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아지 투살 사건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엄청난 분노를 일으킵니다.💢 눈 앞에 보이면 일단 도망가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눈이 썩고 귀도 멀고 손발도 오그라들며, 다리도 와들와들 떨리고 두통도 옵니다.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
이 문서의 대상은 인성을 밥 말아 처먹은 동물학대범입니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대상은 불쌍한 동물을 괴롭히는 죽여도 모자랄 놈입니다. 어서 이 나쁜 놈년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 주세요. ???: 다 보내주었으면 좋겠어요. 살아서 뭐 해.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반으로 갈라 뒤져야 하거나, 이미 갈라져 뒤진 대상을 다룹니다.
|
2019년 2월 9일 강릉 어느 애견숍에서 3개월된 자기 강아지가 똥 먹는다고 환불해줘! 빼애애애애액!! 하다가 안된다해서 강아지 던져 죽인 사건이다.
원래 어린 강아지가 자기 똥 먹는건 분양 직후에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며 교육시키면 해결할 수 있는건데
이 년은 그걸 시도 해보는 것 조차 귀찮아서 지 강아지 탓으로만 돌리고 애견숍에서 진상부리며 물건 던지듯 던져 죽였다.
범인년 개소리 어록[편집]
이 문서는 씹창 메오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다룹니다. 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년 사이트 아니냐?? |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
지랄하고, 자빠졌네!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반으로 갈라 뒤져야 하거나, 이미 갈라져 뒤진 대상을 다룹니다.
|
이 새끼 공론화되니까 각종 변명을 생성해대고 있다.
요약하자면 "보지달린 김성수"라고 보면 된다. 피해자가 사람이냐 강아지냐의 차이일뿐.
- "사장님이 '환불해줄 수 있는데 기분이 나빠서 못 해준다'는 말에 홧김에 던졌다"
- "죽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ㄴ이년은 교통사고나도 안 죽을거 같다고 생각하나보다.
- "우선 배변을 먹는 강아지를 처음 봐서 당황했고, 두 번째로 배변을 먹었을 때는 같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보고 따라 할까 봐 걱정이 앞섰다"
- "정서적 안정을 위해 데려왔는데 배변을 먹는 강아지를 키울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와 환불을 요청했다"
- "환경이 바뀌어서 대변을 먹을 수 있다는 가게 측 설명은 이해했으나 '가게에서 식분증이 있는 강아지임을 알고서도 자신에게 분양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미치면서 '내가 사기를 당했구나' 라는 기분이 들었다"
- "'왜 배변 먹는 강아지를 분양하셨어요. 그건 사기에요' 라고 얘기하자 사장이 '내가 사기를 쳤다고?'라며 흥분하고 '환불 절대 안 되니까 그렇게 알아요'하고 전화를 끊었다"
- "끝까지 환불을 안 해준다고 하다가 '환불해줘도 되는데 당신이 내 기분을 상하게 해서 환불 안 해줄 거다' 라는 말을 듣고는 너무 화가 나 강아지를 사장 가슴팍으로 던졌다. 반사적으로 강아지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 "다음 날 아침에 차분해진 마음으로 강아지에게도, 사장에게도 미안하다고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강아지가 죽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다"
ㄴ밑에 링크 들어가보면 구라인걸 알 수 있다.
- "강아지에게 정말 미안하고, 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된다. 스스로 용서하지 못할 것 같다"
- "욕먹을 짓 했다는 것 인정한다. 더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 "평생을 반성하면서 봄이 되면 유기견센터에 가서 봉사활동 하겠다"
ㄴ씨발 유기견센터가서 빡치면 또 애들 죽이려고?
이년이 애견숍 사장한테 문자 보낸거 -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724
만일 이 년의 말이 맞다고 쳐도 무고한 생명을 죽였다는걸로 하나도 커버가 안된다.
아울러, 동물 목숨을 우습게 보는 년놈들은 사람 목숨도 우습게 본다는 게 수많은 연쇄살인범들의 유사 사례가 증명해 주고 있다.
지금은 강아지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이게 길가다 어깨 좀 부딪쳣다고 사람 배때기 쑤시거나 또는 목을 조를 수도 있다. 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