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9세 소녀 학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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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경남 창녕에서 계부 A씨(1985년생)와 친모(1993년생)가 9살 먹은 자기 딸(2010~11년생으로 추정)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사건으로써, 자식에게 저지른 패륜을 넘어선, 피해 아동에게 있어서 최소한의 인권도 밥말아먹은듯한 행태를 저지른 사건이다.
진짜 애 안 죽은 걸 다행으로 여겨라, 죽었으면 매일 밤 애 영혼이 나타나서 괴롭혔을 거다.
사건이 알려진 계기[편집]
학대를 당해오던 아이가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4층 높이의 집 베란다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여 기적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옆집에 들어간 소녀는 옆집에 사람이 없는것을 확인한 다음, 현관문을 통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갔으며, 이후 인근 주민이 피해 아동의 심각한 몰골을 보고 편의점까지 동행, 편의점에서 허기를 채우게 한 다음 경찰에 신고를 해서 가까스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이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이 저지른 짓[편집]
테라스에 갇힌 채로 이틀 동안이나 쇠사슬로 묶여 있었다고 하며 식사 때나 화장실, 소녀에게 집안일을 시킬 때에만 특별히 목에 묶인 쇠사슬을 풀어줬는데 쇠사슬을 풀어준 틈을 노려 지붕을 통해 옆집 테라스로 넘어가 탈출을 했다고 밝혔다.
더 충격적인건 달군 프라이팬으로 손가락을 지지는 짓을 저질러 손가락에 심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이의 손가락에는 지문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또한 쇠막대와 빨랫대로 찌르고 때리는 등의 폭행을 저지르고, 200도가 넘는 글루건을 소녀의 발등에 쏘는 짓도 저질렀으며 달군 쇠젓가락으로 발바닥을 지지고 욕조에서 물고문까지 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아이의 몸에서 심한 멍과 골절, 화상이 확인되었으며, 빈혈 증세가 심해 병원에서 수혈을 받았다고 한다. 정리하자면 이 시발놈년은 군사정권 시절 보안사에서나 볼법한 행위를 자기 자식한테 저질렀다는 것이다.
애를 쇠사슬로 묶어놓고 감금하고 고문까지 했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이 인간조무사 새끼들은 자기 자식을 자식으로 안 보고 노예로, 아니면 그저 장난감으로 봤다는 것이다.
9살 애한테 학대로도 모자라서 집안일까지 시키는게 말이 되냐?
그 와중에 애미라는 년은 나중에 재판받을때 심신미약이라도 주장하려는지 지가 조현병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부모조무사들의 자해 생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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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만도 못한 놈년은 학대 아동과 의붓동생 3명에 대한 임시 보호 명령 결정이 내려지자 자해를 하고 4층에서 투신 시도를 하는 등의 생쑈를 했다.
이렇게까지 해서 되찾으려고 한 아이들은 계부새끼의 친자식들이었는데, 친자식이 아닌 9세 아동이 학대를 당할 동안 친혈육인 3명의 자녀는 학대없는 정상적인 양육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인간조무사년들이 한가지 간과한게 있는데 자기들의 친자식에게도 학대를 저질러온거나 다름없다. 의붓누나가 자기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는 모습을 지켜봤을텐데,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질수 있을까?
애를 때리고 직접적으로 욕하고 그런것만이 아동학대가 아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어린 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학대하고 욕하는 행위들또한 충분한 아동학대이다. 그런 행위 자체가 애들한테는 심각한 정서적인 폭력이며,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하는 등의 매우 안좋은 영향을 끼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 부모조무사 놈년의 자해생쑈는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들에게 저지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