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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랍 공화국
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 Arab Republic of Egypt
국가 정보
국가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나의 조국
(بلادي لك حبي وفؤادي‎)
수도 카이로
대륙 아프리카, 아시아(시나이 반도)
면적 1,002,450km²
인구 약 101,478,581명 (2021, 세계 15위)
지도자 대통령 : 압둘 알팟타흐 엘시시
GDP 1인당 : $14,023 (2020, 92위)
전체 : $1조 3910억 (2020, 19위)
언어 아랍어
민족 이집트인
종교 이슬람교(수니파) 90%, 콥트 정교회 9%[1]
여행 정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
출국권고 Sharm El-Sheikh를 제외한 시나이 반도 전역 및 이집트-리비아 국경지역 전역
(국경도시 Salloum을 포함, 국경지역으로부터 100km까지)



개요

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 북한에서는 '에짚트', 성경이랑 꾸란에서는 '애굽'이라고 부른다. 수도는 카이로다.

위치상으로 딱 아프리카의 관문인데 이집트가 아시아에서 아프리카로 넘어가는 관문이다.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넘어가는 관문은 스페인과 모로코다.

역사 하나만큼은 세계최강인 나라이지만 정작 그 나머지가 모조리 다(특히 종교) 시궁창인 나라이다. 축구실력 역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최다우승국 타이틀만 있을 뿐 진짜 몇십년만에 본선을 뚫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는 개좆병신으로 유명한 사우디아라비아한테도 털리는 개쩌리들이다.


이 나라는 샤리아로 인해 여자들이 개슬람 남성들에 의해 좆집이 되어서 출산율이 3~4명 찍게되어 1900년대에는 몇십만 안되는 인구에서 1억 1백만으로 뻥튀기가 터지게 되었다.

심지어는 강대국 수준인 나라가 이집트였는데, 개슬람 아랍놈들이 이 문명을 강간해버린 덕에 몽골처럼 듣보잡 후진국으로 몰락하게 되었다.

현재도 IS랑 무슬림 형제단으로 인해 그들의 문화유산도 하나하나 무너지는중.

문화

과거 고대 이집트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으나 개슬람의 영향으로 미개해졌다. 딸이 비무슬림과 연애했다고 아빠가 패죽인다. 근데 이게 개슬람교 국가들 중에서는 그나마 조오오온나 세속적인 편이라고 한다. 이슬람 극단주의의 일파인 살라피즘의 원산지가 이집트고 그 이집트는 세속주의 군부가 수십년째 정권잡아서 억누르고 있는게 현실.

옛날엔 다들 옆으로밖에 못걸었다고 한다.

이집트의 DJ들을 주제삼아 만든 한국의 게임이 있다.

북괴놈들이 쓰는 인터넷은 사실상 이집트판 SK인 오라스콤이 맡고 있다.

역시 나일 강의 축복을 받은 고대문명의 요람답다.

그리고 어느 한 흡혈귀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행지는 그래도 아프리카 중에서 치안이 양호한 편이다. 당연히 아프리카 한정으로 밤에 혼자서 쳐 돌아다니거나 부자티 팍팍내고 빈민가 들어가면 운 좋으면 벌거숭이 운 나쁘면 뒈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치안이 양호한 이유는 그냥 공권력이 졸라 세기 때문. 실제로 관광객상대로 돚거질했다가 경찰에 걸린 도둑놈이 경찰한테 곤봉으로 쳐맞는데 소매치기당한 관광객이 말릴정도로 묵사발로 만들어버리고 그냥 패죽이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경제좆망한 국가가 운하통과비랑 피라미드 돌땡이보러오는 관광객 두개로 먹고 사는데 당연히 관광객을 지키려고 할듯.

정치

2011년 이집트 혁명으로 독재자 무바라크를 몰아낸 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집권해서 깽판을 쳤다. 그래서 2013년 국민들이 다시 군부를 불러들여 압델 파타 엘 시시가 머통에 올랐다.

