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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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아라
디씨 하는놈들 처럼 무직 백수 히키 돼지들이 소설이랍시고 문자 혼합물을 작성해서 연재하는곳이다
가끔씩 멀쩡한 놈들이나 히키 돼지들중에서 운 좋은 놈들이 뜨고 출판 하긴 하는데 별로 반응이 좋지 않다
장르라고 할만한건 없고 대부분 주인공이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거 같은 상태에서 깽판을 친다
이 문서 쓴게 어떤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격하게 동감한다
요즘엔 여기서 조금만 인기있으면 죄다 서적화를 하는데 80%는 걸러라
아아아아주 가끔 수작이 나오긴 하지만 그걸빼면 전부 쓰레기 불쏘시개들이다.
그냥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100% 쓰레기다.
부속 사이트로 18금 소설(야설) 개제하는 '녹턴 노벨즈'란 데도 있다. 씹뜨억들 DDR치러 많이들 간다. 당연히 찍쌀 용도라서 개연성 따위 없다.
'미드나잇 노벨즈' 라는 데도 만들었는데 '베드씬이 곁다리인 소설을 취급한다' 라고 했으나 '설정 조금 많은 야설' 만 쏟아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 쪽 소설을 많이 번역한다. 그래서 과거엔 스카이블레스, 지금은 잉도도나 유리아 같은 데서 불펌해가서 지들끼리 병림픽한다. 좆무 말에 따르면 불펌 때문에 오타쿠에 혐한이 많다고 주장중이다. (그리고, 아닌척 하면서 지들도 같이 빨아제낀다.)
장르의 변화[편집]
위에서 장르라고 할만한게 없다는건 틀린말은 아니지만,
작가가 써놓은 태그에서 대체적인 장르를 알 수 있다.
물론 라노벨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루기에 주류 장르의 변화 역시 라노벨의 장르의 대체적인 변화의 흐름을 따라 변화되었다.
그리고 2008년~2009년이 사실상 분기점으로,
굳이 말하자면 2세대 라노벨이자 우리나라에선 10년전에나 유행하던, 이른바 겜판소와 판타지라는 불쏘시개이 범람기이자 라노벨의 폭망기의 시작의 중심에 있는 곳이 이 사이트다.
실제로 여기 실리는 좆본 불쏘시개들 범람 유형이나 추세가, 헬조선 양판소 나오는 경향을 딱 10년 늦게 뒤따라가는 상태이다.
뭔소리냐 하면, 일단 소아온이 여기출신이다.
사실상 이 좆아온이 이 좆같은 사이트가 폭주하게 된 원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르카디아라는 비슷한 사이트가 불안정한 서버를 갖고 있어서, 그보다 사람도 더 많고 히트하기 쉬울 것 같은 소설가가 되자로 옮기는 사람이 많았던 것도 있긴 하다.
어쨌든 좆아온 성공 이후로 판세는 일반 씹뜨억 모에물에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그리고 학원물에서 겜판소, 판타지로 거의 대부분이 넘어가고 생각하는데 사흘도 안걸리겠다는 생각이 들만한 불쏘시개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사실 이때까지 겜판소의 출판은 많지 않았기에 좃같은 불쏘시개들이 밖으로 나올 일은 없었다. 사실 이미 불쏘시개가 너무 많이 나와 삐져나올 겨를이 없었을지도.
그리고 이때부터 전생, 전이물 땔감 역시 만들어졌다.
좆아온은 애니 방영 끝나기 전까지 거품이 안빠졌는데,
2010년 좀 넘어서 갓-버로드나 로그 갓-라이즌같은 갓-갓 꿀잼 소설들이 발간되자 이 거품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던 좆아온과 이세계 판타지물들, 그리고 오버로드나 로그 호라이즌의 내용을 섞어 기상천외한 땔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문제는 오버로드는 당시 겜판소의 문제점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란 거다.
물론 씹히키 병신새끼들은 이딴건 무시하고 별 해괴한 불쏘시개를 똥싸듯 퍼부었다.
이건 2016년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코노스바처럼 클리셰를 비틀어 인기를 끈 작품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딴거 없이 평소에 씹뜨억히키니트로 살면서 무시받은 울분을 라노벨 작가가 되서 갚아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뻔하다.
근데 신기한건 그 결과물들이 좆아온보다 낫다는거다.
참고로 위의 마인드처럼 써내려간 결과 나온 재앙이 그 악명높은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이다.
장르가 이세계물은 아니었지만 같은 마인드로 쓰면 어떤 병신이 나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땔감이다.
변화를 요약해보면,
씹뜨억 라노벨류 -> 겜판소(소아온), 이세계판타지(전생 전이물 범람) -> 오버로드 등 수작들이 나오기 시작 -> 심화(진행중)
이정도다.
위에서 뭐라해서 그게 문제점의 끝인줄 아는 애들은 네덕 블로그에서 여기서 쓰인 소설을 본적이 없는 놈들이다.
소아온의 문제점을 그대로 담습하고 있다.
