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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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culture, 하류문화

원래 뜻은 특정한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집단 또는 특정한 문화가 영향력을 미치는 영향 범위에 관한 논의를 말한다.

서브컬쳐(하류문화)는 사회의 주류 문화로부터 거리를 둔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서브컬쳐는 원래 일탈적인 집단의 문화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생겨났다. 1950년대 미국에서 청소년 비행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서브컬쳐라는 개념이 제기된 것이다.

그러니까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 이런건데 여기선 주로 비디오게임이나 씹떡쪽으로 서술되었다.

그런데 덕후들이 오덕문화를 교양있어 보이고 싶을때 쓴다.

단 이로 인해 뜻이 왜곡되서 스스로 영알못 인증함과 동시에 콩글리시를 창조해냈다.

사실상 덕후들 빼고는 잘 안쓰는 말이니 이 말을 쓰는사람이 있으면 씹덕후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의 90퍼센트 이상 맞는다.

사실 영어로 말해서 좀 있어보일수 있는데 실은 외국에서의 의미는 우리나라랑 똑같이 '하류문화'다.현실을 부정하지마라.양키들 사이에서도 겜창들(저널포함)은 삐빅!겜창입니다 소리 듣고다닌다.

문화계에서는 마이너 비주류 쩌리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취급도 좆망수준이다. 현실에선 이쪽 취미 가진사람이 드물기에 대부분은 인터넷으로 떠밀려와 구질구질하게 취미 생활을 하고 산다.

이 말을 남발하는 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편집]

머리모양으로 구분해야하는 캐릭터 디자인을 자꾸 여기저기 부카케하거나 사이트를 씹덕스런 짤로 도배해 파오후 사이트로 만들어버리는 만행

애니를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은어를 일상생활에서 남발하는 등 지들 빼고 알고싶지도 않은 걸 주류문화인 양 생각하는 것이다.

엔하위키~남간위키는 서브컬쳐를 여기저기 붙여놓는데도 서브컬쳐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문서를 억지로 지들이 빠는 거랑 엮을려고 한다.

사람의 성격을 알아볼려고 하면 모에요소가 꼭 붙어있고 알루미늄에 대해 알아볼려니 갑자기 왠 칸코레 얘기??^[1] 수없이 많으니 니가 직접 가서 아무거나 찾아봐라. 역사관련같이 오타쿠들이 쳐다보지도 않는 장르가 아니면 모든 것은 씹덕물로 연결된다.

나무위키에서 서브컬쳐란 단어를 본다면 백이면 백 애니/만화/라노벨/미연시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