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드 산타

이 문서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돌별이 만든 오픈월드 범죄게임계의 대부인 GTA에 관한 내용 또는 GTA의 존나 나쁜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디 가상과 현실을 똑바로 구분하여 현실에서도 충동범죄를 저지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당신 머리 위에는 ★★★★★가 채워 졌습니다. 차도둑놈, 게섯거라! WASTED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애미애비를 처죽였거나 불구로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애미애비를 처죽인 대상을 다룹니다. 그렇기에 어떤 패드립을 치든 말든 상관없으니 맘껏 패드립을 쳐도 됩니다. 왕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 키사마카?!

파일:패륜 카즈야.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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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에 나오는 돼지 호로 새끼이다.

마이클 드 산타의 아들로, 지 애비 요트를 몰래 팔아버리려다 납치당하고 애비한테 살려달라고 전화하던가, 아들 겜창앰생으로 사는 거 걱정하는 애비한테 대놓고 욕을 하지 않나 애비한테 마약먹인 뒤 기절시킨 뒤, 따로 살겠다고 애비 통장에서 돈도 빼가고 애비 자가용인 독일제 승용차도 GTA하는 미친 패륜아 새끼다.

물론 애비인 마이클부터가 존나 나쁜 범죄자새끼다보니 옆에서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본 탓도 있다.

처음 플레이 내내 이 개새끼 언제 뒤지는 미션 나오나 기대했지만 안나왔다 씨발.

히키코모리에다가 취직도 안하는 백수새끼다. 취직하려고 노오력도 안한 주제에 마이클 타령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병신같이 살다가 빈주머니가 되어 후회하고 죄책감이 있는지 엔딩 후에 취직하려고 노력을 한다. 어쨌거나 이 행동만은 죄책감이 있어도 안되는 행동이 있었는데 이 새끼는 지 애비를 마약빨게 만든 뒤 고려장하고 자기 가족을 파탄낸 개새끼이다.

자유 모드 중엔 주인공 3인방 모두 이 새끼를 불러내서 놀 수 있다. 근데 마이클은 자식 새끼가 술 마시는 꼴 못 본다고, 트레버는 넌 아직 애새끼라면서서 술집이나 스트립 클럽에 안 데려가준다. 지미랑 나잇대가 비슷한 프랭클린만 가능.

방구석 여포새끼답게 가족한테도 패드립 치는 새끼가 자기 보다 쌘 새끼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한다. 지 애비랑 누나 제외. 당장 다른 주인공들인 프랭클린이나 트레버로 지미를 불러내서 놀면 꽤 살갑게 군다.

사실상 마이클 입장에서는 데빈 웨스턴, 마틴 마드라조하고 같이 최악의 삼대장일듯.

온라인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 6년만에 취직했다.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오락실(이자 카지노 털 계획 짜는 곳)의 청소부로 들어갔지만.

어쨌든 이새끼의 취직으로 C 엔딩이 정사임이 확인되었다. 트레버가 뒤지면 마이클 가족은 더 막장되고 마이클이 뒤지면 가족들이 로스 산토스를 떠나기 때문이다.

병신스런 행적

1.차를 사러 시몬을 찾아갔는데,주인공 흑형무리가 화내자 쫄아서 버벅거리다가 시몬의 사기에 넘어가서 노란색 비제이 XL을 사다가 결국 압류당했다.

2.지 용돈 마련하겠다고 자기 애비가 애지중지하던 요트를 양아치들에게 팔아넘기려다 오히려 돈도 못받고, 위협당해 화장실에 숨어서 지 애비한테 살려달라고 앙망한다. 정작 살려주면 아무 노력도 안하는 파오후새끼 주제에 자기의 모든 불행은 애비 탓이라며 지랄해댄다.

3.지 애미 요가코치가 애미랑 바람나서, 열받았던 마이클이 요가코치를 위협하자, 지 애미랑 누나 선동해서 자기 애비에게 마약을 먹여 자동차 도로 한복판에 내버리고 돈까지 뺏은 뒤 집을 나가버린다. 얼마 뒤엔 마이클의 자가용까지 가져가기 때문에 다시 돌려받기 전까진 렌트카를 타야 한다. 나중에 돈 떨어졌는지, 집에 어슬렁어슬렁 기어들어와서 건성으로 사과한 뒤 하는 말이 "그럼 나 차 사줄거임?" 이다. 그마저도 마이클이 '뭐라고?'라고 하니깐 바로 쫄아서 대충 얼버무리며 아빠 아들로 태어나 뚱보가 됬다고 하고는 일자리 구하고 대마도 끊겠다고 했다. 물론 마이클은 차는 니 돈으로 알아서 사라고 했다. 엔딩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온라인 카습 업뎃이 된 2019년에 취직하긴 했지만.

명언

“	넌 조개가 커서 좋겠다. 이년아.	”
	— 트레이시에게 한 욕설

“	내가 이 못생긴 애새끼 사진을 보고도 살아남은게 기적	”
	— 지미가 인터넷에 어떤 애 사진을 본 뒤 남긴 댓글

그걸 보고 개빡친 누군가에 의해 납치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