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
조무위키
- 상위 항목 : MBTI 검사
MBTI 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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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유형 | SP 유형 | NF 유형 | NT 유형 | ||||||||||||||||||||||||||
ISTJ | ISTP | INFJ | INTJ | ||||||||||||||||||||||||||
ISFJ | ISFP | INFP | INTP | ||||||||||||||||||||||||||
ESTJ | ESTP | ENFJ | ENTJ | ||||||||||||||||||||||||||
ESFJ | ESFP | ENFP | ENTP | ||||||||||||||||||||||||||
SJ : 기억력이 좋고 현실감각과 계획성이 뛰어나신 분들이나, 융통성이 종범해버리고 꼰대충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많다. 인구의 약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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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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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모든 유형 중 가장 섹시함을 추구하는데,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등 외적 어필을 잘 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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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3자의 시점에서 볼 때. 다만 정작 본인들은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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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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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기능 |
---|---|
주기능 | Se(외향 감각) |
부기능 | Fi(내향 감정) |
3차기능 | Te(외향 사고) |
열등기능 | Ni(내향 직관) |
반대기능 | Si(내향 감각) |
비판기능 | Fe(외향 감정) |
7차기능 | Ti(내향 사고) |
거짓기능 | Ne(외향 직관) |
설명
외향적이고 현실적이며 감정적이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ESFP는 에너지가 넘치는 유쾌한 사람들이라 인싸들이 많다.[1] 특히 여자들.
에너지가 기본적으로 굉장히 많지만 그걸 쓰는 걸 매우 즐기는 만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경우도 예상 이상으로 많다. 하지만 소진하는 속도 이상으로 충전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편.[2]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즐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나다.
모든 유형 중 가장 관종끼가 강하고[3]쾌활하거나 열혈적인 성향이 가장 강하며, 주목받는 걸 좋아해서 학교나 직장 등에서도 이 분들의 존재를 모르는 이가 거의 없으며, 페북이나 인스타, 틱톡 등 SNS 활동이 활발하고,[4]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의 끼를 드러내며 인터넷 스타로 유명세를 날리기도 한다.[5] 실제로 ESFP의 별명 중 하나가 연예인이고, 그래서인지 예술 직종과 잘 어울린다.
또한 사물의 감각적인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는 외모에도 적용되서 대체적으로 패션 감각이 뛰어나며, 외모 관리를 잘 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유형보다 존잘존예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 이 유형에 해당되는 남자는 운동(주로 피트니스나 단체 종목)을 하거나, 여자는 신체성형수술[6]을 하거나 운동 등을 하면서 몸을 가꾸는 일도 많다. 물론 외적인 면은 유전의 영향이 크지만, 적어도 자신이 가진 외적 매력을 잘 살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ㄴ 내 친구 중 한 명이 ESFP로 추정되는데 얘는 패션에 크게 관심있는 편은 아니라 옷 잘 입는 편은 아니고, 주변 친구들한테 외모로 자주 놀림당하더라..아 얘가 흔치 않은 케이스인가
ㄴㄴ 물론 패션에 관심 없는 ESFP도 있긴 함. 다만 존못이 드물다기보단 자신의 외적 매력을 잘 살리는 쪽이 더 적절할 듯 해서 고쳤다.
그리고 맛집탐방을 즐기는 미식가들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자신의 집이나 직장 근처에 있는 맛집엔 통달한 경우가 많고, 먹방을 즐겨보며, 여행을 갔을 때도 그 여행지에 있는 맛집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기도 한다.
또한 집에 혼자 있는 걸 극혐해하기 때문에 꼭 친구랑 같이 어딘가 놀러 나가야, 하다 못해 인터넷으로라도 방송을 하거나, 톡 스카이프같은 수단으로 소통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다.
즉 성장과정이 무난하단 전제 하에, 누가 봐도 외향적이라고 보이는 외향성이 가장 대놓고 드러나는 성격. 헬조선 놀이 문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이다.
주기능 Se와 3차 Te의 영향으로 F 유형 치고는 말투가 상당히 직설적이고,[7] 오지랖도 넓은 편이다. 친구들끼리 원치 않은 싸움이 있다거나 하면 제일 적극적으로 말리는 유형 중 하나. 다만 오지랖이 넓은 것과는 별개로 마인드 자체는 상당히 열려있으므로, 딱히 남에게 지적질을 많이 하는 부류는 아니다.[8] 사람 관계에 대해서는 오지랖을 많이 부리나, 개인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존중해주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알기 쉬운 유형이면서도 감정에 매우 솔직한 편이기 때문에[9],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를 사는 상황에는 거의 면역 수준이다.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가 오해와 단정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생각보다 꽤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진지하고 전략적이며, 사색에 빠지는 허당 INTJ와는 정반대이고, 어그로 능력이 절륜한 논객 ENTP와는 초자아관계이다.
- 모든 유형 중 행복도가 가장 높은 유형이기도 하다.
- 감성적인 이미지가 강해 묻히기 쉬운 부분인데, 3차 기능이 Te라서 자기관리나 일처리 등과 같은 부분에서는 의외로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주기능이 아닌 관계로 본인의 역량으로 수용 가능한 영역에 한정되긴 하지만.
로맨스 및 보너스
ESFP는 연애에 있어 진심을 다하며, 금사빠들이 많다. 다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마음이 식어버리기 쉬우니 주의! 또한, SFP 종특으로 타 유형보다 외모나 피지컬/몸매 등을 보는 경우가 많으니 자기관리는 필수!
주의할 점이 있다면, 보통 상태 기준으로도 연애 공백기가 짧고, 주변에 이성 사람 친구가 지천에 깔려있을 가능성이 높다[11]. 그러므로 타이밍이 생명이다.
그 외에도 만약 네가 ESFP에게 관심이 있거나, 연인이 됐을 경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후술할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https://www.youtube.com/watch?v=
에니어그램에 따른 스펙트럼의 차이
ESFP도 에니어그램에 따라 꽤 다르다.
