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조무위키
이 문서는 갓게임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게임을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갓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띵곡이나 뮤지션에 대해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노래나 뮤지션을 추천해 주세요. |
오늘도 와인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와인 회사 주제에 록맨 호흡기 뗐던 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진에 게임 개발자가 한 명도 없었던 다 쓰러져가는 와인회사를 위해 모두 X키를 눌러 경의를 표합시다. 하지만 요즘엔 게임 개발자들도 많이 구하고 수많은 갓띵작도 많이 만들고 록맨 호흡기를 다시 붙여줬습니다. |
이 문서는 법 또는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신뢰성이 높지 않은 디시위키의 글이니, 이 문서의 내용을 과신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디시위키에서 일절 책임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고 고소미를 드시지 않기 바랍니다.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
이의 있소! 이 문서 혹은 그 대상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습니다. 근데 나는 수정하기 귀찮으니 이 틀을 보고있는 너가 대신 해 주십시오. 재판장: 딱히 이상한 곳은 없어 보이는데요...? 이의는 기각합니다. |
이 문서는 오와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뒤졌거나, 곧 뒤지거나, 뒤질지도 모르는 콘텐츠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면 F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엑박은 X, 플스는 ㉤입니다. 닌텐도 기기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
456 오도로키 셀렉션 발매 확정!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 안고~ 함께 걸어 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어~ 우리 다시 만날 때~ 까~ 지~
逆転裁判 / Ace Attorney
2001년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시리즈가 총 11개 나왔다
4 하나 빼고 다 수작 이상으로 뽑아낸 믿고 사는 갓씨리즈이다
전기 시리즈, 즉 나루호도 트릴로지라고 불리우는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역전재판1(소생하는 역전은 일단 빼두도록 하자)이 대박을 쳤고
이후 2편도 꽤나 성공적이었으며 마침내 3편에서 그간의 떡밥을 잘 회수하고 스토리를 완벽에 가깝게 마무리지으며 킹전갓판이 되었으나
4편을 쉴드불가능한 씨발로 만들어 5 6편 내내 4 똥을 치우게 되었다
4가 하도 똥이고 고평가받는 56은 한글화가 안됐기 때문에 456으로 묶여 조리돌림을 당하고있다. 그나마 56은 유저패치가 등장했다.
비단 역전재판 뿐만 아니라 역검, 대역재까지 전부 추려서 상위 여섯개 꼽아보면 대역재2 > 역검2 > 역재3 > 역재1 > 역재6 > 역재 2 순이다.
이중에서도 역전재판 삼신기하면 대역전재판2, 역전검사2, 역전재판3를 말하는데 대역전재판 2가 가장 좋고, 역검2나 역재3도 근본 취급이라 서양 동양 안 가리고 좋아한다.
역전재판 3는 불후의 명작이라 인지도 면에서는 원탑이라 아직도 최고 명작으로 꼽는 사람이 많다. 일본에서 아직까지도 고도 커피 생각하는 사람 많다고 하니
대역재 2가 전세계적으로 역전 검사 2나 역전재판 3보다도 더 평이 좋지만 존나 마이너해서 하는놈 들만 하는 힙스터느낌에 취향을 타다보니 은근 까인다.
역재6는 겁나 재밌긴 한데 나루호도 캐붕으로 욕 좀 먹었다. 나루호도 트릴로지 틀딱들이 발작한거긴 한데, 솔직히 발작할만 하기는 했다. 신캐 띄어주다가 구 메인캐를 븅신처럼 만들어놨으니
역전검사도 1편은 씹전좆사였는데 2편에서 킹전갓사로 탈바꿈했다. 안 그래도 미츠루기 역전재판 시리즈 최고의 인기캐릭터였는데 이것 때문에 탄력 받고 인기 넘사벽 1등으로 군림하게 된다.
대역전재판 1은 솔직히 2편의 빌드업 때문에 억까 당해서 그렇지 어느 정도 평타는 치는 편이었지만 흥행은 좆망 특히 나츠메편은 좆좆좆. 하지만 대역재 2는 갓갓갓갓갓으로 역대 최고의 작품으로 진화했다.