원래 대통령 임기는 4년에 한번만 가능했지만 2013년 쿠데타 이후인 2019년 헌법을 뜯어고쳐서 임기 6년에 중임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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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빈국이다.

남미의 어지간한 나라들보다 훨씬 후진국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남미 삼대장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파라과이나 볼리비아보다도 후진국이 이집트다. 그나마 베네수엘라보다 낫지만 10원(베네수엘라)이나 50원(이집트)이나 그게 그거인 꼴이다.

IMF 터져서 환율이 씹창났다. 순식간에 통화가치가 반토막나서 돌창들과 윈도우 복돌이들에게 반값도 안되는 자비를 베풀어주고계신다 ㄷㄷ

라고는 하는데 아프리카내에서는 잘나가는 편이고 문화산업으로 돈 많이 벌어먹는다. 다만 그게 서민들에게 분배되지 않는게문제

국방

군사력은 gfp로는 강하게 나오더라. 이스라엘이랑 전쟁하거나 뭔 특수부대 유명하긴한데 병력은 오지게 많고 장비도 나름 ㅍㅌㅊ다. 이게 미국 원조 덕이다. 처음에는 동구권 무기 일색이였다가 나중에 미국이나 프랑스제 무기도 같이 운용한다. 헬프리카 대륙에서 군사력으로는 이집트 이길만한 나라가 없다.

병역이 징병제인데 이슬람교 신자들에게만 병역이 부과된다.

그런데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공무원에 지원할 자격이 주어지고 군면제자는 공무원이 되는 게 불가능하다.

게다가 군가산점도 졸라쎄서 대기업에 들어가려 해도 군필자들이 넘사벽으로 유리하다.

결국 군대 안가면 사실상 자영업밖에 못한다.

그래서 이집트에서 살아나려면 군복무를 해야 하니까 콥트교 신도들도 이슬람교라고 구라까고 군복무를 해둔다.

이렇게 군인을 크게 우대하는 나라라서 장교는 억대 연봉을 받는 특등 신랑감이다. 당연히 뉴썬같은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서로 군대 안가려고 하는 게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어떤 나라와는 참 비교된다.

그 미치광이 나라와는 달리 이 나라는 군복무한 댓가를 확실하게 지불해준다. 퇴직금이 직장인 평균 연봉을 상회하고 대학다니면 등록금을 군대에서 모조리 지원해준다.

군복무한 죄로 예비군훈련이라는 형벌을 내리는 어떤 미치광이 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경제가 엠창이라 군복무말고는 딱히 할게 없다는게 함정이다. 사실 그 경제도 군대와 엮여있다. 군대가 사업체 보유하고 그외 갖가지 분야에 간섭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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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상 가장 역사가 긴 나라로 얘들은 만년제국으로 실제 역사가 1만년에 달하고 B.C. 4000년 정도에 이미 나라가 있었다. 이름이 재미있는 파라오인 호르 아하의 나이가 5,100살 정도 된다.

미ㅡ개한 백인양놈들과 동양인원숭이들이 움집에서 석기들고 살 동안 이분들은 피라미드를 쌓았다. 최초의 문명이 있는것으로 판명되는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그 연도가 기원전 4400년 이니 이분들의 개쩌는 역사를 알수있다

ㄴ사실 아랍인들도 백인이다.

기원전 3150년보다도 이전부터 파라오라는, 일명 태양의 아들을 옹립해 나라를 건국해 있었다.

정말이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 인류역사에서 최강의 자리를 가장 오래 차지하고 있던 나라.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 성립 이후부터 역사를 계산할 경우 이집트가 인류 최강의 문명집단이었던 시간이 그렇지 않았던 시기보다 더 길다. 참고로 우리가 보기에 고대 시대인 로마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고대 유적으로 여겼다. 이집트 역사가 도대체 어느 정도로 긴지 대충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문명 수준도 생각보다 존나 쩔었지만 피도눈물도 없는 이민족 야만인(좆미개했던 흑인들도 이집트를 정복한 역사가 있다. 흑인 파라오 같은 책 보셈), 좆목민들에게 정복을 당하고 나서는 맨날 정복 당하다 나중에 가면 완전히 식민지되는 게 자연스럽게 되었다. 사실 흑인 좆목민들까지 있는 곳이라 어떻게 보면 지구상 최악의 땅...(평지에서 좆목민 새끼들의 위력은 카레 전투 등에서 증명된다. 그리고 여기서도 비열하고 치사한 좆목민들이 눈치 존나 보고 온갖 생쇼를 하며 전력 약화시키는 둥 별 지랄을 다했다. 이 지역도 몽골이랑 인근 중앙아시아처럼 좆목민들의 쪽수가 꽤 많았으면 이집트는 전설적인 문명으로 남았을 듯.)

