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경찰관을 필기시험으로 선발하지 마! 경찰관을 필기시험으로 선발하지 말라면 제발 좀 경찰관을 필기시험으로 선발하지 마 경찰관을 필기시험으로 선발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파일:K-여경의 하루 일과.jpg

한국 한정으로 필요없고 세금 축내는 밥벌레 쓰레기

사투리에 댄스에 이젠 안마까지! 오또케오또케 ㅠㅠ

뺑소니 하고 도망가는 대한민국 여경 클라스!! 대한민국 치안의 미래가 밝다!!

오또캅스! K-치안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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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건 한국 한정으로 일단 해두자.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여군과 더불어 한국에서 정말 쓸모없는 존재 2

ㄴ한국 한정이라고 고쳤다 미국, 이스라엘 같은 나라 보면 ㄷㄷ

필기시험으로 경찰관을 선발하면 이런 꼴 난다. 경찰은 무술실력으로 선발하는 게 맞다. 애초에 여경도 싸움실력 순으로 선발했으면 이런 꼴 안 났다.

ㄴ애초에 미국이나 유럽의 경찰관들은 여경도 예외없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강도높은 신체단련을 한다. 실제로 미국 경찰관들 보면 서로 자기 근육이 더 잘났다고 뻐긴다. 이건 여경도 마찬가지다.

여경들 더 많아지면 강도나 해야겠다ㅋㅋㅋㅋ 어후.. 쓸모없는 여경들 좀 작작 뽑으시지.

사실 아예 필요없는 존재는 아니다. 꼴페미가 범죄를 저질렀을경우 남자 경찰이 체포하면 병신같은 성추행법의 기준 때문에 "빼애애액!! 어딜 만져!!"라면서 성추행이라고 경찰을 역고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경이 체포해야 그런 병신같은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실제로 시위 진압에는 상당수의 여경들이 투입된다. 흥분한 여성 시위자는 몸에 스치기만 해도 성추행이라고 빼애애액 거리기 때문에 무조건 여경이 진압해야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학교폭력에서 한창 민감한 사춘기 여학생들의 학교폭력이나 성폭력 사건의 경우 남자 경찰이 수사를 하면서 심문하면 높은확률로 여성단체에서 수치심이니 뭐니 하면서 지랄지랄 거릴게 분명하기 때문에 여경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위 상황의 경우 "일을 잘하는" 여경만 해당된다. 경찰청 SNS나 하면서 독거노인들 담요 덮어줬다고 특진받는 여경은 세금도둑에 불과하다.

그리고 최소한 경찰이라면 여자라도 자기 몸 하나 정도는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다. 남자 경찰 없이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할 수 없는 여경은 존재 이유가 없다. 경찰이라면 아무리 여자라도 남자 범죄자를 제압할 정도는 돼야지 하다못해 조선시대의 다모도 지금 여경 체역검사보다 엄격했다

그래도 계급정년이 있는 여군에 비하면 나은 편. 여경은 계급정년이 없다. 즉 정년 다 채우고 충분히 공무원 연금 받는다.

완력이 없기 때문에 주로 성범죄상담센터 같은데 배치된다.

머신 특채는 여경 안뽑는다. 설령 여자가 머신 특채로 임관해도 머신으로 배치하지 않는다.

머신이 되면 강호순, 오원춘, 김길태 이런걸 상대해야 하는데 여자가 될 턱이 없기 때문이다. 어맛! 그런건 남자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욧!

물론 서울경찰청 24기동대처럼 여경으로만 편성된 기동대도 있다.

술취한사람 옷만 덮어줘도 특진이다 ㅗㅜㅑ 씨발

심지어 여경이 잡지 않은 걸 여경이 잡았다고 주작을 해서라도 특진을 시켜준다 퍄.........!

