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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벽돌 투척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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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관련 범죄사례
사노맹 통합진보당 전대협
기울인 글씨는 솜방망이 처벌로 끝난 사건
☆표시는 사건이 일어났지만 가해자가 정의구현된 사건

2015년 10월 8일, 아파트 단지에서 길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주던 캣맘이 어디선가 수직낙하한 벽돌에 맞아 한 명은 두부가 관통하여 박정희 따라갔으며 한 명은 곶통을 느끼고 존나 크게 다쳤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사건의 진실은 개초딩 병신 새끼들 셋이 저지른 살인극이었다.

덕분에 설레발 치면서 에코 파시즘 지랄 떨고 김치국 마시던 캣맘들과 피해자의 자업자득이라며 인간말종 댓글 올리던 냥이혐오자 새끼들은 졸라 뻘쭘하게 되었고 사건의 화두는 개념 없는 초글링 박멸로 넘어가게 되었다. 초글링 범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아직 언론에서는 부르기 쉽다는 이유로 용인 캣맘 사건이라고 무식하게 추려부른다. 용인 초딩 사건이라 부르도록 하자.

개초딩은 사회악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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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의 개념없는 판사들과 맘충들이 일컫는 자칭 '순수하고 보호가 필요한' 초글링이 이 사건의 진짜 범인이었다.

이 개념 상실 얼라들이 아파트 옥상에서 (본인들 입으로 말하길) 중력 실험을 해보시겠다고 1.8kg도 넘는 벽돌을 지상 18층짜리 아파트 꼭대기에서 투척해서 애먼 사람 목숨만 빼앗았다는 게 사건의 요지다. 한국판 갈릴레오 갈릴레이 납셨네 씨X

피해자 가족 분들은 뭔 죄냐 씹새끼들.

최강의 살인 면허, 개초딩[편집]

사건의 주동자는 초글링 4학년으로 만으로 9살이다.(생일 안 지나서 9살) 중요한 건 이 정도 나이의 얼라들은 살인을 하든지 뭔짓을 하든지 다 무죄라는 게 헬조선의 법이란 것이다. 이래서 탈조선이 중요하다는 거다,

여담인데 헬메리카에서도 초딩들이 권총으로 유모차 겨누고 협박하다 갓난 아기를 쏴죽였는데 초딩이라서 벌 안 받는다고 논란이 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탈지구각 ㅇㅈ이냐?

즉 이 잠재적 싸패 새끼들의 손놀음에 희생 당한 피해자들은 마치 하늘에서 날벼락 맞고 자연사 당한 사람과 동급이 되어버렸다. 피해 보상은? 당연히 없지. 가해자들은? 범죄 기록 한 줄 안 남고 자유인이다.

초딩이라면 대량학살을 저지르든지 뭘 하든지 무죄라서 사실상 살인 면허, 범죄 면허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는 거다. → 이건 형사적 책임이고 그 외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 = 가해자 변호사가 적은 씹창년 개소리. 아무 책임도 없는 건 팩트가 분명하고 민사로도 배상 얼마 못 받는다고 기사까지 났다. 근데 그 민사소송 배상금마저 깎으려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다. 애초에 형사적 책임 이외 민사적 책임으론 가해자놈들에게 아무 영향이 없다 씹창아.

즉 초딩들은 반도 최고의 살인 청부업자 꿈나무들이다. 이제부턴 살인청부는 초딩에게 의뢰해야 할 듯하다. 아무도 못 잡는다. ← 실행한 초딩이 안 잡히는 거지, 살인 의뢰한 놈은 교사범이라서 살인죄 적용이다.

안녕하세요, 최연소 살인 꿈나무입니다[편집]

노벨상 후보 하나 안 나오는 암울한 헬조선 과학계의 미래를 책임지고자, 어리고 전도유망한 과학 영재들이 모여 순수하게 실험을 하던 중 단순히 사고에 의해서 희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상 초글링 에미 애비의 변명이다.

중력 실험이란 말 자체가 구라인 건 아래 항목에도 쓰여있으니 참조. 어쨌든 이 얼라 새끼들은 명백하게 살인자다. 그러나 처벌은 못한다고 한다. 참 대단한 살인 면허 나셨지라?

초등학교 4학년 짜리 A군이라는 주동자 이 새끼는 처음엔 (지가 벽돌 던져서 사람 죽인 게) 걸릴까 봐 무서워서 부모에게도 말 못하고 있었다고 하다가 갑자기 사람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진술을 급히 바꾸고는 이젠 또 지가 던진 벽돌은 사람이 죽을 정도로 센 벽돌이 아니니까 다른 벽돌에 맞아죽은 게 분명하다고 지껄이는 등 초딩 지능을 온 세상에 과시했다. 한편 A군 이 새끼가 오줌 질질 짜면서 내뱉은 개소리 중에, "엄마한테 혼날까 봐 무서워서 범행 사실을 숨겼쪄염 ㅠㅠ"이 있다.

