파이를 좋아하며 난민을 많이 받은 것 때문에 종종 유사 무슬림으로 나온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민자 관련 사고가 다소 터져서 그런지 예전만큼 포용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이주한 무슬림들이 그나마 동화되어서 1인분 몫은 하면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나온다. 동성 연애를 지지해서 광활한 자연 속에서 무지개 깃발 흔들면서 퀴어축제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북유럽 다섯 국가들 중 이새끼가 돋보적인 변태인데, 동성끼리 떡을 치고 불금때 원나잇을 하는 등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이다. 사실 성별 안 가리고 그냥 박고 박히는 것을 좋아하는 성에 미친 놈이고, 딜도를 매우 사랑해서 얘만 등장하면 십중팔구 수위가 미친 듯이 상승한다. 정줄 놓으면 바이킹 시절로 돌아가서 다른 나라들에 쳐들어가서 깽판을 치고는 한다. 핀란드 만큼은 아니지만 얘도 술을 매우 좋아하고, 이케아로 최근 재미를 좀 많이 봐서 돈이 많다. 수르스트뢰밍이 얘 나라 음식인데, 냄새가 너무 좆같아서 음식이라면 다 쳐먹는 파오후 미국도 이건 걸렀다. 덴마크와 마찬가지로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고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전쟁을 안 해서 싸우는 방법을 까먹어 버렸다. 땅이 문자 그대로 좆같이 생겨서 유난히 지도가 많이 나온다.
    • 관계: 북유럽 국가들과 거의 항상 있지만 이 다섯 국가 중 다른 국가들과 나오는 반도가 가장 높다. 중립을 외치면서 다른 나라들이 썰리고 좆되어도 지켜보기만 한다. 최근 동성연애를 지지하면서 호모포비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개빡치게 하고 있다. 과거에는 유럽의 강국이였지만 러시아에게 쳐발린 후 패권을 잃었다고 러시아와는 반목하는 관계이다. 비록 평화주의자지만 과거가 조금 구린데, 제 2차 세계대전 때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좆된 거랑 대조적으로 중립국으로 남아서 나치에게 자원을 팔면서 전쟁을 피했다. 게다가 덴마크가 2차 세계 대전 때 점령 당해서 뒤진 후 나치가 길을 내주라고 하니까 스웨덴은 길을 내주었고, 결과적으로 옆에 있던 노르웨이는 나치에게 총맞아 점령당해 뒤졌다. 덕분에 기회주의자라고 자주 까인다. [6]
  • 덴마크
    • 말버릇: øl
    • 특징 : 독일의 모자이다. 과거 북유럽의 강국이였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레고 덕후이다. 그린란드 가지고 종종 캐나다와 싸운다. 아이슬란드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언어가 괴랄맞게 어려워서 종종 까인다. 지금은 비록 성격이 매우 유하지만, 과거 바이킹 시절에는 심심하면 영국이나 아일랜드를 잔인하게 터는 깡패새끼였다.
    • 관계: 북유럽 다섯 국가들과 매우 친하다. 서로 유사 가족 정도로 가깝게 묘사된다. 종종 그린란드를 개줄에 매고 함께 다닌다.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얘도 자식이 좀 많은 것으로 표현되는데,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의 아버지로 종종 나온다. 그린란드가 툭하면 자살 시도하는 것 때문에 걱정하거나 캐나다가 요즘 그린란드를 내놓으라고 졸라서 곤란해하고 있는 등, 자식 농사가 좀 힘든 듯 하다. 그래도 종종 그린란드를 보러 가거나 페로 제도를 챙겨 주는 등, 자식들을 나름 아끼는 자상한 아버지로 나온다. 과거 나치에게 점령당한 국가들 중 하나이다. 이것 때문에 아이슬란드가 독립된 국가가 되어서인지, 아이슬란드와는 부자 관계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제로 나온다. 미국과는 일단은 잘 지내지만, 간혹 가다 자기보고 빨갱이 새끼라고 까는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
  • 핀란드
    • 외모: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고 뚱한 인상이다. 종종 보드카와 같은 술을 옆에 끼고 있다. 가끔 털모자를 쓰고 나타난다.
    • 말버릇: Perkele (악마. 참고로 욕이다.) mongol
    • 특징: 말이 거의 없지만 일단 입을 열면 십중팔구 이상한 소리를 쳐해댄다. 항상 술에 쩔어 있고 하키 성애자이다. 지 나라 날씨 때문인지 약쟁이에 우울증 기믹은 덤. 종종 인생 퇴갤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 속에서 항상 실천하고 있다. 사우나랑 커피를 좋아하고, 사우나 안에서 자작나무로 맞는 것을 좋아한다. 작중에서 러시아를 실질적으로 참교육 시킬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이다. 그래서인지 각종 무기를 매우 능숙하게 다루는 등, 현재 북유럽 중에서 폭력성과 전투력으로는 원탑을 찍고 있다. 평소에는 비교적 정상적이지만 불금이 되면 술을 쳐마시고 떡을 치는 등 기행을 일삼는다. 나머지가 바이킹 얘기할 때 혼자 몽골의 후예라고 주장하거나 단체로 술쳐마실 때 혼자 보드카를 원샷하는 등, 북유럽 다섯 국가들 중에서는 다소 이질적인 존재. 특이하게도 자기 자신을 가리킬 때 핀란드(Finland) 대신 수오미(Suomi)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국 이상으로 요리가 심각하게 좆같지만, 순록 고기는 맛있다. 축구를 눈물 날 정도로 못하지만 하키와 스키에는 소질이 있다. 산타를 매우 좋아하고, 크리스마스 때 산타 코스프레를 하고 가끔 나타난다. 얘도 노르웨이와 마찬가지로 록음악을 좋아한다.
    • 관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와 거의 늘 항상 있다. 과거 스웨덴 제국의 일부였다가 러시아 제국에게 뜯겼던 녀석이라서 그런지, 역사물에서는 스웨덴의 꼬맹이 동생이나 따까리 혹은 친구로 나오기도 한다. 세계대전 때 흡수될 뻔 했던 터라 소련과 지금의 러시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과거에 추축국 편에 서서 소련이랑 겨울전쟁과 계속전쟁 때 싸웠었고, 이때 땅은 좀 뺏겼지만 소련한테 엿을 제대로 처먹였었다. 흡수 안되려고 소련과 싸웠던 터라 다른 추축국들이 핵쳐맞거나 오체분해 된 것과 대조적으로 얘 혼자 그나마 곱게 넘어갔다. 이러한 일들과 천운 때문에 에스토니아와 같은 주변 다른 나라들이 개떡이 되고 강제 흡수된 것과 달리 냉전 때 소련에게 먹히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지 쪼대로 살아도 밑에 있는 다른 나라들이 러시아에게 썰리고 된통 당하는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간섭을 안 받는 편. 그러나 최근 옆의 스웨덴의 이민자 문제와 접경 지역의 러시아의 병력 확대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와 친해서 주로 형제나 친한 친구나 연인 사이로 나온다.
  • 아이슬란드
    • 말버릇: biörk
    • 특징: 화산 때문에 자연환경이 좆같다고 놀림 당한다. 뜨거운 데 두면 녹아내린다. 자국민이 거의 다 친척 관계라서 연예가 좆같다고 한탄한다. 얘도 대구를 비롯한 생선을 좋아하고, 상어를 썩혀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다른 나라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군대가 병신인 정도를 넘어서 그냥 없다. 언어가 돋보적으로 괴랄맞다. 워낙 외진 곳에 지 혼자 있어서인지 세계정세에 관심도 뭐도 없이 그냥 혼자서 태평하게 잘 살고 있는 중이다. 북유럽 중에선 어린 편이고 평화로운 동네라서 그런지 순수한 성격으로 묘사되고, 요정이 존재한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가끔 화산 방귀 테러로 유럽 국가들에게 빅엿을 쳐먹이기도 한다.
    • 관계: 다른 북유럽 나라들과 거의 항상 같이 다닌다. 덴마크의 영토였다가 제 2차 세계대전 때 덴마크가 나치에게 점령당했을 때 영국과 미국이 아버지 역할을 대신 하면서 경제력과 시설을 갖추게 되었고 독립된 국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덴마크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형제나 부자 관계로 나온다. 이외에도 페로 제도와 그린란드와 친하다.
  • 스위스
    • 특징 : 영구중립을 고수하지만 실상은 기회주의자로 다른 국가들의 검은 돈을 맡는 조건으로 관리비를 뜯어내는 등 악질로 나온다. 지금까지도 금고 속에 나치의 금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악덕 장사꾼으로 나와서 종종 이상한 것들을 판다. 스위스 초콜릿에 대한 부심이 엄청나며, 벨기에 초콜릿이 더 맛있다고 하면 대노해서 깽판을 친다. 말이 좋아서 평화주의자지 사실 무기를 존나 많이 가지고 있다. 종종 간호사로 나와서 오스트리아랑 같이 일하기도 한다. 핵전쟁이 터진 후 지하 벙커 덕분에 혼자 살아남아서 세계를 정복하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등, 상당히 생명력이 질기다. 2차 세계 대전 때 초콜릿이나 쳐먹으면서 첩첩산중에서 요들송 부르며 존버한 덕분에 전쟁 피해를 하나도 받지 않았다. 돈이 존나 많아서 룩셈부르크와 노르웨이와 함께 돈방석 위에서 flex를 하고 있다.
    • 관계: 중립국이라서 명목상 적은 없다. 그렇지만 오스트리아와 노르웨이와 친하다. 오스트리아와 함께 리헤텐슈타인의 보호자로 나오기도 한다.
  • 체코
    • 특징: 답없는 동유럽 국가들 중 그나마 상식인이고, 성격도 얘내들 중에서는 괜찮은 편이다. 제조업 강국인 것을 반영해서 그런지 무언가를 잘 만들고, 꽤 성실한 녀석이라서 구 공산권이였던 국가 치고는 안정적으로 잘 살고 있다. 슬라브 국가이지만 서유럽과 게르만 계열 국가들을 동경해서 따라하기도 하고, 자기 보고 동유럽 국가라고 부르면 울거나 화낸다. 얘도 맥주를 좋아하고, 맥주가 매우 맛있다. 무신론자에 커밍아웃 기믹이 있다. 언어와 발음이 순위권으로 괴랄맞다.
    • 관계: 자신의 주변이 좆같다고 자주 한탄한다. 슬로바키아와는 형제로 나오고, 잘 지내는 편이다. 캐나다와 친한 편. 이쪽도 과거사가 한 안습 하는데, 역사물에서는 주변 국가들한테 땅을 뜯겨서 오체분해 되거나 소련한테 삥뜯기고 괴롭힘 당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것 때문에 지금도 러시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 슬로바키아
    • 외모: 얘도 안대를 하고 있다.
    • 특징: 동유럽권에서는 비교적 정상인이지만 체코보다 성격이 조금 더 세다. 조상신들을 기쁘게 해 주겠답시고 알몸으로 춤을 추고 다니곤 한다. 이쪽도 난민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다. 종종 다른 국가들이 슬로베니아와 헷갈려한다.
    • 관계: 체코의 형제로 나온다. 원래 둘이 체코슬로바키아였다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되었다. 옆동네 유고슬라비아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감안하면, 그나마 평화롭게 쪼개진 편. 얘도 주변이 좆같은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많은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러시아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외에는 슬로베니아와 친하다.
  • 슬로베니아
    • 외모: 안대를 하고 있다.
    • 특징: 광산이 많아서 그런지 동유럽 국가 치고는 매우 잘 사는 편이다. 성격도 꽤 유하고 상식인 기믹이 있다. 자기가 슬라브 계열 국가라는 것을 부정하고, 게르만 국가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등산이 취미이다.
    • 관계: 발칸 반도 국가들 치고는 그나마 싸움에 휘말리지 않았다. 서로 총들고 칼들고 싸우고 자빠졌을 때 혼자 빨리 벗어나서 팝콘 쳐먹으면서 구경하고는 했다. 그러나 내전 초기에는 이쪽도 당했던지라 역사물에서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슬퍼하는 모습으로 간간히 나온다. 슬로바키아와 친하다.
  • 크로아티아
    • 특징: 아가리에 체크무늬가 그려져 있고, 예쁜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세르비아만큼은 아니지만 얘도 성질머리가 매우 더럽다. 얘도 농구를 존나 잘 한다. 별로 부각되지 않지만, 이새끼도 제 2차 세계대전 때 추축국들 편에 섰었다.
    • 관계: 세르비아를 싫어한다. 1차 세계 대전 때 세르비아가 병크를 저질러서 졸지에 전쟁에 휘말려서 엿을 거하게 쳐먹었다. 그러나 과거 발칸 반도 학살 때 세르비아만큼은 아니지만 얘도 존나 총질해대면서 백정질 한 내력이 있다. 세르비아와 달리 이쪽은 친서방 국가라서 나토와 유럽 국가들한테 무기를 존나 많이 받았다.
  • 루마니아
    • 특징: 종종 흡혈귀로 나오는데, 어째 피를 빤 국가놈들이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서 도리어 엿을 쳐먹는 안습인 녀석이다. 헝가리가 몽골새끼라고 까이듯이 얘는 다른 국가들한테 집시새끼라고 까이면서 살고 있다.
