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본
조무위키
| 일본의 두 얼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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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본 | 헬본 | ||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글의 작성자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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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애미애비처뒤진 역센징 븅신새끼들에 의해 반달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처뒤진 역센징 븅신새끼들에 의해 표적이 되어 반달 당하고 있습니다. 조무위키를 보존하기 위해 지켜보고, 저장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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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놀랍게도 조무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조무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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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G7에 들어갔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G7에 들어갔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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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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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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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서술하는 주장의 증거는 반박이 불가능한 심증입니다. 논리엔 종종 허점이 있지만, 심증엔 그 논리가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탓입니다. 모두 복창하십시오, 심증이 가장 정확한 증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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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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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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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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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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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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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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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명탐정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선 명탐정이 네가 이 문서에 이상한 걸 적거나 반달하지 않는 지 24시간 다 감시하고 있습니다. 허튼 수작 부릴 생각 마십시오. 진실은 언제나 하나!!!!! |
|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우상화/우민화에 성공한 독재자입니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문명인의 옷을 입은 야만인이고 충고는 무시하고 달콤한 아첨은 믿는 막장 쓰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상화 정책으로 수많은 우민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존경받는 아이러니한 인물입니다. 이 새끼에 대한 모든 찬양은 100% 거짓이므로 절대 이 새끼와 그 지지자 새끼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이 새끼에게는 욕설과 조롱으로 점철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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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나라는 지금 멸망직전상태입니다! 현재 헬본 열도는 좆베와 자민당 내각과 넷우익들 그리고 이들에게 선동당한 사람들에 의해 멸망 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 현재 상황이 정리되고 다시 헬본의 노예가 되기전에 부디 무슨 수를 써서라도 탈본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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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드르라 이기야!! 흔드르라!!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존나 흔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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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끼! 우끽끽끽!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신(申)에 해당하는 동물 원숭이에 대해 다룹니다! 아니면 사람의 탈을 쓴 원숭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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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나이키 마니아충에 대해 다룹니다. 지금 당장 반미 선동하는 프락치를 잡아 111에 전화해 코렁탕을 처먹이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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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의 극우 새끼들, 중국의 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의 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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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이 문서는 방사능에 오염되었스무니다. ☢CAUTION!!☢ ☢이 문서는 도쿄전력이 관리하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에 피폭된 문서이무니다.☢ ☢이 문서 곳곳에서 세슘이 검출되었스무니다. 살아남으려면 빨리 도망쳐 병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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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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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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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깊은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단점을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항상 남을 까내리려 하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제발 사회 탓, 남 탓 하지 말고 단점이나 고칠 생각이나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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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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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 양심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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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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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 미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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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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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상대방 입장은 좆도 생각 안 하고 막말하는 망언제조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모르며 막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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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빡대가리 정박아를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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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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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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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 혹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쫄보 같습니다! 이 문서는 위키를 표방한다고 씨부리는 주제에 괜히 당할까봐 고소금지니 경고니 주의 같은 사족을 붙여 사지절단된 문서 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려고 했던 것을 보고 싶으면 그냥 다른 위키나 빨리 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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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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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본는(은) 사실 특별히 중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헬본는(은) 사실상 특별히 중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헬본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특별히 중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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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발암 위험이 있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끝까지 보려 했다가는 암 걸릴 것 같은 고통에 몸부림치게 되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기엔 이미 늦었군요. 故 너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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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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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본 (공식명칭) 중세잽랜드 지옥불열도 前 아베 막부 쪽발이가니스탄 디스코팡팡 자연방파제 (방사)능국 中世ジャップランド ジョクバリガニスタン Hellfire Archipelago / Jjokbariganistan | |
| 기본 정보 | |
|---|---|
| 수도 | tokyohot, 후쿠시마바드 |
| 대륙 | 탈아입구 |
| 면적 | 1945, 08, 15제곱킬로미터 |
| 인종 | bucktooth nuke monkey pseudo homo habilis |
| 추가 정보 | |
| 지도자 | 자민막부 |
| GDP | 4.7조 천조국 머니, 540조 잽머니 |
| 언어 | 왜노어, 쪽본식 영어 |
| 종교 | 파리신드롬 오오 스고이요 닛폰~ 탈아입구 혐중혐한만능주의 미카도이즘 덴노 헤이카 반자이 이게 다 좌파 때문이다! 저 놈 중공 간첩이다! 만물좌파설 매카시즘 이세카이즘 통일교 |
찐 한줄 요약: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나라
ㄴ당장 이 문서와 갓본 문서의 문서의 양과 질을 비교를 해봐라.
씨발 부모가 홀수인 역센징새끼들아 국뽕 틀 놓고 째지 마라. 역시 쫄보새끼 노예답다.
꼬우면 씨발 갓본 문서에다가 중간계나 윾토피아 틀을 처붙일 것이지 여기까지 와서 멀쩡한 틀 떼고 지랄하는 이유가 뭐냐?
어차피 까는 문서잖아. 빠는 문서 가서 다른 틀 처붙이면 되잖아. 센무새 일뽕새끼들 멀쩡한 문서에 반달을 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ㄴ자신도 없고 줏대도 없는 좆병신 새끼들이라서 그래.
간단히 요약해서 갓-본은 헬조선보다 좋을지 몰라도, 헬본은 헬조선이랑 동급이고 갓-한민국은 헬본보다 좋다.
다시 말해서 (일뽕들의 눈에는) 우리 나라보다 좋아보이지만 그 실상은 다를 바가 없으며 몇몇 부분은 우리나라가 훨씬 진보되어있고 훨씬 낫다.
그러니 역갤러 새끼들은 제발 딴 데 가서 딸쳐라. 근데 그 일뽕새끼가 분탕치다가 털려서 오사위키에서 일반사용자들 저격하다 무기한차단당함. 씨발 꼬시다ㅋㅋㅋㅋㅋㅋㅋ
오사위키 디키러 비방 사건 가봐랔ㅋㅋㅋㅋㅋㅋ
ㄴㅈㄴ 웃김. 치킨먹으면서 봤는데 한마리 순삭ㅋㅋ
헬본 한 줄 요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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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
” |
—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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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가면 사고치는 게 종특이야. |
” |
— 굽시니스트 한중일 세계사 만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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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뭐 이미 보면 알겠지만 요약 조차도 거의 논문수준으로 단점이 많은 나라라는걸 알 수 있다.
작은 중화인민공화국
갓한민국이 될 수도 있었던 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든 거의 모든 문제점의 원조인 나라(드립이 아니다. 들여다보면 우리와 똑같으면서 더 심한 부분도 많다. 일제강점기가 그냥 지나간 일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품질 좋은 물건 만든다고 하지만 고베 제강 사태, 도요타 대량리콜, 혼다 녹 게이트 사건, 도쿄 전력의 만행, 한일무역분쟁 등으로 그런 신뢰에 계속 금 가는 나라
헬조선보다 언론자유지수, 민주주의 지수가 낮은 나라
언론자유지수: 헬조선 41위 VS 헬본 67위
민주주의 지수: 헬조선 아시아 1위 VS 헬본 아시아 2위 2016년에 순Siri 때문에 뒤바뀐 적은 있다.
미국의 원자폭탄은 사과하라고 빼애액거리면서 조선인강제 징용, 위안부 문제, 마루타 인체 실험, 난징대학살은 나 나가요 시전하는 나라
자기들은 독재국가 짱깨와 다른 자유 진영이라고 주장하지만, "난 자살하지 않는다."라고 말한 사람이 자살당하는 나라
이씨 조선과 다를 것 없는 미개한 나라
웜퇘지, 메퇘지급의 이중잣대와 내로남불을 가진 나라
자국민이 자국의 방사능 수치를 조사하면 잡아가고 드론으로 방사능 흙 퍼나르면 테러라고 조사하는 나라
배신에 배신을 거듭한 배신의 끝판왕 나라
자위대가 자위(自衛) 안 하고 자위(自慰)하는 나라
자위대 자살률이 일본 국민의 1.5배나 되는 나라
일본군 시절에 내려온 이지메 문화가 지금도 남은 나라
사이코패스의 원조인 나라
민주주의 수준이 북한, 중국 급인 나라
학교 폭력과 왕따 문화가 시작된 나라 이지메 참고
야동, 페도 씹덕 애니물, 원조교제의 나라 및 야동, 망가 속 내용이 현실로 구현되는 나라, 애니 실사판 만드는 나라, 아동포르노가 버젓이 팔리고 있는 나라
헬조선보다 더한 원조 꼰대질과 강요, 똥군기의 나라
근성이면 뭐든 해결될 거라고 믿는 나라(근데 이것도 점점 옛말이 되어가는데 우리나라의 N포세대 비슷한 사토리 세대라는 게 있다)
불반도에 관음증을 느끼는 나라
성범죄 신고율이 최악인 나라
원조교제와 이지메의 원조 나라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도 짭새들마저 쉬쉬하는 나라, 툭 까놓고 말해서 '성범죄가 일상인 나라'
여기서는 미투도 '와'깬다고 피해자를 병신으로 취급한다 컄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야갤 성님들도 남성 인권이 높고 여성인권이 낮다고 킹슬람처럼 빨아재낄까
참고로 일본의 한 여성이 강간 성폭행 당해서 미투 운동했는데 남성들한테는 살해 협박이 오고 심지어 같은 여성들도 아무 죄도 없는 그녀를 비난하기 바빴고 매스컴에선 미친년이라고 하고 가해자를 감싸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미친 짓거리를 한다.
이건 디시는 물론이고 일베조차 안 하는 짓이고 워마드 정도는 되어야 비등비등한 수준이다. 참고로 워마드는 소수지만 일본은 다수다. 어떻게 보면 더 심할지도? 여혐이 있는 디시위키 조차도 성폭행 사건 등을 보면 무조건 가해자에게 일방적으로 욕설 패드립 날리고 피해자를 걱정하는 투로 말하는데 미투 운동이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고 평가를 내리기까지 하는데 여혐으로 따지자면 디키<<<<<헬본이다.
그렇다고 디키가 여혐을 많이 안하는 편이라고 딸 치지는 말자. 좀 하는 편과 조오온나 하는 편과의 차이일 뿐이다.
ㄴ 사실 관계에 입각해서 비평하는거랑 무지성으로 비난하고 인격말살하는거랑은 차원이 틀리지 않냐? 삭제하려고 했는데 삭제하지말고 남겨놔야지 컄ㅋㅋㅋ
배우조차 연기를 못하는 나라
가수조차 노래를 못부르는 나라
병신들 1억 명 모으면 나오는 나라
자기들 범죄 미화하는 나라
싸대기 100대 때린 걸 1대 때렸다고 오리발 내미는 나라
행동거지랑 말투 하나하나가 보지어 수준인 나라
방사능 흘려서 전세계에 민폐를 끼치는 나라
지들 나라 정치에는 관심 좆도 안 가지면서 옆나라 한국 정치에는 스토커같이 관심 가지며 이게 한국의 현실이라며 자기들 나라는 문제 없다고 정신승리하며 딸딸이 치는 나라
'쪽숭이'라는 짱퀴벌레와 최악 1, 2위를 다투는 인종을 만들어낸 나라
군대 가면 후장 강제개통해 주는 나라
자유가 얼마나 달콤한지 좆도 모르는 노예 나라
자기나라의 만행은 잊으라면서 정작 도쿄대공습은 사과하라는 나라
정부 규탄 시위는 폭동이라고 하면서 혐한 시위는 아름다운 시위라고 말하는 나라, 정작 정부 규탄 시위가 아름다운 평화시위고 혐한 시위가 개씹 무법천지 폭동인 나라
주사파 병신같은 듣보잡 빨갱이단체가 모텔똥 중궈몽 뽕 맞고 아주 염병을 떨어서 자민막부 독재에 레드카펫 깔아준 나라
정치가 사실상 일당 독재인데 관심도 없어서, 후쿠시마 사건 때 시위에 온 사람이 만 명 단위밖에 안 되는 나라
한국보다 인구는 2배 많으면서 중대한 시위에 100만 명도 안 나오는 나라
일본군 위안부, 정신대, 수탈은 잊으라면서 그 누구보다도 일본제국을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마루타의 민족답게 존나 인생에 도움은 1도 안 되는 실험을 ㅈㄴ 하는 나라
자칭 명예 백인 나라
일제노역의 상징인 군함도를 산업화의 상징으로 모시는 나라
독도 문제는 존나 씨부리면서 정작 자기보다도 군사력 강한 러시아와의 쿠릴 열도 문제는 회피하는 나라
전쟁을 일으키고 싶다는 극우 새끼들이 정작 군대는 안 가는 나라
헬조선을 뺨 때릴 정도로 국뽕이 심한 나라
민주주의의 기틀을 잡은 서구나 자기보다도 언론자유도가 높은 한국을 미개하다고 깔보는 나라
전쟁하고 싶다는 극우 새끼들이 징병제 한다니까 쫄보같은 반전주의자 되는 나라
지진 났을 때 사람들이 몰래 물건 훔치는 나라
지진 났을 때 한국인들이 독 푼다고 존나 선동하는 나라
쓰나미 피해자들의 고난을 위로해주기는커녕 갈구는 나라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외국인 아가리에 처넣는 나라
한국 음식은 존나 냄새 난다고 비웃으면서 정작 방사능 과일을 생으로 쳐먹고 낫토를 밥과 스까묵는 나라
외국놈들을 매너가 나쁘다면서 존나 미개하다고 비웃지만 고추냉이 초밥 테러를 하곤 먹은 쪽이 사죄를 하는 나라
예능에서 존나 위험한 것들을 하는 나라
예능이랍시고 아버지뻘 되는 개그맨이 자기 딸뻘되는 아이돌을 두들겨패고 패대기치고 성추행하는 미친짓이 버젓이 방송되고 그걸 재밌다고 처웃고 일부 돌연변이 진화 인간들이 항의하자 두들겨 맞은 아이돌이 가해 개그맨 실드치는 나라
MC가 아무렇지 않게 방송중에 아이돌 때려서 울리는 나라
아이돌이 야쿠자에게 지배당하는 나라
포르노에 여자들을 감금, 폭행하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항의는커녕 뻔뻔하게 보는 변태 새끼들이 사는 나라
고딩이나 중딩들을 시켜서 원조교제를 하는 악행이 드러나 있음에도 존나 숨기는 나라
생선에 미친 나머지 주변국의 항의를 즈언통이라는 명목으로 씹어버리며 고래 씨를 말리려는 나라
야쿠자 새끼들이 길거리에서 깽판 치는 나라
안젤리나 졸리가 언브로큰이라는 일본군의 포로학대영화를 만들자 졸리를 한국이 매수했다고 주장하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저 더럽다고 공인한 나라
메르켈이 과거사 미화를 하지 말라고 일본에게 충고하자 한국에 매수당했다고 주장하는 나라
우파 성향의 원로 배우마저도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에 비해서 유치원생 수준이라고 까는 나라
한국인 배우, 아이돌이 입국할 때마다 수십만 명이 공항에 대기하는 게 현실인데 한국인이 제일 동경하는 나라는 일본이라며 주작 자료로 딸 치는 나라
쪽본 아이돌이나 배우 중에 그 어떤 누구도 한국인 수만 명을 기다리게 할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애초에 천조국 최신 가수들과 배우들마저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점점 관심이 멀어져가는데 천조국 연예인들보다 인기가 떨어지는 헬본 연예인들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 한국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대박을 터뜨리고 빅뱅과 소녀시대 같은 아이돌들이 전세계에서 팬을 끌어모을 때 헬본의 가수들과 아이돌들은 외국인들에게 눈곱만큼도 인기 끌지 못했고 박찬욱과 이병헌이 헐리우드에 가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으며 주목받는 동안 헬본 감독과 배우들은 그 누구도 헐리우드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옛날 가수들 사이에서 있었던 말이 '빅 인 재팬'이다. 일본에서만 음반이 잘 팔리고 자국에서는 쪽박 난 가수를 말한다.
경찰 새끼들이 부검을 안 하는 나라
야쿠자들이 올림픽자금의 5%를 가져가는 나라
총리의 마누라라는 년이 명예 교장으로 있는 유치원에서 주체사상 세뇌교육 수준으로 국뽕 주입하는 나라
바이커 갱단들이 사람 납치하고 연쇄살인 벌이는 나라
백제 똥꼬 빨던 원숭이들이 "미개한 조센징 빼애액" 거리는 나라
남의 악습은 존나게 까고 마르고 닳도록 이용해쳐먹으면서 자신들 악습은 존나게 은폐하고 숨기는 나라
국민 정서가 존나 토나올 정도로 오글거리고 유치한 나라
노예 근성으로 남한테 폐 0.1%도 안 끼치려고 지랄 육갑을 다 떠는 나라
유치원에서 아동용 물품을 부모가 수제로 안 만들어주면 쓰레기라고 이지메 비효율적으로 때리는 나라
지배와 학살에는 유능하고 정작 전쟁에서는 매우 무능한 군대를 가졌던 나라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러시아, 중화민국, 영국에게 4대1로 돌림빵 맞은 유사국가(원폭 맞기 직전에는 소련한테도 처맞음)
현지처 문화가 당연하다시피 있는 나라
모든 걸 한국 탓으로 돌리고 극딜해서 총리 지지율 올리는 치트키로 취급하는 나라, 모든 사태는 헤루조센징 때문이야! 빼애애애액!
최근 더 가관인 게 아베새끼가 조센 싫다고 쭝궈멍 꾸면서 짱깨랑 관계 정상화하려고 한다. "헬조센이 싫으니까 중국몽 함께하겠다"(쑻)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 열심히 은폐하는 나라들 중 하나
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인 상황에도 뒤늦은 긴급 사태로 계속 연장해서 때운 만큼 정치 자금 파티를 처하고 있는 나라
목숨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나라
후쿠시마 방사능 바다에 버리겠다고 지랄하는 나라
외교관 수준이 짱깨와 북괴 빨갱이들과 동급인 나라
쪽깨(쪽발이 + 짱깨) - 좆북공정 하는 짱퀴벌레들이나 다케시마, 위안부 조작 타령하는 극우혐한 방사능 원숭이들이나 그게 그거다.
가뜩이나 고래 개체수 줄어들고 있는데 국제 포경위원회(IWC)탈퇴하고 남의 나라 영해에서 불법으로 고래잡이 하는 나라
방구석 유니콘 많은 나라
총리 암살이 연례 이벤트인 나라
부모가 초등학생들한테 성형수술 시켜서 아동학대논란있는 나라
https://japantoday.com/category/features/kuchikomi/cosmetic-surgery-for-children-becoming-commonplace
한국보다 성형수술 많이하면서 한국보고 많이한다하는 나라 https://japantoday.com/category/national/warning-over-surge-in-demand-for-cosmetic-surgery-in-japan-amid-pandemic
얼굴조차도 믿을게 못되는 나라
도카이 대지진이라는 이미 확정된 전무후무한 국가적 대재앙으로 인해 21세기 안에 개씹창나는 것이 확실시된 나라
한 줄 요약[편집]
| “ |
후쿠시마 음식을 먹어서 응원해야 하는 나라 |
” |
ㄴ아니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한 줄로 다 말하려면 숨도 안쉬고 몇초나 말해야 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ㅅㅂ
ㄴ거봐 그냥 시발 헬조센에 붙어있는게 차라리 낫지?
아무리 아시아에서 선진국과 강대국 모두 포함된 나라가 있어도 역시 아시아 국가는 거기서 거기라는 걸 똑똑히 보여주었다.
개요[편집]
일본인이 날계란을 밥 위에 올려 먹는 것 등의 미개한 행태를 봤을 때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은 일본을 부르는 올바른 명칭이다. 비슷한 용어로 좆본, 쪽본도 있다. 디시위키 내에서는 좆본이 헬본보다 훨씬 더 많이 쓰인다. 솔직히 헬본이란 말을 본 적이 없다. 원래는 일본 문서에 이 내용이 있었는데 일뽕들이 여기로 유배보내고 일본 문서는 길이만 긴 노잼문서가 되었다.
일본인이 김치먹는 한국인보고 조센징, 똥술 드립을 칠 때 카운터로 이용할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에선 일본의 어두운면을 지적한 글 말미에는 항상 찢장기를 붙이는 것이 아름다운 전통이라고 한다.
저출산에 고령화에 잃어버린 20년을 겪고 이제서야 빠져나오고 있다. 그래도 뒤질 때가지 편의점 알바 음식점 알바를 하고 원룸에 살기엔 일본만한 데가 없다. 알바를 해도 한국보다 많게는 두 배를 받는다. 헬조선은 2년간 시급 300원 받고, 범죄자보다 못한 대접으로 착취당하며, 그중 2%는 트라우마를 갖고 평생동안 괴롭게 사는데 그에 비하면 헤븐 맞지. 세상에 나라가 두 개뿐인 줄 아는 일뽕들의 심상지리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말 놀랍게도 헬본 마스터베이션 포스는 헬조센 아미보다 병력은 절반도 안되는데 자살자는 세배, 즉 비율적으로 6배에 이른다. 원조 이지메의 나라이다.