원래 이집트는 지금처럼 하나의 이집트가 아니였다. 당장에 고왕국 시대 이전시대를 보도록 하자. 상이집트하이집트로 나뉘어 있었는데 나일강 상류를 점거중이던 상 이집트가 하 이집트를 먹어버렸다. 이게 기원전 30세기 무렵. 하지만 상이집트지역과 하이집트지역의 지역감정은 그대로 남았고 이후 망할때마다 벌어지는 지역내전의 원흉이 된다.

하여간 이 이집트를 통일한 사람은 메네스 또는 나르메르라고 불렸다.고왕국 시절 수도는 카이로가 아닌 멤피스였다. 헷갈리지 말도록 하자. 카이로는 개슬람이 점거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쓰여진 도시이지 이 당시만 해도 개씹깡촌이었다.

암튼 그렇게 피라미드도 짓고 스핑크스도 짓고 존나 지냈다. 피라미드 중 제일 유명한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이 시기에 지어졌다. 짱깨새끼들이 겨우 농촌사회로 들어가고 크레타섬에만 문명이 생겼을 때인데 피라미드를 만드는 위엄 ㄷㄷㄷ

그리고 나일강이 비쩍 말라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이문에 이집트는 내전의 시기를 갖는다. 그 이유는 페피 1~2세가 너무 오래 살아서 또 다른 이유는 이미 위에 써놨다.

그러다가 중왕국 시대가 시작되었다. 수도는 테베이지만 그리스 테베가 아니라 오늘날 룩소르 지역이니 헷갈리지 말것.

또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전차 기술과 청동기 기술 쓰던 히타이트 민족들에게 나라가 털려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이 시기 이집트는 아직 전차를 모르고 있었던건 물론이고 청동에 필수적인 주석이 없어 구리로 무기만들고 다녔기 때문에 전차와 청동기 앞에서 탈탈 털리고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이렇게 이집트인들이 힉소스의 식민지가 됬다가 아모세가 이들을 뚜까패기까지의 시대를 제2중간기라고 부른다.

아모세에 의해 시작된 신왕국시대는 이집트 최고의 전성기로 꼽힌다. 하트셉수트부터 투트모스 3세까지 나라의 중흥기가 도래했고 영토는 이전에 비해 크게 확장되어 그동안 똥꼬를 시리게 했던 누비아도 뚜까패고 리비아해안지역도 먹고 팔레스타인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아멘호테프 3세가 개혁 좀 해볼려다가 말 안 듣는 귀족들 반대에 다 망쳐버리고 만다. 암튼 비운의 왕으로 통하는 이집트 저주의 주인공 투탕카멘도 이 시대 왕이었다. 하지만 람세스 1세가 땅크몰고 이 개판을 정리하고 19왕조를 세우고 아들 세티1세가 ㅍㅌㅊ로 정치하면서 예토전생했고 람세스 2세때 다시 전성기를 누렸다. 이때 히타이트자강두천의 빅매치를 벌였지만 서로 지들이 이겼다고 지랄발광한 탓에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진 불분명하다.