솔직히 변호사와 짜고 시킨 게 뻔한 중력실험 변명을 들어보면 어떻게든 배상비 깎아보겠다고 에미 애비가 발버둥을 치는 냄새가 풀풀 나기 때문에 부모가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90%이긴 한데 만약 아니라고 하면 더 소름이다. 말 그대로 부모, 친구, 학교 선생들까지 완벽하게 속이고 사람을 죽인 걸 인지했으면서도 자기는 아닌 척 메소드 연기를 하면서 1주일 이상을 버텼다는 말이니까 거의 공감 능력 및 죄책감 결여의 사이코패스, 미래의 완전 범죄자 비슷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따위 놈들이 소년법이라는 명목으로 보호 받고 있다는 게 참 우스운 노릇이다.

싹수노란 범죄영재[편집]

초글링의 엑윽거리는 지능 수준을 생각한다면 사실 전 서술의 치밀함은 지나친 해석이다. 이 새끼들은 아직 인실좆보다는 지들 애미애비와 학교 슨상의 처벌을 더 무서워하거든.

사실 찐따들이 맨날 얻어맞으면서 슨상에게 안 말하는 심리와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다.

요약해서 정박아에 쫄보 새끼란 소리다.

그 패륜 개씹구라는 애미 애비가 가르쳐 주던?[편집]

일단 사람에게 던진 게 아니라는 말도 구라다. 지네 동 옥상에서 돌멩이 던지고 놀던 새끼들이 갑자기 사람이 있는 옆 동으로 이동한 게 우연이겠냐? 게다가 이 새끼들이 벽돌을 투척한 장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난간도 없고 지붕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비로소 갈 수 있는 장소고. 심지어 거의 60cm정도 공간밖에 없는 존나 아슬아슬하고 추락사 확률 50%이상 정도나 되는 낭떠러지 같은 곳이다. 굳이 수고스럽게 거기까지 가서 벽돌을 투척할 생각을 했다는 게 무슨 의미겠냐?

애초에 내려다보면 사람이 안 보일 수 없는 장소고 이 새끼가 주장하는 중력 실험을 하려면 아래를 내려다봐야 했을 텐데 사람이 안 보였을 리도 없다. 이후에 횡설수설하다가 말 실수로 결국 "사람이 있길래 놀래켜줄려고 장난친 거다."라고 얼떨결에 자백했다. 여하튼 도저히 순수한 초딩으론 볼수 없는 새끼들이다 그냥.

물론 중력 실험이란 진술도 지 에미애비 or 변호사 아재들이 받아쓰기 10번 하고 외우라고 강요한 거짓 진술일 가능성이 99%다. 일단 초글링 교과 과정에서 저딴 걸 배울 리도 없고 선행 학습을 했다고 해도, 중딩 교과 과정을 미리 공부할 정도로 빡세게 공부하는 얼라가 저런 헛짓거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리도 없다. 현역 선생님이 저때 이런 내용 안 가르친다고 친히 인증해주셨다. 게다가 중요한 건 경찰이 물어보자마자 지 입으로 "학교에서 배운 거라서 해봤다."라고 기다렸다는듯이 말했다는 거다. 딱 봐도 외운 티가 나지요? 구구단을 위시한 헬조선식 주입식 암기를 경찰서에 가서 그대로 사용했다.

실제로 경찰 아찌가 다시 물어보자 "놀래켜주려고 던졌쪄요ㅠ.", "벽돌은 던졌지만 캣맘은 안 죽였습니다.", "벽돌이 어떻게 깨지나 궁금해쪄요ㅠ." 등 진심을 말하는 중에 온갖 다양한 개소리까지 보너스로 쏟아내며 개초딩의 악랄함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이는 노양심 미성년 방패 뒤에 숨으면서도 민사소송 상 배상비를 어떻게든 깎아보려는 저 개념상실 개초딩놈들 에미 애비의 술수라는 게 정설이다. "설마 죽을지는 모르고 사람에게 벽돌을 내던졌다."라고 밝혀지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라서 배상비가 올라간다. 그에 비해 사람이 아래에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벽돌만 내려보낸 거라고 뻥을 치면 과실치사죄기 때문에 배상비를 깎을 수 있다고 한다.

