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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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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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高良利, 猫 / cat 냥찡!

적어도 너보단 쓸모있는 생물.

중국에서는 '마오~'라고 운다 카더라.

주웠을경우 동맹 냥이가 성체다=캐리할 자신 없으면 버려라. 델고 있어도 한동안 너를 경계할거다.

동맹 냥이가 아깽이다.=캐리할 자신 없으면 버려라. 델고 있으려면 항시 따뜻하게 해주고 배변유도를 해야한다.

원래 이름은 떼껄룩이지만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의 카짓 종족이 고양이라는 말을 워낙 자주해대서 고양이로 불리게 되었다.

애완동물계 개와 양대산맥. 개에비해 관리하긴 편하다 별로 짖거나 울지도 않고(고자수술) 딱히 안씻겨도 냄새가 잘 안난다.

대신 털이 개씨발이다. 털이 아주 풀풀 날린다.

유연해서 머리만 통과할 수 있으면 어떤 좁은 틈도 통과하는 연체동물과 흡사하다

제일 중요한거 졸라게 귀엽다. 흔히 씹덕새끼들이 좋아하는 눈깔괴물,입모양이 다 이 새끼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특히 새끼고양이는 가히 귀여움의 결정체라고 불릴 정도로 귀여워서 절로 냥줍을 하게 만든다.

ㄴ현실은 길냥이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바퀴벌레마냥 혐오스럽다.

동족을 포식하는 쓰레기 생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4jdkIEvME https://www.youtube.com/watch?v=KPwf7QZsKmM

ㄴ 그게 아니라 죽은 새끼고양이 때문에 거주지를 들킬 수 있고 다른 동물한테 먹힐 수 있어서다. 야만적인게 아니라 자기들 나름의 장례식인거

ㄴ 에라이. 빡대가리 좆냥이들이 퍽이나 그 생각으로 처먹겠다.

주로 파오후들이 좋아한다

ㄴ 아니다, 절대 개보다 관리하기 편한 동물이 아니다. 개는 야반도주를 잘 안하는데 고양이는 낮은 확률로 야반도주를 한다. 니가 고양이를 안키워봐서 잘 모르는데 고양이 야반도주 못하게 막는 것도 일이다.

ㄴ 도주하면 관리할 필요가 없으니 관리가 더 쉬워진다

ㄴ 이 시대의 참 천재

ㄴ 도주하면 산 돈은 증발~

ㄴ 야반도주 막는 팁. 부랄 까라. 가장 확실하다. 개체 성격차이 꽤 있다.

ㄴ 애초에 6v만 키워라

ㄴ 부랄 깠는데도 지혼자 소리소문없이 나갔다 들어오는데 이건 뭐냐

ㄴ 개체 성격차이 있다는 새끼, 포켓몬 서술하듯이 써놨네.

ㄴ 그럼 씨발아 뭐라고하냐? 냥이님마다 성격차이 꽤 있으세요!~ 이지랄해드려야돼? 애미터진 집사년아?

ㄴ 운이 없었군

ㄴ 고양이가 야생의 맛을 알게 되면 그 때부터 집에 잘 안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냥 밖에 데리고 가지 말아라

ㄴ 키우다가 질리면 괜히 밖에다 버리고 인간쓰레기취급 받지말고 그냥 문열어놓으면 되겠네 개꿀

ㄴ 고양이 아예 마당에서 길러봤는데 지 꼴리는데로 다 돌아다니다가 밥쳐먹을 시간 되면 문 앞에서 앙앙거린다. 기르는건지 내가 밥셔틀 노예새끼인지 분간이 안가더라. 결국 위에 놈 말처럼 개체 성격차이다

ㄴ 사실상 자식 키우는거 예습이다. 밖에서 술처먹다가 새벽 쯤 돼서야 집에 기어들어와서 다음 날 아침/점심 달라고 조르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된다.

타자를 유창하게 타이핑할 수 있는 천재 동물이다. ex)우리집 고양이가 실수로 자판을 눌러서..

정수기로 물도 마신다

울고 있다면 분명 뭔가를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주로 밥노예가 집에왔을때나 물에 쳐넣어질때 운다.

육식동물이라 똥냄새는 심하다.

영국에서는 수렵보좌관으로도 일한다.

발정기때는 정말 미친듯이 시끄럽다. 흡사 아기 울음 소리와 비슷한데 굉장히 소름끼진다 보통 집고양이는 발정기전에 거세하는게 대부분인데

초보 집사들은 타이밍을 놓치거나 돈이 없어서(지역차는 있지만 암컷은 개복수술 이라서 존나 비싸다)< 중성화 지원센터에서 하면 보다 저렴하게 가능

수술을 못시켜 첫번째 발정기를 거치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시끄럽다. 잠도 못잔다. 그리고 인근주민한테서 항의가 존나게 들어올 수 도 있다

주민들이 캣맘충을 가장 혐오하는 이유다. 24시간 가리지 않고 쳐울어대며 데시벨도 층간소음급이라 2중창도 뚫리는 개죶같은 울음소리다.

시발 그리고 길고양이 먹이 좀 쳐 주지 마라. 먹이 몇 번 주면 고양이새끼들이 미리 모여서 싸우는데 시발..... 싸우고 울고 그 개지랄하는 소리는 듣는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다. 시발 아직도 귀에서 이명이 안 가신다. 그러니까 시발 먹이 쳐 주지말고 데려가서 키우라고 개새끼들아.

만약 중성화 시킬 돈이 없다면 그냥 니가 직접 수컷이면 대딸을 해주고 암컷이면 furry물 한편 찍어라.

배변 훈련 안해도 알아서 모래위에 대소변을 본다. 근데 똥 아무데나 싸면 당장 화장실 청소부터 해드려라.

털이 졸라 빠지는게 흠이다. 빗질만 잘해주면 옷에 달라붙을 100억개의 털을 99억개로 획기적이게 줄일 수 있다.

발톱 못 휘두르게 발톱을 뽑는 수술이 있다. 어차피 니들 애완동물 기르는거 자체가 잔인한 짓이다 그냥 깔끔하게 해라 는 농담이고 집안에 겜만 쳐한다고 니 손가락 발가락 다뽑는 가풍이 있다면 시도해보자. 이건 발톱을 뽑는게 아니라 발가락 첫 마디를 완전 다 자르는 것이다. 절대로 하지 말자 진짜 잔인함. 정 하고 싶다면 네 좆도 같이 자르고 라고 하지만 실제로 고양이 좆도 자르고 자궁도 적출하는 집사들이 대부분인게 현실

존나 열받거나 무서우면 눈동자가 커진다. 거의 뒤져갈때도 마찬가지. 뒤져갈때 눈동자를 보면 울 수 있다.

ㄴ 외에도 평소에 호기심이 특히나 높아질 때, 즉 야생성이 왕성해질 때 움직이는 걸 보면서(너라고 예외는 없다) 눈동자가 동그래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평소 멍 때리던 얼굴이 커여워져서 뉴비집사가 좋아하는데, 니 덮치려고 조준하는거니까 자리를 피하지 않으면 유혈사태가 일어날거다.

전용 발톱깎이로 발톱을 깎아주는것은 괜찮은데다 오히려 바람직하다. 혹여나 할퀴기에 피를 보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발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주거나 알아서 발톱 갈도록 스크래쳐를 사줘라

고양이와 친해지고 싶다면 손등이나 손가락 끝을 고양이 코있는곳에 내밀어보자 고양이들은 인사를 할때 서로의 냄새를 맡거나 볼을 부비는게 손등으로 대신 인사하는데 출근도장처럼 꼬박꼬박 인사하고 놀아주면 어느세 고양이랑 친해져서 고양이거 너를 볼때마다 스윽 와서 머리를 밀어붙일 것이다.

