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
조무위키
이 문서는 섬이거나 섬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는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나 암초 같이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땅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세금둥둥섬이나 오키노토리 같은 인공섬도 포함됩니다. 꿀빠는 곳일 수도 있고 어떤 곳은 헬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헬이라고 알려진 곳에 갈 때는 항상 식인종과 노예꾼들을 조심합시다. |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은 일제강점기와(과) 닮았습니다. 이 문서는 관계는 없지만 공통점이 많거나, 매우 닮은꼴인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도플갱어일까요? 동일인물일까요? 아니면 투잡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그 유명한 모아이 석상이 있는 지역이다.
칠레 소속이며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으나 피노체트 개새끼가 학살하고 원주민의 영토를 국유화했다.
정작 국가소유 기업들은 신자유주의에 입각해 민영화했으면서 약자들의 것들은 국유화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
칠레 정부가 이스터 섬 원주민에게 대하는 태도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제강점기와 똑같다.
원주민의 집을 다 빼앗아 본토인들에게 나눠주고 이스터 섬 기념품도 칠레 본토인들이 독식해서 판매한다.
원주민들은 레알 길거리에 나앉은 상태이며 이 때문에 자기네도 목숨 좀 연명하자고 원래 자기네 소유였던 건물을 돌려달라고 시위를 하면 칠레 경찰이 야구 빠따와 고무탄으로 마구 두들겨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