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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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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 유키에 (仲間由紀恵) 1979년 10월 30일생 프로덕션 오기소속

기무라 타쿠야의 부인이자 가수겸 탤런드 쿠도 시즈카를 동경하여 연예계 입문

2000년 첫 영화주연 링 출연에 이어 아베히로시와 공동주연 "트릭" 에 출연, 브레이크에 성공한다.

02년 03년 연이은 트릭시리즈가 성공하면서 sp와 영화가 만들어져 14년도 드디어 "트릭"이 끝을 맺었다.

"트릭"의 성공이후 유키에는 "고쿠센"에 출연 2008년 방송된 시즌 3까지 모두 20프로가 넘는 대히트를 하면서 더욱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특히 시즌 2는 최고시청률 30프로가 넘는 초히트를 하였다.

2006년 NHK 대하드라마 공명의 갈림길 주연을 맡은 유키에는 대하드라마도 멋지게 성공시켜 그해 홍백가합전 사회자를 맡게되었다.

하지만 고쿠센 3의 성공이후 이렇다 할 작품이 없어진 유키에는 부진을 겪다 2014년 아사도라 하나코와 앤에서 요시타카 유리코의 친구역으로 열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그 후로도 나카마 유키에의 작품미스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진에도 나카마 유키에는 열손가락 안에 드는 여배우에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워낙 히트친 작품도 많아서 겠지만 그녀가 예능에서 보여주는 언행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켜 대중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다.

그녀는 2014년 14살 연상인 배우 다나카 테츠시와 결혼을 했다. 다나카 테츠시는 주로 조연을 자주 맡는 배우긴하나 명품조연 씬스틸러인 조연으로 조연중에는 상당히 급이 있는 조연배우다.

일본 게임을 좋아하는 덕후들도 기억할만한 배우다. 록맨 X 시리즈들 중에 최고 명작인 록맨 X4의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모두 부른게 바로 이 나카마 유키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