    • 관계: 세르비아와 마찬가지로 터키를 매우 싫어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세르비아는 주로 칼을 쓰지만 이쪽은 한술 더 떠서 꼬챙이에 꿰거나 말뚝에 박아서 Remove Kebab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는 몰도바와 형제 기믹이 있다. 불가리아는 상당히 싫어한다.
  • 몰도바
    • 특징: 유럽의 최빈국이라고 다른 유럽 국가들한테 무시 당하고 있다.
    • 관계: 루마니아랑 친하지만, 루마니아는 얘를 자기보다 한 수 아래라고 취급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 외모: 최근 돈바스 전쟁 때문인지 상처투성이로 자주 나온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는 그냥 피떡 확정이다.
    • 말버릇: Гaгa(웃음) Blyat(씨발)
    • 특징 : 폴란드만큼 러시아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돼지를 좋아해서 보쌈해서 튀는 게 특기이다. 크림 반도를 러시아에게 뜯기거나 체르노빌 가지고 자주 까이는 안습한 존재. 최근에는 돈바스 전쟁 때문에 안 그래도 개판인 나라 상황이 더 씹창이 난 상태로 나온다. 종종 다른 나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힘들게 노가다를 뛰는 모습으로 나오거나 돈이 없다고 무시당하거나 러시아에게 쳐맞아도 씹히는 등, 취급이 매우 좋지 않다. 심지어 창녀 취급 당하는 만화도 간간히 보일 정도. 얘가 EU 가입하는 거랑 폴란드가 우주 가는 거는 폴란드공의 영원한 떡밥거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무작정 동정만을 받는 것은 아니고, 근본적으로 후진 정치와 경제 시스템 및 만연한 비리 그리고 네오나치 문제에 대해서도 까이고 있다. 여자로도 자주 나온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
    • 관계: 벨라루스와 러시아 등 구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과 형제 사이로 나온다. 그러나 그게 무색할 정도로 허구한 날 러시아에게 문자 그대로 썰리고 쳐발린다. 크림 반도는 러시아에게 뜯긴 지 오래. EU에 가입하려고 하지만 러시아 때문에 아직도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러시아와 내전 중이고, 이것 때문에 동부와 서부가 분리되어 있다. 다른 유럽 국가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는 등 취급이 개판이다. 폴란드랑 상당히 친하고, 의외로 이스라엘과도 관계가 나쁘지 않다. 조지아와 캐나다랑도 친한데, 캐나다와는 최근 병력 지원 및 이민자를 많이 받아준 것 때문에 많이 친해졌다. 자기가 주변에 친구가 없다고 종종 한탄한다. 소련 때문에 체르노빌 일대가 좆돼 버리고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겪었다고 소련을 매우 혐오한다. 소련은 얘 학대하는 막장 부모로 나오는 게 포인트.
  • 벨라루스
    • 외모: 종종 눈이 세 개인 모습이거나 몸에서 빛이 난다. 최근 들어 존나 큰 종양이 자라는 모습으로도 나온다. 근데 이 종양에는 벨라루스의 옛날 국기가 그려져 있다.
    • 특징: 체르노빌 사건으로 인해 국토의 약 30% 정도가 방사능으로 오염되어서 그런지 피폭된 모습으로 나오는 매우 안습한 존재. 감자 성애자이다. 종종 러시아 빠순이로 나오고, 소비에트 연방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매우 병신같은 독재 정권 아래인 것을 반영해서인지 종종 정박아로 나온다. 최근 시위 때문에 안 그래도 나빴던 상태가 더욱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 관계: 구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과 매우 친하다. 특히 심각한 러시아 빠순이이다. 주로 꼬붕 역할로 나온다. 과거에는 얘 아니면 우크라이나가 샌드백이 되어서 러시아에게 쳐맞는 역할이였는데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전용 동네북으로 당첨되면서 한시름 놓았다. 체르노빌 사건이 터졌을 때 하필 낙진을 바람 때문에 직격으로 맞아서 땅이 사고가 터진 우크라이나보다도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어서 우크라이나를 원망하고는 한다. 최근 자신의 종양과 싸우고 있다.
  • 에스토니아
    • 외모: 작다. 종종 겨울 모자를 쓰고 있거나 리본을 달고 나온다.
    • 말버릇: Can Estonia into Nordic?
    • 특징 : 얼굴에 십자가 달고 북유럽 국가로 인정받는 게 일생일대의 소원이지만, 번번히 무시당하는 등 안습인 녀석. 종종 여자로 나온다. 과거가 매우 좆같았던 터라 신을 믿지 않고, 매우 세속적이다. 유럽의 주도권이 바뀔 때마다 허구한 날 썰리고 뒤지는 게 일상이였다. 과거에 나치와 소련한테 탈탈 털린 적이 있고, 한때 소련의 위성국이었다. 냉전 때 소련에게 자근자근 짓밢혔던 과거 때문에 지금도 러시아를 싫어한다. 그러나 이쪽도 보복한답시고 자국 내 러시아 계열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괴롭히는 등, 은근 구린 면모도 보인다.
    • 관계 : 술을 핀란드에게 팔음으로써 돈을 벌어서 그런지 핀란드와 자주 함께 나온다. [7] 북유럽 국가들 중에서는 핀란드와 가장 친해서 친한 친구나 형제 또는 연인으로 나온다. 러시아와는 원수를 져서 그런지 지금도 혐오한다. 라트비아와 우크라이나와 함께 소련 시절을 매우 싫어한다. 폴란드와 관계는 원만한 편. 이외에도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랑 친하다.
  • 리투아니아
    • 특징: OECD 국가들 중 자살률이 1위라는 것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하고 있다.
    • 관계: 에스토니아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상당히 어두운 과거를 가졌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와 함께 소련 시절에 가장 심하게 피해를 본 나라들 중 하나이다. 역사물에서는 헬소련에게 피떡이 된 상태로 많이 나온다. 지금도 이 세 국가는 간간히 러시아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최근 아래쪽 국가들이 러시아한테 잔인하게 털리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똑같이 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폴란드와의 관계는 괜찮은 편이다.
  • 라트비아
    • 특징: 벨라루스에 버금가는 감자 성애자이다. 감자랑 결혼하려고 하고 감자랑 춤추는 등 감자에 완전히 미쳐 있다.
    • 관계: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와 친하다. 얘도 소련에게 된통 당했던 터라 소련 시절을 혐오한다.
  • 바티칸
    • 특징: 동성애자와 콘돔을 싫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소아성애 문제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크기가 작게 나오며 엉터리 영어에 라틴어를 섞어 쓴다.
  • 몬테네그로
    • 특징: 거의 항상 어딘가에서 쳐 자고 있다.
    • 관계: 매우 뜬금없지만 일본한테 선전포고를 한 적이 있다. 세르비아가 얘를 싫어하고, 바다를 다시 내놓으라고 징징대고 괴롭힌다. 그래도 세르비아는 얘를 크로아티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만큼 싫어하지 않는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특징: 발칸 반도 국가들 중에서도 돋보적으로 엿같은 과거가 있었던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본인마저도 신기해 한다. 여러 민족으로 이루어진 것을 반영해서인지 다중인격 기믹이 있다.
    • 관계: 세르비아한테 꼬챙이에 꿰어지거나 살해당하는 등 자주 괴롭힘을 당한다. 최근 러시아에 붙을지 유럽 연합에 붙을지 고민중이다.
  • 북마케도니아
    • 외모: 종종 고대 그리스인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난다.
    • 특징: 과거 유고슬라비아의 일부였다. 자기가 진정한 그리스의 후예고, 현재 그리스는 케밥이라고 까고 있다. 근데 이새끼도 막상 슬라브 계열 국가이다.
    • 관계: 그리스와 투닥거리는 사이이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국가들과는 형제 기믹이 있다.
  • 모나코
    • 특징: 콩알만 하고, 돈이 많다. 종종 인도네시아와 폴란드와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기 보고 폴란드나 인도네시아라고 부르면 화낸다. 도박과 카지노를 좋아한다.
    • 관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부모로 나온다. 폴란드를 무시하고 있다.
  • 조지아
    • 특징: 그루지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미승인 국가들이 얘 몸에 종양처럼 자라고 있고, 상태가 그닥 좋지 않다.
    • 관계: 돈바스 전쟁과 크림 반도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얘가 러시아의 샌드백이였다.
  • 알바니아
    • 특징: 유럽의 정말로 몇 없는 무슬림들이 절대다수인 나라이다. 때문에 케밥새끼라고 다른 나라들한테 갈굼 당하기도 한다. 근데 얘도 한 성깔 한다. 히키코모리라서 벙커에 늘상 틀어박혀 생활한다.
    • 관계: 세르비아가 얘를 상당히 싫어한다.
  • 아르메니아
    • 특징: 역사물에서는 오스만 제국한테 잔인하게 살해 당한 시체로 종종 등장한다.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전쟁 중이다.
    • 관계: 터키와 아제르바이잔과 사이가 매우 안 좋다.
  • 페로 제도
    • 특징: 너무 무사태평한 동네라서 그런지 존재감이 없다. 고래를 족치는 것을 좋아한다.
    • 관계: 덴마크의 자식으로 종종 나온다. 이외에도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와 친하다.
  • 올란드 제도
    • 특징: 종종 듣보 취급 당하는 등 얘도 취급이 안습이다. 현재 자기가 핀란드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에 불만이 많다. 종종 핀란드와 스웨덴 사이에 낑긴 여자로도 나온다.
    • 관계: 핀란드를 싫어하고, 스웨덴에 다시 소속되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근데 핀란드한테 개길 때마다 씹히거나 매우 창의적인 방법으로 보복을 당한다. 러시아를 좋아하지 않는다.
  • 코소보
    • 특징: 자기를 세르비아라고 부르면 매우 싫어한다.
    • 관계: 몬테네그로가 나간 이후 세르비아는 어떻게든 얘만은 붙잡아 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 유고슬라비아
    • 특징: 한때 나름 잘 나가는 국가였지만 내전으로 결국 쪼개져서 뒤졌다. 자본주의 전영과 공산주의 전영 양쪽한테 이질적인 존재라고 까이던 녀석이였다.
    • 관계: 현재 발칸 반도 국가들의 부모 역할로 종종 나온다. 저승에서 자식들이 지금까지도 싸우는 것을 보면서 슬퍼하고 있다. 가끔 소련과 같이 이미 없어진 국가들과 같이 나오기도 한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외모: 쌍안대를 하고 있다.
    • 특징: 1차 세계 대전때 패배해서 결국 오체분해 되고 뒤졌다.
    • 관계: 뒤진 후 체코랑 폴란드한테 고인드립 당했다.
  • 로마 제국
    • 특징 :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부모로 나오며 모든 유럽국가들에게 칭송받는 과거의 스승 기믹이 있다. 영토를 침입해 오는 야만족 때문에 골치아퍼한다.
  • 스파르타
    • 특징 : 익히 알려진대로 막장 국가로 나오며 극단적인 모습을 보인다
  • 비잔티움 제국
    • 특징 : 서로마와는 다르게 가톨릭이 아닌 정교회를 국교로 하고 있으며, 자신이 정통 로마라고 자부심을 가진다. 튀르크인들과 무슬림들을 싫어한다.
  • 집시
    • 특징 : 도둑이나 점성술사, 돌팔이 의사로 나올 때가 많다. 현재나 과거나 무자비하게 핍박받는 편. 근데 얘도 보조금이랑 집을 받아도 거지짓이랑 진상짓 하는 등 은근히 노답이다.
  • 시랜드 공국
    • 특징: 현재 나오는 공들 중에서 가장 작다.
    • 관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이 꿈이지만, 무시당하는 게 일상이다. 영국한테 종종 지랄하지만, 영국은 얘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 나치
    • 특징: 소련과 같이 악당 짓으로는 투톱을 달린다.
    • 관계: 많은 국가들에게 상처를 준 존재. 하지만 유럽이 극우화 되고 네오나치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반영하여 재평가 받는 기믹도 생기는 중.
  • 소련
    • 특징: 미국과 함께 냉전 때 공산권의 머장이였지만 여러 좆같은 일들이 일어난 후 자멸해서 존나 많은 나라로 붕괴되어 뒤졌다.
    • 관계: 핀란드를 먹으려고 겨울전쟁을 벌여서 땅을 좀 뺏기는 했지만 존나 많이 뒤져서 두고두고 까였다. 미국과는 세계 패권을 두고 겨루던 사이였다.