참고로 헬조선이 뭣같겠지만, 헬본에 의해 열화된 거라 카더라. 헬본 지옥불에 35년만에 국민성부터 할 거 없이 열화되어버린 건데, 역갤러 새끼들은 그런 시절을 빨아댄다. 니네같은 역센징들땜에 여기는 헬조선이 된 거다. 그런데도 자기들은 원래 조센 DNA가 열등해서 그런거다느니 원래부터 미개하다느니 떠들고 있다. 사실 원래 헬 맞았다. 헬본 때문에 헬에게도 미안할 정도가 된 것뿐이다. 개념있는 금수저들이 다 몰락한 화폐정리사업과 토지조사사업 때문이다.
식민지 아직도 당했다면 여기 있는 거 다 겪을 것이다. 그럼 지금도 일본어로 탈본해야 된다느니 독립이 답이라느니 하는 걸 5ch에 싸지르겠지. 어쩌면 반도인이니 뭐니 하면서 헬센징은 헬쪽숭이 병신들에게 차별받으며 여기 있는 거 존나 하드모드로 더 겪었을지도 모른다. 광복이 이루어져서 다행이다.
십수년전만 해도 갓본이라 불리며 반도내에서 관음하는 종자들이 다수 생길 정도로 세력권이 막강했으나 잃어버린 20년을 겪으며 경제 불황, 서민들의 지옥불 온도가 헬조선을 가뿐히 압도하면서 최근들어서는 정반대로 헬본에서 헬조선을 관음하는 청년 넷우익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한 마디로 데스국이다. 탈조선을 생각하는 건 좋지만 절대 헬본만은 가지 마라. 다시 말하지만 여기 지옥불온도는 헬조선을 웃돈다.
헬조선이 좆같고 요즘 일본이 인력난이라 취업 잘되니 일본으로 유학이나 취업하겠다는 애들 있을 텐데, 도서관이나 서점 가서 일본 유학 관련된 책 몇개라도 봐봐라. 유학 관련해서 2021년 올해 나온 책이고 2016-2018년 정도의 일본을 담고 있는 책이더라도 보면 헬조선 뺨치는 서열문화, 존비어 같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문제점들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저절로 숨이 턱 막혀올 것이다.
내가 본 책에서 저자가 겪은 바로는 마이크가 병신이라 연설할 때 학생들이 뒷줄에서 잘 안들려도 말 한마디 안하고 개돼지처럼 가만히 있는다거나, 헬조선보다 배로 복잡한 존댓말이 단계별로 있어서 이메일로 회의할 때도 평소보다 더 높은 단계의 높임말을 쓴다거나, 합격자 발표할 때도 진학사나 홈페이지 같은데서 알려주지 않고 조선시대마냥 합격자 명단을 학교에 벽보로 붙여서 직접 학교로 와서 확인하라는 미개한 아날로그 문화 등이 있다. 읽다보면 이래서 일본 애들이 동조선 동조선 거리는구나 하며 바로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ㄹㅇ로 벽보에 수험번호를 인쇄해서 붙인다. 무슨 1940년대노?? 이 외에도 동전을 존나 쓰는 등 현금결제에 많이 집착하거나 도장을 많이 쓰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도 일본 특유의 보수성으로 인한 문화를 볼 수 있다. 몰론 관광 오는 입장에서야 아날로그 감성이 신기하고 낭만적이여서 좋을 수 있겠지만 업무의 관점에서는 비효율적이고 시대착오적일 뿐이다.
침몰하는 배에서 더 천천히 가라앉는 배로 옮겨타는 행위일 수 있으니 탈조선으로 일본은 가지마라. 사실 애초에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이런 문제점이 있으니 일본 갈 노오오오력의 1.2~1.5배만 더 노오력해서 최대한 미국이나 유럽으로 탈조선해라.
일뽕들은 이 글 보고 부들부들 많이 한다. 당장 이 문서에다가 국뽕 틀 붙이려고 안달인 것만 봐도 그렇다. 어떤 일뽕새끼들이 반달하고 있다. 반달이 보이면 판돌리기로 되돌려라. 근데 요새는 무작정적인 반달보단 객관적인척 제3의 시선인 척 은근슬쩍 일본 올려세워주고 한국 까내리는 글 써놓고 튄다.
일본과 상종하면 안 되는 이유[편집]
주로 일뽕들 사이에서 교묘하게 일본은 그래도 선진국이니, 문화가 발달했느니 하면서 교묘히 일본에 대한 애무질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애무질의 궁극적인 결과는 한반도에 더러운 일본 문화가 잡입하여 일어나는 한국 문화의 질적 저하다. 일제 강점기 이후로 똥군기와 전체주의, 좆같은 일본어 단어가 물밀듯이 들어왔는데 현대에도 이래서야 되겠는가? 이 문서 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일본의 면면을 보라. 이래도 헬본이 선진국이라고??
세계가 사랑하는 헬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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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는 한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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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파워강대국 일본은 buraziru에서도 인기다. 정작 웃기는 건 일본 애들이 다른 아시아 국가 비하할 때 저런 거한다. 일본 여자 아이돌이었나 누가 저거 해서 까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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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요도를 japs eye라고 부른다
...는 영국인에게 V자 날리면 빡친다 카더라. 특별히 japs eye라는 명칭을 붙였다. 뭔 뜻인 것 같냐. 실제로도 동양인, 특히 일본인 하면 눈 찢어진 캐릭터를(도조) 떠올리는 외국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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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에 심취한 동양뽕 furansu인
- 근데 프랑스가 일본 보고 망해가는 나라라고 하는 거 왜캐 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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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문화는 웰빙의 필수요소
전 세계가 일본을 까지만 몇몇 닌자빠돌이 와패니즈들만 보고 세계가 사랑하는 일본 드립을 치며 오타쿠들의 망상이 집약된 씹뜨억 문화에서는 너도나도 Oh 재팬 좋아Yo거린다고 나온다. 근데 눈 찢는 제스처는 동양인 비하 아니냐? 좆미개한 새끼들
역갤러 개바르는 성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887597&page=1
인권[편집]
천조국 국무부가 3등급으로 나눈 2015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8년 연속 1등급 즉 최고인권지역으로 인정 받은 반면 일본은 8년 연속 2등급 인권낙후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역시 헬조선보다 미개한 헬본의 위엄이다. 참고로 짱깨국은 2.5, 북괴는 3등급을 받았고 선진국 중에서 2등급인 나라는 일본뿐이다. 1등급 치안에 익숙한 한녀들은 2등급 치안에 당황할 수 있으니 조심해라. 부라쿠민, 아이누, 오키나와 덕에 저런 게 아닌가 싶다.
ㄴ직접 가봐라. 특히 조금이라도 으슥한 곳 같으면 100%다. 심지어 대도시도 저렇다. 한국은 대림동 빼면 밤에 으슥한 곳에서 담배나 쳐 펴대는 좆중고딩들 빼면 별 거 없다. 분위기만 좆같은거 뿐이지.
이 보고서는 아동 노동, 성매매, 인신매매에 관한 보고서다.
치안 등급[편집]
- 1등급: 여자 혼자 밤에 팬티벗쇼를 해도 경찰이 그 여자를 공연음란죄로 잡아가지, 성폭행범이 그 여자를 잡아가는 일은 없는 등급이다.
- 1.3등급: 여자가 안심하고 혼자 살 수 있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는 국가이며 술 마신 채로 돈을 뿌리고 가더라도 경찰이 너에게 돈을 다시 입금해준다.
- 1.7등급: 여자에게 성희롱을 장애인에게는 모욕감을 당할 수 있다. 여자는 자유롭게 결혼할 수 없고 은근슬쩍 늑대남들이 스킨십을 걸어오는 수준이다.
- 2등급: 돈 떨어뜨리면 회수율 0%, 유흥업소에서 혼자 다니면 100% 노리개이다. 결혼은 부모님 선택에 의존한다. 깡패가 좀 있어서 남자도 건드리면 아작난다.
- 2.5등급: 도둑이 돈을 자연스레 훔치고 길거리 성행위를 당해도 뭐라고 할 수 없고 마피아가 날뛰며 인신 매매, 성매매, 청부살인이 일어날 수 있다. 짱깨가 해당된다.
- 3등급: 돈 떨어뜨리면 거지들이 널 죽이려고 할 것이며 여자는 히잡을 하고 남자가 꼴리면 일부다처제도 가능하며 첩도 될 수 있으며 죽으라고 하면 죽어야 한다(노리개).
씨발 뭔 전부 여자 기준이냐? 실화? ㅋㅋㅋ 치안율이 떨어질 때 범죄 타깃으로 여자를 많이 노리는 건 메퇘지 거르고 트루다. 그 병신들 말대로 여혐이니 하는 병신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 새끼들이 남정네들과 계집 가운데 만만해보이는 쪽을 대상으로 잡으니까 그런 거니까 이상한 기준인 것은 아니다. 동물들이 강약약강의 본능을 보이는 것이랑 똑같다.
시민의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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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레기는(은) 사실 일본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한국 기레기는(은) 사실상 일본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한국 기레기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일본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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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후의 갓본 배충이가 찍은것 같지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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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갓본의 번화가(금연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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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본의 흔한 번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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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축제 후의 갓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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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가 끝난 후의 갓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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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갓본에서는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대놓고 취침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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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개인주의 문화가 정착되있는 갓본에서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키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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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감과 유대감을 중요시하는 갓본의 야마토(大和)정신은 지하철 회식자리에서도 빛을 발한다. 사무라이들이 우정의 술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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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의 원조국인 갓본에서는 헌혈 포스터에도 눈깔괴물 그것도 뱀파이어 눈깔괴물이 그려져 있다. 똥퍼가또...
유럽 가보면 알겠지만 길거리 깨끗한 거랑 시민의식은 별차이없고 일본가옥이 다다미다 보니까 쓰레기에 무슨 강박증있는 것 같다.
신선한 음식을 즐겨 먹는 갓본의 회 문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후쿠시마에서 갓 배달된 방사능 회를 최고급으로 맛본다.
아베도 (손을 사시나무 떨듯 떨며) 직접 인증했다.
사실 한국에 비해서 좀 더 깨끗한 것 같긴하다.
일본이 한국보다 길거리 깨끗한 거는 길거리 청소부를 노예로 삼기 때문이다
일본의 깨끗한 길거리 모습만 보여주고 한국의 더러운 길거리 모습만을 보여주는 한국 언론 기자 면상을 존나게 후두려패고 싶다.
한국 언론은 사실 일본 편 드는 거 아니냐? 역시 기레기다.
시민의식은 보통 좋다고 한다. 근데 사실 시민의식이란 건 측정할 수가 없는 거니까 니들 주관이 많이 개입될 수 밖에 없다.
경제[편집]
80년대까지 말도 안 되는 고도성장을 구가하며 미국을 따라잡을 것처럼 보였지만, 아니나 다를까 부동산 버블이 붕괴하며 무려 20년동안 평균 성장률 1% 찍었다. 오히려 국가부채는 GDP 대비에서 천하의 그리스를 뛰어넘는다. 그리스가 GDP 대비 160% 일본이 무려 255%다. 인류 경제 역사상 GDP의 2배 이상의 국가부채를 해결한 건 전쟁 혁명이 아니고선 해결한 적이 없다. 이걸 전쟁하고 혁명없이 해결한다면 일본이 아니라 갓본이다. 일본 국가부채가 얼마나 많냐고? 어느 정도냐 하면 2017년 기준으로 1075조'엔'이다. 이게 얼마나 큰 금액이냐 하면 일본 국민들이 2년동안 아무것도 소비하지 않고 24시간 동안 돈을 벌어야 겨우 갚을수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일본 한해 예산은 이것저것 포함해서 대략 100조엔이다. 이 예산에서 10조엔도 줄이기가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생산을 많이 하고 있어서 그나마 버틸 만하긴 하다. 내수가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탄하다. 만약에 이 내수가 우리나라만 했으면 일본은 진작에 그리스나 2000년대 초반 아르헨티나꼴이 나버렸을 것이다.
갓본의 실시간 국가부채 심심하면 들어가서 갓본의 국가부채가 초당 천만 원씩 불어나는 것을 감상해보자. 오른쪽 중간쯤에 숫자가 존나 치솟고 있는게 갓본의 국가부채이다. 캬 1천조엔 며칠 사이에 1조(10조원)가 늘었다
예전에는 미국의 50% 수준까지 따라잡은 GDP(인구차이 생각하면 대단한 거다)가 버블경제의 여파로 30년동안 5조달러 수준을 못 벗어나고 심지어 GDP로 짱깨국한테 추월당했을 정도였다. 현재는 5조 달러를 다시 넘었다
급하게 달리면 좆된다는 걸 잘 보여준 사례다. 당시 일본인들은 더 이상 유럽과 미국에선 배울게 없으며 니폰이즈남바완이라며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고 존나 달리다가 좆된 거다. 그런데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잃어버린 10년이 마냥 정체된 세월은 아니었다. 90년대 말과 00년대 중반 경제가 살아날 듯한 움직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세계적 버블이 터져서 운지했다(각각 닷컴버블, 미국발 금융위기). 역시나 헬조선은 이걸 보고서도 배운 게 없는지, 지금에 와서도 빚내서 집사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한다.
간혹가다 헬본의 과도하게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IMF의 죽창을 맞은 헬조선처럼 외채가 많은 게 아니라 국채가 많은 것이라 괜찮다는 괴이한 논리를 피는데 어차피 국채나 외채나 빚이라서 언젠가는 갚아야 할 돈인 건 매한가지다. 그런데 이게 괜찮다는 이유는 국채는 상환 문제에서 외채보다 자유롭다는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국민들의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편다. 어차피 갚아야 할 빚인데 도대체 국채/외채 억지로 구분을 해야하는 이유라도 있는가?? 시발 하다못해 요즘 가계부채가 늘어난다고 ㅈㄹ하는 헬조선도 국민들에게 변명할 때 "상환중인 빚들이라 괜찮다"는 최소한 경제상식에 입각한 세련된 드립을 치지 저렇게 대놓고 어처구니없는 실드는 치지 않는다.
현재는 아베 내각이 들어서면서 이명박의 경제정책을 따라한 아베노믹스가 실시되어, 어느 정도 살아나고 있다. 근데 결론을 단적으로 내자면 일단 인구가 늘어야 한다. 그리고 양적완화도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환율버프를 받는 거라서 이미 침체된 일본 경기를 대국적으로 살리는데 효과는 생각 이상은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도 일본 경제가 암울한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천문학적인 정부 부채 때문이다. 그리스를 작살낸 빚더미보다도 많은 돈으로, 이 순간에도 초당 100만엔씩 이자가 처붙는 중이다. 그럼에도 일본 경제가 여전히 유지되는 이유는 내수가 튼튼하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국가와 비교를 불허할 만큼 생산을 많이 하는 덕분이다. 덧붙이자면 그 정부부채의 절대다수가 내국인 그리고 일본 중앙은행의 소유이다. 이게 일본이 그 높은 부채비율에도 불구하고 버티는 이유이다.
그러므로 현재 일본 경제의 상태는 말하자면 생각하는 것보다 나쁘지는 않다. 아베노믹스 이전은 확실하게 개막장으로 가고 있었지만 아베노믹스 이후 일단 소비가 늘어나고 엔저로 경상수지도 2007년에 이어 최고치다. 당시 환율은 달러당 120-130엔을 들락날락하고 현재는 110엔대 초반인 것을 보면 사실상 수출 쪽은 완전 부활했다. 다만 그 경상수지의 이득을 기업들이 다 해처먹고 국민들한테 그닥 안 가서 그렇지. 에휴 이게 말이냐 방구냐.. 아베도 그걸 알고 매년 춘투 때만 되면 기업들 압박하고 임금 올리라고 지랄하고 야근시간 1분이라도 줄이려고 별 정책을 다 쓰고 있다. 이런 면에서 보면 헬조선보다는 훨 나은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2010년대 초반이면 모를까 지금은 빚 빼면 서유럽 수준이라 보면 된다. 실제로 성장률도 이쪽 국가들하고 비슷하다. 다만 인구 감소의 리스크가 있는데 이건 출산율을 올리든가 외노자 받아들이든가 해야 한다.
아베노믹스의 최대 단점은 화폐 통화가치를 내려서 성장동력을 만든다는 것이다. 이는 주변 국가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것인데, 주변국가에는 한국, 대만, 홍콩, 불곰국, 짱깨국뿐만이 아니라 초강대국 미국 형님이 계신다. 눈치 빠른 애들은 트럼프 형님이 아베노믹스를 계속 후원해주지 않을 것이란 것을 눈치깠을 것이다. 그렇다. 트럼프 형님은 돈되는 외교를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미국에 민폐를 끼치며 돈 찍어 내는 일본이 이뻐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아베노믹스는 현재 상태에서 중간에 스톱해 버리면 경제 막장되는 거다. 그 위험성을 알고도 일본은 돈찍어내는 뽕맛에 이미 중독되어 빚더미를 컨트롤할 능력을 잃어버렸다. 위에 일본 경제가 그나마 좋다고 말한 건 현상태가 반짝 좋아짐만 본 것이지 아베노믹스의 막장 스토리 라인은 예측 못한 것이다. 아베노믹스. 이건 미국이 눈감아 줄때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경제 전략이다. 근데 지금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다. 트럼프가 태클걸면 일본은 미국 똥꼬가 헐때까지 빨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결국 일본의 상황은 매우 안 좋다.
지금 교체된 바이든은 자꾸 금리를 올려서 압박하는 탓에 아베의 유산도 다가올 대긴축으로 그 끝이 보이게 생겼다. 한마디로 "좆되는 건 예정된 수순". 근데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ㅋㅋ
고령화[편집]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2/01/30/0706000000AKR20120130089600073.HTML
위에서도 말했듯이 인구가 실시간으로 줄고 있다. 고령화가 심각한 우리 인구가 15년쯤 뒤에 감소하는데 얘네는 이미 감소 중이다. 2040년이 넘어가면 그동안 일본을 세계 3위로 지탱해주는 원동력이던 1억 인구가 붕괴한다. 니들이 60대 틀딱이 될 때엔 일본 인구가 독일만해질 거다. 물론 65세 이상 인구가 40%나 된다. 그래서 일본에선 이민을 받거나 출산율을 올리려 하는데, 여기에 혹해서 이민 가지 말자.
http://www.segye.com/newsView/20170816002187
이 꼬라지를 보니 한국이나 짱깨국 뺀 나머지는 산업연수생 비슷한 거 주고 노동력만 빼먹을 것 같고, 한국이나 짱깨국에서 20만~30만씩 이민을 갈 것 같지도 않다. 나라가 좆되는데도 끝까지 이민자나 외노자 대량수용은 안 하는 걸 보니 아직 덜 절박한가 보다. 장차 일본의 기업들은 흑자를 내도 일할 사람이 없어서 도산할 수 있고, 일 구하기 쉽다고 일본으로 이민가려는 놈들은 근미래에 어마어마하게 불어날 일본 노인복지금을 모두 부담하게 될 것이다. 차라리 미래의 노인들이 지금처럼 부자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지금 세대는 6~80년대 세대니까 돈이 썩어넘치는 거지 그 후에 태어난, 지금의 2~40대한텐 그 정도의 저축액이 없다. 결국 나라한테 의존하는 비율이 늘게 될 테고 그 돈은 전부 그나마 젊은 미래세대가 책임지겠지.
근데 이건 한국도 매한가지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은 대통령 말마따나 아직 출산율 올릴 마지막 골든타임이 있었다. 그런데 일본은 이미 십몇년 전부터 초저출산 초고령화가 진행됐기 때문에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본은 이미 인구가 줄고 있지만 한국은 아직 미약하게나마 늘고는 있는 상태다. 그러나 현재는 한국도 이제 돌이킬 수 없다. 오히려 일본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2018년 출산율도 0점대로 추정된다. [1] 추정치라서 못 믿겠다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이미 2015년부터 출산율은 급락하기 시작했고 경제는 더 불황이라 올라갈 일은 없다. 한국은 출산율에서마저도 세계 유일의 0점대 국가가 됐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일본을 완전히 추월한 것은 아니다. 출산율 감소가 10년이상 유지되야 진짜로 개 좆되는건데 일본은 출산율 감소가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 그것도 위험한 수준의 출산율 감소가.
사실 우리나라는 '위험한 수준의 출산율 감소'가 5년도 채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1등급 치안만 유지되고 있으면 다시 반등한다는 희망이라도 있다. 분탕종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렇지, 헬본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 요인으로 국가 위상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다시 빛을 보게 되는 날이 온다고 봐도 지나친게 아니다.
이는 우리나라 생산도 헬본에 비해서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빚도 상대적으로 적으니깐 그런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 경제 사정은 흑자전망이다. 물론 이건 상대적인 흑자이긴 하지만...
사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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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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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체계 또한 세계 최악인 걸로 유명하다. 엔자이 문서를 뵈라. 헬조선은 판사가 양심이라도 있어서 유무죄를 적당히 거르는데 헬본은 그런 거 없다. 그냥 검사가 기소로 올려보내면 판사는 일단 유죄 때리고 본다. 양심적인 변호사들이 억울한 사람이 무죄를 받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 판결을 내리는 사법계가 지 좆대로라 똥판이다.
헬본 사법계의 막장성을 알고 싶다면 오쿠니시 마사루 사건이나 아시카가 사건을 검색해보기 바란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좆으로 보고, 피의자가 무죄라는 게 밝혀져도 유죄가 선고되는 그야말로 최악의 개씹같은 나라이다. 당신이 무죄여도 일단 재판에 들어가면 인생 허벌창나는 거 순식간이다. 헬조선이나 천조국처럼 재판에서 어떻게든 회생하는 건 닛뽄에서는 99%의 확률로 불가능하다. 이 나라는 재판에서 판결이 뒤집어진 케이스가 2차대전 이후 딱 4건인가밖에 없을 정도이다.