ESFP의 스테레오 타입에 가장 가까운 에니어그램은 7번(그 중에서도 7w6)이고, 2번과 9번의 비중 또한 상당하지만 1, 5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2,3,4,6,7,8번을 제외한 나머지 조합은 참고용으로만 보자. 간단히 설명하자면,
- 2번은 E 성향이 가장 강하며, 약간의 J 경향화와 함께 타인에 대한 온정과 사랑을 중시해서 ESFJ와 비슷해진다.
- 3번은 3차 Te를 잘 활용하게 되어서 그런지 모임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는 편이며, 겉으로 봤을 때 ESTx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대체로 사회적 지위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은 편. 이 중에서는 3w2(매력적인 사람)이 가장 많은 편이다.
- 6번은 위의 2번과 유사하지만 자신의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을 좀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xSFJ와 비슷해 지는 편이다.
- 8번은 -A 성향과 함께 T 경향화가 더해져 ESTP와 비슷해진다.
- 9번은 I 성향이 강해져 ISFP와 비슷해진다.
단점
파일:기밀 정보 창출 도구로서의 설렁탕.JPG | 주의. 이 문서는 오늘만 사는 사람을 다루거나 작성자가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고 뭐고 전부... 어 시발 당신들 누구야? 뭐 하는 거야! 이거 놔! 잘못했습끄윽끅 살려주세어옼꼬로록 |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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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 문서는 눈새들에 대해 다룬다긔... 언냐 그러니까 제발 ㄷㄴㅅ좀...ㅇㅅㅇ 이 문서는 스노우버드에 대해 다루는 글이거나 이 글의 편집 역사 중에서 눈치도 없이 싸지른 편집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ㄴ 정말로 눈치가 없다기보단 눈치를 잘 안보고 꼴리는 대로 하는 성격이니 눈새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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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나 작성자가 약을 거하게 빤 문서입니다. 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마약사범신고는 국번없이 127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ㄴ 씀씀이가 헤퍼서 충동 구매를 잘하고[12] 변덕이 심하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ㄴ 서구권 매체에서 묘사되는 골드 디거와 가장 가까우며, 국내 퐁퐁녀 또한 기본 기질은 이쪽에 가장 근접하다.
파일:T92.gif |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불에 타버렸습니다! 🔥. |
주의!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폭발했습니다. 폭발한 것은 위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폭발물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폭발에 휘말려 부상을 입거나 폭사하지 않도록 합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튀어. |
파일:폭발.gif |
ㄴ P유형 중에서는 화가 제일 많다.
이 문서는 범죄를 다룹니다. |
이 문서는 섹스머신을 다룹니다. |
주의. 이 문서를 만들게 된 상황 자체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
파일:어이가없네.PNG | 어이가 없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영원히 말문이 막혀 벙어리가 되지 않게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
ㄴ 원초적인 권력과 본능에 민감해 ISFP와 더불어 얼빠가 많은 것은 물론[13], 더 나아가 마인드가 불건강해지면[14] 자발적으로 업소 근무, 매춘 등 性을 이용해서 돈을 왕창 벌어 재끼는 경우가 흔하고[15], 원나잇이나 외도, 불륜을 잘 저지르며, 더 불건강해지면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감성팔이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화류계 출신을 떠나서) 능구렁이 마냥 성을 더 악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인 ESFP는 '남 주기에는 아깝고 가지기에는 시원찮은 여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할 정도.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를 다룹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 양심 어디? |
주의. 이 문서는 고양이가 썼다냥! 판사님, 이 문서는 고양이가 멋대로 썼습니다. 단또단또~ 야옹 야옹. |
ㄴ 사진 왼쪽의 상황이 ESFP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단점이라 달아둠.
이 문서는 『혼모노』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씹덕 냄새가 나는 『혼모노』에 대해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나마 심히 공감된다면... こいつは『本物』だ。 |
ㄴ 싫다고 해도 자기만 좋아하는 씹덕물을 강제로 츄라이하는 씹덕의 행동들은 불건강한 ESFP의 행동과 비슷한 편.
이 문서는 유리멘탈인 사람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듯한 유리멘탈의 소유자입니다. 멘탈이 유리로 된 지라 마음에 상처를 입어 정신이 나가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건 ESFP 특유의 행동력인데, 건강한 ESFP라도 열등기능 Ni와 주기능 Se[16] 때문에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가 잦다. 이러한 뒷일 생각 안 하고 하는 충동적인 행동은 ESTP와 함께 갖고 있는 단점. 그래서인지 민도(= 시민의식)가 낮은 지역 및 국가의 정서문화는 불건강한 ESFP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ESFP가 불건강해지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다른 사람 평가에 쉽게 휘둘리는 팔랑귀가 되거나[17], 지적 받으면 빼애액밖에 할 줄 모르는[18] 쿠크다스멘탈(-A면 좀 덜 한데 -T라면 더 심해진다.)이 되어 자기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궁지에 몰릴 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변명을 하는 건 예사고[19], 불건강이 심해지면 화를 내거나, 답변을 일절 거부하려 든다. 때문에 ESTP와 마찬가지로 EXXJ한테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20]
심지어 본인이 잘못했다는 걸 알지만 비난받기 싫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자기 잘못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7차 기능-맹점 Ti)도 있다. 본인 입장에서는 다 좋은 뜻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보니 이상하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 워낙 앞뒤 안 재고 움직이는 유형인데다 ESTP처럼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는 것도 아니라서, 머리가 텅 비었다거나 너무 철없이 행동한다는 지적을 들을 때가 많다. ESFP 특유의 낙관적인 성향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례 중 하나.
물론 이들도 항상 생떼나 똥고집만 부리지는 않고, 보통은 지적 받은 사항을 고치려고 노력하긴 한다. 원리원칙이나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때는 앞에서만 네네하고 또 자기 멋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자꾸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미워한다거나 이렇게 해야 더 사랑 받는 사람이 된다는 식으로 감정적인 호소를 할 때 더 잘 설득되는 편이다.
ㄴ 생떼나 똥고집, 앞에선 네네하고 시간 좀 지나면 지 멋대로 하는 짓은 오히려 ISFP같은 내향형이 주로 그러던데. 내향형일 수록 자기 내면이나 희망 사항, 신념 등을 철저히 지키려 하기에...