개요[편집]
역전재판 逆転裁判 Ace Attorney | |
제작사 | 캡콤 |
---|---|
장르 | 법정 추리 어드벤처 게임 |
시리즈 시작 | 2001년 10월 12일 |
초대작 | 역전재판1 |
최신작 | 역전재판6(메인) 대역전재판2 |
일본의 게임회사 캡콤의 법정 어드벤쳐 게임. 주요 디렉터는 타쿠미 슈, 야마자키 타케시.
게임의 목적은 변호사인 주인공을 조작하여 증인에게 협박, 유도심문, 트집잡기, 시간끌기, 논점흐리기 등 온갖 졸렬한 개짓거리들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뒤 은근슬쩍 운좋게 진범을 찾아내 무죄판결을 따먹는 게임이다. 등장인물들이 신성한 법정에서 오만가지 기행들을 벌인다. 죄다 법정모독죄로 잡혀가야 할 수준.
이 세계의 변호사들은 변호사 자격인 변호사 뺏지를 달고 꺼드럭거리며, 증인에게 삿대질을 하면서 이의 있소!를 외치고, 증거품을 집어던지거나 책상을 쾅쾅 두들기며 소리를 빼애액 질러대는것이 특기다. 검사들 역시 증거품을 집어던지지 않는다는 것만 빼면 변호사와 동일하나, 꼴도 보기 싫은 패션센스를 보유하고있다.
별 말같지도 않은 초능력과 오컬트 요소들을 적절하게 접목시킨게 특징이다.
게임이 마치 그냥 이렇게 하라고 아주 안내를 해주는데 이 게임의 모토가 너희집 강아지도 할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강아지에게 시켜보도록 하자.
브금이 하나하나 띵곡들이며 특히 법정 파트에서 나오는 심문, 추궁 이 두가지 브금은 1편을 뛰어넘는 게 없다. 오케스트라 버전, 메탈 버전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나오는 캐릭터들도 다들 개성이 강해 인기를 끌었다. 역재씹떡들의 2차창작도 활발한 편.[1]
그 덕에 존나 우려먹었다. 1,2,3 을 닌텐도 DS 판으로 재발매한건 그렇다 치고 그걸 닌텐도 Wii 소프트웨어로 재발매하고 심지어 앱도 만들었다.
발상을 역전시키라는 것은 아직도 기억되는 명언
결정적인 순간 "이의있소!"를 외치고 흥겨운 음악이 나올땐 반드시 빵디를 박자에 맞춰 좌우로 한껏 흔들자. 플레이의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다. 리듬게임의 요소 또한 갖추고 있는것.
인기[편집]
캡콤의 고전게임중 하나. 특히 양덕들에게 인기가 많다. 로컬라이징을 해도 부랄을 탁 칠정도의 퀄리티로 해주기 때문인듯 하다.
다만 전체 판매량은 모든 시리즈 통틀어 300만 정도로 캡콤 게임중에선 저조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효자라도 애비가 캡콤이니 록 고맨 꼴이 날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요즘들어 신작이 뜸하다. 설마...?
이 문서는 오와콘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뒤졌거나, 곧 뒤지거나, 뒤질지도 모르는 콘텐츠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면 F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엑박은 X, 플스는 ㉤입니다. 닌텐도 기기는 아쉽게도 없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꺼이꺼이 |
신작 안나온지 4년 된거보니 버려졌나보다. 삼고빔
씨발 단간도 신작 나왔다 언제 나오냐.
헬조선 팬덤[편집]
위선쩌는 어느 씹선비사이트에서는 부정할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역재 팬덤은 유저한글화 덕분에 형성됬다.
즉 그분들이 싫어하는 복돌과 불법한글패치로 인해 생겨난것이다.
팬카페만 가봐도 에뮬샷으로 가득하다.
헬조선에서 역전재판이 정식 한글화 발매된건 모바일 1,2,3과 스마트폰1,2,3 HD버전이다.