다만 너가 범죄자여도 얼굴이 잘생기면 팬클럽도 생기고, 형량도 존나 줄어드는게 헬본의 사법계이다. 강간마가 초훈남이거나 꽃미남이면 벌 적게 받고 출소한 뒤 또 여자 강간하고 다닌다. 모방범 같은 소설도 그런 거에서 나왔다.
여긴 연좌제도 심각해서 일단 친인척 중에 살인자가 있으면 네 부모가 사죄 할복자살하거나 친인척 중에 다른 한 명이 사죄 자살, 그것도 아니면 사죄 이후 피해자에게 전재산 기부를 해야 헬본에서 겨우겨우 살아갈 수 있다. 가족들 신상털이는 기본이고 야반도주를 해도 헬본새끼들은 끝까지 추적해낸다.
한국인들은 기억력이 달려서(라기보단 너무 순한 호구라서 그렇다. 전두환도 백담사 낑겨박혀있던 시절에 불쌍하단 소리를 하던 게 우리다) 옛날 일은 금방 까먹는데 반하여, 일본인들은 이런 것에 참 집요해서 일단 개명부터 하고 이사한 뒤 오랜 기간 잠적해야 겨우 사회에 복귀할 수 있다. 몇십년을 조용히 살아도 절대 사회에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이상민 같은 경우도 헬본에서 태어나서 똑같은 짓을 저질렀다면 지금도 절대 복귀하지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헬본의 떼법이 헬조선의 떼법보다 더 심각하다. 애초에 한국 사법기관의 온갖 악폐습은 강점기 때 물려받은 것이다. 검찰에 벌벌 떨어야 하는 대법원들의 판사들 하며, 대법원 근처에 좋은 땅을 받아 법률사무소를 차릴 수 있게 도와주는 전관예우, 5만원 짜리 판결을 상고까지 끌고 가는 무능한 하급심을 봐라. 좆좆좆점기만 없었어도 한국은 최소한 사법기관에서는 헬조선의 수준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고대에서 박사, 와세다대에서 석사 학위 받은 변호사가 말하는 일본 법조계에 관한 기사, 갓본의 경찰행정과 사법행정에 관한 내용이다. [2] [3]
갓본 경찰은 수사해서 증거를 찾아내려고 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증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한다고 한다. 천조국 드라마 CSI같은데서 묘사하는 과학수사대가 아예 없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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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은 상담을 하면서 조사에 착수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하였다. 그 이유로 드는 것이, D가 위 투자의향서를 위조하였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어 경찰이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D가 그것을 위조하였는지 아닌지는 C와 D를 불러 조사하여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인데, D가 이를 위조하였다는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오지 않으면 조사를 하여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이를 지적하며 항의를 하여도 경찰은 전혀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그럼, C가 위조사문서를 행사한 부분에 대해서라도 조사하여 달라고 하니, 이것 역시 위조된 투자의향서 원본이 없어서 힘들다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린가? B도 C로부터 제시 받은 투자의향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었으나 원본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왜 원본이 없으면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인가? 투자의향서의 원본이 없다고 하더라도 B가 C로부터 제시 받은 투자의향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었고, 그 투자의향서가 위조가 되었다면 당연히 사문서위조 동행사가 될 것인데, 왜 원본이 없어 조사 자체를 못해준다는 것인가? 이해할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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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정말 가관이다. 이 정도면 쟤네 경찰들은 무능의 극치를 달린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사법체계가 썩어빠진 건 물론이다. 이래도 실감이 안나겠으면 일본 영화중에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영화를 봐라. 일본의 사법체계가 어느 정도로 개막장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일본이 사립탐정 시스템이나 추리 소설, 탐정 관련 문학 작품들이 매우 발달하게 된 원인이기도 하다. 국민들도 자국 법 체계를 못 믿겠으니까 검찰이나 경찰에 기대기보다는 사립탐정에게 더 많이 도움을 청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추리 소설이나 명탐정 코난같은 탐정 만화를 보면 피해자가 의문사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것들이 다 현실 반영이다. 그리고 일본의 다른 문학 작품이나 드라마들만 봐도 경찰들이 죄다 무능하고 허수아비 같은 존재로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다 위에서 말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반대로 한국에서 경찰을 너무 무능하게 묘사하면 고증오류로 욕먹는다.
한글 아니면 안하는 루리웹에서나 하는 역전재판의 변호사는 희망사항이구나
사법이 존나 개 병맛으로 굴러갔는지 UN에서 다른 나라 대사들이 사법문제 있는 거 보고 ㅅㅂ 니네 나라 형사법은 중세시대냐? ㅂㅅ ㅉㅉ이러는데 미친 일본외교관은 사테 파악성을 깨닫지 못하고 영어로 웃지마 닥쳐를 시전하였다. 출처
어지간히 좆같았는지 카를로스 곤이 헬본의 사법체계를 정면으로 깠다고 한다. 근데 옆나라 법무부장관인 아키 미아이(a.k.a 추미애)는 일본 검찰이 모범적이란다.
국토[편집]
원숭이 나라답게 바나나 같이 생긴 국토인지라 지방마다 기후가 천차만별이다. 열대 기후, 온대 기후, 냉대 기후가 걸쳐 있다.
수도인 도쿄를 포함한 간토(관동) 지역은 무려 4000만명이 살고 있다. 제2의 도시인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관서)에 1900만명이 사는 걸 생각하면 많은 인구가 도쿄에 몰려 사는 걸 알 수 있다. 수도에 인구가 집중된 사례로 자주 드는 나라다. 하지만 여기보다는 수도권 집중이 덜하다. 대한민국 수도권 2500만명 부울경 800만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방도시 숫자가 한국보다 많은 건 인정한다. 물론 이것도 인구빨이다.
한반도와 동일하게 열도의 산지 비율은 70%이다. 근데 비율만 똑같지 헬열도는 그냥 산지가 아니라 다 화산뿐이라서 개발하기가 좆같다고 한다. 잘못 건들면 싱크홀은 기본이고 다 터진다.
교통[편집]
한국과 달리 철도 기업이 다 민간 기업이라 교통비가 조오오오온나 비싸다. 특히 택시 타는 놈은 금수저니까 "한 푼만 줍쇼"하고 굽실대자. 근데 일본 교통비는 관광객한테나 존나 비싸지 현지인은 직장(알바포함)에서 교통비 100% 따로 준다고는 하지만(일본 교통비) 택시의 원래 목적이라고 하는 '살다가 급할 때 탄다'는 개념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 택시나 버스 철도 등 이동 비용이 매우 비싼 덕에 험난한 산 지형이 다수임에도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게 괜히 그런 것이 아니다. 자전거는 정책적으로 주차장이 없으면 차를 구매할 수 없게 하는 정책도 한 몫한다.
여담으로 일본 전철은 넓고 복잡해서 자국민들도 길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역의 구조도 마찬가지인데 어떤 역은 미로라 카더라.
인구[편집]
인구는 약 1억 2,600만 명으로, 세계에서 열 번째로 많다. 그렇지만 매년 생산인구가 85만 명씩 감소하며, 전체인구는 30만 명씩 감소한다. 헬조선으로 따지면 여수 정도 되는 지방거점도시가 매년 노인으로 가득차는 꼴이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경제가 가장 빨리 발전했다. 하지만 버블 붕괴 이후 근 20년 내내 뻘짓 반복하다 아베 집권하고 나서야 재성장중. 물론 그전에도 금융위기 몇년 전에 한때 부활해서 성장률 2%대도 찍은 적도 있지만 금융위기로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문제는 헬조선도 올해부터 인구절벽 시작이다. 하지만 헬조선의 경우 헬본보다 인구절벽의 임팩트가 강하지 않을 거라는게 얘기도 있는데, 정말인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다. ㄴ 임팩트가 미미하긴 하지. 생산도 기술도 적다는 이야기는 잃을 게 별로 없다는 소리도 되니깐ㅋㅋ 절벽 높이가 높지 않으면 다시 기어올라 가는 것도 그리 힘들지 않은 것처럼.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잠재성장동력은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헬본이상으로 좋다고 평가 받는다. 국까나 일뽕들이 애써 무시하는 사실 중 하나다. 답이 없는 중뽕새끼들도 그거 하나는 인정하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아베노믹스로 경제 부활했다고 자꾸 뻘소리하는데 사실 아베가 선거 이기기 위해 우민화 정책을 편 것에 불과하다. 경제 성장률 조작했다가 지금은 걸렸고 덕분에 아베 인기는 바닥을 뚫고 들어가고 있다. 아베노믹스의 최대 단점은 돈가치를 떨어트려서 경제를 회복시킨다는 거다. 이것은 주변국가에 민폐를 끼친다는 것이고, 주변국에는 미국도 포함된다. 미국은 그동안 참아줄만큼 참아줬고 앞으로 더 참아줄지는 미지수이다.
ㄴ 인기가 바닥을 뚫다못해 지옥까지 간 탓에 결국에는 지옥으로 소환당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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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누구야? 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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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일본으로부터 빨아먹을 것이 없어지면 일본을 버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는 짱깨국 견제 때문에 막 버리지는 않을 듯 하지만, 우리나라가 다시 미국중심의 정권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버릴 가능성이 높다.
단적인 근거로 요번에 우리나라 대통령이 연설할때 미국의 정부 수반의 핵심인 미 대통령이 양손을 모으고 예를 다해서 경청하는 자세를 취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였다.
이를 보았을때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적어도 회의적인 스탠스를 취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재앙때는 안그랬는데 말이지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주석 참조.[1]
기후[편집]
태평양에서 흐르는 난류에 직빵으로 맞는 덕분에 여름 기후가 정말 덥다. 오사카가 대구보다 더 덥다. 반면 겨울에는 한국보다 훨씬 따뜻하다.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는 북쪽 지방 말고는 거의 없다. 일본 북부는 겨울에 눈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오는 곳이 많지만 이런 곳도 온도는 의외로 헬조선 수도권보다 높다. 하지만 그만큼 난방 시설도 존나 후져서 오히려 집안에서는 더 춥다. 난방매트나 고타츠 안에서 지내야 하므로 매우 불편하다.
근데 일본도 산악지가 70%이고 화산 지형 탓에 고산 지대가 많아서 한국보다 위도가 훨씬 낮은 규슈라도 고산 분지나 걍 산지라면 북한급 겨울 날씨를 자랑한다.
재난[편집]
지진이 유명하고 태풍도 존나게 온다. 오키나와 쪽은 태풍의 전성기나 그 수준에 매번 두들겨 처맞고 본토도 전성기에서 약간 약해졌을 뿐이지 여전히 센 걸 두들겨 맞는다.언제 터질지 모르는 수많은 화산은 덤이고 한번은 태풍과 지진이 함께 찾아왔다. 규모는 5.7이었지만 그 이상이었으면 좆됐을 것이다.
그렇다고 재난 복구를 제대로 하는가? 예전에는 방재(防災)란 단어를 만들어서 재해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그랬지만 이젠 알 바 아니게 무색해져서 대충 하는 듯하다. 이미 후쿠시마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된 지 오래이다. 아베 새끼는 태풍이 와서 수도권인 치바가 쑥대밭이 되어도 럭비 월드컵 관람 인증샷이나 올리고 앉아 있다.
무엇보다 곧 찾아올 열도의 100년 주기 연례행사인 도카이 대지진과 후속타로 찾아올 또다른 지진, 후지산 분화 등으로 인해 21세기 안에 국가가 재건 불가능 수준의 씹창이 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체 헬본인들은 왜 이딴 데서 살아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한국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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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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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일무역분쟁, 한국 백색국가 제외 이후로 거진 9할로 급확산된 듯하다.
90년대까지 과거의 여유 넘치는 일본이 아니다. 그때는 한국이 IMF를 당하건 말건 뭔 반일시위를 하건 말건 신경도 안 썼으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일본을 부국으로 만들었던 전자제품 수출 회사들이, 2010년 후반기 이후로 반도의 주인니뮤이신 삼성 이씨에 의해 죄다 진압당하여 불안이 확산되었다.
대판민국(오사카민국)의 총통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한국의 섬 독도를 침략하면서 폭발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김연아의 왼발과 박지성의 오른발, opha 갱냄스타일 등 으로 기름을 붓자 급격히 타오르기 시작했다. 츠키야마는 뼛속까지 반일이다. 그래서 63시위하다가 똥꼬털렸다.
한국 기업들은 상품에 한국 브랜드를 붙여서 팔지 않을 지경으로 혐한 분위기가 상당하다. 물론 이 모든 문제는 다수 한국인의 반일감정에 대한 반작용으로 해석된다. 어찌되었든 한일관계는 예전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게 되었다. 이제 우리만 그들을 보지 않는다. 우리가 그들을 볼 때, 그들도 우리를 보고 있는 관계가 된 것이다.
경제 3, 4위 갓본은 개뿔 미국이 발빼면 헬조선이고 헬본이고 그냥 좆망이다. 원래 역사적으로 일본이 어렵거나 사정이 복잡할 때마다 주변국 가지고 지랄발광했다. 일본은 요바이 파워로 인구수를 쉬지 않고 막 늘렸는데, 덕분에 전통적인 인구 과잉국가다. 그런데 일본은 원래 먹여살릴 능력이 안돼서 해적테크 타고 한국, 중국, 필리핀 가릴 것 없이 해적질을 해 댔다. 즉, 원숭이들은 배고프면 약탈짓 하는 것이 전통이다. 언제나 이 원숭이가 발광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슬슬 경제 사정도 안 좋고 심지어 한국에 역전될 상황이니까 한국 상대로 혐한짓하며 물고 뜯고 있는 중이다. 사실 반일감정은 지금보다도 옛날 못살던 시절이 훨씬 심했는데(이승만의 반일 사상, 6.3 시위 등) 그 때는 한창 지들이 잘나가던 때라 신경도 안 쓰다가 이제 와서 반일감정 핑계로 혐한하는 게 눈에 딱 보인다. 일본이 이제는 일개 웹사이트와 언론은 물론 방송사까지 나서서 온갖 왜곡과 선동을 통해 한국을 까내리고 있다. 그런데 이놈들은 모른다. 한국인들은 야스쿠니 참배나 아베 원숭이가 대놓고 자기들을 깐다든지 일본의 유명인이나 머기업들이 극우 망언으로 대형 어그로를 끌지 않는 이상은 일본에 관심도 안 가진다는 걸 모른다. 얘기했다시피 한국은 예전만큼 일본에 관심이 없다. 예전엔 한국에서 일본에 대한 여러가지 생활이나 풍습들을 TV로 쉴새없이 방영해줬지만 이제는 포켓몬GO나 닌텐도, 야애니, 야동 을 제외하면 일본에 대해 별 관심도 없다. 무슨 역사적 문제라도 일어난다면 모를까, 따라서 일본이 아무리 한국을 욕한다 한들 맨땅에 헤딩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방송에서 백날 한국 욕해봤자 한국 언론에선 언급도 안한다. 하더라도 '일본이 우리 욕했더라' 수준으로 끝낸다.
서로 싫어하는데 일본 서점에서 혐한류 책들이 100만권 넘게 불티나게 팔릴때 한국 서점에서 혐일류 서적은 5만권도 안 팔린 것만 봐도 관심의 레벨 차이를 알 수 있다. 물론 한국인들이 조오온나게 책을 안 읽는 데다 인터넷의 발달로 사서 읽는 것 보다 전자책으로 많이 읽는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근데 웃긴건 한국에서도 존나 안 팔린 혐일류는 일본 내에서는 20만권이나 팔렸다.
과거 쪽본 망상종자들은 한일 통화스와프가 종료되면 한국경제가 붕괴할 거라면서 거들먹거렸는데, 실제로 종료된지 한참 지났는데 한국 경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그런데 아직도 일본 사이트에 가보면 간간히 통화스와프로 인한 한국 붕괴론을 내세우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참전에 종료된지 모르나 보다.
2016년에 다시 통화스와프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데 이를 두고 헬본이 헬조센을 위해 선심써준다는 정신승리도 있다. 현실은 헬본의 경제상태가 개망이고 빚도 산더미인지라 헬본도 필요하니까 다시 하려는 거지 헬조센이 헬본보다 못나서가 아니다. 심지어 헬본의 국제신용평가도는 역센징들이 그렇게 까는 헬조센만도 못하다. 오히려 헬조선의 국제신용평가도는 역센징들과 헬무새들의 생각과는 별개로 높은 편이다.
게다가 헬조선은 캐나다와 무한정 통화스와프를 해서 이제 일본과 통화스와프는 영영 빠빠이다. 왜냐하면 캐나다 통화스와프는 간접적 기축통화 스와프다. 그것도 무한정이다. 캐나다도 한국 경제 예측이 나쁘지 않으니까 한국과 무한정 통화스와프를 맺은 거다. 참고로 지금 헬본과 무한정 통화스와프 맺는 미친 국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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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주로 파오후들이 이 곳을 동경하며 찬양한다. 하지만 현실은 애니와 다르다. 가끔 네덕들이 일본애니 환상보고 일본직장이나 일본에 가고싶어 하는대 일본직장도 미국 유럽쪽에 비하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다. 그 안 좋은 회사문화도 죄다 일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일본애니쪽 대우가 별루여서 자국인 일본인들도 중국기업에 스카웃되거나 미국쪽으로 가려는 사람이 많다.http://blog.naver.com/gnsl1565/220899827073
오타쿠들은 이 곳으로 가면 자신의 취향이 존중받을 것이란 기대에 부풀어 일본으로 떠나지만 실제론 그 누구보다 오타쿠들에게 강경한 나라다. 차라리 애니가 발달을 안해서 그쪽에 문외한이 많은 한국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오덕질 용품 구하기는 용이하겠지만 너가 대놓고 덕질하면 여기에서보다 더 병신 취급 받는다고 한다. 어글끌기 좋아하는 디시인들의 좋은 재료이다.
아시아에 속해 있으며 오타쿠의 성지이며 역갤러들의 이상향이자 한반도의 태평양 방파제이다. 즉 대한민국의 동쪽에 있는 섬나라이다. 한때 세계 2위국이었으나 3위로 떨어졌다는 설이 있다.
지진이 많이 나므로, 일본에 사는 사람은 하늘에 수직 혹은 수평으로 뜬 무지개가 있거나,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칠 때 주의해라. 언젠가는 침몰한다는 떡밥이 계속 나돌지만 지금까지는 침몰 안 했다. 근데 지금 분위기로 보면 땅은 몰라도 나라는 망하고 침몰할 거 같다. 그리고 이 문과충 씹쌔끼들아 태풍 불 때 일본이 막아준다 일본 방패 ㅅㅌㅊ 이딴 소리좀 하지마라 그 감사인사는 편서풍한테나 해라 문돌이 병신들아.
편서풍도 세계지리 단골이다. 편서풍도 모르는건 문돌이가 아니라 그냥 쌍병신이지. 애초에 쓰나미 막아준다는것도 물론 진실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돈주고 시킨 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되어서 하는 소리인데, 태풍을 일본이 막아준다고 농담하면 뭐 어떠냐? 어쨌든 우리가 맞을 수도 있는 거 자연환경상 일본이 맞게 된 건 그대로인데, 그냥 하는 말이니 지진도 일본이 막아준다고 하자. 어차피 걍 나오는데로 주깽기는건데 진지병 걸려서 따지면 뭐하냐?
파오후 역갤러들은 여기로 탈조센하면 인생이 저절로 풀리는 줄 아는데 유리천장이 한국과 동갑이다. 즉 파오후 역갤러들이 여기로 탈조센하면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엠창인생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물론 그걸로 좋다면 상관없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인과 짱퀴벌레들은 부라쿠민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아서 파오후 일뽕 역갤러들은 차별에 못이겨 자살할 것이다.
ㄴ 참고로 일본이 편의점 알바 난이도가 훨씬 힘들다. 헬조선처럼 손님 없을 때 폰게임하면서 못 한다. 쉬는 시간의 자유도 없다. 일 만들어가면서까지 계속 일만 해야함.
근데 얘네들도 인종차별의 정도가 상대마다 달라서 전통적으로 헬조선인보다 대륙인을 더 심하게 차별한다. 실제로 일제강점기때조차 일본에서 조선인과 중국인이 시비붙으면 일본경찰은 무조건 일방적으로 조선인 편을 들어준다는 얘기도 있을정도였음.
- 그 정도는 아니라는데 재일이 최하위라는건 착각이다.
- 모르는 소리다. 일본 사이트 보면 그냥 평범한 일본인인데 잘못 저지르면 사실 재일이라고 우기는 넷우익들이 넘쳐난다. 사회적으로도 알게 모르게 차별이 존재한다. 우리가 조선족 보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다. 5ch 따위에서는 조금이라도 지들 의견에 항의하면 출신이 헬조선이나 짱깨로 바뀌는 마법을 볼 수 있다.
Hisutorii ヒストリー(History)[편집]
일본 역사학자에 따르면 빙하기때 일본열도와 한반도 중국대륙이 붙어있었는데 일본열도에는 사람이 안살았다가 중국대륙의 고대부족들이 이주하면서 일본인들이 만들어졌다는게 과학적 사실이라고한다. 파일:East asian ethnic.jpg 빙하기가 끝난다음 신석기시대에 들어서고 해수면이 조금 높아졌을때의 동아시아지도.