이러한 실상때문에 인터넷 등지에선 '치안조무사'라 불리우고 있는데 이 용어를 함부로 썼다간 그분들에게 여혐이라 까인다. 일못해서 까는건데 씨발

ㄴ 조무사에게 실례다. 간호조무사가 오또케소리 하면서 의사한테 주사놓으라고 시키냐

실제로 뉴스에서 신임 여경이 택배기사로 위장해서 강도 잡았다고 나온 적 있었는데 잡긴 개뿔 주작따리 주작따 ^오^

여자 경찰은 여자 사람이 경찰이 되면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꼴릿하단 소리들을정도로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은 1번 유흥업 2번 걸그룹 3번 인방 4번 높으신분 며느리 이 4가지로 다 빠지기 때문에 여군처럼 외모는 기대안하는게 최고다. 애초에 정복만 치마고 평상시에 입고 다니는 근무복은 남경과 똑같은 바지 유니폼이다 차라리 할로윈때 이태원에서 여경 코스프레한 여자들 보든지 해라.

극한직업의 장형사처럼 무에타이같은 격투기 배워온애들 데려오면 그래도 인정은 하는데 그런것도 아닌게 문제다.

단 창작물에서는 존나 꼴릿하게 나온다. 예를 들면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같은 쭉쭉빵빵 경찰이 있다.

스킬

• Auto-K

사건현장에서 4명이 모여 이 기술을 사용하면 근처 시민에게 현직 경찰의 용맹함을 부여해 구조활동을 시킬 수 있다.

• dance

현란한 몸놀림으로 범인과 시민을 혼란스럽게 해 체포하는 대표 기술.사투리에 먼스까지!

• SNS

사용시 +1계급 특진 이벤트가 발생한다.

• 근무복 덮어주기

사용시 +1계급 특진 이벤트가 발생한다.

• 여경의 날

랜덤으로 +1계급 특진 이벤트가 발생한다.

• 안마

삼단봉을 활용한 시원한 안마공격으로 범인을 방심시키는 기술.

• 최면

많이들 알려지진 않았지만 최근 국립 과학 수사대의 연구 결과로 최면을 사용해 팔굽혀펴기를 할때 무릎이 닿아도 무릎이 닿지 않은것처럼 보이게 한다는것이 드러났다

• 염력

직접 터치하지 않고 뻗기만 해도 용의자에게 스턴을 걸 수 있다.

• 근접공격 강화술

매니큐어를 칠한 여경사진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었지만 사실 범인과의 근접전에서 손톱으로 제압하기 위한 무장이었다. 무슨 데바밧다냐?

• 언론통제

별 시덥잖은 일도 뉴스로 띄울수 있다고 하며, 현재 JTBC를 비롯한 방송사,신문사등을 손아귀에 넣었다고 한다.

• 노려보기

최근 연구결과로는 여경은 범인을 노려보기만 해도 범인들이 공포심에 사로잡혀 자발적으로 무기를 버리고 도게자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역돌격

여경이 흉기에 찔리면 일반인보다 HP가 더 깎이기때문에 도주하여 지원병력을 호출 할 수 있다.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적의 배후를 치는 기합 찬 전략이다. 테에엥 마마~

• 지뢰인

철권의 요시미츠가 쓰는 기술로...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 징발

근처에 있는 남자 시민을 징발하여..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 The Moon

자랑스러운 페미니스트 머통령이신 '그 분'의 힘을 받아 경찰이 될 수 있ㄷ...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현실

여경을 늘려라 → 경찰은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이 아니다 → 여자도 똑같이 할수 있다 성차별하지 말아라 → 체력검정기준을 동일시 적용하겠다 → 여자는 신체적 특성때문에 동일기준을 한다면 너무나 불리하다 → 그러니 여경을 늘리지 않겠다 → 여자도 할수있다 → 무한반복

ㄴ 걍 여자한테 유리한 건 현재 타령하고, 여자한테 불리한 건 과거 타령을 한다

진짜 현실은 이런 소리나 나오고 있다

경찰이 팔굽혀펴기도 못할 정도면 범인은 어떻게 잡을건데?

ㄴ너무 그러지 말자 여자 비율이 낮으면 늘여야 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님..그러니 여자비율이 0%인 남자화장실에도 여자를 고용해서 들어오도록 하자

사실 여경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

근무서는 여경. 특수기동대 소속이라고 한다. ㄴ Polizei. 독일 경찰

프랑스 해변에서 소매치기 검거하는 여경.

