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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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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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파일:냐옹.PNG | 기억폭력 주의! 이 문서는 내면에 잠재된 원초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며 기억폭력을 유발합니다. 괴롭히지-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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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개병신 새끼들에게는 없는 것들.
만들면 후회한다.
스페인어로는 A-migo(əmí:ɡou) 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아미고는 나에게 뭐든 내놓을수 있는 친구를 의미하니 여행가서 아-미고 하고 병신같이 손 흔들지 말자.장기까지 다 털려먹을수 있다.
디시 새끼들은 개병신 호로 찐따 새끼들이니까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라.
ㄴ 친구는 진짜 가려서 사겨라
ㄴㅇㅈ 절대 이성한테 미친 새끼랑은 친구하지 마라. 나중에 이성문제로 통수맞는다. 어느순간 니 애인한테 친구새끼가 찝쩍댈 수 있다.
ㄴ 내 친구 두 명 A랑 다른 친구 두 명 B가 있는데 얘네들은 서로 싫어함. 난 어디로 가야할까. A, B 둘 다 나랑 잘맞는 애들이라서 다 같이 놀자고 하면 어중간하게 버려질 거 같고...
서른 살 넘어서는 축의금 뜯어가고 쉰 넘어설 쯤엔 부의금 뜯어가는 존재.
이거 읽고 있는 놈들, 친구 없으면 문제 있는 거다. 지가 뭐 고독한 늑대다 뭐다 하는 것들은 잘들어라.
ㄴ왜 난 다른 반에만 친구가 생기고 같은 반 친구는 잘 안 생길까
ㄴ 그냥 친하게 지내면 의미 있는 거 아닐까
늑대도 무리 생활하고, 고독한 늑대다 뭐다 하는 것들은 무리에서 낙오된 것들 뿐이다. 그리고 그런 낙오된 것들은 얼마 못 살고 죽는다.
ㄴ 정작 외톨이들은 본인이 고독을 즐긴다고 하지, 늑대들먹이면서 고독한 늑대 이 지랄 떨지 않는다. 병신 새끼야
존나 간단하게 생각해라. 사람은 밥만 먹고 살 수 없는 거다.
반드시 사람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다. 자신감 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나와있는 책들을 봐라. 마음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거다. 책도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컴퓨터, tv, 왼손도 친구가 될 수 있다. 힘을 내라. 정 안 되면 DC 정모라도 해라.
디시인들에겐 읽을수록 슬프기만 한 문서입니다...
이런 데서 이런 글이나 읽으면서 나만 친구 없는 게 아니구나 하면서 안도하고 위로 받는 게 정말 병신 같고 찌질해보이는 짓인 거 알긴 하는데... 음... 진짜로 나만 친구 없는 거 아니지?
내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써본다. 내가 군인일 때, 이등병때 휴가를 나왔다. 근데 친구들은 여전히 똑같은 엠생생활을 하고 있었어. 당연히 나도 같이 어울려서 놀았지. 물론 군생활 내에서도 생각없이 보냈어. 왜냐고? 어차피 아무 생각 없었으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난 후 상병때 휴가를 나왔는데 친구들이 점점 자신의 일을 하고 나를 볼 시간조차 흔하지 않더라. 겨우 만난 술자리에서 서로 얘기를 했는데 이제 앰생짓은 안 하고 돈 번다면서 자기가 번 돈으로 술값 내는 모습이 정말 멋젔음. 그 모습을 보고 나만 뒤쳐진다는 동기가 생겼지. 이때 나는 어릴때 듣던 끼리끼리논다는 말을 조금 이해했어. 나도 점점 친구들한테 흡수되는 거야. 암튼 이런 점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음 ㅇㅇ. (너무 단적인 내용이었나)
친구가 없으면 돈과 시간을 존나 절약할 수 있다. 그냥 친구 없이 살아라.
ㄴ ㄹㅇ로 올해에 세뱃돈 받은 거 딴 애들은 노는데 다 썼다는데 난 한 푼도 안 쓰는 중 ^오^ 개꿀
ㄴ 다만 친구 없으면 할 수 없는 게 생긴다.
물론 너희 디시충들에게 희망이란 없다.
이야기할 때 "내 친구가 이러는데~" 라고 친구 언급하면 100% 지 얘기다.
자신의 친구를 세어보자. 기준은 언제 만나도 어색하지 않으며 주말에 같이 놀러갈 때가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난 한 명 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하나도 없네.
ㄴ 다 군대 가있다. 젠장
지금 20대인데 하나 있던 불알친구가 사고로 죽어서 나 혼자 남으니까 더 이상 친구 만들 힘도 자신감도 안 생기고 사실상 폐인으로 살고 있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윗글은 다 디시앰창들이 서술한 거니까 참고만 하자.
친구는 그냥 믿을 수 있으면 그게 친구다. 별 거 없다.
그리고 네가 뭘 잘못했든지 친구한테 일단 연락해봐라. 오해는 풀으라고 있는 거다.
특징[편집]
본 문서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을 다룹니다. 본문의 내용만 보고 비현실적인 것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이곳에 언급된 정보를 맹신하여 현실에서 불이익이 생기더라도 조무위키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애매한 친구 열명 보다 베프한명이 더 낫다.
ㄴ 애매한 친구조차 1명 밖에 없다,,, ㅅㅂ
ㄴ 협동도 못하나? 근데 여기 있는 애들 90% 이상이 협동심이라고는 1도 없는듯... 너에겐 없는 존재 주로 어머니 안부를 물어보는 존재이다
뭔가 나보다 더 인생 잘사는거 같다
어차피 통수치거나 표면적 관계일뿐이다.
