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 택시기사 응급차 주행 방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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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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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TV
사건개요[편집]
2020년 6월 8일, 고덕동에서 구급차가 폐암4기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 중 택시와 접촉사고가 일어났다.
사이렌을 켜고 차선변경을 하던 구급차를 택시가 후장을 땄다. 당연히 구급대원이나 환자 가족들은 한시가 급하니 일단 일단 환자를 후송하고 합의를 하자고 했는데 "지금 사고 난 거 사건 처리가 먼저인데 어딜 가? 환자는 내가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보내면 돼.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 이게 실제로 택시 기사가 지껄인 개소리다.
이 실랑이로 10~15분간의 타임로스가 일어났고 환자는 새로 부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환자는 5시간동안 상태가 안좋아지다 결국 사망하였다.
한문철TV에 소개되면서 청와갤 청원까지 직행한 케이스다.
택시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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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택시 기사는 '환자 없는 거 아니냐', '왜 응급구조사가 없느냐, 네가 가면 난 응급구조사가 없는것으로 신고하겠다'며 막무가내로 이동을 막았다.
보다 못한 환자 가족이 긴급상황임을 알렷음에도 택시기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응급실이 급한 게 아니잖아', '저 사람 그 정도로 급한 거 아니지 않느냐', '119 구급차 불러줄 테니 그걸 타고 가고 너(사설구급차기사)는 여기 남아라', '환자 없지?', '환자 죽으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등 이송을 막았다. 결국 응급환자는 택시기사의 막무가네 때문에 뒤늦게 온(15분 정도) 119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환자는 암환자로 평소 아프면 응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어느 정도 치료받고 오면 나아지고 하면서 버텼으나 그날은 사고 이후 하혈을 하는 등 쇼크 증상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고 늦어진 게 직접적 사인인지는 의느님들이랑 경찰에서 따질 일이긴 하다.
그놈의 헬조선식 법률로는 죄목은 업무방해죄밖에 없다고 한다. 당연히 유족들은 법적 공방을 벌일 예정이며 국민 청원도 올렸다. 그런데 택시기사놈이 환자 죽으면 책임진다고 블박에 다 녹화되었는데 책임져야지 평생 환자가족들의 노예가 되어 살든가. 이게 돈으로 해결될 문제인가? 영상을 분석하면 택시기사가 합의금을 노리고 들이박은 확률이 상당하다. 후장을 콩 박았는데 택시 앞밤파가 한여름 개부랄마냥 축 떨어진다.
구급차 안에 환자 없는 줄 알았는데 있으니까 응급구조사 없는 걸로 꼬투리 잡고 본인도 사설 구급차 경험이 있다고 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사설 구급차가 사이렌 키고 얌체 운전하는 걸 두고 쌍방과실을 떠나서 그냥 합의금을 노린 듯하다.
ㄴ 솔직히 도로주행 중에 주변에 택시가 있다면 알아서 피하자. 합의금 노리는 생양아치 기사들 너무 많다.
참고로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구급차 같은 긴급자동차는 접촉사고 같은 게 나면 해당 긴급차량의 동승자에게 접촉사고 수습과 책임은 맡기고 긴급차량운전자는 계속 진행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이건 운전면허시험에도 나온 내용이다.
택시기사가 "어차피 죽을사람"이라며 시부리며 유족들 때문에 전국민들의 적이 되어버렸으니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한다. (한문철 유튜브 댓글에 피해자 가족 근황)
환자 죽으면 책임진다고 블박에 다 녹화되어 있는데 책임부터 져야지 핵폐기물아. 하긴 사람은 언젠가 죽는법 택시 기사 재산 전부 압류해서 유족들에게 주고 택시 기사는 지금 죽으라고 해라 유족들이나 국민들 어그로 끌지말고
구급대원에게도 실랑이 벌인걸 가지고 폭행죄로 고소했다고 한다 이게 ㅅㅏ람ㅅㅐ끼임?
블박 영상에 보면 택시 기사가 응급 기사에게 "갈거면 나 때리고 가!"(한문철 9분 15초쯤) 폭행을 유도하는 발언이 있다.
자해공갈단도 저딴식으로 하지 않는데 수준 이하다.
이니의 패배... 이 문서는 문재인의 패배로 끝났습니다.
구급차가 와도 비켜주지 않는 새끼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심지어 문재인마저도 비켜준다. 비록 3년 전 일이긴 하지만, 이 또라이 택시기사 때문에 재발굴되었다. 이런 건 쇼가 아니라 당연히 비켜줘야 하는 거다.
신상[편집]
당시 서울 강동구의 한 도로에서 접촉사고 처리를 이유로 응급 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기사는 택시회사에 입사한지 3주 된 30세의 초보 택시기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6월 22일에 회사를 그만두어 좆수가 되었다.
택시 기사 틀딱몰이하던 몇몇 놈들은 이 소식을 듣고 어리둥절해하고 있다. 틀딱인 줄 알았는데 문죄앙 핵심 지지층인 30대였으니 더욱 어리둥절할 거다.
게다가 이전부터 이런식으로 사고를 일으켜 보험금 타내는 상습범이었다고 한다.
발언 관련[편집]
서울 강동구에서 응급환자가 탄 사설 구급차를 막아 환자이송을 지체시킨 의혹을 받는 택시기사 사건과 관련한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관심이다.