꼰대정신으로 키우면 정을 붙일 수가 없다.
상호존중하는 관계의 친구라는 개념으로 길러보자. 냐옹

게임도 할 줄 안다. 터치 고양이용 게임 켜주면 알아서 잘 논다.

꼰대들은 먹지도 못한다며 싫어한다. 얘넨 일단 살아있는거 보면 먹을 생각부터 하나보다.

사실 야생 고양이는 바퀴벌레보다도 더러운 짐승이라 먹으면 안 된다. 헬조선 야생 최상위 티어 포식자이기 때문이다. 참치가 수은투성이인거랑 마찬가지다.

존나 말랑하다. 하지만 함부로 만졌다간 냥냥펀치를 당할수 있으니 주의.

공짜로 얻는 방법[편집]

너의 집이 단독주택이기만 하면 된다. 아파트는 절대 안 된다.살다 보면 임신한 암컷 도둑냥이가 와서 새끼들을 싸지른다.그러면 그거 다 갖다 키우면 된다. 도둑고양이 생활을 1초도 한 적이 없이 태어나자마자 바로 키우는 거니까 길들이기 매우 쉽다. 몰론 걔네들 상시로 따뜻하게 해주고 이유식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먹여줘야 한다.

ㄴ앵 이거완전 참피아니냐


이렇게 새끼괭이 주워오면 '어미랑 살아야 하는데 납치하다니 매너없는 새끼 빼애애액!'하는 것들이 있는데 애초에 길고양이 자체가 위생에 존나 해롭고 아예 시골 같은 곳에서 야생쥐나 야생동물 잡아먹고 살 수 있다면 모를까 도둑 고양이로 살면서 음식물 쓰레기 뒤져먹다가 병걸려 뒤지거나 유리조각이나 플라스틱 먹고 죽거나 굶거나 차에 치이는 것보단 사람이 데려가서 기르는게 나은거 같다.

물론 중간에 다시 버리면 시발새끼고

코숏 한정이긴 한데 게이버나 좌음에 있는 좀 큰 떼껄룩 카페나 고양이 사이트, 번개장터 같은 곳에 고양이 무료라고 검색하면 무료로 분양한다는 사람들 널렸다. 반대로 니가 코숏 무료로 입양한다고 글 올려도 문의 댓글 오지게 박힌다. 조건 까지 걸어도 됨 ㅋㅋ (ex: 성별, 털색 등) 근데 삼색이나 젖소같이 좀 레어한 놈들은 모르겠다

고양이 범죄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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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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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달아 집사를 엿맥이는 법을 안다고 한다.

하지만 이름을 말하기 힘든 어떤 분의 고양이는 컴퓨터도 다룰 줄 안다고 한다.

불까지 낸다. 이쪽은 진짜로 집냥이가 건드린 거다.

도둑고양이의 필살기, 선거법 조까! 그 와중에 1번 벽보는 멀쩡한 걸 보면 고양이들도 대깨문들이 있는 모양이다.

러시아나 브라질에서는 교도소에서 고양이들이 죄수들에게 휴대폰이나 마약류를 날라주다 걸리는 일이 종종 있다. 걸린 놈들은 동물보호소로 직행.

고양이 업적[편집]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Y1wCU36XVo4</youtube>
주소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한 이유가 바로 등신같은 유럽 놈들이 고양이를 재수없다고 생각해서 사냥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쥐가 온 유럽을 헤집고 다니면서 흑사병을 창궐시켜 버렸다.

이로 인해 전 유럽 인구의 65% 정도가 흑사병으로 사망했다.

쥐는 단 2마리가 1년에 2,000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고양이가 없어지면 이 지구는 온통 쥐판이 되고 만다.

1,000,000,000,000 마리의 생쥐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옛날에 군대에서 괜히 고양이를 키운 게 아니었고 배에는 항상 고양이를 괜히 탑승시킨 게 아니었다.

길냥이 함부로 사냥하지 마라! 쥐새끼들로부터 우리 인류를 보호해주는 슈퍼 히어로들이다.

다만 이 사냥능력으로 쥐도잡고 야산의 야생동물 천연기념물도 다 조져놓는건 덤

위에 글은 전부 개소리다. 고양이는 쥐를 잘잡는 동물이 아니다. 진짜 쥐잡이 동물은 쥐잡이 품종으로 개량한 개고 그것보다 더 쥐를 잘잡는 생물은 인간뿐이다.

성격[편집]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격[편집]

인간성격이 다양하듯 고양이도 도도한 고양이부터 개같은 개냥이 까지 다양하다 ㄴ우리집은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한놈은 그냥 고양이같은 도도한 성격이고 한놈은 주인한테 와서 비비고 앵기고 울고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집사가 맘에 안들면 일부러 나쁜짓을(방안 어지르기) 하기도 하고 집사가 맘에들거나 집사에게 고마움을 느끼면 새나 쥐 벌레등 먹이를 잡아다 하사한다.

ㄴ우리집 고양이는 침대위에 올라가지 마라고 혼내니까 오히려 침대 위에 올라가서 이불에 토해놓고 쉬도 해놓드라 그래서 중성화시키고 지금은 잘살음

ㄴㄴ우리집 고양이는 주인이 자기 화장실 치우는거 빼먹고 그냥 자니까 항의의 표시로 화장실 밖에 작은 똥덩어리를 떨어트려놓는다. 신기하게도 화장실 치우는걸 빼먹은 날만 그런짓을하고 다른날엔 안그런다.

둘다 좋은것 같진 않지만 개냥이던 아니던 고양이는 늘 자기가 가치판단의 우선이니 어쩌랴.

대부분 고양이는 청결한걸 좋아해서 매일 그루밍을 하며 보낸다 그리고 따듯한걸 좋아하므로 해바라기나 뜨끈한곳에서 웅크리고 있기를 좋아한다.

잠자는걸 좋아한다. 유독 잠이 많은 애들은 낮 내내 쳐자고 밤에 몇 시간 일어나 그 시간에 지랄해댄다. 낮에 좀 깨어있어라 시발.

ㄴ멍청아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낮에자고 밤에 활동해.

ㄴ낮밤 계속 자다깨다 자다깨다 함. 근데 기본적으로 야행성 ㅇㅇ

ㄴ야행성 주행성만큼 바뀌기 쉬운게 없다. 마음만 먹으면 수시로 바꿀 수 있는게 낮밤이고 아무리 야행성 동물이라해도 쉽게 낮에 생활하는걸로 바꿀 수 있음

ㄴ어릴때부터 키우고 집사가 사람살듯이 정해진 시각에 잘 자면 고양이도 사람처럼 잔다. 걍 지 졸리거나 심심하면 자는거임. 많이 놀아주자.

높은곳에서 물건을 밀어 떨어뜨리는 것 또한 이놈들의 본능이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기영역엔 민감해서 다른 고양이를 보면 서로 신나게 견제해댄다. 너무 많은수를 키우면 애니멀 호딩이라 하여 동물학대다.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면 서열을 잡고 화약고 위의 평화같은 균형상태가 생긴다.하지만 간혹 도둑고양이도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있고 어릴때부터 키우면 상관없다.

ㄴ너무 많은 수를 키우는게 애니멀호딩이 아니라 많이 키우는데 인스타용이나 페북용으로 자랑만하고 밥 안주고 안 놀아주고 관심 끄는 게 애니멀 호딩이다.

우리 동네 고양이들은 뒷 골목 차 밑에 3 4마리씩 배깔고 누워있다 이것도 개체차이

고양이 키우는 년들의 성격[편집]

정상인이 아닌 정신병자 같은 년들 기준이다.