이런 여경은 필요하지만

이런 여경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여성혐오&비하는 아니지만, 이런목적으로 여경을뽑으면 안된다. 경찰이 뭐하는직업인가? 시민을 보호하고 치안유지&범죄예방을 위해있는거지 이런데 쓰라고 있는 직업이 아니다. 경찰 이미지개선&홍보라고 쳐도 이미 포돌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고, 이미 경찰인식이 영좋지않은 한국에서 이런건 해봤자다.

ㄴ옛날에 비하면 훨씬 많이 좋아지지 않았냐?? - 이런 짓 때문에 더 안좋아 지고 있는데 뭔 개소리

근데 여경 없으면 안 되는게 범죄자가 여성이면? 생리도벽 범인이 걸린거 몸 속에 숨겼는데 화장실까지 따라가서 수색을 남자라면 못해서 증거불충분 석방인데 여경이 딱 잡았다. 여성범죄자나 피해자가 없다면 모를까 여경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 물론 SNS관리같은 치안조무사 따위로 돌리지 말고 시발

디시 공식 등급으로는 현역>공익>면제>여경

증식 원인

이런걸 메갈로폴리스라고 하나?

솔직히 군인 경찰 소방 같은 병력직 공무원은 여자는 쓰면 안 된다.

팔굽혀펴기 0개에 1500m 달리기 12분 주파 이런 체력으로 병력직 공무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런 병력직 공무원 체력평가에는 턱걸이를 남녀고 나발이고 무조건 적용해서 0개는 무조건 탈락시켜야 한다.

여경식 학교폭력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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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여경 학교폭력 '멈춰'송.gif

파일:K-여경 학교폭력 '멈춰'송 2.gif

학교폭력 멈춰‎‎ 문서를 참조해라.

해결책은?

여경 자체를 없앨 필요는 없다. 문제는 위 짤의 여경처럼 치안유지에 필요한 능력을 지닌 여경을 뽑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다. 여경의 잘못은 근본적으로 정부와 경찰조직이 여경 뽑는 방식이 잘못되어서 나오는 거다. 근본적인 문제를 고쳐야 한다.

1차에서 필기시험으로 2차에서 체력시험을 보는데 필기시험에서 경쟁률이 150:1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의식있는 여경지망생들이 공부할시간을 쪼개서 운동하고 무술하고 그러면 공부쟁이들이랑 경쟁이 안되고 1차 커트라인에서 다 짤린다. 그래서 공부쟁이들만 여경으로 들어가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래서 지랄병이 나는 거다. 즉 여경을 늘리러면

1. 체력컷을 올려서 체력 부실한 애들은 지원자체를 못하게 막는다

2. 체력시험을 먼저 보던가 시험을 같이보던가 해서 상대평가 경쟁요소에 체력평가를 넣는다

와 같은 해결책이 병행되야 한다는 것이다.

체력시험을 부실하게 보는 것은 여성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여경이 되어야 할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것이다. 이게 왜 남녀갈등의 소재가 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그냥 여경 뽑는대로 다 뽑아주자. 단, 여경은 죄다 교통이나 경찰서 내 민원상담 및 분실물 신고 담당으로만 배치하자. 나머지는 전부 남경으로 채워넣는다.

범죄자 체포나 사건 수사는 무조건 남경만 담당하라 그러고 여경은 오직 운전면허나 담당하라고 해라. 아니, 범죄자를 체포할 힘이 있어야 배치하지.

ㄴ문제는 경찰이라면 내근직만 하지 않을 날이 반드시 오는데 내근 경력이 부족한 경찰이 치안을 담당할 수 있을지

명색이 경찰관이라는 년이, 흉악범도 아니고 인터넷 놈팽이 년한테 얻어터지고 있어.

똑같이 일을 해야 똑같이 뽑는 게 의미가 있지 똑같이 액션물을 찍는데 남자경찰만 배우고 여자경찰은 관객이냐? 이게 말이 되냐 이거지.

무조건 되는 분야로 배치해야 한다.