기상천외한 장르들[편집]
- 미연시 전생
개병신같다. 근데 이건 역하렘이든 하렘이든 상관없다던지 한다면 의외로 재밌게 볼 수 있다.
치유물을 원할 때 소설 잘 고르몃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잘못 고르면 눈이 썩어들어가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묘사를 볼 수 있다.
사실 이건 좆아온 전의 하렘계 소설이나 여성향 소설들에 게임묘사만 해둔거라 이전의 라노벨 보던 씹뜨억이나 여성향 남성향 가리지 않는 애라면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다.
요즘은 순수 미연시 전생물보다는 미연시에서 좆망하는 악역으로 전생해 운명 바꾸기라는 명목 하에 메리 수 플레이하는 사실상의 영지물 유형이 많다.
덕분에 이 장르 붐을 일으켰던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고 있습니다. 같은 초기작들에 비해 요즘 쏟아지는 미연시 전생물은 점점 퇴보 중.
- 게임 전이물
오버로드와 로그 호라이즌식 게임 전이물이다.
물론 묘사력과 개연성 등은 대기권과 내핵 차이다.
대부분 주인공이 무쌍찍으며 돌아다니는데, 이건 좆아온과 오버로드가 합쳐지며 생겨난 것이다.
거기에 2000년대 중후반에 등장한 챙녀마왕에 기쁨조까지 등장하면 금상첨화.
먼치킨물 좋아하면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을 하나라도 인식한 정상인이라면 한글자씩 읽는 동안 뇌가 파괴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걸 읽기 시작한 시점에서 정상인은 물 건너간 것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로그 호라이즌식 게임 전이물은 거의 본적이 없다.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고.
사실상 유일한 예가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라는 건데, 의외로 수작이다. 물론 로그호라이즌 수준엔 못 미치지만 상당히 잘쓰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게 로그 호라이즌과 비슷한 시기에 쓰인걸로 알고 있어서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NPC와 플레이어 간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서술한 것 같다.
- 마왕 전생물
위의 파생형, 사실상 진화형으로 오버로드의 피카레스크물 적인 느낌을 더 많이 반영했지만 더 병신처럼 변했다.
아래에 서술될 이세계 전이물에도 속한다.
자기가 인간이였다는 이유로 인간들 후장부터 목구멍까지 혀를 늘려서 식도에서 나온 혀가 혀와 만나 키스할 정도로 빨아댄다.
너무 병신같아서 쓸말이 별로 없다.
- 이세계 판타지물
병신의 시초.
수작도 제법 있다고 하지만, 여기선 그런 예외들을 전부 제외하고 다루겠다.
그리고 예외들을 제외하면 참으로 장관이고 가관이다.
현재 전생,전이물이 압도적 우세이고 그에따른 병신들이 넘쳐나는 중이다. 2015년 중, 후반기부터 좆아온 거품이 빠지고 겜판소가 사그라듬에따라 이쪽이 압도적으로 점유중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게임 전이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병신같다.
아래 서술될 문제점 항목의 90퍼 이상에 해당된다. 아니 전부 해당될지도?
가장 많은 장르답게 파생형도 많다. 대표적인 게 '이세계 먹방물'. 지구 음식(특히 일식) 먹은 이세계 사람들이 우왕 마시쪙 하고 빨아제끼는 패턴 일색.
- 영지 경영물
병신 끝판왕
좆같은 좆본 위키백과에서 좆문가 지식만 얻어서 만드는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면 쓸 생각도 않을 불쏘시개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굳이 개오글거리는 볼드체 써가면서 서술하는 이유는 이게 진짜 인간 사회의 묘사에 대한 비현실적 묘사에 관해선 최종보스이기 때문이다.
이세계 전생, 전이물의 파생형이고, 이와 관련된 요소들은 해당하지 않는 장르에도 조금씩 포함되고 있다.
이딴 걸 보고 재밌어 할 수는 있지만 일단 클리셰대로 따라가는 전개가 한번이라도 나온다면 무조건 불쏘시개로 확정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소설은 없다.
여기서 영지물은 경제, 발명 중심이며 정치는 포함하지 않는데, 정치에 관한 묘사는 작품에 따라 납득할 요소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경제와 발명 관련은 납득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작품들은 영지닦이라고 불러야 한다.
- 전쟁물
위에 있는 이세계 판타지랑 합쳐지면 군대가 이세계인을 학살하는 내용의 소설이 나온다.
긍정적으로 묘사할 경우 게이트 같은 불쏘시개가 나오고 부정적으로 묘사할 경우 십중팔구 학살의 주체가 한국군이다.
그리고 대부분 고증도 제대로 안한다. 포위섬멸과 비슷한 수준의 지랄맞은 장면은 거의 꼭 나온다.
암튼 읽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서술의 과격도를 보면 알겠지만 아래로 갈수록 병신인 장르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연재되는 소설들의 문제점[편집]
시발 너무많다.
히갤럼 입장에선 사이트 하나에 무수한 잭 스나이더가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니 고무닦이정도려나?