열등기능이 Ni라 그런지 본인 기준으로 불확실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견디지 못하는 편이다. 겉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적어서 그렇지, 이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생각 이상으로 큰 편이다. 이 때문인지 진지한 분위기나 형이상학적인 대화 코드 등을 싫어하며, 은유적이거나 모호한 표현을 자주 답답해한다. 여기에 주기능 Se의 과발현으로 지금 당장의 좋은 것만 찾아다니는 충동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이런 점 때문에 ESFP는 ISxJ처럼[21] 임기응변 능력이 ExxP 유형 중 가장 떨어지는데, 같은 Se 주기능인 ESTP가 임기응변이 좋다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는 부기능의 차이로 인해 Se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ESTP는 부기능 Ti의 영향으로 Se의 방향이 일의 진행을 향하게 되고,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기가 마주한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다 보니 위기 상황의 인식과 해결이 빠를 수 밖에 없다. 반면 ESFP는 부기능 Fi의 영향으로 Se가 스스로의 감정과 자아를 현실 세계에 투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때문에 앞서 서술했듯이 스스로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게 된다. 여기에 주기능 Se로 인식하게 되는 타인의 시선이 더해져, 위기 상황에서 대책을 강구하기보다는 멘탈이 무너져서 강박적인 행동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ESTP 또한 Se로 타인의 시선을 잘 인식하는 편이지만, 부기능 Ti가 명확한 대책을 내놓기 때문에 ESFP처럼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여기에 3차기능 Fe까지 더해서 상대방에게 미운털 안 박히면서 물 흐르듯 상황을 종결시키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하여, 그들의 임기응변을 더 돋보이게 한다.[22]
위의 오해를 사는 데에 있어서 면역 수준인 것과는 반대로, 오해를 할 확률 또한 가장 높은 유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이는 대로 본다는 점과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판단한다는 점(Se+Fi)이 크게 작용한다 볼 수 있겠다. 물론 이것 자체만으로는 인간적인 부분으로 희석되고[23] 순수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3차 Te의 부정적인 발현으로 그 판단을 단정 지으려고 할 때면 아마 고구마가 뭔지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특히 유사 관계인 ESTP와 초자아관계인 ENTP가 이 불건강 ESFP를 손절치기도 한다.
간혹 Se+Te 루프에 빠져 본인이 생각하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면 급 정색을 하면서 공격적으로 반응하거나, 자신만의 확실한 규칙으로 주변을 속박하려는 태도를 보일 때도 있다.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과해 그걸 상대한테 들이대는 것이 그 예. 자기가 맛있게 먹은 거, 예쁘게 본 것들을 상대가 싫다고 표현해도 들이댄다던지.
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이 있다면 그게 딱히 꼰대적인 태도로 드러나진 않는다는 거
그러므로 만약 위기 상황에 몰렸으면 온갖 대응 방법을 외워서라도 이를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자.
만일 남자라면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의외로 F중에서는 남초 사회에서도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유아-아동기에 ENFP 다음으로 가장 많다는 점도 있지만, 눈치도 좋은 데다가 인싸력을 가장 잘 발휘한다는 점도 크다. 거기에 급식/학식 시기엔 주기능인 Se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도 하고.
다만 학창 시절일 때 남초 취미를 갖거나, 공학계열 과목을 공부 or 군 생활/취직 후 T 기능을 기르는 경우 유사 관계인 ESTP로 바뀌기도 한다.
타 유형과의 비교
ISFP와의 차이점
둘 다 순진하고 사람을 좋아하며,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편이고 짜릿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사실 둘 사이에선 햇갈릴 일이 잘 없긴 하나, ISFP의 에니어그램이 7번이거나, ESFP의 에니어그램이 4, 9번인 경우 혼동의 여지가 있다.
- 첫인상
I: 말 수가 적으며 관조적이다.
E: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말 수가 많다.
- 자극의 선호
I: 내향성이라 소음 등에 자기 내면을 침해당하는 것을 싫어하며, 운동, 익스트림 스포츠, 손기술 등 대인교류가 적은 운동신경 위주의 자극을 선호한다.
E: 모든 유형 중 가장 외향적이며,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해서 클럽, 노래방, 콘서트, 술자리 등 대인교류가 많은 감각신경 위주의 자극을 선호한다.
- 무리 안에서
I: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고 무리 안에서 어중간하게 맞춰주는 의문의 인싸인 경우가 많다.
E: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무리를 빠르게 형성하여 진성 인싸인 경우가 많다.
- 말투
I: 나른한 편이다.
E: 신나는 말투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 하기 싫은 일을 떠맡게 되었을 때,
I: 하기 싫다고 말하기 어려워하여 어쩔 수 없이 떠맡게 되는 경우가 많다.
E: 본인이 하기 싫으면 딱 잘라 거절한다.
- 의외로
I: 팩트폭격기다.
E: 소심하다.
- 만약 ISFP와 ESFP의 차이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면 밑의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https://www.youtube.com/watch?v=
ENFP, ENTP와의 차이점
ESFP와 ENFP는 세상 밝고 낙천적, 충동적이며, 짜릿하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해 취향, 관심사 또한 대부분 겹쳐서 제3자의 시점에선 구분하기 어려운데,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다.
그런 김에 ESFP와 초자아 관계에 해당하는 ENTP와의 차이도 설명해 본다.
- 관심사의 범위
ESFP: 주류 문화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능통한 경우가 많다.
ENFP: 주류 문화도 그럭저럭 잘 아는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선 비주류 문화를 덕질하기도 한다.
ENTP: 주류 문화는 주요 화젯거리들에 대해 살짝 아는 정도로만 알고,[24] 비주류 문화를 주로 덕질하는 편이 많다.[25]
- 사람을 볼 때
ESFP: 재력, 외모, 사회적 위치 등 외적인 것을 중시한다.
ENFP: 가치관, 본질, 성향 등 겉으로 드러나는 내적인 것을 중시한다.
ENTP: 창의성, 목표, 아이디어 등 지적인 것을 중시한다.
- 무엇을 희망하는가
ESFP: 사회가 자신을 받아들이기를 희망한다.
ENFP: 사회의 구속에서 멀리 떨어지기를 희망한다.
ENTP: 사회의 밖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회 속에 실현시키기를 희망한다.
