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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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찾으면 고백(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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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좋아하는 대상에게 이제부터 나는 너를 정정당당하게 따먹기위해 전력을 다할텐데 ㅇㅋ? 라고 선언하는 도전장.
상대방이 안 좋아하는데 고백 백날 해봐야 의미 없다. 고백한다고 갑자기 좋아할 리가 있냐?
연애라는 것은 그 경계가 매우 애매해서 대개 고백 없이 호감의 축척을 통해 자연스럽게 커플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ㄴ 이거 ㅆㄹㅇ 요새는 그냥 서서히 가까워지다 자연스레 이런저런 관문 넘어 이미 사귀는거나 다름없게 된 다음에 마지막 확인용도로 고백하더라 ㅋㅋ
사귀고 싶다고 고백할 의향을 글로 써서 주는 걸 연애편지라고 한다. 그런데 연애는 이미 사귀는 중이라는 뜻이니까 구애편지가 맞는 말 아닌가.
ㄴ 불쌍히 여겨서 사랑한다는 뜻이다.(憐愛)
고백하려는 이유가 상대방이 날 좋아하길 바라기 때문이라면 그건 진짜 배려심 없는 거다. 그런 경우라면 하지 마라.
아무리 일방적으로 끙끙 앓고 좋아한들 상대방이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말짱 황이다. 고백 같은 건 여자친구 만드는데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자기 앞가림이나 잘 살피자. 스펙 쌓으라고.
만약 섹스하고 싶어서 고백하는 거라면 그냥 술 먹고 모텔 데려가라. 그게 더 빠르고 확실함.
- ㄴ 님 그러다 고소 당함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본인 고백 당한 썰을 들려주자면 왠 일진녀 하나가 결혼하자 좋아해 사랑한다 매일같이 반 애들 있는데도 대놓고 말함 ㅋㅋ 고백데이 때 담배피는 여자 좋냐며 고백 당함 ㅋㅋ
이거보는 위키쟁이들은 같은반 여자애들이 벌칙으로 자기한테 고백하는 경험 당해보지 않았냐?
너! 이 문서는 아다를 다룹니다. 너와 나의 현실. |
고백하기 전 대부분 아다 아님?
짤 참 가슴아프다.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Go back 소리 듣고 한강 가게 되는 그것.
오늘 네가 하다가 실패해서 들어온 이 문서.
네가 하면 안 되고 남이 하면 되는 그것.
고백은 도전이 아니라 확신이다.
까이고 왔다 ^오^
나도 지난 밤에 가차없이 까였다. 이불킥 소스 적립이요.
우리는 여성을 해방하지만 여자 쪽은 여전히 주인을 찾고 있는 노예다.
간혹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너와 나의 삶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신화 같은 일이다.
고백해서 혼내주자.
하는 방법[편집]
ㄹㅇ?[편집]
- 평범한 사람의 경우
틀:너 거의 사귀는 거나 다름없을 때 해야 한다. 모쏠 중에서 꼭 썸도 아니고 친하지도 않은데 고백했다가 차이는 놈들이 대다수다. 계속 시도하는데 안 좋은 선택이다. 그냥 네 방에서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을 입고 휴지 챙기고 야동 틀고 땅바닥에 엎어져서 딸이나 치는게 더 낫다.
- 특별한 사람, 즉 존잘러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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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면 된다. 특히 자기가 금수저+명문대+장교 출신+공무원/공기업/대기업 직장+몸매 ㄱㅆㅅㅌㅊ+와꾸 ㄱㅆㅅㅌㅊ+인성 ㄱㅆㅅㅌㅊ라면.
하면 안 되는 상황[편집]
고백이라는 게 100% 성공하는 상황 같은 건 없다. 이건 케바케고 상대방이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거든.
근데 100% 실패하는 상황 같은 건 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는 절대로 고백하지 마라. 근데 이런 상황에 있는 인간일수록 어떻게 하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을까/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까를 고민하는 게 아니고 고백하는 장소와 방법 같은 거나 고민하고 앉았더라. 다시 말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고백해야 받아주는 거다. 고백의 방법 따위는 아무짝에 쓸모없다. 에휴 ㅉㅉ
1. 상대방에게서 절대 선톡이 안 온다.