아메리카[편집]

허구한 날 티격태격하고 시끄러운 유럽과 대조적으로, 북아메리카의 경우 존나 큰 나라 셋이서 걍 평화롭게 사는 모습으로 나온다. 남아메리카의 경우 아프리카에 비해서는 양반이지만, 최근 브라질이 대대적으로 깽판을 치고 다니고 베네수엘라가 붕괴되고 있어서 오늘도 개판 5분 전이다. 약쟁이들이 꽤 많다.

  • 미국
    • 외모 : 선글라스를 항상 착용한다. 파오후 기믹이 있다. 다른 애들은 거의 다 공 모양인데 얘만 무슨 떡같은 비주얼이다.
    • 말버릇 : America, Fuck Yeah! FREEDOM!
    • 특징 : 자유를 너무 사랑해 일부 국가에 민주주의를 선물하지만 엿도 잘 먹이는 이중적인 존재. 제국주의와 식민지를 겉으로는 까면서 다른 나라들에게 분탕질 하는 게 특기이다. 총과 버거를 사랑한다. 석유에 환장하며, 석유가 나는 국가들을 귀신같이 찾아내서 족치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베트남보고 태국이라고 하거나 한국 보고 일본이라는 등 아예 다른 나라 이름도 모르고 막 부르는 등 무식하다. 과소비를 일삼아서 빚이 많고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자유의 나라라고 스스로 매우 자랑스러워 하지만 돈많은 유대인이나 독일 이민자들은 환대하고 흑인들이나 아일랜드 출신 이민자들은 푸대접하기도 했다. 그래도 자기 편인 나라들한테는 의리를 지키거나 부당하게 괴롭힘 당하는 나라들에게 연민을 보이는 등, 인성이 영 밑바닥은 아니다.
    • 관계 : 캐나다, 오스트렐리아, 그리고 뉴질랜드와는 형제 기믹으로 나온다. 특히 캐나다와 콤비로 자주 함께 나온다. 애비는 영국인데, 과거나 지금이나 영국 속을 푹푹 썩이는 자식 역할이다. 매우 병신같게도 차에 세금을 붙였다고 개빡쳐서 차잎을 바다에 물고기밥으로 던져 버림으로써 애비한테 개겼고, 결과적으로 독립했다. 막상 본인은 이런 역사에 대해서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영국은 미국이 영어에서 u를 다 빼는 등 미국식으로 괴랄하게 쳐 바꾸어 놓았다고 자주 한탄한다. 대부분의 나라와 친하지만 ISIS같은 테러집단이나 베네수엘라나 중국 같은 빨갱이들은 Commie라면서 싫어한다. 단 친미 성향이 있는 에티오피아와는 동맹이다. 소련이 핀란드를 무서워 하듯이 얘는 베트남을 보면 학을 뗀다. 그러나 전쟁 이후 내부적으로 씹창난 베트남을 보고 비웃으며 계획대로 였다고 정신승리를 시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 망하기 전의 남베트남과는 친했다. 러시아와는 엿을 먹고 먹이는 관계. 과거나 지금이나 멕시코를 무시하고 갈군다. 현재까지도 필리핀과 이스라엘의 물주 역할을 한다.
  • 텍사스
    • 외모: 이녀석도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 특징: 미국 남부 특유의 사투리를 구사하며 이쪽도 총성애자이다. 하는 것 보면 영락없는 베이비 천조국이다.
    • 관계: 미국을 가장 많이 닮은 자식 취급 받는다. 과거에 미국한테 독립하겠다고 존나 개겼다가 참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 캘리포니아
    • 특징: PC충이다.
    • 관계: 미국을 진심으로 쪽팔려 하고 있다.
    • 알래스카
    • 특징: 자원 부자에 석유 부자이다.
    • 관계: 러시아가 지금까지도 얘를 탐내고 있다.
  • 브라질
    • 말버릇 : HUEHUEHUEHUEHUE BRBR
    • 특징 : 웃으면서 위의 말버릇을 외치면서 실성한 듯 돌아다니면서 다른 국가들한테 트롤링을 시전한다. 축구를 잘하지만 최근 독일에 7:1로 탈탈 털렸다. 나무를 불태우는 것을 좋아하고, 이것에 대해서 지적 당하면 쿨하게 씹거나 폭력적으로 복수한다. 원주민을 탄압하고 주변 나라들에게 깡패짓 하는 것이 취미이다. 비록 남아메리카에서는 잘나가는 편이지만, 올림픽 이후로는 돈이 좀 쪼달리는 듯 하다. 다른 놈들은 거의 다 스페인어로 말하는데 얘 혼자 포르투갈어로 대화한다. 의외로 학구열이 뛰어나다는 기믹이 있다. 한동안 지카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받는 기믹이 있었다.
    • 관계: 아르헨티나와는 악우 관계이다. 틈만 나면 투닥거리면서 물고뜯고 하면서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등 복잡한 사이이다. 이외에도 포르투갈이랑 같이 나오는데, 둘이 사이가 괜찮은 부자 관계로 나온다.
  • 우루과이
    • 특징 : 역사물에서는 다른 나라들에게 시달리는 것으로 나오며 아르헨티나와 사이가 좋다. 얘도 대마초를 종종 펴 댄다.
  • 아르헨티나
    • 특징 : 소고기를 매우 좋아한다. 나치 전범들이 얘한테로 존나게 많이 튀었다. 자기가 백인들의 국가이고, 유럽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다닌다. 지금은 경제가 매우 심각하게 씹창이 나 있지만, 예전에는 나름 잘 나가는 선진국이였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교황이 나와서 그런지 가끔 교황 모자를 쓰고 있다.
    • 관계: 브라질이랑 악우 관계이다. 서로 욕하고 투닥거리면서도 거의 항상 같이 있다. 포클랜드 문제로 영국과 사이가 안 좋다. 경제가 거하게 씹창이 난 상태라 IMF가 얘 때문에 골머리를 예나 지금이나 썩히고 있다.
  • 베네수엘라
    • 특징: 지금 나라 상황이 어지간한 막장국가 이상으로 좆된 것을 반영해서 주변 국가들한테 걱정과 근심을 주는 존재로 나온다. 존나 심각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늘도 고통받고 있다. 그냥 나라 자체가 무너진 상태라 다른 남아메리카 국가들한테 루저의 대명사로 사용될 정도.
  • 파라과이
    • 특징 : 역사물에서는 깡이 센 국가로 나오며 아메리카 원주민을 그닥 껄끄러워 하진 않는다.
  • 칠레
    • 특징 : 태평양 전쟁 때문에 볼리비아, 페루, 에콰도르와 사이가 나쁘며 독일이 이성을 잃으면 사각형으로 변하듯이 얘는 이성을 잃거나 합병을 하고 싶을 때 몸이 뱀처럼 길어진다. 이스터 섬에게 폭력적으로 대하는 편. 상당히 기회주의적이고 얍삽하다.
    • 관계: 볼리비아와 페루를 좆밥새끼들이라고 무시하고 있다. 역사물에서는 과거 군부 독재 아래에서 학살된 시체들이 간간히 보인다.
  • 에콰도르
    • 특징 : 갈라파고스 섬을 자랑스러워한다.
    • 관계: 칠레를 좋아하지 않으며, 가끔 페루랑 총질하면서 투닥거리고 있다.
  • 페루
    • 외모: 원주민 모자를 쓰고 나올 때가 많다.
    • 특징 : 잉카 제국뽕에 취해 있다. 라마를 좋아해서 종종 라마를 타고 나타난다. 성격은 무난한 편. 이쪽도 약쟁이 기믹이 있다. 요리를 매우 잘 하지만, 별로 자랑을 안 해서 그런지 이걸 아는 국가들은 많지 않다. 국기가 국기인지라 종종 캐나다랑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감자를 맨 처음 키우기 시작한 놈이 얘라서 다른 감자성애자 국가들이 성지순례를 오거나 감자 내놓으라고 지랄하기도 한다.
    • 관계: 타 남아메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이랑 부자 관계로 나올 때가 종종 있다. 과거 칠레한테 탈탈 털렸던 경험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다. 이외에도 다른 국가들한테 종종 등쳐먹히는 호구 기믹이 있다.
  • 볼리비아
    • 특징 : 칠레에게 빼앗긴 바다를 되찾고 싶어하며, 자원이 부족하고 빈곤한 내륙국으로 나온다.
    • 관계: 과거에 페루랑 함께 연합해서 칠레랑 싸웠다가 바다를 칠레한테 뜯겼다. 지금도 바다를 돌려달라고 칠레한테 징징대는 중이다.
  • 캐나다
    • 외모: 종종 털모자를 쓴 채로 나온다.
    • 말버릇: Sorry.(미안해.) Eh?
    • 특징 : 하키와 메이플 시럽 성애자이다. 상식인 포지션이지만 얘도 과거를 잘 보면 원주민을 학살하고 강간한다던지 유대인 난민을 내친다던지 일본인 이민자를 수용소에 쳐넣는다던지 나치랑 친구 먹는다던지 한 노답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 그래서인지 지금은 비교적 정상인이지만 과거에는 미국이 정상적이게 보일 정도로 개념 따위 엿바꿔 쳐먹은 개또라이 양아치 새끼로 나온다. [9] 그래도 자신이 했던 잘못에 대해서 사과는 제대로 하였다. 현재는 자주 나오는 것 치고는 그나마 안 까이는 국가이지만 아랫집 형보다 존재감이 없는 게 콤플렉스이다. 얘도 성소수자들을 지지하며, 종종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형제인 천조국과 대조적으로 자신의 돈을 국민 의료비에 쓰는 등, 개념 탑재가 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비록 지금은 성격이 유한 편이지만, 예전에 한 번 빡쳤을 때 미국의 의회 건물을 날려버린 전적이 있다. 그 때 영국은 미국 백악관을 노릇노릇하게 만들었다. 종종 프랑스어를 쓰는 퀘백과 분리되기도 하고, 말할 때 영어랑 불어를 섞어 말하는 등 정신이 가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냉대림에서 일각고래를 잡거나 빠따로 물범 뚝배기를 깨는 게 취미이다. 그린피스에게 광역 어그로를 끄는 것은 덤. 그러나 간간히 캐나다 거위에게 뜯겨서 참교육을 당한다. 애비 닮아서 하와이안 피자를 만들거나 초콜릿 무스를 만든다고 초콜릿을 무스에 치덕치덕 바른다던지 은근히 요리치이다. 어째 요즘 간간히 대마를 피고 앉아있는 등, 약쟁이 기믹도 있다.
    • 관계: 대부분의 국가들과 잘 지낸다. 미국과 형제 기믹으로 자주 같이 나온다. 미국의 병신짓에 츳코미를 먹이는 역할. 전쟁 시에는 미국 머리 위에 올라가서 안테나 역할을 한다. 종종 애미는 프랑스, 애비는 영국으로 같이 나온다. 하키 때문인지 은근히 북유럽과도 친하다. 체코나 우크라이나 같이 주변 상황이 노답인 국가들의 친구로도 종종 나온다. 병력을 지원하고 있는 것과 이민자를 많이 받아준 것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친구로 요즘 나오고는 한다. 자기 영토 중 퀘벡과 사이가 안 좋다. 그린란드가 욕심나는지 덴마크에게 그린란드 내놓으라고 조르기도 한다. 미국과 달리 멕시코와 잘 지내는 편이다.
  • 멕시코
    • 특징 : 이탈리아와 국기가 비슷해 종종 이탈리아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와 같은 모습이 되기 위해 가운데의 독수리문장을 지우는 수술을 하다가 실패해서 과다출혈로 뒤지기도 한다. 약을 하기도 하고 만들어서 팔기도 한다. 요즘 신흥 파오후국으로 떡상하는 중이다. 마약 카르텔 문제 때문인지 범죄자 기믹이 있다.
    • 관계: 과거 미국에게 텍사스 지역 등을 헐값에 뺏기는 등 안습한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도 이민자 문제 때문에 미국에게 허구한 날 갈굼 당한다. 대놓고 욕은 못하니까 뒤에서 스페인어로 미국을 까고는 한다. 스페인과는 부자 관계로 표현된다.
  • 자메이카
    • 특징: 매우 심각한 약쟁이이다. 약을 매우 사랑한다.
  • 그린란드
    • 특징: 핀란드만큼이나 자살을 사랑한다. 현재진행형으로 지구온난화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얘도 잔인하게 일각고래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근데 최근에 지구 온난화 때문에 땅이 녹아서 존나 자원부자라는 것이 드러나는 중이다.
    • 관계: 덴마크의 애완동물이나 아들로 나온다. 지금은 덴마크 식민지이고 캐나다가 얘를 노리고 있지만, 독립국이 되는 것이 소원이다.
  • 아메리카 원주민
    • 특징 : 레딧에서는 보통 자기네들 민족 국기나 문장 있는 애들 빼면 죄다 7번 당구공으로 통일해서 그린다. 주로 개척자들에게 털리는 이미지나 식민지 개척 후 엠창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가끔 수정주의 역사관을 반영하여 지들끼리 싸우거나 그 와중에 유럽 세력에 붙는 만화가 그려지기도 한다.
  • 이누이트
    • 특징 : 예전에는 1번 당구공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 1번 당구공이 동아시아인 한정으로 사용이 제한되면서 러시아나 그린란드, 캐나다의 누나부트, 알래스카 주에 째진 눈을 붙인 것으로 그려진다. 일각고래를 족치는 것과 낚시를 좋아한다. 의외로 금전 감각이 좋고 현실주의자이다.
    • 관계: 의외로 점령 국가들과 사이는 그닥 나쁘진 않으나 과거사 문제나 사냥 제도 등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다.

아시아[편집]

몽골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눈이 작게 묘사될 때가 있다. 그냥 그리는 경우가 더 많지만.

얘내의 경우에는 남아시아 따로, 중앙아시아 따로, 중동 따로, 동남아시아 따로, 동북아시아 따로 걍 지네들끼리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근데 거의 모든 동네들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서 아르릉거리고 싸우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헬조선이랑 좆본은 Engrish를 사용한다.

근데 양놈들이 아시안 콩글리시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건지 가끔씩 부카니스탄이나 한국이 재플리시를 사용할 때가 있다. 심지어 중국도 재플리시를 사용할 때도 있다. 예를 들자면 자음 뒤에 u가 붙는다거나 ㄹㄹ 발음을 못 한다는거나. 이는 한국과 일본의 로마자 표기법 등에서 불필요한 r 발음을 남발하는 것을 풍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도 콩글리시나 재플리시나 영어화자가 못 알아듣는 병신언어인것은 똑같으니 그냥 넘어가자.