나이들수록 사귀기 어렵다.
ㄴ초,중,고등때 사귀기가 제일 쉽다.
근묵자흑, 유유상종.
명심해라 경험담이다
이새끼는 친구 한명도 사귀지 못한 열등감 덩어리다.
친구는 위험할 때 부르면 존나 좋은 존재다. 통수 같은 함정은 답이 없다.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부랄친구와 하나는 뇌없는 동물이다
동갑만 친구라고 하지만 사실 몇십년 나이차가 나도 친구다. 서양에서 할배와 꼬마가 친하게 지내는 걸 봤을 것이다. 한 번도 못 봤는데 나이같다고 친구일까?
나한테 씨발 존나 어그로끌어서 병신짓하게 만드는 존재이다. 나 목욕하는데 전화와서 지 축구하다가 맞아서 응급실간다고 급히 전화하길래 뛰어갔는데 아무도없더라 이 병신 개 족같은새끼들
ㄹㅇ 부처 멘탈의 소유자 혹은 성인군자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 진짜 친구들끼리는 유유상종이다.
사람의 개인 능력은 한계가 있어 친구가 없으면 진정한 위기 때 걍 좆망각이다.
친구 없는놈들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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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든 성인이든 그냥 진짜 인간관계에서 최소한의 예의라든가 기본들만 써봤다.
- 자기관리가 너무 안됨.
이거 중요한 거임. 옷 입는 거나 위생(목욕이나 머리감는거), 최소한의 사회성, 공부나 숙제, 과제 같은 일을 너무 안 해간다거나 맨날 베껴간다거나...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학교에서 여자같이 생긴 남자가 치마입어도 왕따 당하냐????
ㄴ너같으면 그런 놈을 친구로 두고싶겠냐
ㄴ평소에 바지입다가 하루만 그러면 걍 웃어 넘기는데 계속 그러면 왕따됨
하여간 좀 해라. 니 자신을 위해서라도 해야 됨.
- 도덕성, 인성문제.
잘 들어라. 인터넷이니까 장난으로 엑윽거리는거지 진짜로 그러는 놈들 없다. 남들 흉보고 까내리고 다니고 그러는 새끼들은 별로 이미지 크게 좋지도 않음.
욕을 입에 달고 산다거나 맨날 쌈박질 하는 애들도 안 좋게봄. 솔직히 말해서, 성격 안좋은 애를 끼고 다니면 서로 싸울 일만 많아지고 피곤해짐.
하여간 니가 생각해도 아니다 싶은 건 하지 마셈. 좋아하는 걸 해주기보단 싫어하는 걸 안 하는게 더 중요함.
참고로 이상한 사이트 얘기도 하지 마라. 진짜. 일베, 메갈, 소라넷 같은 거.
ㄴ근데 요즘 남고에서는 일베 소라넷 대놓고 하는 일진도 있다 뭐 그렇다고 일베하는 내가 찐따 아니라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다른 애들 나가서 놀 시간에 이런 거나 쓰고 있지
ㄴ앵간하면 디시하는것도 말하지마라
- 대화와 공감능력.
친구랑 서로 대화를 할 땐 그냥 편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실은 표정이나 분위기, 발음을 또박또박 내는 것이나 반대로 니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주는 것 등이 중요함.
아니 복잡한게 아니라 진심 어쩔 수가 없음ㅋㅋㅋㅋㅋ; 사람간의 대화는 정말 중요한 거임. 그리고 대화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함.
글고 집에서 거울 보고 자연스럽게 웃는 연습도 해 봐라. 다들 그런거 한번씩은 하던데.
그리고 대화할 때 니 얘기만 하지 말고 친구 얘기도 들어줘야 된다. 지 얘기만 막 하면 사람들이 질려서 떠나가고, 너 안 찾음.
고개 끄덕끄덕 해주는 것도 좋고. 팁 하나 주자면 얘기 들어줄 때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면 '나는 너의 얘길 집중해서 듣고 있음.' 이런 의미도 된다.
ㄴ공감해달라고 하는말에 피드백이나 잔소리하지 마라... 개빡친다...내친구새끼한테 "왜 딴학교들은 방학긴데 우리학교만 짧냐..."이랬는데 "그게 싫으면 니가 이학교를 지원하지말았어야지. 교장이 정했으니 어쩔 수 없어" 이러더라. 존나 연끊고싶었다.
- 게으른 놈들
게을러서 자기관리도 안 해, 나오라니까 나오지도 않아, 카톡 전화 다 씹어...
상대방은 자기 싫어하는 줄 알고 걍 가 버릴 거임.
ㄴ카톡 전화 씹고싶어도 걸어줄 친구가 없음..
- 너무 소심하거나 너무 나댐.
- 이기적인 성격. 이기적인 거랑 개인주의는 다른거다 이 자식아.
맛있는 거 있으면 혼자 먹지 말고 친구랑 좀 나눠 먹고, 좋은게 있으면 나눌 줄 알아라. 그렇다고 호구새끼마냥 막 퍼주진 말고.
이것도 경험을 좀 해봐야 적당선을 알게 되는데, 친구랑 치킨집 가서 니만 닭다리 2개, 4개씩 먹으면 니 친구들은 다음부터 너 잘 안 부르려 할 거임.
분위기 읽는 거랑 눈치도 좀 필요한데 암튼 배려심을 좀 가져라. 1인분을 하라고 1인분을.
혹시나 니가 이기적인 성격이라 자기 일을 자꾸 남들한테 시킨다거나, 나눠먹는 음식인데 허락도 없이 1인분 이상을 먹어대면 아마 말없이 니 주변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갈것이다.