여경이랑 남경이랑 똑같이 기준세우고 뽑으면 되지않냐? 천조국도 여경 있잖아

인천 층간소음 사건

피해자 가족의 경찰서 고발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

결국 2021년 11월 15일 인천에서 칼 든 범죄자가 민간인 부부와 딸을 습격했는데

남경 여경 2인 수사조가 안 들어가서 오로지 민간인들만이 피를 철철 흘리는 상황에서도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제압에 성공했는데

다 제압된 범죄자를 경찰들이 테이저건으로 과잉진압해서 전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난리가 났다.

결과적으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면서 제압할 동안 경찰에서 제압에 실패했다.

이를 계기로 여경의 문제점이 다시 알려져 전 국민들이 분노 중이다.

성별에 상관없이 경찰이 무능함을 보인 문제지만

여경의 제압 능력에 논란이 있어 종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로 여경이 제압하지 못한 사례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이후 블라인드에서 경찰 지시로 남경 2인 여경 1인 총 3인으로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여경의 문제점을 고발하기보다 두둔하여 공공의 이익을 훼손한 것에 분노하고 비판하는 의미로

틀경이라는 좆팔육 경찰, 무능력한 경위, 좆팔육 경위 대부분을 비판하는 신조어가 생겼다.

3인조 중 한 명은 좆팔육이고 한 명은 책임전가의 피해 대상인 남경이고 한 명은 비판과 논란의 대상인 여경이 경찰차에 동승한다는 이미지가 자리잡았기 때문

틀경
여경
강여경: 여경중에 무도특채나 특별히 운동신경 있거나
미경: 이쁜여경
약경: 남잔데 약함
중경: 보통남자경찰
강경: 강한 경찰

경찰들 종류 나열해봄

아예 순경 갤러리에서 자조하는 의미로 용어를 더 만들었다.

여경vs댕댕이

성능과 가성비 및 커여움으론 댕댕이가 압승인데 간부들은 '딸같아서'와 댕댕이는 술을 따라줄수 없기에 간부들 입장에선 여경을 계속 도입할수밖에 없다.

수사 도주를 탈영급 유죄로 취급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생겼다.

시간이 오래 지나 CCTV가 공개됐는데 바디캠 증거 인멸 의혹으로 피해자측에서 극대노했다. 경찰은 인멸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중.

현직인데 남경이 안올라간 이유 말해줌

일단 실베 갈 줄 모르고 무전용어 남발했는데 쫄려서 자삭했닼

남경이 왜 안올라갔냐? 남경 계급이 경위인거보면 안봐도 비디오임 현직들 다 알거임 ㅋ 

대다수의 노주임들 위험한거, 자기 귀찮은거 ㅈㄴ게 싫어함 특히 위험한거 ㅋㅋㅋ  폭행신고, 칼, 낫, 이런거 신고들어오면 맨 뒤에있음
절대 먼저 안들어감 ㅋㅋㅋㅋ 심지어 저 상황에서 직원이 
공무집행방해걸리지? 현행범체포하는데도 그냥 가만히 서서 
처 지켜보고만 있는 노주임들 태반임 
졷86들  ㅈㄴ역겨윰 그리고 사무실와서
아가리는 뒤지게 텀 "야 ~~경장 , ~~순경 너네 둘이서 그것도 제압못해? 운동 좀 더 해야겠다 ㅉㅉ" 이 지랄떠는데 살인충동느껴짐 ㅋㅋㅋ 

본인은 배 존나 튀어나와서 고혈압, 허리디스크, 당뇨로 경찰병원 처 다님 ㅋㅋ 미친새끼임 그냥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저 경위가 왜 안들어갔을까? 위급한 상황인줄 몰랐을까? 아니? 직감적으로 무조건 앎 ㅇㅇ 신고도 많이 있었던 곳이고 짬이 있는데 저건 무조건 위급상황이였음 

"위급상황"이니까 처 늦게올라간거임 ㅋㅋ why? "내가 다칠까봐" ㅋㅋ 안봐도 비디오인데 여경 비명듣고나서 남편이 같이 올라가자 했자나? " 아 네네, " 이러고 방검장갑5분째 만지작거리면서 느릿느릿 처 끼면서 문 닫힐때까지 저 지랄 했을꺼임 ㅋㅋ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ㅋㅋ 내가 저런상황에서 주임ㅅㄲ한테 똑같이 당해봄 ㅋㅋ 