  • 대한민국
    • 외모 : 간간히 리본을 달고 나오기도 한다. 국기가 특이하게 생겨서 펩시새끼라고 놀림 당하고 있다.
    • 말버릇 : Aigo(아이고), 씨발(Ssibal), ㅋㅋㅋㅋㅋㅋㅋ(KEKEKEKEKEKEKE) 이외에도 자국어 사용 빈도가 높은 편이다.
    • 특징 : 펩시성형을 좋아한다. 한 때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휩쓸었다. 지금도 케이팝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 중이라 파티 같은 데에서 디제이로 나오기도 한다. 선풍기를 무서워 한다. 독일 이상의 워커홀릭이라 뭔가에 열중할 때 잠이라는 걸 안 쳐자고 몸을 망쳐 가면서 일을 해서 그런지 피곤에 쩔어 있는 모습으로도 자주 나온다. 의외로 상식인 기믹도 있어서 일본과 중국이 병신짓을 할 때 경악하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때때로 우울해하고 자살충동을 느끼거나 폭음을 하는 등 어딘가 안쓰럽게 나오기도 한다. 게임과 인터넷에 매우 빠삭하고, 전자기기를 존나 잘 만든다. 그러나 맥주가 좇같이 맛없어서 독일이 먹고 토하니까 광광 울기도 한다. 주요 선진국들 중 유독 반공주의가 심하고, 과거에 시위를 매우 많이 했다. 의외로 술도 존나 마시는데 러시아처럼 깽판을 치지는 않는다. 개고기나 산낙지같은 괴상한 것들도 잘 먹고, 치맥을 좋아한다. 선진국이라고 아시아 중 어딜 가도 취급이 나쁘지 않은 몇 안되는 국가들 중 하나라 다들 육체노동 할 때 얘 혼자 서비스업 하고 있다. 얘도 여자 역할로 많이 나오고, 화장 절차가 더럽게 복잡하다. 선진국이지만 다른 선진국들과는 달리 과거사가 독보적으로 시궁창스러웠던지라 이것에 대해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현재진행형으로 북괴 때문에 섬나라 취급을 당하고 있다.
    • 관계 : 미국과 혈맹이고 북괴랑 수교맺은 몇몇 병신국들을 제외하면 원만하게 지내고, 아시아 4마리 용의 멤버이다. 선진국들 중 러시아와 관계가 좋은 완전 몇 안 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의외로 서로 원만하게 대화를 하면서 교류를 하는 편. 일본의 경우 과거사 때문에 거리를 두는 편이지만 악우 같은 포지션이라 서로 디스하면서 같이 다니는 모습으로 나온다. 의외로 다른 나라 사람들 보기에는 옆나라 치고는 사이가 양반인 편이라서 그런지 티격태격하는 콤비로 종종 나온다. 북한과 중국과는 현재 사이가 매우 안 좋다. 과거에는 한동안 중국과 친하게 지냈었지만 사드 문제 이후로는 다시 사이가 매우 안 좋아졌고, 대놓고 샌드백 취급을 당하지는 않지만 중국에게 알게 모르게 핍박을 당하고 있다. 북한한테 자기 딴에는 잘해 주면서 친해지려고 하지만 결과는 십중팔구 헛수고다. 은근히 유럽 및 미국을 사대하는 것에 대해 까인다. 최근에는 반도체 가지고 미국에게도 제제를 받거나 중국에게 사드 보복을 당하는 등 사는 게 순탄치가 않다.
  • 북한
    • 외모: 이쪽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눈을 거의 안 뜨고 있다. 가끔 별이 안대로 나온다.
    • 특징 : 핵무기에 미쳐 있는 찌질이 관종이다. 틈만 나면 핵무기 드립을 치면서 삥을 뜯는다. 스스로 Best Korea라고 자처하는 답없는 새끼. 틈만 나면 한국보고 Worst Korea라고 하면서 광역 어그로를 끈다. 자기가 나라 운영을 병신같이 해서 경제를 씹창내 놓고는 한국의 경제력을 부러워하면서 삥뜯을 계획이나 세우는 기생충 같은 면모를 보인다. 미국과 러시아는 최소한 자기 나라 정치 시스템이 병신이라는 자각은 있는데 이새끼는 그정도의 양심조차 없다. 남한과는 개노답 쌍둥이 관계로 나오고,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한국이 확성기로 케이팝을 트는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몇 안 되는 명예로운 약쟁이이다. 최근 들어 돋보적으로 개노답 상태라서 기아에 시달리는 땅콩 모양으로도 나오고 있다.
    • 관계 : 틈만 나면 핵무기 개드립을 치면서 거지짓과 진상짓을 남발하며 한국을 괴롭힌다. 미국한테 틈만 나면 도발하지만 미국은 이 상황 자체를 코미디로 받아들이는 등 병신새끼 정도로 무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외적으로 찐따새끼라서 친구가 없다. 끽해야 중국 정도. 그마저도 들러붙어서 꼬붕 역할을 하는 것이다.
  • 홍콩
    • 외모: 영국처럼 모노클과 실크 햇을 착용하기도 한다.
    • 특징 : 영국령 시절을 그리워하며, 돈세탁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쪽도 워커홀릭이다. 요즘 시위 중이고, 심할 경우에는 썰려서 중국에 흡수되어 뒤지는 모습으로도 나오고 있다.
    • 관계 : 영국을 부모로 여기지만 자신이 중화권에 속해있다는 것을 부정하진 못한다. 대만과는 사이가 원만한 편. 최근 중국과 심하게 싸우고 있다.
  • 마카오
    • 특징: 도박과 카지노를 좋아한다. 홍콩과 다르게 중국 밑에서 걍 돈이나 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달관하는 편이다.
    • 관계: 과거 포르투갈이 얘를 가져갔었다. 현재는 그냥 자신이 중국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 일본
    • 외모 :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유달리 눈이 작게 그려진다. 가끔 오덕을 상징하는 고양이 귀와 꼬리를 착용한다.
    • 말버릇 : Desu? kawaii, Rororororo(웃음), Watashi
    • 특징 :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온갖 병신같은 야동을 섭렵한 변태이며 촉수물을 좋아한다. 과학기술이 발전했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덕이다. 대외적으로는 나사 하나 빠져 있는 괴짜 녀석으로 취급받고 있다. 상당히 예절 교육이 잘 되어 있고, 원리원칙을 잘 지킨다. 관광 가서도 러시아나 중국이 깽판치고 진상짓 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조용히 사진 찍으면서 별 탈 없이 재미있게 놀다 가는 등, 기본적으로 개념 탑재는 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과거 일제 때 핵쳐맞고 뒤져나간 것 때문에 핵무기를 두려워한다. 유난히 사무라이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간혹 사무라이 복장과 일본도를 차고 나타난다. 고래를 매우 잔인하게 족쳐서 쳐먹는지라 유럽 연합과 호주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지만, 이새끼는 좆도 신경쓰지 않고 있다. 머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워커홀릭이고, 둘 다 공부를 존나 잘 하는 모범생 기믹이 있어서 성적이 조금만 낮게 나와도 절망하면서 광광 쳐 울고는 한다. 여자로 나올 때는 십중팔구 이상성애자 치녀로 나온다.
    • 관계 : 아시아 국가 대표격으로 나온다. 대부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만 북한, 중국과는 사이가 나쁘다. 남한과는 악우 관계. 허구한 날 둘이 프로파간다로 서로를 디스하고 앉아 있다. 지금까지도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한국이 태극기 휘날리면서 지키고 있어서 뺏을 가망은 없어 보인다. 러시아랑도 쿠릴 열도 가지고 지랄하고 있다. 제국주의 시절을 그리워해서 주변 국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때때로 학살 사건들을 은폐하거나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미화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과는 관계가 나쁘지 않다. 특히 독일과 영국과 사이가 좋은데, 영국의 경우 일본이 일방적으로 성공한 섬나라로서 롤모델이라고 동경하고 있고 독일과는 죽이 잘 맞아서 그런지 서로 친한 모습으로 나온다. 이외에도 미국과 캐나다와 친하다.
  • 아이누
    • 특징 : 거의 비중이 없고 나올 때는 동아시아인을 나타내는 1번 당구공으로 나온다. 주로 일본 지도나 역사적 세력을 나타낼 때 그려지는 편.
  • 류큐
    • 특징 : 독립하고 싶어하지만 경제력이 낮아서 일본한테 종속당해 있다. 과거엔 일본 제국에게 매우 안 좋은 대우를 받았다. 미국이 가져갔다가 일본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 중화민국
    • 특징 : 군벌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으며. 나름 복잡한 역사를 가졌다.
    • 관계 : 일본과 빨갱이를 매우 싫어한다.
  • 대만
    • 특징 : 자신의 정체성에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으며 종종 자신이 중화국가라는 것을 부정한다. 자기가 진짜 중국이고, 중국 본토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홍콩이 뒤져나가는 것을 보고 매우 불안해져서 그런지 미국한테 SOS를 보내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그래도 홍콩과 대조적으로 현재까지는 잘 살아 있기는 하다.
    • 관계: 중국 때문에 온전한 나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등 취급이 안습이다.
  • 중국
    • 외모: 커다란 덩치에 황사나 스모그를 내뿜고 다니는 헤도라 같은 놈이다. 마찬가지로 눈이 실눈이다.
    • 말버릇: Xixixixixixi(웃음), 자국어 사용 빈도가 아주 높다.