왜냐? 그런건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니까. 그래도 너도 나눠 주다 보면 너도 다시 친구한테 도움을 받는다거나 그럴수 있다.
다만 3번 이상 부탁하는 걸 들어주진 말자. 계속 들어주다 보면 상대는 널 우습게 알 것이다.
'아니 이새끼가 계속 나한테만 부탁하네?' 싶으면 딱 잘라내라. 거절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
솔직히 계속 부탁하는 놈도 좀 이상한 거고...
- 친구가 뭘 좋아하거나 뭘 싫어하는지 관심도 없음. 기억 못 하면 폰에 메모라도 해 줘라... 서로 관심을 가지고 주거니 받거니 해야지. 서로 좀 챙기라고.
- 반갑거나 장난이라 해도 계속 툭툭 치고 다니는 새끼들.
아무리 친해도 한두번에서 끝내라 진짜. 씨발새끼들 존나 패죽여버리고싶네, 뇌절시발
- 막말. (이거 추가했다) 나오는대로 막 내뱉고 다니지 말자.
진짜 가끔 반이나 또래들 무리에서 그런 놈들 나오는데, 이런 놈들은 후반 되면 친구 다 떨어져나간다. 재앙의 주둥아리.
이건... 니가 말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다음, 딱 봐도 상대방이 싫어할 만한 말은 좀 걸러내고 말하는 게 좋다. 이것도 결국 배려인 거지..
아무리 부랄친구다 뭐다 그래도 막말 계속 때리면 베프 사이라도 쫑 난다. 니가 나이가 어떻든간에 관계없이 진짜 입 조심해라. 뉴스에서 보면 인지도 있는 연예인들이나 인물들이 말 한마디 잘못해서 훅가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온다.
그리고 거짓말. '신용'이란 굉장히 깨지기가 쉽지만 복구하긴 어렵다.
상황에 따라서 아예 안 하라는건 아닌데, 쓸데없이 자주 남발하거나 그러지 말자. 딱 봐도 눈에 다 보이는 거짓말도. 이미지 추락임 그거. 주변인들이 대놓고 말을 안 해서 그렇지.
ㄴ ㄹㅇ 맨날 패드립하고 지말은 다하면서 남말은 존나안들어주고 그런 개씨발새끼가 있는데 와 살인충동들정도
- 친해지고 싶다고 함부로 다가가는 것.
새망물은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기 때문에, 누구나 모르는 새끼가 가까이 오면 경계하고 기분 나빠할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불편하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120 cm 이내로 다가서면 영 떨떠름하다. 피해망상같은 게 아니라 그냥 진짜로 그게 정설이다.
그러니까 처음엔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고 대화해라.
- 자랑이다. 사실상 부심이다. 막말과 비슷한데, 그것과는 다르게 막말도 추가하고 자랑도 더한게 바로 내가 말하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생애 여부는 몰라도 자기가 잘 산다, 자기 아버지가 대단하다 또는 물건으로 "명품이 최곤데 그런거 누가 쓰냐" 이런 식으로 말했던 녀석이 있다. 경험상 입학초에 이런 녀석 저런 녀석 사귀어 보니 이녀석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었다. 자랑이 지나치거나 너무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오냐오냐 넘어갈수록 지나쳐서 나도 졸업 까지 이녀석 말을 무시하고 다녔다. 주변 애들한테 물어보니 이녀석 뒷담 많이 까이면서 싫어하는 것 같던데 자랑같은 부심은 할 수록 정이 떨어지니 자기 또래같이 돈자랑 하는 놈이 있으면 몰라도 다른사람조차도 이녀석을 피하게 되더라.
자랑 같은 것도 삼가하고 너무 물건에 대한 말을 내뱉지 말아야 한다. 상대가 자랑을 한다면 우리도 자랑해도 좋으니 개꿀이다. 하지만 상대가 자기는 자랑하면서 나는못하게하면 보통 현피가 일어난다.
- 과도한 신체접촉. 이거 상당히 불쾌하다.
회사 상사랍시고 "오늘 머리 멋진데?" 이런 식으로 자신 근처에 다가가서 팔, 끌어안기같은 신체접촉이 남들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9번과 비슷한데, 이건 9번 이후의 일일수도, 전의 일일 수도 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같은 동료끼리나 상사가 과잉 접촉 반응을 보이면 게이이거나 변태 의심이 될 수도 있는데 이후에도 신체접촉은 되도록 삼가야 한다.
친해지면 강간 당할수도 있다. 조심해라.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싫다, 불쾌감을 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나름 따뜻하시다, 정이 많으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그러나 이런 분이 상사가 아닌 동료라면 거의 피하게 되더라.
- 대화 지각능력
3에서의 대화 공감능력과 비슷할 수도 있지만 다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너가 여럿이서(3명 이상) 서로의 공감가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하자. 그때 다른 사람이 "아, 그거 아는데 그거 ㅇㅇ이잖아"라고 말하면서 끼어드는 그런 상황이면 어떻겠는가. 상당히 기분 나쁠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상황에 따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아는 것이면 끼어드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아는척하는 것도 더욱 문제가 된다.
알면 몰라도 아는 척하면서 "아, 그 뭐였더라"라는 말과 함께 자신도 모른다 하면 별로 기분 안좋다.
- 어린시절 배신에 대한 트라우마
초등학생시절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상처가 커진 경우 사람가까이하기를 꺼려한다. 그리고 이용가치로 접근하고 자신 모르게 뒤에서 씹은 걸 우연히 보게 된 경우 대인기피증에 빠진다. 사회생활 특성상 뒷통수가 많기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잘 해결해야한다. 아~ 몰랑 사람들은 무조건 뒤통수 친다. 해결법은 내가 먼저 뒤통수 치는거다.