그러나 람세스 2세 사후에 신왕국은 점차 쇠퇴해갔고 파라오의 권위는 떨어지는 반면에 아문 신전의 신관들이 권력이 커지면서 지방 통제력을 상실한 끝에 상이집트와 하이집트로 분열되었다. 이런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한 건 누비아 지역을 근거지로 삼았던 쿠시 왕국의 왕 피이였다. 그는 이집트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국력을 축적했고, 제위 20년이 되자 혼란한 이집트의 상황이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여 테베와 상이집트를 점령한 후 하이집트까지 진출하여 제25왕조를 개창했다. 제25왕조 시절의 이집트는 지긋지긋한 혼란을 벗어나 잠시나마 신왕국 시절의 번영을 누렸으나 아시리아의 침략으로 멸망했고 외세의 간섭을 받는 이집트 말기 왕조가 시작된다.

말기 왕조 때는 일시적으로 독립을 유지한 적도 있었으나 처음에는 아시리아, 그 다음에는 신바빌로니아, 마지막에는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의 간섭을 받았다. 페르시아가 멸망한 후에는 잠깐 동안 알렉산드로스 3세의 휘하에 있다가 디아도코이 전쟁을 통해 부하 장군이었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 (구원자)가 이집트를 통째로 장악하고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를 연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소수의 그리스-마케도니아 인이 다수의 토착 이집트 인들을 군사력으로 지배했는데, 워낙 거리가 멀어서 이민오는 그리스-마케도니아 인들도 적었고 그나마 남은 군사력도 셀레우코스 왕조와 시도때도 없이 전쟁을 벌인 결과 급속히 군사력을 잃었고 지방 통제력을 상실하여 수십년 동안 서서히 쇠퇴해갔다. 지배층은 통치를 위해 이집트의 토착 신들에게 예배를 올리고 고대 파라오의 복식을 갖추었으며 남매간에 근친혼까지 했으나 자신들이 그리스인이라는 정체성, 바르바로이와 그 문화에 대한 경멸은 끝끝내 버리지 못했다. 토착 이집트어를 구사할 줄 알았던 군주는 클레오파트라가 유일했다고 한다.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왕인 클레오파트라 7세카이사르가 뒤진 뒤 로마내전에서 줄을 잘못섰다가 아우구스투스한테 탈탈 털리고 로마 제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래도 알렉산드로스 치세에 세워진 알렉산드리아가 당시 지중해세계 최대도시중 하나로 벌크업하고 이오니아와 이집트, 수메르일대의 수많은 지식이 때려박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과 파로스 등대등 존나 잘나갔다.

상기했듯 헬레니즘시대에 졸라 잘나갔던 이집트는 로마제국에서도 곡창지대로서 엄청나게 잘나갔고 그리스 문화 + 토착문화 + 기독교 + 로마문화가 스까되어 매우 독특하고 화려한 문화가 번영했다. 참고로 이때 콥트 정교회라는 토착 기독교와 콥트어가 등장했다.

하지만 동로마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의 전쟁에서 전장이 되면서 황폐화되었고 641년 개슬람에게 점령당하면서 좆망했다. 하지만 한때한때 살라딘 등 영웅의 힘으로 아이유브 왕조나 맘루크 왕조 등을 세우고 몽골도 막아내는 등 이슬람 중에서는 짱 먹은 적도 있다.

맘루크 이후로 이집트가 강대국인건 끝. 사실 맘루크도 지배 계층은 투르크계 아닌가

그렇지만 결국 오스만 제국에 먹히고 오스만 약해지니 독립하나 싶다가 프랑스(나폴레옹 시기)에 먹히고 또 영국에 먹혀서 수에즈 운하나 파였다. 1922년에 영국으로부터 형식상 독립하나 영국군이 주둔하고 내정 간섭을 하는 등 사실상 영국 따까리였다. 2차 대전때는 이탈리아가 쳐들어와서 서부 일부를 잠시 먹혔다가 영국군이 도와주자 이탈리아는 쳐 발렸다. 이탈리아 병신

1952년에는 나세르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1953년 왕정이 폐지된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사타트랑 무바라크가 집권했었다.