일단 예외는 제외한다. 예외가 너무 희박해서.
과도한 주인공 밀어주기[편집]
문제점 원탑이자 이새끼들이 좆아온과 다를 바 없는 이유다. 메리 수 자캐 딸질 안 하는 작품이 있긴 한가 모르겠다.
시발 주위의 모든 것이, 심지어는 주인공의 불행한 과거조차 주인공을 밀어주려는 것 같다.
과거는 좀 오바지만, 아니 시발 찌질한 병신은 어느 파트마다 하나씩 있고 보스와는 별개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찌질이도 있다.
딱보면 주인공 띄워주는 용도이다.
좆아온에서부터 시작된 문제지만 모든 기쁨조 걸레 병신들이 주인공새끼가 웃으며 도적을 학살하든 싸이코패스든 옆에서 꼬리치며 걸레질을 열심히 한다.
잘못을 했으면 다그칠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이 무조건 후장과 귀두와 좆털을 빨아댄다.
하다못해 책의 글씨를 박냐 양판이나박는 또라이새끼... 이말대로 말싸지르기만하지 잘하는것은 좆도 없으니까 그림가 고용해서 딸딸이 하거나
물론 처녀충 씹뜨억새끼인 작가와 그 독자들로 인해 노예출신 히로인이 처녀라는 설정은 덤.
그리고 어린아이여도 자신이 현대인이라며 노예보고 기분나빠하던 그 지랄은 어디갔는지 페도짓을 마음껏 저지른다. 캬 요즘 현대인은 페도성향은 디폴트로 장비하고 있나보죠?
요즘은 트렌드가 바뀐지 꽤 되어서 노예를 보고 기분나빠하는 대신 재빨리 자신이 현대인이라는 자각을 버리고 노예를 인정하고 사들여 잘 대해주면 모든게 메데타시 메데타시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행동을 한다. 이게 다 소설 싸는 니트 새끼들이 연애는 커녕 아는 여자사람친구도 없어서 지 뇌내망상 속 '실재하지 않는 여자'를 글로 지어내다 보니 생기는 폐해다.
사실 이쪽은 그렇다 쳐도, 애미없는 개연성으로 걸레보지히로인을 만들어내는 전개와, 어떤 노력도 없이 죽었다는 이유, 재밌어보인다는 애미없는 이유로 진짜 애미없이 태어난 신들에게 진짜 엑스맨이나 달빠작품에서만 볼 줄 알았던 각종 치트스킬들을 얻어서 자유민들을 학살하고 우덜식 정의를 집행하는 꼴은 소름이 끼친다.
그리고 심지어 여자를 강간했는데 그 여자가 히로인으로 편입되는 전개를 봤을 때는 이새끼는 강간이란 단어를 동인지에서 배웠는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자기가 공격받았기에 그렇다곤 하지만, 강간해놓고 노예로 사들이는데도 강간 피해자의 충격없는 듯한 모습은 영락없이 동인지에서만 보던 설정이다.
심지어 나중에 강간한걸 사과한다.
시발 우디르새끼
이런 주인공 후빨 성향이 특히 많이 나타나는게 용사물, 그중에서도 휘말린 용사물로 금색의 워드좆병신이라는 희대의 노잼작부터 시작되었다.
용사를 병신이고 구시대적 정의바보로 설정해놓고, 주인공은 실리주의자에 쿨한 인상을 지으면서 어울리지도 않는 츤데레 연기에 사실상 가장 이상주의적인 세계를 쫓는 앞뒤가 안맞는 설정이 보통이다.
특히 이 용사를 병신으로 만들어놓는건 주인공이 쿨한 성격이란 설정에서 왕따출신의 주인공설정으로 오면서 심화되는데, 이때의 용사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에, 보통 초반이나 후반에 리타이어당한다.
주인공의 선행과 용사의 악행을 비교하면서 주인공을 응원하도록 유도하는 작가의 병신필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이 어떻게 흘러가든 결과적으로 주인공에게 좋게 흘러가는게 패턴이다.
그런 묘사가 있는 소설의 주제는 누가봐도 권선징악일 수 밖에 없다. 누굴 선으로 누굴 악으로 묘사하는지는 뻔하다.
이런 소설들엔 '나보시오 나 입체적 인물이오'라는 성격의 등장인물은 없다. 거의 없다가 아니라 아예 없다. 중립을 지키는 놈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용사마왕물의 마왕이 용사편을 든다는 기본적인 용사마왕물의 형태조차 버린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용사도 마왕도 입체적이게 될 수 있는데 그딴거 없이 무작정 나착함 너 개새끼론만 들이대니 이게 바로 우덜식 전개라 하겠다.
컴퓨터의 CPU를 전부 부수고 그자리에 HDD만 덩그러니 꽂아놓고 새로운 시도라하는거라면 그 창의력으로 어서빨리 새로운 자살법을 고안하지 않고 뭐하는 건지 모른다.