- 눈치와 남들의 시선
ESFP: 눈치를 덜 보고, 남들의 시선에는 잘 맞추며 예민하다.
ENFP: 눈치를 덜 보고, 스스로의 가치관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선 남들의 시선에 대해 아랑곳 않고 타협하지 않는다.
ENTP: 눈치를 꼭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낄 만큼만 보고, 남들의 시선에 대한 의미를 다각적으로 분석한다.[26]
-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는 주된 이유
ESFP: 도덕 관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탓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서
ENFP: 도덕 관념에 신경 쓰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밀어붙여서
ENTP: 납득되지 않은 도덕 관념을 강요받아서
- 만약 이 세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밑의 영상들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https://www.youtube.com/watch?v=
ESTP와의 차이점
둘 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Se를 주기능으로 공유하므로 눈치가 빠르며 엔터테이너적 기질을 가지고 있고, 겉과 속이 일치하면서 뒷일을 딱히 고려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또한 "멋"을 상당히 중요시하여 꾸미는 데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시끌벅적한 장소들을 매우 선호하는 부분도 비슷하다. 이 경우 차이점은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다.
- 타인과의 갈등에서
T: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에 거침이 없으며, 딱히 적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역지사지에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그러나 자기가 패배할 것 같으면 분노, 공포, 체념 등의 열등감정을 표출한다.
F: 타인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대하며, 논리보단 감정을 앞세우는 경향이 있어서 팩폭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기가 패배할 것 같으면 팩트를 정확하게 받아들인다.
- 자극의 선호
T: 담이 매우 크고, 모든 자극을 즐기기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나 사냥, 서핑 등 위험한 자극을 즐긴다.
F: 시끌벅적한 음악, 춤 등 자극 자체는 사랑하는 편이나 위험은 피하는 편이며, 의외로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
- 소수자나 약자에 대하여
T: 놀려대고 비웃으나, 그들이 약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안 든다 보다는 그것 때문에 쫄아있는 모습을 비웃는 것에 가까우며(3차 Fe), 사감을 섞지 않았으므로,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는 약자는 인정한다.(2차 Ti)
F: 선의를 가지고 이리저리 도와주려고 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헛발질하는 경우가 많지만(3차 Te), 그들의 처지 자체에는 공감하고 동정하는 모습을 보인다(2차 Fi).
- 멋의 방향
T: 사냥 등 어려운 과업의 성취와 뛰어난 운동실력과 같은 신체적 방향
F: 패션, 노래 실력, 무대매너 등 예술적, 표현적 방향
- 적성
T: 임기응변을 필요로하고 간단한 해결책이 잘 통하는 분야
F: 표현력을 사용할 기회가 많으며 대인교류가 활발한 분야
- 만약 이 두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후술할 영상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ENFJ와의 차이점
ESFP와 ENFJ 모두 인간 친화적인 유형으로, 외향성이 대놓고 드러나는 분위기메이커에 어딜 가나 말 많고, 사람 많은 인싸가 되며, 남미, 남유럽의 정서를 진하게 풍긴다. 거기에 불건강할 경우 상대방과의 소통 채널을 아예 끊어버린다는 점까지 상당히 유사하다.[27] 하지만 시간을 두고 관찰하다 보면 몇 가지 차이점이 드러나게 된다.
참고로 ESFP와 ENFJ의 경우 관계론상 수혜자-후원자 관계라서 ENFJ를 자신의 롤 모델이나 이상형으로 여기는 ESFP가 은근히 많고, 실제로 ESFP에서 ENFJ로 성향이 변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둘이 같이 있을 때 생기발랄한 어린애에 가까운 쪽이 ESFP, 성숙한 어른에 가까운 쪽이 ENFJ라 생각하고 보면 의외로 구분이 잘 되는 편.
- 진지하고 철학적인 대화주제에 대하여
ESFP: 현실을 즐기지 못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여김. 때문에 해당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음.
ENFJ: 온 힘을 다하여 들어주고, 그것보다 더 큰 힘을 다하여 조언함.
- 이타성[28]
ESFP: 상대방의 행동을 관찰할 시간에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할 지에 더 집중함.
ENFJ: 매우 이타적인 사람으로, 상대방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무감이 가득하며 때문에 오지랖이 패시브로 달려있음.
- 사회 문제에 대하여
ESFP: 크게 관심을 두지 않으며, 이마저도 즐기려고 하는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드러남.
ENFJ: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의 부조리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큼.
-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방식
ESFP: 즐거운 대화를 통해 텐션을 높임
ENFJ: 지향점을 제시하며 집단을 격려
- 주된 관심사
ESFP: '나'를 이 세상에 멋지게 표출해내고 싶다.
ENFJ: '남'을 행복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 불건강할 경우
ESFP: 딱히 자기주장이 강하지는 않으므로 실질적인 영향은 덜하나, 자기 꼴리는 대로 일을 벌이고 다니며 타인의 충고에 대해서는 회피적으로 일관하는 등 특유의 활동적인 에너지가 부정적으로 비쳐짐. (Se-Te 루프)
ENFJ: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는 의외로 적은 편이나,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에게는 광적으로 집착하며 맞지 않는 사람은 아예 싸하게 밀쳐내는 등 특유의 사회적 이상주의가 부정적으로 비쳐짐. (Fe-Se 루프)
ESFJ와의 차이점
둘다 인싸의 스테레오 타입이며 누가봐도 외향성이 돋보인다. 또한 정이나 흥 등 한국 정서와 비슷하며, 눈치나 배려 등 관계적 측면에서 현실감각이 뛰어나 첫인상이 비슷하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 인싸력의 방향
P: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클럽, 노래방, 술자리랑 매우 친숙하다보니 놀면서 친해진 친구가 많다.(Se),
J: 사람과의 교류와 관계를 쌓는데 도가 튼 좋은 말벗들이며, 주변사람을 잘 챙겨 인망이 아주 높다.(Fe)
- 생활 측면
P: 틀에 박힌 생활을 매우 극혐한다
J: 일상적인 생활과 조직생활에 적응력이 뛰어나다.
- 감정의 방향
P: 내면의 솔직함
J: 외부의 화합
- 개방성
P: 개방성이 높아서 집단 밖 생판 모르는 타인이 다가와도 금방 친해지고 같이 노는 편이다.