1주일 동안 저 생각하면서 변호사와 짜고 지 살인마 애새끼와 같이 머리 굴렸을 생각하면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그다지 설득력 없는 지나가는 의견으로 그냥 장난치다가 그랬다고 하면 머가리가 나빠 보일까봐 "순수한 학구열과 호기심에 의한 행위였다."는 구라를 시켜서 여론이나 얻어보려는 맘충년의 허세 욕이 여기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설이 있다.

또는 중력 실험이란 단어가 이상하다며 만물일베설에 근거하여 저 초글링이 일베라는 설이 있다. 사실이라면 과연 중력운지성애자 일베다운 발상이다.

결론[편집]

이게 다 소년법 때문이다.

누구 그냥 신상 아는 사람은 좀 알려줘라.

대안[편집]

정 그렇다면 초딩으로 암살부대 만들어서 국회의사당에 풀어놓으면 뒤탈도 없고 국위신장에 도움될 듯.

ㄴ가좆부나 청와대 같은 데에 풀면 개이득


그런데 암살 나와서 그러는데 동자승 새끼가 벽돌 던졌으면 히트맨 되는 거냐?

결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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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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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초딩들이 무거운 벽돌이라서 시속 30km로 던진다고 가정하면 Ek=(1.8×(9)^2)/2=72.9J이고 아파트 20층에서 던진다고 가정하면 자유낙하 시 Ep=10×60×1.8=1080J이라 열네 배 차이다. 충격량(=운동량의 변화량=mV)도 던질 때 16.2kgm/s고 떨어뜨리면 61.2kgm/s라서 고작 네 배 차이도 안 나고. 물론 이 정도면 머가리 한계충격량 넘어서 터짐 ㅇㅇ.

초글링 지능으로 이것까진 예상 못했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사람한테 이거 던져보자 우왕ㅋ"하고 히히덕거리며 지랄 떤 병신들의 행동이 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고 가해자 없는 살인 사건이 탄생했다.

저따위 지능, 개념 상실 애새끼들을 풀어놓곤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이딴 지랄이나 떠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다.

더 미칠 노릇은, 애새끼들이 작정하고 아예 벽돌 수십 개를 무더기로 투하해서 수십 명을 죽였다고 해도 나이만 어리다면 아무런 제재 수단도 없고 처벌 수단도 없다는 거다.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아예 공식적으로 살인자 없는 살인 사건이 된다.

결론은 시한폭탄 같은 살인면허 초글링들이 범죄를 모의해도 우리는 방어수단이나 제재 수단이 하나 없다. 키야~~ 헬조선 초딩은 범죄면허를 가지고 다닌다.

그냥 각자 머리 위를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같은 동네 살아서 들었는데 벽돌 던진 애새끼 근황이 지금 존나 평화롭게 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초딩들 모아다가 범죄조직 만들면 개꿀

결국 부모의 부주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이거 적용하는 게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얼마 나오지도 않고

반응[편집]

링크는 알아서들 찾아봐라.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것이 반응이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두 갈래로 나뉜다.

처벌해야 한다 VS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

처벌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살인의 대가를 치르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주 논리인데, 처벌하지 말아야 된다는 사람들은 법에 없으니까, 또는 초등학생이니까, 심지어는 민주주의 법치국가를 언급하곤 하는데 미국도 초딩 처벌하지 않냐?

몇몇 인권충, 맘충들과 헬조선 법체계 옹호하는 국뽕년놈들이 어린애 어쩌고 들먹이면서 형사처벌 없어도 민사소송으로 퉁치면 쌤쌤이란 식으로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데 그런 놈들 애비에미 머리 위로 초글링이 벽돌 던지길 빌어주자. 애초에 배상금 몇 푼으로 살인의 책임과 피해 보상이 끝났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야말로 싸이코패스다. 그게 말이 되는 논리냐고 씨발들아. 게다가 배상금도 얼마 없다.

ㄴ 대한민국 법체계의 1%도 이해 못하는 놈이 법학자들이랑 법조인들을 한순간에 국뽕년놈으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 민사소송으로 퉁치자는 말은 개소리 맞는데, 형사 처벌을 초딩한테 해야된다는 말은 수백 년간 쌓여온 대륙법체계를 법 조또 모르는 급식충 새끼가 부정하는 꼴이다. 헬조선 법체계라고 써놨는데 그 실체는 일본 법을 쌔벼온 거고, 그 일본 법도 프랑스와 독일의 대륙법을 쌔벼온 것. 대부분의 국가에서 우범소년과 촉법소년에게는 형사책임을 부여하지 않는다. 14세 미만도 처벌하는 나라가 좋으면 열심히 찾아봐라. 쓸줄 아는 논리라곤 감성팔이로 빼애액거리는 것밖에 없다.

