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특성화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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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에서 넘어옴)

읽기전 일침[편집]

고등학교를 여기로 진학했다구요? 그럼 중경외시 이상은 포기하셈. 실업계 기준으로 보면 중경외시는 전교 1등해도 가기 힘든 레벨이다.

여기 나와서 명문대에 간 사례는 과거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내신으로 1차 선발하던 당시 내신의 맹점을 이용한 전교1등 좆병신 새끼들이 내신빨로 합격해서 들어간 경우가 전부인데 육군사관학교 59기 기준년도(1999학번 기준) 부터는 사관학교의 1차 선발이 자체고사로 바뀌는 바람에 내신은 사관학교 입학에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 그 이후부터는 특성화고에서 사관학교에 아무도 못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육군사관학교는 워낙 내신쟁이 좆병신 새끼들만 쳐 모인 탓에 광명상가급까지 추락했으나 내신이 아니라 자체고사로 바뀌자 중경외시급으로 확 뛰었고 태양의 후예 드라마 하나 때문에 현재의 레벨인 서성한으로 뛰었다. 건동홍급으로 육사 입학이 가능하던 시절은 1990년대 초반 한정이다.

인문계 다니는놈들 중에 공부 안하는놈은 특성화고나 인문계나 별반차이없다. 그러니 공부안하는 놈들중에"나는 특성화고 아닌데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놈이 있으면 당장 창문뚫고 뛰어내리길 바란다.

특성화도 상위권 특성화고는 똑똑한애들 꽤 있다. 서울공고, 서울여상, 선린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등은 인서울이 반 이상인(연세대를 20명 보낸 학교도 있었다), 평범한 인문고를 씹어먹는 입시 성적을 자랑한다.

특히 디미, 선린, 서울여상 이 셋은 비록 특성화고이나 입시를 보면 알겠지만 절대 좆밥이 아니다. 물론 이런 좋은 상위권 특성화고는 소수고 병신학교가 대부분인건 맞다.

ㄴ 선린고는 야구명가라서 선린고 운동부를 실업계라고 비웃으면 절대 안된다. 국가대표 야구선수들의 산실이다.

지금은 특성화고를 들어가면 졸업 후 3년간 대학입학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수도권이나 강남권에 산다면 특성화고 중에서도 양호한 학교를 갈 수 있다. 인문계도 국숭세단 이상 대학교 가는애들이 있는반면 이 글 읽는 너는 특성화든 인문계든 엠창인생일거라고 생각한다

대가리가 딸리면 더 노오력을 해라 이 노오예새끼야

괜히 공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특성화고 왔다간 조짐 오히려 특정과목을 배우기 때문에 더 빡셀 수 있단다

ㄴ 이게 왜 일침?

ㄴ 이게 왜 일침이냐 ㅋㅋ

ㄴ 특성화랑 비교하면서 자위질하는 인문계 바닥들한테 일침 놓는거겠지

ㄴ 사회의 사회에 의한 사회를 위한 떨거지들을 노예로 보이기 위해 색칠하는 곳

ㄴ 정신승리

그냥 씨발 오지마라 제발

이것만 알아둬라 어느정도 선에서 학교생활은 일반고와 비슷하다 단 큰 차이라면 병신들이 반당 4~5명 (많게는 8명) 이 더 늘어난거라 생각함 된다. 이 시발새끼들만 죽이면 일반고 못지않게 나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 이 시발롬들이 특좆고의 최대의 주적인걸 명심해라 (학교 분위기 씹창 내는 애들하고 학교 이미지 망신 시키는 짓 선생들이 수업 대충 가리키는것도 다 이 새끼들 때문일 확률 99.9999%임)

(특성화에서 상위권이라도 인문계 상위권하고 비빌 생각하지 마라 중위권도 조금 간당하니 특좆에서 자기 상위권이라고 자랑 다니는 없도록 빌길 바라고 절대 희망을 품어선 안된다 노오오력해서 학교 전교 15위내에 들길 바란다)

사실상 인서울 상위권으로 졸업해도 현실은 현대판 육두품이다. 제발 가기전에 생각 좀 하자

너가 중학교 시절에 일진이 아닌 이상 이런데 가면 내신특수로 1등급은 상당히 쉽게 얻을 수 있다. 수학의 예를 들면 인문계 이상에서는 미분이나 적분까지 배우지만 실업계에서는 거의 산수 수준으로 퉁친다. 따라서 중학교에서 30명 정원에 20등 정도만 해도 이리로 진학하면 반에서 1등 정도는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런 학교 수준이 수준이니만큼 수능을 보증할 수 없으며 결국 존나 피똥싸가며 박터지게 공부하고 내신 특수까지 더해봐야 건동홍 갔으면 지역 1위급이고 정말 전교1등급으로 노력해봐야 국숭세단이다. 중경외시는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는 이상 수능의 문턱으로 인해 절대로 불가능하다.

인문계는 30명 정원에 3~4등 정도만 해도 중경외시다. 왜냐 하면 걔네는 학교에서 오직 수능만 배워서 상대적으로 수능이 쎄기 때문이다. 니놈들이 선반 밀링하고 용접하고 공조냉동하고 자동차 정비하고 기계돌리는 실습하는 동안 인문계 애들은 주구장창 수능문제 풀었다. 그러니 게임이 될 리가 있나.

ㄴ놉 인문계도 학교마다 다르다. 강남8학군 좋은학교는 반 3-4등이면 서성한 떡을치지만 똥통학교는 중산층이 없어서 3-4위인데도 인서울 마지노선 한서삼 가기도한다. 물론 좆성화고는 이곳도 가기힘들지만.

개요[편집]

한마디로 말하자면 좆문대 하위호환 정확히 말하면 좆성화고등학교이다.

과거 실업계 고등학교가 전문계 고등학교를 거쳐 진화한 고등학교이다.

명칭만 바뀌지 다니는 애들 머리는 그대로이다.

진짜 씨발 존나수준떨어지고멍청한새끼들천지니까 제발 오지마라

특성화에서 6등급이면 뭐하고 사냐? 내 동생이 지금 특성화 6등급임 ㅋㅋㅋㅋ

인생 특성화 되기 싫으면 제발 가지 말자.

그으나마 리즈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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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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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이런 걸레짝같은 실업계고등학교에게도 리즈시절이 있었다. 근데 그시절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50년전인 반인반신 때라서 그렇지. 물론 저때도 지금같은 병신 똥통 실업계도 많았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는 흙, 똥수저들이 일찍 취업해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면서 구한말-일제, 이박사님 시절에 만들어진 일부 명문 실업계전문학교들이 명문 실업계 고등학교로 벌크업했다[1]. 하지만 29만원이 집권하고 나서부턴 대부분의 실업계고가 지금같은 걸레짝이 되었고 띵문 실업계고는 너도나도 인문계로 전향했다.

종류[편집]

  • 공업
  • 농생명산업
  • 상업·정보
  • 수산·해운
  • 가사·실업
  • 디자인
  • 건축 or 토목
  • 국방

저 중 가사실업계열은 취업 생각하고 있다면 웬만해선 가지 말자. 저 계열 과들은 조리, 미용, 보건, 의상, 관광(상업계열에도 있음) 이런 쪽인데 관광, 미용, 조리쪽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과는 취업이 시궁창이다. 특히 보건간호과(여기 나와서 간호사 절대 못됌. 간호사는 4년제 간호학과 나와서 국시봐야한다) 이런 데는 간호조무사고, 보육과는 전국에 몇 없는데다 법적으로 보육교사3급 학점은 인정해주는데 자격증은 안주는 괴상망측한 과다.

디자인과는 인기도 없고 발명이나 특허같은 노잼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가 정상이면 제대로 3D프린터나 취업, 진학을 써주지만 아닌 학교는 꼴통 집합소.