J: 개방성이 낮은 편이라 자기 집단이 아닌 타인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을 쌓는 편이다.
- 위기에 직면했을 때
P: 나름 강단있게 판단하고 위기를 파헤치려고 하나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아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다.
J: 일단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해결해줄 만한 적임자에게 안부차 전화걸은 척 슬쩍 부탁해본다.
- 만약 이 두 유형 간의 차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밑의 영상을 참조해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
유명인 및 캐릭터
※주의사항 : 감상의 재미 겸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인물 및 캐릭터를 적어두긴 했지만, 결국 거의 뇌피셜이고[29] 공식이라 적혀있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검사 결과일 뿐이지, MBTI는 정식검사조차도 신뢰도가 아주 높다고 보기 힘들며, 실제 그 사람이 그 유형이라 보장하진 못 하므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게 아닌, 본인이 직접 각주의 위키러들이 적어둔 변론과 함께 내용을 보고 스스로 느꼈을 때 그럴듯 한지 고려해 주관껏 받아 들이거나, 대충 흘려넘기는 걸 권장한다.
범례 |
---|
★ : 공식 확인된 경우 |
※ : 불건강한 경우 |
■ : 타 유형의 가능성이 있거나 불확실한 경우 |
● : 타 유형에서 변해온 경우 |
해외 인물
- 방송연예인 안젤리나 다닐로바, 샘 오취리※ ,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릴린 먼로, 성룡※, 견자단
- 셰프 제이미 올리버
- 클래식 음악가 모차르트
-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내 인물
- 방송인 신정환※
- 아나운서 장예원 (애니어그램 7w6 추정)
- 코미디언 양원경※★
- 몬스타엑스의 기현★
- 정치인 원희룡★
- 신 남성연대 부대표 송시인※
애니, 만화, 소설, 영화, 드라마 캐릭터
- D.P의 류이강※[44], 박성우※
- 감성주점의 박수진※, 이희은※[46]
- 김과장의 박명석※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키리시마 에이지로, 미네타 미노루, 아시도 미나, 하가쿠레 토오루, 프레젠트 마이크, 마운트 레이디, 토도로키 나츠오
-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진주
- 레귤러 쇼의 릭비
- 마계학교 이루마군의 크롬
-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우식, 햄버거
- 몸값의 노형수※
- 메탈베이블레이드의 하가네 긴가(강타)
- 미남이시네요의 제르미
- 미스터 션샤인의 일식, 고애순
- 뷰티 인사이드의 한세계
- 뷰티풀 군바리의 주희린※
- 비스티 보이즈의 재현※[51]
- 살인의 추억의 구희봉 반장
- 상속자들의 조명수
-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팽부장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린
- 시크릿 가든의 오스카
- 시티헌터의 마키무라 카오리
- 신비아파트의 현우
- 슈퍼전대 시리즈
-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우사미 요코, 에스케이프※[53]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노주현※
- 야채호빵의 봄방학의 유호랑
- 약속의 네버랜드의 시스터 크로네
- 올드보이의 노주환
- 와글와글 친구들의 수다양, 시끌씨
- 여중생A의 현재희
- 연애혁명의 홍진희★
- 열대어의 김구피, 조쪼개
- 유미의 세포들의 루비
-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VXV의 류소 켄(첸)
- 일기 시리즈의 서나영※, 김재식※
- 자이언트의 황정식※
- 지금 우리 학교는의 전호철, 김현주※
- 체인소 맨의 파워
- 【최애의 아이】의 MEM쵸
- 타이타닉의 잭 도슨
- 탑건시리즈의 닉 '구스' 브래드쇼
-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주석경
- 하이스쿨 러브온의 체육담당 교사※
- 하이큐의 니시노야 유, 보쿠토 코타로, 이누오카 소우, 하아바 리에프
게임 캐릭터
- Caligula -칼리굴라-의 시노하라 미후에
- GTA 4의 브루시 키부츠
-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의 레드 시바, 스트리밍-쨩
- 더 위쳐 시리즈의 단델라이언
- 라이브 어 라이브의 포고
- 블랙 서바이벌의 얀, 루크
- 블루스타의 점프점프의 옐로스타
- 언더나이트 인버스의 미카
- 옥토패스 트래블러의 트레사
- 용과 같이 시리즈의 니시키야마 아키라(제로는 건강한 esfp, 1과 극은 불건강한 esfp)
- 쿠키런의 명랑한 쿠키, 오렌지맛 쿠키, 핑크초코쿠키, 치즈케이크맛 쿠키
- 트러블슈터의 시온 블러드워커
- 파 크라이 3의 제이슨 브로디
ESFP 정서문화를 가진 지역 및 분야
- 이탈리아
- 스페인
-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등 남동부 지역
- 콜롬비아 (보고타 제외)
- 마카오
- 필리핀※
- 태국의 방콕, 파타야, 푸켓 등 관광 도시 지역
- 미국의 라스베가스
- 미국의 서브컬쳐 문화[67]
- 헬조선의 예능 프로그램※[68]
- 먹방[69]
- 댄스 분야[70]
- 번화가
- 관광업 분야
- 대한민국의 놀이 및 예술 분야 (특히 여성향[71])
- 중학교※, 인문계 똥통학교※ 및 상고 등의 실업계 고등학교 (특히 여중, 여고거나 여학생 비중이 높을 수록)
- 전 세계의 달동네/빈민가※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TikTok※ 등 SNS 분야 전반[72][73]
- 여성 일진※[74]
- 틴더 등 데이팅앱※
- 화류계※, 매춘업※[75]
- 클럽문화
- 대학생활의 대외적 이미지[76]
- 국민의힘의 내부※ [77]
- 공작
- 돌고래
- 물개
- 펭귄
각주
- ↑ 실제로 ESFx 유형이 흔히 언급되는 인싸의 스테레오 타입과 가장 유사하다.
- ↑ ENFP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눈 앞에 보이는 오감보단 신선한 발상에 주목하는 특성상 창의성을 위한 에너지와 데이터를 정리하고 충전하는 시기가 필요한데, 이 시기가 충전 주기가 거의 없는 ESFP에 비해 뚜렷하게 드러나는 편이다.
