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지 마사키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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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분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이 문서는 억울하게 죽었거나 안타깝게 명을 다하지 못한 분을 다룹니다. 진짜 뒤져야하는 년놈들은 안 뒤지고 이런 분들만 돌아가시니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일본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일본의 힘든 현실을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인물이나 외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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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왕양, 방사능 홍차의 일본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후쿠시마 방사능의 피해와 관련된 비리를 파헤치던 PD였다. 그는 혹시 자신이 자살 당하지 않을까 "나는 자살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죽기 전에 했는데 석탄을 피워서 자살했다고 한다. 역시 야쿠자의 나라 KIA~

자살 당한 사람들의 운명이 전부 그랬듯이 좆본 경찰들은 서둘러 "아무튼 자살임."라고 하면서 사건을 종결 지었다. 문 밖에서 테이프로 문을 봉쇄했다고 하는데 이 새끼들은 순간이동이라도 썼다고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