토목과나 건축과는 대학교에서 배우는 그런 수업은 90% 보기 힘들다. 보통 여기과는 자기 인생 막 살아가고 자기가 일찐인줄 아는 애정결핍 환자가 많다. 강원도의 어느 학교가 그렇다.

ㄴ그냥 특성화고 종특 아니냐

국방의 경우 사관고등학교인데 공군항과고나 해사고가 여기에 해당된다. 졸업과 동시에 하사로 임관과 동시에 장기복무 확정이다. 그러니까 국방계열을 졸업하면 바로 직업이 부사관으로 고정된다. 19살에 하사가 돼서 좋아? 좋댄다. ㅋㅋㅋ 19살때는 21살짜리 이등병과 23살짜리 병장을 부하로 둬서 좋겠지만 40살이 되면 23살짜리 소위, 24살짜리 중위, 26살짜리 대위, 34살짜리 소령, 39살짜리 중령의 부하가 되어야 한다. 한살 아래짜리가 까마득하게 높은 직속상관인 대대장(또는 함장)이고 14살 아래짜리가 바로 위 직속상관인 중대장(또는 정장)이다.

학생[편집]

대부분 급식충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중딩때 게임 혹은 뻘짓만 실컷하다가 "아 공부하면 망할거 같고 그냥 기술이나 배우자 요즘 공부보다는 기술이 최고라고 하고 지잡대 가는 것보다 좋지" 라는 생각을 한다.

당연하겠지만 마이스터고를 제외하면 공부 못하는 똥통들이 대다수다. 급식충 시절 전국의 반장 회장 부회장들끼리 만나서 합숙하는 수련회에 갔을 때 당시 실업고 다니던 반장이 있었는데 딸 안치면 자지가 썩는다고 믿는 빡대가리 새끼였다. 친구끼리 장난치는게 아니라 저걸 진짜로 믿고 있었다. 그 정도다.

거지같은 동네 사는 경우 야자 끝나고 집에 혼자 오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실업계로 오는 미친 찐따새끼도 있다. 다름이 아니라 내 이야기다.

졸업한지 6년 지났는데 좀 후회가 오긴 한다.

절대 다수가 가난하거나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차상위계층등 사회 빈곤층이 타학교보다 매우 높다.

ㄴ 실업계 졸업했다. 확실히 나 학교다닐때 가정환경 안좋은 친구들 많았다.

이건 통계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므로 가난충이라고 너무 기죽을 필요없다. 실제로 특성화 고등학교는 주변 지역 땅값이 비싸질수록 숫자가 적어진다.

한국이 고성장할 시기엔 다 같이 못 살고 못 먹었기 때문에 일부러 상고나 공고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점점 사회가 안정화되자 개천에서 용나기는 이미 개나 줘버리게 되었다.

거기다 중3 말에 근처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요런 선배들이 있어요! 니들도 가능합니다! 장학금 전체 다줍니다!" 라는 낚시를 듣고 낚인 놈들이 진학을 한다.

ㄴ학교운영비, 급식비빼곤 낼게 없긴하다. 인문계보다 등골은 덜 빼먹는거 정도 장점이 있다.

과거 학교 명칭 변경 때 문제가 많은 친구들(감옥 가거나 사람을 묻어버리는 등)은 잘려서 나름 클린화 되었지만 인풋은 그대로라서 다시 시궁창이다.

양아치들 천지며, 심심하면 후배들 시비거는 놈들이 많다.

축구분데 좆성화 축구부 스카웃되거나 뛸 수 있는 축구부 있는 학교가 좆성화밖에 없는 눈물나는 케이스도 있다. 묵념. (그래서 내가 엠생됨)

쓸데없이 좆중딩들 내신은 쎄게 부른다. 한 10%였나? 그리고 기술가정 시간마다 머학 안나오고 대기업 취직할수 있다고 아가리를 턴다.

ㄴ이거 특성화가 아니고 마이스터야 바보야 특성화가 쎄봤자 40%지(진짜 헛소리)

ㄴ 특성화고도 최상위학교에서도 제일 높은 과는 8%, 낮은 과는 15% 정도 한다. 이런데는 대학도 잘가지만 내신 안되는 너들이랑 상관 없는 곳이다. ^오^

ㄴ 지랄 대부분 미달이라서 실질적으로 80% 90%의 병신새끼들을 어쩔수없이 뽑게되는게 현실이다 40% 30% 이런데는 어느정도 좋은곳이나 그런거지

ㄴ 난독증 있냐? 최상위권이라고 분명이 명시되어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심스러우면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내신 쳐봐라 빡대가리는 절대 못가는 곳이다.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83#_enliple

최근 기사를 못찾아서 2011년 기사이긴 해당 기사에도 91%가 서울, 수도권 대학에 진학에 성공했고, 전국 2000여교 중에서 수능 표점 상위 100개 고등학교에 들었다. '최상위권 이라도 특성화고 따위를 못갈리 없어!'라 망상하면서 우기지 마라

학교생활[편집]

일단 들어왔다는 것부터가 인터넷에서 무시를 당할 확률이 높다. 당장 인터넷에서 학교 다닌다고 하면 일반계로 생각하지 누가 전문계로 생각하겠는지는 알아서 판단 될 것이다.

ㄴ씨발..

ㄴ ㄹㅇ이다. 자사고 다닐 때 애들이 근처 꼴통 실업계를 존나게 무시했음

선생들도 대부분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교사들 천지고 컴퓨터 좀 만진다는 애는 정보과목 선생이 자기보다 못한다는 것에 절망 할 것이다.

ㄴ ㄹㅇ 추상클래스도 모르는 인간한테 자바를 배우고있다니!! 이러는 경우가 있다

일부 잔머리 굴려서 온 애들의 경우는 "애들 머리가 좋지 않으니 나는 좋은 내신을 얻을수 있을 것이다는 생각을 하지만 1학년 중간고사쯤 학교 선생들이 학교 시험이 그대로 적혀있는 족보를 학생들에게 뿌린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먹는다.

시험은 인문계라면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쉽게 낸다. 아니 문제를 아예 가르쳐주며, 이것조차 못풀어서 낙제하는 학생들이 넘쳐 흐른다. 검정고시가 차라리 어려울 정도니 말 다했다.

학점 조작도 하는것같다. 모 학교 컴퓨터 수행평가가 1문제당 1점씩 15문제,만점 15점짜리인 시험이었는데, 문제 4개에 해당하는 조건이 처음부터 충족되어있는 상태로 시험을 시작했다.교사왈 '너희들 시험점수 주려고 일부러 넣어놨다.' 답이 없다.

애들이 공부를 하도 안하다보니 수학, 영어, 국사 같은 과목은 족보를 그대로 뿌리기 때문에 잔머리 굴리는 수준으로는 좋은 점수를 얻을수가 없다.

몇몇 과목은 수행평가로 때워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평균이 85점 넘는 경우도 많지만 그건 그과 전문과목이 그렇다.

그렇게 2년정도 지나고 본인의 취업 철이 되면 담임이 성적부를 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내신 또한 의미 없을정도라서 일반고와 같은 취급을 해주는 몇 지방대 외엔 의미없다. 대학 진학하는 애들도 많지는 않다.

학교 아이들에 대해 적어보자면 대부분 학교 불순분자(양아치)들이 대다수인데 일부 웹툰에서도 보았듯이 입학식날 교문에 주차된 오토바이 수십대와 담배를 입에 물고 교문을 통과하는 여학생들이 많다.