- ↑ 사실 ENFP도 관종끼가 가장 강한데 ENFP가 4차원적인 관종이라면, ESFP는 상식적인 관종이다.
- ↑ 당연하겠지만 트위터는 제외. 이쪽은 아싸들이 더 많이 한다.
- ↑ 하지만 유튜버는 비교적 적은 편. 유튜브는 아프리카TV나 트위치와는 다르게 미리 촬영했던 동영상을 올려서 게재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 가슴확대수술, 얼굴 고치는 수술, 지방흡입수술 등
- ↑ ENFP도 3차 Te를 공유하기는 하지만, 주기능이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는 Se가 아니라 머리로 한 번 꼬아서 다양한 관점을 도출하는 Ne이다보니, 직설화법으로 나타나진 않는다. 화법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보통은 생각한 바를 실현시키는 행동력(또는 무리수)의 형태로 많이 나타나는 편이다. 이러한 ESFP와 ENFP의 Te가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은 3차 기능의 발현이 주기능에 따라 달라지는 사례라 볼 수 있다.
- ↑ 똑같이 오지랖이 넓다는 평가를 받는 ExFJ의 경우, 자기 눈 밖에 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이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교조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ESFP는 남이 맘에 안 들면 그냥 욕이나 한 바가지 쏟아내고 말지, 굳이 뭘 가르치려고 들지는 않는다.
- ↑ 서비스업을 많이 하고 잽싸게 사회성 장착하는 ESFx의 특성상 솔직함은 케바케이긴 하지만...
- ↑ 여담으로 ENFP는 기성세대(X세대 이상)에선 희귀하지만, ESFP는 기성세대 중에서도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 이 점은 ESFJ, ENFP도 엇비슷한 부분. 특히 외적으로 상위 20% 이상이면 공백기가 더욱 짧아지는 경우가 많다.
- ↑ 특히 3차 Te가 발달되지 않은 경우. 이 선에서 끝나면 차라리 다행인 게, 더 불건강한 경우 무지성으로 빚을 지기도 하며, 최악으론 사채까지 쓰기도 한다.
- ↑ 이 부분이 장점이 될 때도 있다. 인간관계에서 포지션이 비슷한 ENFP는 워낙 호기심이 많고 사람에 대한 편견이 적어 인싸든 아싸든 이성이든 모두에게 쉽게 다가가는데(Ne - Fi), 그 과정에서 찐따처럼 이상한 부류에게 짝사랑 대상이 되거나, 심하면 고백공격을 당하는 참사가 종종 벌어지는 반면, ESFP는 원초적인 권력을(외모, 재력, 인맥, 유머 감각 등) 최우선하기에(Se - Te), 찐따에 대한 거부감이 내재되어있고, 또 찐따 특유의 분위기를 기깔나게 탐지하는 데도 능숙해(Se - Fi) 이성적인 호감으로 발전하는 일 자체가 잘 없다. 거기에 주변인들 또한 ENFP는 아싸 비중이 꽤 많은 편이지만, ESFP는 최소 과반 이상은 진성 인싸로 구성되어있어 아비투스부터 격이 다르기도 하다.
- ↑ 자신의 과거가 불행했거나 현재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등.
- ↑ 그래선지 절반 가량의 ESFP는 얼몸이 아무리 뛰어나도 화류계인 게 티가 확 나며, ESTJ를 제외한 다른 불건강한 E유형들도(특히 ExxP) 이러는 경우가 더러 있다.
- ↑ Ni는 인과관계에 대한 통찰인데, 타인을 볼 때 타인의 본질은 무엇인지부터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반응할지 등을 읽어내는 능력이다. 이게 열등기능인데 비해 외부의 감각을 받아들이는 Se가 주기능이어서 뒷일 생각 안 하고 우선 행동하고 보는 것.
- ↑ 사실 오히려 이런 자존감 저하로 인한 자기혐오적 행동은 ISFP가 제일 자주 드러내는 문제이긴 한데, ISFP는 혼자서 곪아가면서 보는 사람이 암에 걸린다면 ESFP의 경우는 이걸 성형중독이라던지 꼴사나운 행동으로 옮겨버린다는 게 차이.
- ↑ 이 부분은 ENFP도 비슷한데, 이쪽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 행동을 쉽게 되새겨보곤 하는 경향이라 단점으로만 보기엔 무리가 있다.
- ↑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단순히 지금의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데에만 집중하다 보니, 궤변이나 남 탓 같은 수준 낮은 면피성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 ↑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ESFP는 위의 특성으로 ExTJ한테 개털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ESTP는 남을 함부로 대하고 막말이 잦은 특성 상 보통 ExFJ한테 참교육 당하는 경우가 많다.
- ↑ 다만 이쪽은 융통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임기응변에 취약한 것이라 조금 차이가 있다.
- ↑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인 것이, 똑같이 부기능 Fi를 공유하는 ENFP는 보통 임기응변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사람들은 어째서 대응 능력이 좋을까? 그것은 이들의 주기능 Ne의 영향이다. Ne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산해내는데, 이것이 부기능 Fi랑 결합하면 자기의 생각과 입장에 맞는 창의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다. 3차 Te까지 시너지를 이루게 되면 위기 상황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아이디어를 당당히 밝히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ESFP도 3차기능이 Te이긴 하나, 이것이 Ne의 창의성이 아닌 Se의 현실 인식과 맞물리게 되는데, 앞서 말한 Se+Fi조합으로 대안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주기능, 부기능도 아닌 3차 Te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이것저것 해 보려고는 하는데 냉철하게 분석한 것도 아니고, 창의적인 발상도 아니다 보니 결국은 제자리 걸음으로 끝날 때가 많다.
- ↑ 무슨 말이냐면 이 유형의 경우 오해한다 하더라도 '왜, 무슨 감정으로 오해했는지는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대개 어이없어서 웃거나 이마를 짚는 정도로 끝난다는 뜻이다.
- ↑ 보통 그 화제 관련 대화에 참여할 수 있고 어느 정도 맞장구나 간단한 의견은 제시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정도. 거의 '교류나 대화에 필요한 만큼만'
- ↑ 다만 보통 깊게 심취하지는 않으며 만약 심취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평판이 깎일 주제면 일코를 능숙하게 잘한다.