7월 7일 뉴시스와 통화한 교통법, 형사법 전문가들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적용 못할 이유가 없다" 혹은 "현실적으로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개뻔뻔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젖통 생긴 거 존나 패고싶다
[속보]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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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새끼 그러게 왜 깝쳤노 ㅋㅋㅋㅋㅋ 이제 온갖 떼법으로 좆될 일만 남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진다고 입 털어 놓고선 구속돼버렸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식이법 같은 좆도 쓸데없는 떼법 작작 처만들고 제발 구급차나 소방차 같은 긴급자동차 앞에서 길막하는 차들이나 좁은 길에 불법주차하는 죄다 차주 동의없이 끌고가거나 밀어버릴 수 있는 법 좀 만들자. 물론 수리비나 견인비는 국가에서 지원해주지 마라. 렉카충들은 일거리 늘어나고 구급차 운전수들은 막자하는 새끼들이나 불법주차하는 새끼들 때문에 차 막혀서 골든타임 놓칠 걱정도 줄어들고 서로 윈윈이지.
근황[편집]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감염되었습니다. 그 감염원은 병원균일 수도, 바이러스일 수도 있고, 그 이상으로 더러운 무언가일 수도 있습니다. 이 대상에게 접촉했다가 똑같이 감염되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우한 폐렴 걸렸다고 한다. 좆병신새끼 아주 꼬시노
항소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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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상대로 고의 사고를 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택시 운전기사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택시기사는 재판부에 "우한 폐렴 확진에 확진된 것도 죗값이라고 여기며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2021년 2월 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김춘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32)씨의 결심 공판에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바탕으로 볼 때 죄질이 불량하다"며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1][2]
그놈의 어릴 적 불우한 환경 ㅋㅋㅋㅋㅋ 진짜 말한 대로 책임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세치혀를 조심해야 한다.
근데 7년 너무 적다. 이 새끼 죄질 감안하면 차라리 10년으로 때렸어야 했다.
유사 사건[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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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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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입담이 매우 거칩니다!! 이 문서는 욕이나 거친 말투를 뇌를 거치지 않고 항상 아가리로 내뱉는 사람 및 캐릭터를 다룹니다. 야! 니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뵈냐?! 욕이란 건 말이다... |
- 택시기사
응급환자를 막아선 택시기사로 인해 환자를 숨지게 한 사건이 공분을 일으켰던 가운데 그와 유사한 사건이 또 벌어졌다. 2021년 4월 14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서울 서대문구 한 주택가 골목에서 119 구급차를 택시 차량이 가로막았다.
구급차는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응급 환자를 이송하고 있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에 따르면, 좁은 언덕길에서 구급대원들은 택시기사 A씨에게 "비켜달라. 위독한 환자 있는데 왜 그러시는 거냐"라고 외쳤다. 구급대원들은 "차를 조금만 움직여달라.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라고 호소했다. 택시기사 A씨는 차를 뒤로 살짝 뺀 뒤 "비켜주고 있잖아 지금"이라며 "어린 것들이 말이야. 너무 싸가지 없네 이거"라고 응수했다. A씨는 계속 "당신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냐" "지금 차 빼주고 있잖아. 말을 왜 기분 나쁘게 하냐" 라면서 이송을 방해했다.
환자는 다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 가족은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택시기사는 '비켜달라고 할 거면 공손하게 말하라'고 소리 질렀다"면서 "이런 사람이 처벌받지 않으면 다른 응급환자들이 같은 일을 겪을 것"이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환자 가족은 택시기사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택시기사는 구급차를 일부러 막은 것은 아니라며 "언덕길이라 후진이 어려웠고 차를 뺄 공간도 마땅치 않았다"며 "차를 빼려고 하는데 구급대원이 계속 시비조로 이야기해서 화가 났다"라고 해명했다. A씨는 "(구급대원이) '사람 목숨이 중요하지 않냐', '경찰 부를까요'라고 말했다"면서 "나를 비인간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 젊은 사람이 괘씸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3]
세 줄 요약:
1.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서 호흡곤란인 응급환자를 싣고 가는데 택시가 길막함
2. 빨리 비켜 달라니까 "어린 것이 말버릇이 없다" "공손하게 말해라"면서 일부러 천천히 비켜줌
3. 다행히 환자는 살았지만 가족이 경찰에 고발함. 기사는 "젊은이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거 같아 괘씸해서 그랬다"며 해명함
참고사항[편집]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는 교통신호를 무시할 수 있는 단 3 종류의 차량이다. 1초가 급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지만 그런 차량을 상대로 시간을 끌었고 더군다나 응급환자가 사망하게 만든 건 절대 작은 죄가 아니다. 택시기사를 참수형에 처해도 할 말이 없다. 그런데 고작 7년밖에 안 받은 걸 항소한다고?
각주
-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성질 못 죽여 죄송…죗값 치르겠다"", 《중앙일보》, 2021년 2월 24일 작성.
- ↑ "“환자 죽으면 책임진다”던 택시기사, 7년 구형에 울먹", 《동아일보》, 2021년 2월 25일 작성.
- ↑ ""어린 것들이 기분나쁘게 말해" 구급차 또 막아선 택시 논란", 《아시아경제》, 2021년 4월 14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