고양이 좋아하는 년들 심리는

1. 고양이의 도도함 = 본인도 망상으론 도도함. 좆냥이 보면서 대리만족. 본인을 고양이처럼 케어해주면서 본인은 또 지마음대로 해도 다이해해줄 노예 집사가 있었으면 하고 바람.

대접받으면서도 개처럼 잘 따르지 않고 자존심 세워가며 사는 고양이처럼 본인 역시 그렇게 대접받으면서도 대접해주는 사람에게 개처럼 딸랑거리지 않고 자존심 내세우고싶다 그런 뜻이다.

자기도 누군가가 자기에게 무작정 공짜로 도움을 주었으면 하면서도 자신은 좆꼴리는대로 하길 바라는 심리도 역시 존재.

선물을 받더라도 선물을 받고 좋은건 좋은거고 그렇다고 선물을 준 사람을 꼭 좋아해야해? 라는 식으로 고양이와 본인이 비슷하니까 동질감을 느낌.

미친년들이 내가 왜 고마움을 느껴야 해? 아니, 선물을 주는건 주는거고 받는 것도 내 마음이지만 내가 고마움을 느끼는건 별개의 문제지라는 고양이와 닮고싶은 본능이 있음.

심기를 건들면 할퀴는 고양이를 보며 매력을 느낌 = 본인도 날카롭게 성질부리고 싶다는 뜻

덧붙여 고양이 좋아하면서 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 아니, 아무 저항없이 따르기만 하는 개를 도대체 왜 좋아함? 노예근성있음? 이라고 하는 년이다? 100% 쓰레기년 확정.

개냥이[편집]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강아지가 야옹대는 버전이다. 쉽게 말해서 개 키우는것과 비슷하게 키울수있는 고양이다. 도둑도양이중에 이런케이스는 정말 드물며 사람에게서 버려진 고양이는 이런경우가 종종있다.

근데시발 애완동물 키우기로했으면 끝까지 책임을져라 시발놈들아

ㄴ고양이나 강아지나 동물이나 애기때 귀엽다고 데려오고 크면 징그럽다거나 안 귀엽다고 버린다. 그런 놈들은 안타는 쓰레기고 인간 말종임

고양이를 엄청 어릴적부터 키우면 개냥이 될 확률 70퍼다. 자기 구해준 인간한테 잘하고 개냥이가 된다

어릴적부터 안 키우더라도 임신냥이 구해줘서 기르던지 고양이한테 간택당한 경우에도 개냥이가 된다.

체력[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고양이는 보기보다 체력이 쎄서 로트와일러나 불독과 같은 개처럼 세심히 다루지않고 막다뤄도 되는 동물이다.

그렇다고 죽기직전까지 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보기보다는 체력이 좋다는 뜻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랄견과 같은 비글과 같이놔둬서 고양이랑 같이 놀게하는것이다.

그러면 니 대가리에서 사리가 나올 것이다. 존나좋군?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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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다. 인간도 체력 약한놈이랑 센 놈이랑 있듯이 고양이도 세상만사 귀찮은 놈이랑 그냥 4살애기처럼 하하재밌다!! 놀 수도 있는거고

전투력[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파일:암살자.gif

사실 사람입장에서나 고양이 너무 귀여워여~ 이러지 동체급의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월등히 강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괜히 고양이가 산에 살고있는 야생동물들을 멸종위기로 내몰고 있는 게 아니다.

고양이가 얼마나 날렵한지 체감하고 싶으면 지나가는 길고양이 앞에서 발을 쾅하고 땅에 굴러보자.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속도를 보면 고양이가 얼마나 신체적으로 우월한 종족인지 알수 있을 거다.

가끔 겁없는 고양이들은 지보다 큰 개새끼도 이기기도 한다.

원숭이를 극한까지 업그레이드해서 신으로 만들어 놓은 동물 대 호랑이를 있는대로 축소한 동물이다. 아무리 원판이라도 별 수 없는 것이다.

그 흉악하고 잔인한 족제비를 먹이로 삼고, 살무사도 잡아먹는다. 그리고 동체급일 시 개도 쳐바른다.

실제로 도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애완견인 시츄, 페키니즈, 미니핀, 요키, 치와와, 미니어처 슈나우져, 미니어처 닥스훈트, 토이 푸들 이런애들은 고양이한테 쳐 맞고 영혼까지 털린다.

ㄴ 미니어처 슈나우저는 웬만한 고양이가 이길 수 있는 크기가 아니지 않냐? 체구 차이가 1.5배 이상인데...

물론 그렇다고 고양이가 저 개들을 죽이는건 아니지만(근데 치와와는 잘하면 죽일 가능성도 있다). 물론 중, 대형견한테는 얄짤없다.

그리고 중, 대형견은 반대로 고양이를 죽일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일도 빈번하니까 절대 중, 대형견이랑 니네 냥이랑 쌈 붙이지 마라.

하지만 소형견도 말티즈랑 포메는 싸움 잘해서 고양이랑 맞설 수 있음.

물론 그래봐야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방심하지 말자. 고양이의 날카로운 발톱은 느그집 소파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놓기에 충분하다.

날렵하고 민첩한데다 점프력도 높아서 집안 가구 못 올라가는 곳이 없다. 그리고 고양이의 최고 안식처는 에어컨 위다(우리집도 올라가는데)

언젠가 집 키보드 위에 고양이똥이 살짝 묻은 화장실 모래가 마구 흩어져 있다면 너도 고양이가 얼마나 무서운 생물인지 깨닫게 되겠지.

각잡고 물면 지랄이 아니라 피 철철 난다 지 사촌새끼가 호랑이 사자인 육식동물 아니랄까봐 무는거 하나는 존나게 아프다.

암만 싸움 좀 한다 하지만 닝겐이랑 싸우면 발린다. 도구 써버리면 고양이가 아니라 코끼리 사자 곰 새끼도 골로 가버리는거고.

걍 막대기 같은거 휘둘러도 쟤들한테는 충분한 공포임. 빗자루 정도 되는거면 아예 못 옴. 근데 진짜 때리진마라.

그렇다고 고양이랑 싸우지 말자. 만약 죽이지도 않았거나 상처 입히지 않더라도 걸리면 동물학대 성립이다.

그리고 무작정 위협한다고 동물이랑 싸우지 말자 걔들은 걔들 나름대로 살려고 그러는거지 너 싫어서 그럴 확률은 진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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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참교육을 거부할시 성적은 개좆망행이니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헤이, 바두기!! 돈 두댓!"

무고한 아이를 공격하는 병신 개새끼에게 정의구현을 실천하는 야옹이를 감상해보자. 근데 저 개는 이미 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천조국 뉴저지주 웨스트 밀포드에서는 잭이라는 고양이가 곰을 쫓아낸 적도 있다.

곰이 고양이에게 쳐 맞고 무서워서 나무 위로 도망갔는데 고양이가 주인이 불러서 떠나기 전까지 내려오지도 못했단다.

인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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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최고존엄에 대한 차냥질밖에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대상의 팬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이 글이 역겨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개에 비해서 인간이 키운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고대 이집트에선 고양이를 신성시했지만 그 때문에 적이 고양이를 앞세워오자 털리는 추태를 보이는 등 폐해가 많았고 중세에선 혼자사는 할망구들이 캣맘짓을 했는데 미개한 중세반신론좀비새끼들 냄새난다고 주인을 마녀로 몰아 고양이랑 같이 태우다 그 태운 놈들이 랫맘 페스트맘이 되어 사이좋게 다뒤졌다.