- ↑ ex)못생기면 연애가 힘들다, 그럼 그 힘든 걸 넘어서 연애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평가가 어떻게 뒤집힐까? 등. 현재의 평가가 다음의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라든가.
- ↑ E/I, T/F 지표만 같은 유형 간엔 표면 상으로 비슷해 보여서 구별이 쉽지 않다. 갈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중재하는 모습까지 너무나도 비슷하다.
- ↑ 이기성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가의 문제
- ↑ 과거인물들은 당연히 MBTI를 했을리도 없고 겉으로 드러내는 성격 등을 보고 판단한 것들이 다수고, 예를 들자면 [1] 같은 인물 사이트에서의 다수에 의한 MBTI 투표결과가 많다.
- ↑ 외형과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르게 평상시엔 내성적이며 사회성이 그리 좋진 않으면서도 꽤 착하다 고 알려져 있어 ISFP일 가능성도 있다.
- ↑ 불건강한 ESFP의 정점을 보여준다.
- ↑ 어릴 적부터 노는 것, 주색잡기 화려한 사치를 좋아하며(Se), 자기 내키는대로 허영을 부리고 다녔던 점(Fi), 주워들은 건 있어서 나름 계획은 짜는데 결과는 소탐대실(열등 Ni)
- ↑ 김캐리 해설 시절 본 분들은 알겠지만 엄재경과 달리 해설가라는 직함 치고는 평소에는 말을 듣기 좋고 조리 있게 전달하는 편과는 거리가 좀 있었고, 이 사람의 해설은 '마음에서 깊이 우러나온 부분을 감각적으로 표현할 때(SeFi or FiSe)' 큰 호응을 얻곤 했음.(그놈의 캐리어라던가..유닛이 살아있어요! 등등..특별히 직관력 있진 않지만 그 상황에 보편 타당하게 느낄 법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스스로 느끼며 전달하는 쪽.) 그 외에도 한창 스타1 주작 사건 터졌을 때 싸이월드에 분노한 글을 올린다거나, 전용준의 "이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선합니다. 남 욕 할 줄도 모르고... 뒷담화는 잘하는데, 방송에서만 잘하고. 평생 남 욕 안 하는 사람입니다. 뭐, 할 말이 있는데. 중계 때도 말이 별로 없잖아요. 캐리어 나올 때를 제외하곤. 말 못하니까. 마치 갓난아이처럼. 하고 싶은건 있는데 말로 표현 못하니까 매번 웁니다." 라는 이야기에서 본인의 내적 감정에 충실한 Fi가 있다고 봤다.
- ↑ 선 넘는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고, 본인이 굉장히 힘들어하며 만들었던 정규 앨범, 특히 타이틀곡인 '데몰리션 맨'이나 'SOJU Remix' 등의 가사를 볼 때 ESFP가 불건강한 시기에 보이는 특징인 부기능 Fi와 Ni 열등의 과다 사용이 확고하게 드러난다. 주기능 Se는 말할 것도 없고.
- ↑ 테스트 시 ESTP로 오락가락한다고도 한다.
- ↑ 정식 검사 상으론 ESFP이나 22년 6월 말부턴 ISFP가 나왔다고 함.
- ↑ ENFP에서 바뀜.
- ↑ 별칭인 연예인형을 언급했다. 여담으로 오빠인 이찬혁은 초자아관계인 ENTP이며 에니어그램은 이찬혁 4w3, 이수현 9w1로 추정된다.
- ↑ 생전에 매우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유명했고, 90년대 듀스 활동 당시에 하나의 트렌드로 유행 시킬 정도로 뛰어났던 무대 의상의 패션 감각과 수위급으로 꼽힐만한 댄스 실력에서 주기능 Se가 극도로 잘 드러난다.
- ↑ 공식적으로는 ESFJ유형이나, 자유분방하고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점에서 ESFP에 가까워 보인다.
- ↑ 다만 이 분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거나, 자신이 출연했었던 영화 걸캅스의 영혼 보내기 운동에도 감사드린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일단 ※ 표기는 보류하겠음.
- ↑ 공식적으로 본인이 밝히긴 했는데, 항상 기발한 행동이나 말을 하는 점, 어려운 문제나 수학 문제를 푸는 걸 즐기고 계산할 일이 있으면 본인이 맡아 하는 점, 무대에서의 디테일이나 표정 관리 등에서 아쉬움을 보이는 점을 보아, ENFP에 가까워 보인다. 또한 활발하지만, 육체적인 활동은 다소 어색하다는 점에서 ESFP는 아니라고 본다.
- ↑ ISTJ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외향적인 성격에 유흥을 즐겼고 성리학과 반대되는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다.
- ↑ 불건강 ESTP인 황장수와 캐릭터성이 비슷해 보여서 ESTP로 생각될수 있으나, 석봉에게 역공으로 얻어맞고 입원한 뒤에 안준호가 자신을 조사하러 오자 "또 그 좆같은 탐정놀이 하러왔냐"라고 회피하며 꼽주는 말투부터 시작해서 "황장수는 더 심했는데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라는 등의 자격지심이 앞서는 태도를 보면 부기능 Fi가 불건강하게 발현된 ESFP가 맞다. 딱 D.P판 손명오라고 생각하면 될듯.
- ↑ 풍파고 학생 위장 시 한정
- ↑ 감성주점에선 불건강한 ESFP들한테 낑겨버린 INTJ (임환)의 고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 ENTP인 이기영과는 대척관계다.
- ↑ 둘 다 충동 억제를 잘 못하고, 입단속을 못 하며, 쓸데없는 데에 삽질하는 전형적인 불건강 ESFP로, 자기 패를 써야할 때 안 쓰고 초반부터 남발하여 파멸 스택을 쌓다가 한 순간의 역공으로 쓰러지는 ESFP 악역의 전형을 보여준다.
- ↑ 애니어가 2w1이라서 ENFP랑 혼동하기 쉬운데, 알고보면 사야카의 이상론은 굉장히 명료하고 단순하다.
- ↑ 원본 게임판은 악당이긴 해도 나름 건강한 ESTJ이다.