스마트폰 HD버전은 헬조선의 점유율 깡패인 똥드와 iOS로 둘다 출시되었는데 똥드판은 수익이 영 안좋았는데 판매가 종료되었다.
역재5가 안한글로 나오는 이유? 헬조선보다 더 시장성있는 서양쪽에도 다른언어 다 좆까고 영어로만 발매했는데
팬덤 90%가 복돌충인 헬조선에 한글화발매를 하겠나? 애초에 콘솔쪽으로는 국내 미정발이였던 게임이였는데 마치 정식한글화 발매를 당연한것처럼 여기는게 말이 되는지?
지금 3DS를 어찌 복돌하냐 에뮬은 없고 닥터는 있지만 롬파일을 못 구하기는 개뿔 이미 3DS 복돌 마스터한 새끼들이 파O널 판O지O에 널렸다.
한국닌텐도가 돈 안받고 해준다고 했다는걸 거절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코쟁이 팬덤[편집]
대 인 기.
꾸준히 현지화해서 정발되는 만큼 캡콤도 빙다리 핫바지로 안보고 잘 챙겨주는 편이다.
정발을 안해준 떡검2편도 한국마냥 지들 나름대로 캐릭명들 번안해서 내놓는 편.
[https://www.youtube.com/watch?v=
그리고 엄근진하게 디테일 따지는거 좋아하는 코쟁이들 답게 디테일하게 태클을 걸기도 한다. 저걸 깐놈이 변호사이긴 한데 서심법정제도 자체가 극적 긴장감을 부여하기위해 창조해낸 판타지이니 이해를 못하는것도 그러려니 하자.
서심법정이 이성적인 현실에 존재하기엔 너무 악법이다.
주요 등장인물[편집]
역전재판 시리즈의 주인공. 변호사다. 파란 정장을 입는다. 15년 동안 법정 안에서 법률 관련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했으면서 치졸한 말꼬리잡기만으로 변호사 커리어를 승승장구해가던 희대의 미친새끼. 더불어 구라를 간파하는 개사기템 곡옥까지 갖고있으니 좆같은 새끼가 아닐 수 없다. 일말의 양심은 남아있는지 법정 안에서는 곡옥을 쓸 수 없다.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변호사 뺏찌를 자랑하며 꺼들먹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인성또한 개차반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국 역전재판 4에서는 드디어 증거조작 혐의가 밝혀져 변호사뺏찌를 뜯겨 정의구현을 당하게 된다. 생계는 미누키에게 맏기고 7년동안 앰창인생을 살다가 혐의가 풀려 5편부터 변호사로 복귀하고 빌런자리를 되차지하게 된다.
명대사는 "응? 뭐라구~? 뺏찌없는 찐따라서 잘 안들리는데에~?"
나루호도 법률 사무소의 부소장(=시다바리). 영매사다. 아야사토 치히로의 여동생이며 치히로를 찾아왔다가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범인으로 몰리나 나루호도에 의해 무죄를 받는다. 그 이후 3편까지 나루호도의 조수로 줄곧 따라댕기게 된다. 3편 이후에는 수련에 정진하고 있으며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 않는다. 신캐 팔아먹어야 하니까... NL팬덤 지지층에서 나루호도의 반려자로 가장 지지받고있지만 공식으로는 아야메가 떡하니 버티고 있기에... 역재 대 레이튼에선 간만에 히로인 탈환했다. 내 여자친구이기도 하다.
역전재판 6에서 나루호도와 재회했으며 영매 마을 당주가 되었다. 하지만 레이파라는 신캐 팔이 때문에 히로인 자리는 빼앗겼다. DLC 에피소드에서는 당주 일이 좆노잼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기 마을 놔두고 나루호도 꽁무니를 다시 쫓아다니려고 하고 있다.
얼굴이 예뻐서 다들 봐주는 거지 실상은 맨날 사고만 치고 범인으로 몰리고 다니는 좆무능태 그 자체다. 부소장이라는 직책도 나루호도는 꽂아준 적 없는데 지 혼자 정했다.