    • 특징: 최근 떡상하고 있는 깡패 국가. 역사를 왜곡하고 바다에 모래를 붓는 등 기행을 하면서 남중국해가 다 자기 영해라고 우기고 있다. 위구르와 티베트를 허구한 날 족치거나 홍콩과 대만을 탄압한다. One china policy에 유난히 집착하면서 주변 국가들에 민폐를 시전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욕을 먹음에도 사실을 은폐하면서 미국 탓이라고 찌질댄다. 자문화 중심주의에 찌들어서 중화 제일주의를 고집하고 주변 국가들을 무시한다. 한국이나 프랑스 이상으로 괴랄한 것들을 잘 쳐먹고 우한 수산물 시장을 매우 사랑한다. 표절을 밥먹듯이 하고 최근 화웨이 가지고 전세계에 트롤링을 시전하고 있다. 미국 이상으로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테러는 덤. 종종 무개념 관광객으로 등장해서 인해전술을 시전하면서 깽판을 치고는 한다.
    • 관계: 사드로 한국에게 갑질을 하거나 한국이 자기 속국이라고 주장하는 등, 기본적으로 삥뜯고 괴롭히는 게 취미이다. 그러나 과거 명나라 때 한국과 친했던 과거를 그리워하고, 머한민국이 미국 대신 자기랑 친하게 지내기를 바라면서 자기 편으로 돌리려고 괴롭히는 중이다. 일본과도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허구한 날 소수민족들을 탄압하고 홍콩과 대만을 족친다. 전반적으로 다른 나라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특히 미국과 인도와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미국과는 차기 세계 패권을 가지고 겨루고 있고, 인도와는 접경 지역에서 빠따와 칼로 허구한 날 싸워대고 있다. 러시아와는 일단 서로 미국을 싫어해서 대놓고 싸우진 않지만 서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최근 남중국해 문제로 동남아시아와 심하게 적을 졌고, 게다가 부동산 투기로 캐나다와 필리핀한테 엿을 쳐먹이게 되어서 얘내한테도 적을 지는 등, 사이가 좋은 나라를 찾는 게 힘들 정도이다. 그나마 친한 건 북한인데, 이마저도 북한이 꼬붕 노릇하는 것이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최고존엄 개새끼로 추양받는 중이다.
  • 내몽고
    • 특징 : 과거 중국과 일본제국 속국이였다가 2차 대전 이후 독립하려고 했지만 빨갱이들이 피비린내 나게 탄압했다. 외몽골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으며 해외에 독립단체를 두고 있는데 내몽고를 따로 표현시킬 때는 이 독립단체 깃발을 쓰기도 한다.
  • 터키
    • 외모: 거의 항상 전통 모자를 쓰고 나타난다.
    • 특징 : 케밥을 좋아하고 이슬람교를 믿는다. 오스만 제국 시절 학살 때문에 알바니아와 북마케도니아, 보스니아를 제외한 다른 발칸 반도 국가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나 학살 사실을 은폐하는 등, 뻔뻔한 면모를 보인다. 꾸준히 테러로 고통받고 폭탄을 쳐맞고 있는데도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등 안습 기믹도 있다.
    • 관계 : 유럽 국가로 인정받고 싶지만 번번히 무시당한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유럽 연합 따윈 필요 없다고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다. 아르메니아를 무시하며 남북 키프로스 문제로 키프로스와 갈등을 빚고 있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와 특히 사이가 안 좋고, 종종 이 둘에게 Remove Kebab을 당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한국과의 관계는 괜찮은 편.
  • 레바논
    • 특징: 가난하다. 최근 폭발 사고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동네북 기믹이 있어서 틈만 나면 주변 국가들에게 테러당하고 쳐맞고 있다.
    • 관계: 이스라엘한테 전기톱으로 썰리는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틈만 나면 다른 아랍 국가들한테 폭탄을 쳐맞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괴로워하고 있다.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는데, 최근 삶이 너무 막장이라서 프랑스에게 자기를 도로 맡아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 베트남
    • 외모: 종종 삿갓을 쓰고 나타난다.
    • 특징: 온갖 무기로 쳐맞아도 끄떡없는 강인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개고기를 매우 사랑하지만, 한국과 다르게 얜 아예 개를 살아있는 채로 뜯어먹는 등의 기행을 보인다.
    • 관계: 과거 월남전 때 일들 때문에 한국과 사이가 그닥 좋지는 않지만, 대놓고 싸우진 않는다. 북괴는 얘를 적화통일 할 때 참조할 롤모델이라고 동경하고 있다. 소련과는 나쁘지 않은 사이였다. 월남전 때문인지 미국이 두려워하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최근 남중국해 문제 때문에 중국에게 시달리고 있다.
  • 남베트남
    • 특징: 베트남한테 흡수당한 후 난민으로 아등바등 살아가다가 가까스로 미국에 정착해서 나름 잘 살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카자흐스탄
    • 특징: 얜 벽돌이다. 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공 대신 국기 그대로 나와서라고. 벽돌이라서 잘 못 움직여서 그런지 다른 국가들이 바퀴 노릇을 해 주기도 한다. 성격은 괜찮은 편이고, 아랍 국가들과 중앙아시아가 평화롭기를 바라고 있다. 칼륨이 존나게 많이 나서 이걸로 먹고살고 있고, 그래서인지 종종 칼륨 덩어리인 바나나를 들고 나타난다. [10]
    • 관계: 러시아를 비롯한 구 소비에트 연방 국가들과 친하고, 거의 모든 아랍 국가들과 잘 지내고 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과는 악우 관계이다. 의외로 무슬림 국가이지만 이스라엘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다.
  • 우즈베키스탄
    • 특징: 과거 소비에트 연방 시절 때 소련이 자기 국경선을 좆같이 그려 놨다고 불만이 많다. 아랄 해를 다 빨아쳐먹어서 좆됐고 초인플레이션 때문에 돈이 휴지가 됐다.
    • 관계: 카자흐스탄과는 악우 관계이다. 종종 둘이 같이 어울려서 병신짓 하고 놀고 있다.
  • 투르크메니스탄
    • 특징: 지가 번 돈을 다 동상 만드는 데 사용하는 병신이다. 국기가 돋보적으로 그리기 어렵다. 천연가스 방귀 때문에 불붙어서 지금까지도 몸이 불타는 중이다. .
  • 인도
    • 특징 : 강간에 미쳐 있으며 전화 상담원으로 나온다. 강대국이 되는 것이 소원이지만 아직까지 깡깡 멀었다고 다른 국가들에게 디스 당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아가리에 총을 맞아도 잘 돌아다니는 등 강해졌다. 카마수트라와 요리에 관해서는 인기가 꽤 좋다.
    • 관계 : 파키스탄과 사이가 매우 나쁘며, 카슈미르 가지고 허구한 날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 영국이 자신을 식민지 시절 탄압한 것에 대해서 그닥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파키스탄 말고도 이웃 국가들과 별로 안 친하다. 최근 중국과 접경 지역에서 칼부림을 하는 등 대적하고 있다.
  • 스리랑카
    • 특징: 꼴에 불교 국가라는 놈이 살인에 미쳐서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간간히 나온다.
  • 방글라데시
    • 특징: 카타르와 UAE한테 노예로 부려먹히고 있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고, 간간히 쓰나미가 와서 탈탈 털리고는 한다.
    • 관계: 일본이랑 국기가 비슷하게 생겨서 그런지 종종 엮이기도 한다. 종종 일본이 아프거나 약맞으면 얘로 변하기도 한다. 주변 국가들과 친하지는 않다.
  • 파키스탄
    • 특징: 인도와 다르게 이쪽은 무슬림 국가이다.
    • 관계: 인도랑은 원수 관계이다.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나 있다. 둘 다 핵무기를 존나게 많이 비축해 두고 서로 기싸움을 하고 있다.
  • 싱가포르
    • 말버릇: You are all INFERIORS!!!(이 열등한 새끼들!!!)
    • 외모: 얜 삼각형으로 나온다. 주변국과의 복잡한 관계를 상징한다고.
    • 특징: 성격이 상당히 빻았다. 틈만 나면 벌금 드립을 치면서 선비짓을 일삼는다. 껌을 매우 싫어하고, 자국의 긴 근무 시간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원리원칙적이고, 공부를 매우 잘 하는 엘리트의 모습을 보인다. 행여나 무슬림들에게 땅을 뺏길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 필리핀이 마약 가지고 깽판 치는 것과 청나라가 아편 때문에 좆되는 것을 옆에서 생생하게 본지라 마약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다.
    • 관계: 말레이시아와 사이가 안 좋고, 노답이고 돈없다고 툭하면 말레이시아를 깐다. 영국의 변기를 폴란드가 뚫듯이 필리핀이 얘 접시를 닦는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 중 하나여서 영연방과 가족 기믹이 있다. 중국과 사이가 그닥 나쁘지 않은 몇 안되는 나라이다.
  • 인도네시아
    • 외모: 폴란드볼에서는 폴란드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지만, 헷갈리지 말라고 거의 항상 삿갓을 쓰고 나타난다.