외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언행을 해주고
내향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않게 언행을 배려해주는데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상대의 기분을 좋게하는 방법도 모르고, 기분이 상하지않게 배려하지도 않음...
너무 실망 마라. 위에것 들만 조심하고 바뀌면 친구 사귈수 있음.
사람은 바뀔수 있고, 긍정적인 자신을 만들어갈 수 있다.
ㄴ ㅅㅂ 무슨 블랙라벨보다 더 어렵잖아 바꾸기가 ㅈㄴ 어렵지 최소한 수학은 답이 있잖아...
ㄴㄴ쉬움
만드는 법[편집]
- 친구가 없어서 만드는 법을 모른다
ㄴ참 갤러 ㅇㅈ ㄴ보고 우럭따 ㄴ나랑 친구하자 ㅠ
- 친구를 만드려면 공통화제거리나 공통분야가 있어야한다.
예시: 수학과대학에서 미분적분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면 교수님과 친구가 된다. 또 다른 예시: 디비전1, 월드워Z같은 파티플레이 게임을 하다보면 마음에 잘 맞는 게임친구가 생긴다. 또 또 또 다른 예시: 체육관이나 헬스클럽같은 사교모임에서 지내다보면 생긴다. 단 공통화제가 있는 경우.
- 돈으로 친구 사귀는 법
게임기를 산다.
게임 같이 하자고 친구를 초대한다.
게임으로 밥 술 내기를 한다.
PROFIT!!
그런데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친구 사귀기에 게임 비중 기계공학에서 수학 비중 아니냐??? 찐따 문서 보니까 전에 자세하게 서술된거 다 삭제 됐던데....
- 섹스 친구 사귀는 법
5년동안 몸을 만든다.
아르기닌 마카 레시틴 홍삼 종합비타민제 등으로 강화한다.
sns와 어플로 섹파를 모집한다.
PROFIT!!
그러나 현실은 이성애자 남자가 여자 섹파를 만들 확률은 자신이 잘생기거나 사회성이 아주 높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렵다. 그냥 오피를 가자.
반대로 게이가 섹파를 만드는건 멀쩡하게만 생기면 씹가능이다. 뚱뚱한 놈들도 뚱뚱한 놈들 좋아하는 놈들 끼리 엮인다. 우웩
- 친구 사귀기는 필터링 작업이다. (애인 사귀기도 동일함.)
일단 우리는 슬럼가에 사는 흙수저들이기 때문에 존나 인성 파탄난 새끼들이 많다. 채무자, 반달종자, 불편러, 답정너, 물건팔이, 씹선비, 약속파탄자, 기타 개돼지 등등 이런 새끼들을 친구라고 무턱대고 사귀고, 얘네들과 억지로 오래가려 하면 어느순간 니 인생 파탄난다. 정상인은 10%도 안되는데 얘네들을 잘 골라서 사귀어야 한다. 얘네들은 시끄럽지 않고 깔끔한 오오라를 풍긴다. 개드리퍼 중에서도 정상인 많음. 그리고 외모를 보고 걸러야 할 친구도 있다. 목이 심하게 부은 놈은 절대 사귀면 안 된다. 이놈은 술을 너무 마셔서 술 때문에 갑상선에 문제가 발생할 정도가 된 새끼, 그러니까 밥대신 술을 쳐먹을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알콜중독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새끼를 친구로 사귀면 내가 뼈빠지게 번 돈이 이 새끼 술값으로 탕진된다.
- 일진 친구들을 얻고 싶으면 그들한테 가서 일련의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것은 그들 무리와의 동화 과정에 있어서 어떤 이상이 없는지를 검출해내는 필수 과정이다. 그러나 테스트 비용이 지출될 수 있는데 노오력에 따라 졸업 후 테스트가 연장 되어 추가 비용이 더 들수 있으니 최선을 다하기 바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테스트 비용이 아무리 비싸도 계속 계속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해서 인생 파탄 내지말고 아니면 스스로 일진되어서 사귀는 경우도 있다.
ㄴ일진 친구는 안사귀는 게 좋다. 이놈들은 십중팔구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이라 나중에 그 범죄의 공범으로 너도 잡혀간다. 행여 이놈이 연예인이 되면 빠르게 절교 후 잠수타자. 에Ⅹ프Ⅹ의 이Ⅹ은이라든가 에Ⅹ스Ⅹ브Ⅹ젤의 신Ⅹ민이라든가 남Ⅹ공Ⅹ고Ⅹ학Ⅹ의 차Ⅹ혁이라든가 이런 놈들과 연루되면 나중에 이런 놈들 욕쳐먹을 때 같이 욕쳐먹고 매장당할 때 같이 매장당한다. 그리고. 빵셔틀은 너한테 괴롭힘을 당해도 낑낑거리며 바둥거리지만 경찰은 너가 누군가를 괴롭히면 너의 손에 은팔찌를 채워주며 인터넷은 너가 그 빵셔틀을 괴롭힌 사실을 저기 노르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사람들한테도 알려줘서 너를 조리돌림 한다. 오죽하니 이Ⅹ은이 이Ⅹ주를 괴롭히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니까 미국인 팬이 "우히 혀츄 개로피지 마새요우~"이러면서 항의한다.
