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조무위키
본 문서는 이슬람교와 해당 종교와 연관된 대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틀에서 다루는 대상은 일반적으로 꾸란과 녹색, 초승달과 별과 카바, 이슬람의 다섯 기둥이 연상되는 종교인 이슬람교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좌측은 무함마드이며, 우측은 이슬람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양입니다. 알라후 아크바르 식비르 |
ㄴ ㅁㅊ ㅅㅂ ㅋㅋㅋㅋ
원래 덥고 건조한 서남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사막의 불타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쓰는 여성용 의복이었으나, 지금은 덥고 습한 동남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나 기후 적절한 나라에서까지 무슬림 여성이면 쓰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ㄹ혜이란에 써놓은건 구라다.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보이면 개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맞아 뒤진다. 그나마 대통령이라 경호 받으니까 안 뒤진거지. 아무튼 가야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 여자들을 위해 이렇게 쓴다. 그리고, 그냥 처음부터 저거 써야하는 나라에 안 가는걸 추천한다. 뒤지기 싫으면.
ㄴ지역에 따라 앞머리 정도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경우가 있긴 하다. 근데 저긴 중동 한가운데니까...
로리콘 무함마드 새끼들이 남한테는 씹선비짓하는 이중잣대가 있었는지, 아니면 그냥 히잡 페티쉬였는지 몰라도 코란에 이슬람 믿는 여성들은 천을 뒤집어 쓰라고 써놨는데, 어디까지 쓰라는지 나오지 않아서 아예 몸을 다 가리는 차도르랑, 얼굴에 망사까지 있는 부르카같은 바리에이션도 생겨났다. 가리는 부위가 많은 나라일수록 못 살더라. 특히 아프가니스탄은 부르카 쓴다. 씨발 세속주의 만세!
일부 이슬람 국가에선 법률로 규정되어 있는데 착용을 강요하기 때문에 여성 탄압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페미나치들은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 여자들을 보고 음... 잡을게 없군. 아무튼 반성해야 한다. 티비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이 이쁘게 나오는 것조차 여혐이라고 불만인 메퇘지들에게 전부 이란을 강제로 씌워야 된다. 반대로 몇몇 유럽 국가들에선 이란을 탄압해서 논란이 됐던 적도 있다.
ㄴ그이미지때문에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되서 썼다벗었다썼다벗었다함
그나마 이란은 대가리만 가리지, 차도르부터는 몸 전체를 가리니까 폭탄 숨기기 좋아서 테러범들이 차도르 쓴 여자인척 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개슬람들은 이 이란을 벗는다는건 우리 입장으로는 빨개벗고 다닌다는거랑 똑같다고 한다. 유럽 와서 강간질하는 난민 새끼들 입장에서는 유럽의 생활 그 자체가 19금이고 치즈녀들은 존나 에로하게 보인것이다. 일상생활 가능? 하긴, 불가능하니까 테러하고 사고치지.
ㄴ그 놈들은 그냥 강간범 논리지 뭐. 여자가 빨개벗고 다닌다고 '날 강간해주세요'라고 알아듣는게 병신이다. 정상인이면 경찰에 신고하고 상대 안 하는 편이 정상인데(도움을 요청한다면 모를까) 강간범 새끼들만 '여자가 먼저 날 꼬드겼다고 빼애애액'하잖냐.
조선 중후기인 18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자유로웠던 여성들이 갑자기 밖에 나갈 때면 얼굴 꽁꽁 가리게 된 것도 비슷한 심리현상 때문으로 보인다. 정식 명칭은 쓰개치마다. 하지만 그마저도 권고사항에 가깝고, 그렇게 가린 여성이 신비주의적이고 아름답게 여겨져서 그냥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쓰는 경우도 많았던 일종의 패션에 가깝지, 겉옷 하나 안 걸쳤다고 맞아 뒤지는건 중세 조선에조차 없었음. 애초에 조선은 여성들의 밤놀이가 보장되지만, 우덜식개슬람은 무조건 돌팔매임.
한국에서도 중동 유학생이나 외노자 중심으로 가끔씩 이란 쓴 여성들을 볼 수 있다. 한 여름 땡볕에도 이란을 벗지 못하고 긴 팔 긴 바지에 고생하는 걸 보면 종교가 대체 뭐라고...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걔들은 그렇게 안 하면 본국에 돌아갔을 때 진짜로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해는 간다.