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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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신안군 염전노예 사건보다 더 심각한 사건인데 경상도라 묻힌건지 오래되서 묻힌건지 잘 모르겠다.
확실한 건 신안 얘기만 나오면 방방 뛰는 일베충들은 밀양 얘기만 나오면 네다홍과 함께 말돌리기를 시전한다는 것이다.
어쨌든간에,
한국에서야 묻혔지만 아마 다른 나라들이 이 사건을 알면 경악할 것이다.
44명의 고등학생이 한 명의 여중생을 1년 동안 강간했다고 한다.(사촌언니와 동생?도 피해자. 총 3명)
피해자가 강간 당하는 모습을 사진, 영상으로 촬영해 만약 이 일을 누군가에게 알리면 사진과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피해자의 이모가 이 사실을 알고 가해자들을 고소했는데, 알코올 중독자이자 피해자를 학대하던 아버지가 멋대로 합의금을 받아버린 바람에 기소가 불가능했다. 그렇게 합의금으로 받은 5000만 원은 아버지가 모두 탕진했다고 한다.
그나마 기소한 가해자들 모두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하면 솜한테 미안해질 정도의 처벌만 받고 끝났다. 오히려 울산 경찰관이 피해자보고 "너가 밀양 물을 흐렸다"고 아구창을 찢어발겨도 시원찮을 개소리를 했다고 한다.
수사 과정에서도 피해자 보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가해자들의 가족들이 피해자를 둘러 싸고 쌍욕을 했다고 한다. 가해자들의 부모라는 놈들이 진짜 할 말 안할 말 을다 했다.
헬조선답게 가해자들은 아무 문제없이 사회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일부는 법대, 육사, 경찰, 공무원에 합격하고 간부급으로 승진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그 어떠한 보상, 치료도 못 받고 10년이 넘은 지금도 정신적, 육체적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삶을 못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일용직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밀양 시민들은 이 사건에 대해 "바르지 못한 가정교육 등에서 비롯한 불건전한 피해자의 행실이 성폭행의 주 원인", "자기도 좋아서 한 것, 아니면 왜 처음부터 신고 안 했나."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진짜 자살이 시급한 새끼들이다.
한창 시끄러울 때, 사건에 대하여 여론조사를 했다. 꽤나 충격적이게도 밀양 시민의 64%가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진짜 개상또라이 새끼들이다. 가해자나 부모나 경찰이나 주변 시민들이나... 피해자 여성이 메갈리안 된다 해도 그럴 만하다고 생각할 거 같다. 아니 내가 저런 일 당했으면 이미 세상 떴거나 정신병원 갔을 듯 ㄹㅇ
그리고 2016년. 그 사건이 다시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32529
서울에서 22명의 고교생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것
그리고 시그널에서 이 사건이 모티브로 다뤄지면서 또 다시 이슈가 됨. 가해자들의 신상이 페북에서 털리기도 했다. 그때 가해자들이 되려 피해자 행새를 하기도 했다.
http://blog.naver.com/santaboy1/220698239582
심지어 이런 새끼도 나왔다. 이 새낀 관종이야 뭐야.
가해자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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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절대 인적사항을 작성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