한편 해당 사건 이후 초딩들이 빌딩 위에서 길거리로 무언가를 던지는 사례가 또 있었다. 물론 이번에도 변명은 똑같았다. 즉 벌써 모방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는 거다. 조만간 또 비슷한 사건이 터지고 또 개념 털린 초딩들과 부모 년들은 빠져나가고 죄 없는 시민들만 희생 당할 것이다 씨발...

캣맘은 죽어도 된다.

가장 좋은 해결법[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헬조선의 법체계를 영미법으로 갈아엎으면 된다. 근데 그럴 가능성은 절대 없으니 탈조선이나 하도록 하자. 아 근데 둘 다 가능성이 없네.

법체계를 갈아엎는 걸 쉬운 일처럼 생각하는 급식충이 쓴 소리. 한국이 독자적 민법을 만들기까지 10년 걸렸고, 그마저도 일본 민법을 본떠서 일부 수정한 정도다. 형법도 일본 걸 본따서 5년 동안 만들었다. 이 외에도 헌법 행정법 상법 등등 바꿀 게 존나 많다. 모든 법을 판례법 위주로 갈아엎으려면 수십 년은 걸린다.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법체계는 장난이 아니다. 어린이도 징역을 살리는 나라가 일본이며 실제로도 일본의 범죄자이자 소설가인 나가야마 노리오는 어렸을 때 미군부대에서 권총을 훔쳐다가 6명을 살해하고 잡혔는데 거기서 어른이 되면서 소설가로 대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얄짤없이 사형 집행을 해버렸다. 나가야마 노리오는 소설가로 데뷔하고 나서야 자신의 죄를 뉘우쳤고 자기가 죽으면서 자기가 지은 소설에 대한 인세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넘겨줬다. 일본처럼 초딩도 징역을 살리고 어른이 될때까지 징역을 살린 다음 어른이 되자마자 사형에 처하면 된다.

ㄴ 역사왜곡 적당히 해라. 그 어릴 때가 19살 때냐? 성인일 때 사람들 학살하고 다녔고 성인 때 잡혀서 성인 상태로 사형당한 사람을 무슨 소년범 사형 사례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네 ㅋㅋㅋ

처벌이 안 되는 이유[편집]

그냥 머한민국 법이 그렇다. 14세 미만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법이 있어서 아직 개초딩이 뭔짓을 해도 교도소로 보낼 방법이 없다. 그나마 이것도 처벌 가능 연령이 많이 내려가서 이 정도다. 가끔 수꼴 새끼들이 이런 법이 다 전교조, 좌파 때문이라능 빼애액~ 하는 경우가 있지만 당장 살인, 강간범들이 10여 년 동안 살고 나와서 멀쩡히 돌아다니는 걸 생각해보면 그냥 우리나라 범죄자 처벌 수위 자체가 ㅈ같이 낮다.

는 그냥 법알못 일개 대중의 빼애액이었고 실제로 평생을 법학 공부하는 데 바친 법학자, 법조인들은 대부분 소년법 형량 강화에 반대한다. 일단 기존에 배웠던 내용이 바뀌어서 법적안정성이 위태로워지는 건 물론이고 형량 강화와 범죄율 감소에서 상관관계가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뉴스 보고 아몰랑 빼애액 소년범도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해야돼 이런 논리는 수백년 간 법조계에서 쌓여온 죄형법정주의와 책임주의를 한 순간에 부정하는 말과 똑같다. 미성년자의 책임이 성인이랑 똑같으면 그냥 투표권도 미성년자들한테 주지 그래? 술도 마시게 하고 담배도 피게 하고? 그래서 소년범과 성인의 처벌 수위를 같게 하자는 게 개소리인 거다.

뭐만 하면 일본 유럽 운운하는데 정작 형의 수준은 일본 유럽과 크게 다를 바는 없다. 영미법 운운하는 새끼들은 직접 자기들 손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성문법들을 판례법으로 일일히 뜯어고치게 시켜야 한다. 몇십 년이 걸리나 보여줘야지.

뉴스, 드라마 좀 봤다고 '제가 아는 소년범들은 절대 교화 안되는데요???' 이지랄 떠는데 실제로는 소년범들의 대다수는 교화된다. 그러면서 뉴스에 나오는 몇몇 교화 안 된 병신들을 보고 거봐 소년범은 교화 안되잖아 같은 소리를 찍찍 싼다. 떼법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