현재는 원래의 세속주의 군부 세력이 점거했는데 여전히 부패도 개쩐다. 후에는 민주화 세력을 참칭한 무슬림 형제단이라는 좆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조따 커져서는 그새끼들의 수괴였던 무함마드 무르시가 집권했고 근본주의 정책을 펼친다. 예를 들면 히잡 강제 착용이나 콥트교 교회 신축 불허. 이것 때문에 이집트가 좆망하니까 시발 개슬람 극단주의보다는 세속주의 군바리가 낫지 하면서 국민들은 세속주의성향의 압델 파타 엘 시시라는 군바리를 새로운 지도자로 올렸다. 이후 무함마드는 재판 도중 갑자기 사망하면서 지지자들한테 신격화되는 중이다.

원래는 이집트 군부가 식량 가격을 통제하면서 민심을 달랬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값이 폭증하면서 이제는 이것도 힘들다고 한다. 이러다가는 진짜 다시 개슬람 정권이 자리잡게 될지도 모른다.

영토, 인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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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영토는 우리나라보다 10배 크지만 문제는 인구 99%가 그 중 5.5%에 산다는 좆같은 점이 있는데 그 5.5%를 빼면 죄다 사막이라 나일강 같은 특정 부분 빼고는 사람이 살기 어렵다.

더 좆같은 거는 사람 사는 곳이 5.5%에 불과한데 이집트 인구는 헬프리카식 출산으로 현재 1억 돌파 직전이며 땅 5.5%의 인구 밀도만 보면 이집트가 세계 3위 싱가포르와 서울보다도 높다.. ㄷㄷ이거때문에 안그래도 병신인 경제가 더 병신이 되고 있다.

그래서 높으신분들이 2008년도부터 반인반신의 산아제한을 벤치마킹해서 둘만낳아 잘기르자면서 피임약콘돔을 거리에 뿌리고 있는등 출산율을 줄이려고 발악하는 중이다.[2] 하지만 미개한 개슬람들이 율법에 안맞다고 ㅈ까한 덕분에 제대로 효과를 보진 못하고 있다...

이집트 인구가 세계 14위.

이집트 여자들 히잡 벗으면 클레오파트라처럼 존나 쎆쓰함? -> 클레오파트라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마지막 여왕인데 이 왕조의 지배계층은 그리스인이다. 따라서 현대 이집트에 거주하는 이집트인들과는 전혀 무관하다.

스포츠

축구

살라국

축구를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다.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는 아프리카 안에서는 쟁쟁하다는 나이지리아, 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세네갈 등을 다 쳐부수고 역대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최다우승인 6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반면 월드컵에서는 전술한 나이지리아, 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세네갈 등은 16강도 찍고 8강도 찍는 와중에 이집트는 도통 지역예선을 통과못한다.

2018년에 진짜 몇십년만에[3] 겨우 지역예선을 통과했는데 우루과이는 겁나 쎄서[4], 러시아는 홈빨이라서 졌다고 치더라도 아니, 대체 승점자판기인 사우디아라비아한테는 왜 털리는 거야? 참고로 사우디아라비아는 매 월드컵마다 대패를 당하기로 유명한데 2018년에도 러시아에게 0-5로 씹어먹혔다.

ㄴ몇십년 만에 간신히 월드컵 본선 진출한 나라잖아. 그래도 살라 땜에 기대했지만(마네의 세네갈도 광탈했다.)

ㄴ마네의 세네갈은 진짜 웃기게 탈락했다. 일본과 1승 1무 1패 득4 실4로 일본과 세네갈도 2-2로 비겨서 세네갈과 일본이 철저하고 완벽하게 뼛골까지 똑같은 완전동률을 이루어버리는 바람에(지들끼리도 비겨서 승자승도 성립이 안 된다.) 페어플레이 점수로 결정해서 일본이 옐로카드 4장, 세네갈이 옐로카드 6장이라서 세네갈이 떨어졌다.