나루호도의 라이벌격이자 역전검사 시리즈의 주인공. 검사다. 파란색의 나루호도와 대비되는 와인색에 가까운 붉은 정장에 3단으로 된 프릴(크라밧)이 특징이다. 미간을 찌푸리며 증인과 변호사를 디스한다. 전형적인 꽃미남 츤데레. 초등학교 시절 나루호도의 불알친구.
특기는 로직체스라는 말꼬투리잡기. 혼자 수사할 때는 사기적인 진범 검거율을 자랑하지만 꼭 나루호도가 변호사일 때만 헛다리를 심하게 짚는다.
4편 이후 시점에서는 검찰청장이 되었다. 6 DLC에서의 언급을 보면 그렇게 플래그가 많았음에도 34살까지 모쏠아다로 살았다고 하며, 이 때문에 나루호도가 "여자한테 꽃도 줄 일 없었던 새끼ㅋㅋㅋ"하고 놀렸다.
역전재판 시리즈의 레귤러 형사. 미츠루기 레이지의 부하 형사로서 역전재판 5, 6를 제외한 본편 모든 작품에 나왔다. 나루호도에게 피해자 해부기록과 흉기, 기타 관련 증거품을 넘겨주는 역할이다. 법정에서는 나루호도에게 딴지를 걸리는 대표적인 피해자이다. 카루마 메이의 샌드백이다.
커여운 로리. 요년을 보다가 마요이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시큼한 쿤내만 풍겨대는 상폐년으로 보이는것이 자명하다.
쿠라인류 영매도의 일원으로서 영매에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재능충. 사실 나루호도 류이치x아야사토 마요이 동인지 제작에 더 큰 천재성을 지닌 우결충이다. 여러모로 죄책감 많은 범죄자.
4 이후인 약 10년 뒤 시점에서도 파오후 새끼들을 위해서인지 하나도 안 바뀌었다. 17살인데 140cm고 찌찌도 하나도 안 커졌으며 본인도 이런 자신의 저주받은 몸을 좆같아하고 있다.
아야사토 법률 사무소장이자, 나루호도의 쎈빠이 변호사. 나루호도의 첫 법정에서 너한테 조작법을 알려준다. 한편 다음날 뒤져서 발견되며 사건 종결 이후 나루호도가 사무소를 은근슬쩍 자기것으로 만든다. 그 이후로는 자신의 동생이자 영매사인 마요이에 의해 영매되어 등장한다. 마요이나 하루미의 몸에 영매될때는 터질듯한 젖탱이를 모르는 척 과시하고는 한다.
본 시리즈의 끝판왕이다. 검찰계에 30년 이상 몸담아온 베테랑 검사로 그 오랜 경력을 무기로 항상 나루호도와 플레이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거 작성한 사람 대머리일 듯 ㅋㅋ
본 시리즈의 중간보스이다. 검찰계에 30년 이상 몸담아온 베테랑 검사로 그 오랜 경력을 무기로 항상 나루호도와 플레이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거 작성한 사람도 대머리일 듯 ㅋㅋ
시리즈 최고의 불연소 씹 쓰레기새끼,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하으앍~ 으 핡 흐 채찍질...으 핡으 채찍질... 으... 하여간 채찍으로 남자 2명정도는 울릴 수 있다. 미성년자라서 그런지 성격이 많이 어리다. 맨날 채찍을 들고다니는데 재판관이"그 채찍은 뭡니까?! 그 채찍!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담당관! 당장 채찍을 압수해 주십시오!"라고 해서 정의구현 될 뻔했다가 메이의 채찍질에 오르가즘 느끼는 미츠루기가 "이의는...없다..."라고 해서 압수는 안됐다. 아야사토 치히로와 함께 동인계에서 양대산맥이다. 미츠루기랑 많이 엮이는데 이치죠 미쿠모가 자리를 꿰찰라고 한다.
고도 브랜드 107호... 이 커피의 향기는 쓴 어둠인가... 중2병 걸렸지만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상한 검사다. 항마력이 부족하다면 항목에 가지 말자 난 율무차가 좋다 씨발년아
더러운 꽃뱀년이다. 목걸이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 치히로 앞에선 콩라인이다.
