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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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경악할 가해자/범죄 사건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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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일은 택시기사를 하다가 2005년 3월 16일 새벽 1시, 성남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승객으로 스튜어디스 최 모 씨(27)를 태웠는데 최 씨가 골아 떨어지자 살해하고 주머니를 뒤져서 지갑을 훔쳤다. 이후 다음날 오후 3시, 딸이 귀가하지 않자 어머니(69·여)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사를 시작했다.
이 미친 새끼는 스튜어디스의 시체를 성남과 광주(경기도) 사이에 있는 제설함에 버리고 택시 기삿일을 계속했다. 이 제설함에 있던 최 씨의 시신은 3월 21일 사회복무요원이 발견했다. 민병일이 여기서 실수를 하나 하는데, 최 씨가 사망할 당시 신고 있던 하이힐 한쪽이 택시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형사들은 범인이 택시 기사라는 것을 짐작한 뒤 아주 미친 듯이 택시를 탔다. 그러다가 28일 오후 4시, 형사 2명이 탄 택시에서 최 씨가 신고 있던 하이힐과 똑같은 하이힐(반대쪽)이 발견되었다. 형사들은 행선지를 파출소 근처의 다른 지형지물로 주문한 뒤 운전에 집중하는 민병일 몰래 해당 파출소에 문자를 보내 병력을 대기시켰다. 형사 2명이 행선지에 도착하자마자 경찰들이 민병일의 택시를 포위했고 민병일은 체포되었다. 민병일은 무기징역에 처해졌는데 재판 끝나자마자 탈옥했다. 그러나 11시간 만에 다시 잡혔다.
문제점이 하나 있다. 민병일은 이 사건을 저지르기 전에 이미 강도 전과가 있는 새끼인데 이런 걸 택시 회사에서는 자기네 기사로 고용했다는 것이다. 결국 최 씨의 유가족은 이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3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