사실 위의 사례는 진짜 빙산의 일각이다.
과장아니고 소설의 숫자가 방대해지면서, 주인공후빨에 모든것이 주인공만을 위한 전개와 묘사를 지니는 소설이 늘어나면서, 후빨의 가짓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은 것이다.
왜이리 길게 썼나 싶지만 전부 사실이다.
심리묘사 및 PTSD의 부재[편집]
이걸 이렇게 썼다는 것이 작가새끼들이 머가리가 없다는 것의 증거이다.
그렇게 애용하시는 일본어 위키백과에 PTSD써본적은 있으신지는 모르겠다.
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인간성의 상실을 일으키거나, 원래부터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근데 시발 땔감 내에서 주인공이라는 병신들은 사람하나 죽이고 눈하나 꿈쩍 안하는 멘탈을 보여주신다.
그 정도 멘탈을 가지고 계신 분께서 자살을 왜 하셨는지? 라고 묻고 싶어진다.
물론 위의 말은 주인공이 자살한 경우 한정이지만.
이런 주인공 좆좆좆들의 행동은 위의 주인공 밀어주기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이게 씨발 데이터낭비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와씨발 진짜
이게 인간인지 터미네이턴지 모르겠다.
일부 소설에서 적이 한명도 죽지 않고 제압됬다는 점에서 부자연스럽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는데,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개병신이 되는건 같지만, 얼마정도 압도적인 능력차라면 무상해는 아니어도 제압 가능하다는 생각은 안하나보다.
오히려 타인을 죽이고 자신이 살기 위해서라는 핑계로 희희낙락 적을 죽이고 다니는 놈들이 더 병신같다.
살기위해서라는 이유도 아니면 더 병신같아진다.
더있는데 좀 나중에
ㄴ 지랄 PTSD묘사를 쓰라고? 이런 새끼가 소설 써본적도 없는데 뇌피셜로 지껄이는 놈이지. 양판소에서 어차피 주인공은 어떤 이유로 몬스터든 뭐든 죽일텐데 PTSD묘사로 초반에 빌빌거리던 놈이 갑자기 학살한다고 생각해봐라 말이 되냐? 당장 블리치, 나루토 같은 소년만화에서 적 쓰러트리고 나루토나 이치고가 PTSD 증상 일으켜서 멘탈 터지면 고증쩔어서 재밌겠냐? 까려고 해도 그럴듯하게 까야지.
ㄴ단순히 '히힛 때려죽이면 레벨업이다!', '누구 파워가 더 쎌까?' 같은 거면 상관없는데 좆아온처럼 쓸데없이 무거운 것 처럼 보이는 스토리를 넣고 고증 안하면 문제가 된다. 그런거 꼭 있어.
이세계인 미-개화[편집]
나중에라 써놓고 존나 후에 왔지만 계속 쓰겠다.
맨위의 주인공 밀어주기와 연동된다.
생각해봐라.
만약에 주인공이 누군가의 환생이란 배경설정을 정해놓지 않았다면?
전생, 혹은 전에 천재였다는 설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평범한 주인공을 띄워줄까라는 질문에서 나온 해답들 중 가장 좆같은 부류다.
물론 서술하는 소설은 그런 부류로 한정한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애들이 너무 멍청하다.
석궁이 시발 근세에 나왔니? 총이라면 몰라도.
중세 유럽이 미-개하긴 했어도 시발 여기만큼 미-개하진 않았을거다.
무슨 기술 수준이 들락날락 해요 시발.
근데 한술 더떠서 이걸 개선해주거나 신기술을 전수해주기까지한다 시발ㅋㅋㅋ
마법의 존재를 감안하더라도, 아니 시발 저 시발 만능수준의 마법이 있으니까 기술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냐?
아니 마법기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면에서도 말이다.
저새끼들의 불쏘시개가 얼마나 병신이냐면, 시발 피타고라스 법칙만 해도 고대에 나왔고, 지레를 이용한 투석기도 고대에 있었을 텐데?
이게 기술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해질 수 밖에 없는 마법이란 존재가 떡하니 있는데, 어떤 병신들도 개혁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라는 상황을 만들어놓지를 않는다.
근데 여기까지는 주인공이 최초라고 한다면 할말없으니 그렇다 쳐도,
기술 자체를 만든다는 측면에선 할말이 없게 만든다.
그것도 위키에 찝적이며 잠시 지나간 정보만 가진 병신들이 시발 일본도를 만드신댄다 ㅋㅋㅋ
시발 스킬보정이 있거나 배경설정이 있으면 나아지지만 그딴게 있으면 내가 여기서 이런 말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또 애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단순하면, 실패라는 걸 고려도 안하고 남이 주는 기술을 덥썩 덥썩 받아드시는지?
물론 애미뒤진 메리수 주인공니뮤는 실패없이 이루어내신다 병신들아.
특히 농경에 관해서, 이 작가라는 명패만 달고있는 빠가사리들은 시발 기후라는 말을 모르나 보다.