역전재판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인 역전검사의 히로인이다. 한마디로 도둑년이다. 학교는 멀쩡히 다닌다면서 맨날 미츠루기 사무실에 놀러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수학을 못하지. 머릴 다치면 모에화한다.
역전재판 4편의 주인공. 역시 변호사이며, 붉은색 정장에 와이셔츠 팔을 걷어붙이고 다닌다. 역전재판 시리즈 공인 호구중에 한명이며, 4편에서 나루호도에게 분량을 싹 뺏기면서 그러고도 주인공이냐는 디스를 먹었다.
5편에서는 "나루호도의 조수 변호사"로 직위 강등된 대신 평가가 매우 상승했지만 호구취급은 여전하여, 5편의 1화 진범으로부터 대갈통을 맞거나 법정폭발에서 다치는 등 수난시대가 이어진다. 이녀석은 초능력과 개사기템을 갖고 있는데, 손에 찬 쇠팔찌는 쇳덩이 주제에 착용자 팔에 딱맞게 변해서 초능력을 언제 써야할지 알려주는 괴랄한 템이다.. 오도로키가 증인의 긴장을 눈치채면 째려보기로 반복적인 행동에 트집을 잡아 술술불게 만든다. 5편에선 코코네 비중 챙겨줘야하기 때문에 이거 쓰려고하면 새한테 왱알앵알 당해서 봉인.
나루호도 사무소의 조수가 된 이후에는 화장실 청소 담당이 되었다. 이 때문에 나루호도가 꿀잼 사건 맡을 때 자기가 할 일 없으면 왜 자기는 화장실 청소나 해야하냐고 투덜댄다.
하지만 6편 엔딩에서 독립해 쿠라인 왕국에서 오도로키 변호사 사무소를 차렸다.
우째서인지 나오는 작품마다 헬조선 아침드라마 뺨치는 과거사를 자랑하고 다닌다.
역전재판 5부터 나오는 조수 겸 주인공. 사무소의 다른 둘의 정장 컬러가 파랑/빨강이라서 노란 정장을 입고다닌다. 나루호도가 미국에서 줏어온(?) 심리학 전공 변호사다. 나이가 어린(심지어 미성년자다) 신참이라 노란 병아리 취급받는 변호사. 나루호도가 굳이 예를 데리고 온 이유는 이녀석의 초능력 때문. 상대의 말소리에서 감정을 유추할 수 있는 능력자이다. 말과 감정이 일치하지 않으면 목소리의 노이즈가 생기며 목걸이 겸 컴퓨터 모니타를 사용하여 법정에서 트집을 잡을 수 있다. 이녀석의 감정에 따라 모니타의 화면색과 표정도 바뀐다.
나루호도의 딸. 물론 친딸은 아니고 웬 마술사 새끼가 나루호도한테 맡기고 뒤져버렸다. 4편에서 학교 다니고 매일 밤에는 마술쇼하는 입장인데도 오도로키 호우스케의 협력자로서 사건 수사랑 법정을 같이 할 정도로 시간이 많아 보인다. 조수가 아니라 협력자라고 하는 이유는 오도로키보다 빨리 눈치채거나 진상을 밝히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4편에서 다양하고 귀여운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4편이 평이 안좋은것과 함께 다른 히로인들보다 평가가 좋지 않다. 이게 다 아빠의 민폐짓 때문이다.
5편 이후에는 신캐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중이 더 줄었다. 나루호도 사무소 인력들을 잡아다 자기 마술쇼의 모르모트로 사용한다. 주로 하는 마술은 팬티에서 이상한 물건 꺼내기.
법정에서 없어설 안되는 존재. 호구새끼다. 근데 커여움. 변호사와 검사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불쌍한 인물. 개막장 행위를 하는 변호사, 검사, 증인이 있더라도 절대 법정 모독죄를 때리지 않는 선량한 호구틀딱충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니가 병신같이 증거품을 제시해서 계속 실패하면 피고인이 죄가 없다는 것이 이미 밝혀져도 유죄를 때리는 개쌍놈이다. 대머리라 그렇다.