ㄴ 글쌔 이건 학교마다 케바케라 필자가 다니는 학교는 교복도 잘입고 오토바이도 안타고 다닌다. 하지만 애새끼들 빡대가리인건 ㄹㅇ 팩트다. 4분에 1은 지들이 학과 골라놓고 여기가 뭐하는지,뭘 할 수 있는지,적성에 맞는지에 대해 한번도 생각 안하고 들어온 새끼들이다... 그래서 몇 참된 선생님들이 높은애들 수준을 맞춰주고 싶어도 그새끼들때문에 진도도 못나가고 수준도 못높인다. 그렇게 3학년이 되어 주변을 본다면 하향평준화가 무엇인지 볼수있다.

ㄴ인정ㅇㅇ 나도 여기 온거 후회되고 자퇴생각도 자주남 근데 얘들은 착하고 머리가 빠가새끼들이라 그런거지 그렇게 개념은 없지는 않음. 사고 치고 1년에 같은 학년얘들이 자퇴하는걸 여러번 볼 수있을거임 근데 자퇴생각만 해야하지 실제로는 하지말길 추천✔자퇴하면 중졸임ㅅㅂㅋㅋㅋㅋ 검정고시 칠거니? 내주위에 자퇴해서 잘된애 한명도 없다 이건 진심ㅇㅇ

빡대가리이며 중학교 성적도 바닥이고 집안마저 흙수저라 이도저도 사회 빈약층에 쩌리인생, 빵셔틀 인생의 학생들이 인생좀 바꿔보겠다고 장학금과 취업률 100%라는 말에 혹해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ㄴ이거 졸업식까지의 취업자기준으로 통계내는거다. 즉 10~12월달에 선생들이 몇명빼고 꼴통직장 (철야는 필수에다가 일요일까지 출근^^ 월급은 최저임금 그대로 준다.)에 박아놓고 2월달 졸업식까지 뻐기게 한 뒤 그 뒤에는 터치 안한다.대개 공고 안 나와도 가는곳이 대다수. 1990년대 초반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저런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국졸도 흔했다.

그리고 취업률할당이 있기 때문에 대학가지 말라는 선생도 봤다. 계획 제대로 짰으면 걍 씹고 가라. 어차피 원서를 선생이 쓰는 것도 아닌데 뭐. 근데 수능은 아마 원서 못쓰게 할거니 수시로 최저 없는 곳 가라. 교사추천서 필요 없는 전형으로.

특성화고에 정상적인 아이는 5% 미만이며 그 아이들이 고등학교에서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는 기괴하면서도 정의로운 구조이다.

이상하게 빡대가리가 많다. (내가 다니는 곳은) 커트라인은 인문계 포함해 지역 평균인데 이상하게 빡대가리가 많다. 빡대가리였는데 운 좋게 중학교 내신 잘 뽑힌 건지, 아님 입학하고 빡대가리가 된 건지 알 수 없지만 모의고사 때마다의 교실풍경은 회의감을 잔뜩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주제에 근처 꼴통 인문계 조롱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 꼴통 인문계 최상위권이랑 여기 최상위권이랑 붙으면 인문계가 내장까지 바르는 거 가능.

그리고 시발 나는, 나름 꿈 있어서 전공보고 왔다. 근데 진지하게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 반에서 2 ~ 3명 될까 말까임. 그리고 현재 난 적성 안 맞는 거 깨닫고 대학 방향 돌려서 하루하루 자퇴 욕구를 억누르며 다니는 중...

중학교때 중위권 정도 하다가 이번에 상고 입학한 급식충인데 중학교때보다 노오력 해서 반 1등에다 올 A 맞았는데도 영어 하나빼고 죄다 2등급이더라ㅅㅂ... 이번에 느낀건데 진학할 생각이면 걍 일반고 가라. 결론은 학교가 앰창똥통이라 해도 모두가 빡대가리가 아니니 절대 방심하지 마라!!

진짜 개 꼴통 고등학교는 졸라 조폭처럼 보이는 새끼들도 몇명씩 있을텐데 그런 얘들은 학교 입학식에만 보이고 학교생활 시작할 때부터 안온다. 등교는 8시 반이지만 3교시쯤에 와서 5교시 끝나고 가는 얘들이 존나 많다. 학생 수는 자퇴와 범죄 때문에 조금씩 줄어들 거다. 시험날엔 와서 한줄로 긋기만 해도 3등급은 가뿐하게 받는다. 왜냐하면 시험날엔 얘들이 안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쌤들은 시험 문제를 그냥 다 알려준다. 알려준 시험 문제를 한 번 슥 봐도 2등급 확정이다. 양아치들은 자퇴하거나 잠깐 와서 급식먹고 자고 담배피고 하교할거고 오타쿠들은 와서 오타쿠짓만 하다가 급식먹고 하교할거다. 이딴 생활을 유지하면서 내신 1~2등급만 나와도 무려 기업에서 러브콜이 들어올거다. 이 모든 썰은 아는사람 피셜이다. 면접볼때 제일 높은 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보고 제일 낮은 과는 앉았다 일어나보라고 하는 곳도 있고 시력검사를 하는 곳도 있다. ㅋㅋㅋㅋ

취업 현실[편집]

좆중딩때는 와서 홍보하는 학교 가서 나도 좀만하면 대기업, 공무원, 공기업에 입사를 할수 있다는 희망을 품지만 현실로 봐서는 그런 인재는 학교 상위 3% 안 된다.

여기서 LG 이런데 가려면 정말 탑에 들어야 한다. 전교에서 얘 모르면 간첩이고 교무실 가면 선생들이 다 한마디씩 건네는 그런 애들 말이야.

머 현기차나 포스코 같은 노조가 매우 강한 대기업 직군은 주변 지역에 계열 공장이 없고 부모 혹은 사촌이 회사에서 일하지 않으면 그냥 포기하는게 좋다.

ㄴ 포스코에 노조가 어디있냐,,,

보통 중딩때 얼핏 들어본 기업, 조직에 입사하는 경우는 전교에서 30명이면 많은거고 대부분은 전부 공장, 중소기업으로 빠진다.

혹여 엘리트 인재들만 대기업, 중소기업 기술직 이런 직종으로 간다 하더라도 애초에 갓 고딩 머리로는 못쓰고 대기업의 경우는 직원 가족 특채로 들어가거나 하청으로 가게 된다.

연구직은 생각도 할 필요가 없는데 기본적으로 고딩들이 따는 기능사로는 처리가 불가능한 일을 하기 때문이다. 정말 연구직이라면 석사 이상을 뽑지 고딩들을 뽑지는 않기 때문이다.

공기업의 경우는 6개월 인턴으로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대기업을 가더라도 생산라인에 따라서 몸이 못버티는 경우가 많다.(힘들어서가 아니라 몸이 약품 등으로 손상 당하는걸 말한다. 당장 인터넷 검색해보면 이런 사례가 많다.)

억울하면 열심히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그걸로 틈틈히 학원 다녀 시험봐서 기사라도 따고 가자.

애초에 널린게 공대생들인데 나이 어린거 빼고는 장점이 없는 애들을 뽑아주지는 않는다.

결국은 취업해준다고 선생말 속아 넘어가지 말자 90%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들이 아니다.

3학년 2학기쯤에 애들이 취업을 많이 나가는데 다시 돌아오는 새끼들도 많다. 졸업 후에도 다니는 애들 말 들어보면 고졸 취업의 현실이 어떤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기술은 개뿔 그냥가서 실습생 이름으로 돈 조금 받는게 현실이다. 대부분 연계해서 실습생을 받는 회사들은 최저시급, 안전교육 그런건 존재하지 않으며, 하루 12시간 이상 노동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가 산업재해라도 발생하면 바로 손절해버린다.

남자놈들은 몇몇 직장을 제외하면 군대가고 나서도 돌아오게 해주는 직장이 드물다.