한국에서 고양이 대우는 좋았다. 애초에 쥐나 새처럼 작물에 해끼치는 놈들 사냥하는 데다가 쥐새끼들이 종이쳐먹을까봐 불교랑 같이 데려왔던 애들이라 글쟁이인 씹선비들한테도 고양이는 중요한 존재였으며, 조선시대 임금인 숙종은 고양이를 키우기도 했다.근데 요즘 헬조선은 고양이를 싫어하게 되고 특히 캣맘을 증오한다.길냥사모 안티카페 까지 있을정도 그 카페인들은 싸이코패스이니 샌드백 차원으로 테러해도 좋다. 어쨌든 세계에서 가장 인식이 나쁜게 헬조선이다. 동물학대 처벌도 천하 솜방망이다.

이렇게 고양이는 사랑받는 대상이 되기도 하고 박해 받는 대상이 되기도 했다.

다만 빠들이 존나게 극성을 치는터라 그거보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당장 트위터만 가봐도 자기를 집사라고 칭하는놈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도 좆냥이는 어떻게든 성역화하려고 이악물고 발악중인 고양이빠들이 존나 많다.

액체[편집]

뼈가 연골이 많아서 무진장 소프트한 몸인지라 별의 별곳에 다 기어들어 간다(절면서 다닌다)

대가리만 들어가면 다 통과하는 미친 몸을 가진지라

행여라도 니 고냉이가 안보인다 싶으면 그놈 대가리 크기만한 구멍은 다 살펴봐야 할거다(에어컨 뒤에도 들어가고 장농안에 들어가고 박스안에 들어가고 침대위 이불안에 들어가 자고있을 때도 있어서 나 놀랬음)

특히나 어린 고양이를 기르는 집이면 침대 밑 같은곳은 물론이고 좀 위험하다 싶은 곳은 막는게 좋다(바퀴벌레 약을 조심해야한다)

위험한 것도 위험한 건데 먼지 많은 곳에 기어들어가

안그래도 털 때문에 작살이 난 기관지를 더욱 하드하게 조교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ㄴ 고양이 자신도 털과 먼지때문에 기관지가 작살이 난다

그러니까 많이 빗겨 주자

캣타워나 고양이 바구니 같은걸 사놓는게 좋다. 물론 거기 드는 돈은 니 돈이니 나중에 탓하지 말고(않 쓰는 신발장을씻어서 만들어주면 아파트처럼 사용하드라)

ㄴ 않이 아니라 안이다. 느그 고양이도 비웃을 맞춤법

근데 니 병원비나 바구니나 비용은 비슷비슷할건데 그냥 사라

ㄴ 고양이들 고양이용 바구니 사봤자 들어가지도 않으니 다이소 빨래바구니같은거 사고 그 안에 안쓰는 푹신한 옷 넣어주면 좋아한다.

ㄴ 대부분의 고양이는 비싼 거 사봤자 상품 상자만 들어간다. 그래도 좋은 거 사주고 싶으면 골판지나 종이로 된 바구니나 스크래처 같이 있는 거 사주면 됨

특징[편집]

고양이를 목욕시키면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괴상한 울음소리를 낼 것이다. 고양이는 체온이 사람보다 1도정도 높아서 따뜻한 물로 씻겨야된다(우리는 찬물로 시켜도 가만있드라)

그냥 기본으로 따지면 앩오오옭 하는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르는거고 그 정도면 엄청 빡친 건 아니다.

유튜브에서 보듯이 나갈래~ 하는 소리 들리면 그 이후부턴 고막 터진다고 보면 된다.

ㄴ 나갈래~ 하는 소리 들려도 가만히 있으면 얌전한 거다.

고양이 목욕시킬 때 화장실 바닥이 미끄러우면 무섭다고 집사 뜯고 난리난다. 바닥에 수건 하나 깔아주면 훨씬 얌전해진다.

ㄴ훨씬 얌전해지는 거지 얌전해지는 건 아님

목욕할때마다 지랄냥이되면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몇천원짜리 고양이용 물티슈 사자. 그걸로 닦아도 집냥이는 문제없음 아니면 수건에 물 묻혀서 닦으면 된다

머리가 존나게 나빠서 자기 주인이 자기를 왜 키우는지 모른다. 아무리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가 꼭 해야겠으면 기어이 하고야 만다. 예를 들면 전깃줄 물어뜯기, 장농 위에 올라가서 깽판치기 등등... 강아지는 스팽킹 몇 번 해주면 말귀를 알아듣는데 고양이는 죽어도 내맘대로다.(전깃줄 합선되면 어쩔래?라고 말하면 잠시 갔다가 다시와서 물어뜯고 장농문은 잠가둬서 갈일은 없고 화장실에 들어가지 식탁위에 올라가지 안방이랑 공부방에 있는 가죽의자 찢어 놓지 잠자야 하는 침대에 토해놓음 미치겠음 밥은 많이 먹음)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 츄르에 단맛이 많이 난다고 하는데 많이 먹이면 살찐다 적당히 주자

생선 비린내같은 향이 나야 잘 먹는다 고양이 동결간식에서 향이 안나면 그냥 그건 돈버린 거다

ㄴ 동결건조 블록 엄청 비싸다 잘 알아보고 사자 근데 이거 좋은 거 사주면 환장해서 먹는다

사료 안먹을때 블록 하나 부셔서 사료랑 섞어주면 잘 먹는다

종이박스를 좋아한다

아무리 말안듣는 좆냥이라도 잘때는 천사가 따로없다

손발이 말랑말랑하다. 만지면 매우 기분좋다

끈을 보면 물어뜯고 달려들며 사냥본능을 보이는데, 끈을 삼키면 위험하니 주의해서 지켜보자.

털이 미친듯이 빠진다 단모종은 그나마 덜한데 그마져도 옷위에 고양이 털로 한번 덧댈수 있다

따듯한걸 좋아해 해가 잘드는 창가에서 일광욕을 많이하고 방금사용한 노트북이나 따듯한 이불에 웅크리고 있는다

개는 늙을수록 요물이 되지만 이녀석은 모태요물이다.

고양이가 너 누워있는데 배 위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면 너가 살찐거다.

배 위에 올라가서 안내려오면 파오후.

고양이들은 푹신푹신한 곳을 좋아한다 근데 보자기 재질같은 천이 그 위에 깔려 있으면 더 환장한다.

집에 이런 천 있으면 바닥 아무데나 던져 주면 된다 그러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식빵 굽고 있을거다

ㄴ 고양이가 니 옆에서 같이 자는거 원하면 그런 천을 머리맡이나 니 방 아무데나 깔아 두면 된다

개랑 같이 키울 경우 둘이 뛰어다니면서 집안 가구와 물건들을 다 부수고 다닌다.

사실 고양이 두마리여도 다 부숨

고양이가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주면 개가 그걸 받고 막타를 친다.

높은데서 떨어져도 잘 산다. 5층에서 3번이나 떨어졌는데 3번다 멀쩡하다. 하지만, 그건 고양이의 운이 억세게 좋은거고, 운이 약간만이라도 없으면 끔살당한다. 실험하는 새끼들은 그야말로 인간 말종이니 이런 놈들하고는 엮일 생각도 하지 말자.

고양이들은 레몬 이나 귤같은 시트러스계열의 과일을 싫어한다. 냥이 구석에 몰아넣고 레몬으로 둘러싸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광한다. 물론 극소수는 걍 쌩깐다.

ㄴ 그냥 극혐이라는 표정 짓고 껑충 뛰어서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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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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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는데서 이런음식 먹지 말자. 똥에 밥말아 먹는 미개한 놈으로 오해받는다.

대충 치워주는 척 하고 고양이가 안볼때 먹자.