아침에 남자가 피흘리면서 파출소로 찾아왔는데 오락실에서 
조선족 주인한테 칼맞았다고 신고함 그래서 
주임1 나, 실습생1 총 3명이서 
주변돌다가 오락실 찾았는데 당연히 난 주임이 먼저 들어갈 줄 알았다 ㅋㅋㅋㅋ 근데 주머니에 손넣고 그냥 가만~히 서있음
아무말도안함 ㅋㅋㅋㅋㅋ 실습생은 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ㅋㅋㅋㅋ 씨 발 내가먼저 들어가야지 뭐 ㅋ 속으로 "아 나 오늘죽을수도 있겠구나" 이 생각 먼저 듦

칼들고 튀어나오면 문 닫을라고 한쪽발로 문 끝까지 열리는거 방지하면서 오락실 문 살살 땅겼는데 열리더라?
내 인생 최대 긴장빤 날이였음 ㅋㅋㅋ내 뒤에 누가있는지 인식도 못하고 그냥 이 세상에 내 눈과 내 손 내 감각밖에 없었음.

근데 씨팔 안에 문이 하나 더 있어ㅋㅋㅋ 또 ㅈㄴ 긴장빨면서  열었는데 문 잠겨있었음. 간판도 없고 번호도 없어서 그냥 다시 돌아나왔는데 내 뒤에보니까 실습생 뿐이데?ㅋㅋㅋ 

씨 팔 상가건물 나가니까 주임기다리고있더라 ㅋ 
난 당연히 뒤에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저 노주임 ㅅㄲ도 똑같았을거다 ㅋㅋ 그냥 오늘하루만 무사히~ 이 마인드로 장갑 5분째 처 끼다가 문 닫혔을거임 ㅋㅋ

원본

익명의 경찰이 이번 사건에 분노하면서 틀경의 실태를 내부고발했다

경찰의 개선안

테이저건만 쏘고 윗몸일으키기랑 팔굽혀펴기를 남녀 똑같이 안 한다

경찰 뽑을때 '범인추격' '태이저건 발사' 평가한다

이게 최선임? 체력훈련 너프시키고 근무태만이랑

월급 300 받아도 범인 직접 잡으러 가기 싫다고 하는 경찰 안 해고시키고 그냥 끌고 가겠다?

모범공무원을 남경, 지구대파출소, 여경 3인조로 뽑겠다

여경 이미지 회복...준비하는 경찰청 근황...Archive

상을 주지 말고 치안을 강화시키라고. 상 준다고 치안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잖아.

테이저건, 공포탄으로도 안 되면 실탄으로 제압하겠다

테이저건 맞고도 흉기난동 50대…실탄 3발, 허벅지 쏴 체포

시민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경찰이 거슬리는 시민을 실탄으로 죽여놓고 시치미 뗄까 두렵다.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 문제점이 이제 한국 경찰에 나타날 수 있다.

유튜브에선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왤케 섬뜩할까?

백골단의 재림이 두렵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짱깨가 범죄 저지를때 실탄을 쐈었는데 그때는 대호평을 받았다.

아직도 경찰은 여자가 저지른 범죄에 강경대응을 안 한다

편의점 주인이 콘돔과 세면제를 훔친 30대 여성한테 칼로 보복살인을 당할 뻔했는데 경찰은 왜 그걸 '사람이 욱할 수도 있잖아요'라고 석방한 건가. 언론에서 묻지마 범죄를 얼마나 주구장창 다루는데 대처에서 온도차가 날 일인가?

검수완박

뜬금없이 이게 뭔 연관이냐고 할 수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패배한 후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수완박을 법안으로 통과시키려는 중이다. 검찰도 경찰도 아닌 민주당이 정한 특수수사기관을 신설해 수사를 맡기고 검사는 얌전히 기소나 쳐하라는 법안이다.

문제는 새로운 기관에 소리소문 없이 여경 중 치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인원이 배치될 경우다. 정치에 음모론은 있어도 불가능한 건 나쁜 쪽으로도 없기 마련이다.

여경 편애에 외면 받아온 경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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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정작 필요한 데로 예산이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