재판장의 동생인데 귀가 존나 앏아서 검사의 초도변론만 듣고 유죄를 때릴라고 한다. 변호사가 가까스로 뜯어말리긴 한다만. 검사랑 변호사의 태도가 맘에 안들면 판사가 되서 "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이런 별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한다. 머대리지만 재판장처럼 깨끗하지는 않다.
유학생 출신 엘리트 과학수사관이다. 검찰 관계자인 언니가 살해 누명을 쓴 사건 이후 경찰이 되어 경찰측 나루호도의 조력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물증과 심증을 통한 때려맞추기로 일관하던 역전재판 시리즈에 과학을 최초로 도입한 혁신가이다. 나루호도에게 츤츤거리며 증거물을 넘기는게 시리즈에서 주로 하는 역할이며 빡치면 카린토 과자(헬조선 해적판에서는 맛동산)를 쳐묵하는 버릇이 있다.
아카네의 언니로 경찰청의 양대산맥이었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수석검사로 전직했다. 지금은 아카네를 보호하기 위해 증거를 조작했던 정황이 드러나 수석검사도 짤리고 깜방 들어갔지만 이제 후련하다고 한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루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러브러브 길티 들어봤는데 항마력이 딸려서 꺼버렸다
재판장에 칼 들고 나타나는 미친 놈. 눈 주위가 꽤나 특이한테 엄청 울어서라고 하더라. 애완동물로 매를 기르는데 매를 어떻게 훈련시킨건지 매가 속임수를 판단한다. 대신 꼭 속임수를 판단하는 건 아닌지 오도로키의 꿰뚫어보기를 방해하기도 했다. 코코네가 마리 교수의 살인 혐의에 휩싸이자 자신이 살인 혐의를 뒤집어 쓰고 덤으로 스파이 혐의까지 뒤집어 써 당시 구형 이후 7년 뒤 사형이 예정되어 있었다. 6편에서 아군으로 재출연하는데 간지가 씹오진다. 역재 6-4화는 꼭 해봐야 하는 이유 1.
나유타 사드마디
6편의 상대 검사. 여태까지 나온 검사 중 제일 실력도 모자라고 인성도 모자라고 간지도 모자라는 최고의 모질이. 전세계의 법정을 돌면서 사건을 해결했네 어쩌네 하는 뒷설정이 붙어있긴 한데 게임 내에서는 인성말종개노답무능캐로 밖에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모션 하나하나가 존나게 길어서 기다리는 플레이어들에게 딥빡을 선사한다. 역재 6-4화를 꼭 해봐야 하는 이유 2. 여태까지처럼 깝죽거리다가 유가미한테 관광 타는 거 보면 존나 칠성 스트롱 사이다 급으로 속이 시원하다.
레이파 파드마 쿠라인
역전재판6의 히로인이자 쿠라인 왕국의 공주. 죽은 사람의 마지막 기억을 보여주는 영매술을 갖고 있기에 법정의 판결자로 활동한다. 이 때문에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 성격이 존나 오만하다. 자기는 죽은 사람의 마지막 기억을 맹신하지만 계획 범죄 짜는 범인들이 빙다리 핫바지도 아니고 당연히 증거 조작하듯이 죽은 사람의 기억을 일부러 헷갈리게 만들만한 상황을 유도시키기에 나중에 자기 판결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자 절망한다. 결국 나루호도와 오도로키에게 쌍으로 멘탈이 탈탈 털리고 나서야 본인의 능력은 판결 그 자체가 아닌, "증거의 일종"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나루호도 류노스케
나루호도 류이치의 조상이다. 제국대학 영문학과 출신으로 법과는 관련이 없었는데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고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시스템[편집]
역전재판은 두가지 페이즈로 나뉘는데 하나는 탐정, 하나는 법정파트이다.