당장 취업하는 고졸 첫 직장의 비정규직 비율이 48.5%인데 절반은 비정규직으로 시작하고 애들이 군대까지 기달려 준다면 헤븐 조선이겠지 아니면 노력을 해서 군대도 기달려주는 헤븐직장을 잡거나 면제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그나마 비정규직이라도 들어가면 다행이고 저건 흔히 말하는 롯데리아 알바, 버거킹 알바 이런 것도 포함이다.

그러니 좆중딩들은 실업계와서 취업의 꿈을 꾸지말자 찾아리 좆문계가서 베이스나 깔아줘라 그게 니들 인생에 그나마 메리트다. 특히 우리나라는 대학을 안가면 잉여인간 취급히는 경향이 크다.

내가 고졸인데 항상 묻는 말이다 '대학교 어디세요?' 나: 아 저 고졸인데요? 이 말만 한다 솔직히 대학 가고 싶다 ㅡㅡ

사실 공부 안하면 현혹 당하지 않아도 선택권이 없다.

존나 극소수는 고졸 주제에 취업 잘 해서 경력도 일찍 쌓고 별게 벼슬이랍시고 군대도 기능 요원으로 면제받는데 되기도 힘들고, 지금 이 글을 보는 시럽계는 그럴 일 없다. 너 말야 너. 그래 너.

ㄴ기능요원도 거의 노예처럼 부리고 똥군기 잡는 쓰레기같은 곳이 많다. 월급 덜 받아도 좋으니 시간 줄여달라는 케이스가 있다

정보고 같은 경우나 금융고, 일부 빵만드는 업종이나 웨이터나 하는 애들은 졸업 후 예비 실습 등을 하는데 이게 여러명이 일은 한다만 인턴같은 위치이고 이중에서 한명정도만이 정직원에 채용된다.

그러니 어디 직종 구했다고 인문계에게 부심부리는 실업계가 있다면 지그시 기다려주면 다시 위치가 바뀌어 있을것이다.

추천받은 곳에 갔다가 불운의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스크린도어 고치다가 죽은 친구도 있다고 하니 그래도 안전한 용접이나 하려가라 눈까리하고 폐가 고통스럽겠지만 죽으면 니만 손해다

ㄴ담배연기보다 독한게 co2용접 때 나오는 증기다.

이명박 말기에 일부 상업계 친구들을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은 등 ㅆㅆㅆㅆㅆㅅㅌㅊ 금융공기업에서 정직원으로 뽑아주는 애미터진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정권바뀌니 다 없어짐. 이런 경우는 전국에서 도단위로 계산 했을 때 한두명 나올법한 애들이기 때문에 9시 뉴스감이다.

니네 어디 상업계 고등학교 가가지고 취업할려고 하는 애들도 많은거 같은데 이 형 얘기 한번만 듣고가라

일단 기본적으로 남자는 사무직에서 안뽑는다. 니가 자격증이 많고 내신도 많고 성격이 좋아도

같은 동등한 조건에서는 여자를 뽑는다고. 왜 그런지아냐? 윗님들이 여자가 같이 일하기 더 좋거든. 비서직 사무직 이런거 말이야.

취업공고 들어온거보면 사무직에서는 대부분 여자 밖에 안 뽑는다고. 어쩌다가 한 두번? 그 정도 남자 취업공고는 들어옴.

그나마 니가 자격증이나 내신 잘따고 준비잘하면 운 좋게 공무원이나 공사같은곳에 들어갈 수 있어. 들어간 애들도 몇몇 있다.

근데 그것도 힘들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음. 자 그럼 여기서 다시 취업 현황을 정리해준다.

1.내신준비를 잘하고 취업준비를 많이 했다 -> 좋은 곳이나 왠만한 좆소는 들어갈 수 있음. 근데 니네가 헬조선에서 좆소에 들어간다는거 자체부터가 꼬이기 시작함

2. 내신준비 그럭저럭 취업준비도 그럭저럭 -> 무조건 좆소

3. 학창시절동안 맨날 놀기만 했음 -> 인생좆망 헬게이트 입성

3번이 왜그런지 아냐? 사실 여자애들은 공부 좆도안하고 그냥 대충 준비만 해도 어느정도 사무직에는 들어갈 수 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여자기 때문임.

근데 그것도 여자가 이뻐야지 좀 채용해주지 못생긴 오크년이면 게네도 안 뽑아줌 사실 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이제부터 진짜 헬이다. 이쯤되면 남자애들은 뽑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물류창고나 그냥 노가다 현장에 들어가야 된다.

어쩌다가 취업을 해도 일주일에 1번 쉬고 월 150받는 빡센 노동을 감수해야된다. 아 그냥 대학갈꺼라고?

전문계 특별전형 그거 씨발 날이 지나갈수록 뽑는 정원은 줄어드는데다가 내신도 준비 안한 애가 무슨 대학을 가 시발 전문대도 가기 힘듬 ^_^

그럼 취업을 안하고 내신준비하고 수능공부를 해서 대학을 갈꺼라고? 일단 인문계하고 전문계에서 배우는 진도차이가 크게 차이날 뿐더러

전문계 특성상 취업위주라서 니네가 배우는 과목들은 회계나 컴퓨터관련쪽임. 선생님들이 수능반 따로 모집해서 관리해주면 좋긴하지만

니네 그렇게 해도 인서울 4년제가는건 존나게 힘들다 씨발 대부분 전문대로 빠질꺼다.

막상 취업했다고 치자. 내 주위에 아는 애들 어디 취업했는지 아냐? 왠만한 학교들은 대부분 3학년 2학기 9월부터 취업을 나가는데

대부분 시발 일주일에 1번 쉬고 월 150받으면서 일하는 애들 존나 많았다. 취업한 곳은 물류창고나 아님 백화점 푸드, 그냥 음식점 폰팔이 등등

학교가 취업률이 좋다고 해서 그거 그대로 믿지마라 왜 그런지 아냐 일단 니네가 취업을 할려고 하면 4대보험이랑 각종 학교에서 내준 서류들을

일하는 곳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학교에 다시 내야된다. 이거 가지고 취업률을 통계내는데 이게 편의점에서 패스트푸드점에서도 다 해주기 때문임.

그니까 취업률에는 좆소, 공사, 대기업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편의점, 패스트푸드 점 등등 취업이 아니라 알바형식도 다 취업률에 들어가 있는거임.

그리고 그게 대부분이고.

그러면 답은 없는건가? 일단 상업계에서 남자새끼들이 좆빠지게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 남자새끼들은 답이 없다.

여자면 추천한다. 어느정도 외모빨되고 준비만 조금 해도 왠만한 좆소는 들어갈태니까

남자는 답이 없다. 상업계가 아니라 공고를 가라 그게 답이다 진짜

물론 어딜가나 다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하라는 거야

ㄴ 이게씹맞말이다. 특성화고 와서 뼈빠지게 공부하지말고 그 열심히할 노력으로 인문계가서 열심히해라.

위에 누가 여자도 오크면 사무직 안 뽑아준다고 하는데 틀린 말 아니다. 상업계 고교 나온 안경잡이인 여자 지인 있었는데 얘가 키 160에 몸무게 90 그리고 옷이랑 외모는 하나도 신경 안 썼다. 그렇게 살면서 내신도 한 5등급 나오니까 전공이랑 상관없이 남자애들 가는 생산라인 자리만 붙었다고 한다. 진지하게 사무직 원하는 특성화고 여자면 살 빼고 외모 최소한 가꿔야 한다. 안 그러면 남자애들이랑 별반 차이없는 곳 간다. 앞에서도 얘기한 내 지인은 그나마 여자라고 상하차는 면제라더라.

진학[편집]

실특키 문서 참조해라.

한 10년 전쯤에는 특성화고특별전형이라고 대학 잘 보내주는 제도가 있었는데 인서울 중하위만 걸치기만 해도 서울대을 두들길수 있고 최저 2등급 두개로 연고대를 박살내는 치트키스러운 제도였다.

