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학

자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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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인터넷에서 서식하는 네티즌들의 주된 정서가 바로 자학이다. 헬조선, 동양, 서양 문서에 가보면 자학충새끼들이 생 지랄을 해 놓는다. 그렇게 자신이 싫으면 그냥 살지 마라. 산소 아까우니까.

자살하면 시체는 누가 치우냐

ㄴ 그건 소속되어있는 집단에 대한 자학이고, 찐따 이런문서 가봐라. 자학의 끝판왕을 알 수 있다. 더좆같은건 요건 정화도 안됨.

남이 자신을 까기 전에 자신이 먼저 자신을 비하함으로써 사전에 욕을 방지할 수 있는 하타취들의 기술 중 하나. 물론 그렇게 해봐야 남들이 널 보는 시선은 '스스로 자학하니까 남이 자기한테 욕하는 것에도 별 반응 없겠지'하고 널 호구처럼 대우할 것이다. 남들 앞에서 자학해 놓고 나중에 남들한테 디스당했다고 화내거나 징징대지 마라. 니가 시작한거다.

인터넷에서 시작해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헬조센 신드롬을 보면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지배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배했을지도 모른다. 페미 PC충들이 방구석 트위터에서 문재인 정부 때 자학해대다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검수완박까지 갔다. 자학충 새끼들이 정치 판을 배려놨다.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다보면 자학의 욕구를 느낄 때가 많다. 특히 군대에서 실수를 해서 갈굼을 당하거나 맞은 다음에 '시발 난 병신 쓰레기인가...' '난 존나 구제불능이야 ㅅㅂ'따위의 생각을 해 본 경험은 대부분의 남성들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애미 앞에서 하면 애미의 속을 박박 긁을 수 있다 카더라.

조무위키에선 틀:자학주의, 틀:고해성사, 틀:자기자신과의싸움이 이거다.

정말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자학 증세가 있는건[편집]

병원가봐라 특히 역센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