ㄴ 밥쳐먹는데 고양이 눈치까지보냐? 나가 뒤지자

ㄴ진지충 나가 뒤지셈

조상들이 키우던 고양이[편집]

이 문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이 너무 무서워서 이미 바지에 지려버렸소..

밑에 한자는 '오랫동안 한국민가(韓家)에서 사육해 온 호랑이'라는 뜻이다.

교육[편집]

일반적인 교육[편집]

특정 행동을 가르치는것은 자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배운다.

수세식 변기에 일보는 고양이들도 자기가 습득한것이다. 주인한테 보고 배웠을 수도 있고. 즉 본인의 필요성에 의해 습득한다.

가르치는 법 ↓↓

주인이 장난감을 던진다 -> 툭툭 치다가 주인 앞까지 간다 -> 칭찬한다-> 다시 던진다 -> 물고온다 -> 칭찬 의 프로세스를 몇 번 거치다 보면 결국 물어온다.

뼛속까지 M인 멍뭉이들과는 다르므로 두들겨팬다고 교육 절때 안된다. 두들겨 패면 주인을 나쁜놈으로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했기때문에는 쏙 빠지고 주인이 자기를 때린다것 만 학습되어 '주인새끼 물건이랑 집 뿌셔야지' 하면서 파괴를 일삼기 시작한다.

잘해주면 우리 착한 주인 쳐먹으라고 뭔가 죽은 고깃덩어리를 물어오는데, 그거 싫다고 하면 알아는 듣고 다른걸로 가져온다. 제발 바퀴벌레 어디서 물어오지 마라 자다가도 잠 다 깬다 ㅂㄷㅂㄷ

바퀴벌레 잡기 귀찮으면 고양이보고 바퀴벌레를 잡아달라 하자. 최소한 내가 신문지 들고 바퀴 잡는것보단 고양이가 물어온거 쓰레받이에 담아서 버리는게 훨 낫다.

보는 앞에서 갖다 버리면 상처받는다. 어디 뒀다가 안 볼 때 버리자. 먹는 척 해주면 좋아한다.

처먹으면 더 좋아한다. 내가 좋아한다.

지능[편집]

애완동물 라이벌 댕댕이보다는 못한걸로 알려졌다.

캣맘 앤 집사쉑들은 좆냥이가 훨씬 독립적이라 말을 잘 안들을 뿐 혼자 생존 능력도 좋고 실제 똥오줌도 더 잘가리고 좆댕이보다 똑똑하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대뇌피질 속 뉴런 수에서 일단 댕댕이(5억대)가 좆냥이(2억대)를 쳐바른다. 참고로 좆간이 160억개.

물론 대뇌피질 속 뉴런이 절대적인 지적능력을 대변하진 않지만[1] 애당초 학습능력을 생각해보면 좆댕이가 좆냥이를 가볍게 이긴다.

다만 댕댕이보다 본성에 충실하고 생존력은 더 좋아서 혼자 살아가는 능력 자체는 떼껄룩이 더 낫다.

능지를 측정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데 좆댕이들은 인간이 시키는거랑 인간의 관심을 끌고싶어 24/7 발정상태이고 자신의 사랑을 인간이 이해하는 형태로 발현하고자 한다. 집사를 어느정도 사랑하는 고양이도 집사와 교감을 하고싶어하긴 하는데 지들 꼴리는대로 표현하려고 하여 인간의 기준대로 측정하기엔 인간이 원하는대로 행동해주는 댕댕이가 더 능지가 높다고 여겨지게 되는거다. 그냥 좆간의 시덥잖은 아이큐테스트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가의 차이다. 댕댕이는 주인님이 두뇌개발 지능놀이 하자고 하신다 응기잇! 하고 발정이 나는거고 좆냥이야 뭐하는거냥? 잠이나 쳐자겠다냥. 이런 반응이다.

중성화 수술[편집]

고자라니! 이 문서는 줘도 못 먹는 고자성님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상적인 성기능을 하지 못하는 남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자가 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물리적인 파괴, 바이러스 등의 질환 등이 있습니다.
여성을 줘도 '안' 먹는 남자 내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고대 이집트에선 다산의 상징이었을 정도로 번식력이 왕성하다. 한번에 1-6마리 정도를 출산하고 집고양이 수명이 15년 정도인데 이론상 180마리까지 낳을 수 있다 어엌ㅋ

참고로 새끼는 생후 빠르면 4개월, 보통 5~6개월이면 성적으로 성숙하여 첫 발정이 오기 때문에 새끼들이 또 새끼를 치면 답이없고 당연히 중성화 없이는 애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풀어놓고 키우는게 아닌 이상은

야생 길고양이 같은 경우는 수명이 2,3년에서 5년 정도로 짧고 새끼를 낳아도 자연도태가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체수가 조절되기는 한다.

암컷은 자궁을 들어내고 수컷은 뿡알을 뽑는다. 시발. 그래서 숫고양이의 중성화는 땅콩수확이라고 부른다 시발!

야옹이도 생물인지라 이성이랑 좋은거 잉야잉야하고 싶은 욕구는 당연히 있는데 문제는 그 좋은거 하게 냅두면 애기야옹이가 집사가 감당불가능한 수준까지 불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집사의 관리의 편리함을 위해 냥이 중성화 수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나 마찬가지다.

안그러면 암컷냥이는 아기비명소리로 울어재끼고 수컷은 곳곳에 자기 맨쥬스를 뿌리고다니기 때문이다.

너님들이야 욕구불만이면 그냥 짜증나고 끝인데 얘넨 고통받는다. 무조건 시키자

ㄴ 유전병이랑은 별개로 거세마나 환관처럼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장수하긴 한다

ㄴ 그리고 암컷들이 고통받는다는 연구가 있다 카더라만 알려져있지 그 증거가 참으로 귀이이이이 하다. 링크 있는놈은 추가좀

ㄴ 암컷들은 자궁을 들어낸다고 한다. 그래서 암컷들이 수술받고 나면 배가 홀쭉해져 있다

ㄴ 암컷길냥이는 중성화 안 하면 자궁암 생기기도 쉽다함

븅신들이 고양이 발톱세워서 발톱뽑는거랑 힘줄자르는건 100% 동물학대라면서 왜 부랄따는거는 동물을 위한거라 하는건지모르겠다. 동물을 위하려면 다 야생으로 풀어줘야지 니가 키우고 자빠졌냐 ㅉㅉ

ㄴ야생으로 풀어줬다가 길냥이늘어나서 생태계파괴하고다닐텐데 개오바임.

타협해서 자손은 한번 보고 고자 만드는걸 건의한다. 실제로 키울때 그랬고


길고양이는 민원 요소이자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개체수조절을 위해 잡아들여서 중성화시키고 도로 풀어주기도 한다.

요렇게 중성화 시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귀 끄뜨머리 한쪽이 짤른다 카더라. 고양이가 의사양반한테 난 세울수 없다구요! 라고 말할순 없으니까

중성화된 수컷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들한테 암컷 취급 받는다 카더라 ^오^

중성화 수술 논란의 정답[편집]

중성화 안 시키고 키울 능력안되면 그냥 고양이 키우지마... 중성화 자체가 얘네한테 큰 고통이야 이 븅딱가리 새끼들아... 애기울음소리 극혐...

그렇다. 애초에 안 키우면 된다.

ㄴ키우고 싶은 새끼들은 어떡하냐? ㄴ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키워라. 감당도 안되면서 자기 즐거우려고 동물 기르는건 학대가 될 수 있다.

그래봤자 애완냥이 대부분 다 중성화임 ㅅㄱ.