- 테스트고 나발이고 그냥 니 인상이 좋고 인성이 괜춘해 보이면 다들 다가온다(학기초)
만약 학기 중반에 친구들 만드려면 동아리라든가 학원같은데서 만들어야지 아니면 학기초에 친해질만한 기반을 쌓고 천천히 친해져라, 급식이들은
- 롤해 병신들아 초3찐따되고 초4인성파탄낫는데 초5때 애들롤하는데 같이껴서하니까 (보닌 초4때부터롤함) 올해 중3되는데 친구관계 조스스톤하는 주제에 나름괜찮다
염병하게도 글을 써놨네. 씨발새끼가 니들 친구 하나 만든다는게 존나 힘들다는거 알고 있다. 대화도 안해주고...무시하는데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까 생각하겠지. 그럼 끼리끼리 놀아라. 어차피 주위에서 너같은 애들 많이 있을거다. 그런애들과 친해지먄 된다. 엘리트 친구 사귀기는 어렵기에 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거 하나만 말한다. 친구가 있는건 정말 행운이다. 대화하는 것 자체로도 정말 살맛난다. 찐따새끼들 사귀기 싫어서 친구 안사귀는거면 니 수준을 올리던가 영원이 찐따로 남던가 선택해라.
니가 궤변이 없으면 관심사를 맞춰서 친구를 만들던가. 아니면 인사를 사람마다 다르게 드립을 쳐서 친해지던가. 니 재량이니 알아서 해라.
같은 게임한다고 무턱대고 사귀지 마라. 죄다 인성파탄난 고인물 씹덕들이다. 말 안통하고 이상함.
남자의 경우는 술자리에서 친해지는거 보다는 운동이나 노동(건설, 경작 등)으로 친해지는게 더 쉽다.
ㄴ 노가다에서 만난 새끼는 친구로 사귀면 안 된다. 돈 꿔간 후 도망치기, 회식 끌고가서 돈 탕진시키기, 공갈 협박하기 등등 노가다 노동자들 이력서 센타까보면 전과자들의 비율이 상당하다. 왜냐 하면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전과자는 결격 사유가 되기 때문에 전과자들은 이력서가 필요없는 노가다로 유입되는 것이다.
참고로 급식들은 친구 만들려고 애쓰지 말고 지금있는 친구 관리나 해라 크면 깊은 친구 관계가 중요하다
그리고 요즘 급식들 중에 엄마가 진성 맘충인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아무리 친구를 만들어도 맘충이란 벌레때문에 귀신같이 사라진다. 여자 형제가 있으면 메오후, 남자 형제가 있으면 네뜨억 씹선비거나 진성 씹-밀뜨으으억이라 친구가 도망간다. ㄴ ㄹㅇ 씨발
일단 친구 사귀면 좋다.
예를 들어 연설문 고치기다.
ㄴ
친구 많이 사귈수록 섹스 할 수 있는 인맥도 넓어져서 좋다.
왕따나 아싸들은 억지로 친구 만들지 마라[편집]
난 중딩때까지 아싸였다가 언젠가 애들끼리 노는 것 보고 재미있어 보인다고 생각해서 친구를 사귀었다
하지만 내가 공부도 안하고 온라인게임도 안하고 축구를 하는 것 도 아니고 씹덕 애니도 안보고 비디오게임만 해대서 관심사가 별로 안겹쳐서 대화거리도 별로 없어서 급식먹을때 애들하고 걸음거리 속도 맞추고 다 먹을때 까지 기다리는 것 도 지루하고 가끔 애들이 말 걸어오면 뭐라 대답할지 쥐어 짜내느라 머리아프다
그나마 비디오게임 좀 관심있는 친구 있는데 그런 애들은 대부분 아프리카TV같은거나 보고 아는척 하는 겜알못이라서 대화나누다 보면 항상 토론배틀로 이어지게 되서 힘들어지게 된다
절교하면 서먹해질까봐 절교도 못하겠다
요약하면 관심사가 제한되있어서 대화할려면 머리 쥐어짜야해서 힘빠진다
애초에 고집쌔고 내향적인게 왕따나 아싸 종특이다
그냥 혼자서 망상하거나 겜하거나 잠자는게 우리들 한테 최적화 된 일상이다
쨋든 여러모로 불편하니 단순히 주변시선 의식해서 친구 사귀는거라면 관두는게 좋다
ㄴ쓸데없는 소리 말고 니가 관심사를 처 만들어라
ㄴ만약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면 관심사를 만들든 어그로를 끌든 해서 친구를 사겨야지요. 암요 그렇고 말고.
ㄴ친구 없어서 시발 가고싶은 대회도 2인1조라 못가고 혼밥하는 아싸새낀데 어떡해야하냐
ㄴ내 경험상으론 그렇게 좆같은 새끼도 있는게 없는거 보다 났다. 친구가 하나도 없으니 너무 외롭다;;;
ㄴ야부리 못털면 몸으로 때워라.
학창시절에 친구없이지내다가 사회나와서 친하게 지내자는 동창생놈오면 절교해라 너랑 친구하러온게 아니라 너를 재판걸려고 온 것이다. 주변에 친구가 없기 때문에 위증인 5명 세우고, 법정에서 불리한 진술만해도 너를 변호해줄 증인친구 하나없으면 형량이나 배상금을 크게 뜯어낼 수가 있다
포켓몬스터의 친구[편집]
나 대신 싸워주는 투견을 말한다.
줘도 못먹는 고자새끼 는 그 투견으로 존나게 개패다가 "가랏 몬스터볼!" 해서 잡은뒤 "넌 이제 내꺼야!" 하는 방식으로 친구 를 만든다.
헬조선의 어느 곳에서는 이것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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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기준(?)[편집]
주관적인 내용이니 걸러서 볼 것
1.나에게 직접적인 손해를 끼치지 않는 자(친구는 동격이라 상하관계가 없다. 즉 존중해준다.)
ㄴ 이거 진짜 제일 중요한 기준같다.