거기다 그럴사람도 없어서 대부분 학과가 미달이 나는 혜자스런 제도이기도 했다. 심지어 sky 의대도 지원이 가능했으며, 지원자중 대부분이 등급 미달이 될 정도였다.

이젠 그 제도가 약화되고 되도않는 재직자특별전형이라는 게 강세가 됬으니 대학 가려고 특성화고에 오는 미친 짓은 하지 말자. 전문계전형은 다니다가 퇴학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대학을 끝까지 다니는 경우는 드물다.

전문계 특별전형 문이 얼마나 좁은지도 모르고 처음에 개나소나 중경외시 갈거라고 깝치는데 현실은 99% 지잡대행으로 빠진다. 이쯤에서 외쳐보자 엠생!!!!!!!

실제로 그나마 국립대학이 잘 뽑아주지 사립대학은 대부분 꼴통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20명도 안뽑는다.


거기다 애초에 대부분 진학 할 수 있는 학과가 공과대학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1학년부터 낙제점을 맞을 확률이 너무 높다. 억울하면 물리랑 수학 공부하고 와야지 첫 시간부터 기초 과학부터 못알아먹으면 너도 손해고 대학도 손해다.

만약 너가 상업계열이라 인문대학으로 빠진다?

그럼 그나마 남은 특성화고 전형의 메리트가 거의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이과 시럽계 3등급으로 갈 대학을 문과는 2등급 중반은 되야 간다. 게다가 문송해지는건 덤 ㅎㅎ

그러니 특성화고 간 또는 이제 가려고 준비중인 좆중고딩들은 수능 본다고 깝치지 말고 내신만 존나파서 학교에서 따라고 하는 자격증 따고 공기업취직, 공무원 고졸전형 준비를 하는게 답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순전히 현 대학 졸업 위주의 사회를 기준으로 한 것이고… 만약 고졸인 순간부터 취업을 시작한다면 같은 고졸보다는 우위에 있다.

물론 이건 자격증이 어느정도 있는 경우에 한하다. 그리고 인문계 고졸은 이과나 문과나 동일하게 특성화고 졸업자보다 약간 밀린다. (기능사, 컴퓨터 자격증이 없을 경우)

누가 고졸 뽑을 때 이과 고졸이 과학과 수학을 배워서 문과 고졸보다 더 쓸만하다. 생각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냥 고졸 뽑을 때는 애가 꼬박꼬박 잘나오고 컴퓨터나 잡일을 잘 해낼수 있는지를 본다.

문이과 나누어서 싸우는건 고졸취업에는 해당사항 없다. 그럴 시간에 컴퓨터 자격증 한 두개 더 따는게 좋다.

농고는 아직 서울대에서 농대 특성화고 전형 남아있고 경쟁률이 적다 하지만 사람들이 댕청하다는 것과 농대라는것이 함정이다

ㄴ근데 아무리 농대라고 해도 서울대 네임벨류 자체가 워낙 씹사기라서 서울대 농대가면 존나 부러움 받는다.

ㄴ다시 강조하지만 실특키를 통한 수혜는 더이상 없다. 받기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없다. 경쟁자가 달라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예를 들자면 덍지대 특별전형으로 가려면 내신 1.3등급도 장담못한다.

진학할거면 진짜 웬만해선 전공 실습 선생님들에게 눈에 띄지마라 잘보이지도 말고 못나게 보이지 말아라

잘보이면 넌 수능공부도 못하고 주말/방학 다 헌납하면서 축제 부스니 뭐니 방학동안 뭐 만드니 뭐니 빠지고 싶어도 선배들이랑 선생님 눈치때문에 빠지지도 못하고 끌려다닌다.

그러니까 딱 너는 너네반 친구들이 전공 실습 선생님 대하듯이만 대해라 진짜 실습 선생님한테 잘보일려고 하지말고

마이스터 고등학교[편집]

마이스터고등학교 참고하길

특성화고의 상위호환으로 특성화계의 특목고 판이다. 전국에 개설 된 학교가 별로 없었지만 정부가 고졸 취업을 지원한다는 명목하에 우후죽순 팍팍 허가해주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망할거 같다.

보통 학교와 다르게 선생들도 빠방한 지원과 그나마 돌아가는 머리를 가진 학생들이 입학하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등 고졸취업에 있어서는 매우 좋은 환경이다.

서울권과 달리 지방은 산업공단이 옆에 붙어있는 곳이 대부분이라서 실습으로 공단이 없는 좆문대 학생들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다. 물론 취업의 양과 질은 특성화고등학교보다 높다 . 문제는 이것도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기준에서 높다는거지 대학에 비하면 하위호환이며,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의 경우는 대학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말 여기서 가끔 전문계 전형으로 대학 가려고 하는 학생들은 그냥 인문 계열로 빠지거나 타 특성화 고교로 진학하는 것을 추천한다. 애초에 맞지도 않고 진학 못하게 지원시 각서를 쓰게 막아두었다고 한다 . 아니 그냥 대학 진학이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된다. 내가 들은 거로는 대부분 취업이고, 취업 하기 싫은 애들도 억지로 학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꾸역꾸역 좆소로 밀어넣었다고 한다. 2명만 수능봐서 대학 갔다 카더라.

수시 특성화고 전형에서도 대교협 합의에 따라 이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로 인정 안해주고 그렇다고 인문계 고등학교로 인정해주지도 않는다. 검정고시생 보다도 더 불리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학교로 전학가려고 해도 절대 못 간다. 왜냐하면 계열이 다르다는 이유로. 즉 전학을 가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해야 한다. 괜히 나쁜 기록 하나 남길 생각 하지 말고 신중하게 결정하자.

그리고 이것저것 불리한 점이 매우 많다. 안 맞는 학생에게는 득보다 실이 더 큰 학교 중 하나다. 더 자세한 썰을 듣고 싶다면 네이버 지식인이나 나무위키를 가보자. 이 학교의 현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진짜 당부할 말이 있는데, 절대 학교를 비하하는 게 아니다. 여기저기서 들은 팩트와 실제 다녔던 학생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다. 중학교 상위 3%, 즉 전교권에 들었던 급식충들은 여기에 지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천할만한 성적대는 10~20%. 뭐 이게 커트라인이겠지만.

ㄴ 지랄 ㄴㄴ 뭔 마이스터고 커트라인이 10~20%임 내신이 10~20%면 외고 자사고 국제고를 가지 뭔 ㅋㅋㅋ 요즘 마이스터고도 내신 개씹창나서 90%대 애새끼들도 들어가는거 많이 봄 이게 현실이다.

너희들은 충분히 대학진학도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다. 집이 가난하다고? 그렇게 가난을 걱정할 정도로 소득분위가 낮으면 학점 앵간히만 유지해도 정부에서 국가장학금 퍼준다. 생활비도 준다.

돈 걱정 진짜 눈꼽만치도 할 거 없다. 뭐 진로가 확고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난 그래도 말리고 싶다.

그외[편집]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애초에 만들어진 목적이 나이가 어린 젊은이들을 산업현장에서 쓰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런데 대학진학률이 높아지다보니 평균적인 질이 너무 하락해서 인간말종들 소굴로 변하자 정부에서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라도 된 것이다.

일부 웃긴 친구들은 특성화고교가서 반드시 좋은 곳에 취직한다고 인문계보다 좋다고 빼애액하지만 서로 겸손하게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조가 강한 대기업 정규직 생산직이면 부심 부리면 된다.

잘 판단해서 각자 알아서 살 길을 찾아보자 실업계나 인문계나 평범하거나 못하면 병신이 된다.

전문계고 특별전형은 '아직까지는' 꿀이다. 다만 이것도 2020년 안에 좆퇴물될것같다.