그냥 당당하게 "이건 우리 집에 편하게 눌러사는 최소한의 대가다" 라 치고 중성화 시켜라. 고양이 입장에선 존나 굶주리는 길고양이 생활보단 편하게 먹고사는 고자 집고양이 생활이 훨씬 낫거든.

너희 어릴때 엄마가 돈까스 먹으러 가자며 속이고 포경수술 시켰을때 찍소리도 못했잖음, 그거도 엄마가 먹여 살려주니까 어쩔수 없었던거 아니겠냐

아니 시발 솔직히 말해서 고양이 중성화 안하고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처먹고 좆같이 생활하며 최대 3년(말이 좋아 3년이지 그 전에 뒤질 확률 존나 높음) 살고 가는게 낫냐, 중성화 하고서 존나 따뜻한 집에서 밥이랑 간식 다 받아먹으며 10년 정도를 사느게 낫냐?

사용 용도[편집]

고양이혀는 가시같은 돌기가 있어 버터개처럼 사용할수 없음을 미리 말해둔다. 굳이 하자면 못할건 없지만 비추천한다. 애초에 고양이들은 교육이 안되니...

ㄴ 무슨 사용용도임? 내가 생각하는그거냐?

ㄴ '버터개' 란 음부나 성기에 버터를 발라서 개가 핥아먹게 하는것임.

ㄴ 돌기라고 생각하면 되지않냐?

ㄴ 사포수준이다.

왜 고양이 혀에 대한 얘기가 없냐

위에처럼 사포수준은 맞고 핥더라도 침 안 묻는다. 물론 많이 그루밍하면 침범벅된다

지들 털 먼지 없애고 청소하는 용도다 만약 니 손을 그루밍하는데 엄청 열심히 해주면 니 손에 세균이 많거나 더러운거다

근데 비누로 손 닦아도 그루밍 엄청함 그 이유는 비누냄새가 나서 그런거다 그러면 그루밍 못하게 하자

ㄴ가끔씩 심심하면 조용히 다가와서 다리 싸악 그루밍하기도 한다

ㄴ 실제로 그루밍하면 싸악 싹 하는 소리 난다


생체 지진 탐지기다. ㅇㄱㄹㅇ 만약 아닌 밤중에 홍두깨 수준으로 갑자기 지랄발광을 하면 구급상자 비상식량 챙겨놓고 라면을 사시고 방독면을 챙기신 뒤에 라디오 틀어서 일기예보 확인하도록

(반박 : 15년 12월 익산 지진때 4시반에 디시하다 집 흔들렸는데 좆냥이는 쉬이벌~ 잠만 잘 쳐자더만)

ㄴ왜 4시반에 디시나 하고 있냐

ㄴ이 답변은 생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디시인이니까 4시반에 디시하는거다

(반박 : 지진 3번 오는동안 고양이는 잠만 쳐잤다 존나 시발 아무 변화도 없었다)

고양이 새끼 이거 직무유기 아닌가

ㄴ 그냥 잠만 쳐잔 거면 집사를 믿는거 아니면 그냥 둔한 거다

이런건 개가 더 낫다.

겨울에 무릎덮개로 딱이다. 하지만 도망가는 무릎덮개이니 잡아오도록 하자.

레이저 포인터가 잘 작동하는지 몸으로 확인해준다.

훌륭한 난로다. 집에 난방이 안들어오면 고양이 껴안고 이불속에 들어가 자자.

손이 심심하면 조물딱조물딱 할 때 좋다. 살찐녀석이면 뱃살을 조물딱조물딱 해도 귀찮아서 이녀석이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다.

상자 안에 넣어놓고 언제 깨질지 모르는 독약이 든 병을 넣어놓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판별하는 용도로도 쓰인다.

고양이 고기는 관절 고치려고 쳐먹는단다. 하지만 먹어봤자 좆도 효과가 없으니 차라리 병원을 가는게 낫다.

ㄴ 근데 페루놈들은 고양이 고기를 즐겨쳐먹는다. 진짜로. 아예 고양이 고기로 축제도 벌인다.

ㄴ 우리나라에서 개고기 먹는 거랑 비슷한 거겠지.

베개 대용이나 신발 대용으로도 사용할수가 있다.

옆나라에선 이것들 뱃가죽을 벗겨다가 샤미센 이라는 악기를 만들어 흔드르라를 즐겼다고 한다.

요리 솜씨를 알아보는데 쓸 수 있다. 얘들 맛없으면 절대 안먹는다.

먹이[편집]

ㄴ 쳐죽이기는 열심히 쳐죽이는데 쳐죽이기만 하지 입에는 대지도 않는다.
  • 참새 같은 소형조류(얘도. 냥이 입장에선 삼계탕 한그릇급)
  • 햄스터(가끔 한마리쯤 사다 줘라)
  • 다람쥐 및 청설모(특별 보양식)
  • 비둘기 등 대형조류(냥이 입장에선 오리탕 한그릇급이다)
  • 고양이 사료 (개사료는 안된다)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츄~루(참조) - 단 기호식품이라 닝겐도 단짠단짠만 쳐먹으면 몸버리는거와 마찬가지로 고양이 몸에 이롭기만 한 물건은 아니라고 한다.
  • 참치캔 (너무 맛들이면 건사료를 화장실로 쓸수있다.)
  • 소세지
  • 수박(잘먹는다 근데 당연하지만 수박 씨는 안된다)
  • 바퀴벌레 (움직이는 과자다. 그 바퀴를 먹고 정갈하게 핥은 몸으로 집사에게 쓰다듬어달라고)
머가리에 똥만들어찬 새끼들이 고양이 사람 먹는거 염분 많다고 지랄 해대는데 사료 나트륨 함량 보면 고양이 일일 나트륨 섭취량이 사람 1/3 수준이다.
사람 몸무게랑 고양이 몸무게, 사람 식사량 고양이 식사량 비교 해봤을때 사람보다 짜게 먹는 애들이니 염분가지고 ㅈㄹ 해대지 말자
  • 상추, 보리싹, 밀싹 (고양이 풀뜯어먹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야생 고양이는 배가 아프면 풀을 뜯어먹고 배를 진정시킨다.
  • 빵 (식빵같은거 주면 잘먹는다 크림빵은 피해서 주자)
  • 닭고기 (필수품)
  • 딸기 (주면 잘 먹는다)
  • 얍얍
  • 햄 (줄 때 삶아서 물에 넣고 보글보글 염분을 날린 다음에 준다)
  • 기타 날고기(오히려 익힌 고기보다 날고기가 더 좋다)
  • 곡나방 (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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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보틀리눔(고양이의 최고의 먹이다. 뿅 가 죽는다. 꼭 먹여라 두 번 먹여라)
  • 밀웜(싼 가격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시키기에 좋다.)
 바나나
 치즈케이크
 건빵