농사에 저수지라던가 댐이라던가 그런게 없는 상황에서, 기후에 대한 관찰 없이 아무렇게나 기술을 주고 지켜보기만 하면 다 잘되는 줄 아시나 봅니다 개병신 우동사리 빠가사리 농구공 축구공 풀러렌 형태의 주름 쫙펴진 뇌를 가진 직업만 작가인 병신들아
시발 그런새끼들에겐 얘야 아직도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니? 라고 묻고싶다. 시발 기후는 무슨 니네에게 맞춰서 하늘이 정해주시는 줄 아니?
납득이 되지않는 설명 갖고 과정설명 쌩무시한 상태에서 우수한 결과물만을 면발 뽑듯이 쭈욱 뽑아내시는 우리 위대한 주인공니뮤 정말 위대합니다 ㅠㅠ
이게 시발 이새끼들이 이렇게 써서 독자들이 알아주길 원하는 결과물이다.
아, 그리고 기후가 정말 운이 좋아서 맞았다 치자. 그럼 농사가 될까? 농사 문서를 참고해보자. 돈 문제야 덜할 수 있지만 기계가 없는데 그 일들을 손으로 한건지 대체 가늠이 안간다. 모내기를 해본 적이 없음이 거의 확실하다. 기계가 있어도 모내기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미친 작품 중에서는 테이블은 있고 의자 대신 투명의자 자세로 앉아서 밥을 처먹었다는 개같은 묘사도 있다. 주인공이 의자랍시고 상자 뒤집은거 주니까 주인공을 후빨해주는게 일품인 병-신 작품이니 꼭 보고 오자.
국뽕[편집]
위의 이세계 미개화하고 좀 겹치는데, 누가 중국, 헬조선하고 마찬가지로 국뽕 기운이 충만한 극동 인종 아니랄까봐 여기도 일본인 제일주의, 일본 제일주의가 터져 나온다.
시기상 앞서 나온 헬조선산 불쏘시개하고 마찬가지로 자국 문물은 세계 제일을 넘어 아주 차원 제일이라고 후장, 막창은 물론 십이지장까지 빨아제끼고 앉았다.
대표적인 게 카타나 우월주의. 잘 쳐줘봐야 걍 잘 베는 칼 정도인 일본도를 무슨 신검 수준으로 존나 빨아제낀다.
일식도 마찬가지. 간장된장, 쌀밥 찾는 건 소울푸드 취급이니까 그렇다 쳐도[1],
날로 된 재료를 걍 쓰거나, 맛이 전체적으로 달고 짜고 느끼해서 호불호 열라 갈리는 걸 다 무시하고 아주 갓음식 취급한다.
거기에다 이세계인들 중 이런 음식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다들 쿠퍼액 애액을 질질 빼는 걸로 나온다.
집 지을 때 기후 풍토 무시하고 일본식으로 지어놓는 것도 아예 종특 수준. 심하면 아예 옷도 센고쿠 시대 옷 꺼내서 입히고 퍼뜨린다.
그리고 꼭 코타츠 나오던데 한국에서 연탄쓰다가 사고 자주난 것 처럼 이놈도 전기 안쓰면 사고 자주나는 놈이다. 하지만 작가새끼들의 뇌에선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이거 쓰는 니트 새낀 현지화란 개념도 모르지?
그것도 모자라서, 대놓고 "(우덜리즘을 기준으로) 평화를 사랑하고 불의를 혐오하는 (넷우익들 머릿속의) 갓본"을 존나게 미화해서 표현하고, 이세계인들은 여기에 대해 뇌를 죄 빼놓고 등장시켜 오오 갓본 오오 하며 저절로 고개를 조아리는 원패턴이다. 이건 뭐 환빠새기들도 한수 접고 들어갈 수준이다.
단조로움[편집]
이게 씨발 병신같은 작가들이 글을 생각없이 쓴다는 증거다. 저새끼들은 지네가 생각하는 중세의 모습에, 지네가 생각하는 착해빠진 병신들의 성격, 또는 이른바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는 누가봐도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쯔꾸르 게임에나 있을법한 성격을 붙여놨다.
친절한 주민, 괴팍한 장인 등등.
여기까진 좋은데, 이게 바뀌질 않는다.
일단 뭐가 이상한지를 알려주기위해, 필자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객관성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만큼 설명에 맞는 소설은 찾아보기 힘들기에 인용할 갓-버로드를 생각해보자.
오버로드에 나오는 인간군상은 이렇다.
- 선하지만 어리석은 왕
- 박쥐같은 인물로 위장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충신
- 우직하지만 선하고, 존경받는 위대한 무인
- 희대의 천재이자 가면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공주
- 공주에게 구원받아 그녀를 돕기위해 애쓰는 소년기사
오글거리지만 써봤다.
여기서 다른 소설에도 많이 등장하는, 위에서 말한 프로토타입은 몇개일까.
기껏해야 1개에서 2개 2번의 레에븐 후작이나, 3번의 가제프 스트로노프 정도이다.
