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일본식 전열 난방기구.
사각형 몸체에 이불을 두르고 전구를 품고 있다. 위에는 귤을 살포시 얹어 섬숭이들을 유혹한다.
은근히 따스하며 속에 들어간 섬숭이들을 녹여서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더 무서운것은 그 속에 잡혀 들어간 섬숭이들이 아헤가오를 지으며 절대로 자발적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떤 강인하고 엄격한 사람이라도 코타츠 안에서는 나도 한방 너도 한방.
현실 코타츠는 속에 냄새가 쩐다고 하지만 실제로 써봤어야 알지....
일본에서 겨울을 나려면 무조건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일본에 살아 본 놈들은 알겠지만 겨울만 되면 집이 존나게 추워져서 그 안에라도 안 들어가 있으면 좆된다. 괜히 애니에서 집안에서 춥다고 덜덜 떨면서 코타츠 안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다.
좆본 애니에서 그토록 치켜세우지만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바닥에 누워서 이불 덮고 추우면 전기장판 아래에 깔아주면 되는데 뭐하러 그런 거추장스런 가구를 쓰냐
한국에서 이딴거 키면 자체 싸-우나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 킴치들은 갓돌을 찬양하자.
실제로 좆본 국뽕방송에서 카라 불러놓고 코타츠뽕을 주입하려던 시도가 있었다.
코타츠 아래에서 귤까먹는 얘기를 하며 '느그 한국에는 이런거 없제?'같은 소리를 늘어놓자
한국에선 바닥 전체를 덥힌다고 대답했고 깜짝 놀라 부잣집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냐고 묻자[1]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이 거의 다 바닥난방이라고 대답하여 좆본 패널들이 꿀먹은 벙어리가 된 사건이 있었다
잼있는건 한국인하고 결혼한 일본인들이 가끔 고향 생각나서 코타츠를 구매하서 오거나 아니면 난방키고 테이블에 이블깔아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
씹덕 애니 게임[편집]
좆도 안추운 나라의 좆도 미개한 난방기구를 러시아나 중국 북유럽애들이 우오옷 코타츠 스게에 거리는게 얼터지니까 그렇지 대표적으로 좆그오의 황녀 다만 다른나라도 코타츠 비슷한거 있긴한대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듯
다만 여담으로 한국에 시집온 일본인 여성들이 향수병에 코타츠를 가져 오다가 정작 온돌에 적용되어서 dp나 창고행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도다 이쿠코라는 일본인 번역가가 한국인 남편하고 같이 한국에 거주할때 코타츠 가져오고 한국인 남편이 한국은 그냥 방바닥에 이불 깔면 그게 코타츠인데 뭐하러?라고 말한 것에 반론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결국 시간이 흘러 온돌에 적응되자 코타츠 관리가 귀찮아져서 창고에 넣고 지내다가 나중에 일본에 사는 친척에게 줘버렸다고 한다.
최근에는 이마트에서 코타츠를 판매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https://www.ssgblog.com/tag/%EC%BD%94%ED%83%80%EC%B8%A0
- ↑ 좆본에서 바닥 난방은 고급 멘션에서나 하는 방식이다. 지진이 많아서 보일러 깔기가 쉽지 않고, 정 할거면 내진설계 ㅆㅅㅌㅊ인 보일러로 깔아야 하는데 돈이 좆창나게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