옛날 한반도 중남부와 일본 열도에는 조몬인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해수면이 높아져서 분리됐고 남아있던 조몬인들은 그나마 일본열도와는 다르게 발전한채로 살았는데 남하하던 예맥인들의 침략으로 인해서 일본열도로 넘어와 한반도에서 기존에했던 쌀농사 같은 문화가 일본 열도로 들어오게 된다. 이후에 일본 최초의 나라인 야마토국이 세워진다. 야마토국은 백제를 너무 좋아해서 백제로부터 여러 문화를 전수받고 멸망한 백제인도 좀 받는다.
7세기 후반 '당나라 따라하기'의 영향으로 중국의 제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헤이안 시대가 열린다. 그러나 11세기에 발달한 무사 계층이 왕과 귀족을 나가리로 만들고 지들끼리 나라를 해쳐먹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막부 정치'이다. 최초의 '막부'는 가마쿠라 막부였다.
가마쿠라 막부는 13세기에 몽골한테 침략당한다. 몽골의 침략을 태풍덕에 겨우겨우 막아냈지만, 가마쿠라 막부는 망한다. 그래서 새로 들어선 막부가 '무로마치 막부'이다. 무로마치 막부시대에는 명나라에 조공을 하며, 조선과 함께 명나라의 꼬봉을 자처했으나, 얘네도 얼마안가 망한다.
이 이후의 시대엔 여러 지역의 영주들이 지들끼리 싸우게 되는데, 전국시대라 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재통일하고 전국시대를 끝낸뒤, 조선을 정벌하러(임진왜란) 갔지만 실패한다. 임진왜란이 실패하자 기회를 엿보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가문을 쓸어버리고 자기가 막부의 자리에 오르는데, 이때부터 '에도 막부시대'라고 부른다.
에도시대에는 경제와 문화가 크게 발전하였기 때문에 전국시대까지 미개하기 그지없던 일본인들이 에도시대에 들어서 드디어 사람 기색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미국은 이때 남북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식민지화는 실패한다) 군대를 끌고 강제로 문을 열어버리게 되자 천황파와 막부파의 내전을 거쳐 에도 막부는 망하고, 메이지 유신이 단행되어 드디어 천황이 다시 나라를 다스리게 된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천년동안의 막부 지배에 익숙했던지라 한동안 천황이 뭔지도 몰랐다.
후에 짱깨와와 슬라브놈들을 처바르고 섬짱깨와 헬조선까지 병합해서 콧대가 높아진 일본은 주제 넘게 천조국을 치려 했다가 B29 폭격맞고 좆망한다. 전쟁에선 졌지만 냉전때 미국 지원을 팍팍 받고 옆동네에서 전쟁이 나서 전쟁특수로 무기를 많이 팔아먹어서 다시 경제 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일뽕들은 일본 경제학자도 인정한 한국전쟁 특수를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조선통신사가 기록한 250년전 일본[편집]
일뽕 새끼들이 자꾸 "조선통신사가 기록한 -년전 일본 어쩌고~~"라고 글 올리는 거 본 적 있을 것이다.
과연 조선통신사는 일본을 진짜로 넘사벽으로 보았나? 에이 그럴리가^^.
일뽕 새끼들이 조선통신사가 일본 찬양했다고 주장하는 글은 하나같이 "생각보다 좀 컸네. 이땅 우리왕 밑으로 지배시켰으면 좋겠다." 정도의 칭찬이었는데, 이걸 조선보다 낫다는 식으로 왜곡한 글이었다.
약간의 칭찬을 제외한 일반적인 실상은 아래와 같다.
조선통신사였던 원중거의 기록
10월 17일 경자
"일본 백성들이 고생스럽고 인색한 것은 아마 천하에서 최고일 것으로 비록 우리 배를 끄는 격졸(格卒)로 말한다 하더라도 매일매일 익힌 고구마 뿌리를 두 번 먹고 그 뒤에 밥을 먹는 사람은 오분의 일에 불과하다. 또한 수저질 몇번에 나무 그릇 바닥에 닿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 비록 같이 앉아서 먹는 사람이 (밥이) 없다고 해도 양식 한 톨도 나누어 주지 않는다. (우리)여섯 배에 타고 있는 왜의 사공들은 예에 따라 우리가 음식을 먹이는데, 모두 큰 통을 가지고 와서 반드시 음식을 많이 달라고 한다. (우리) 격군들이 그들의 음식을 탐하는 것을 비웃으며 질책을 하여도 또한 부끄러움을 알 지 못하였다"
12월 21일 계묘
"마을은 가히 백 호쯤 되는데 모두 초가집이었고 사는 것이 궁핍했으며 모두 남루했고 빗질도 안 했으며 씻지도 않았다. 여자들은 나오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으니 의복이 깨끗하지 않아 다른 사람을 만날까 부끄러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널로 덮은 3층짜리 집들이 있었는데 모두 신사(神舍)와 승사(僧舍, 절)라고 한다.
신유한 해유록
"(일본)농민들은 1년 내내 경작하여도 다 관아로 들어가고 풍년이 들어도 콩 반쪽도 잇기 어려워 스스로 처자를 팔아먹기까지 하니 빈부가 균등치 않음이 다 국법의 폐단에서 말미암은 것이다."
뽀너쓰,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즈의 기록
"일본의 여성은 기를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면 모두 아기 목을 다리로 눌러 죽여버린다" . . . .
이 시대에는 〈무명이외는 입어서는 안 된다〉〈아침부터 밤까지 일할 것〉〈술이나 차는 마시지 말 것〉 등의 엄격한 룰로 막부는 농민을 심하게 통제했다. 심지어는 〈농민과 깨는 짜면 짤수록 나온다〉는 막부관리의 말까지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농민은 막부를 지탱시켜주는 중요한 존재이기에 농민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되는 법까지 등장했다. 한 마디로 〈살리지 않고 죽이지도 않는 정책〉으로 일관한 것이다. 당시의 농민은 수확의 40~50%를 세금으로 착취당했다. 이 시대는 농업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무로마치 시대의 3배까지 급상승했지만 농민들의 생활은 가렴주구로 고통이 끊이질 않았다. 신분은 하극상 풍조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고정화가 이루어졌다.
헬조선시대: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조선 시대 평균 남성 신장은 일본보다 6㎝ 더 크고 식사량도 더 많다. 조선 시대 사람들이 대식가였다는 건 알지? 유전적 차이 때문에 키가 큰거라 쳐도 최소한 영양 섭취면에서 에도 시대와 조선시대와 크게 다를게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ㄴ 이게 유전자에 각인이 되었는지 지금 신장차이가 그대로 이어진다는건 유우머^^
Pi-puru ピープル(people)[편집]
일본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턱이 에일리언 턱이라는 것이다. 치열도 안 좋다. 그러나 각 잡고 비교해보면 어차피 다 동양인이니 괜시리 까다가 자폭이나 하지마라. 참고로 치열 안 좋은 거 가지고 덧니 난 게 귀여운 거라는 같잖은 정신승리도 종종 발견된다.
탈아입구라며 지네들은 아시아인이 아니라는 개소리를 한다. 현실은 구라파나 천조국인에게 아시아하면 원숭이나 짱깨를 떠올린다. 민도가 점점 저하되고 있다. 민족주의자들이 바글바글 증식하고 있으며, 국민소득을 한국에게 추월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젊은이들을 넷우익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 반응을 직접 퍼나르는 사이트만 수백 개이고, 각 사이트마다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린다(일본인들 입맛에 맞는 반응만 골라 나른다). 한국에 대해 관음증이 있는 새끼들이다. 한때는 일본을 관음하는 한국인들도 심해서 창피해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지만 요즘 일본을 보면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헬쪽숭이들 지옥불 온도가 헬조센보다도 훨씬 높기 때문이다.
인종[편집]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l_toro_loco&logNo=222901909023&navT
요약하자면 넷우익과 일본극우학자들의 날조로 재탄생한 민족
이렇게 날조가 허술했는데 국내에선 일뽕 역센징들이 마치 종교처럼 믿고 퍼트렸다는게 소름돋을 지경이다.
심각한 민족 날조[편집]
놀랍게도 많은 한국인들과 서양 와패니즈들이 이 날조를 옹호한다. 한국인(특히 역갤러와 제식갤러)들이 남방계, 북방계 이 지랄 하는 것도 얘들의 선동에 넘어간 꼴이다.
북방계인 연해주 아무르강 중부 지역에서 한반도로 남하한 예맥과 극동러시아 아무르강에서 홋카이도로 넘어온 아이누.
남방계인 광둥지역, 남중국의 화하인과 일본열도의 조몬인
위의 짤들은 친한 성향의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일본인이 왜곡된 편견을 바로잡아 줄려고 만들었다는 짤을 받아온 것이다.
얼마나 넷우익들이 외모 열등감에 가득 차서 날조를 해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국가적인 특징[편집]
- 어린 아이에게 성적인 호감을 느낀다. 죄책감 따윈 없다. 남자애건 여자애건 전부 다. 중세 일본에서는 소년/소녀와의 성애를 이르는 말도 따로 있을 정도이니 말 다했지. 고대 그리스노?
- 키 작은 사람이 많다.
- 쌍커풀이 한국인보다 옅거나 없다.
- 다리가 짧으며 오다리가 많다.
- 국뽕 치사량 흡입
- 한국이 없으면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한다.
- 외국어를 배울 때 항상 발음을 어려워한다.
- 배우들조차 제대로된 연기나 감정표현을 못한다. 그래서 얘네가 만드는 영화나 드라마는 개씹창 수준이다.
- 선천적으로 성대가 허약해서 그런지 노래를 존나게 못한다. 노래 나름 잘한다는 가수들조차도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음치가 따로없다. 얘네 나라 보컬리스트들이 해외에서 쪽박만 차는 이유가 바로 이거다.
- 과도할 정도로 영어단어를 섞어 쓴다. 그런데도 영어 발음은 존나게 못한다. 재플리시가 개병신 취급받는 이유도 이거다.
ex) 호또(뜨겁다), 토이레토(화장실)
- 전체주의적 특징이 진하게 배어있다. 선거에서 자민당이 백날 압승하는 이유도 나 혼자 다른당 찍으면 버티질 못해서 그렇다. 단, 2009년에는 민주당이 돌풍을 일으켰기 때문에 그 때는 민주당 안 찍으면 이상하게 생각했다. 일본 민주당을 몰락하게 만든 도호쿠 대지진만 아니었어도 지금까지 계속 민주당 천하였을지도 모른다.
-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앞뒤가 다르다. 지들 말로는 교토인들만 그렇다고 하는데 다른 외국인들이 느끼기엔 일본인들 99%가 교토인처럼 보인다.
reesharu kompurekusu レイシャルコンプレックス 인종적 콤플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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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적인 외모 콤플렉스가 특징이다. 항상 헬조센징들을 일자형 눈이라고 까고 5ch에서는 관련 캐릭터까지 있을 정도이지만 정작 자신들도 동양인이고 거기에다가 치열 디버프까지 걸려서 더 못생긴 건 인지하지 못한다. 평균 키도 좆만하고 그나마 백인과의 혼혈로 나아진 외모라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그래도 그나마 여자 가슴은 크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럼 뭐하냐? 얼굴이 병신인데. 일본 점원의 증언으로는 여자 속옷 크기 자체를 작게 만들어서 한국 A = 일본 B 크기라고 한다. 그니까 별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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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학교에선 말도 못하고 다니다가 집에와서 롤키면 프로패드립퍼로 변신하는 찐따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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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있는 역사왜곡도 그렇고 일본은 예로부터 주작질이 장사셨제? 참고로 저 천황 사진은 서양인 몸통에 얼굴은 그린 거라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uropa&no=776363&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백인들을 잘 모방한다.
1억 자폐증[편집]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는것에 본능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겉모습만 보면 자폐증과 흡사), 이는 자민막부 1당 독재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물론 야당이 존나게 못하는 것도 있기는 하다.
일처리를 할 때도 정해진 규칙대로만 하려고 하고 더 효율적인 방법을 찾지 않으며, 학교에서는 사과 3개가 4봉지 있다는 문제를 3×4=12라고 해야 정답이고 4×3=12라고 하면 오답 처리하는 스스로 학문의 정답을 거스르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다.
국민들 스스로 자신들의 노예국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무례하게" 윗사람을 끌어내리는 것을 안 좋게 본다. 프랑스 혁명이나, 민주주의 운동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규칙을 어겨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다니 정말 미개하고 무례하군"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노예 자처하기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그로 인해 과거 전근대 시절부터 짱깨국이나 심지어 헬조선보다 사회가 경직되어 있었고 폐쇄적이었으며, 대다수의 농민들이 지배 계층에 눌려 일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아갔다. 평균키나 식사량이 같은 시기의 헬조선 시대의 농민들보다 작고 적었던걸 보면 알 수가 있다. 근데 이걸 일제 강점기 때 헬조선에도 뿌려놨다. 시발 똥들은 너네나 처먹지 여기다 뿌려놓냐
karuchaa カルチャー (Cultu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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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국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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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쯔기리 제이슨'이 일본 찬양 프로그램에 당황, "(억지로)감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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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과 자동문 택시가 대단한 나라라고 한다. 적어도 본인들은 그렇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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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기저기 붙어있던 포스터. 무서웠다. "나 일본인이라 다행이야. 긍지를 가지고 가슴에 일장기를 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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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포스터의 여자는 짱깨였다 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이라 다행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국수주의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포스터의 실제 모델이 중국인이라는 아이러니가 일어난 것이다. 신사본청 측은 "당시에는 '일본인'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돼 있었다"라며 "만약 모델이 중국인이라도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기에 문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쓰잘데기없는 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정리하겠다. 일단 일본에서 변형된 양식을 일본 음식이라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일본의 '독자적인' 음식은 아니다. 그리고 저새끼들은 화양식도 아니고 그냥 '양식'을 싸잡아서 지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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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씨발 지랄을 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AKB-48 아냐고 물어보면 바로 돌아오는 질문이 러시아가 새로운 AK시리즈 내놓았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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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이 쉐프님 그립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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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캐나다산 인형인거임! 엌ㅋㅋㅋㅋㅋ PPAP추고 난리남ㅋㅋㅋㅋㅋ
일본: 이것이 당신의 뭐야 시발 돌려줘요입니다
독일: 기술력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아베가 동아시아 정세의 모든 것을 뒤에서 조종했다고 한다. 사실 저건 아베가 거열형 당하는 것을 형상화한 현대 미술이다.
이처럼 일본인들의 국뽕을 자극하는 매체들이 쏟아져나오는 중이다. 한 번은 갓한민국 걸그룹인 카라를 상대로 코타츠뽕을 주입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물론 야돌이 '코'타츠보다 훨씬 우월해서 먹히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일본에서 바닥 전체를 데우는 난방은 부잣집에서나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다고 한다.
씹뜨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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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장인정신이고, 세속적이지 않은 이상을 추구하 는거라고 쉴드치는데, 등신이다. 사실 헬본에서도 오타쿠 인식은 이미 씹창난지 오래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야자키 츠토무라는 왜퀴벌레 씹뜨억새끼가 애들을 쳐죽이고 다녀서 아오바 신지라는 쪽숭이 철스퍼거 새끼가 쿄애니 건물 불태운 사건 이전부터 이미지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다만 원산지다 보니까 저런 게 많은 거지 많다는 것도 도쿄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오사카 덴덴타운 일부 지역 한정이다. 당장 세계에서 가장 큰 아키하바라 오타쿠 거리가 대구 동성로보다 덜 번화했다. 방문 외국인 등 이런걸로 따지면 넘사겠지만
씹덕들의 대표적인 버릇인 캐릭터 얼굴이랑 가슴만 보고 빨아주기의 결과 현재 일본 씹덕계에는 소위 "갓세계물"이 범람하고 있다. 현실에서 인정받지 못해 이세계에서라도 인정받고 싶은 찐따들의 심리가 잘 반영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소설가가 되자로 대표되는 헬본산 갓세계물에는 일본도 등 일뽕 요소가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 역시 이세계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은 찐따국가의 발악이라 볼 수 있다.
사이코패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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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따위는 좆도 없고 사람만 썰려나가는 고어물이나 스플래터(splatter)에 심취한 중2병 걸린 사이코들이 많고 이러한 책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이 은근히 많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사건이 터지면 정상인의 사고로는 이해불가능한 싸패새끼들이 저지른듯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꽤 자주 일어난다.
70년대엔 콜라에 독을 타서 공공장소에 버려두고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시게 하는 묻지마 범죄가 전국단위로 대유행해서 사람들에게 콜라공포증을 심어주었으며 80년대엔 그 유명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90년대엔 14살먹은 중2병걸린 급식충새끼가 경찰들에게 잡아보라면서 어린애들 뚝배기를 깨고 토막살인까지 하고다닌[2] 사카키바라 사건이 발생하는등 웬만한 한국 사건들은 비교도 못할 수준의 엽기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개고생하던 버블경제 붕괴시기에 저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으며 지금도 가끔씩 터져준다.
일본 따라가는 헬조선 특성때문인지 경제 침체가 심해진 요즘, 안인득 이나 김성수 렘님 같은 정신병자들이 한국에 자주 출몰하고있다 .
유사과학[편집]
유사과학이 판치는 나라다. 일본놈들이 저술한 의학관련 책은 정말 참 의학자로 유명한 놈이 아닌 이상 읽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개쓰레기 유사과학이다.
일본에서 유래한 유사과학이 존나 많은데, 유명한 거 몇가지만 들자면 물은 답을 알고있다., 육각수, 수소수[3], 혈액형 성격설, 너도 시력 1.2가 될 수 있다 류의 시력 향상법(약팔이), 항암제 무효과설[4] 등등. 시발 이게 몇가지만 골라서 든거다. 실제 일본산 의학책은 븅신같은게 정말 미칠정도로 많다.
청결문화[편집]
과거 왜국에서는 나라(奈良, 710∼794) 시대나 헤이안(平安, 794∼1192) 시대까지만 해도 수도(首都)나 도시라고 해봐야 농촌과 별 차이 없이 공지(空地)가 많았기 때문에 특별히 변소를 이용하는 일 없이 집 주위에서 방분, 방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당시 문명국이었던 중국, 한국과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이들 나라의 풍습이 전해지기 시작했고 이때 중국의 호자(虎子), 한국의 요강(尿岡)등이 들어와 일부 왜국 귀족들 사이에서 사용되었다.
19세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들은 노상에서 방뇨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당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노상에서 방뇨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자기 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교토(京都)에는 ‘분소로(糞小路)’라는 거리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거리가 바로 화장실처럼 누구나 가서 대. 소변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거리에는 언제나 오줌, 똥이 쌓여 있어서 누구든 이 거리로 들어갈 때에는 신고 갔던 신발을 벗고 입구에 놓여 있는 굽 높은 나막신으로 바꾸어 신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그후 천황(天皇)이 우연히 이 거리를 지나다 그 내력을 듣고 거리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해서 오늘날의 금소로(錦小路)가 되었다. 메이지(明治) 3년(1870) 일본 정부는 ‘방뇨 취제의 포고’를 내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요코하마 시내에는 83개소의 노방(路傍)변소가 만들어졌다.
이 노방변소는 일본 최초의 공중변소였는데 큰 변조를 땅에 묻고 그 주위를 판자로 막은 어설픈 것이었다. 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노상방뇨의 풍습은 쉽게 근절(根絶)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방변소의 개량은 계속되었고 명칭도 노방변소에서 공동변소 또는 공공 변소로 개칭되었다.
에도 시대 일본 교토의 여자들은 길가의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예사롭게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메이지 시대 말기까지도 남아 있었다고 한다. 즉 여염집 아가씨이다.
하인을 거느린 상류층부인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도로변 벽을 향해 엉덩이를 내놓고 선 채로 오줌을 누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두고 비웃는 사람도 없었다. 당시의 왜국 여인들이 선 채로 오줌을 누는 풍습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는데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나 작업 바지인 몸빼를 입었을 때에도 오히려 서서 일을 보는 것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기모노 끝나락은 늘 누런 오줌으로 물들어 있었다.
기모노차림을 했을 때에는 윗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다리를 벌린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옷자락을 옆으로 걷으면 되고 몸빼를 입었을 경우에는 윗몸을 크게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 옷을 밑으로 내리고 일을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팬티를 입지 않았던 시대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이었다. 현재 히토미 등지에서 방뇨물, 스캇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역시 이러한 문화에서 기인한 것이다. 이건 한국도 일제강점기 초기까진, 낙후된 곳은 60년대까지 저랬다.
식문화[편집]
수준 높은 식문화답게 나트륨 섭취도 수준 높다.
초밥에 방사능을 끼얹어 먹기도 한다. 갓본인들은 입맛이 까다롭고 식생활 수준이 높아 후쿠시마에서 배송된 신선한 식재료로 맨든 고오급 음식만을 취급한다. 게다가 갓본의 다양한 식문화는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과 노력에 의해 빚어진 것인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밤중에도 쉽게 먹을 수 있게 체렌코프 현상을 이용한 야광 초밥이 만들어졌다. 특히나 이 초밥을 먹으면 납 맛과 세슘맛 등의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갓본인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기회가 되면 누카콜라를 곁들여 먹어보도록 하자.