2.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웃으면서 안 어색한 자
3.겹치는 관심사가 1개 이상(상극인데 친구일수도 있긴 하나 기적임)
4.어려울 때 같이 있어주기라도 하는 자(이거 진짜 중요하다.)
5.나이차 많이 나더라도 죽이 잘 맞는 자
6.만나서 얘기하면 존나편하고 눈치보이지않는자
7.니가 돌부리 걸려서 넘어지면 그 돌부리 존나 패는자
8.서로서로 잡아먹을듯이 디스하다가도 어느새 같이 낄낄대는자
9.도대체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겠는자 기준이라고 하지만 사실 친구인 것에 이유는 없다. 이유가 있으면 친구관계가 아니지.
그냥 같이 있으면 ㅈㄴ 편하고 왜 그런지 말 못하면 뒤질 때까지 갈 친구다. 축하한다.
그런 친구가 없다고? 으음.. 씹덕이 되는 것도 방법이다. 쓰면서 눈에 땀이..
ㄴ 땀이 아니라 눈물이지
ㄴ근데 나도 친구랑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겠다 정신차려보니까 걔집에서 짜장면시켜먹고 게임하고 있드라
ㄴ 하 나는 그새끼랑 좆도 안 친한데 같이 켄상 내한콘가고 휴게소에서 우동을 쳐먹고 있었다 씨발 그새끼 자뻑하는거를 언제부터 듣고있었지 나는
ㄴ이런친구도 평생 갈지는 케바케임 나도 7시에 우리칩 쳐들어와서 밤7시에 가는 5년 동안 놀았던 새끼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른놈들이랑 다니더니 지금은 얼굴만 봐도 어색한 사이임
ㄴ근데 그런 새끼들도 결국엔 너한테 돌아오지 않을까 나도 시발 틈만나면 우리집이든 걔네집이든 같이 치킨시켜처먹고 말없이 겜처하다가 자고가는 애 있었는데 다른놈들이랑 놀더니 존나 어색해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전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잘 지내고 있음
10. 만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기분을 좋게 해주는 자 (지금은 바빠서 만나지도 못한다 그래도 이 친구를 생각하면 살 맛이 난다. 지금은 뭐 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고맙다)
11. 다른 애쪽으로 새지 않는 자 (이런 애는 내가 지금까지 봤던 애들 중에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좆같이 살아서 그럴수도 하지만 진짜 친구라면 아무리 옆에 있는 애가 조용히 다른 곳을 보고 있어도 함께 옆에서 조용히 있어줄 것이다.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고 치자. 너가 친구 옆에 가만히 있을 때 편하다면 그 친구도 너가 편하기에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잘 봐바. 은하 혼자 박수치고 있지?
이게 바로 친구와 친구가 아닌 자의 차이란다.
ㄴ 근데 이거 다 만족하기는 쉽지 않지 않냐?
나쁜 친구 기준[편집]
나쁜 친구가 없어서 다행이다 ㅎㅎ 왜냐면 친구가 없거든. ㄴ ;ㅅ;
1.자기 모습을 시시비비 따지는 친구
ㄴ근데 이건 기준이 있다. 장난식으로 드립치거나 진짜 네 모습을 고쳐주고 싶어서 조언하는 경우라면 여기에서 제외해라.
2.자기 욕심 채우는 친구
3.학교 성적으로 자기보다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 친구
4.맨날 스트레스를 상대방에게 푸는 친구
5.비누 안 주워 주는 친구
ㄴ 뭐야 시발
ㄴ비누 주워 달랬는데 안 줍고 다른 걸 한 건가?
ㄴ 게이 드립 친 건가?
6.사자성어로 너를 가르치려 달려드는 친구
7.공부 가르칠 때 이것도 못 하냐고 야단 치는 친구
8.겉으로만 친구라는 미친 새끼
9.은근슬쩍 나를 까내리는 병신
10.존나 부탁만 하고 다른 애랑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
ㄴ ㄹㅇ 씹인정 그러다가 "쟤 너무 귀여워ㅠㅠ" 나한테 지랄하다가 커엽다는 애랑 못 어울리면 나한테 또 온다 씨발ㅋㅋㅋ
11.금품 갈취하는 새끼
12.친구라면서 구타하는 새끼
ㄴ물론 서로 치고받으면 노상관 ㅇㅇ
ㄴ웃으면서 하는건 찐친이란 표시
13. 필요할 때만 친구라고 다가오는 새끼
14. 자기미화 개쩌는 식발넘(or 피해망상)
15. 친구 가는 게 존나 심한 새끼
16. 배려, 도덕, 양심을 한 놈에게만 몰빵하는 새끼
ㄴ 너한테는 존나 띠껍게 굴다가 다른 새끼 보면 강아지처럼 살랑살랑거리는 새끼
17.내로남불 식빵년(+이중잣대)
ㄴ여기 17개 중에 과반에 해당하는 친구 새끼 있었는데 파오후에 나보다 키도 작고 운동도 잘하는 거 없는데다 꼭 별것도 아닌 걸로 울고 얼굴도 조오온나 찐따 티가 팍팍나서 웬만한 애들한테 개무시당함. 그래서 걔가 워낙 안습하기도 했고 16번 항목 같은 새끼되긴 싫어서 딴 애들에 비해 엄청 좋게 대해줬다. 근데 이 새끼가 사람이 봐주는 것도 모르고 이중잣대 세움. (딴애들한테 쫄아서 살랑거리다 말도 꼭 나한테만 더 험하게 하고 장난이라는 게 조또 안 아프게 고집거나 때리는 등) 그러다 나중엔 나한테 이기철처럼 패드립쳐서 결국 참교육시키고 그냥 따른 인싸애들과 놀기 시작함. 만약 이거보다 심한 놈이 친구라면 바로 절교해라.