    • 특징 : 아시아의 폴란드로 취급받고 있다. 자주 헷갈리기도. 싱가포르와는 친하거나 화교 학살 사건 혹은 종교 때문에 멀리한다. 요즘 나무를 신나게 불태우고 있다. 이쪽도 화산 때문에 간간히 고통받는다.
    • 관계: 과거 식민지 시절 네덜란드에게 잔인하게 당했던 것을 반영해서 네덜란드와는 사이 안 좋은 부자 관계로 표현된다.
  • 태국
    • 특징 : 트렌스젠더 및 추축국과 연합국을 왔다갔다 하는 기회주의자로 나온다. 꼴에 추축국이라는 새끼가 병신짓으로 일제한테 트롤링을 하는 모습으로 간간히 나온다. 요즘 케이팝에 빠져 있다.
    • 관계: 2차 세계대전 때 일본과 친했다.
  • 필리핀
    • 특징 : 자기가 아시아 국가라고 주장하는데 번번히 무시당한다. 가톨릭 성향이 강하며 남부의 무슬림들 때문에 곤혹을 치루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 도살자로 나오는 기믹이 생겼다. 마약 얘기만 하면 대노해서 깽판을 친다. 그걸 보고 흐뭇해하면서 돈을 꽂아주는 미국은 덤. 이쪽도 케이팝을 좋아한다. 잊을 만하면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서 오늘도 고통받고 있다. 자기는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을 남발하지만 정작 본인이 조금이라도 차별을 당하면 ㅂㄷㅂㄷ 거리면서 화내는 내로남불 기믹도 있다. 폴란드가 유럽의 막일을 하는 것처럼 얘도 현재 전 세계의 온갖 막일에 종사하고 있다.
    • 관계: 피자 위에 두리안을 올려서 최근 이탈리아의 혈압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스페인이나 미국의 자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싱가포르의 변기를 뚫거나 접시를 닦는 등 막일을 하고, 틈만 나면 얘한테 갈굼 당한다. 다른 나라에서도 값싼 노동력 취급 받는 등, 이쪽도 취급이 개판인 편이다. 최근 남중국해 문제로 중국에게 괴롭힘 당하고 있다.
  • 이스라엘
    • 말버릇: Shalom!(=안녕!) Jewish physics!!
    • 외모 : 4차원 초입방체이다. 그림에선 대부분 정사각형으로 그린다. [11]
    • 특징: 과거의 오스만 제국의 영토의 일부에 유대인들이 이주하면서 건국된 것을 반영해서 영국이 찰흙으로 빚고 UN이 생명을 불어넣은 것으로 표현된다. 바다를 둘로 가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돈을 좆나게 좋아한다. 대놓고 폭력적으로 굴지는 않지만 얘도 그닥 성격이 좋지는 않다.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중동을 괴롭히는 등 은근히 악랄하게 표현된다. 아랍 국가들이 지네들끼리 싸우다가 망해가는 것을 보면서 존나 즐거워하고 있다.
    • 관계 : 과거에 유대인들이 나치 독일에게 매우 심한 학살을 당한 것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다. 현재는 거의 모든 아랍 국가들과 적이다. 미국과 매우 친해서 미국의 힘을 뒤어 업고 호가호위 하면서 중동을 족치는 게 취미이다. 특히 팔레스타인을 자기 안에 가둬서 비참하게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외에도 레바논을 매우 폭력적이게 갈구고 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카자흐스탄과 우크라이나랑은 잘 지내는 편이다. 돈이 필요할 때마다 독일한테 예전 일을 들먹이면서 돈을 뜯어내고는 한다. 그 돈 덕분에 군대가 존나 세져서 오늘도 신나게 아랍 국가들을 괴롭히고 있다.
  • 아시리아
    • 특징 : 과거에는 매우 폭력적인 국가였으나 현재는 나라도 없는 중동 쪽의 소수민족으로 살고 있다.
  • 페르시아
    • 특징 : 자신의 위대한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며 쿠르드족과 아랍인들을 싫어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 특징 : 수니파 이슬람의 머장으로 자주 등장하며 메카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오일머니를 여기저기서 쓰고 다니는 돈지랄 마스터이며, 성향이 너무 꼴통이라서 다른 이슬람 국가들이 학을 떼며 종종 율법을 어기고 술을 퍼마시는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돼지를 혐오한다. 틈만 나면 Haram이라면서 취좆을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ISIS가 꼴통짓 하면서 인권탄압을 해서 자신의 존재감이 약해졌다고 기분 나빠하고 있다. 부르카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심하다.
  • 시리아
    • 특징: 오늘도 신나게 양민학살을 하고 있다.
  • 카타르
    • 특징 : 사우디와는 원수지간인데 사우디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둘 다 꼴통인 건 똑같다. 외국인 노동자를 노예수준으로 부려먹으며 국기 가지고 바레인하고 싸운다.
    • 관계: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얘한테 고용되어서 일하고 있다. 머한민국도 얘한테 고용된 적이 있는데, 다른 애들과 다르게 혼자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꿀빠는 모습으로 나온다.
  • 아랍에미리트
    • 특징: 이쪽도 오일머니 때문에 존나 부자이다.
    • 관계: 방글라데시를 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 이란
    • 특징: 이쪽도 북괴처럼 핵에 미쳐있다.
    • 관계: 천조국한테 개겼다가 현재진행형으로 참교육 당하고 있다.
  • 이라크
    • 특징: 시리아처럼 이쪽도 현재 내전이랑 ISIS 때문에 상태가 개판 5분 전이다.
    • 관계: 천조국한테 심하게 개겼다가 나라가 완전히 아작이 났다.
  • 쿠르드족
    • 특징 : 중동 각지에 퍼져 있으며 독립 국가를 세우려고 하나 번번히 저지되거나 성향이 달라서 서로 팀킬을 자행하기도 한다.
  • 몽골
    • 특징 : 과거에는 잘 나갔으나 현재에는 인구가 적은 것을 한탄하고 있으며 주변 나라들에게 시달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 네팔
    • 외모: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공이 아닌 자국 국기의 모습으로 그려지며 이빨이 달려있다. 공룡이라는 애칭은 덤.
    • 말버릇: Rawr!!
    • 특징 : 구르카 용병으로 유명하며, 용병으로 참전했을 때 테러리스트들을 생포하고 고자로 만든 다음 생식기를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등, 용병들이 존나 세다. 으르르 거리는 개소리를 자주 내지만 의외로 말을 할 때는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 남아시아의 상식인 기믹을 맡고 있다. 주변 국가들에게 종교 문제로 린치를 당하거나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등 얘도 한 안습 한다.
  • 티베트
    • 특징 : 보통 높은 산골짜기에서 티베트 불교를 믿고 있으며, 중국에게 탄압당하는 내용의 만화도 많다. 항거하기 위해 승려들이 분신자살을 하는 것을 폴란드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나 땔감, 불을 좋아하는 것으로 그린다.
  • 부탄
    • 특징: 불교 국가이다. 스스로 행복한 국가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이 산악 지형이라서 잘 안 된다고 아쉬워하고 있다. 네팔인들을 학대하는 등의 이중적인 면모도 있다. 종종 웨일즈와 함께 중국한테 납치되어 우한 수산물 시장에 진열되는 등 안습 기믹도 있다.
  • 위구르
    • 특징 : 중국에게 ㄹㅇ Remove Kebab을 당하는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티베트나 내몽골처럼 독립을 꿈꾸지만 번번히 중국에게 탄압당한다. 노예 기믹도 있는 편.
  • 로힝야
    • 특징 :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과 일본 제국 지배 시기에 깽판을 친 것 때문에 미얀마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거의 동족인 방글라데시에서도 골칫덩이로 여긴다.
  • 아랍인
    • 특징 : 아랍국가가 아닌 단순히 아랍인을 나타낼 때는 아랍민족주의 운동에 쓰인 깃발을 사용하여 그린다. 역사물에서 오스만 제국이나 서구 열강 때문에 고생하거나 유대인 이민자하고 맞다이를 뜬다. 평범한 유목민족(베두인)으로 나올 때도 있다.
  • 캄보디아
    • 특징: 킬링필드를 반영해서인지 광기에 차서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도 간간히 등장한다. 무슬림을 존나게 혐오한다.
  • 라오스
    • 특징: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한테 툭하면 갈굼 당하고 무시당하는 안습인 녀석이다. 오늘도 가난하다고 까이고 있다.
  • 브루나이
    • 특징: 오일머니가 존나 많아서 이걸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부려먹고 있다.
  • 말레이시아
    • 특징: 말레이시아 항공의 사고들 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두리안으로 뚝배기가 간간히 깨진다.
    • 관계: 원래는 북괴랑 친한 편이였지만, 북괴가 자기 나라에서 했던 암살 사건 때문에 엿을 한 번 크게 쳐먹은 후로는 사이가 안좋아졌다. 싱가포르한테 허구한 날 갈굼 당하고 무시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중국해 문제 때문에 중국한테 괴롭힘 당하고 있다.