- ↑ 위의 해외 실존 인물중 에이미가 있다면 가상 캐릭터 중에는 이 캐릭터가 불건강한 ESFP의 정점을 보여준다.
- ↑ 만화책 버전은 ESTP에 좀 더 가깝고, 영화 버전은 불건강 IxFP일 가능성도 있다.
- ↑ 좋은 것들을 찾겠다며 싸움을 추구하는 모습은 Se + 3차 Te의 루프로 보이며, 메사이어를 "파파"라고 부른다는 점이나 어린애같은 모습을 보인다.
- ↑ 회전문 운동으로 다진 근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과격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점, 달갑지 않은 파견 근무지인 천리마마트에서 점장인 문석구보다 더 잘 적응하는 점, 얼굴을 굉장히 밝히는 점 등 주기능 Se + 3차 Te가 상당히 두드러지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정치 싸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직속상관이 사비로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것에 넘어가서 천리마 마트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되는 모습이나, 본인의 애환을 알아주는 정복동에 감동을 받아 그 편에 서는 등, 움직이는 동기가 분석적인 측면보다는 정서적인 측면(Fi)이 강하다는 점에서 ESFP로 보인다.
- ↑ 조폭 출신에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한 성격인지라 ESTP로 보일 여지가 있지만, 고미주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쏟거나, 자기를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마트 사람들한테 깊은 정을 느끼는 등 보기보다 센티멘탈하다는 점에서 이쪽으로 보인다.
- ↑ 끝까지 사람에 대한 믿음을 쉽게 저버리지 못한다거나, 우승 상금을 1년이 넘도록 쓰지도 않은 점 때문에 ENFP라는 설도 있다.
- ↑ enfp인지 esfp인지 파악하려면, 발상이 직선적이고 분명한지(Se), 추상적이고 다방면적인지(Ne)를 보면 되는데 아쿠아는 전형적인 전자..
- ↑ 구테니 한정. 신테니에서는 건강한 ESFP가 된다.
- ↑ 변칙적인 배틀 스타일 때문에 ENFP로 언급되곤 하는데, 행적들을 자세히 보면 현실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Se에 더 가깝다.
- ↑ ENFP 아니다. 성장환경이 야생적이라 접한 경험 자체가 상식과 동떨어져 있을 뿐, 엄연히 보는 그대로 느끼는 성향이 두드러 지는 ESFP다.
- ↑ 위에 있는 린이랑 외모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캐릭터성이 비슷하다.
- ↑ 행동력이 뛰어난 면모나 쾌락주의 성향이 매우 뚜렷한 관계로 Se 주기능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한편으론 현실적인 상식을 벗어나고 종잡을 수 없는 행동 및 스토리 미션 도중 자기 TMI 쏟아낼때 3인칭 화법이나 대화시 이런저런 비유법을 상당히 많이 쓰는것을 보면(Ne) 불건강 ENFP일 가능성도 있다. 적어도 어린 시절 학대당한 불우한 환경을 스토리 미션중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과 본편 시점에서 내내 오이이디푸스 콤플렉스 성향을 나타내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엄마가 날 조금만 덜 물고문했다면 난 사이코가 되지 않았을거야."라고 말하는 걸 봐서 부기능 Fi를 쓰는 EXFP 성향임은 확실한듯.
- ↑ 그의 친구 윌럼프는 ISFP
- ↑ 그의 여친은 불건강한 INTJ
- ↑ 루프는 아니지만 작중 역할 상 Fi보다 Te를 더 많이 사용해서 ESTP로 착각되는 수가 있다.
- ↑ 자기가 주도권을 갖고 움직이고 싶어하는 애니어 8번이라서 가끔 TJ로 놓는 경우가 있는데 막상 기능으로 가면 언다인은 온갖 경험을 부딪히고 즐기는 쪽이지, 배운 걸 충실히 받아들이는 쪽과는 거리가 멀다봄. Se 주기능 이라는거임. 그럼 Fi냐 Ti냐가 문제인데, 언다인의 경우는 일단 상황보다는 스스로의 기분을 해석하고 보는것에 가까움, 그래서 ESFP.
- ↑ 특히 프렌즈를 비롯한 미드나 예능 토크쇼, 영화 분야에서 두드러지며, 디즈니, 톰과 제리, 마블 등의 애니메이션과 만화 및 브로드웨이등의 뮤지컬 분야에선 ENFP 성향이 강하다.
- ↑ 2010년대 초까진 건강한 ESFP에 가까웠지만, 그 이후 여러 문제들이 터지며 점점 불건강해졌다. 여담으로 에니어그램은 7번.
- ↑ 스타일에 따라선 ENFP 성향이 섞여있기도 하다.
- ↑ ENFP 성향도 섞여있다.
- ↑ 단 영상매체보단 소비 진입장벽이 좀 있는 소설이나 웹툰은 ISFP에 더 가깝고, 중세 배경인 로맨스 판타지나 BL 장르소설/웹소설 등은 xNFP에 더 가깝다.
- ↑ 단, 남성 유저를 중심으로 한 일부 페이스북 커뮤니티의 경우는 ESTP를 띄기도 함.
- ↑ 트위터※는 INFP에 가까우며 유저들 역시 INFP가 많다.
- ↑ 남성은 주로 ESTP가 많다.
- ↑ 참고로, AV 및 서양 porn이나 성인전용 연극 등에 출연하는 에로배우, 19금 웹화보(바디 프로필, 세미누드 등)모델(최근의 onlyfans나 patreon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 포함), 소라넷 등의 성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프라인 만남을 가지며 뒷돈 받아먹는 행위 등등도 간접 매춘엔 해당되는데, ESFP가 제일 많이 한다.
- ↑ 참고로 남자가 많은 곳은 기본적으론 ISTP, 체대처럼 피지컬을 요구하면서도 위계질서가 빡센 학과는 ESTx 성향을 띈다. 다만 IT나 컴퓨터쪽은 INTP나 INTJ의 성향을 띈다.
- ↑ 이준석 쳐내면서 졸속으로 일 처리했다가 법원에게 한 방 먹음, 야당 시절에 어떻게 나라를 이끌 거라는 비전 없이 ㅈ목질로 일관하는 등 불건강 ESFP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