둘러보기

이집트의 역사
시대 왕조
선왕조
(~기원전 3150년)
하이집트
(~기원전 3150년)
상이집트
(~기원전 3150년)
초기 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686년)
제1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890년)
제2왕조
(기원전 2890년~기원전 2686년)
고왕국
(기원전 2686년~기원전 2181년)
제3왕조
(기원전 2686년~기원전 2613년)
제4왕조
(기원전 2613년~기원전 2498년)
제5왕조
(기원전 2498년~기원전 2345년)
제6왕조
(기원전 2345년~기원전 2181년)
제1중간기
(기원전 2181년~기원전 2055년)
제7, 8왕조
(기원전 2181년~기원전 2160년)
제9왕조
(기원전 2160년~기원전 2130년)
제11왕조
(기원전 2134년~기원전 1991년)
제10왕조
(기원전 2130년~기원전 2040년)
중왕국
(기원전 2055년~기원전 1802/1650년)
제11왕조
(기원전 2134년~기원전 1991년)
제12왕조
(기원전 1991년~기원전 1802년)
제2중간기
(기원전 1802/1650년~기원전 1550년)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제14왕조
(기원전 1805/1725년~기원전 1650년)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6왕조
(기원전 1649년~기원전 1582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제17왕조
(기원전 1580년~기원전 1550년)
신왕국
(기원전 1550년~기원전 1077년)
제18왕조
(기원전 1550년~기원전 1292년)
제19왕조
(기원전 1292년~기원전 1189년)
제20왕조
(기원전 1189년~기원전 1077년)
제3중간기
(기원전 1077년~기원전 664년)
제21왕조(타니스 왕조)
(기원전 1077년~기원전 943년)
제22왕조(부바스티스 왕조)
(기원전 943년~기원전 716년)
제22왕조
(부바스티스 왕조)

(기원전 943년~기원전 716년)
제24왕조
(기원전 732년~기원전 720년)
제23왕조
(기원전 837년~기원전 728년)
제25왕조(누비아 왕조)
(기원전 744년~기원전 664년)
말기 왕조
(기원전 664년~기원전 332년)
제26왕조(사이스 왕조)
(기원전 664년~기원전 525년)
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25년~기원전 404년)
제28왕조
(기원전 404년~기원전 398년)
제29왕조
(기원전 398년~기원전 380년)
제30왕조
(기원전 380년~기원전 343년)
제31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343년~기원전 332년)
헬레니즘 시대
(기원전 332년~기원전 30년)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2년~기원전 305년)
제32왕조(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고대 로마 시대
아이깁투스 속주
(기원전 30년~641년)
로마 공화국
(기원전 30년~기원전 27년)
로마 제국
(기원전 27년~260년)
팔미라 제국
(260년~273년)
로마 제국
(273년~395년)
동로마 제국
(395년~620년)
사산 왕조
(620년~626년)
동로마 제국
(626년~641년)
이슬람 시대
(641년~1841년)
정통 칼리프 시대
(641년~661년)
우마이야 왕조
(661년~750년)
아바스 왕조
(750년~868년)
툴룬 왕조
(868년~905년)
아바스 왕조
(905년~935년)
이흐시드 왕조
(935년~969년)
파티마 왕조
(969년~1171년)
아이유브 왕조
(1171년~1250년)
맘루크 왕조
(1250년~1517년)
오스만 제국
(1517년~1841년)
근현대사
(1841년~현재)
이집트 왕국
(1841년~1953년)
이집트 아랍 공화국
(1953년~현재)
아프리카의 국가
북아프리카 알제리 이집트 리비아 모로코 수단 튀니지
서아프리카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보베르데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토고 모리타니 - -
중앙아프리카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가봉 상투메프린시페 - - - -
동아프리카 부룬디 코모로 지부티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케냐
모리셔스 르완다 세이셸 소말리아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 - - - -
남아프리카 앙골라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각주

  1.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한다. 최대 30퍼센트까지라는 말도 있다.
  2. 무바라크는 언론에서 헬조선과 이집트는 60년대에 똑같은 2천 600만이었지만 산아제한한 헬조선은 4천 800만이고 우리는 8천만 찍는다면서 산아제한의 시급함을 역설한 적이 있다. [1]
  3. 1990년 이후
  4. 그 잉글랜드가 우루과이를 무서워해서 벌벌 떠는 팀이다. 2014년에 브라질에서도 한번 더 참교육을 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