18.눈치와 사고 관념이 심할 정도로 없는 새끼
ㄴ 얼마나 심하냐면 (경험담으로) 밖에 돌아다니면 노무현 부엉이바위 운지운지 피아제 논두렁 이 지랄하고 음식점 같은데 가면 탕 요리에 단원고 학생들이라면서 빠갠다. 그것도 사람들 다 보는데서 대놓고. 존나 시발 샤브샤브 먹는데 쪽팔려서 죽는 줄 알았다.
ㄴ 보닌 경험담으론 이디야 커피에서 주변 사람 다 들리게 혼자 이기야 이기야 거리는 새끼도 있었다. 같이 있기가 그렇게 민망한 적은 없었다.
- 분노조절장애
ㄴ눈치없음에 분노조절장애 조합은 존나 끔찍하다. 시발 공포 영화 보는데 귀 막고 보니까 왜 귀 막고 보냐며 옆에서 말 걸어서 씹는데 대답 안 하냐고 지랄하니까 저리가라는 의미에서 팔 살짝 쳤는데 곧바로 어깨빵이 날아오고 결국 몸 싸움까지 벌였다. 하 씨발ㅠㅠ
19.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새끼
ㄴ 존나 흙수저 새끼라 불쌍해보여서 식비 같은 거 대신 내주면 서서히 사소한 것까지 부려먹기 시작한다.
20.상대방 입장을 이해해주지 않는 새끼
ㄴ기분 좆같거나 바빠 죽겠는데 그딴 거 신경 ㅈ도 안쓰고 지 욕구 충족시킬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새끼 또는 존나 보기 싫은 애니 자꾸 권유하는 진성 씹덕
ㄴ무엇이든 이해 해주는 쉴드충과 다른 개념이다.
ㄴ한창 다이어트 할때인데 밥먹자고 권유한거 거절했더니 빠꾸충새끼라며 손절당했다. 시발 내가 약속을 어긴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21.기본 상식이나 교양이 없는 새끼
ㄴ 쉽게 말하면 지잡대도 못 나올 수준의 빡머가리에 정박아가 아닐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기본적인 상식과 사회성도 없다. 도시락 얘기 하는데 갑자기 안중근이 튀어나오는 개씹노잼 뜬금포 드립을 치거나 광주가 폭동인 이유는 '데모 하지 말라는데 말 안 듣고 했으니까 폭동' 이라고 하며 개고집 피운다.
ㄴ 나 고딩동창중에 소방관이 불끄는거 아니고 경찰이 불 끄는거라고 우기는 새끼 있었음. 시발 직렬까지 읊어가면서 불끄는 소방관이 있단다 말 해주니까 끝까지 아니라고 고집부림. 덕분에 바로 손절했다.
22.공부 방해 하는 새끼
ㄴ일단 공부 참조. 네가 공부한다고 존나 강요를 했는데도 계속 놀자고 지랄하면서 존나 띠껍게 구는 새끼다.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위의 18번~21번에 해당하는 새끼가 나 새끼랑 못 놀아서 안달이 나서 지랄한다고 생각해봐라.
23.자기가 전능한 줄로 아는 새끼
ㄴ보태주는 거 없이는 할 수 있는 거 좆도 없는 무능력한 새끼인데 무슨 자신감인지 몰라도 이래라저래라하고 말 안 들어주면 애처럼 삐진다. 하는 거 들어주다가 멘탈 나간 게 수십 번은 될 듯.
24. 새로운 지 친구는 소개하고, 둘이 조리돌림하는 새끼.
친구가 새로운 지 친구 소개하면서 자기 다른 친구는 무리에 거절하면, 무조건 경계해라. 무리 내에서 너에게 짜고 막말하든지 사기치려고 접근하는 놈이다. 특히 법률 사무소 다녀~, 법학 전공도 아닌데 법학 좀 공부했어~ 이 말하면 무조건 거리 두고 연락끊어라.
25. 온갖 차별, 막말 다해놓고, 싸우고 나서 8개월 후에 안부 전화 오는 정신병자 새끼
차단 안 해놓으면 고의적으로 또 연락해서 기분 잡치게 하는 쓰레기 새끼가 있으니까 싸우면 카톡, 연락 차단은 필수다. 본인의 정신 건강을 소중히 여기자.
26. 어떻게든 자기에게 손해가 오지 않게 하려는 새끼.