그럼 씨발 나머지는?
1번은 란포사 3세인데, 이런애들은 배경에서 잠깐 언급되고 말지 본편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좆병신 작가들의 불쏘시개에서 나오는 왕이란 작자들은 어딘가 하나가 튀어보이기 마련이다.
이런 튀는 왕들은 두종류인데,
첫번째는 국민 친화적인 왕.
이들은 궁정을 빠져나와 서민과 놀고먹으며 사이좋게 지낸다.
그리고 서민들은 그가 왕인걸 대놓고 알고있다.
이거 읽다보면 이상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독자들을 납득시키려고 그들이 그렇게 있을 수 있는 정당한 명분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들 덕에 나라가 부강해졌어요! 라는 설명 혹은 설정을 붙임으로써 그들은 국민 친화적이고 국민만을 생각하는 위대한 왕이라고 독자들에게 알리는것이다.
이새끼는 왕이지만 위대하기에 이렇게 백성들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
왕정국가에서 왕의 권력이 얼마나 세면, 그네들 입장에선 하찮은 백성들과 술잔을 나누며 떠들고 이야기할 수 있죠?
이 상황이 가능한 경우는, 신하들 찍소리 못하게 찍어누르거나, 걍 바지사장이거나... 등등
시발 그리 쉽게 친해진다면 왕의 위엄은 다 어디로?
두번째는 걍 개새끼인 왕이다.
이새끼들은 설명이 필요 없는 놈들이고.
사실 중세 유럽의 왕의 위엄에 관한 지식은 좆문가 수준이기에 반증같은게 널려있다면 제시해서 반박해주길 바란다. 수정할게.
어쨌든 이런 불쏘시개에서 쓰이는 왕의 묘사는 여러갈래가 있지만 꽤 많은 소설들에서 위의 두 종류의 왕은 꼭 한명에서 여러명은 나온다.
이런 것들은 웹소설만의 클리셰라고도 볼 수 있는데...
다시 란포사 3세 쪽으로 돌아가보자. 얘는 사실 능력도 없고, 착하다는 묘사가 두드러지긴 하지만, 무능한 쪽으로 결론이 나길 마련이다.
다른 소설들이 이런애들은 완전한 병풍으로 밀어내고, 등장도 안시키는 반면, 오버로드는 이런 캐릭터까지도 이야기의 메인스트림에 적극적으로 포함시켜 캐릭터의 인간군상, 캐릭터성에 다양화를 꾀하는 것이다.
거의 클리셰급이라 설명했던 위의 왕들을 묘사한 소설과 차이가 나는건 당연하다.
얘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럼 더 확실한 예를 들자면, 4번 5번. 라나와 클라임 페어에 대해 얘기해보자.
얘네는 오버로드 안에서도 특히 독특한 애들인데, 사이코 왕녀라는건 있을법하다 해도.
'그대로 자랐으면 숫제 마왕이 되었을 터인'공주가 무대 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지?
또 클라임의 경우도, 비참하게 밑바닥에서 살아온 그지새끼가 왕녀에게 존경심을 보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경우가 쉬이 있을까?
있을법하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에게 말하는데,
지금껏 보아온 웹소설 중에 이런 성격의 공주, 기사는 없었다.
나쁜경우는 사사건건 방해하는 정도나, 초반에 병신취급받고 나가떨어지는 정도고, 좋은 경우는 더 심해서 다 착하고 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 시발
그리고 클라임의 경우 많은 독자들이 얘 주인공 해도 되지 않아? 같은 생각을 했다는 전제 하에 말하는데,
이 병신 작가들이 클라임의 배경으로 글을 쓴다면 클라임은 필히 라나에게 증오하는 눈빛을 보였을 것이고, 귀족을 극도로 혐오할 것이며, 혼자서 여행을 떠나려 할 것이다. 분명 한명의 노예를 구해주거나 살 것이며, 그것은 무조건 여자인데다, 결국 사랑에 빠질것이다. 뭐 시발 뼈빠지게 가난한 집안을 배경으로 했을 경우 이딴 결과물이 세부사항은 다를지라도 거의 모든 작가들에게서 나오리라는 거다 시발.
결국 얘네들이 쓰는 인간군상은 전부 비슷한 결과물로 귀결된닥ᆞㄷ 볼 수 밖에 없다..
갓-버로드에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다양한 인간군상을 지니고 저마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이야기의 흐름에 합류하는데 반해, (패왕 엔리, 4권의 리자드맨, 7권의 워커 그중에서도 포 사이트같은 부류)
이새끼들의 장작에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할 수도 있는 배경의 인물들이 각자의 클리셰대로의 단조로운 인간군상을 지니고,흐름에 탑승시킨다는 것이다.
뭔소리냐면 오버로드는 이른바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이라는 놈들이 어떤 어떤 행위, 경위를 거쳐 어떠 어떠하고, 필요한 놈들은 쓰고 필요없는 놈들은 버리고. 이런 과정이 있다.
