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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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度.
국민의 수준, 혹은 특정 문화의 레벨을 뜻한다. 일본에서 만든 말이다. 일본인들이 지들딴에 "우리가 한국인보단 낫지~"라고 비교딸치기 위해 2010년대 초반 무렵 무려 일본 시사계에서 흥했던 단어다.
아무래도 일본인들 딴에는 아시아에서 제일 선진화됐다고 생각하여 자부심이 빚어낸 일본판 국뽕의 산물이 아닌가 싶다. 선진국 모범을 보인다는 문화?가 있는 느낌
이걸 중국 버전으로 치환하면 중화사상이 된다.
사실 일본에 비해서 한국이 일본한테 이런 쪽으로 까일 입장은 아니다. 근데 양국 관계가 매우 안좋은 데다가 실제로 구린 부분이 여럿 있어서 일명 "악마의 편집"기법으로 일본애들이 조리돌림하면 답이 없을 정도로 이미지가 (나쁜 쪽으로) 세탁된다. 물론 털어 먼지 안 나올 게 있을까, 일본도 같은 잣대를 들이밀면 답이 없어진다.
의외로 유럽애들 별로다. 담배꽁초 막 길바닥에 버리고.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국가이미지에 비해 욕먹을 구석이 많이 긁힌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미국 역시 마약중독자들 비중이 높거나 갱들이 판치는 지역은 중국 길거리마냥 쓰레기가 널려있고 총 소리도 자주 들린다.
스위스같은 곳은 외국새끼들이 분탕 쳐서 문제다.
하여간 지들 나라 사랑하지 않는 민족일 수록 이런 점이 떨어지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단, 중국은 애국주의가 강한데도 민도는 ㅎㅌㅊ다.
조선보다 민도 좋다는 쪽바리새끼들 흉악범죄 비율보면 답도 안나온다.
일본에 비하면 한국은 미개한게 맞다 인정해라
집 살때[편집]
그 동네 민도를 미리 잘 봐둬라.
- 좁은 길에서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 사람들
- 길에다 침 뱉는 사람들
- 엘리베이터나 골목길 벽에 오줌 싸는 사람들
- 술에 취해서 소리지르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보이면 그 동네는 민도 썩창인것이다.
대체로 집값 비싼 동네, 학군 좋은 동네가 민도 썩창일 확률이 낮으며, 젊은이가 늙은이보다 많은 경우에도 민도가 조금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