틱톡에서 왜 '우리 음식에 오물 들어갑니다'라는 관종짓 하는 새끼들이나 가게 직원 보면 대부분 헬본인이냐?
관음증[편집]
특히 그 중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음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얼마나 심한지는 두말할 필요없이 한국만을 주제로 하는 관음 사이트만 수십, 수백 개 있다는 것만 보면 안다. 거기다 구글에서 한국어로 '일본반응'을 치면 검색결과가 약 70만개 정도 나오는데 일본어로 '한국반응'(韓国の反応)을 치면 무려 약 1500만개나 나온다. 지금은 더 늘어났을 수도 있다.
저런 관음 사이트 치고 미국, 유럽 까는 사이트는? 거의 하나도 없다. 저 놈들한테는 세계=한국이나 다름없다. 궁금하면 '카이카이반응통신'이란 사이트를 가봐라.
일본인들은 외국의 시선에 대해 가지는 강박은 헬반도랑 거의 동급이거나 더하다. 그래서 한국을 깔때도 '세계에 미움받는.. 세계가 싫어하는'이란 수식어를 항상 붙인다. 왜? 이지메의 민족이라 그런지 싫은 놈 갈굴땐 제3자까지 끌여들어 여론을 안좋게 환기시키지 않는가?
쪽본인들에게 한국은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고기방패이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요즘은 나날히 더해지는 국뽕에 취해 점입가경을 보여준다. 쪽본의 해외 반응 번역사이트엔 '대단한 일본' '일본 대단해'같은 딸딸이용 태그가 버젓히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관음이 어찌나 심한지 한국인이 똥싸는 모습까지 관음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앞뒤가 다름[편집]
일본인들 90%가 갖고 있는 특징이라 봐도 무방
앞에선 되게 친절하고 착한 척하지만 뒤에선 그 사람의 험담을 꺼리낌없이 늘어놓는게 일본인이다
물론 이게 성격이 완전 시궁창 같은 새끼들을 대상으로 한정해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냥저냥 잘 지내는 애들한테서 까지 이런 짓을 저지른다
되게 웃기게도 절친끼리도 이 지랄을 한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지 다른 놈한테가서 뒷담을 하고 다시 만날땐 아무 일도 없던 양 시시덕거린다 한국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나긴해도 종종 여자들이 많이 하지만 여긴 남녀 안 가리고 다 한다 일본인들은 자기들은 안 그러고 교토인들만 그런다는데 개뿔 외국인들이 보기엔 모든 일본인이 다 그러는것처럼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엔 잘 지내다가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니 주변에서 널 피하거나 약간 무시하는 느낌을 받지 않았냐? 그거 백이면 백 누가 너에 대한 험담을 이상하게 늘어논거다 참고로 종종 일본인이 너랑 같이 있을때 누구 뒷담을 깐다면 그건 너가 인정 받았다라는거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딴걸로 인정을 받는다는게 참으로 좆같은 풍습이 아닐래야 아닐수가 없다.
ㄴ유일하게 이 지랄을 안 하는 경향이 강한 새끼들을 봤는데 바로 오사카인들. 근데 오사카도 ㅇㅈㄹ 안하는 경향이 강하다 뿐이지 하는 새끼는 아주 교토뺨치게 하더라ㅋㅋ
바둑[편집]
한때 일본 바둑계는 아시아 바둑계의 원탑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일본 특유의 갈라파고스화 때문에 아시아에서 시궁창 취급을 받고 있다. 원탑도 원탑이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현대 바둑계의 시초가 바로 일본 바둑이었다. 일단 현대 바둑 기전들은 전부 일본 바둑 기전을 본따서 만들었고, 포석, 중반, 끝내기와 같은 기초 개념들도 일본에서 19세기-20세기 거치면서 만들어냈다. 원래라면 일본 바둑계가 잘 나가야 하는데 이창호 나오면서 우승 다 뺏기니까 열폭하고 갈라파고스화 루트로 가서 좆망한 거다.
일본 바둑계는 구체적으로 2002년부터 갈라파고스화 되었다고 인정된다. 이창호 담당일진 요다 노리모토가 나이 먹어서 하락세를 탄 이때부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사가 전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중간에 대만 출신 장쉬(일본에서 활동한다)가 한번 LG배 먹긴 했는데, 그 결과 아시아 바둑계의 메타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도태되어 버리고 말았다. 현재 일본 바둑계는 대만 바둑계보다 못한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는데 그 주범이 바로 일본 문화의 갈라파고스 특성이다.
이 갈라파고스화 때문에 일본 바둑계에서 한국출신 조치훈이 일본의 주요 바둑대회 타이틀을 죄다 휩쓸고 다니고 아주 오래전에 우칭위엔을 시작으로 중화권 바둑 기사들도 일본의 국내대회에서 선전을 하는 동안 일본의 바둑기사들은 한국과 중국의 바둑계에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일본에 하나밖에 없는 국제 바둑대회는 일본출신 기사들이 너무 부진해서라는 이유로 2011년에 아예 없어졌다.
그래도 2000년대 초까지 일본 바둑계는 세계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과 경쟁할 만 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완전히 몰락해버렸다. 일본에서 세계바둑계와 경쟁할 만한 바둑 기사는 이야마 유타 한 명 외에는 아예 없을 정도니 말 다했다.
엔터테인먼트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Entaateinmen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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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 최악을 자랑하는 국가다.
연기를 해야 하는 배우들이 하나같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연기를 못하고(물론 아마미 유키같은 갓-배우가 있긴 한데 얘 제외하면 실력 있는 배우는 찾기 힘들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하나같이 음치 수준으로 노래를 못한다. AKB 사단으로 대표되는 일본 아이돌들의 실력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이미 소문날 대로 소문나 있었고, AKB 사단에서 엠넷에 돈 줘서 만든 프로듀스 48에선 배윤정이 일본 출연진들 상대로 "도대체 뭘로 뽑힌 거냐" 며 돌직구를 날리기에 이른다.
2010년대에 들어서 2000년대의 일본 아이돌들이 의문의 퇴물이 되자, 게임·애니 등을 연기하는 젊은 신인 성우가 유명해질려고 아이돌로 투잡뛰고 다닌다. 오죽하면 '성우가 아이돌 잘 한다'는 소문이 들릴 지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계와 가요계등 엔터 분야는 그야말로 완벽한 똥시궁창이다.
심지어 'K-POP은 미국 따라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라고 한국을 ㅈㄴ 깠던 그 여장남자 돼지새끼 마츠코 디럭스（マツコ・デラックス）마저 2020년에 열렸었을 도쿄 올림픽 때 JAPAN48 같은 여성 아이돌 그룹이 결성될 것이라는 소문이 들리자마자 개회식이나 폐회식만이라도 즈그 아이돌 나오지좀 말자라고 얘기했다 ㅅㅂ 지가 생각해도 ㅈㄴ 쪽팔리는 걸 알고 있는거지
그나마 문학적인 DNA는 있는지 소설은 잘 쓰지만 가사도 그럭저럭 쓰지만 그래봐야 노래를 못하고 영상으로 만들면 망하기만 하는 등 실제 구현이 크게 뒤떨어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이 때문에 일본은 문화적으로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80년대, 90년대에도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산업은 전세계로 뻗어나갔지만 음악과 드라마, 영화는 그시절에도 전혀 해외에 어필하지 못했다.
홍콩 엔터의 경우는 문화적으로 전성기 시절에 아시아 연예계를 휩쓸고 다녔지만 일본 엔터는 전성기 시절에도 아시아 시장에서 눈꼽만큼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한국의 아이돌들과 배우들이 전세계에서 한류붐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는 동안에도 일본의 가수들과 배우들은 해외에서 명함조차 내밀지 못했다. 물론 구로사와 아키라 같은 명감독들이 전세계에서 일본의 영화를 빛내고 다니고, 일본 가수 사카모토 큐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이것들 모두 너무 오래 전 이야기들이다.
영화의 경우는 실사영화는 죄다 밀려나서 돈이 안 된 나머지 애니메이션 극장판만 남을 정도로 망해버린 상황이다.
2010년대부터 쿨재팬을 추진하던 일본 정부도 이걸 잘 알기 때문에 쿨재팬에서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집어넣어도 자기네들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와 관련된건 완전히 빼버렸다. 일본 정치인들도 자국의 엔터계 수준이 전세계적으로 최하위권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엔터는 일본이 거품경제가 지나가고 경제적으로 쇠락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더더욱 좆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3년 기준으로 방송사업자의 방송프로및영상매체 수출액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1: US 100억 5000만$
2: UK 22억 8600만$
3: S.Korea 3억 900만$
4: France 2억 3800만$
5: Japan 1억 4100만$
위에서 보듯이 2000년 이후 전반적으로 대중문화가 좆망했다는 프랑스보다도 해외에서 안팔릴 정도면 일본의 방송프로나 영상매체는 그냥 총체적 난국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약 47%가 애니메이션 수출액이고 한국은 90%가 드라마 수출액이다.
씹덕들이 족발같은 손으로 타자를 치며 ㅂㄷㅂㄷ거리는글이 보여서 지웠다.
제에에에발 씹덕들은 남에게 피해주지 마라.
사진 출처는 디시, 일베
버블경제 붕괴 영향인지 최근 정체, 퇴보, 노잼, 갈라파고스적 경향을 보인다.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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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대 일본 총리도 인정한 J-컨텐츠
원펀맨 진격의 거인이 90년대 계보를 잇고 있기는 하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대다수가 원작존중, 오타쿠 위주로 돌아가므로, 그 질보다 작품이 얼마나 존중하고 모에한가(= 얼마나 오따쿠들의 잦이를 잘 세우는가, 파오후 안여돼 여덕들의 봊이를 잘 적시는가, 추억팔이가 얼마나 잘 되고 원작자를 잘 모시는가)로 인기가 결정된다.
이지경으로 일본 애니가 좆병신이 된 데에는 카도카와가 애니메이션 시장을 좆병신 불쏘시개 라노벨 애니판 홍보용 이세계 가이드라인으로 만들어 버린 게 한 몫했다. 분기별마다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돼지수육 비계냄새나는 좆극혐 파오후 새끼들의 성적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는 미소년, 미소녀 동물원 애니가 9할이다. 보기만 해도 속이 니글거리는 씹오글 구토맛 눈갱 자폐 애니(일명 중2병 애니)가 나머지를 점유한다. 내용이 독특하고 개성있다거나 남녀노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1분기에 가뭄에 콩나듯 1~2개 나올까 말까이다. 꼴에 내용이랍시고 별 시덥잖은 이야기를 넣는데 진짜 봐도 아무 감흥 없다. 특히 이세계물이 그렇다.
오리지널은 원작을 존중하지 않는 일본 애니의 저질 부류라고 한다. 나루토 애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들만으로 오리지널의 인식을 말아먹어서 그 후로 장편으로 내기 드문 부류라 특이하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은 뭘 해도 반드시 원작파괴 내지 좆망 확정된다는 악명이 높아서 원작으로만 먹고 사는 걸로 고집하는 일본에선 굉장히 혐오스럽다고 해도 원작 분량 다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강제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나마 개선할려고 OAD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린다.
-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나라의 오리지널 애니 사례를 보면 적당하게 평타 잘 치는데, 유독 일본의 오리지널 애니가 끙끙 앓으면서 죽쑤는 느낌이 강할 듯하다.
이런 씹들한 요소 때문에 이세계가 허구임을 잘 아는 몇몇 국가에선 아예 일본 애니 수입이 금지먹었다.
덕후들은 애니 말고 다른 문화 컨텐츠들을 거의 접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처 박힌 탓에 이딴 쓰레기 애니 조금만 던져줘도 좆물 묻은 돈을 모아 코믹스, 라노벨, 굿즈 위주로 산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샀느냐가 씹덕들의 (정신적) 전투력이 결정되드라.
덕후들에겐 알 필요와 관심도 전혀 없을 웃픈 현실 하나 알려주자면 틀딱층 밀집된 헬본답게 일일이 애니 만드는 제작사의 인원 중 과반수가 고연령으로 밀집되어 있다. 이런 50~80 먹은 애들이 그 동안 오늘날의 일본 애니를 계속 등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나 둘씩 헬조선의 저출산마냥 줄어 들어가는 현재진행형. 그 중 경력 수십년 되고 유명세를 보여준 애니메이터일 수록 사망 소식에 접한 순간 전세계가 눈물바다가 되어 버린다.
요즘 들어 특정 애니를 중심으로 편중화되는 현상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씹덕을 시작으로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부상하더니 무려 일본 총리까지 개입해서 띄운다. 아마 5등분의 신부를 시작으로 막 퍼주듯 밀어주기 시작했는데 이게 애니 퀄이 미친듯이 좋아져 눈이 호강해지지만, 작가한테는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이라 작가가 큰 부담으로부터 견뎌낼 역량을 뒷받춰주지 않는 한, 만화 원작의 분량이 순식간에 고갈되고 끝내 완결되고 만다. 귀멸 띄워주는 시점에서 정점에 달했는지 그걸 그린 원작자도 원래 아싸로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귀멸 열풍으로 뜨니까 매스컴에서 인터뷰 요청에 팬싸인회 등등 수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낼 역량이 부족하다 보니 극심한 부담감에 아예 아싸로 살 수 없을 지경에 몰려서 가명 여러개 띄우고 이렇게 생활했다고... J-애니의 갈라파고스화를 막기 위한 좆본의 노오오오력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산업[편집]
1990년대에는 미국마져 누르는 세계 1위수준이였지만 2000년대 이후 플스3의 폭망과 일본 게임회사들이 단체로 상태가 안좋아지면서 북미한테 1위를 내어주고 시장 주도권도 넘겨줬다.
사실 일본게임이 1990년대에 비하면 과거만 못한건 사실이다. 실제로 일본 게임 제작자 이나후네 케이지는 일본게임은 서양한테 뒤쳐졌다고 말까지 했다. 실제로 서양한테 뒤쳐진 것도 사실이다. 기술발전도 뒤쳐졌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일본게임이 망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ㅇㅇ 그렇게 좆망이면 최근 몇년간 서양 중심의 GOTY 순위에서 일본게임은 진작에 사라졌어야 정상이나 오히려 최근 몇년간 일본게임이 늘어나고 있다.
프롬소프트 게임은 서양에서도 존나 빨리고 있고. 오늘 발매한 캡콤의 바이오하자드7도 머호평 받고있다. 참고로 캡콤 일본에서도 퇴물 취급 받고 dlc나 팔아먹었던 씹창렬 회사였다.
그리고 좌표 들어가면 알겠지만 한국과 일본게임 해외 매출 비교도 웃긴게 한국은 온라인게임이 중심이고 상당수가 아시아 위주다. 반면 일본은 콘솔게임이 중심이고 콘솔게임은 거진다 유럽, 북미에서 팔린다.
[7] 2013년 기준인데 대략 5000억엔 정도 수출했다. 혹시 2016년 최신 자료 있으면 추가해라.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 가자면 2016년 기준 세계 10대 매출을 낸 모바일 게임중 대략 3개가 일본 게임 회사이다. 물론 이게 모바일게임 시장 세계 1위인 일본 내수시장이 커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저 매출을 일본 혼자서 담당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것보다 개돼지들한테 가챠로 돈을 뽑아먹은게 크다.
하지만 현질유도는 헬조센 모바일 게임 그 이상 수준이며 갸챠도 애미 뒤진 수준으로 좆같이 받아먹는다. 페그오, 좆븐나이츠가 갓겜취급받는것만 봐도 이 새끼들이 가챠 랜덤박스에 환장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빠칭코에 뇌수가 절여진 것 같다.
2015년 기준 전세계 게임 회사 매출 TOP 25위까지
여튼 일본게임이 과거에 비하면 못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씹망했다고 하기에는 좀 억울하다.
영화[편집]
이제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 휩쓸어서 더 이상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 무시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만화 실사영화가 순위를 항상 장악하며, 내용은 질적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 씨발 제발 만화 실사영화좀 만들지 말라 해라. 일본의 만화 실사영화 치고 영화라 부를만한 건 바람의 검심이나 기생수 정도뿐이다. 아니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는 그나마 볼만한데 드라마나 영화가 되면 존나 열화된다. 드라마나 영화중 늦게 나온 쪽이 더 열화되는 편이다. 어쨌거나, 실사영화라는 소식이 뜨면 망했다고 생각하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일본 애니실사영화 쉴드칠 때마다 바람의 검심이랑 기생수 튀오나던데, 솔까 바람의 검심도 액션신 말곤 뭐 있냐. 액선 ㅅㅌㅊ인 거 빼면 배우들 연기도 여전히 오글거리는 일본 평균수준이고 배우들 복장은 만화를 그대로 따라한 코스프레잖아 시발 ㅋㅋㅋㅋㅋ복장만이라도 영화에 맞게 좀 바꿀 순 없는거냐 ㅋㅋㅋㅋ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영화판에서 디자인이 어떻게 변했는지 생각해보자.
씨발 근데 또 강연금, 블리치 실사화한단다. 개 좆같다...
일본 배우들의 연기력들은 세계 최악의 발연기 수준이라 망하는 게 당연하지.
최근에 들어서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 하나, 진짜 하나도 못 탔다. 그나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8년에 칸에서 황금종려상 받았고, 카즈 히로가 아카데미 분장상 받았는데 받으면서 일본 영화계를 비판했다. 요괴워치 따위가 박스오피스 1위 하는 나라인데 당연하다. 이놈들 나라에서는 이웃나라에선 대 히트친 걸작 러브레터도 씹망했다.
한국 영화가 욕을 많이 먹고 있다지만 얘내들 꼬라지보면 정상적으로 보일 지경이다. 일본도 영화 시장은 한국만큼 크다. 한국과 함께 규모가 전세계 다섯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영화를 많이 본다. 근데 일본영화는 알다시피 망한다. 한마디로 영화는 많이 보는데 지네 꺼는 안본다는 거다. 자기들도 수준을 알기 때문이다.
이게 왜 그런 거냐면 한국영화는 감독과 제작 스탭들이 영화가 흥하면 어느 정도 수입을 나눠갖고 그렇기 때문에 존나 공들여서 잘 찍고 잘 팔리면 나도 돈 벌고 너희들도 돈 버니까 존나 열심히 하자 이게 되는데 일본영화는 그게 안된다. 우선 극장가가 반쯤 먹어버리고 나머지는 제작위원회라고 하는 것들이 죄다 차지해먹는다. 응? 감독은? 스탭은? 응 평범한 인간들 월급 수준의 돈만 받는다. 그러니 작품 질이 떨어지는거고, 그나마 내수라도 되는 우리나라 영화와는 달리 일본영화는 일본인도 요새 잘 안본다.
그러니 씨발 야 대강하고 치워 어차피 나오는 돈 비슷비슷한데 이러고 치우니 고증따위 개연성따위 저 멀리 날아가버리는 것이다. 열심히 해봤자 성과급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뭣하러 하냐 그냥 칼출근 칼퇴근만 하면서 대강 찍고 치우고 말지
음악[편집]
음악은 실력있는 밴드들은 다 묻히고 뜨지 못하거나 그냥 소규모 공연, 유튜브나 애니나 드라마 오프닝, ost로만 뜨거나 먹고살고 뜬다해도 AKB 사단과 쟈니스를 대표로 하는 아이돌들이 일본의 가요계를 완전히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으며, 간혹 사람도 아닌 전자계집이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이 나라는 그나마 아이돌 천국에서 좆같음을 느끼고 달라지는 척이라도 하는데 어째 일본은 가면 갈수록 더 심각해지는 거 같다.
정 모르겠으면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중 아이즈원의 한국과 일본 타이틀곡을 비교해봐라. 플레디스 한성수가 프로듀싱한 한국 앨범, AKB 아키모토 야스시가 프로듀싱한 일본 앨범 말이다. 애프터스쿨, 프리스틴, 뉴이스트 상대로 벌인 좆같은 꼬라지 생각하면 한성수 이 양반 쉴드칠 생각 1도 없긴한데 일단 비교해 보면 프로듀싱 레벨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키상 제발 프로듀싱에선 손 떼라 이 늙은 할아방탱이 새끼야. 그렇다고 한국마냥 해외 영향력이라도 존나게 큰가? 아니다. 해외 영향력도 거의 없는 수준이다. 만날 똑같은 곡조에 가사에 (음악에)맞지도 않는 뮤직비디오 처넣은 거 보고 눈갱, 귀갱, 뇌갱당했다. 그리고 솔직히 얘네들의 노래 중에는 들을 노래가 거의 없다. 수백 개 중에 천운으로 한두 개 정도뿐이다. 그리고 ㅅㅂ 현재도 노래를 쳐만들어도 존나 못만들고 못 불러서 지금도 옛날 10년전에나 유행하던 노래를 우려쳐먹는거 봐선 진짜 못봐주겠다.
일본 가수들은 다른 나라 가수들에 비해 하나같이 가창력도 안되고 춤도 조낸 못 춰서 해외에서 도저히 먹히지 않는다. 싸이랑 BTS가 미국 휩쓸고 트와이스가 오리콘 차트 침투할 동안 일본 가수들은 뭐하고 있었노 이기야!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 플랫폼 잘만 수출되는 복면가왕이 일본에만 수출 안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얘네 나라에서 이거 시작했다간 한두달만에 출연자 바닥나는 것은 물론, 쟈니스 같은데서 지네 가수들이 배우, 탤런트 따위랑 실력 비교 대상에 들어간다며 방송국에다 폐지하라는 압력넣을게 뻔하다.