지금 특성화고 다니면서 진학할마음 있는사람들은 지금부터 당장 수능공부 시작하고 아직 중학생들은 이 전형으로 대학갈 생각 말끔히 접고 일반고나 가서 노오오오력 해라. 진지하게 하는말이다.

지금 학교들이 다 그런진 모르겠지만 몇몇 특성화고에서 진학시스템을 사실상 폐기하고 취업에만 집중하는것같다. 따라서 진학준비가 매우 힘들어졌다.

지금까지 이렇게 취업에만 몰빵한적이 없는데, 학주한테 왜 시스템이 이렇게 바뀌었냐고 하니까 취업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래더라...지랄도 여러지랄이 있다 나원참..

왜 이렇게 취업에만 올인하는지는 특성화고의 실체를 배경지식으로 두고 알아서 생각하길 바란다......읍읍!!

압따 어떤놈들이 썼는진 몰라도 진짜 잘썼다.

여기 여자새끼들은 이쁜척 존나게 한다 오크년들 씨발 남고에 막 찾아옴 극혐임

잦이나 봊이나 축구를 잘하면 고생이 많다고 한다.

결론:좆성화 가지마라. 걍 검정고시를 봐라. 검정 고시 보시 싫다면 성격파탄자가 되는거다.

홍보[편집]

내가 특성화고를 홍보한다는 게 아니다.

중3 기말고사 끝나고 전기고 원서넣는 시즌에 특성화고 얼굴 준수한편인 센빠이들이 새로운 노예를 찾으려 니들 중학교를 찾아와 주저리주저리 개소리를 한다.

물론 개소리다. 취업 몇명했다니 병신같은 책자도 존나 돌리는데 한 반에 대여섯장 정도 뿌린다. 거기서 엘지, 삼성 공장이나 홈플러스 취업했다고 하는데 니 이름이 실리는 곳은 홍보책자가 아니라 노비문서일 확률이 97.5%다.

홍보오는 학교들은 98.73% 병신똥통학교일 것이니 그 학교들은 믿고 거르도록 하자.

애초에 병신똥통학교가 아니고서 홍보를 할 이유가없다. 홍보를 왜하겠냐? 사람이 없으니까 홍보를하지 너도나도 다가고싶은곳이면 홍보를하겠노? 서울대가 홍보하는거봤냐? 똑같은거다 병신학교니까 사람이안오니까 홍보를하는거다 실제로도 좋은 특성화고는 홍보 웬만해서 안온다

개중에 "인문계 가서 바닥 깔아줄 바에 특성화고 와서 취업하세영!" 혹은 "특성화고에서 내신 잘 따서 좋은 기업이나 좋은 대학 가자!" 이러는 애들 있는데 일단 그런 말하는 학교는 좋은 특성화고일 확률이 낮다. 3대상고나 커트라인이 10%내외인 학교에선 니가 바닥을 깔아주면 깔아주지 니가 상위권일 리가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학벌주의가 판을 치는 나라다. 대통령들 중에 고졸이라고는 dj와 노무현이 전부인데 노무현은 사시까지 뚫은 미친놈이고 dj는 당시 좆본의 징집을 피하고자 고의적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였으니 논외로 치자.

특성화고에서 전교 최상위권에 들어서 공기업이나 대기업 갈 노오오력이면 시발 인문계에서도 국숭세단은 가지 않겠냐?

니가 중3인데 "나는 성적이 안되니까 특성화 가야지" 이딴 생각을 한다면 잘 생각해라. 넌 어딜 가도 도태된다.

중학교 때 전교권에도 들고 중학교 선생들이 뜯어말렸는데도 우리 학교로 온 애가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와서도 곧잘 했는데 머기업 죄다 광탈하고 좆소기업 갔다.

내신 잘 받아서 대학 잘가는 것도 이젠 힘든 걸로 안다. 특성화전형이 꿀이였던게 이띵박이 때인 걸로 아는데 지금은.. 위 내용처럼 고졸 공무원이 목표가 아니라면 특성화고는 진짜 비추다.

위랑 다른 사람인데 학교 홍보도 다녀보고 특성화 다니고 있어서 써주는 말인데 특별히 그 전공에 특화해서 인생을 걸 게 아니면 절대 오지 마라.

나는 프로그래밍이나 기타 IT에 관심 많아서 적성에도 잘 맞고 좋았지만 다른 친구들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실습실 가서 웹툰만 보고 있더라..

나는 홍보 다닐 때 전공 관심 없으면 오지 말라고 하고 다녔다. 내신 싹쓸이할 자신없으면 대학은 꿈도 못꾸니 오지말라 했고 특성화는 대학을 가겠다는 너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했다.

전공이 IT관련이니까 그쪽으로 말해주면 존나 쉬운 기능사 하나 들고(정보처리, 전자계산기 등등) 적당히 능력 되면 기능요원으로 군대도 안 갈 수 있고 경력도 쌓이고 한다지만 적성에 안맞으면 무조건 1학년 때 자퇴해라 ㄹㅇ (2~3학년도 다르지 않아...)

진짜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게 미개해서 자격증 많은 친구는 검정고시 보고 대학 가겠다고 자퇴했다.

어딜 가던 마찬가지지만 학교의 교육과정은 시장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좆같은 것만 가르친다.

프로그래밍 과목은 3년째 같은 소리 하고 있다. 선생이 잘못은 아닌 게 애새끼들이 3년째 같은 소리 하는 걸 못 알아처먹는다. 3년동안 함수를 써먹지도 못한다. 왜 그렇게 프로그램 구조를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다. 참고로 중3 정보과목 이후 프로그래밍 과목을 배운 적 없는 인문계가 독학을 해도 간단한 함수는 써먹을 수 있다.

ㄴ 근데 함수를 못 써먹는다는 게 재귀함수 같은 거 못쓴다는 거냐 아님 함수 자체를 짤 줄 모른다는 거냐?

ㄴ 대체로 왜 함수를 쓰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그냥 메인에 몰아넣으면 되는거 아니냐란 마인드임) 코드가 길어진다, 읽기가 불편해진다 등 온갖 말도 안되는 억지를 가져다 붙이면서 배우려고 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음

중3때 일반고,자사고/특성화고 홍보오는 고등학생들을 봤는데 뭔가 수준이 차이나더라.. 일반고/자사고에서 온 학생들은 복장도 깔끔하고 중학교 내신도 좋은사람들이던데

특성화고에서 온 학생들은 중학교 내신도 좆망이고 심지어 몇몇은 담배냄새가 몸에 베어난다. 대기업 취업이나 선취업 후진학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모습에 실망했음.

ㄴ학교에도 예전에 홍보차 왔었는데 항상 "선취업 후진학 제도","대기업,공기업 몇명","xx대 합격""공무원 합격 xx명"이 반복된다.단골멘트다.전국적으로 실적 씹어먹는 S여상,D고 같은데서 홍보와서 대학 합격자 수나 공기업 취업자수 보여주면 훅하는 애들이 꽤 있긴 했었다.홍보자료에선 중학교 내신 60~70%인 애들이 홍익대 입학하는 거 있었는데 그거 보고 가겠다고 하는 애도 있었고.참고로 강남권이다.

특성화고상위권된사람의 부탁[편집]

거기서 선생이 알려준대로 하면 상위등급은 충분히 받는다. 하지만 이성적은 그 학교에서만 의미있을뿐 인문계식으로 환산하면 잉여수준이라고한다. 그래서 편집자는 잉여수준이 되어 대학을 갔다고하는데...정신차리고 수학,물리,화학 공부 꼭 하고가라! 제발...그러면 너는 평균도 못미치는 성적을 받게된다.