연락 잘 받아주던데? 라고 생각해서 썸이라고 생각하지 좀 마라. 선후배나 직장동료 같은 거라서 너를 안 보고 살 수는 없는 상황에서 괜히 사이 나빠지기 싫으니까 마지못해 대답해주는 거다. 최소한 선톡이 와야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라도 있는 거다. 여자가 만약 너에게 호감이 있다면 선톡도 보낼 것이고 지가 먼저 술사달라 하기도 한다. 그런게 없다면 널 남자로 안보는거다 ㅇㅇ
2. 선톡이 오긴 오는데 업무적인 연락만 온다.
학생이면 공부나 과제, 직장인이면 일 관련해서만 선톡하면 이것도 노답이다. 너와 친해질 생각은 없는데 업무적으로 물어볼 게 있어서 연락하는 것일 뿐이다. 사적인 이야기가 오가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거다.
3. 대화에 깊이가 없다.
사적인 얘기를 하긴 하는데 그게 날씨나 컨디션이나 식사 메뉴, 아니면 연예인 취향 등 사소한 이야기면 의미없다. 사적인 대화라는 게 자기 고민 정도는 나와야 썸이 될 가능성이라도 있는 거다. 물론 고민도 얕은 고민 말고 인생에 좀 무게감 있는 고민이어야 한다. 친구와 싸웠어ㅠㅠ 정도로는 안 되고 진로 선택, 가치관, 미래에 대한 고민 정도는 나와야 한다. 특히 친구와 싸웠다고 징징대는 건 오히려 네가 감정 쓰레기통 혹은 답정너 자판기 취급 받는다는 징후일 가능성이 높다.
4. 밖에서 따로 안 만난다.
좀 무게감 있는 대화를 해도 그게 톡에서만 오가고 오프라인에서는 안 만나준다면 가망없다. 애초에 톡으로 하는 대화와 얼굴 보고 하는 얘기는 무게가 다르다.
5. 밖에서 만나긴 하는데 모임에서만 보고 1:1로 안 만난다.
밖에서 만나봐야 1:1로 따로 안 보면 아무짝에 쓸모 없다. 특히 모임에서 본 거면 술자리일 가능성이 높은데 술김에 고민 털어놓은 걸로 너에게 의존한다고 착각하지 말자. 맨정신에 1대1로 만나서 하루종일 떠들 수 있어야 한다.
6. 스킨십을 완강히 거부한다.
과한 스킨십이면 사람에 따라 거부감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까 케바케지만 가벼운 손 터치 정도도 싫어하면 이건 그냥 노답이다. 길에서 차조심하라고 팔 잡아당기거나 무슨 게임 같은 거 하다가 우연히 손 잡거나 해서 한 번 슬쩍 떠보자. 상대방이 여기서부터 거부감 느끼면 그냥 포기해라. 다만 스킨십은 사람에 따라 허용하는 수준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 사람 성향을 같이 고려해줄 필요는 있다. 물론 앞에 말한 것도 싫어하면 그냥 잊어라.
ㄴ 난 뭐냐? 나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 걔는 내 팔 잡아끌고 그러던데
ㄴㄴ 급식시절 반에서 성격 좀 드센 년들이 니 등짝 때린다고 그게 호감표현이었나? 대딩,사회인 되어서도 크게 다를 거 없다. 어디까지나 니가 터치 했을때 거부감 없어하는게 중요하다.
ㄴ 이 정도 단계까지 왔으면 굳이 고백을 해야 하냐?
ㄴㄴㅇㅇ해야함 왜냐면 썸타고 진도도 어느정도 빼고 사실상 사귀는거나 다름없게 된 상태에서 마지막 확인용도로 눌러주는게 요즘 연애에서의 고백이기 때문임.
7. 문자로 한다
일본 트짹이의 경험담에 따르면 문자로 남기면 스샷이 퍼질 위험성이 있으니까 스마트폰 세대라도 문자로 고백하는 멍청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소설/영화[편집]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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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의 노래[편집]
<youtube>3N3wYcC5wMk</youtube>
“ |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
” |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편집]
<youtube>KMcD-vR4Lek</youtube>
“ |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이제는 다 커버린 나의 고백 |
” |
뜨거운 감자의 노래[편집]
<youtube>CsG2PVYwZro</youtube>
“ |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숨이 차고 밤 공기도 차고 |
” |
박혜경의 노래[편집]
<youtube>VdyzEMUdLss</youtube>
“ |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
” |
정준일의 노래[편집]
<youtube>H6t8r2wdS5U</youtube> 정준일 노래다.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햇써~~ 요즘 노래방에서 자주 들린다 카더라.
“ |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