오세아니아 및 남극[편집]

  • 호주
    • 외모: 이쪽도 눈매가 더럽게 묘사된다. 종종 카우보이 모자를 쓰거나 칼을 든 채로 등장한다.
    • 말버릇: Fooker! Cunt! Strewth.(=감탄사)
    • 특징 : 특이한 억양을 사용하며 호주 대륙의 험악한 자연에 익숙하다. 나라 경제를 병신같이 운영해도 자원이 존나 많아서 걍 자원 팔아서 경제를 살리는 창조경제를 실천하고 있다. 우라늄이 존나게 많이 나는데, 핵무기 및 원전 건설을 하려는 다른 나라들에 우라늄을 팔아서 요즘 돈이 좀 많다. 원주민인 어보리진을 심하게 차별하는 인종차별적인 면모가 있으며 자신을 오스트리아와 헷갈리는 것을 싫어한다. 빡치면 원주민에게 총구를 겨누거나 뚝배기를 깨고, 총으로 동물들을 쳐죽이는 등,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 러시아 버금가는 심각한 호모포비아이다. 에뮤와 토끼를 존나게 싫어하고, 자연 환경이 엿같다고 자주 놀림당한다. 불에 잘 타는 재질이고, 최근 기후 이상 때문에 틈만 나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욕을 매우 찰지게 잘 하고, 범죄자의 후예라고 애비에게 자주 디스당한다. 이쪽도 가족력 때문인지 피자 위에 로드킬 당한 캥거루나 계란과 소세지를 올린다던지 요리 실력에 뭔가 나사가 하나 빠졌지만 이새끼가 만든 것은 최소한 먹을 만하거나 아주 맛있다.
    • 관계: 애비와 나머지 형제와 친하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중국+러시아의 무역전쟁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의외로 한국과도 친한 편. 과거 2차 세계대전 때 자국민이 일본에게 학살 당한 적이 있어서 일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중국한테 철광석을 팔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최근 여러 일들 때문에 중국과 사이가 심각하게 나빠지고 있어서 곤란해하고 있다. 과거에 에뮤랑 전쟁을 했다가 무참히 패배한 적이 있고, 이것 때문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정작 에뮤들은 호주 보고 좆밥새끼라면서 지금까지고 비웃는 중이다. 애비와 북반구에 있는 형제처럼 이쪽도 내부적으로 서부 호주와 동부 호주의 사이가 그닥 좋지 않다.
  • 뉴질랜드
    • 외모: 국기가 국기인지라 호주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보통 더 작고 눈매가 상대적으로 순하다.
    • 말버릇: Kia-ora
    • 특징 : 이쪽도 호주와 마찬가지로 억양이 매우 특이하다. 키위새를 매우 좋아하며 이쪽은 호주와 반대로 원주민인 마오리족과 그런대로 원만한 편이지만 얘들이 범죄를 종종 저질러서 골치를 썩이기도 한다. 호주와 자주 헷갈려 한다고 불평하지만 성격이 유해서 그려려니 하고는 넘긴다. 폴란드공을 통틀어서 국가들 중 과거사와 현재 행적이 정상적인 편이지만 그래서인지 존재감이 없다. 원주민들과 어울려서 원주민 복장을 입고 하카를 출 때 매우 커엽다. 모아새를 비롯한 자국의 동물들이 많이 멸종해서 무덤에 꽃을 바치며 슬퍼하고 있다. 양을 매우 좋아하고 수간이 취미이다. 파블로바를 잘 만드는 등 애비와 다르게 요리를 나름 잘 한다. 한 번 유니언 잭이 아니라 다른 국기를 쓰려고 했다가 무산되었던 것 깨문에 놀림당하고 있다.
    • 관계: 자식들 중 애비인 영국과 아주 친하다. 아직까지도 식민지냐는 비아냥은 덤. 다른 국가들과도 두루두루 잘 지낸다. 형제격인 미국과 캐나다와도 잘 지내지만, 미국이 파이브 아이즈의 일원으로서 자기 보고 다른 나라들을 감시하게 시키는 것에 대해서 불만은 좀 있는 듯 하다. 손윗 형제인 호주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번번히 무시당한다. 그래도 대체 역사물에서 핵전쟁이랑 원전사고 터지면서 북반구가 쑥밭이 될 때 뉴질랜드 혼자 호주랑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등, 형제라고 나름 사이는 좋다.
  • 투발루
    • 특징: 돈이 없어서 미국에 자기 IP 도메인을 팔아서 돈을 벌었다. 현재진행형으로 바다로 가라앉는 중.
    • 관계: 미국과 중국 때문에 자기가 죽게 생겼다고 원망하고 있다.
  • 나우루
    • 특징: 찐따 파오후이다. 나라가 꼴이 말이 아니라서 난민들도 얘는 거르고 있다.
  • 남극
    • 특징: 펭귄을 매우 좋아하고 순진한 성격이다. 최근 지구 온난화 때문에 죽어 가고 있다. 종종 문자가 아닌, 그림으로 대화한다.