탐정파트에서는 주인공들이 증인들과 대화하거나 증거품을 보여주어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사건 현장을 조사할 수 있다. 대화 도중에는 가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 때 주인공들의 사기템이 발동된다. 나루호도의 곡옥은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화면이 반전되고 쇠사슬이 끼긱거리면서 거짓말 한 사람을 휘감고, 빨간색 자물쇠가 그 위에 철컹철컹 박히는 이펙트가 나온다. 거짓말의 깊이에 따라 1~5개 생성되고 대화가 끝난 이후 곡옥을 작동시켜 이 자물쇠를 부숴나갈 수 있다. 오도로키의 팔찌는 거짓말에 반응하면 화면이 울렁이는 이펙트가 나오면서 증인이 긴장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째려보기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된다. 슬로우 모션으로 진행되는 증인의 그래픽을 보고 특정 증언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행동에 트집을 잡으면 된다. 4에서는 모 증인의 행동이 겨땀이라 플레이어들에게 씹극혐을 가져왔다. 4편에서는 법정파트에서만 사용했다.
참고로 팔찌에 대고 거짓말을 하면 팔찌가 조이며 반응한다는 개소리 때문에 오도로키의 인기는 땅에 떨어졌고 나루호도가 독재정치를 계속하고 있다. 아니 시발 솔직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납득이 가지, 예를 들어서 법정에서 나루호도가 거짓말하는 증인한테 곡옥 제시하고 헐 너님 사이코록이 보이므로 거짓말을 하고 있뜸! 이러면 퍽이나 설득력 있었을 거다.
법정파트에서는 게임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증인이 한명 나와 증언을 하는데 이 증언에 관해 캐묻거나(추궁하기), 이의 있소! 를 외치며 트집을 잡을 수 있다(증거제시) 증거품으로 트집을 잡지 못하겠다 싶다면, 상술한 오도로키의 능력을 활용하여 트집을 잡거나, 키즈키 코코네의 심리 분석(이라 쓰고 심리감별이라 읽는다)을 활용하여 말과 발생되는 4가지 감정과 모순될 경우 모순된 감정을 찍어서 트집을 잡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 중 역전재판 4 이외의 작품에서 상대검사들은 대부분 심문 중 서슴없이 인신공격을 감행하거나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또한 이 게임속의 법정에서는 재판이 3일로 제한되는 이뭐병스러운 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길어도 3일만에 판결이 나온다. 보통 하루만에 검사들이 증거위조해서 유죄따내지 않으면 2-3일째로 가면 변호사가 무죄따낸다. 아니면 변호사랑 검사랑 첫날에 맞 위조하면 존나 막장재판이며 아무리 안해도 증언차단은 하나보다
시리즈 목록[편집]
본편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NDS, 3DS, PC, Wii, Mobile, Android)[2] 역전재판 2 (GBA, NDS, 3DS, PC, Wii, Mobile, Android) 역전재판 3 (GBA, NDS, 3DS, PC, Wii, Mobile, Android) 역전재판 4 (NDS, Mobile) 역전재판 5 (3DS, iOS) 역전재판 6 (3DS, Mobile)
스핀오프 역전검사(NDS, Mobile) 역전검사 2(NDS)
크로스오버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3DS)
프리퀄 대역전재판(3DS, Mobile) 대역전재판2(3DS, Mobile)
실사영화 역전재판 : 1 2편내용을 적당히 짜집기했다. 연기는 게임판을 따라하려고 노력했는데 분장 수준은 한국산 피구왕 통키 실사판.
애니화 16년 2분기로 발표났다.
관련 항목[편집]
애니메이션[편집]
주의. 이 문서는 똥애니를 다룹니다. 해당 문서는 직접 감상할 경우 핵노잼 막장 쓰레기라 덕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똥애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입는 눈갱 피해에 대해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
💩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
마요이빼면 남는게 없는 똥이다.
각주
- ↑ 단연코 반박불가 원탑은 추궁-궁지에 몰아넣어서 이다. 신이 만든 희대의 개씹띵곡이다. 한번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10분은 헤어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선 작게 하자, 한번 틀면 1시간은 틀어놓는다.
- ↑ 역전재판1은 gba발매가 맞지만 소생하는 역전은 닌텐도판부터 쳐주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