실제로 심한 말로 6명이서 한 명 생일 때문에 모였는데 자기는 돈 없다고 먼저 말하고 술은 안 먹어 ㅋ 이 지랄하다가 계산할 때 종업원한테 "제가 술을 안 먹어서 술 값 빼고 N빵 계산한 돈만 낼게요 ^^" 이 지랄 떨었다. 그냥 이런 새끼들은 포기하는 게 낫다. 친구보다 자기 돈이 더 소중할 수도 있지만 때를 가려야지; 표정 다 썩는 거 알면서도 "내가 왜 내! 그거를 갖다가! 생일이 대수야?"라고 말을 하고서 다음날 모두 손절쳤다
27. 대화 내용 왜곡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새끼
이건 내 경험담인데 나랑 친구랑 존나 병신같은걸로 싸운적이 있다.(장동건vs원빈 누가더잘생겼나) 참고로 내가 장동건편 아무튼 그새끼가 갑자기 자기 엄마가 원빈이 더 잘생겼다고 말했다면서 우리 엄마를 모욕하는거냐고 지랄, 그래서 나도 우리 엄마아빠가 장동건이 더 잘생겼다고 똑같이 말해줬는데 갑자기 그개새끼가 니엄마 눈깔삐었다고 패드립함, 그래서 나도 패드립하고 지랄했는데 다음날 그새끼가 지가 먼저 욕한거 쏙빼놓고 내욕을 했다더라. 씨발년이. "니엄마창녀"라고 말하려던거 겨우참았다. 만약 이렇게 엄마한테만 말한다면 별 상관이 없는데 다른사람한테 소문을 낸다면 눈깔에 소금을 퍼부어도 무죄다. 씨이발 다음부터 나도 패드립할거다
28. 친구라더니 웃어른 노릇을 하려는 새끼
서열관계가 확립되면 이미 친구가 아니다. 친구란 수평적인 관계를 의미한데 수직적인 관계를 요구하는 새끼님을 친구라고는 할 수가 없다. 내 군대 동기 중에 나보다 2살 어린 새끼가 있는데 이 새끼는 지 동기들한테도 군기를 잡으려고 한다. 제대한 다음날 찾아가서 싸가지 없다고 패버렸다. 소심한 사람이 이런 친구에게 걸리면 인생은 완전 좆되는 거다. 이런 친구의 탈을 쓴 말종은 무조건 손절하고 증세가 악화되면 치료약으로 경찰관을 부르자. 이런 새끼는 경찰이 최고의 치료제다.
29. 개인신용에 문제가 있어 신용불량에 걸리던가, 절도,사기에 거리낌없는 새끼
ㄴ당연한 얘기지만 알아서 거리두어라.
만약 니 친구가 볼드체에 친 항목에 4개이상 해당된다면 죽마고우고 뭐고 당장 절교해라.
노답 경험담이다 시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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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겐 1년지기 친구새끼가 있음 이새끼는 답정너를 주력으로 삼은 이중잣대 철면피 급식충 식빵놈이었음 둘만 다니다가 이새끼가 새학기부터 갑자기 친구를 6명이나 사귀었다는거임. 딱봐도 물갈각이었는데 새로 사귀었다는 애들은 얘를 버림 ㅅ오ㅅ 그렇게 도서관 다니고 급식실 다니던중에 이 놈이 자기 인맥(사실 애들 쓰다가 갈다가 반쯤 버린거임ㅇㅇ)으로 친구들 끌어들이고 별짓 다함 (우리학교는 중2때 수학여행을 감. 아마 그것때문에 같은반 될 확률 높이고자 이짓을 한듯) 근데 이식빵놈 하는짓이 진짜 답이없는게
- 늦게까지 친구랑 얘기한다 = 다음날 만나선 어제 무슨 얘기했어?
- 메신저로 사진이나 글을 보냈는데 안보거나 본 뒤로 답장이 없다= 데이터까지 켜서 보라고 답장 계속 보냄
- 문자 답장을 안한다 = 스토커도 아니고 답장 50개씩 보내다가 다음날 존나 띠껍게 군다
- 급식실에 간다 = 맨날 급식을 조낸 더럽게 쳐먹는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이렇게 쳐먹는다고.
당장 다른 남학생 먹는거 봤는데 얘보단 깨끗함 ㅇㅇ
- 애들이 얘기를 한다 = 반응은 조낸 없는게 대부분이고 자기가 말도 안하면서 씹덕 애니에서 나올법한 오버액션을 하거나 좇문가짓을 한다.(저번에 가면서 학교에 있던 에어소프트건 얘기했더니 권총 쏘는 포즈라면서 스코프 붙인 소총 사격(스나이퍼 정도?)자세 잡음)
- 내가 잘못한게 있다 = 사과는 안하고 한다고 해도 마지못해서 함. 심지어 밥 먹을땐 눈칫밥까지 먹으면서 친한애 옆에 붙음
- 조금이라도 늦는다 =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 대기타다가 누르는 층을 보고 다음에 그럴시에 바로 그 층으로 간다. 오지 말라고 해도 그렇다. 특히 아침에 뭐가 와서 정리할때 올라온 식빵...
거나 건성으로 안한다고 하고 뭐라고 한다 ㅅㅂ
가짜같지? 다 진짜다 ㅅㅂ 특히 저거 문자 답장은 필자 폰 조낸 구렸을때 했던 짓이다. 게다가 전에 헤어진 애랑 싸울때 아무짓도 안했으면서 (오히려 걔 잡으려고 했음) 애들 다굴빵 까서 사회적 매장 시키려고 했던 일에선 지가 내 편 들어줬다고 별 지랄을 했다고 함.(전해 들은 얘기) 이새끼 결국엔 아무런 문제없는 내 친구+친목을 좀더 큰국적으로 하라고 한 나를 버리고 지가 그렇게 혐오한다던 날라리+일진편에 붙었다.ㅋㅋㅋㅋ 결론은 니들은 절대 이런 친구 사귀지 말라는거다
이런놈들과 조우+친목 할 경우엔...
위의 좆같은 새끼 기준 18~23에 크리티컬 적용되는 발암새끼 근 3년간 데리고 다녔는데 이미 멘탈은 터질대로 터지고 발암세포가 암에걸린 세포가 암에걸린 세포가 암에걸려 스플뎀으로 뒈지고 정신작용까지 재구성 될정도로 충격이 컸는지 역작용으로 정신이 성장하게 되어 이새끼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진짜 다름이 아니라 저새끼 썰 풀거 존나 많은데 아무래도 여기엔 쓰는건 무리일듯 하다.
ㄴ일기장 쓴거 링크 올려라
국가 단위에서의 친구[편집]
짱깨국은 제대로 된 친구가 없다고 한다. 보나마나 외교를 미개하게 해서 그렇겠지..?
국제사회 특성상 통수 칠 기회를 노리는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