경험담으로 모의고사에서 수학같은경우 분명 등급은 4등급인데 학교에서 1등인 괴현상을 볼수있다.

ㄴㄹㅇ

ㄴ그것도 문과수학이겠지...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좆나게 미개해서 내신기간 n과목당 2분의n일 잡고 해도 100점시험지가 판을치는게 보인다.

ㄴㄴ그만큼 많이없고 1~2등급이 그렇게많지,그렇게 성급한일반화는 하지마라 시험 죄다 찝어주고 거기에서만 다나오긴하지만 100점방지를 위해 문제유형을 한두개씩 바꾸기도한다. 근데 이런 환경에서 올1등급맞았다고 일반고한테 개깝치는 정신병자새끼가 있네.

ㄴ 100점 맞아봤자 사회쓰레기인데 뭘 그런거에 신경쓰냐? 그냥 무시하자

죄다 찝어주고 시험문제 수준도 개판을 쳐서 빡대가리 모인학교인데 한문제틀리면 석차 40등된다... 그러니까 내신좀 제대로 챙겨서 뭐라도 좀 해봐라.여기서도 게임하고 공부안하고 자빠지면 그대로 꼬라박는다.

ㄴ 공부안해도 수업내용만 잘듣고 시험기간에 선생이 애들 가만 놔두는데 그 때 공부만해도 1등받는다. 조금 똑똑한 놈이면 시험때 벼락만 쳐도 1등 받을 수 있다. 그런데 3년동안 니 대가리에 뭔가를 돌릴 지식은 없으니 무식하다는 소리만 듣게 될것이다

야 이상한애다가오면 너 아다때버려라

안그럼 후회한다...아...놔..그때 아다땔껄하고 존나 후회막심한다.

혹여나 이글보는 중3중에 특성화고 오려고 생각중인 애들이 있다면 진짜 추천한다!

ㄴ 뭐냐 이건 ㅋㅋㅋ

벼락치기 or 공부 조금으론 안된다(좆성이든 인문이든 재능 아니면 조금 들어서 마스터 못한다) 좀 더 열심히 들으면 전교 20등안엔 무조건 든다 진심임 애들 전체 평균 수준이 생각보다 좀 높다면 좀만 더 열심히 하면 전교 30등안엔 무조건 드니 제발 조금이라도 공부해라

특성화와서 시험 좆밥이라고 하는데 사실 좆밥 맞다 근데 의외로 시험지 보면 함정 문제가 꽤 있다 (적게는 2~3문제 많게는 5~6문제)얕보지 말고 책볼때 선생이 쳐준곳 자세히 읽고 그리고 선생이 안 쳐준곳도 시간남으면 조금이라도 읽어라 함정 문제 때문에 그렇다 어쨋건 그래야 시험 90점 이상 맞는게 가능하다

그리고 간혹가다 선생도 병신이 몇몇있다 그래서 시험 출제도 하지도 않는 범위나 or 아직 하지 않은 범위도 시험에 출제하니 유의해라

솔직히 여기서 상위찍으면 인간 평균 지능수준이다. 그니까 그나마 말이 통한다는거다 간혹 특성화에 꽁이나 낙하산으로 선생된 새끼들이 있다 그런 놈들은 상위권 애들보다 병신인 선생이 있으니 알아서 걸러라

다른 시럽계 상위권 사람 썰[편집]

난 시럽계가서 이득 많이 봄 입문계 가봤자 개털렸을테고 아무튼 시럽계가서 1등 먹다가 실특키쳐서 성대 왔음. 군대도 자격증으로 산업체로 뺐고 좋았따. 학교 1등이였던 놈은 기능생이여서 전국기능대회 금메달따고 삼성연구원가서 지금 대학도 다니고 연구실 꼬봉잘하고 있다고 하고(시발 이새끼는 기능생이여서 수행평가 무조건 100점임 시발) 3등놈은 경북대 갔고 4등놈은 포스코에 가서 일하고 있고 과에서 ~10까지 한놈들은 전문대가고 대기업가서 어느정도 먹고 살고 있더라 위에 적은거 보고 너무 쫄지말고 시발

근데 걍 입문계가서 공부해 ㅋㅋㅋㅋ 고등학교때 내가 다닌 과 애들이 60명인데 10명정도만 어느정도 살고 있다고 했으니 나머지는 알겠지? 폰팔이하는 놈도 있고 애초에 루트를 미용사로 가서 서울에서 미용실 꼬봉하고 있다는 놈도 있고 중소기업간 새끼들 많음

아 그리고 공고에서 여자면 대기업 취업 존나 쉬움 내신관리 그딴거 안해도 데려감 ㅅㅂ

ㄴ 그건 니가 다녔던 학교가 나름 실업계치고는 이름좀 날렸기때문에 가능했던일임. 전교3위가 경북대가면 어지간한 병신인문계수준이네. 그외 다른 대부분의 병쉰시럽계들은 전교1등이 동건홍가면 플래카드건다...ㅠㅠ 몇년새 실업계 대폭너프됨.시스템이나 대입이나

ㄴㄴ 인문계 중에 전교 3등이 경북대 가는 곳이 있음??? 우리 고등학교 나름 평균 이한데도 입학할때 팸플릿 보니까 SKY 다 합쳐서 10명 쯤 갔던데...

ㄴ지방 도시에서도 똥통 인문계는 진짜 그 급이다. 당장 수도권에서도 서울대 0명에 분교 빼고 KY 4-5명 가는 학교 꽤 있다. 그것도 정원 400명 정도 학교인데.

중학교 상위권 애들만 모아서 거른 특성화고 다니는 상위권인데 수능 잘 칠 자신 없어서 특성화고감 성적 좋아서 공기업 사무직 준비했었다 근데 중요한 건 현재 좆소 옴 다시 공기업 준비할 건데 취업성공하면 다시 글쌈 내 생각에는 인문계가서 대학가도 결국은 백수야 특성화 추천함 이름난 데 가고 ㅇㅇ 성적 좋은 애들 경력 쌓는다고 좆소 가지 마라 진짜 왜 좆소라고 하는지 다니면 알겠지만 그냥 가지 마

ㄴ 전교3등이 경북대? 혹시 대구 동구 쪽에 있는 그 공고 출신임?

어떤 실업계고 상위권이나[편집]

어디서든 잉여수준이다. 니가 그학교에서 높은성적 받았다고 사회에서 꼭 높은위치에 갈수있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니 닥치고 공부하면 중위권 정도 할수있다. 특정한 과목 같은 경우에는 기초만 알고 있어도 중위권은 간다.

대학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했다[편집]

하지만 이건 너가 만약 열심히 한다면 이란 가정하에 쓴것이고,현실로 돌아가보자 니가 아무것도 안하고 대학에 들어와서 수업만듣고 다음수업 기다리기위해 학교편의점 화장실안에서 휴대폰+이어폰+와이파이 형태로 합체된 걸 들고 딸치는지 밥을 먹든지 대학들어와서 니들이 할수있는것은 니들의 선택이다.

씨발 내가 내얘기를 쓰고있다니..

인서울한 공고생의 충고[편집]

점수는 어떻게든 맞춰서 인서울 했다 쳐도 막상 1학년 1학기만 보내봐도 같은학번 같은과 친구들과 내 머가리의 재능과 노오오력 차이를 체감하게 되며 자괴감이 들게 된다.

특성화고에서 니들이 하던 생활패턴으로 대학생활을 보낸다면 열심히 술마시러 다닐테니 아싸는 당하지 않겠지만 학점망하는건 순식간이고 엠창인생으로 향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너가 급식충이라면 고3이 끝일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좀더 노오오오력을 해서 부족한 기본기를 채우도록 하자. 공고만 그런게 아니고 특성화고 전형을 노리는 사람이면 다 해당사항이다.