안먹이[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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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양파와 파: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독소가 있다고 한다. 많이먹으면 빈혈이 생긴다고. 참치캔에 양파즙이 들어가있는데 괜히 국물 짜서 주란게 아니다.
  • 윽윾: 일반우유는 락토스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고양이에게 해롭다 한다. 이게 다 우유빨이 미국에서 만화로 망쳐놓은 폐해다. 만화따라하지말고 락토스성분이 빠진 고양이용 우유를 주자. 만화에선 고양이용 우유준다.
(사람이 먹는 우유가 정말 고양이에게 해롭냐는건 조금 논란이 있다. 별 상관없다는 학자들도 있고, 우유 먹이면 소화도 잘 안되고 결석 생길 수 있다는 학자들도 있지만 누구 하나 우위를 점하진 못한다.
다만, 조금이라도 해가 있을 수도 있다면 안주는게 좋지 않겠냐는 쪽으로 흐르기에 부각이 되고 있는 것. 다만 이걸 두고 고양이용 우유를 팔려는 졸렬한 상술이란 지적도 있다. 실제로 우유 줬다고 문제 생기는 일은 애묘카페 가봐도 거의 없다.)
여론으로는 대체적으로 안 주는 게 좋다고 한다. 설사를 하는 사례가 많기는 많다고.
ㄴ아니 시발 그냥 따지고보면 고양이들은 일반우유 잘만 마시고 살았다. 이제와서 몸에 해롭다 지랄지랄해도 큰 문제는 전혀 안되는 거다.
심심하면 우유 쳐먹는 톰은 불사신이였다;;
ㄴ 걘 불사신 맞다
ㄴ이도 저도 모르는 새끼들이 씨부려되는데 락토스를 분해가 가능한 녀석이 있고, 분해가 거의 불가능 수준인 애들이 있는거다. 이 시발 이과가 태반인 디시위키 새끼들이 이것도 모르면 어쩌냐?
ㄴ이과가 많아봐야 여태껏 과학에 기여한 것이라곤 물로켓 말곤 없는 놈들이 지식이 있어야 뭘 지껄이지

ㄴ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강도 다른거랑 똑같은걸로 보면 되냐? ㄴ시발 문과라서 그렇다 시발년아 그냥 좆같으면 35~37도 정도 되는 온수를 우유랑 1(우유):2(온수) 비율로 쳐 맥여. 깜빡 잊고 안 썻는데 저지방 우유는 락토스 분해가 거의 안되는 애들도 괜찮을거다.

ㄴ 헬스한다고 보충제 마시는 사람은 유당불내증 주의하라는 문구 어디선가 봤을거다. 우유에서 분리해낸 단백질 제품같은거(WPI, WPH 등) 볼때 아마 봤을건데 이게 누군 먹어도 멀쩡하고 누군 먹으면 포풍설사한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어떤 고양이는 괜찮은데 어떤 고양이한텐 치명적이다. 물론 초콜릿, 양파등과 같이 그 자체적으로 치명적인게 아니라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탈수증상이 수반되기 때문에 치명적이라고 하는 거다. 특히나 성묘의 경우는 괜찮은데 몇 주 안된 아깽이들한텐 정말 치명적이다. 내가 급식일때 이거모르고 길에 버려진 아깽이들 주워서 우유줬다가 다 설사하고 죽는거 두 눈으로 봤었다.
ㄴ 경험에서 우러난 착한 고양이 묘생탈갤 인정합니다 ㄷㄷ
우리 고양이는 고양이용 락토스 제거 우유 먹어도 설사하더라ㄷㄷㄷ 근데 일반우유+농후발효유로 만든 수제 요거트는 잘쳐묵고 똥도잘쌈.

ㄴ유산균이 유당 처먹고 젖산 뿜뿜하는게 요거트 아니냐?

애초에 우유 값이 씹창렬이라 느그는 몰라도 내집에선 고양이 한테 먹일 우유는 없다

  • 백합: 백합의 모든 부위가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다. 향기만으로도. 그러므로 고양이는 백합충이 아니다. 양파와 백합은 구근식물 형제다.
  • 땅콩: 마그네슘이 풍부한 땅콩은 결석의 원인이 된다한다
  • 날계란
  • 오징어, 문어(조개류, 갑각류 : 바지락, 대합, 재첩, 새우, 게 등, 담수어: 금붕어, 송어, 청어 등): 특히, 내장에 주의! 오징어는 타우린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과하게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킨다한다. 생으로 조개류나 갑각류를 많이 먹으면 효소 티아미나가 비타민 B1을 분해해서 비타민B1(티아민) 결핍증을 유발우려가 있다.
  • 초콜릿: 초콜릿의 주성분 테오브로민은 사람이 먹으면 괜찮지만 고양이가 먹으면 조금 먹어도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한다.
  • 타이레놀 : 고양이가 이걸 간에서 분해하면 독으로 변한다.
  • 박카스 : 박카스에 타우린 들어있다고 먹여도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박카스엔 타우린 말고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고양이는 극소량의 카페인으로도 중독될 수 있고, 또 카페인은 고양이의 신장에 큰 무리를 준다.
  • 포도 (가끔 샤인머스켓은 포도가 아니다 빼애애액!!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시발 샤인머스켓도 포도임)

ㄴ강아지든 고양이든 포도 먹으면 하루만에 골로 간다. 만약 망충해서 니 집 냥이가 먹었으면 최대 24시간 안에는 병원을 가자. 가끔 아주 희귀하게 먹고 산 놈들이 있는데 인간이 청산가리 존나 처먹고 살아있는거라 보면 된다. 살아있어도 안에 장기가 다 뒤져갈테니 멀쩡하구나 하지말고 제발 병원가라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 불닭볶음면 : 사람이 먹어도 똥구멍에 불나는데 고양이가 먹으면 위파열 장파열로 사망 확정이다.
  • 청산가리: 코난이 즐겨사용하는 독 고양이도 먹으면 입에서 아몬드향이 날까? 슈뢰딩거라는 미친 과학자가 50%확률로 뺏어먹는다.
  • 부동액 : 야옹이 갤러리에서 달리기하는 식으로 먹으면 안된다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ㄴ 이 두개는 어떤 생물이든 먹으면 뒤진다. 물론 너 포함

ㄴ 위에 네 개는 왜 넣은거냐 시벌ㅋㅋ 존나 뜬금없어서 피식했네

  • 호랑이
  • 폴로늄
  • 타이레놀 고냥이는 아세트아미노펜 분해가 불가능해서 소량이라도 먹으면 뒈짖한다. 부동액보다 티가 덜나서 캣애미 극혐하는 사람들이 티나는 부동액 대신 길냥이ㅡ암살용으로 채택한다는 소문이있다.
  • 용호탕 : 이게 무슨 요리인지 안다면 고양이의 입장에서 보면 고양이가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포다. 실제로 용호탕 요리는 고양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로 큰 형벌이다. 큰 솥에 털 다 뽑은 고양이 1마리와 수십마리의 미꾸라지(원판은 뱀인데 뱀에는 온갖 기생충이 있어서 먹기 좀 그러니까 대신 미꾸라지로 한다.)를 넣고 푹 삶은 요리다.
  • 카페인

고양이가 먹지 말야할게 너무 많으니 걍 안전하게 고양이 전용 사료나 식품을 먹이자

천적[편집]

종류[편집]

추가바람

고양이과 동물들[편집]

  • 오셀롯
  • 사바나 캣 - 서벌과 다른 고양이를 교배해서 나온 종.

고양이의 질병[편집]

기타 등등[편집]

  • 영어에선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댄다

갤러리[편집]

관련 문서[편집]

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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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똥내 중 하나다. 맡아보면 안다. 내가 치매 노인들 똥내도 맡아보고, 축사에서 소똥내도 맡아보고 했는데 고양이 똥내가 끝판왕이다.

고양이가 자신의 모든 냄새를 숨겨 응축한 그 냄새가 똥에 다 들어가있다. 진짜 똥내 맡고 난 뒤로는 지금 거실에서 tv보는 고양이 새끼가 똥으로 보일 지경이다.

씨발 오줌 냄새도 존나 좆같다. 똥냄새는 어느 동물이던 다 비슷하게 좆같지만 오줌은 고양이가 특출나게 좆같음. 입냄새 씨발 오진다.

하지만 귀엽다.

애완동물 고양이에 대한 객관적인 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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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엔 종종 허점이 있지만, 심증엔 그 논리가 없습니다. 완벽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신의 탓입니다.
모두 복창하십시오, 심증이 가장 정확한 증거니까!!