사실 이전부터 썩창 수준의 가창력과 안무 실력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좆병신 취급을 당했던게 일본의 음악이었는데 씹덕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현재는 더더욱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케이팝이 언론에서 너무 뽕을 많이 받았다고는 하나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마니아 층이 엄청 두껍다.
참고로 음악수출액 통계에서 제이팝은(2011년 오리콘 통계)26.4억엔으로 거의 열도 외에서는 듣는 사람이 없다. 케이팝은 14년 통계에서 3억3565만$로 1달러=1000원=100엔으로 잡아도 약 13배 많다.
전세계적으로도 매니아들이 많은 힙합도 일본에선 걍 공기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애초에 일본에서 힙합은 마이너도 아니고 걍 문외한 장르 취급 받았다. 에미넴 성님이 방일 했을 때 별 호응이 없었는지 방한 공연 때의 호응과 비교하며 쪽본을 까내렸다. 하긴 갓미넴보다 전자계집이 더 인기있는 곳이니. 관객수도 한국 공연이 일본 공연 압살했다.
ㄴ 썰 하나 풀자면 그 차트휩쓴다는 엑자일 멤버중에 3명이나 성추행,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있다. 근데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사조차도 없다. 존나 웃김ㅋㅋ
현재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하는 일본 애들 일본 연예기획사에서 오퍼 존나게 오거든?
근데 회사차원에서 자르기 전에 지들이 개인적으로 자르고 나중에 실장급한테 슬쩍 보고한다. 아니면 지들끼리 조용히 입다물거나
일본 음악, 아이돌 시장이 좆망하지 않았다고는 다들 하던데 그럼 위와 같은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방송[편집]
참고로 서유럽 나라들의 지상파 드라마도 저렇다고 한다. 프랑스나 독일같은 나라들은 자국에서 만든 드라마보다 미국 드라마가 훨씬 시청률이 높을 정도이다.
예능은 아직도 얼굴에 이상한거 쳐바르고 스튜디오에 떼거지로 몰려나와 즈그들끼리 왁자지껄 하고 떠들고 앉아있다. 참고로 일본 예능 베끼기라는 소리 자주 듣던 시방새도 요즘은 이 짓거리 안한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자동문 택시만 봐도 알 수 있듯 일본의 국뽕 예능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이다.
잘 모르겠으면 전 AKB48, 현 로켓펀치 쥬리의 과거 영상을 보면 된다.
지금은 예능에서 문제 풀고 요리하고 게임 하고 있지만 과거엔 뱀에게 물리고 생크림 쳐맞고 랩에 쭈구리 표정 박제당하고 다녔다. 게다가 하도 이마 넓은 거에다 계란 얼굴이라고 극딜당했던 탓인지 계란형 얼굴이 전형적인 인기감인 한국으로 넘어온지 1년 가까이 되었지만 이를 컴플렉스로 생각하는 듯하다.
이 새끼들은 하다하다 씨발 폭렬 아빠(爆裂 お父さん)라고 애비뻘 되는 변태 씨벌 개좆같은 머머리 개그맨 새끼가 딸뻘인 여자애를 폭행하는 걸 예능이라고 찍고 앉아 있다. [8] 그리고 그게 재밌다고 2탄 찍었다(13분 46초부터). [9] 진짜 이 정도면 변태 씹새들 아니냐? 게다가 멤버 중 한 명을 바닥에 패대기 치는데 저거 잘못하면 목뼈 부러져서 사람 뒤지거나 뇌진탕 걸려서 혼수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저렇게 사람 패대기 치는데 무사한 게 존나 다행이다. 국내 아이돌의 현실이 아무리 개씹헬이라지만 이 새끼들에 비하면 좆도 못 비빈다. 만약 한국이었으면 시청자들 항의로 저 개그맨은 매장당하고도 남았고 PD는 짤렸으며 방송국은 운영진들 총 출동해서 90도로 허리 숙이는 사죄 똥꼬쇼를 벌이는 등 존나 스펙타클했을 거다. 그런데 쪽숭이 새끼들은 저걸 재밌다고 보고 있는데 단체로 정신병이 있는지가 존나 의심스럽다. 그런데 시발 저거 일부 돌연변이 진화 인간들이 이건 심하지 않냐고 항의를 하니까 시발 방송국이나 좆변태 개그맨 새퀴가 사과를 안하고 시발 피해 아이돌이 저걸 사과를 했댄다.... ㅅㅂ...
이제는 토크쇼 MC가 방송중에 어린 초등학생 아이돌을 그냥 때려서 울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애초에 딸뻘 아이돌도 재밌다고 두들겨 패는데 어린애들이야 말할 것도 없다. 아이 부모가 봤으면은 아주 참 재밌어지겠제라잉? [10]
도서[편집]
출판 시장은 한국보다 크다. 하지만 팔리는 서적들이 꼴리는대로 쓴 일뽕서적이거나 혐한서적이기 때문에 전혀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혐한 서적의 구체적 예는 아래 도착증 항목에서 링크 찾아봐라.
그놈의 쿨~쟈퍈 드립 치는 애니메이션 산업도 누가 동조센 아니랄까봐 죄다 불랙기업 투성이다. 일본판 가짜 사나이인 시로바코를 만든 회사가 블랙기업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업체 가운데는 그나마 대우를 잘해주는 곳이라고 소문났다. 이러니까 갈수록 개 쓰레기 같은 1쿨 애니, 몇분짜리 애니나 라노벨 홍보용 애니들만 줄창 찍어내고 있으며 병신같은 제작위원회 체제로 인해 애니편수는 늘었는데 정작 애니메이터들에게 그 이익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스폰서의 배만 불리고 있다. 이러다보니 점점 스케쥴 펑크나 심각한 작붕이 나는 애니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제작 애니들은 하나같이 헬-퀄리티가 나올것이라고 업계에서 자조하는 판국이다.
대표적인 이 업계 블랙기업 중 하나가 A-1 Pictures인데 이 회사에서 3년간 일하다가 회사를 그만둔 사람이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자살의 원인은 과로로 인한 우울증이었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 다니던 병원의 카르테에 따르면 월 600시간 근무'라는 기록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헬본 블랙기업 답게 잔업수당은 없다. 이렇게 사람을 굴리다 못해서 완전 반병신을 만들어 놨는데 이 새끼들 하는 말이 이렇다. "산재로 인정된 것이 사실이라면 예상 외이며, 판단 이유도 불명확하기에 답변할 수 없다" 씹새끼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본 애니 업계 대다수가 이렇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업계가 조만간 폭삭 망할거라는거 정도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카도카와라는 블랙기업이 헬본 문화사업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영화, 도서, 애니, 게임 등등 이새끼들 손길 안닿은 곳 찾기 어렵다. 특히 라노벨시장 대부분을 이놈들이 장악하고 있다. 니코동도 이새끼들 소유다. 덕분에 날던 새도 떨어트릴만큼 영향력이 막중해서 잘나가던 감독이 하루아침에 짤리기도 하는데 애초에 씹덕들은 저게 일상이라고 취급해준다.
박경리작가와 도율 김용옥의 대담[편집]
선요약 : 양놈들이 쿠루제펜이라고 빨아 대고 있는 쪽바리 문화은 자살을 숭배하고 고작 야만적이고 갸날픈 센티맨탈리즘(감상주의, 슬픔, 동정, 연민 따위의 감상을 지나치게 작품에 드러내려는 문예 경향)에 불과한 로맨티시즘(낭만주의, 꿈이나 공상의 세계를 동경하고 감상적인 정서를 중시하는 창작 태도)에 불과하다.
박경리[5]: 김선생! 일본을 긍정적으로 볼려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칼의 역사일 뿐입니다. 칼싸움의 계속일 뿐 입니다. 뼈속깊이 야만입니다.
김용옥: 아니, 그래도 이미 나라, 헤이안 시대때부터 여성적이고, 심미적인 예술성이 퍽 깊게 발달하지 않았습니까? 노리나가가 말하는 '모노노아와레'같은.
박경리: 아~ 그 와카(和歌)나 하이쿠(俳句)에서 말하는 사비니 와비니 하는 따위의 정적인 감상주의를 말하시는군요. 그래 그런건 좀 있어요. 그리구 그런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순수하지요. 그러나 그건 일종의 가냘픈 로맨티시즘이에요. 선이 너무 가늡니다. 너무 미약한 일본역사의 선이지요. 일본 문명의 최고봉은 기껏해야 로맨티시즘입니다.
스사노오미코토의 이야기가 말해 주듯이 일본의 역사는 처음부터 정벌과 죽임입니다. 사랑을 몰라요. 본질적으로는 야만스런 문화입니다. 그래서 문학작품에서도 일본인들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맨 정사뿐입니다. 치정(癡情)뿐이지요. 그들은 본질적으로 야만스럽기 때문에 원리적 인식이 없어요. 이론적 인식이 지독하게 빈곤하지요. 그리고 사랑은 못하면서 사랑을 갈망만 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디 문인(文人)의 자살을 찬양합디까? 개들은 맨 자살을 찬양합니다.
아쿠타가와(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龍之介, 1892~1927), 미시마(미시마 유키오, 三島由紀夫,1925~1970), 카와바다(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 1899~1972) 모두 자살해 죽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들의 극한점인 로맨시티즘을 극복 못할 때는 죽는 겁니다. 센티멘탈리즘의 선이 너무 가냘퍼서 출구가 없는 겁니다. 걔들에겐 호랑이도 없구, 용도 다 뱀으로 변합니다. 난 이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일본 작품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 연령의, 내 주변의 사람들조차 일본을 너무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들은 말할 것두 없구요. 일본은 정말 야만입니다. 걔들한테는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주의도 없어요. 걔들이 야마토다마시이(大和魂) 운운하는 국수주의류 민족주의도 모두 메이지(明治)가 억지로 날조한 것입니다. 일본은 문명을 가장한 야만국(civilzed savages)이지요.
김용옥: 나쯔메 소오세키(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1867~1916)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경리: 나쯔메 소오세키요? 그사람은 표절작가입니다. 구미문학을 표절해먹은 사람일 뿐입니다. 모리 오오가이(모리 오가이, 森 鷗外, 1862~1922)가 조금 괜찮긴 하지만 모두 보잘 것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모두 다 있는거예요. 우리가 우리를 못 볼 뿐이지요. 아니, 우리나라 사학자들이구 민족학자들이구 문인들이 무식하게 유종열(야나기 무네요시, 柳宗悅, 1889~1961) 같은 사쿠라새끼를 놓고 걔가 조선을 좀 칭찬했다고 숭배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이거 정말 너무 한심헙니다. 아니 걔가 뭘 알아요. 조선에 대해서 뭘 알아요. 걔가 조선칭찬하는 것은 조선에 대한 근본적 멸시를 깔고 있는 거예요. 걔가 어떻게 조선의 위대함을 압니까?확실히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만...
김용옥은 박경리 어록을 도쿄대학교 중국철학과 오가와 하루히사 교수에게 전달한다. 오가와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탓테이루(들어맞는 얘기다!)"
박경리 작가가 일제강점기때 유년시절을 보내서 감성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본 특유의 미개한 정서를 정확히 본 일침이라고 할 수 있다.
관광/여가[편집]
고령화와 젊은층의 빈곤화, 엔저로 해외여행이 제자리 걸음 또는 감소하고 있다. 섬나라 선진3국(일본, 한국, 영국. 윗쪽 김씨 왕가 때문에 한국은 사회과학으로는 엄연하게 섬나라이다)를 비교해보면 인구가 각각 1억 2천만, 5천만, 6천만인데 일본이 제일 해외여행이 적다.
출국 내국인 수(일본/한국/영국)
2012년: 1849만/1337만/1431만
2013년: 1747만/1484만/1440만
2014년: 1690만/1608만/1519만
2015년: 1612만/1931만/1656만
출처: 한국 통계청, 일본 관광청, 영국 통계국
방문 외국인수는 그동안 한국이 항상 앞섰으나 2015년에 한국이 메르스로 삽질하고 있는 사이 일본이 추월했다.
방문 외국인 수(한국/일본)
2011: 979만/621만
2012: 919만/835만
2013: 1217만/1036만
2014: 1420만/1341만
2015: 1323만/1973만
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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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종교관념은 세계에서 가장 미개하고 원시적이다. 걍 씹노답이다. 신토라는 좆병신 유사종교가 민간신앙인 나라이다.
신토를 믿는 인구가 90%를 넘는다고 하는데 이딴 쓰레기 종교를 진지하게 믿는 일본인은 실제론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신의 수가 무려 8백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무슨 씨발 힌두교냐?? 아니 힌두교는 진지하게 신앙생활하는 신자가 많으므로 신토같은 좆병신종교가 비비려 들면 안된다. 신사가서 기도 올리고 좆지랄 떠는 건 걍 씹뜨억 애니보고 삘받은 파오후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힌두교가 카스트와 소고기 숭배라는 좆미개함으로 까여도 까여도 할 말이 없는 인류희대의 오물이기는 하나, 한때는 인류 철학의 집대성이었던 적도 있기에, 듣보잡표절의 신토와는 등급이 다르다. 신토는 토테미즘 수준이라면, 힌두교는 개똥철학이라도 있는 고등종교 등급이다.
사실 신토가 일본 주요 종교로 자리잡은 건 메이지 유신 직후에 '폐불훼석'이라고 해서 천황 중심의 군국주의 체제 확립을 위해 오랫동안 신토하고 쓰까되어서나마 존속하던 불교 및 타 종교를 짓밟고 으깨놓는 성상파괴나 문화대혁명 버금가는 수준의 깽판을 통해 주작질한 결과다.
통계적으로 일본은 가장 비종교적이고 세속적인 국가로 조사된다. 종교가 무엇이냐?는 주제로 하는 설문조사가 아닌 그냥 자기소개서 같은 데서 부수적으로 종교 밝히는 방식의 조사로 접근해보면 무종교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지하게 믿는 새끼는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씹덕 애니에는 자주 등장시킨다. 망가에서 무녀가 허구한 날 따먹히는 건 걍 클리셰가 됐다.
아예 절에다 씹덕 포스터 붙이고 피규어를 모셔놓고 계신다. 종교에 씹덕을 결합할 생각을 하는 일본인들의 클라스에 지리지 않을 수가 없다.
신토는 6세기에 불교가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불교와 짬뽕이 되어 이도저도 아닌 잡종종교가 되어버렸다. 불교에서 교리나 양식을 베낀 부분이 좆나게 많다. 다만 일본 불교와 신토는 따로 구분되는 편이긴 하지만 일본인들은 좆도 구분 안한다. 신토 신자가 절에 가서 기도하는 병신같은 일이 일본인들에겐 흔하게 일어나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진다.
이 새끼들의 종교관념이 얼마나 개좆이냐면, 기도할 때에는 신토식으로, 결혼식 할 때에는 기독교식으로, 장례식 치를 때에는 불교식하는 게 정석이라고 여기는 게 당연하단다. 그냥 씨발 종교를 지좆대로 믿고 싶은대로 처믿고 다니는 핫바지 새끼들이다. 종교적으로 줏대없는 것만큼 극혐인 것도 없다.
한편 기독교는 일본에서 좆도 인기가 없는 종교다. 신자수가 일본 전체 인구의 1%도 채 안된다. 과거 일본에 가톨릭 교회가 처음 전파되었을 때 선교사랑 신도를 활발하게 박해해댄 탓에 기독교 인구 씨가 마른 이유도 있지만 걍 별로 믿고싶어 하지 않아서 안믿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나 성당 가보면 정말 틀딱 노인네들 밖에 찾아볼 수가 없다
현대에도 기독교인들은 일본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차별을 상당히 많이 받는데, 실제로 예전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우상숭배를 금하는 기독교인을 합사하여 참배하게 한 일이 있었는데 이거 때메 일본기독교협회가 소송을 걸었지만 사법부는 "종교 문제는 법적용 대상 아님 ^오^"로 대응하며 무시했다.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90%가 넘는다고 하니 차별이 없을 리가 없다. 일본인들이 헬조선 올 때 한국엔 교회가 왜 이리 많냐고 놀라기도 한다.
누구는 "근데 그냥 기독교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어서 무식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신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우리 아버지는 성당 신부님이셔"같은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는 일도 흔하다. 하긴 종교를 씹덕 애니로나 접해본 새끼들이 뭘 알겠냐."라고 말하지만 일본에는 종교에 환장한 놈들이 졸라 많다. 지하철과 도시에 생물테러, 가스테러하고 자기 반대하는 변호사나 민간인 밤길에 신도들 시켜서 살해하고 불법으로 무기 밀수하거나 제작하고 군대 조직해서 정부 뒤집어 엎어서 일본판 이슬람 국가 쳐 만들려고 ㅈㄹ한 오움진리교 같은 사이비종교들이 아직도 일본에 득실거린다. 게다가 이 옴진리교 새끼들의 잔당들이 지금도 일본에서 내가 아사하라 쇼코의 후계자니 뭐니 이 지랄하고 다닌다 ㅅㅂ. 아무리 헬조선에서 신천지가 존나 좃같기로 유명한 사이비 종교이지만 이새끼들에 비하면 완전 애들장난같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아베 신조 총리 암살 사건으로 인한 통일교 문제도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민당과 통일교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터져나오고 있다. 그야말로 좆본은 정교분리따위는 개나 줘버린 미개국이라는게 다시 한 번 증명된 셈. 닭ㄹ혜와 최순실의 일본판이나 마찬가지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 섬숭이새끼들은 그놈의 애미뒤진 와 문화와 씹창난 정치관심도 때문에 아무리 이새끼들이 위에서 난리를 쳐봤자 탄핵이나 국민적인 차원에서의 반발은 꿈도 못 꿀 것이라는 거다. 물론 닭년 탄핵시켰더니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재앙이 찾아온 걸 보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예절 menaa マナー (mann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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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예의바른 니혼진들은 은혜를 곱배기로 갚는다.그래서 원자폭탄에 뚝배기가 깨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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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관동대지진때 모금활동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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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진주만에서 폭탄으로 갚는 일본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에서는 은혜를 원수로 갚는게 예의다 잘 알아두자
갑질, 똥군기[편집]
헬조선 갑질문화도 여기선 한수 접고 들어가야 된다 왜냐면 그 갑질문화가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배워온거니까
일본군 항목 봐도 알수있는 똥군기, 정신력 드립이 일본 사회 전체에 걸쳐 아직도 매우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자위대는 모병제임에도 불구하고 황군시절 못버리고 가혹행위가 머한민국 국군보다 심하다
기업문화도 매우 전근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땅콩리턴 비슷한게 일상적이다
sosharu ソーシャル (social)[편집]
통치체계 (poritikusu ポリティックス )[편집]
원조 응 1번의 나라
자민당의 장기 막후 통치체계(줄여서 자민막부)가 나라를 운영한다.
선거는 헬본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선진국 흉내를 내기 위해 존재한다.
천조국 주인님들이 일본을 정복한 뒤 선거를 내려주셨기 때문에 하는 것 뿐이라 많이 미숙하다.
정권의 지지율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이때다 하고 의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를 실시한다. 그러면 정권의 지지율 빨로 장기 집권을 이어가며 지지율이 낮아져도 밀어붙일 힘이 생긴다.
지역구마저 세습을 해주는, 말그대로 뼛속까지 지배계층과 노예계층이 나뉘어진 사회이다.
일본 국민들이 존나게 병신이다. 자민당에서 자기들 콧구멍에 설사를 치덕치덕 발라줘도 끝까지 자민당 뽑아줄 병신들이다. 비단 틀딱뿐만 아니라 학식충 조차도 세뇌되었다고 봐야 한다. 오죽하면 '돈많은 북한'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을까.
더 심각한건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이 없다. 자민당이 뭔지 야당에 어떤 당이 있는지 쟁점은 뭔지 모른체 그냥 자민당 뽑는다.
왜냐하면 자민당이라는 당 말고는 정치 관련해서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얘네는 국회의원 선거 방송보다 AKB48 멤버들 총선거 방송이 시청률이 더 높을 정도다.
때문에 당이 10개 가까이 있는데도 자민당이 거의 50~60%를 해먹고 연립여당이 나머지를 해먹는다.
자민당 55년 체제가 이를 대변하는 말이며, 민주당은 기껏 정권교체했더니 후쿠시마 병크를 못 막아서 망했다.
사실 일본은 패전 이후에도 천황제 중심의 국가였고 흙수저들이 노예 사상에 찌들어 있어 죽창을 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6,70년대에 좌파계를 중심으로 학생운동이 좀 일어나긴 했지만 한국에 비하면 정말 미미한 수준이었다.