ㄴ 운좋게 정시전형으로 인서울한 어떤 특성화고 졸업생은 그 사실을 입학 1주일만에 깨닫고 특성화고에서 피씨방이나 다니며 쳐 놀았던 업보라고 생각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고등학교 과정부터 복습하고있으니 너의 머가리를 믿지 말고 내 말을 믿어라. 제발..

ㄴㄴ ㅅㅂ 정시로 인서울이요? ㄷㄷ 한서삼이래도 특성화가 뚫었다는게 대단한데

ㄴ 정시로 인서울 이공계 뚫을 정도면 최소한 똥통 소리는 안 듣는 제대로 된 인문계에서도 2등급 초중반 이상은 나올 새끼인데 고등학교 과정을 처음부터 복습한다고?

그냥 중간쯤 하는 대학 간 공고생의 썰[편집]

실특키써서 평범한 대학 공대 갔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꼴통 원탑이었던것도 있고 기능경시대회 같은거 준비한다고 정규수업 빠진것도 있긴했는데 팩트를 말하자면 대학교 1학년 1학기 일반수학 할때 극한기호 처음봤다. 학점 2점초반 겨우 찍다가 1학년 2학기 쯤에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시작해서 군대 갔다 오고 2학년부터는 3점 초반으로올렸다.

대학 가기는 쉬울 수 있는데 너가 중,고등학교때 딱히 노오오오력을 안했다면 대학교에서 너는 죽을것이다. 그러니까 일찌감찌 자퇴하거나 지금부터라도 가본기를 다지려는 노오력을해라. 자기 학년보다 낮은 학년꺼 공부한다고 쪽팔리는거 없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학[편집]

니들이 대학 가는건 조온온온온나게 쉽다. 특성화고 특별전형??? 그딴건 인서울 최상위 대학에만 있는거고 지잡대는 그냥 내신만 되면 원서 넣고 최저만 맞춰라 바로 합격이다. 물론 인문계랑 실업계랑 이수과목으로 차별 두는곳이 있음 그런곳은 잘 읽어보고 써야함 1~2등급 깍아 내림 근데 난 재수생인데 대구대 납치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불합격 할줄 알았는데... 합격해버림.... 씨발씨발 문천지에서 자살할까? 수석입학 장학금이라도 받게 해주세요ㅠㅠ

제발 진학해라 고졸로 사는것보다 차라리 전문대졸이 훨씬 좋다

이 헬조선에서만큼은 그렇다. 아 헬조선뿐만이냐고? 사실 어디 나라든 대학교를 나와야 된다.

이게 현실이다. 니가 좆빠지게 노력해서 기술을 마스터하던가

노력충 노력충 이 지랄하지마라. 조금의 노력이라도 필요한거다. ㄴ 인생에 대해 아는 척 잘 하네 그래서 지금 학력이?

ㄴ 노력하기 싫어서 발악함?

특성화고 학생인데 명문대에 진학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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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했다면 사실상 불가능이다. 서울대학교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있긴 한데 특성화고 중에서 전국1등 수준이 되어야 안정권이다.

물론 특성화고만 갖고 봤을 때 전체1등 수준이면 자사고 오면 알지? 반에서 1등도 힘들다는 거.

항상 소수점 단위로만 선발하며 절대 1%를 넘는 일이 없다.

그런데 사실 이정도 능력자면 특성화고에 진학할 이유가 없잖아.

1학년이면 수업끝나면 잠잘때까지 검정고시에 올인해라. 검정고시 붙으면 바로 자퇴 후 입시학원에 가서 1년 동안 죽어라 수능만 들고 판다.

그러면 갈 수도 있겠다.

취업하라고 만든 학교를 왜 대학가는데 쓰냐?[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아니면 돼애ㅐㅐㅐㅐㅐㅐ액!!!!!!!!!!!!!!!!

이 문서가 설명하는 현상, 사건, 논란은 이 글쓴이나 너랑 상관없는 일이니
팝콘이나 쩝쩝하고 콜라 한웅큼 들이킨 다음 시원하게 트림이나 해줍시다.
77ㅓㅡ억

존나 웃기네 공부 좆도 쉽게 하고 대학 쳐 가니까 인문계애들 존나 억울하다. 그래도 인문계는 니들보다 공부를 수배는 할 텐데 존나 꽁으로 대학가네 ㅋㅋㅋ ㅅㅂ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수험생들이 좆빠지게 공부해서 수능 잘보면 뭐해? 이렇게 최저등급만 맞추고 쉽게 대학 가는 놈들이 있는데 ㅅㅂ

ㄴ머리나쁘면 월급쟁이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머리나쁘면 인문계가서 고생한다는 말로 고쳐쓸수 있겠네 ㅋ

ㄴ그렇게 머리가 좋았으면 인문계와서 1등해서 서울 상위권 대학을 가시지 왜 좆성화를??

ㄴ 꼬우면 하향지원해서 내신따고 좋은대학 갔어야지 ㅋㅋ

인문계 애들도 하위권 지잡대 가서 고졸 백수로 사는데 뭐하러 대학가서 무덤파냐..

걍 좆소라도 취직해라!!

ㄴ이거 개소리다 그냥 전문대라도 가라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함[편집]

특성화고 다녔고 지금은 취업했는데 결론부터 말해주자면 인문계보단 낫다.

다른 특성화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컴퓨터 쪽은 갈 수 있다면 가는게 좋다고 난 생각함.

선생님들이 애들 끌고 강당가서 이런거 좋다 이거 하면 먼저 취업해서 먼저 실무 배울 수 있다, 이런 과정은 좆같아보이지만 결과는 나름 좋아보인다 싶은거 무조건 해라.

이것조차 안하고 특성화 개쓰래기네 이지랄할거면 닌 인문계가서도 하는거없이 수능 4등급 맞고 만족할 새끼다.

그리고 대기업 들어갈 수 있지않을까 하는 되도않는 희망 갖지마라.

제발 공부하는 애들만 받아주는 특성화로 가라[편집]

수도공고 금오공고 유한공고 서울공고 이런 이름있는 학교 아니면 가지마라 ㄴ 수도공고 금오공고가 특성화냐? 마이스터지 ㅋㅋㅋ 물론 이런 네임드 다녀도 좆성화새끼는 꼴통이다. ㅋㅋㅋㅋ 서울 끝자락에 있는 똥통 인문계 남고 다니는데 유한공고 전교 30등이 우리학교 왔는데 6등급 맞음 ㅋㅋㅋㅋㅋ 물론 니가 이런곳 갈 내신도 안되서 동네 특성화 가서 공기업이든 뭐든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음


실업계라고 같은 실업계가 아니다.

리라공고 송곡공고 동대문상고 성동기계공고 청량실업고 이딴데는 차라리 없애는게 나으며 이런데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면 실질학력 중졸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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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미달 정원이 넘치는 개꼴통 쓰레기 엠생 특성화고가 하나쯤 있을 수 있는데 절때 가지마라 그런 쓰레기학교 가보면 학교에 학생수가 말도안되게 적은데 중요한건 그 적은 학생들 중에서 사람새끼는 한새끼도 없다 학교에 사람은 없고 개돼지 바퀴벌레 쓰레기새끼들만 서식하고 있는거임 차라리 똥통지잡전문대가 양반인 수준이다 이런 학교를 졸업하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새끼들은 나중에 무조건 사회악질이나 사기꾼으로 진화한다 고등학교 인맥 평생가는데 이런 사람같지도 않는 새끼들이랑 평생 가고싶냐?

ㄴ 미안한데 나 고딩때 찐따여서 고등학교 인맥이 없다...

  1. 그리고 이때 실업계 나와서 IMF까지 버틴 아재, 아지매들이 지금 은행장, 중견기업+중소기업사장등으로 잘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