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 총격 사건
조무위키
2016년 10월 19일 오패산터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사건. 경찰 1명이 사망하였다.
이 괴물새끼는 앞으로 사형시킬 예정이며 앞으로 사법질서가 바르게 되길 기원한다.
범행을 저지른 '성병'대는 강간 등 범죄를 저지른 전과 9범으로 사람이 아니다. 감옥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개차반이었다고 한다. 행동하는 페도새끼라서 전자발찌까지 차고있었지만 가위로 간단히 절단이 났다고 한다. 나무막대를 가지고 조잡하게 만든 총기를 사용했는데 폴아웃의 파이프 피스톨정도 되는 조잡한 모냥새였다. 하지만 모양만 그랬지 사람목숨을 앗아가는데는 충분했다. 이런 총이 열몇자루나 더있었다고 한다. 을지로 청계천 공구상을 돌더니만 휘리휘리 만들었다고 한다. 자세한 모양에 대해서는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가급적 설명을 삼가도록 하자. 총뿐이 아니라 방탄조끼에 헬멧까지 제대로 갖춰입고 풀숲에서 경찰을 대기하다 덮쳤다고 한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경찰이 내가 새로운 집으로 가면 그 집에서 가스를 폭발시켜 나를 암살하려고 준비중이다 식으로 정신이상동물 코스프레로 감형내놔쑈를 하고있다. 사람말이 통하지 않는 이 동물의 변호를 맡아야할 국선변호인을 위해 잠시 묵념하자. 이런 동물도 인권이 있다고요라고 빼애액할 동물보호단체가 눈에 선하다.
범행동물 검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용감한 시민이 있었다. 그런데 그 시민은 잠시뒤 경찰관 폭행으로 입건되었다. 아재, 당신은 대체 무엇을 위해... [1]
ㄴ 이거 관련 없는 다른 사건이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 사건도 풀어줘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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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퇘지들이 고인의 유족들을 위해 ATM식 모금에 나섰다고 한다.
ㄴ 웜퇘지 똥을 왜퍼오냐. 저딴새끼들한테 줄 관심이 아까움.
ㄴ 고소미로 정2구현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