물론 얘네도 제정신은 아니었다. 대학해체 같은 요상한 구호는 68운동과 그 이전의 사회적 배경 영향 받아서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이색히들은 군사정권 유신독재반대나 민주화를 외친 옆동네 한국이랑은 다르게 시벌 공산주의, 마오이즘 뽕쳐맞고 일본 적화 하겠다고 폭력시위 개지랄을 벌였고 날이면 날마다 죽창이나 각목, 쇠파이프는 기본이고 일본도나 미군기지에서 빼돌린 다이너마이트를 경찰에 던져대면서 날마다 거리를 불바다 쳐맹글고 60년대 후~70년대 초 사이에만 경찰 아내 민간인에게 폭탄을 보내 죽이고, 무기점, 은행, 총포점을 강도짓해서 무장하고, 비행기 납치해서 북한으로 가고(요도호 사건) 산 속에서 훈련한답시고 자기편 12명을 폭행살해하고(산악 베이스 사건), 산장에서 민간인을 인질로 삼다가 여러 명을 죽이는 기막힌 사건(아사마 산장 사건)을 일으키고 이 색히들중 일부는 시벌 해외로 나가 개슬람 새퀴들과 손잡고 대리테러를 일으키며 수많은 전세계 민간인들을 살상하고 다녀서 전세계에 충격을 줬다. 거기에 얘네들은 '우치게바'라고 목표가 중심이 아닌 전국시대마냥 사상과 분파가 중심이어서 지들이 주도권잡으려고 다른 분파를 습격해서 때려죽이거나 식칼, 일본도를 동원해서 사상자를 여럿 내고 밤길에 봉고차까지 동원해 다른 분파 리더와 간부들을 납치해서 죽이고 생매장하는 등 야쿠자, 한구레같은 짓을 해서 오늘날 일본이 정치관련 시민운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정치판이 1번 천지인 것은 얘네의 영향도 크다. 게다가 기가 막힌건 경찰이랑 싸울때 보다 파벌간의 싸움이 더 빡세고 치열했다. 그렇게 둘이 싸우다가 어이없게 둘이 경찰에게 잡혀가버리는 병신같은 일도 많이 일어났다. 이런일들이 시민들에게 알려지자 그냥 빨갱이 야쿠자로 찍혀서 몰락했다. 특히 요도호 사건은 일본의 항공법을 천조국 만큼이나 빡세게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줬고 해외로 나가서 대리테러 하던 놈들은 이스라엘 텔 아비브 공항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총질하고 수류탄 까는 등 노 러시안 실사판을 찍어서 일본 직통 항공편이 지금까지 폐쇄되었고 아사마 산장 사건의 경우 생중계되어 시청률 90%를 기록했으니 시민들이 저놈들과 연관된 세력은 지지해주기도 싫었을 것이다. 이후 좌익 관련된 세력들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커졌을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거다.
헬조센보다 더한 냄비근성이다.
한국은 런승만을 하와이로 몰아낸 4.19나 전낙지가 국민들에게 항복을 선언하여 호헌조치를 포기하고 현재의 5년단임의 대통령제로 개헌하게 만든 6월 항쟁, ㄹ혜를 파면시킨 촛불집회 같은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저항정신은 살아있지만 얘네는 폭동조차 안 일어나는 거 보면 헬조센보다 더 심한 노예민족 맞다. 전범의 후손들이 그대로 기득권이 되어 역사왜곡을 하고 전쟁 미화를 해도 소수의 지식인층을 제외하면 그러려니 하고 수긍한다. 얘네 눈으로 보면 5.18은 물론이고 4.19나 6월 항쟁조차도 폭동으로 보인다.
그 헬조선도 헬본 앞에선 의문의 정치선진국행 물론 헬조선도 헬인데 헬본이 생각보다 더 씹헬이라 그런 거다. 자꾸 여기에 빛과 어둠 틀 달아서 일본 미화하려고 하는 새끼가 있는데 똥걸레는 어무리 빨고 빨아도 똥걸레니 아무리 그럴싸하게 치켜세워도 헬본이 갓본 되는 게 아니다. 심지어 헌법조차도 미개하다.
닛뽄 헌법 1조
덴노는, 일본국의 상징으로 일본국민통합의 상징이며, 이 지위는, 주권이 존재하는 일본국민의 총의에 기초한다.
[天皇は、日本国の象徵であり日本国民統合の象徵であつて、この地位は、主權の存する日本国民の總意に基く]
참고로 저건 패전 이후의 헌법이다. 그 이전의 일본제국헌법(일명 메이지 헌법)은 더 미개하지. 1조가 어떤지 아냐?
| “ |
대일본제국은 만세일계의 덴노가 이를 통치한다. |
” |
씨발
- 탈아입구하겠다면서 대한제국 헌법과 동일한 미개력 보소 그리고 패전 이후 헌법도 유신으로 인해 훼손됐던 대한민국 1조 뺨치는 미개력임 ㄷㄷ
| “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 |
” |
— 유신으로 훼손되었던 시절 대한민국 헌법 1조
|
아베 총리의 마누라가 명예교장으로 있는 오사카의 유치원에서 북괴의 주체사상 교육방식을 본딴 국뽕 치사량 주입이 화제이다.[11] 역시 동족혐오는 과학이다.
“헌재가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소리에 아첨해 권력을 행사한 것이라면 지나친 것이다”고 지적했다. - 요미우미 신문
일본 국격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얘네 수준 정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뭐? '국민들의 소리에 아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멍청한 원숭이 놈들아, 니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몰라서 하는 좆소리인 거 같은데 갓한민국 헌법 1조 얘기해주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주권자인 국민들이 뭐하고 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거다, 진짜 수치스럽다. 저딴 인식 수준을 가진 나라가 감히 우리랑 비교해서 동조선이라고 불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난 진짜 나모씨마냥 '국민은 개돼지인 데수웅~'이라고 명색이 그 나라 제 1언론이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거 진짜 처음 본다. 하다못해 그 나모씨는 그 말한 댓가로 전 국민과 모든 언론의 집중포화를 처맞고 뒈짖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뭔 법을 날치기로 통과했다고 한다.
언론[편집]
일본에서 언론이란 정부와 그아래 끄나풀들의 목소리만을 전달해주는 매체에 불과하다. 총리나 정치인이 무슨 비리를 저질러도 그거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란 낼 수도 없으며 만약에 냈다가는 그 즉시 모가지가 날라간다.
일본 언론계의 구조는 신문사가 방송을 좌지우지하고 그 신문사를 정부가 지배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비판의 목소리는 나오지도 않으며 그 결과 일본의 저널리즘은 완전히 망가 져버렸다. 일본 내 심각한 사회 문제거리는 언급되지 않으며 오히려 혐한짓을 대놓고 하는게 일본 언론들이다. 그냥 다른 거 필요없이 약간 순한 맛에 돈 좀 있는 조선중앙텔레비죤이고 아나운서들은 그냥 순한맛 리춘히다. 그냥 욕안하는 북괴 방송이라고 생각하자. 북괴는 즈그 문과생에 사전까지 찾아가며 급식충 패드리퍼들도 질질짜며 꺼지게 만들수 있는 쌍욕을 그대로 구사하는데 반해 반면 헬본은 사람 실실 약올리고 헬조선의 안좋은 사건들, 예를들면 사망이나 자살 사건은 희화화하고 웃고 성적으로 고인드립치고 낄낄대는 거다. 보면 볼수록 북괴랑 똑같이 찌질하다.
신분제[편집]
아직도 전근대적 풍습인 신분제가 남아있는 미개한 나라다. 법에서는 당연히 신분제가 없다고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신분제가 아주 당연한듯이 박혀있다. 인도 카스트 제도의 옆그레이드 버전이다. 심지어 과거에는 훨씬 심했다. 조선시대보다 심한 신분제를 보여주던게 일본 에도시대다. 신분간 접촉 및 이동 자체가 금지됐었다.
소위 일뽕들은 에도시대에 사무라이의 몰락을 기점으로 신분제가 사라지기 시작한다고 주장한다. 그 예로써 조닌 계층의 등장을 얘기하는데, 조닌은 대도시에만 있었던 극소수의 상인 계층이었다.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전통적인 신분제는 근대적으로 강화되어 더 심해진다. 인구의 절대다수가 살던 농촌에서는 (한국에서는 이미 조선시대에 없어진) 향, 소, 부곡이 메이지 시대 전까지 버젓이 남아있었다.
- 화족(귀족): 일본 왕족, 옛 귀족 출신 가문
- 상류층: 정치인, 재벌, 경제인
- 평민: 일반 일본인들(야요이, 죠몽골리안과 아이누, 예맥 혼혈, 유럽 혼혈), 외국인(한국, 중국인 제외)
- 수드라: 재일 한국인, 재일 중국인, 류큐인, (혼혈 아닌) 아이누족
- 불가촉 천민: 부라쿠민, 아직도 대대적 멸시 및 차별을 받음. 일단 부라쿠민이라는게 알려지면, 출세길 자체가 막힘.
유명한 것 중 하나는, 미개하게도 정치인들이 자기의 지역구를 정치에 입문하려는 자기 자식에게 물려준기도 한다는 것이다. 먼 과거에는 직업 이동마저 힘들었다. 그걸 "가업을 잇는다"라는 말로 포장하면서 정신승리한다. 지금도 과거 신분 때문에 출세길에 제약이 걸리는건 마찬가지. 일본 연예인들 내력보면 무슨 라멘집 주인 자식이나 오키나와 출신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게 이걸 반영한다.
이런 출신일 경우 집안의 가업을 대물림하거나 연예계에서 뜨지 않는 이상 사회적 차별때문에 출세하기가 힘들기 때문. 특히 오키나와 출신의 차별은 정말 심각하다고 한다. 오키나와 출신이 유명연예인이 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많은것도 이것 때문이다(예: 아무로 나미에, 나카마 유키에, 걸그룹 스피드, 각트). 근데 이건 딱히 일본만의 문제라고 볼수가 없는게, 프랑스만 해도 자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가수나 래퍼들 보면 프랑스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이나 집시출신들이 대부분이다. 정작 본토 출신 백인들은 자국에서만 연예인생활하려는 사람들 거의 없다. 프랑스는 다들 가수든 배우든 자국 연예계에서 뜨면 무조건 미국으로 건너가려고 하지. 물론 본토출신 백인들 얘기다.
헬조센에서는 애초에 신분제가 그리 강력하지는 않았고, 625전쟁으로 싹 쓸려나가서 지금은 신분제의 영향따위는 찾아볼 수 없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는 양반이라는 단어의 위치가 멸칭으로 낮아진다. 양반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사회였으니 당연한거다.
EX) "야, 이 양반아ㅇㅇㅇㅇ"
근대 이전에는 중국 > 조선 > 일본 순으로 신분제가 약했다. 짱깨들은 이미 명나라 때부터 사실상 신분제가 매우 약화되었고 마오쩌둥이 집권해서 공산주의화가 되고나서는 잔재마저도 아예 없어졌다. 참고로 한국의 조선과 중국의 명청시대는 진사계급이나 과거제 등 노비의 유무빼고는 상당히 많이 일치한다.
자발적 노예[편집]
동양인답게 '스스로 노예 자처하기' 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있다.
저기 몇 년 전에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 때랑 존나 비슷하네. 씨발 저거 진짜냐???
그와중에 야빠틀딱 인터뷰할때 뒤에서 초딩들은 티비나온다고 좋아함 ㅋㅋㅋㅋ
저 때가 6월혁명 일어난 해 다음 해임
이 '노예 자처하기'현상은 정치에서도 나타난다. 헬조센의 노예들은 자기가 노예라는 걸 알고 존나 불만을 가진 노에들이라면 헬본의 노예들은 자기가 노예라는 사실을 모르거나 노예라는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노예들이다.
구닥다리 시스템[편집]
멀리서 온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 애들도 관광하면서 다니다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옛날 냄새가 난다는 거다. 이는 생각보다 구닥다리 시스템인 것이 꽤나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 사실은 짱개국에서 온 우한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이 서서히 낡아져서 제자리는 기본에 심하면 퇴화하기까지 한다.
아날로그 갬-성 오졌네 다른 나라는 디지털인데 이 나라는 무슨 메이지 시대인가? 이래뵈도 선진국이란 말이지.
남존여비[편집]
남존여비 성향이 심하다. 남자, 여자마다 쓰는 말이 다름 ㅂㅅ
파오후들은 애니 볼 때 남자 캐릭터가 여자 캐릭터를 희롱하는 장면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여성을 희롱하는 걸 그냥 장난으로 여긴다. 일본 여성들이 수치심 느끼건 말건 상관하지도 않는다.
이런 이유는 일본에서 여성들이 성추행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를 잘 안해서라고 한다. 이유가 참 가관이게 일본은 성폭행당한 사실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이 '금기시'되어있다"며 "아무리 성범죄 관련 법률이 강해진다고 해도 수사 방법이 바뀌지 않으면 피해자가 쉽게 경찰에 신고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담으로 서양 관람객들도 이런걸 당한것도 있다고 심슨에 일본 디스편에 보면 변기에 카메라 나오는거 보면 답나오지 여튼 오즉하면 "처녀냐?" 성폭행 수사에서 막말에 상황 재연까지 요청받은 日 언론인 이런 기사도 나올 정도이다. 충격적이게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대놓고 여성들에게 성적 농담이나 행위를 저지른다. 남성 개그맨이 여성 출연자들에게 대놓고 파이를 얼굴에 투척시키는 짓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것도 지상파에서 말이다.
헬조선에서 저런짓을 하면 그 남자 방송인은 곧바로 연예계에서 영구제명 크리탔을텐데 말이다. 근데 그것도 옛날보다 약해진 거라고 한다.
그럼에도 일본 여성들은 항상 남자들에게 순종적이다. 말투도 일부러 내숭떨면서 좆같이 말함. 하나같이 자국남성들 비위맞추기에 정신이 없다. 일본 여자들은 왜 그런걸까.근대 일본인 여성들도 이런걸 엄청 싫어한다고 한국인하고 결혼한 일본인 여성도 자기도 저런 자국 문화나 저런 프로그램이 싫다고 할 정도이다. 왜 일본 아이돌이 한국아이돌로 신분세탁하고 나서 얼굴이 더 피고 행복해보이는지 알겠지??
헬조선도 일제강점기전만 해도 남존여비를 떠나서 남편이 아낙네 극진히 대접하던 나라였긴 했다. 기본적으로 칠거지악이라고 해서 결혼 초기 여성의 히스테리를 강제로 억제하는 좆같은 법이 있긴 했지만. 결혼한지 오래되었거나(최소 10년이상) 시부모 3년상을 다 마쳤거나, 아내가 돌아갈 친정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결혼 초기때보다 재산이 늘었거나(1.5~2.5배) 아이를 2이상 낳거나 하면 삼불거라고 해서 마누라를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제도 또한 공평하게 존재하였는데 일본은? 그딴 거 없이 기본적으로 쭈우우욱 옛날부터지 근대시기까지 남존여비- 여자는 사이버펑크마냥 섹스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일제강점기 거치면서 헬조센에서도 남자가 여자를 깔보는 성향이 강해지는 좆같은 사회 흐름을 띄게 되었다. 그러다가 DJ가 주창한 여성부가 등장하고 날이 갈수록 사회 전반적으로 여자들의 파워가 세졌고 나중에는 일본과는 다른 의미로, 그러니깐 메오후의 주장과는 달리 지옥불 맛을 보게 되었다. 이거는 그냥 헬본 고유의 특성인 듯하다. 그런데 이러한 헬본보다 더한 여성인권을 자랑하는 나라가 코앞에 있으니 그건 바로 북한이다.
헬본 예능이 여자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 성희롱하고 우끼끼거리는 수준이라면 북한 프로그램은 남자가 여자에게 대놓고 따귀를 때리고 주먹질, 발길질을 하며 자랑스럽게 패드립과 모욕을 하는게 빈번한 나라다. 헬본같은 성희롱은 기본이다.
그런데 웃기는건 헬본은 17세기까지만해도 여성 덴노가 있던 나라라는 점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지금보다 더 미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일본 왕(덴노)은 장식품은 아니었고 고대 덴노는 귀족들이 가지는 일종의 무기였다. 말하자면 덴노 장악 = 국정 장악이었고, 아스카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까지 덴노는 모노노베, 소가, 타치바나, 타이라, 미나모토, 나카토미(나카토미노 카마타리가 후지와라 성을 받고 난 뒤부터는 후지와라) 등등의 가문에게 골고루 따먹혔다. 그리고 세이와 덴노가 후지와라노 요시후사에게 섭정직을 줬을 때부터 헤이안 시대가 끝날 때까지 후지와라씨가 섭가가 되어 다해먹었다. 이짓을 제일 잘했던 가문 역시 후지와라 가문이고, 아스카시대 후반부터 덴노 마누라 성을 보면 대부분 후지와라씨다. 어쨌든 덴노 권력이 씹창인 건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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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후진국일본
사실 남비여비[편집]
스시녀의 환상을 깨고 추악한 진실을 알고 싶으면 항목 참고.
인간개발지수 Hyuman debiropumento indekusu (HDI, Human Development Index)[편집]
인간개발지수HDI: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매년 각국의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을 조사해 인간개발 성취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이다.
2017년 현재 일본은 0.903, 한국은 0.901로 일본이 다시 역전했다. 1위는 노르웨이였고, 의외로 룩셈부르크, 프랑스가 낮다.
반민주주의[편집]
반민주적 성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처럼 대놓고 독재,파시즘인 정권조차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이건 뭐 ㄷㄷ 이러다 정식국호를 일본 독재주의 왕국으로 개정할 기세노
애초에 일본인들 자체가 정치에 존나 관심이 없다. 그 나머지 정치에 관심있는 일본인들도 정치의식이 헬조선 틀딱들보다도 고지식해서 자민당이 만년 여당이고 나머지 야당들은 힘이 약하다 못해 그냥 있으나 마나 한 존재로 늘 남게된다. 정권교체된 적이 일본국 수립 이후로 단 두 번이다.
이러다보니 축복받은 자민당 새끼들만 꿀빨고, 총재가 독재의 길로 가도 태클걸릴 일이 없어 자연스럽게 독재가 자라나는 것이다.
단순히 일본인들 개개인의 성향 문제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아예 국가 차원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제도와 법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최근엔 좆민당에서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개헌안이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해하는 어떠한 결사나 모임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 추가. 과연 아베의 독재자의 길을 열어주는 좆민당답다.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한 합법적인 방법으로 요긴하게 써먹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공공의 질서를 해하는 모임은 구제되어야 하는 게 맞고 헬조선과 대다수의 선진국들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아베 신좆이 집권한 상황에서 뜬금없이 이 조항을 추가하는 이유가 뭘까?
그리고 선진국과 헬조선은 그걸 법률로 넣지 헌법에 대놓고 박아넣는 개같은 짓은 안하는 걸로 안다. (헬조선의 집시법도 법률이지 헌법이 아니잖아?) 역시 일당독재 오래 해처먹으면 문제가 생긴다. 의원내각제 장점이 독재 해처먹기 어렵다는 거라메? 이건 뭐야?
그나저나 읽다보면 저 지랄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아베 집권 이후의 좆민당과 연관되어 있다. 결론은 아베가 씹쌔끼다.
이젠 대놓고 표를 빼돌리는 짓을 하고도 안들킨 레벨이다.
프레지던트 쑹만 리 시절에나 있을 일 아니냐?
대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강요 및 고발행위를 미개하게 여기는 풍습[편집]
이건 옆나라 헬조선보다 더 매운 맛으로 일어나며 사실 상 이곳이 원조라고 봐도 무방할 짓거리가 일어나는데
바로 "니가 왜 나서서 분위기를 흐리느냐?" 라는 말이다. 하긴 "분위기 파악하라" 라는 말을 "공기를 읽어라(空気を読め)" 라고 말하는 놈들이니...
뭔소리냐면 이건 우리나라 틀딱들도 하는 짓인데 자기 자식이 어떤 사태에 피해를 입거나 휘말리게 되면 그 자식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고 대책을 강구하는것이 아니라 "니가 왜 그딴일에 휘말려선 집안 시끄러워지게 만드느냐"라고 한다.
그래서 일본에선 이지메가 일어나도 학교에서도 시끄러워지는 것을 우려해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집에서 조차도 별것 아닌 것이라고 여기게 된다. 그러다 피해학생에 자살하면 그제서야 대응하는 시늉을 하기는 하나.... 문제는 헬본은 헬조선이 아니다. 그니까 헬조선에선 그나마 학폭에 대해 예민해졌고 그것에 피해당한 학생의 학부모는 징계위를 안 열면 항의를 하긴한다. 하지만 헬본은 아니다. 오히려 자살한 피해학생의 부모가 "저희가 애를 잘못 길러서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답한다 진짜다
그니까 멀쩡히 가만히 있다가 이지메를 당한것임에도 그 피해학생이 어디가 문제있어서 당했겠지라며 이지메를 정당화를 하며 사태를 안 키우게 만들어 유야무야 넘겨버린다.
심지어는 공공을 위해 모 기업의 비리를 고발해도 헬본 개돼지의 10에서 6은 "왜 니가 나서서 시끄럽게 만드느냐"라며 내부고발자를 욕한다.
이러니깐 사회가 점점 개방적으로 되가는데도 어느 부분에서는 극단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입이 무거워지는, 폐쇄적인 구조로 가는거지. 매우 이상하다. 모순적이야.
치안[편집]
야쿠자[편집]
일본이 치안 좋다는게 개소리인 이유중 하나가 이거다
한국은 반인반신 때부터 조폭들 존나 단속했고(우리나라 폭처법은 세계적으로 빡세다고 정평이 남.) 특히 범죄와의 전쟁 덕분에 규모 큰 조폭들은 씨가 말랐고 남아있는건 동네 양아치 무리밖에 없다.[6]
반면 일본은 가장 큰 야쿠자 단체인 야마구치구미가 일본 내 자산 2위 되시겠다
정치계 전반에 손을 뻗고 있어서 잡기도 어려운데다가 대중매체에 야쿠자 미화물이 범람해 일본 내에서 인식도 좋다
정치인이나 기업인들 뒤에 이새끼들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본에서 우익시위 이외에 시위가 벌어지면 야쿠자가 출동한다
근데 야쿠자들 세력이 예전에 비해 훨씬 줄어들긴 했다 아마도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과 고령화 때문인듯
자세한건 야쿠자 문서를 보자
한구레[편집]
일본이 치안이 좋다는게 개소리인거 또 하나 더있다. 야쿠자가 서서히 몰락해 가니까 이젠 시발 한구레라고 신흥 폭력조직이 새로 떳다.