아프리카[편집]

상황이 상황인지라 Shithole이라는 애칭이 있을 만큼 매우 답이 없는 상태로 나온다. 대다수가 빈곤국인 것을 반영해서 땅콩 모양이며, 특히 중앙아프리카는 현재 에이즈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12] 최근 들어 짱깨가 차이나머니를 풀면서 이놈들 거의 다 짱깨 응디에 붙어서 짱깨를 존나 빨아주는 중이다.

  • 리비아
    • 특징: 독재 전권이 붕괴된 후 내전 때문에 나라가 완전히 아작이 났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 특징: 과거에는 나치 독일 못지 않게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였으며 현재는 이미지 세탁에 성공했지만, 정치적으로 양극화에 시달리고 있다. BRICS의 멤버인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 관계: 가끔 영연방 국가들과 함께 가족으로 나온다.
  • 나이지리아:
    • 특징: 석유가 나지만 그 돈을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이 가져가는 등 개판으로 쓰여서 오늘도 가난하다. 종종 팔라우와 함께 보이스피싱을 하면서 사기를 친다.
  • 에티오피아:
    • 특징: 식민지 시절을 겪지 않은 몇 안되는 국가라는 것에 대해서 은근히 부심이 있지만, 현재 주변국들 상황이 노답이라서 오늘도 고통 받고 있다. 본인도 상태가 그닥 좋지 않고, 가난에 시달리고 있다.
    • 관계: 이탈리아를 변태 병신새끼라고 무시한다.
  • 소말리아:
    • 특징: 해적왕. 허구한 날 구걸을 하거나 해적질로 삥을 뜯는 노답인 존재이다. 분신자살 하는 것을 좋아한다.
  • 보츠와나
    • 특징: 아프리카 국가 치고는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이다. 의외로 아프리카 국가 치고는 상태가 상당히 양호하다. 다이아몬드를 좋아하고, 에이즈 환자 기믹이 있다.
  • 차드
    • 특징: 국기 때문에 종종 루마니아랑 헷갈려 한다.
  • 이집트
    • 특징: 아직까지도 고대 이집트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녀셕이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종종 일본과 엮인다.
  • 모리셔스
    • 특징: 본토 아프리카에서 떨어져 있는 섬나라라서 그런지 개막장인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 비해서 그나마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 세이셸
    • 특징: 이쪽도 모리셔스와 마찬가지로 본토 아프리카에서 떨어져 있는 섬나라라서 그런지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 라이베리아:
    • 특징: 과거 미국의 흑인 노예들이 만든 나라이지만, 자신이 백인들에게 당한 것을 똑같이 토착 흑인들에게 시전하는 등 내로남불을 매우 적극적으로 시전하는 뻔뻔한 면모를 보인다.
  • 짐바브웨
    • 특징: 애미 출타한 초인플레이션 때문에 돈을 찍어서 그걸 휴지 대신 쓰는 병신이다.
  • 튀니지
    • 특징: 마그레브 지역 국가 답게 다른 아랍권에 비하면 비교적 온건한 편이나 이웃나라 알제리, 리비아와 같이 종교극단주의자들이 여기저기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 관계: 프랑스와는 알제리보단 덜 험악한 편으로 과거 프랑스가 알제리보다 자치를 더 많이 줬고 독립도 더 일찍 시켜줬기 때문이다.

등장 단체 및 그 외[편집]

  • 세계
    • UN: 도움이라고는 거의 안 되는 잉여이다. 미국과 중국에게 환경 오염을 멈추라고 부탁하거나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를 써는 것을 멈추라고 부탁해도 늘상 씹히기만 한다. 가끔 선생님 역으로 나온다.
    • WHO: 중국과 매우 친하다. 에이즈에 걸린 중앙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께 나오기도 한다.
    • IMF: 아르헨티나의 좆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예나 지금이나 돈을 빌려주고 있지만, 이걸 돌려받을 일은 없어 보인다.
    • NATO: 미국과 거의 항상 함께 나온다. 최근 미국이 고립주의 및 배타주의 쪽으로 감에 따라서 이쪽도 많이 약해지고 있다.
  • 유럽
    • EU: 종종 독일이 아버지, 프랑스가 어머니로 나온다. 최근 들어 유럽에서 배타주의 및 인종차별 문제가 붉어짐에 따라 그에 상응하여 썰리거나 고통 받는 존재로 묘사된다. 브렉시트와 화웨이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캐나다의 물범 학살과 일본의 고래잡이에 대해서 불만이 많다.
  • 아시아
    • ASEAN: 여기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존나 무능한 바지사장이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맨날 쳐 싸우고 지랄하고 있어서 오늘도 고통받고 있다.

우주[편집]

  • 태양
    • 특징: 아즈텍의 인신공양을 좋아한다.
    • 특징: 지구의 동생이나 애완동물로 나오며 지구와 함께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 지구
    • 특징: 지구에서 사건 하나씩은 일어난다. 지구에 사는 나라들 때문에 괴로워 하는 영고라인 기믹.
  • 목성
    • 특징: 많은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구를 운석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나 가끔씩 장난으로 운석을 날려보내기도 한다.
  • 토성
    • 특징: 특유의 고리무늬를 자랑스러워 한다.
  • 명왕성
    • 특징: 태양계 왕따이며 행성이 아니라고 말하면 화낸다.

폴란드볼 지도[편집]

일단 레딧 공식 세계지도 위주로 올린다. 인터넷에 치면 잡다한 게 너무 많이 나와서 제한하는 게 나음.

관련 인물[편집]

외국[편집]

국내[편집]

잼민이들의 뇌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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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는 좆문가가 작성했거나 그 자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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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캡처해서 조리돌림 해줍시다

잼민이들의 평균 그림실력

요즘 그놈의 씨발 좆튜브로 부모뒤진새끼들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

이새끼들은 영유아보다 못한 그림실력으로 풍자한답시고 좆노잼 만화를 양산하고 있다.

지가 알고 있는 정보가 다 맞는거 마냥 좆문가 행세도 한다.

키배뜨다 꼬우면 영상박제해서 마녀사냥하는건 덤

사실 급식충들 중심으로 유입되어 있는 장르는 따로 있다.

기타[편집]

모두들 차냥해~!

이 문서는 고지를 달성했습니다.

이 문서가 디시위키 15000번째 문서다. ㅊㅊ


각주

  1. 레딧에선 1번, 6번, 7번, 8번만 사용이 가능한데 각각 동아시아인, 외계인, 아메리카 원주민, 흑인을 나타낸다.
  2. 정확히는 초창기 시절 규정이 정교해지기 전에나 사용하였다. 현재는 규정이 빡빡해져서... 테러집단 중 하나인 다에쉬 같은 경우에는 시리아나 다른 중동 국가에 국기 문장 있는 검은 띠 쓴 걸로 표현한다.
  3. 한국말로 창녀에 해당한다. 씨발 정도로 해석하면됨.
  4. 유래는 폴란드 커뮤니티에서 영어를 구글로 번역해 엉터리로 쓰던 모 유저
  5. 실제로 서브프라임 때 경제가 아작난 적이 있다.
  6. 그래도 최소한의 옹호는 해 주자면 2차 세계 대전 때 덴마크 난민과 유대인 난민을 받아주기는 했다.
  7. 사실 이것 말고도 이 두 나라는 접점이 옛날부터 많았다. 소련을 피해서 많은 에스토니아인들이 핀란드로 튀었고 헬소련 시절 핀란드로부터 전파를 받아 TV 등을 시청했다고 한다. 둘이 같은 핀족 계열 국가이기도 하고.
  8. 이쪽도 최소한의 옹호는 하자면 네덜란드가 나치 독일에게 좆되었을 때 네덜란드 피난민들을 받아주기는 했다.
  9. 이땐 옛날 국기 모습으로 나온다.
  10. 사실 저 칼륨 이야기는 Borat라는 어떤 좆병신 코메디 영화에서 나온 개드립이다. 실제로 칼륨이 나기는 하지만.
  11. 이 형태는 보통의 유대인들을 나타낼 때에도 쓰인다.
  12. 한 번 얘내들이 수용되어 있는 병원이 나왔는데, 압권인 건 포스터 문구가 "어린애들을 강간한다고 에이즈 안 나아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