근데 땔감들에게는 그런게 없고, 주인공이 모든 걸 해결한다. 여기서 주인공이 모든 걸 해결하는건 문제가 안된다. 그냥 외전으로 버려놔도 될 것을 굳이 본편에서 중요한 것처럼 실어놓고, 정작 해결은 주인공 일행이 다한다음 당사자인 새끼들은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억지스러운(사실 억지스럽지는 않지만, 해결을 위해 본인이 직접 뛴 것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주인공일행 때문에 말려든 경우도 있기에 억지스럽거나 병신같다.) 감동같지도 않은 연극을 연기하는건 가식적이기까지 하다.
짧은 에피소드니까 본편에 있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인성 좋은거 알려주는 씬인데다 어색하지도 않은데 왜 욕하고 그러냐는 병신들을 위해 사례 하나를 준비했다.
또 오버로드다 시발 미안하다 이번에는 필요하니까 오버로드 싫어하는 애들은 스킵해라.
어쨌든, 좆무에서 본 바로는 10권의 주 무대는 제국 투기장이다.
그리고 무투대회가 있다.
근데 불쏘시개들도 무투대회가 있네?
이 둘의 차이점이 뭘까?
이른바 불쏘시개에 나오는 무투대회는 존나길다. 너무길어서 하품이 나오고 재미도 없고, 반전을 위해서인진 몰라도 IS같은 병신 라노벨에서 존나 누가봐도 억지인 것 같은 전개로 공공의 적을 끼워넣어 무투대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논걸 주인공과 다른 애들이 합심해서, 또는 주인공 주도 혹은 단독으로 해당 적을 깨부수는 장면이 너무나도 지루하다.
근데 이게 필요하냐?라고 물으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필요 없는 게 더 많다. 대충 주인공 강함을 보여주려고 내보내는 경우가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우연히 목표가 무투대회 상품이거나 참가자가 관련 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정보를 가져가려면 공짜는 안되고 날 이겨봐라'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 장면의 목적은 뭘까? 목표를 얻으려는 것도 있겠지만, 신캐와의 관계성을 부각하거나, 신캐는 이만큼 강한데 주인공은 그걸 가볍게(또는 약간 힘겨워도)이기니 대단하지?가 목적 되시겠다.
아니라고? 그럼 시발 목표가 던전같은데 있어서 던전 도입부, 중간, 최심부 장면과 목적에 도달하기 전에 위기-절정으로 이뤄지는 전개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아니면 왕국의 보물같은 경우 전공을 세우는 장면을 빠르게 넘기고(스킵이 아니다) 포상으로 목표를 달라하고 어쩌고 저쩌고 안된다 왜안되냐 어쩌고 저쩌고 또 여행가고... 이렇게 목표 하나를 위해서 여러 복합적인 상황이 등장한다면 나름 재미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단조롭고, 병신같은 나레이션까지 포함해서 이딴 지루하기 짝이 없는 무투대횐지 뭔지를 계속 볼 이유가 있냐?
그렇다면 오버로드는 뭐가 다를까?
오버로드에서 느~아인즈 사마! 의 목적은 상금 그런 물질적인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 새로운 모험자 협회에 모험가를 모집하는것이 목표다.
생각해봐라. 무투대회장에, 배경 설명상으로는 매년 열리고 사람도 많은 대회장에 일반 시민만 오냐? 너무 빠르면 보이지도 않는걸? 오히려 모험가쪽이 많이 올거다. 베팅 어쩌고는 둘째치고, 애초부터 모험가가 많이 안와도,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소문은 금방 퍼진다.
당연히 노린 것이다. 뭐 광장에서 갑자기 소리치면서 '새로운 모험가 길드가 나왔으니 많이 가입해주셔요'하면 퍽이나 모이겠다? 언데드라는 점 자체는 패널티가 될것이 뻔하니까 어쩔 수 없다 해도, 무투대회가 광장보다 더 개연성 있게 진행할 수 있는 건 당연하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오버로드가 사용하는 무투대회라는 요소는,매우 자연스러운 상황을 만드는데 쓰였다는 것이다.
반면에 위에서 말한 불쏘시개들은 어떻지?
이게 필요하냐? 굳이 이걸 써야하냐고 시발 좆 새끼들아.
주인공의 강함을 단순히 어필하려고 무투대회를 이용한다면 모를까.
그것도 쩌리 병신들 전투씬도 죄다 묘사해서 늘어지는 전개를 만들어논다. 병신새끼들 진짜.
왜 씨발 목적을 끼워넣냐고, 일말의 필요성이 존재하지 않다면 필요없다 시발.
오버로드는 이미 독자들이 존나쎈걸 안다고 병신들아 제국 왕국 반응상 나자릭보다 센놈도 그 영토내에서 찾기 힘들다는 듯한 묘사가 있으니까 강하다! 어필이 아니라 목표가 있는데
이 병신들은 수단과 목표를 함께 내놓지 않고, 수단과 목표가 뒤바뀐 상태에서 목표가 수단인것 처럼 포장하려한다. 근데 그과정도 존나게 지루하다는거지.