1.고양이는 깨끗하다, 그러나 고양이 주변은 필연적으로 더러워 진다.

고양이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깔끔하게 꽃단장하고 향수까지 칙칙 뿌리지만 방은 개판인 자취하는 여대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들은 지 몸은 냄새도 지우고 털도 골라내고 깔끔은 다 떠는데 그 외에는 그렇지 못하다.

일단 고양이 화장실 근처는 사하라 사막으로 변하게 될 것이며, 고양이가 지나다니는 곳곳마다 북미 대륙의 회전 건초같은 털 뭉치가 널려 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은 스타크래프트 종족으로 치자면 저그랑 같은 새끼들이라서 건강에 이상이 없어도 헤어볼 이라는 털 뭉치 토사물을 집안 곳곳에 쏟아낸다. 게다가 이 헤어볼이 존나 역겹게 생겨서 시각적 혐오도 들도록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양이의 오줌과 똥은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가장 지독한 암모니아 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화장실 모레 따위로는 덮어지지 않는다.

싼 직후 바로 치우면 냄새가 날 틈이 없으나 사람이 고양이 똥, 오줌 치우려고 만들어 졌냐?

외출 부재 중, 수면 중, 샤워 중 싼 배설물들은 바로바로 치울 수가 없어서 최소 분 단위로 대기중에 노출된다.

이때 유독성 폐기물인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모니아가 집안의 공기를 오염시킨다.

실외 환경에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되질 않으나 실내는 밀폐된 공간인 경우가 많으므로 심각한 문제다.

단순히 좃같은 찌린내와 똥내가 나는 문제를 넘어선 건강상의 문제다.

오염된 실내 공기속 암모니아를 지속적으로 흡입한 인간은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빠른 노화와 각종 대사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암모니아는 중국에서 사형용 가스로도 쓰일 정도의 유독성 물질이다.

냥빠 새끼들은 이걸 사랑으로 넘긴다느니 지랄들을 떠는데 아주 꼴사납다.


2.고양이와 서열

흔한 냥알못이나 냥빠 새끼들은 주장한다. 고양이는 무리 생활을 해도 모두가 평등한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동물이라 개와는 다르게 주종관계의 형성이 불가능하다고.

좆 같은 개소리 소리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다.

고양이는 본래 야생에서 무리 생활을 하던 동물들로,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들의 특성상 우두머리와 피지배 개체들로 나뉘게 된다.

고양이 무리에선 '리더 - 그 외 나머지'로 계층이 나뉘게 되는데

문제는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고양이 밥, 물 챙겨주고 털도 빗겨(골라)주고 배설물까지 치워주므로 고양이는 자기 자신을 그 무리의 리더로 인식한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은, 개를 비롯한 다른 무리 생활 동물은 서열에 대한 도전이 들어와 싸우다가 패배하면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무리에서 스스로 나가지만

고양이 무리의 법칙은 그렇지 않다. 죽이기 전까진 싸움이 끝난게 아니라 여기는 고양잇과 동물들 특성상 인간에게 제압 당하고 혼나도 자기가 죽지 않으면 아직도 자기가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여긴다.

이래서 고양이의 잘못된 버릇은 절대 고칠 수 없다.

개는 두글겨 패서라도 교정이 가능하지만, 고양이는 절대 어떠한 방법으로도 교정이 불가능하다.

인터넷에 애미 뒤진 냥빠 새끼들이 '주인님', '집사' 이 지랄 하는게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상전을 모시고 살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좃냥이 새끼들을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 점은 키우기 전에 꼭 명심하고 고민해 봐야 한다.

귀여우면 주인님으로 모셔야지 ㅉㅉ


3.고양이와 돈

고양이는 키우면 돈이 진짜 좃나게 깨진다. 개 키우는거 2배는 훨씬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사료도 비싸, 모레값 들어가.,.

그뿐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은 온갖 가구, 집기, 귀중품에 발톱으로 스크래치를 내놔서 재산상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 발톱은 엄청나게 날카로와서 원목 가구가 찌이이익 파일 정도다.

이것도 고민해봐야 한다 키우기 전에.

ㄴ 이건 좀 뇌피셜인 게 수의학과에서 논문으로 반려동물 평균 지출액(병원비 말고 이런저런 거 다 합해서) 비교해봤는데 개는 평생 2100만원 정도 들어갔고 고양이는 1200만원 정도 들어갔다.

사료랑 모래값?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개는 병원을 존나게 간다. 특히 아파서 가는 것도 문제인데 지 혼자 다치는 경우도 많고 뭐 삼키다가 응급실 가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다.

반면 고양이는 운빨 좆망인 늑막염 정도만 안 걸리면 병원 갈 일이 별로 없다. 참고로 다쳐서 가는 게 아니라 예상주사 맞는 건 가격이 조온나 싸다. 한 마디로 고양이는 큰 돈 들일 일이 많지 않다.

물론 병원비는 복불복이라 안 다치면 0원, 다치면 수백만이 깨질지 수천만원이 깨질지 모를 운빨 요소가 있긴한데 그래도 개가 평균적으로 병원에 자주간다.

병원비 말고 가구나 집기 파괴도 개가 활동성이 더 높아서 어느 동물이 훼손을 많이하냐 이런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유리는 고양이가 더 자주 깨지만 대형 가구는 개가 더 자주 망가 뜨린다.

결론은 돈 떠나서 걍 돈 아까우면 개든 고양이든 키우지마라


4.관심병자 좃냥이

고양이는 쿨한 동물, 고양이는 씨크한 동물? 다 냥빠 새끼들이 지어낸 개좃까는 소리다.

고양이가 돌부처 + 잠탱이로 지내는건 아침과 낮 한정이다.

야행성인 고양이 새끼들은 인간이 잠들 밤, 새벽녘에 미친듯이 울어재낀다.

울어 재끼는 이유 = "니깟게 씨발 이 몸이 일어 났는데 잠을 자? 일어나서 나 만져라 썅년아" 이거임.

이게 직접 당해본 새끼 아니면 얼마나 좃같은지 모름.

무슨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달래주라는 냥빠 새끼들이 있는데 대가리 으깨 죽여야 된다.

일반적으로 개가 짖는 소리가 70~85 데시벨 사이인데 반해 고양이 울음 소리는 93~119 데시벨 사이이다.

거기다가 고양이 울음소리는 하이톤이라 더 높게 더 멀리 퍼진다.

냥빠 새끼들은 절대다수가 난청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음공해 좃냥이 새끼들에게 다년간 시달린 결과다.

이거 진짜 심각한데 밤마다 관심을 갈구하는 고양이 새끼때매 잠을 못자서

초췌해진 심신, 망가진 청각 신경, 박살난 멘탈로 수명이 년 단위로 까인다.

실제로 고양이 오래 키운 새끼들 치고 장수한 새끼들 없다. 이거 ㄹㅇ ㅂㅂㅂㄱ 팩트임.

괜히 냥빠 새끼들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서 좃냥이 키우지 마라.

집사 지랄좀 자제해라 시발럼들이 집사는 개지랄 밥주는 사람이지 미화하고 지럴이여 ㅋㅋㅋ


하여간 이 항목 쓴 사람은 객관적이란 말의 뜻을 모르는 것만은 분명하다

  1. ↑ 참거두고래가 372억개로 인간을 능가하는걸로 알려져 반례로 쓰이기도 하지만 사실 손발이 없어서 할수있는게 없어서 그렇지 더 똑똑할지도 모르고 원래 고래계열은 좆간 빼면 꽤 똘똘하다. 그냥 뉴런말고 대뇌피질 속 뉴런은 자체는 지능과 어느정도 비례한다. 완전 비례하진 않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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