야쿠자는 주로 성인들이 들어갔었다면 얘네는 10대 청소년부터 50대 아저씨까지 연령이 아주 다양하다. 얘네도 한국이랑 비슷한 개좆같은 소년법이 있고 그게 가해자를 싸고 돌아도 국민들이 개돼지라 이걸 개정할 생각을 안하다보니 10대 비행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살인청부나 마약운반, 나와바리 수금, 지하 격투장 사업 관리 같은거 시킨다. 걸리면 그냥 그 색히는 소년원가서 편히 있다가 거기서 몇 명 같이 출소해 데리고 나와서 조직에 가입 시켜서 이렇게 세력을 확장해나가고 이렇다보니 살인청부나 강력범죄들을 손쉽게 접근하고 실행한다.
이 색히들은 진짜 잡기가 어려운게 야쿠자처럼 야쿠자들이 현재 정부의 탄압으로 씨가 말라가고 공공장소에서 문신만 보여줘도 경찰이 잡아가지만 얘네는 촉법소년이나 법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짤라 버릴때는 쉽게 짜르기도 편리하기도 하고 단체생활로 똘똘뭉쳐서 다니는게 아니고 평소에는 흩어졌다가 일거리가 생기면 전화로 몇 명 불러서 시키고 일 터지면 꼬리 자르기가 수월한데다 게다가 그 가해자 색히는 변호사만 좀 잘쓰면 그냥 처벌도 가벼운 걸로 받고 쪽국 경찰 색히들은 증거불충분이나 촉법소년으로 처리하고 말아버려서 이 새끼들은 지금도 점점 더 커지고 야쿠자 따위는 퇴물취급 하면서 사람 죽이는거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죽이고 다니고 사람 패고 싶으면 패고 있는게 현실이다. 처벌? 위에 나온대로 그냥 촉법소년 적용받고 변호사 좀 잘 써서 가벼운 처벌만 받고 끝이다. 거기에 야쿠자들 탄압이 심한걸 또 이용해서 만약 야쿠자들이 하청으로 일을 주면 그거 증거들 싹다 잡아놓고는 한명 이지선다로 자수시켜서 야쿠자 새끼들 몰아내고 그 나와바리를 자신들이 꿰차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여윽시 헬본의 뒤통수 치는 문화답다.
헬조선이 시발 청소년 범죄 뚝배기 깨놓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된다. 제발 막을 수 있을 때 막자 제발..
자세한건 한구레 문서를 보자
아베 신조 암살 사건[편집]
또한 이번 아베 신조 암살 사건에서 총소리가 들렸는데도 경호원들은 죄다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가 아베가 벌집핏자가 되고 나서야 허버허버 방탄판 전개(그마저도 실패)하고 범인 우르르 잡으려 뛰어가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행태를 보였다. 이유도 참 씹뜨억 쪽숭이스러운데 암살범이 아베! 라고 외치며 달려드는 것을 전제로 훈련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ㅋㅋㅋ씹ㅋㅋㅋㅋ 훈련은 애니로만 처 봤낰ㅋㅋㅋㅋㅋ 현실과 씹덕애니를 구분하지 못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한국에 느끼는 관음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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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숭이들는(은) 사실 대한민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쪽숭이들는(은) 사실상 대한민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쪽숭이들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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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본은 방송사에서 혐한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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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재팬 국제기사란 랭킹뉴스. 자세히 보면 중국뉴스에서도 한국 타령을 한다.
한국 네이버 국제기사란 랭킹뉴스에서는 일본 관련 기사가 2~3개 정도. 못믿겠으면 가서 봐라.
사실 한국 언론들의 일본에 대한 관심은 10년전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거의 안중에도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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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본의 혐한이 극우들의 문제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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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한국, 중국, 미국을 검색하면 헬쪽숭이들의 정신병이 보인다.한국 유튜브에서 일본, 중국을 치면 정상적인 결과가 나오는것과는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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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분만 아니라 트위터에서도 마찬가지로 헬쪽숭이들의 한국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죄다 씹덕 프사 밖에 없다 우리는 이것으로 씹덕들은 전세계 공통 개씹초극변종암엠창파오후같은 새끼들이란걸 알수있다 .
얼마나 외모적 열등감에 시달렸으면..... 애꿎은 헬니뽄진을 한국인으로 둔갑시킨다.
도대체 얼마나 한국인이 밉길래 한국인 욕하려고 자기나라 사람까지 팔까.
자꾸 일본인들이 그래도 눈이 커서 외모는 더 낫다고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조몬시대에도 조몬골리안들이였고 현대의 일본인들은 대부분 성형이거나 혼혈이다. 참고로 일본은 한국보다 성형많이하면서 성형하는걸 숨기고 질문같은걸 할때마다 회피하면서 일반인, 연예인, av배우 남여 할거없이 많이한다.
https://theqoo.net/square/1396854876 한국년들도 얘네들한텐 절레절레 할정도다.
그래서 찢어진눈=조센징이라고 비하를 하는데 참고로 찢어진눈은 일본 종특이다.
성형을 하는걸 숨기면서 한국인들 보고 많이한다고 하는것만봐도 얼마나 한국에 열등감에 가득찼는지 알수있다.
한마디로 원래는 존나 개빻은 얼굴이었다는 의미다. 어쩌면 저들의 외모컴플렉스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갓본 국뽕서적 #
관음증과 이중잣대를 혼합하여 한국 한정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밥집이 생겼다고 한다. 특별한 서비스를 받기 전에 의자를 날려 정의구현을 실현해주자. [14] 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거봐 졸렬함 ㅆㅅㅌㅊ
동조선 아니랄까봐 머한민국 대선 상황을 중계하고 있다
태극기까지 달아준거 보소
근데 왜 이 지경인데 일뽕들은 일본이 한국 신경안쓴다고 갓본이 헬조선 신경쓰겠냐고 지랄하는거냐. 심지어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는 '일본은 한국이 어디에 붙어있는 나라인지도 몰라 좆밥새꺄'라고 하는 일뽕들이 있었다. 그러면 바로 옆 나라도 모르는 새끼들이 무식한 거 아닐까?
일본 여고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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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공식:봄의 파티를 파는 일본 여고생의 13%는 일본 여고생 Maichun을 부인했습니다 유엔 아동 포르노의 Maud데・보ー아의 특사-Bujiqiao는 지난 달 일본은 여학생은 이른바"원조 통신"일본 정부의 아이의 성적 착취에 대항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개발하는 것이 긴급히 필요하게 종사하는 약 13%인 점. 그녀의 데이터는 일본 여고생 Maichun인상의 많은 밖의 세계에의 기반이 아닌 것이 매우 불행한 디지털 Bujiqiao 주어지고 일본 정부 관계자-
데・보ー아에. 진주 소식, 신화 통신, 11월 3일-
"보상 데이트"에 관련된 일본 여학생의 13%
데・보ー아-아이, 아동 매춘 및 아동 음란물 판매, 특별 보고관 Bujiqiao유엔 19에서 26에 대한 일본에 달 방문은 일본의 무역 상황과 아이의 성적 착취를 평가했습니다.
일본을 출국하기 전에 그녀는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일본 같은 "성적 착취(아이)이상의 형태,"것에 주의"원조 통신."이 동작은,"국민의 약 13%를 따른 여학생에서 유행"입니다 . 11월 2일 보고된
일본의 "산케이 신문", 보어에-일본에서 소리 Bujiqiao는 정부 내의 불만의 원인이 된 숫자는 그녀의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너무도 근거 없어."일본 외무성, 경찰청, 후생 노동성은 교육부는 이 숫자에는 근거가 없다고 말합니다.
국제 연합 인권 고등 판무관 사무소가 응답했고 13%가 수"예산안", 데・보ー아 있는-Bujiqiao가 표현하려고"걱정스러운 현상"으로 "원조 교제"로 해야 하며, 일본 당국은 그에 응하고 할 조사됩니다.
상원 의원이 유엔 특사, 데・보ー아로 일본 국회 야마다 타로라고 말했다고 전해-그녀는 말했다 Bujiqiao인수는 오해 받는 것은 진정하므로, 유엔을 찾은 일본 외무성의 측면을 채용할 예정으로 그녀의 글은 정정과 사과를 했어요."아동 포르노 국제 허브"
등 일본의
미국 여론의 압력 아래에서 일본의 국회 법 개정을 거치고, 지난해"순수 지주"18포르노 사진이나 비디오세 미만의 미성년자 및 범죄자를 금지합니다 벌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일본의 법률에서는 유일하게 미성년자의 생산과 유통을 금지 포르노, 및 세계의 대부분의 나라에 대한 외국인의 관행 세븐의 유일한 그룹은 미성년자의 포르노국의 보유를 금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티 아동 포르노의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아동 포르노의 세계의 주요 생산자로서 일본에 대한 미국 국무부 2013년 인권 보고서는 "아동 포르노 국제 허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새 법은 아동 포르노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유 금지하지만 아동 포르노 화상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제품에는 표시된 금지하지 않았는데. 이유로 "표현의 자유"와 정신을 차리고 제 일에서 제외 아동 포르노에 반대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 또 아이의 앨범과 CD의 성적 괴롭힘을 완전히 피부를 노출 클래드는 일본 거리 가게와 온라인 스토어의 풀 아직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 아동 포르노는 사회적으로 용인
데・보ー안 것이다-기자 회견에서 Bujiqiao, 새 법은 "다수의 구멍은 " 가지고 있는 듯, 현상은 "걱정인 경향이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용납(일본)에 의해서 수용."
데・보ー아-3월 28일에 다시 Bujiqiao"극단적인 "아이의 성적 기술 애니메이션을 금지하는 일본 정부에 촉구하고 일본은 자녀와 자녀의 통합 전략의 판매 성적 착취를 방지하고 배제할 수 있습니다 개발하는 긴급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섹스의 객체로 그리는 것을 강조하면서 성적 쾌락의 작품을 채우기 위해서 아동 포르노로 식별되어야 한다"만화의 이 타입을 금지하는 것은 이런 행위는 일절 공차는 안 됩니다."그녀는 유엔 인권 이사회, 일본의 한국 정부에 대한 평가 보고서는 일본 여행을 예정함 내년 3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여학생의 사진으로 채워
현상 스캔
일본 스테이션 부스
시나는 기사""선원"복숭아의 경제,"독자의 일본의 젊은 세대는 여성의 윤리적 측면을 계속 발견을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폴른. 본고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고객을 찾으러 그들의 흥미를 채널 할 수 있고, 일본의 여자를 기다리던 대로 대화를 시작할 만도 하고. 역 주변의 전화 부스에서는 젊은 여성의 학생의 전화 번호와 사진을 회반죽. 전화를 걸어 자유롭게, 당신은 보이스 메일 박스에 다음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저는 16살 고등 학생입니다 나는 내일을 찾고 있다고 저 enjo인 저의 키 165센티미터, 체중 49킬로...나는 생각하는 나 매우 귀엽다. 나의 가격은 2시간 5만엔(약 4000위안)입니다."
일본의 1970년대의 호경기, 아가씨의 수가 증가"원조 교제"에서. 통계에 따르면 오늘의 두학년 여학생이 일본에 32.3%가 "원조 교제"행동이 있었지만 여자 고등 학생 비율은 44.7퍼센트가 높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에 따른, 이 비율은 항상 갱신됩니다. 많은 일본 경제 전문가, 형사 전문가의 추정치는 규모의 경제가 가까이 되어, 혹은 나이의 규모별로 여러 천 억엔의 데이트를 보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뉴스 배경
enjo일본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
일본의 사용"원조 통신"의 1개에 이 관계를 기술하기 위한 "원조 교제"로 불리는:돈"원조" 젊은 여자와 남자들과 그 반대의,"원조"남성의 소녀."원조 교제"는 1990년대 때 심야 텔레비전 데이트 프로그램에 의해서 도쿄 지역 여고생과 유료 서비스로 공중 전화를 소환에 앞섭니다. 오늘은 재료와 즐거움 때문에 문화적 잘 발달했지만 일본에서는 경기 후퇴가 찾아오고 좀 더 많은 젊은 일본 여성은 돈과 취득"보상 데이트를.""원조 교제"는 가장 심각한 세계 교육의 국가 최고 수준이 직면하는 나라의 사회 문제의 영향을 받는 삼 분의 일 경제 대국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오픈 문화로서의 "원조 교제"온상을 제공합니다. 서구, 특히 미국에서는 윤리를 따른 성적 관계, 그리고 일본 문화 중에서 성적 관계는 자연스럽게 보면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그러므로"원조 교제"는 널리 묵인되고 더 여러 사람들은 그것이 사회의 필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좀 해라 누가
시발 번역기 돌린거냐
헬본 여고생중 13%가 매춘부라는말 아니먀?
시발 저게 뭔 말이냐 차라리 번역기 돌리지 말고 원문으로 올리든가
원본 링크 내놔 작성자 개새꺄
번역기 못읽을 사람들을 위한 세줄 요약
- 헬본 여학생의 30~40%가 매춘 혹은 원조교제. 얀데레 시뮬레이터에서 소재가 되기도 함.
- 이에 대해 페도새끼들이 존나 많다며 규제가 필요하다는 비판.
- 파오후가 쿰척쿰척하는 대상에 규제가 가해졌지만 별 차이 없는 실상. 애초에 규제 대상부터 잘못 잡았다. 그렇다고 규제를 잘 하는 것도 아니여서, 요스가노소라와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가 검열을 통과할 정도로 개막장이다.
근데도 역센징과 쿰척 파오후들은 이런 허벌보지 수준의 헐렁한 기준을 가진 일본이 자유롭고 선진적이라며 빨고 앉았다. 일본 빼곤 미국이든 유럽이든 선진국이면 저딴 것들은 절대 검열 통과 못한다.
토요코 키즈[편집]
2020년대 등장한 일본의 가출 청소년을 말하는 말로 가부키초 도호 시네마 옆 근처에서 노숙을 하거나 배회를 하는 애들로 가정폭력을 당하거나 여러가지 사유로 집을 나간 일본판 가출팸이다.
집을 나왔으나 막상 갈곳은 없고 돈벌이가 필요하니 파파카츠라 불리는 원조교제나 절도,퍽치기 등등 범죄에 손대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는 마약에도 손을 대거나 노상에서 술 처먹는 애들도 있을 정도다.
문제점은 도쿄 외에도 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등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가출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토요코 키즈들을 이용할려는 야쿠자나 한구레 같은 놈들때문에 시민단체들이나 봉사단체들이 힘을 못쓴다는 것이다.
왜냐? 도와줄려고 하면 야쿠자나 한구레 새끼들에게 피살당할거 안봐도 비디오니까.
나이대도 고등학생 이하 애들이 많은데 한국의 한 BJ가 가부키초에서 만난 애는 11살 짜리 초딩인데 파파카츠를 할 정도로 개막장이다.
가출 청소년들이 그렇지만 범죄의 타겟이 되기도 한다.
작년에는 '자칭' 토요코 키즈 봉사단체의 대표인 하울이라는 새끼가 16살짜리 토요코 키즈 소녀를 성폭행하여 체포되었다가 11월 15일 구치소에서 갑자기 뒤졌다고 한다.
결론[편집]
더러운 일뽕 역센징 새끼들이 독립 그딴 거 왜 했냐고 하면 이런 것들을 겪지 않으려고 한 거라 전해라.
헬본 민족 특성상 독립이 안 됐다면 부라쿠민처럼 수 세기를 이어 헬조선 전체가 천민취급 받았을 게 뻔할 뻔자다.
지금도 한국인을 진심으로 멸시하는 일본인들이 상당한데, 독립되지 않고 식민지인으로 살다 영구 종속이 됐다면 어땠을까?
자신들의 피지배층이었던 한국인에 대한 멸시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차별을 제도화 시켰을 것이다. 아울러 암묵적 사회 룰에 절대로 어긋나려 하지 않는 일본인들의 습성과 처음부터 자신들에게 이익이 가는 사회 룰이라는 점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은 이 제도화된 차별에 회의를 품기보단 해당 시스템을 황국신민으로서 향유했을 것이다(일본인은 룰을 어기는 것에만 민감하지, 룰을 정하는 건 민감하지 않은 민족이라는 걸 유념하자).
다수의 한국인들이 진출하는 산업은 하층민들의 전유물인 산업(남자의 경우 노가다 잡부, 여자의 경우 매춘 및 AV산업) 위주가 됐을 것이며(남자는 지금쯤 후쿠시마에서 뺑이치고 있을듯) 특히나 여성의 경우 일본 직업여성들보다 훨씬 심각하고 시스템화된 인권 사각지대에서 일본 남성들의 도착증을 상대해야했을 것이다(일본은 2000년대까지도 수간을 정식 AV작품으로 출품, 판매했던 나라이며 그 악명높은 bakky사가 번 큰 돈도 결국 해당 작품을 돈 주고 본 일본인들 덕택이다).
물론 표면적으로 일본 정부는 소수의 잘사는 한국인 친일파들을 내세우며 차별이 없다고 강조할 것이며, 차별행위나 그나마 발생하는 인권에 대한 시위나 진실공개 등의 활동은 일본 고유의 언론 통제 습성을 이용하여 덮어버리고 평화로이 나라를 유지해왔을 것이다. 왜 아직도 일본 정부가 좆특회에 기금을 보태주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헬본은 초고령화와 국가 산업 침체로 이미 반쯤 망했지만, 어차피 21세기 안에 대지진(도카이+수도직하+2차 도호쿠 3종 세트)과 그에 따른 쓰나미(+@대화산 분화)로 막장 of 막장 테크 탈 확률이 99%에 수렴하는 나라니 교양있는 헬조선 시민들은 굳이 일뽕 먹은 일빠와 극우 쪽바리 새끼들을 일일히 신경 안 써도 된다.
즉 헬조선의 건장한 청년 게이들이 100세까지 악착같이 살아남는다고 가정한다면 죽기전에 헬본이 망하는 날을 볼 확률이 99%에 수렴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 뒷일은 책임질 수 없다.
역센징들에게 한마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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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하나 한다.
방구석에서 애니나 쳐보고 글 반달이나 하지 말고 당장 가까운 일본어 학원에 등록해서
몇개월 다니고 일본으로 워킹홀리 라도 떠나봐라
그렇게 일본이 좋은면 직접 가보고 체험해 보라고
갔다와서 글은 반달하든지 해라
이런거 갔다 오면 나중에 작은 스팩도 된다.
헬조센이 좆같긴 한데 헬본이 그 대안이 되는 건 아니야...
일본이 싫지만 배울건 배우자" 이런 진짜 지긋지긋한 기계적인소리하는데 원래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일본을 밴치마킹했던 나라였고 그것도 2000년대까지지 이제 화석국가가 되어버리고 침체할 미래밖에없는 일본에서 뭘 배우기보다는 우리가 되지말아야될 반면교사로 삼아야될 미래상 국가라고 보는게 더맞음..
헬조센의 좆같은 점 중 상당수는 헬본도 좆같다. 당장 헬조센 국뽕도 좆같지만 헬조센에는 이제 국뽕에 대한 견제 정서라도 퍼져있지 저쪽에서는 그런 문제의식이 있냐? 국가주의와 전체주의가 한국도 심했지만 한국에는 그러한 전체주의화에 대한 견제 세력이 되는 거대/군소 야당과 시민단체라도 존재하지 헬본에는 그런 정치 세력이라도 있냐? 경제적 문제에서 잘먹고 잘살고가 아니라 시민적 자유나 국가체제나 사상적 측면에서 헬본이 헬조센보다 우수하냐... 현실적으로 볼때 최소한 문제의식과 비판이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는 한국의 환경과 헬본 환경 비교하면 한국쪽이 낫다고 생각한다. 아 맞다 ㄹ혜 문재앙 집권 동안은 그것도 아니었지...
헬본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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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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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건 [청소]라고 한다](/w/images/thumb/4/4b/1530258127.jpg/53px-1530258127.jpg)
아아- 이건 [청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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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외교적인 자리에서는 특정 국가에 대한 정부 수반의 행동 하나하나가 특정 국가에 대한 수사로 해석이 가능한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 ↑ 사망 3명,부상 2명, 근데 이 사건 좆나 웃긴 의혹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유효하다. 그게 뭐냐면 기본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새끼는 따로 있고(금수저) 이 새끼는 그냥 돈 받고 스스로 누명 쓴 병신이라는 의혹이 아직까지도 유효할 정도다. 일본 경찰이 얼마나 병신같은지 알 수 있는 경우.
- ↑ 요새 일본과 헬조선에서 유행하는 모양이니까 주의 요망.
- ↑ 자연 치유하고도 연결된다.
- ↑ 대하소설 《토지》를 쓴 작가
- ↑ 경찰도 이놈들 전부 잡다가 그 틈에 딴놈들이 튀어나와서 자잘한 양아치들은 관리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