솔직히 시발 한두명 정도면 상관 없지 시발 그런 묘사정도는 있을 수 있어.
근데 좆씨발 무투대회 관련이면 다 똑같거나 비슷하네?
이러니까 니새끼들이 양판소라는거 아니냐.
애초부터 이 문제점은 양판소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러한 단조로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은 개뿔이고 시발 우리나라 10년전 양판소가 거기서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그딴게 있을거 같냐?
하여튼 1절만 해야지 아니 시발 1절을 같다가 후크송을 만들어서 10시간 버젼으로 계속 틀어주는데 재밌어하는게 말이 되냐?
ㄴ근데 오버로드도 11~13권동안 아인즈가 뭔 병신짓을 해도 아인즈사마 스바라시 하고 부하들이 빨아주는 개씹이골깽딸딸이물이 되버림. 옵갤 평으로는 앞권들은 웹연재랑 거의 동일해서 출판사가 수정을 해줘서 쩌는 소설이 된거고 최근권은 작가가 웹연재시절 보이던 찐따성을 수정할 여유가 없어서 이런게 아니냐고 한다. 출판사를 찬양해라 ㅇㅇ
그래도 너가 굳이 이런 작품을 보고 싶다면[편집]
위의 문제점들을 봤을때 보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과도하게 비판적이고, 중립적이지 않게 서술되지 않았나라는 의문을 가지거나 상관없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 중에는 호기심으로라도 보려는 사람들 역시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되도록이면 나쁘지 않은 작품을 보고싶다고 생각된다는 사람들을 위해 작품 거르는 법을 알려주겠다.
작품들은 네덕 블로그나(비정발, 작가에게 허락받은 작품 한정/정발본이 떡하니 번역되고 있다면 일단 신고를 먹여주길 바란다.) 정발본으로 볼 수 있다. 번역실력이 된다면 사이트에 직접 가라.
당연하지만 해당 기준들은 주관적이기에 개인차는 당연히 존재한다.
- 제목이 주인공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소설.
이 경우 7할 정도가 쓰레기다. 도입부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경우 전개가 클리셰를 박살내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이 결말이 제목에서 정해지기에, 긴장을 원하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물론 나쁘지 않을 수도 있는거지 좋다는건 아니다.
- 위의 기준에 해당하는 작품 중에서 제목에 '최강'이 들어가는 소설.
번역하는 네덕새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건 100퍼 쓰레기다. 그나마 볼만한 것 역시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거다.
이딴거에 재미가 있다는 것 자체가 개그다.
이유는 보면안다.
굳이 말하자면 왜 최강이 되려는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는 이상 그냥 자위용 소설 그 이상도 아니다.
대부분의 주인공이 아마 작가 오너캐일거다.
- 제목에 '치트'가 들어간 소설
절대적 쓰레기. 소설의 개연성을 아예 없애버리고 주인공을 메리수화 시키는 요소인 '치트'라는 단어가 제목부터 들어가 있다는 것에서 이게 얼마나 병신인지를 알 수 있다.
이건 뭐... 정상적인 뇌와 눈을 지니고 있다면 이게 습작만도 못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알 것이다.
재미있다면 무시하면 되지만 솔직히 너무 쓰레기다.
- 영지경영이 중심이고 주제인 소설(전생했더니 슬라임)
이건 주관적으로 영지경영물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도 있지만 과도하게 비현실적이고 그냥 이세계라는 배경 자체를 병신으로 만들어 놓는게 기본이기에 99퍼가 쓰레기다.
남은 1퍼는 나름 납득할 수 있는 전개를 내놓은 소설.
근데 일단 1퍼라고 써놨지만 본적이 없다.
- 소설을 보다가 위키, 또는 눈대중으로 익힌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왔을 때.
이 기준은 소설을 펼친지 꽤 된게 뻔하기에 이미 이 부분을 접견한 사람들에겐 명복을 액션빔.
이 요소가 아무런 납득갈 만한 요소 없이 나왔을 경우, 얼마나 재밌든 불쏘시개 확정이다.
천재라는 설정도 암시도 없는데, 그냥 대충 본걸 기억하고 그걸 재현한다고? 개잡소리마라 시발 개 좆같은 병신새끼들아. 시발 병신같은 묘사도 정도가 있어야지 시발 심지어 이세계오면서 기억력이 증가했다는 묘사가 있는 소설은 본적도 없다.
이런 요소가 들어있는 소설은 진짜 병신중의 병신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장면을 보면 재빨리 화면을 끄고 모니터를 부숴서 새로 갈아라.
단행본이라면 찣어버리고 보관했다가 캠핑가서 그릴의 땔감으로 쓰는게 훨씬 이득이다.
시발 좆같은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아시발 진짜
- ↑ 아니, 이것만 해도 무리수가 많은 게, 된장이나 간장 같은 발효식품은 특유의 풍미(쉽게 말해서 냄새) 때문에 거기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